전체기사
-
<코>피노, 상한가 진입.. +29.85% ↑
증권News봇 2025.01.20 10:18:38오전 10시 18분 현재 피노(033790)가 +29.85% 오른 6,960원(▲1,6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6억6,786만, 거래량은 87만9,99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피노는 전일 하락(5,360원, ▼-250, -4.46%)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피노는 상승 12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8.41%였다.현재 '기타업' 총 229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62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신정보통신(020180) +8.21%, 원티드랩(376980) +7.78%, 한컴위드(054920) +5.9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발트해 해저케이블 손상, 단순 사고 가능성 무게"
국제국제일반 2025.01.20 10:18:38최근 러시아의 고의적 사보타주(파괴 공작)로 알려진 발트해 해저케이블 손상 사건이 해양 사고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는 19일(현지시간) 복수의 미국과 유럽 정보당국자를 인용해 일련의 발트해 해저케이블 손상 사건의 원인이 사고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보당국자들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6개국 보안 기관이 참여한 조사에서 해저케이블 손상이 고의로 발생했거나 러시아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대신 통신 감청과 여러 기밀 정보를 분석한 결과,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선박에 경험 없는 선원들이 승선하면서 발생한 사고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당국자들은 우발적 사고였을 가능성이 크고 러시아가 연루됐다는 점을 시사하는 증거는 부족하다고 지적했고, 다른 두 유럽 정보기관 당국자들도 미국의 이 같은 평가에 동의했다고 전해졌다. 다만 이를 반박하는 견해도 여전하다. 핀란드군 정보기관 수장이었던 페카 토베리 유럽의회 핀란드 대표는 이를 모스크바의 '전형적인 하이브리드 작전'이라고 평가했다. 하이브리드 전술은 사이버테러, 정보전, 기반 시설에 대한 사보타주 등 비군사적인 수단을 동원하는 것을 말한다. 그는 "하이브리드 작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련 사실에 대한 부인"이라며 "러시아가 법정에서 인정될만한 증거는 남기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사고라고 단정 짓는 것은 완전히 엉터리"라고 주장했다. 보안 연구회사 제인스의 해군 전문가 마이크 플런켓은 2023년 이후 발트해 지역에서 닻이 떨어지는 사고가 세 번 발생할 가능성은 0%는 아니지만 매우 작다고 지적했다. 카네기국제평화재단의 에릭 시아라멜라 선임연구원은 해저케이블 절단 사건이 "무작위적인 사고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도 "러시아 정보당국이 독일 기업 경영진을 암살하려 하고 유럽 전역의 공장에 불을 지르려 하는 상황에서 조직적인 작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했다. 발트해 해저케이블 손상 사건은 최근 18개월간 총 세 차례 발생했다. 지난해 12월 핀란드와 에스토니아를 연결하는 해저케이블이 훼손됐고, 11월에는 핀란드에서 독일로 이어지는 해저케이블과 리투아니아와 스웨덴 고틀란드섬을 연결하는 케이블이 절단됐다. 2023년 10월에도 핀란드와 에스토니아를 잇는 해저 가스관 및 통신 케이블이 파손됐다. 서방에서는 일련의 사건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막기 위해 러시아가 벌인 공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지난해 11월과 12월에 발생한 사건의 경우 발트해 연안 국가들이 러시아로부터 전력망을 분리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는 시점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이런 의심을 더 키웠다. 이에 따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발트해에서 회원국의 해저 케이블을 겨냥한 사보타주를 억지하기 위해 감시 강화에 나섰다. -
탄핵 정국·조기 대선 ‘촉각’ 속…전남지사 후보군 서부권 ‘잠잠’ 동부권 ‘활활’
사회전국 2025.01.20 10:18:24계엄 사태에 이어 탄핵 정국 속에서 차기 전남도지사 후보군들이 조기 대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소셜미디어를 통한 정치적 메시지 등을 통한 행보로 보폭을 늘리고 있다. 이 중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메시지는 그 여느 때 보다 더욱 강해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내 호남 주자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조기 대선이 현실화 되면 ‘호남의 목소리’를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의견과 함께, 3선 도전이 예상되면서 다른 후보군에 비해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속내도 깔려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김 지사의 3선에 맞서 여러 후보들의 이름이 거론 되고 있는 가운데 다선 의원이 다수 포진된 서부권은 비교적 잠잠한 반면, 전남 동부권에서는 전국적 이슈를 타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는 정치적 목소리가 나온다.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인 재선의 주철현 의원(여수시 갑)은 전남도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공원 조성 계획’에 대해 “도민 안전 대책이 우선”이라고 김영록 지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정치호사가들은 이를 놓고 ‘전남도지사 출마 행보’라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주 의원은 차기 지방선거 ‘전남도지사 출마설’에 대해 “꽃피는 봄으로 예상되는 대선에 올인해야 한다”며 “호남이 주인되는 민주정권을 반드시 창출하겠다. 제 도지사 출마 여부가 중요한 건 아니다”고 아직까지 구체적인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주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이재명 대표 지명직 민주당 최고위원을 맡으면서 전남지사 출마설이 꾸준히 나돌고 있다. 동부권 맹주로 떠오르고 있는 노관규 순천시장의 행보도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아직 무소속 신분이지만, 순천을 전남 22개 시·군 중 인구·예산 1위에, 혁신·청렴 선도도시로 우뚝 세우며 전국적으로 ‘일 잘하는 단체장’으로 각인돼 있다. 낙후된 전남에 ‘새로운 혁신의 리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강하게 나오고 있는 만큼 그의 이름은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그는 도지사 출마설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계엄 사태에 이어 탄핵 정국 속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과 함께 누구보다 활발한 정치적 메시지를 던지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노 시장의 메시지는 날이 갈수록 거칠어 지고 있다. 