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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잇, 두바이에 '머스크 타워' 건설…"글로벌 블록체인 허브"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03 11:08:39머스크잇 팀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머스크 타워’를 건설한다고 3일 발표했다. 머스크 타워는 △첨단 기술 △재생 에너지 △블록체인 등 혁신 분야의 글로벌 허브를 목표로 조성된다. 머스크 타워 중심에는 머스크 연구소가 들어선다. 머스크잇(MUSKIT) 토큰은 머스크 가문의 공식 지원을 받아 머스크 연구소의 공식 가상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머스크 타워는 기업가와 연구자 간 협업을 촉진하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해 △초기 가상자산·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펀드 △분산 기술 연구개발(R&D) 혁신 랩 △전 세계 블록체인 프로젝트·벤처캐피털(VC)과의 네트워크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일론 머스크의 아버지이자 머스크 연구소 창립자인 에롤 머스크는 “머스크잇은 신기술의 변혁적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반영한 프로젝트”라며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새로운 문화적 흐름을 형성하고 차세대 혁신가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국가유산수리기능인’을 아시나요…교육생 작품 전시회
문화·스포츠문화 2025.02.03 11:08:07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오는 5~10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의 작품들을 모아 ‘2024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수료전, 새삶스러운 도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 이번 전시의 주제인 ‘새삶스러운 도전’에는 손상된 국가유산이 수리되어 ‘새로운 삶을 얻는다’는 의미와 함께, 무심코 지나쳤던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에 대하여 다시금 새로운 감정을 느껴본다는 ‘새삼스럽다’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단청, 모사, 옻칠, 소목, 배첩, 철물, 도금 및 보존처리 등 다양한 종목의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 101점을 감상하며 전통공예의 멋스러움과 우리 전통수리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수료전’과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르헨 차세대 영화 거장 마티아스 피녜이로 작품 상영전
사회전국 2025.02.03 11:07:18지난해 11월 ‘오다 카오리 감독전’을 연 영화 기획단체 시네마토그래프가 이달 14일~18일 아르헨티나 차세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감독 ‘마티아스 피녜이로’ 특별전을 연다. 서울 서대문구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리는 특별전은 피녜이로 감독의 영화 세계를 국내 관객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특별전에는 그의 주요 작품인 <도둑맞은 남자>, <그들은 모두 거짓말하고 있다>, <비올라>, <프랑스 공주>, <허미아와 헬레나>, <이사벨라>, <너는 나를 불태워> 등이 상영된다. 각 작품에서 관객은 피녜이로 감독의 독특한 영화적 접근 방법을 볼 수 있다. 2009년 작품인 <그들은 모두 거짓말하고 있다>는 젊은 친구들이 외딴 시골집에 모여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대사와 사건, 공간마저 거짓과 진실 사이를 넘나들며 리베트적 미장센과 연극적 구성을 통해 허구와 현실 경계를 허무는 게 특징이다. 이 작품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었고 로카르노 영화제 경쟁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2020년 작 <이사벨라>는 비선형적 시간 구성과 색채를 활용한 구조적 실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작품은 제70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인카운터 부문 특별 언급상을 수상했다. 1982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난 마티아스 피녜이로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영화학교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현재 그는 뉴욕 프랫 인스티튜드에서 영화를 가르치고 있다. 피녜이로 감독은 연극과 현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독특한 작품으로 현대 영화계에서 주목받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피녜이로 감독 작품은 윌리엄 셰익스피어, 체사레 파베세, 사포, 도밍고 F. 사르미엔토 등 다양한 문학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여성 캐릭터들의 복잡한 감정과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전통적인 서사 구조를 벗어나 대화와 순간의 리듬,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를 통해 관객을 매료시킨다는 점도 돋보인다.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뉴욕을 배경으로 한 도시적 풍경 속에서 연극적 감수성을 세밀하게 담아내며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탐구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 특별전 기간 피녜이로 감독은 직접 한국을 찾아 3일 동안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할 예정이다. 14일에는 정지혜 평론가가 <이사벨라>를, 15일에는 김병규 평론가가 <너는 나를 불태워>의 GV를 감독과 함께 진행한다. 16일에 씨네21 송경원 편집장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 감독과 직접 소통하며 그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마티아스 피녜이로 감독은 “한국에서 영화를 좋아하는 많은 이들과 직접 이야기해보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감독전을 기획한 이윤영 기획자는 “이번 기획전으로 마티아스 영화에 관한 담론이 한국에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며 “그의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기획전은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
