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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MSCI ESG평가서 AAA등급 ‘세계 1위’
경제·금융은행 2025.02.03 12:40:24하나금융그룹이 최근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까지 등급이 확정된 글로벌 은행 중 가장 높은 점수인 7.6점을 받아 세계 유수의 글로벌 은행들을 제치고 은행 산업 부문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하나금융은 △이사회 독립성 및 투명성 제고 △반부패 및 윤리경영 강화 △소상공인·자영업자·금융 취약 계층과 상생 금융 확대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이번 AAA 등급 달성은 진정성 있는 ESG 경영 활동을 일관성 있게 실천해온 노력을 대내외에서 다시 한 번 입증받은 결과”라며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故 지미 카터 前대통령, 생전 강연 앨범으로 그래미 4번째 수상 영예
서경스타TV·방송 2025.02.03 12:33:31지난해 12월 29일 타계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생전 교회에서 한 강연 녹음 앨범으로 사후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그래미상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2일(현지시간) 카터 전 대통령이 제67회 그래미 어워즈 오디오북·낭독·스토리텔링 레코딩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 앨범은 카터 전 대통령이 고향인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마라나타 침례교회에서 진행한 마지막 주일학교 강연 녹음 앨범 '라스트 선데이스 인 플레인스: 어 센테니얼 셀러브레이션'(Last Sundays In Plains: A Centennial Celebration)이다. 이 앨범 제작에는 다리우스 러커, 리 앤 라임스, 존 바티스트 등 음악인들이 참여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이미 그래미의 같은 부문에서 3차례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이 4번째 수상이다. 지난해 100세로 타계한 카터 전 대통령은 만약 살아 있었다면 역대 최고령 수상자가 될 수 있었으나, 이번 수상을 지켜보지 못하고 세상에 작별을 고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카터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카터 센터 이사장인 제이슨 카터가 대신 참석해 트로피를 받았다. 그는 수상 소감으로 "이런 방식으로 그의 말을 가족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된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아카데미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제이슨 카터는 무대 뒤에서 할아버지에 대해 "그는 정말 엄청난 음악 팬이고 음악의 창의적인 측면을 좋아하셨다"며 "(음악은) 할아버지의 정치 인생과 개인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고, 할아버지는 여러 면에서 예술가였다"고 덧붙였다. -
'히트맨 2' 설 연휴 이어 주말에도 1위 '흥행' 질주…200만 눈앞
서경스타영화 2025.02.03 12:30:26권상우 주연의 코믹 액션 영화 '히트맨 2'가 황금연휴에 이어 지난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트맨 2'(감독 최원섭)는 지난 달 31일∼2월 2일 사흘간 45만여 명(매출액 점유율 39.2%)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6만여 명으로 늘었다. 설 연휴를 겨냥해 지난달 22일 개봉한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 1위로 직행했다가 '검은 수녀들'이 개봉하면서 선두를 빼앗겼다. 그러나 27일 다시 승기를 잡은 이후 7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지난 주말에도 '히트맨 2'에 밀려 2위에 자리했다. 24만3000여 명(21.8%)을 더해 누적 관객 수는 143만여 명이 됐다. 도경수·원진아 주연의 판타지 멜로 '말할 수 없는 비밀'은 16만여 명(14.4%)을 모아 3위였다. 4위는 우민호 감독의 '하얼빈'으로 6만1000여 명(5.4%)을 동원해 누적 관객 486만여 명을 기록했다. 손익분기점(580만명)은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점쳐지지만, 조만간 500만명 돌파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데미 무어 주연의 스릴러물 '서브스턴스'는 3만8000여 명(3.4%)이 관람해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5위였다. 누적 관객 수는 37만9000여 명이다. -
"우리 조카 돌반지도 못 사주겠네"…천정부지 금값, '한 돈' 가격이 무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3 12:23:35미국의 관세 위협 속에 안전자산 선호가 증가하면서 국제 금값이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순금 한 돈(3.75g) 돌 반지 가격이 60만원까지 치솟았다. 지난 1일 한국거래소 국제금시세 동향에 따르면 전일 순금 g당 종가는 13만52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인 지난달 24일 12만7760원 대비 2.16%(2760원) 오른 수치다. 1년 전인 지난해 1월31일 시세 8만7280원과 비교할 때 49.54%(4만3240원) 급등했다. 한 돈으로 환산하면 약 49만원 정도로 현물 매입시 10% 부가세를 적용하면 54만원이 되고, 세공비 등을 더한 돌 반지 가격은 60만원 가까이 된다. 가격이 치솟다보니 최근에는 반 돈짜리 금반지나 1g짜리 미니 금반지와 금수저, 0.2g짜리 골드바를 끼워 넣은 종이 돌 반지 등이 반지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금값이 오르면서 금 통장(골드뱅킹) 계좌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KB국민·신한·우리은행 등 금 통장을 취급하는 시중은행의 골드뱅킹 계좌 수는 지난달 24일 기준 27만4976좌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27만2125좌에 비해 이달에만 2800좌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지난 2023년 말 25만945좌에서 1년 새 2만3000좌가 늘었다. 