그는 지난 19일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폭력 난동을 벌인 데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정도 되는 나라에서 이런 정도까지 후진 상황을 겪어야 하는가 생각하니 참 착찹하다”며 “정치도 할만한 놈들이 해야 한다. 능력도 없는 것들에게 권력을 쥐어 주니 나라를 거덜 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차기 전남지사 후보군에 다선 의원이 다수 포진된 서부권에서는 이번 탄핵 정국 속에서 잠잠한 반면, 동부권 후보군들은 존재감과 함께 이슈 몰이도 되고 있다”며 “조기 대선 가능성 등 향후 정치 상황은 전남지사 선거구도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으로 탄핵 정국이 불러올 후폭풍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내 대선 후보군들의 옥석이 가려지면, 전남도지사 후보군들의 셈법도 복잡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상 민주당 일당 체제인 전남에서는, 특히 광역단체장의 경우 ‘공천=당선’ 공식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저마다 ‘정치적 주사위’를 던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에서는 사실상 이재명 대표가 ‘독주를 굳혔다’는 분석이다. 윤 대통령이 파면되면 22대 국회 들어 더욱 공고해진 친명계의 일극체제를 바탕으로 조기 대선 준비도 한 걸음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헌재의 탄핵 인용이 늦어질 경우 아직 해소되지 않은 사법 리스크가 이 대표의 대권가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지난달 1심에서 징역형인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2심이 속도를 내고 또 다시 유죄 판결로 이어질 경우 이 대표 독주 체제도 깨질 것이라는 의견도 지배적이다. 이 경우 ‘비명계 3김’으로 불리는 김동연 경기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주목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대표 대항마로 나선 김두관 전 의원과 탄핵 국면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은 우원식 국회의장도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된다. 한편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도지사에 도전장을 내밀 전남 서부권 후보군은 4선의 이개호 의원 3선의 서삼석·신정훈 의원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
유진그룹 계열 TXR로보틱스, 증권신고서 제출
산업중기·벤처 2025.01.20 10:17:32유진그룹 계열 로봇·물류 자동화 전문기업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1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티엑스알로보틱스의 총 공모 주식수는 307만 5400주로 희망공모밴드는 1만 1500원~1만 3500원이다. 공모 규모는 약 354억 원~415억 원, 예상 시가총액은 1778억 원~2088억 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2월 11일~17일 5영업일 동안 진행한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2월 20일~21일로 예정돼 있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2017년 설립된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물류 자동화 기업 태성시스템과 로봇자동화 기술력을 보유한 로탈이 합병해 탄생한 기업이다. 자동유도로봇(AGV), 자율주행로봇(AMR), 소터(Sorter·자동분류장비) 등 물류 관련 하드웨어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AGV 및 AMR 제어시스템(ACS), 소터관리시스템(SMS), 지능형 자동창고 제어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역량도 내재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유통·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시스템 설계·조달·제작·시공·유지보수를 ‘턴키(일괄제작)’로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하는 자금은 로봇·물류 자동화 신제품 연구개발(R&D), 생산기지 인프라 확장, 물류 로봇 업체 인수합병(M&A), 해외 합작법인(JV) 설립 등 사업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엄인섭 티엑스알로보틱스 대표는 “이커머스와 물류를 비롯해 2차전지 및 반도체, 바이오 등 국내외 다양한 산업에서 로봇·물류자동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투자도 확대되는 추세”라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인공지능(AI) 및 로봇 기술을 고도화해 미래 로봇과 자동화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설 명절, 숲에서 가족과 함께 해요”
사회전국 2025.01.20 10:16:57산림청은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 치유의숲, 목재문화체험장 등 총 58개소의 산림관련 시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은 사계절 전시온실에서 진행하는 ‘박쥐란 포포의 여행’ 특별전을 비롯해 ‘이야기가 있는 스탬프 투어’, ‘오디오는 나만의 해설사’ 등을 운영한다. 또한 세종수목원에서는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한다. 경북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 ‘산림치유프로그램’, ‘달조명, 포이 포토스팟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 서울식물원에서는 ‘겨울방학 특별 미션투어’, ‘슬기로운 식물의 생존전략’, ‘마법사의 나무들’, ‘가족과 함께하는 식물원 산책’, ‘지구를 지키는 이끼 테라리움’ 등의 행사가 마련돼 있다. 경남 합천군 합천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자동차, 오색무드등, 목재트레이 등 다양한 목공체험 프로그램과 국내 최대 규모의 코끼리미끄럼틀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산림청은 국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산림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스피, 트럼프 2기 출범 앞두고 강세…외인은 '팔자'[오전 시황]
