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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득공백·노동력 부족 해결 위해 정년 연장 논의 시작할 때”
라이프점프정책 2025.02.07 09:11:50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6일 법적 정년 연장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금 수령 전 소득 공백 해결을 위해 정년 연장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급속한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법정 정년의 연장을 논의하는 문제도 이제 시작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정부의 연금개혁 추진 방안을 보면 국민연금 지급 개시 연령은 현행 63세에서 오는 2030년엔 65세로 늘어난다. 진 정책위의장은 “국민의 기대 수명이 늘고 있고 저출생 위기에 봉착해 생산 가능 인구와 노동력 부족 문제가 사회·경제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현행 정년 제도를 고수하게 되면 정년 퇴임과 연금 수령 시기 사이에 5년여 간의 공백을 메우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서 이 문제를 논의해 왔지만, 내란 사태로 한국노총이 경사노위에서 철수해 논의가 중단된 상태로 국회에서 본격 나설 때가 됐다”며 “민주당은 국민연금 수급 연령에 맞춘 법적 정년 연장의 단계적 추진을 이미 공약한 바 있다. 중소기업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해서 정년 연장을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 정책위의장은 “기업은 신규 고용 형태를, 노동계는 계속 고용을 주장하는 만큼 임금 지불 방식을 두고 이견이 있다”며 “인건비 부담에 대한 논의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코>CSA 코스믹,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5.02.07 09:10:31오전 9시 10분 현재 CSA 코스믹(083660)이 +29.95% 오른 1,089원(▲251)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억8,353만, 거래량은 17만8,71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1(매도):69(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CSA 코스믹은 전일 상승(838원, ▲28, +3.46%)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CSA 코스믹은 상승 7회, 하락 2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01%였다. 이 기간 '화학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60%를 기록했다.현재 '화학업' 총 121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5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램테크놀러지(171010) +20.78%, 켐트로스(220260) +12.00%, 켐트로닉스(089010) +9.3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닥] 0.44포인트(0.06%) 내린 739.88 출발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07 09:10:22코스닥, 0.44포인트(0.06%) 내린 739.88 출발 -
[코스피] 4.66포인트(0.18%) 내린 2,532.09 출발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7 09:09:16코스피, 4.66포인트(0.18%) 내린 2,532.09 출발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 120개국 순차 출시
산업IT 2025.02.07 09:08:27삼성전자(005930)가 7일부터 '갤럭시 S25 시리즈'를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한국과 미국, 영국, 인도, 태국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개국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구글 제미나이를 사용할 수 있는 언어도 총 46개로 확대된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은 "한층 더 발전한 갤럭시 AI를 통해 역대 가장 자연스럽고 개인화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이달 3일까지 진행한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0만대가 팔리면서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다 사전 판매를 기록했다. 갤럭시 S25시리즈는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된 '갤럭시 AI' 기능을 제공한다. 역대 갤럭시 최초로 통합형 AI 플랫폼인 '원유아이(One UI) 7'을 탑재해 텍스트, 음성, 이미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이해하고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해 자연스러운 AI 경험을 구현한다. ‘나우 브리프’ 기능은 일상 속 맞춤형 정보 브리핑을 제공하고, 스마트폰 측면 버튼을 눌러 AI 에이전트를 호출해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갤럭시 S24 시리즈에 처음 탑재됐던 ‘서클 투 서치’ 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다양한 데이터 형태를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이 적용돼 이미지, 텍스트, 사운드 검색까지 가능하다. 갤럭시 S25 시리즈에는 디스플레이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가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새로운 모바일 구독 프로그램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도 시작했다. 구독클럽에 가입하고 갤럭시 S25 시리즈 자급제 모델을 구입한 고객은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상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플러스'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 24개월 중 선택 가능하며 구독료는 월 5900원이다. -
[개장 시황] 코스닥 739.88..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0.44, -0.06%)