진로교육 활성화 기여…대구한의대 교육부 장관상
사회전국 2025.02.03 11:07:00대구한의대학교는 진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2020년 교육부 주관 대학 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에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 학생의 다양한 진로탐색활동에 대한 규정 개정과 운영 조직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진로교육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의 자율·창의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또 지난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K-MEDI실크로드 개척을 통해 학생에게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진로지도 시스템을 활용한 전공적성 및 진로설계 등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
산림청, ‘2월의 임업인’에 감초 전성시대 연 김태준 대표 선정
사회전국 2025.02.03 11:06:33산림청은 2월 ‘이 달의 임업인’으로 전북 익산에서 감초를 재배하는 김태준 농업회사법인 케어팜 대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약방의 감초’라는 속담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감초는 신체 세포를 보호하고 당뇨를 예방하는 효능이 규명돼 최근 더욱 주목받고 있는 약용식물이다. 그러나 감초의 연간 국내 생산량은 약 246톤으로 수입량 대비 약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감초의 재배조건이 까다롭고 수확량 대비 노동력이 많이 필요해 국내 재배임가가 적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의 감초를 생산하기 위해 잔뿌리가 적고 곧게 자랄 수 있는 전용 용기를 개발하고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 재배시설을 구축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을 높여 연간 13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최근 무설탕(Zero sugar)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에 발맞춰 감초의 건강한 단맛을 활용한 ‘감초커피믹스’, ‘감초드립커피’를 개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감초와 같은 약용식물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청정 임산물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속보] 헌재 "마은혁 헌법소원·권한쟁의 선고 여부 결정 안돼"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1:06:30[속보] 헌재 "마은혁 헌법소원·권한쟁의 선고 여부 결정 안돼" -
오늘의 메모[2월 4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2.03 11:05:54<코스피> ▲주권변경상장=DI동일(001530)(주식소각) <코스닥> ▲공모주청약=아이에스티이(주관사 KB) 동방메디컬(NH) 오름테라퓨틱(한국) ▲구주주유상청약=알체라(347860) ▲보통주추가상장=소룩스(290690)·파인테크닉스(106240)·우리기술(032820)(국내CB) HLB생명과학(067630)(국내BW) ▲신규상장=아이지넷(462980) 피아이이(452450) -
이준석 “尹, 권영세·권성동 만나 사면 얘기할 것”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1:05:2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3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사면 얘기를 꺼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통령을 만난다는 것은 공짜가 아니다”라며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지령에 가까운 요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만나면 좋은 친구가 있고 안 좋은 친구가 있는데, 지금 윤 대통령을 만나면 숙제만 잔뜩 안고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윤 대통령이) ‘나중에 선거 꼭 이겨서 나 사면 좀 시켜줘’라는 얘기를 둘러서 할 것이다. 거의 숙제만 안고 들어오는 격”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강성 당원들과 지지자의 목소리가 커지면 윤 대통령이 분명히 옥중에서 (대통령에) 당선돼 나를 사면해줄 사람을 지지자들이 밀게 할 것”이라며 “그러면 (대선 후보) 경선에 당선되고 싶은 사람은 ‘대통령 되면 윤 대통령 사면해 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다만 “(윤 대통령을 사면하겠다는) 그 메시지를 가지고 본선에서 이길 확률이 높겠나. 저는 거의 0에 가깝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헌법재판소에서 윤 대통령 탄핵이 인용돼 조기 대선이 현실화할 경우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은 탄핵보다도 사면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비대위원장과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 대통령을 접견할 예정이다. -
관세전쟁 희생양된 車…"3600만원 짜리, 900만원 오를 듯"