증권국내증시 2025.01.20 10:16:49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을 하루 앞두고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2530대를 유지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20일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95포인트(0.43%) 상승한 2534.50을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10.13포인트 오른 2533.68로 시작해 상승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각각 730억 원과 82억 원 규모로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899억 원 규모로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53억 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전일보다 1.7원 상승한 146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 17일 뉴욕 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78%, S&P500지수는 1.0%, 나스닥지수는 1.51% 상승하며 투자 심리를 반영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하루 앞두고, 국내 증시에서는 기대감과 우려가 엇갈리는 분위기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대선 이후로 시장이 트럼프 리스크에 대해 내성을 키웠으며, 학습효과를 체득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정책과 관세가 영향을 미칠 업종에 대해 여전히 불안감이 남아있지만, 증시에 이미 상당수의 악재가 반영되었다는 의견도 있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이차전지 관련주들이 강한 상승세를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57%, POSCO홀딩스(005490)는 3.65%, 포스코퓨처엠(003670)은 3.20% 각각 상승 중이다. 전력설비 관련주인 HD현대일렉트릭(267260)은 3.71%, 일진전기(103590)는 0.80%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05930)(0.37%), SK하이닉스(000660)(0.47%),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59%), 메리츠금융지주(138040)(1.34%)가 상승세를 보인다. 반면, 현대차(005380)(-0.24%), 셀트리온(068270)(-0.94%), NAVER(035420)(-0.96%)는 약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증권(0.71%), 의료·정밀(0.85%), 금속(3.32%) 업종이 상승 중이고, 운송·창고(-0.72%), 비금속(-0.47%), 통신(-0.32%) 업종은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36포인트(0.19%) 상승한 726.0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2.90포인트 상승한 727.59로 출발했으나, 이후 상승폭이 소폭 줄어드는 모습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696억 원 규모로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599억 원)과 기관(98억 원)은 각각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주요 종목으로는 에코프로비엠(247540)이 6.46%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고, 에코프로(086520) 역시 3.69% 상승 중이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38%), 리가켐바이오(141080)(-2.63%), 리노공업(058470)(-1.44%), 파마리서치(214450)(-3.04%)는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
펀블, 올해 첫 토큰증권 ‘더 코노셔 여의도1호' 조기 완판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20 10:14:23부동산 토큰증권 거래 플랫폼 펀블이 지난 13일부터 공모에 들어간 ‘더 코노셔 여의도1호'가 조기 완판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디지털자산증권(DAX) 7만 7000개는 펀블 플랫폼에 2월 3일 청약 배정자 계좌로 입고 처리된 후 4일부터는 펀블 앱에 상장되어 거래가 개시된다. 모든 투자자는 상장일 오전 9시부터 앱을 통해 DAS를 주식처럼 간편하게 매매하여 부동산에 간접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이 공모는 실제 객실 운영수익이 일정 기준에 못 미칠 경우 건영 건설사가 위탁운영 수익금 지급 약정을 통해 5년간 차액을 보전하기로 되어 있어 투자자들은 연 6.1%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 운영수익이 올라가면 배당금액도 상승하게 된다. 또 건영과의 재매입확약 계약을 통해 상품 설정 후 5년 뒤에 건영에 매입가(위탁수익금)로 재매입 요청할 수 있다. 펀블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돼 부동산을 토큰증권으로 발행하고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부동산 토큰증권 발행·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펀블 플랫폼에서 부동산 토큰증권 투자를 통해서 매월 들어오는 월세수입을 통해 지급받는 월간 배당수익과 DAS 가격 상승에 따른 매매 차익, 건물 매각 시 받게 되는 매각 차익금 배당까지 3가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조찬식 펀블 대표는 “올해는 금융위원회가 경제핵심과제로 토큰증권발행(STO)과 조각투자 플랫폼의 법제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올해 첫 공모 성공을 통해 토큰증권 시장의 가능성을 다시금 입증했다”고 말했다. . -
멜라니아, 'MELANIA' 토큰 출시…트럼프 밈코인 38% 급락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20 10:12:06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 이어 그의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도 자신의 이름을 딴 밈코인 'MELANIA'를 내놨다. 19일(현지시간) 출시된 MELANIA 토큰은 약 3시간 만에 시가총액 110억 달러(약 16조 292억 원)를 달성했다. MELANIA 토큰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밈코인은 “지지와 참여를 표현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MELANIA 토큰의 총 발행량은 10억 개다. 토큰 분배 계획에 따르면 전체 물량의 35%는 팀에 분배되고, 20%는 재무와 커뮤니티에 각각 할당된다. 또한 15%는 대중 판매용, 10%는 유동성 공급을 위해 설정됐다. 팀에게 할당된 토큰은 단계적 언락 방식을 따른다. 첫 30일간은 모두 락업되며, 이후 팀 물량의 10%(전체 공급량의 3%)가 해제된다. 이후 2개월차부터 13개월차까지 남은 90%가 매월 균등하게 해제되어, 매달 전체 공급량의 약 2.25%가 시장에 풀리게 된다. 그러나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실제 토큰 분배 현황이 공식 발표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버블맵스에 따르면 전체 토큰의 약 90%가 단일 지갑에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너 그로건 코인베이스 임원은 "MELANIA는 TRUMP 토큰과 달리 덜 조직적인 팀이 만든 것으로 보인다"며 "TRUMP는 전문 마켓메이커의 작품처럼 보이는 반면, MELANIA는 대학생들이 만든 것 같은 인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트럼프 당선인의 ‘TRUMP’ 토큰은 MELANIA 출시 이후 급락했다. 20일 오전 6시경 74달러까지 치솟았던 TRUMP는 약 38% 떨어졌다. 이날 오후 10시 6분 코인마켓캡 기준 TRUMP는 47.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AI가 피해자 조서 요약' 스켈터랩스, 경찰청 시스템 고도화