증권News봇 2025.02.07 09:05:06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전환했다.7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0.44p(-0.06%) 내린 739.88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03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63억, 기관은 3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업(-0.75%), 종이·목재업(-0.35%), 금속업(-0.35%)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섬유·의류업(+1.03%), 기계·장비업(+0.83%), 화학업(+0.40%)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9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화성밸브(039610)(-18.78%), 한선엔지니어링(452280)(-14.23%), 애닉(299910)(-14.13%)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아모센스(357580)(+29.71%), 램테크놀러지(171010)(+27.57%), 한빛레이저(452190)(+17.05%)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893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5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2532.09..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4.66, -0.18%)
증권News봇 2025.02.07 09:05:05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전환했다.7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66p(-0.18%) 내린 2532.09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기관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281억, 외국인은 6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29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유통업(-0.93%), 통신업(-0.73%), 기계업(-0.69%)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0.03%), 전기전자업(+0.01%)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19% 내린 5만 39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한국석유(004090)(-15.69%), 한국가스공사(036460)(-14.67%), 넥스틸(092790)(-9.99%)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일씨엔에스(004440)(+9.47%), 인스코비(006490)(+9.29%), 교보증권(030610)(+6.26%)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526개, 상승종목은 28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램테크놀러지, 상한가 진입.. +29.84% ↑
증권News봇 2025.02.07 09:04:30오전 9시 4분 현재 램테크놀러지(171010)가 +29.84% 오른 6,310원(▲1,4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33억5,017만, 거래량은 213만9,50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9(매도):41(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램테크놀러지는 전일 상한가(4,860원, ▲1,120, +29.95%)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램테크놀러지는 상한가 2회, 상승 12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02.24%였다. 이 기간 '화학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55%를 기록했다.현재 '화학업' 총 121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4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켐트로스(220260) +11.11%, 켐트로닉스(089010) +10.79%, 와이씨켐(112290) +8.8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아모센스, 상한가 진입.. +29.90% ↑
증권News봇 2025.02.07 09:04:30오전 9시 4분 현재 아모센스(357580)가 +29.90% 오른 6,690원(▲1,54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억3,910만, 거래량은 8만65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5(매도):35(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아모센스는 전일 상승(5,150원, ▲250, +5.10%)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아모센스는 상승 13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0.98%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28%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9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풍원정밀(371950) +6.63%, 픽셀플러스(087600) +5.55%, 코츠테크놀로지(448710) +4.1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경사도에 따라 갈리는 집값…평지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인기’
사회사회이슈 2025.02.07 09:02:00평지에 짓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둔 바로 옆 동네도 경사도에 따라 생활 편의성, 안전사고 위험도는 물론 집값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평지에 자리 잡은 아파트는 경사로에 위치한 아파트보다 보행 시나 차량 이용 시 이동이 편리하고, 겨울철에는 경사지 대비 빙판길 안전사고의 위험이 낮다. 또,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조성도 수월하고 단지의 일정한 높낮이로 세대간 일조권이나 조망권의 편차가 적어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실제로, 평지인지 여부가 집값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은평구 응암4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지어진 ‘e편한세상 백련산(`22년 7월 입주)’은 언덕에 위치해 있어 전용면적 59㎡는 7억6,000만원(`24년 11월/7층)에 거래됐다. 반면, 바로 옆에 위치한 응암10구역 재개발을 통해 분양한 평지 아파트 ‘백련산 SK뷰 아이파크(`20년 5월 입주)’의 전용면적 59㎡는 8억8,500만원(`24년 11월/16층)에 거래되며, 1억원 이상의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다.한편, 다수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통해 약 1만2천 세대의 고급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서도 평지 아파트에 대한 선호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방배동의 지리적 특성상 대부분 가파른 경사지 지역으로 평지는 희소하기 때문이다.방배동에서 진행중인 정비사업으로는 방배5구역의 ‘디에이치 방배’, 방배6구역의 ‘래미안 원페를라’, 방배 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인 ‘아크로 리츠카운티’, 방배 14구역의 ‘방배 르엘’ 등이 있다. 