국제국제일반 2025.02.03 11:02:56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치로 오는 4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관세가 전면적으로 부과되면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타임스(NYT)와 CNBC 등 미국 주요 매체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3개국은 자동차 제조 및 수출에서 밀접해 전 세계 자동차 업계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에서 영업 중인 거의 모든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는 멕시코에 최소한 한 곳 이상의 공장을 갖고 있다. 멕시코는 전체 자동차 부품의 49.4%를 미국에서 수입해오며, 반대로 자동차 부품 생산량의 86.9%는 미국으로 수출한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대부분은 미국에도 생산공장을 두고 있지만, 미국 현지 생산만으로는 미국 소비자들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멕시코 등으로부터 수입해온다. 웰스파고는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를 부과할 경우 제너럴모터스(GM), 포드, 스텔란티스 등 미국 전통적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부담은 56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는 지난주 보고서에서 "시기와 관계없이 이런 포괄적 관세는 자동차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북미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어떤 제조업체나 공급업체도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캐나다 또는 멕시코에서 2만5천달러짜리 차량에 25%의 관세가 부과되면 6250달러(약 919만원)의 가격 상승 요인이 발생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수입업체나 제조업체가 떠안지 못하는 가격 상승분은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것으로 보인다. 월가 투자분석회사 울프리서치도 차량 소비자 가격이 평균 3000달러(약 440만원)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GM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GM은 지난해 멕시코에서 84만2000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했다. 이중 쉐보레 이쿼녹스와 블레이저 SUV 등은 회사의 주력 제품이다. 캐나다와 멕시코의 GM 공장은 북미 지역에서 팔리는 GM 차량의 거의 40%를 생산했다. 이 영향으로 GM 주가는 지난해 4분기 매출 및 순익이 월가 기대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며칠간 약세에 머물렀다. CNBC는 관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GM은 사업전략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할 것으로 평가했다. 스텔란티스, 도요타, 혼다 등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도 북미에서 팔리는 자동차 및 트럭의 약 40%를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생산하고 있다. 숀 페인 전미자동차노조(UAW) 회장은 성명에서 "관세 부과 조치 이후에는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의 재협상과 미국 및 전 세계 노동자들을 황폐화시킨 기업 무역 체제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
[속보] 헌재 "尹측 재판관 회피 촉구 의견서 검토 중"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1:02:49[속보] 헌재 "尹측 재판관 회피 촉구 의견서 검토 중" -
“서울 신축 아파트 살고 싶은데 공급 없다”…이달 서울 분양 제로
부동산분양 2025.02.03 11:02:48서울 신축 아파트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지만 이달 서울에서 분양 예정된 단지 물량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달 분양에 나서는 전국 1만 2676가구 중 절반인 6251가구가 수도권에서 공급되지만 인천과 경기 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분양 물량이 절반 수준에 그친 가운데 서울 신축 공급은 아예 없어 주택 공급 절벽이 우려된다. 3일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16개 단지, 총 1만 2676가구(일반분양 7821가구) 아파트가 분양 예정이다.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6251가구, 지방에서 6425가구가 예정돼 있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2만 5974가구)대비 반토막 난 공급량이다. 지역별로 인천에서 4180가구, 경기에서 2071가구 물량이 풀린다. 지방에서는 충남 1763가구, 부산 1436가구, 대전 952가구, 울산 899가구, 대구 755가구, 광주 620 가구 순이다. 개별 단지를 살펴보면 대규모 브랜드 단지 분양예정이 눈길을 끈다. 경기 지역에서는 의정부시 호원동 ‘힐스테이트회룡역파크뷰’가 1816가구 중 67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은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가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공동 4블록에 조성하는 ‘시티오씨엘7단지’ 1453가구가 분양에 들어간다. 지방에서는 대전 동구 가오동 ‘대전롯데캐슬더퍼스트’ 952가구, 부산 사하구 당리동 ‘더샵당리센트리체’ 821가구,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 e편한세상성성호수공원 1763가구 등이 분양 예정이다. 신축 아파트 공급 물량은 앞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71.4포인트로 전월 대비 10.6포인트 하락하며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달 연속 크게 악화됐다. 강화된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금년의 경기 악화 전망 그리고 탄핵 정국에 따른 불안 심리 등이 작용하며 분양 전망이 좋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직방은 “불안한 분위기 속 건설사들이 분양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신규 분양물량이 줄고 수요 또한 위축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
석창규 회장, 웹케시·쿠콘 등기이사 사임…"성공 신호 따라야"
산업IT 2025.02.03 11:01:28웹케시(053580)그룹이 석창규 회장이 그룹 내 상장사인 웹케시와 쿠콘(294570)의 등기이사직을 사임한다고 3일 밝혔다. 웹케시그룹은 이번 등기이사 사임 결정이 그룹의 더 큰 성장을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웹케시와 쿠콘은 상장사이고 경영관리체계가 비교적 잘 정비돼 있어 석 회장이 경영에서 손을 떼도 충분히 독립적인 책임경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본 것”이라며 “올해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 소프트웨어(SW) 시장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젊고 유능한 전문 경영진들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역동적으로 회사를 경영하는 게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석 회장은 비상장사인 웹케시글로벌과 비즈플레이에 집중할 계획이다. 웹케시글로벌은 그룹 상품의 해외 현지화에 집중해 단기간 내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투자·상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비즈플레이는 2028년 상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석 회장은 내부 구성원들에게 “고객과 시장은 항상 우리에게 성공과 실패의 신호를 보내 주고 있다”며 “성공의 신호를 따르면 성공하고 실패 신호를 무시하면 실패한다”고 말했다. 이어 “힘들면 쉬어가는 것은 관계없지만 배의 노를 거꾸로 저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