산업IT 2025.01.20 10:11:28메타넷티플랫폼의 자회사 스켈터랩스가 경찰청의 'AI 음성인식 활용 조서 작성 시스템' 고도화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스켈터랩스는 이번 작업에 자체 개발한 소형언어모델(sLLM) 기반의 요약 기술을 활용했다. 경찰청은 'AI 음성인식 활용 조서 작성 시스템'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전국 시도 경찰청과 1, 2급지 경찰서 및 해바라기센터 등 총 239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진술 작성, 범죄사실 조사 등의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스켈터랩스는 이번 사업에서 자체 개발한 sLLM '벨라 LLM'을 경찰청 실무에 적합하게 미세 조정해 피해자 조서를 자동 요약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텍스트화된 피해자 진술 내용을 자동으로 분석해 사건 개요를 요약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사건의 주요 요소인 범행 일시, 장소, 행위 등 사건의 주요 구성요건을 정확히 반영해 보고서 양식에 맞춘 데이터를 제공한다. 일선 수사관들은 자동 요약 시스템을 통해 방대한 양의 조서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신뢰도 높은 수사 자료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 스켈터랩스 관계자는 "올해 초 자사 기계독해(MRC) 기술을 통해 AI 조서 작성 시스템 고도화에 기여한데 이어, 다시 한번 생성형 AI 기술을 이용하여 경찰 실무에 실용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AI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두산건설 골프단, 'KLPGA 신예' 박혜준 영입 [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1.20 10:11:05두산건설 골프단이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망주’ 박혜준(22·사진)을 영입했다. 두산건설은 박혜준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177㎝의 큰 키로 KLPGA 투어의 대표적인 장신 선수인 박혜준은 호주에서 주니어 시절을 보냈고 2022년 KLPGA 투어에 발을 디뎠다가 시드를 잃고 2023년은 드림투어에서 뛰었다. 지난해 정규 투어에 복귀한 박혜준은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과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두 번의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박혜준은 "지난 시즌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는데 올해는 후원 선수로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관계자는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의 가족으로 함께 하게 된 박혜준 선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와 회사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선수의 개성을 존중하고, 최고의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두산건설 골프단은 임희정, 유효주, 박결, 유현주, 김민솔 등 재계약 선수에 작년 시드전 1위 이율린과 박혜준이 새로 합류해 모두 7명이 됐다. 한편 박혜준은 지난 6일 태국으로 건너가 약 7주간의 전지훈련 일정을 마친 뒤 2025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
홍상수, 물려받은 유산만 '1200억'?…김민희 낳은 아이도 상속권 있을까
서경스타TV·방송 2025.01.20 10:10:26영화감독 홍상수(64)와 배우 김민희(42)가 임신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홍 감독이 수 억 원대의 유산을 상속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곧 태어날 혼외자도 이를 받을 수 있을지가 이목을 끌고 있다. 1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김미루 변호사는 ‘정우성 씨 사건처럼 이 혼외자도 홍 감독의 재산을 물려받게 되는 거냐’라는 물음에 “혼외자도 자식이기 때문에 민법 제1조의 상속 순위에 따라서 직계 비속인 경우에는 상속인이 된다”며 “당연히 물려받게 된다”고 말했다. ‘홍 감독의 어머니가 상당한 재산을 상속해줬다’는 의혹도 언급됐다. 홍 감독은 과거 어머니로부터 유산 1200억 원을 상속받았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홍 감독의 어머니인 고(故) 전옥순 여사는 대중예술계 최초 여성 영화 제작자로 일본에서 출판 사업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변호사들은 “홍상수 감독에게 상속이 됐다면 이 혼외자 아이에게도 상속권이 있다”고 밝혔다. 재산 상속에 대해서는 “홍 감독과 부인이 이혼하지 않는다면 법적 부인으로서 상속을 받게 된다”며 “상속 비율은 기본적으로 배우자가 1.5, 자식들이 1.1 비율"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상속받을 때 여러 가지 부분을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법적 상속분이 반드시 이렇게 되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만약 홍 감독이 전체 재산을 김민희 씨와 혼외자한테 줄 수도 있다는 유언장을 남길 경우에는 상속이 달라질 수 있다. 박경내 변호사는 “이 경우 부인은 유류분만 청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유류분은 법정 상속분의 50%만 인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속분보다 상당히 적은 금액만을 상속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AI PRISM*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AI·바이오 기업 해외 진출 가속…산업 현장 AI도 급부상
산업중기·벤처 2025.01.20 10:1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AI 기반 스타트업들이 산업 현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대기업들과의 협업 확대에 적극 나섰다. 어나더리얼은 CCTV와 AI를 결합한 안전관리 솔루션으로 포스코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와 협업에 속도가 붙었다.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들도 미국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한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적이다. K급식과 K드론 등 새로운 수출 동력도 부상하는 분위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9일 “관세·인플레이션·AI라는 ‘삼각파도’가 한국 경제에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중(對中) 강경 정책이 예고된 가운데 K드론은 새로운 기회를 맞았다. 현대자동차는 인도 시장을 겨냥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하며 신흥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 AI 스타트업, 산업현장 디지털 전환 주도 AI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가 주목 받고 있다. 