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북구, CCTV‧비상벨 전수점검

점검 모습. 사진제공=강북구




서울 강북구는 올해 상반기 방범용 폐쇄회로(CC)TV와 비상벨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1078개 구역이다. 재난안전과 공무원 1명과 유지보수 요원 3명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한다. CCTV, 함체, 폴(pole) 관리 상태를 비롯해 비상벨·스피커·마이크 작동 여부, 안내 표지판 부착 상태, 기타 현장 특이사항 등을 확인한다.



강북구는 총 2873대의 CCTV를 갖췄다. 주택가 2192대, 어린이 방범용 348대, 공원 방범용 179대, 주정차단속 105대, 시설물 관리 22대, 재난용 27대 등이 설치됐다. 비상벨은 주택가 772대, 어린이 방범용 109대, 공원 방범용 99대, 주정차단속 6대 등총 987대가 작동 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