한편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장중 한때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2798.59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전장보다 1.4% 오른 것으로 지난해 10월에 수립한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은 현물 가격도 온스당 31.58달러로 2.5% 뛰었다. 이같은 금값 상승 요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 등에 대한 관세를 거듭 밝히는 등 무역 갈등과 그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블룸버그는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이후 한동안 투자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친성장 의제와 연계된 위험자산에 몰렸지만, 최근 거듭된 관세 위협으로 안전자산으로 다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비화폰 확보… “구속영장 반려한 검찰에 유감”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2:16:5212·3 비상계엄 사태를 들여다보고 있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서 비화폰 등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 2명의 업무용 휴대전화와 개인 휴대전화를 오늘 주거지에서 압수했다”며 “업무용 휴대전화에는 비화폰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은 오전부터 용산 대통령 경호처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을 수사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으며, 이들의 주거지와 신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먼저 시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경호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 위해 현재 대기 중이라고 전했다. 비화폰에 대한 서버 통신내역 또한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 경호처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이달 1일 서울서부지검은 경찰이 신청한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지난달 18일 경찰이 이들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한 차례 반려한 지 1주일 만이다. 경호처는 형사소송법 110조와 111조에 근거해 압수수색을 거부하고 있다. 해당 조항은 군사상 비밀, 공무상 비밀을 요구하는 장소를 압수수색의 제한 사유로 규정하고 있다. 경호처 측은 경호처 사무실이 공무상 비밀을 요구하는 장소라고 주장하고 있다. 압수수색 또한 번번이 가로막혔다. 앞서 경호처는 경찰의 압수수색에 총 네 차례 불응했으며, 경찰과 함께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또한 지난달 20일 대통령 안전가옥(안가)과 대통령 경호처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가로막혔다. 이에 경찰은 지난달 1월 24일께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고, 집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 단계에서 반려당했다. 경찰은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하자 압수수색을 먼저 진행하고 추후에 보완수사점을 판단하기로 결정했다. 김 차장의 증거인멸 우려도 경찰이 압수수색에 착수한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김 차장은 비상계엄 이후 비화폰 서버 기록 삭제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3일 윤 대통령의 1차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김 차장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반려돼 석방했다. 또다른 강경파로 꼽히는 이 본부장은 영장 집행을 앞두고 기관단총 2정과 실탄 80발을 무기고에서 꺼내 대통령 관저 안으로 옮겨두라고 경호처 관계자에게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검찰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 했다. 경찰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범죄 혐의가 어느정도 소명했고, 필요에 따라 다른 피의자에 대한 문제도 엮여 있어서 경찰 입장에서는 구속이 필요하다 판단해 영장을 신청한 것”이라며 “김 차장에 대한 증거인멸 우려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는 부분은 유감이다”고 밝혔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물 분석과 보완수사를 거친 뒤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
핑마니아클럽, 3000장 연탄봉사[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03 12:06:27핑골프 동호회 ‘핑 마니아 클럽’은 서울 노원구 취약계층에 3000장의 연탄을 전달(사진)했다. 핑 소속 프로인 전지선, 이루나, 고윤성, 하기원, 윤찬호, 김유근, 오진동 프로가 연탄 나르기 봉사를 함께했다. 동호회원들은 기부금을 모아 연탄을 구매했고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핑 마니아 클럽은 매년 연탄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의 2배에 이르는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40명이 참여했다. 핑클럽을 사용하는 마니아들의 모임인 핑 마니아 클럽은 네이버 카페 회원 수 3만 1500여 명을 자랑한다. -