어나더리얼은 CCTV 영상과 AI를 결합해 작업자·기계·구조물의 위치와 동선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위험 상황을 포착하면 즉각 경고한다. 기존 CCTV 시설에 AI를 더해 대규모 투자 없이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한국여성벤처협회의 지원을 받아 초기 자금난을 극복했으며 향후 방위산업까지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 바이오텍, 美 현지화로 도약 모색 제43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는 한국 바이오텍의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이 제시됐다. 중국 바이오텍이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상장해 성공한 사례를 벤치마킹하자는 것이다. 중국 레전드바이오텍은 2014년 뉴저지 법인 설립 후 시가총액 9조 원의 대형 바이오텍으로 성장했다. 업계는 블록버스터 특허 만료로 인한 M&A 시장 활성화를 기회로 보고 있다. ■ K급식·K드론 수출 청신호 K급식이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워홈·현대그린푸드·삼성웰스토리 등 3사의 해외 사업장이 313개로 증가했으며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매출도 늘고 있다. K드론도 미국의 중국산 드론 제재 강화로 수혜가 예상된다. 국내 드론 수출은 2024년 40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7.4% 증가했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김현주 어나더리얼 대표 “산업현장 CCTV에 AI 접목…중대재해 미리 막을 수 있죠”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AI와 CCTV를 결합한 안전관리 솔루션으로 포스코이앤씨 등과 협업 중이다. 가상 환경에서 학습한 AI가 실제 현장의 위험 상황을 포착하고 경고한다. 기존 시설 활용으로 투자 부담이 적다. - 전략: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성장이 유효하다. 방위산업 등 신규 분야 진출도 고려해야 한다.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한 초기 자금 확보가 중요하다. 2. “韓바이오텍, 中과 격차 줄이려면…美법인 세워 상장 나서야”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JP모건 콘퍼런스에서 한국 바이오텍의 미국 진출 전략이 제시됐다. 중국 기업들의 미국 법인 설립·상장 성공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 M&A 시장 활성화가 예상된다. - 전략: 유망 기술을 가진 기업은 미국 법인 설립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 ‘컴퍼니 빌딩’ 모델을 통한 나스닥 상장도 유효하다. 블록버스터 특허 만료에 따른 M&A 기회를 주목해야 한다. 2. 수출 3배 뛴 K드론, 트럼프 中제재에 ‘날개’ 다나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미국의 중국산 드론 제재로 한국 드론의 수출이 급증했다. 2024년 수출액이 401억 원으로 267.4% 증가했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산업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다. - 전략: 미국의 대중 제재를 기회로 삼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해야 한다. 현지 법인 설립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 정부의 수출 지원 정책을 활용해야 한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4. 이번엔 ‘K급식’ 뜬다…중국은 미역국·베트남은 닭강정 인기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국내 급식업체들의 해외 사업장이 313개로 증가했다. HMR과 반조리 식품을 활용한 현지화 전략이 성공했다. K-Food 열풍이 사업 확대의 동력이 됐다. - 전략: 현지 시장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 개발이 중요하다. 한류 열풍을 활용한 마케팅도 유효하다. 식자재 수출로의 확장도 고려해야 한다. 5. 최태원 “韓경제에 삼각파도…수출주도 성장모델 바꿔야 생존”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관세·인플레이션·AI가 한국 경제의 도전 과제로 부상했다. 세계 무역질서가 양자주의로 변화하고 있다. AI 분야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 전략: AI는 제조공정 효율화와 LLM 등에 집중해야 한다. 해외 투자와 소프트파워를 강화해야 한다. 경제 연대를 통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 6. 인도 ‘릭샤’에 전기심장…현대차, 3·4륜 콘셉트 첫선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인도 시장에 맞춘 3륜·초소형 4륜 전기차를 개발 중이다. 현지 기업 TVS모터와 협력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전기차 라인업을 5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 전략: 현지 시장 특성에 맞는 제품 개발이 중요하다.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시장 진입도 고려해야 한다. 정부 정책에 맞춘 사업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오늘의 용어] 1. 컴퍼니 빌딩(Company Building): 벤처캐피탈이 유망 기술이나 후보물질을 기반으로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고 나스닥 상장까지 이끄는 모델이다. 중국 바이오텍들이 이 방식으로 미국 시장에서 성공했다. 최근 한국 기업들도 이를 검토하는 추세다. 2. 마이크로 모빌리티(Micro Mobility): 전기 오토바이나 초소형 전기차 등 친환경 동력을 활용한 소형 이동수단을 의미한다. 인도 등 신흥국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이 중요하다. [주목 포인트] 1. AI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 스타트업들이 AI 기술로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솔루션으로 대기업과의 협업이 늘고 있다.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신규 시장 진출도 기대된다. 2.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 바이오텍의 미국 진출, K급식의 아시아 시장 확대, K드론의 미국 수출 증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진출이 활발하다. 현지화 전략과 정부 지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시장 공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키워드 TOP 5] AI 산업솔루션, 바이오텍 글로벌화, K드론 수출, 신흥시장 현지화, 스타트업 해외진출 -
[AI PRISM*주식 투자자 뉴스] 160조 중동자본 한국 진출…中ETF 급락 속 증시 변동성 주의