동작구, '지역 숙원' 흑석고 착공…내년 3월 개교
부동산정책·제도 2025.02.03 11:01:00동작구는 지난해 12월 서울 동작구 흑석동 60번지에 흑석고 신축 공사를 착공하고 건립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흑석동에는 1997년 중대부속고가 도곡동으로 이전한 후 고등학교가 생기지 않아 고등학교 설립 필요성이 제기되던 상황이었다. 동작구는 2023년 4월 학교설립 관련 주민 조사에서 고등학교 신설로 결론이 나자 서울시교육청과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서울시교육청이 흑석고 학교시설사업 시행계획을 승인하면서 학교 설립이 공식화됐다. 동작구는 올 1월 구조물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PHC파일 공사에 들어갔다. 3월부터 골조 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돌입한다. 내년 3월 정상 개교를 목표로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학교 건물 착공에 들어간 만큼 차질 없는 흑석 고등학교 건립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동작교육특구에 걸맞은 ‘교육하기 좋은 도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비트코인 10년 안에 '0원' 된다"…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섬뜩한 경고'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3 11:00:36현대 금융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유진 파마 시카고대 교수가 “비트코인 가치는 10년 안에 0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지난 30일 팟캐스트에 출연한 파마 교수는 “비트코인은 교환 수단으로써 모든 규칙을 위반한다”고 비판했다. 파마 교수는 팟캐스트에서 ‘10년 안에 비트코인의 가치가 0으로 떨어질 확률이 얼마나 되겠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거의 1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다”고 답했다. 정수에서 1은 백분율에서 100%를 뜻한다. 파마 교수는 비트코인 가치가 2035년 전에 사라질 것이라고 본 셈이다. 이 “비트코인의 가치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기존의 통화이론을 모두 재검증해야 할 수 있다”며 “통화이론상 암호 화페가 살아남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을 화폐로 가정해도 기존의 통화이론에 위배되는 만큼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크립토뉴스는 “파마 교수가 시장에서 예측 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전제했다”고 설명했다. 효율적 시장 이론을 펼쳐온 파마 교수는 ‘시장의 모든 정보가 자산 가격에 즉각 반영된다’는 명제로 지수 추종형 펀드의 논리적 틀을 제공한 학자로 평가된다. 그 공로로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 라스 피터 핸슨 시카고대 교수와 함께 2013년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파마 교수의 발언이 암호화폐 시장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다. 암호화폐 시장의 주말 약세장을 불러온 것은 캐나다‧멕시코에 25%의 관세를 부과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른 거시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라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 1일 비트코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개인 별장인 마러라고에서 관세 부과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10만 달러 밑으로 내려갔다. 비트코인은 한국시간으로 2일 오후 6시10분 기준 미국 암호화폐 시가총액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9만9677달러를 가리켰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업(3.08%↓)
증권News봇 2025.02.03 11:00:183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2.76p(-3.13%) 하락한 705.53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일반전기전자업(-4.60%), 금융업(-3.91%), 유통업(-3.87%)이며, 강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3.0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업이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49:51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551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314억, 기관은 1,11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에스에이티이엔지(351320)가 29.95% 오른 2,100원을 기록 중이고, 플리토(300080)(+25.42%), 공구우먼(366030)(+19.2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안트로젠(065660)(-21.54%), 카이노스메드(284620)(-16.55%), 파인테크닉스(106240)(-15.1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43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22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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