[정오 시황] 코스닥 701.97, 하락세(▼26.32, -3.61%) 지속
증권News봇 2025.02.03 12:00:35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장 중반에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3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6.32p(-3.61%) 내린 701.97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965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466억, 기관은 1,39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업(-5.21%), 기계·장비업(-4.49%), 금융업(-4.47%)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3.16%)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6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안트로젠(065660)(-21.31%), 카이노스메드(284620)(-17.91%), 파인테크닉스(106240)(-17.45%)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에스에이티이엔지(351320)(+29.95%), 플리토(300080)(+20.14%), 공구우먼(366030)(+18.85%)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146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9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업(3.65%↓)
증권News봇 2025.02.03 12:00:273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6.44p(-3.63%) 하락한 701.85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일반전기전자업(-5.22%), 기계·장비업(-4.50%), 금융업(-4.47%)이며, 강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2.8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업이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71:29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965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466억, 기관은 1,39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에스에이티이엔지(351320)가 29.95% 오른 2,100원을 기록 중이고, 플리토(300080)(+20.14%), 공구우먼(366030)(+18.8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안트로젠(065660)(-21.31%), 카이노스메드(284620)(-17.91%), 파인테크닉스(106240)(-17.4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465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9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2440.22, 하락세(▼77.15, -3.06%) 지속
증권News봇 2025.02.03 12:00:21코스피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장 중반에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3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7.15p(-3.06%) 내린 2440.22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8,876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5,205억, 기관은 4,28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업(-4.57%), 철강금속업(-3.95%), 운수창고업(-3.91%)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음식료품업(+0.19%)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2.67% 내린 5만 1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율촌화학(008730)(-14.22%), 평화산업(090080)(-12.61%), 삼화전기(009470)(-12.17%)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유니온(000910)(+25.69%), 한국석유(004090)(+23.64%), 유니온머티리얼(047400)(+12.93%)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84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8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속보] 이상민 前 행안부 장관 수사, 경찰이 담당… 공수처와 협의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2:00:07 -
경기도, 한파특보에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사회전국 2025.02.03 12:00:02경기도는 3일 오전 한파특보가 도 전역으로 확대 발표됨에 따라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한다. 기상청은 입춘인 이날 밤 9시부터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확대 발효되고, 4일부터 아침기온이 도내 모든 시군에서 영하 10도 이하(경기북·동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이에 도는 한파 비상1단계를 가동하며 김성중 행정1부지사 긴급 지시사항을 각 시군에 전파했다. 비상1단계는 복지, 상수도 분야 등 6개반 13개 부서에서 시군과 함께 일일 예방활동 실적 등을 점검하며 한파에 대비한다. 김성중 부지사는 취약계층 피해발생 예방을 위한 부단체장 중심, 현장점검 등 철저한 대응 태세 확립 등을 당부했다. -