증권국내증시 2025.01.20 10:1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UAE 아부다비투자위원회(ADIC)가 한국 증시에 첫 투자를 결정하며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가 커졌다. 중국 투자 ETF가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공약 우려로 급락한 가운데 경영권 분쟁 관련주들의 변동성도 확대됐다. 한편 금융당국은 3월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시장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정화 방안을 마련했다. ■ 중동자본 한국시장 진출 UAE 국부펀드 ADIC가 국내 운용사 3곳을 통해 9000억 원 투자를 결정했다. 운용자금 1100억 달러의 초대형 국부펀드가 PBR 0.8배인 한국 증시의 저평가 매력에 주목했다. 외국인 자금 유입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글로벌 투자 리스크 확대 중국 본토와 전기차·바이오 ETF가 연초 10% 넘게 하락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중국산 제품 60% 관세 공약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중국은 반도체 등 핵심산업 인력과 장비의 해외 이전을 제한하며 대응에 나섰다. [핵심 투자 뉴스] 1. 160조 굴리는 중동자본 ‘통큰 투자’… “외인 복귀 촉매제 기대” - 기사 바로가기: - 시장 분석: UAE 아부다비투자위원회가 9000억원대 한국 증시 첫 투자를 결정했다. 운용자금 1100억 달러의 대형 국부펀드가 저평가 매력에 주목했다. - 투자 시사점: 저평가된 국내 증시에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될 전망이다. 노르웨이 국부펀드 등 추가 자금 유입으로 코스피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다. 2. 전기차 -10%·바이오 -8%…연초부터 추락하는 中 투자 ETF - 기사 바로가기: - 시장 분석: 中 본토·전기차·바이오 ETF가 트럼프發 관세 우려로 급락세를 보였다. TIGER 차이나CSI300레버리지는 12.85% 하락해 최저 수익률을 기록했다. - 투자 시사점: 中 ETF 대신 미국·인도 등 대체 투자처로 자금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의존도가 낮은 국내 대체 수혜주 발굴이 중요한 시점이다. 3. 대규모 공매도 법인에 전산시스템 의무화한다 - 기사 바로가기: - 시장 분석: 3월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불법 무차입 방지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잔고 0.01% 이상 법인은 실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 투자 시사점: 공매도 잔고 0.01% 이상 보유 종목은 변동성 확대에 대비가 필요하다. 기관 매매 동향과 공매도 잔고 변동을 주시하며 투자해야 한다. [시장 동향 뉴스] 4. 고려아연 이어 티웨이항공·아워홈까지…경영권 분쟁 확산 - - 동향 요약: 티웨이항공 2대주주 대명소노그룹이 경영 참여를 선언했다. 한화그룹은 아워홈 지분 100%를 1조5천억 원에 인수 추진 중이다. - 투자 전략: 2월 정기주총을 앞두고 경영권 분쟁 관련주들의 변동성에 주의가 필요하다. 자사주 매입 등 경영권 방어 수단 확보 기업들의 주가 반등이 예상된다. 5. 인도에 생산기지 뺏길라…中, 인력·장비 해외이전 제한 - - 동향 요약: 중국이 반도체·배터리 등 핵심산업 인력과 장비의 해외 이전을 제한한다. 애플 협력사 폭스콘의 인도 공장 인력 파견이 제한되고 있다. - 투자 전략: 중국 리스크 확대로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대체 공급망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 인도·베트남 등 대체 생산기지 보유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6. 연준, 금리정책 뒤집을 가능성에…美국채 금리 6%대 온다 전망도 - - 동향 요약: 트럼프의 관세·재정정책으로 인플레 우려가 커지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6%대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투자 전략: 금리 상승에 따른 기업 자금조달 비용 증가와 환율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 금리 민감도가 높은 고성장주 비중 축소를 검토해야 한다. [오늘의 용어 설명] ▶ 국부펀드(Sovereign Wealth Fund): 국가가 보유한 외환보유액이나 무역수지 흑자 등을 재원으로 운용하는 투자기금이다. UAE ADIC는 운용자금 1100억 달러 규모로, 주식·채권·부동산 등에 글로벌 투자를 진행한다. [주목 포인트] 1. 외국인 자금 유입 : UAE 국부펀드의 9000억 원 투자로 저평가 매수세가 본격화된다. 코스피 PBR 0.8배에서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며 반등이 예상된다. 2. 중국 투자 리스크 : 트럼프發 관세 우려로 중국 ETF가 급락하고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된다. 중국 의존도가 낮은 기업과 수혜가 예상되는 대체 공급망 기업 발굴이 중요하다. 3. 시장 변동성 대비 : 공매도 재개와 금리 리스크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실시간 감시체계 구축으로 불법 공매도는 감소하나 시장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 [키워드 TOP 5] UAE 국부펀드, 중국 ETF, 공매도 재개, 트럼프 2기, 외국인 투자 -
[AI PRISM*부동산 투자자 뉴스] 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전…빌라시장 새 감정평가 도입
부동산부동산일반 2025.01.20 10:1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정부는 공공기여금 유동화를 통해 기반시설 설치 자금을 조기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정비구역당 최대 1000억 원의 자금 조달이 가능해져 사업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서울 재건축 시장도 활기를 띤다. 한남4구역은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되며 주변 집값이 급등했다. 브랜드 가치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전세시장 안정화를 위해 빌라 1400가구에 대한 새로운 감정평가가 진행됐다. 공시가격 대신 감정가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 1기 신도시 재건축 탄력 받는다 공공기여금 유동화로 1기 신도시의 기반시설 개선이 가속화된다. 재건축 조합이 납부할 공공기여금을 담보로 특수목적법인(SPC)이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 선제적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해당 지역 부동산 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남4구역 개발 본격화로 주변 부동산 급등 총 공사비 1조5723억 원 규모의 한남4구역 재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 보광동 일대 11만4930㎡에 2331가구를 공급하는 이 사업은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아 브랜드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이미 주변 아파트값은 시공사 선정 후 한달 새 20% 가까이 상승했다. ■ 글로벌 금리 상승에 리스크 관리 중요 미국 금리가 5% 선까지 상승하면서 부동산 금융 시장의 경계감이 높아졌다. 미국의 경우 3조 달러 규모 상업용부동산 대출의 14%가 손실 위험에 노출됐다. 특히 사무실 대출은 44%가 위험군으로 분류돼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우려된다. 국내 부동산 투자도 레버리지 비율 조정 등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1기 신도시 기반시설, 공공기여금 유동화해 빨리 짓는다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정부가 1기 신도시 재건축 기반시설 설치 재원을 공공기여금 유동화로 조달하기로 했다. 특별정비구역당 10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업 속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 투자 전략: 기반시설 개선이 예정된 1기 신도시 인근의 중소형 아파트 매수를 고려해야 한다.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 효과가 큰 역세권 중심으로 투자하되, 시세 대비 20% 이상 저평가된 매물을 우선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서울 강북권 최대 재개발 사업인 한남4구역의 시공권을 삼성물산이 확보했다. 총 공사비 1조5723억 원 규모로, 2331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사업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 투자 전략: 한남4구역 반경 500m 이내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수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재개발 완료까지 2~3년 이상 보유할 수 있는 자금력을 갖춘 투자자라면 3.3㎡당 4000만 원 이하 매물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 3. 빌라 1400가구가 새로 감정평가 받은 사연은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요건 완화를 위해 1400여 가구가 새로운 감정평가를 받았다. 기존 공시가격 기준에서 벗어나 감정가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보증 한도가 확대될 전망이다. - 투자 전략: 신규 감정평가 제도를 활용해 전세보증금 설정이 가능한 빌라를 중심으로 투자를 검토해야 한다. 실입주금 20% 이하, 전세가율 80% 이하인 매물이 투자 안정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부동산 투자 참고 뉴스] 4. 대규모 공매도 법인에 전산시스템 의무화한다 - - 핵심 요약: 금융당국이 3월 말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대규모 공매도 법인에 대한 전산시스템 구축을 의무화했다. 이를 통해 불법거래를 실시간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된다. - 투자 전략: 공매도 재개로 인한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부동산 관련 주식은 분할 매수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건설주의 경우 순자산가치 대비 40% 이상 할인 시점에 저점 매수를 고려해볼 만하다. 5. 국채 금리 급등에…美 지역은행 또 건전성 위기 맞나 - - 핵심 요약: 미국의 국채금리가 연 5% 선까지 상승하면서 지역은행들의 재무건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3조 달러 규모의 상업용부동산 대출 중 14%가 손실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무실 대출의 경우 44%가 위험군으로 분류됐다. - 투자 전략: 글로벌 금리 상승기에 접어든 만큼 투자용 부동산의 레버리지 비율을 60% 이하로 낮춰야 한다. 임대수익률 5%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하다. 6. UAE 국부펀드 ADIC, 한국 증시 첫 투자 - - 핵심 요약: 160조 원 규모의 UAE 국부펀드가 한국 증시에 첫 투자를 결정했다. 3개 운용사를 통해 최대 9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는 한국 시장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 결과로 분석된다. - 투자 전략: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수혜가 예상되는 부동산 관련 우량주에 주목해야 한다. 시가총액 상위 건설사와 안정적 배당이 기대되는 리츠를 중심으로 단계적 매수에 나서는 것이 좋다. [오늘의 용어] 1. 공공기여금 유동화: 재건축 조합이 납부할 공공기여금을 담보로 특수목적법인이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1기 신도시의 경우 특별정비구역당 100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기반시설 설치 기간을 6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어 재건축 사업 가속화에 도움이 된다. 2.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HUG가 제공하는 전세 사고 예방 상품으로, 임대인의 보증금 반환 불이행 시 보증기관이 대신 보증금을 지급한다. 최근 공시가격의 126% 룰에서 감정가 활용이 가능해져 빌라 투자 시 전세 설정이 용이해졌다. 전세 사고 예방을 위해 가입이 필수적이다. [주목 포인트] 1. 1기 신도시 재건축 투자 기회 : 공공기여금 유동화로 재건축 사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특별정비구역당 최대 1000억 원의 자금이 투입되면서 기반시설 개선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이 예정된 역세권 중심으로 중소형 아파트를 매수해야 한다. 현재 시세 대비 20% 이상 저평가된 매물을 우선 검토하는 것이 유리하다. 2. 빌라 시장 투자 환경 개선 :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기준이 완화되면서 빌라 시장의 투자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 공시가격 외에도 감정가를 활용할 수 있어 전세 설정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감정평가 기관의 심사 기준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입지별 전세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공실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워드 TOP 5] 1기 신도시 재건축, 공공기여금 유동화, 한남4구역 개발, 빌라 감정평가, 금리상승 리스크 -
[AI PRISM*글로벌 투자자 뉴스] 연준 금리정책 뒤집히나…트럼프發 관세·가상자산 시장 격변 예고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1.20 10:1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격변기에 돌입했다.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서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가 뒤집힐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일본과 영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도 금리 동결로 선회하며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고 나섰다. 국제 금융시장이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對中) 고율 관세 정책을 주목하는 가운데, UAE 국부펀드의 한국 증시 투자는 새로운 기회요인으로 떠올랐다. 