작년 폐기한 손상화폐 3.3조원 달해… 1만원권이 절반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03 12:00:00지난해 훼손되거나 오염된 5만원권·1만원권 등 손상화폐 4억 7000여 만 장이 폐기됐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손상화폐 4억 7489만 장을 폐기 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3조 3761억 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 2023년 폐기한 화폐보다 897만장(1.9%) 줄어든 수치다. 손상화폐는 시중에 유통되다 한은에 환수된 화폐 중 훼손·오염 등으로 통용에 부적합하다고 판정돼 폐기 처리된 화폐를 말한다. 권종별로는 1만원권이 1억 9704만 장으로 전체의 52.8%에 달했다. 이어 1000원권이 1억 3380만 장, 5만원권이 2328만 장, 5000원권이 1924만 장이 폐기됐다. 주화 폐기량은 1억 153만 장으로 10원(3656만장)과 100원(3562만장)이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이어 50원(1507만장), 500원(1429만장) 순으로 집계됐다. 한은 관계자는 “화폐를 깨끗이 사용하면 매년 화폐 제조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 ‘돈 깨끗이 쓰기’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업무·개인 휴대전화 압수… 비화폰 포함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2:00:00 -
한은 "금리 25bp 인상하면 집값 최대 0.4% 하락"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03 12:00:00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높이면 집값이 최대 0.4% 하락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은은 3일 국내외 금융경제 여건의 변화에 맞춰 준구조모형(BOK-LOOK) 개발을 통해 이 같은 분석결과를 내놓았다. 준구조모형은 모형 설정과 확장, 수정 등이 비교적 쉬워 경제여건 변화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모형이다. 이번 모형은 세계 5번째로 구축하는 것으로 국내 고유의 경제 특징 등을 반영해 전망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은이 이 모형을 통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경, GDP갭(실질 GDP-잠재 GDP)이 최대 0.07%포인트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시차를 두고 최대 0.05%포인트 낮아지고, 주택 가격도 최대 0.4%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가계부채도 5조 1000억 원가량 줄어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최대 0.3%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은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추면 비슷한 수준의 반대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은이 이번에 내놓은 결과는 신규 개발한 BOK-LOOK을 통해 분석한 결과다. BOK-LOOK은 대외부문과 금융부문을 강화해 전망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외교역권을 미국, 중국, 유로, 신흥 아시아 등 6개 블록으로 세분화해 국가별 경제충격이 발생할 경우 펼쳐질 국내 파급효과를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국채 기간구조, 차주별 신용프리미엄, 회사채 스프레드 등 주요 변수를 반영해 통화정책기조 변화 등 다양한 금융충격 발생에 대한 효과 분석을 할 수 있도록 정교화했다. 이와 더불어 주요 금융경제 변수 경로를 내생적으로 전망하는 모형체계 등을 반영해 전망력도 높였다. 한은은 코로나 19 이후 바뀐 국내외 여건 등을 반영해 조건부 전망을 시험한 결과 물가 전망 등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여러 대조모형을 통한 전망치뿐 아니라 주요 기관 전망과 비교해 BOK-LOOK의 전망력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경제 모형의 개선·보완을 통해 전망 시스템의 고도화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속보] '마은혁 불임명' 권한쟁의 변론재개…헌법소원도 선고 연기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1:59:03헌법재판소가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 임명에 관한 선고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3일 헌법재판소는 공지를 통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기한 마 재판관 임명 관련 권한쟁의심판에 대해 이날 오후 2시부터 변론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또 마 재판관 임명과 관련해 김정환 법무법인 도담 변호사가 낸 헌법소원 심판 선고도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후 2시에 권한쟁의 심판과 헌법소원 관련 선고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이를 연기하는 것이다. 천재현 헌법재판소 공보관은 이날 오전 정기브리핑에서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재판관들은 오전에 평의를 열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지난 31일 최상목 대통령 권대행 측은 권한쟁의 심판과 관련해서 추가 심리가 필요하다며 변론재개 신청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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