중국 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한국 등 대체 투자처로의 자금 이동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 연준 인하 기조 전환 우려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가 상반기 내 뒤집힐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부과와 대규모 재정적자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부각되면서다. 일본은행(BOJ)은 23~24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트럼프 취임 이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금리를 동결할 예정이다. 영국중앙은행(BOE)도 기준금리를 4.75%로 동결하며 관세 인상이 영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 UAE 국부펀드 한국 투자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인 아부다비투자위원회(ADIC)가 국내 3개 운용사를 통해 최대 9000억 원 규모의 한국 증시 투자를 추진한다. 지난해 한국 증시가 글로벌 주요국 중 최저 수익률을 기록하며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 데 따른 것이다. 트럼프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조선, 방산,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8246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계는 3월 공매도 재개와 함께 외국인 자금이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중국 투자 불확실성 확대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중국 관련 ETF들의 수익률이 급락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CSI300레버리지’는 올해 들어 12.85% 하락했고, 전기차·바이오·IT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은 해외 생산기지 이전을 막기 위해 인력과 장비의 해외 이동을 제한하고 나섰다. IMF는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4.5%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1. 美 국채 금리 6% 전망까지…‘트럼프 밈코인’은 폭등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BOJ, BOE 등 주요국 중앙은행이 금리 동결로 대응하고 있다. 월가는 미 국채금리 6% 가능성을 제기했다. - 전략: 금리 상승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필요하다.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에 대한 비중 확대를 검토해야 한다. 채권 듀레이션 축소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2. ‘큰 손’ UAE 국부펀드 ADIC, 韓 증시 첫 투자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ADIC가 최대 9000억 원 규모의 한국 증시 투자를 결정했다. 코스피 PBR이 0.8배로 저평가된 상태다. 외국인 순매수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 전략: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인한 수혜가 예상되는 대형주에 주목해야 한다. 트럼프 정책 수혜주인 조선, 방산, AI 관련 종목 비중 확대를 고려할 만하다. 3. 전기차 -10%·바이오 -8%…연초부터 추락하는 中 투자 ETF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중국 ETF가 최대 12.85%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선전 증시도 하락세다. IMF는 중국 성장률 4.5% 전망을 내놨다. - 전략: 중국 관련 포트폴리오 비중 축소를 검토해야 한다. 대신 한국을 포함한 대체 투자처 발굴이 필요하다. 중국의 산업 규제 강화도 주시해야 한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4. 트럼프 취임 100일 내 방중 추진…러시아는 이란과 밀착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트럼프가 취임 후 100일 내 중국 방문 의사를 밝혔다. 무역균형, 펜타닐 규제 등이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주요국들이 대미 외교 강화에 나섰다. - 전략: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야 한다. 양국 간 무역 협상 진전 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5. 美FTC “MS의 오픈AI 대규모 투자, 반독점 위반 가능성”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MS의 오픈AI 투자가 반독점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마존, 구글의 AI 투자도 조사 대상이 됐다. 빅테크의 AI 시장 지배력 확대를 우려하고 있다. - 전략: AI 관련 빅테크 기업들의 규제 리스크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중소형 AI 기업들의 성장 기회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 6. 인도에 생산기지 뺏길라…中, 인력·장비 해외이전 제한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중국이 인력·장비의 해외 이전을 제한하고 있다. 폭스콘의 인도 공장 인력 파견이 중단됐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도 영향권에 들었다. - 전략: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수혜주를 발굴해야 한다. 인도, 베트남 등 대체 생산기지 관련 투자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오늘의 용어] 1. 엔 캐리 트레이드(Yen Carry Trade): 저금리 엔화를 차입해 고금리 통화나 고수익 자산에 투자하는 전략이다. BOJ의 금리 인상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최근 일본의 금리 정상화 논의로 주목받고 있다. 2. 톱다운(Top-down) 외교: 정상간 직접 대화를 통해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트럼프는 1기 때도 이 방식을 선호했으며, 2기에도 미중 관계 재설정에 직접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주목 포인트] 1.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 트럼프의 보호무역 정책이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가 뒤집힐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공조 여부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채권과 외환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2. 글로벌 공급망 재편 : 중국의 해외이전 제한 조치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인도, 베트남 등 대체 생산기지로의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중 무역갈등 심화로 산업 지형이 크게 바뀔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키워드 TOP 5] 금리정책 전환, UAE 국부펀드, 중국 ETF, 공급망 재편, 반독점 규제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