이 중에서 방배6구역의 ‘래미안 원페를라’가 상대적으로 가장 평지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향후 생활 편의성, 안전사고 위험도 측면에서 유리하며 집값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상황에서, ‘래미안 원페를라’가 1순위 청약을 받아 눈길을 끈다.삼성물산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방배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래미안 원페를라’를 분양 중인 가운데 1순위 청약을 받아 눈길을 끈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6개 동, 총 1,097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 59~120㎡ 48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래미안 원페를라’의 당첨자 발표는 12일(수)에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24일(월)~27일(목)까지 4일 간 진행한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전통 부촌 방배동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주거환경이 강점이다. 총신대입구(이수)역(4?7호선)의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춰 각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으로는 방배초, 방배중, 이수중, 서문여중·고, 경문고 등 명문 학군과 국립중앙도서관이 위치해 면학 분위기가 잘 형성돼 있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 대형 쇼핑시설을 비롯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상급종합병원도 가까워 생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래미안 원페를라’는 ‘래미안’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도 갖췄다.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스위밍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이 마련돼 있다. 이에 더해 자녀들을 위한 스터디 라운지와 개인 독서실, 어린이 도서관 등이 구성돼 있다. 그 외에도 스카이스튜디오, 스카이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스카이파티룸, 사우나, 시네마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계획됐다. -
崔권한대행 "이달 임시국회에서 밸류업 세제 논의해야"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7 09:01:26최상목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달 임시국회에서 밸류업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책이 반드시 논해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회의)에 참석해 “주주환원 확대 기업 대상 법인세 세액공제와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비롯한 밸류업 법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 신속히 논의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 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긴박하다”며 “첨단 전략 산업 지원을 위한 기금 신설 방안을 3월 중 국회에 제출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준비해달라”고 참석자들에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참석했다. 최 권한대행은 “최근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은 미국 신정부의 신규 관세 부과, 딥시크 충격을 비롯한 글로벌 공통 요인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이 크다”며 “이 같은 요인이 국내 금융·외환시장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각 기관들이 24시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도 요청했다. -
키움證 "올해도 불닭 '훨훨'" 목표가 100만원→120만원
증권국내증시 2025.02.07 08:59:43키움증권이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한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7일 목표주가를 100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역 및 채널 믹스 개선, 달러 강세에 따른 매출 상향 조정과 미국 시장 내 성장 모멘텀 강화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와 목표주가를 모두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삼양식품은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2% 증가한 4808억 원, 영업이익은 141.5% 성장한 873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박 연구원은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지만 ‘스플래시 불닭’ 글로벌 캠페인 전개에 따른 일회성 광고판촉비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출액은 중국 춘절 물량 반영이 지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메인스트림 채널 중심의 판매량 증가에 따른 지역 및 채널 믹스 개선, 달러 강세에 따른 수혜 등이 더해지면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따라서 일회성 광고판촉비가 아니었다면, 실질적인 분기 어닝 파워는 1000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 삼양식품의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조 2800억 원, 5008억 원으로 올렸다. 박 연구원은 “2분기부터 밀양 2공장 가동이 시작되고 3분기부터 본격적인 생산량 확대가 기대된다”며 “미국은 코스트코 입점률의 상승 여력이 충분하고, 크로거·타겟·샘스클럽 등 신규 채널의 입점 물량 확대가 본격화되고 중국도 춘절 직후 비수기에서 벗어나 연말로 갈수록 계절성이 강해진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내내 매출과 영업이익의 전 분기 대비 증가 흐름이 뚜렷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속보] 서울 지하철 9호선 선로 고장으로 열차 지연
사회사회일반 2025.02.07 08:59:25서울 지하철 9호선 선로 고장으로 열차 지연 -
"일당 1만원"…3월부터 '출퇴근 예비군' 훈련비 받는다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07 08:58:582025년도 예비군훈련이 오는 3월 4일부터 전국 160개 예비군 훈련장에서 시행된다. 올해부터는 일부 대상자들에게 훈련비 등도 지급된다. 7일 국방부에 따르면 동원훈련Ⅰ형(기존 동원훈련)은 예년과 동일하게 소집부대 또는 동원훈련장등에서 2박 3일간 실시한다. 지난해까지는 각 사단 동원훈련장에서 병력동원 위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전시 증편지 및 실제 작전계획지역에서 동원집행훈련(병력·수송·건설동원)과 지역예비군을 포함한 제 작전요소를 통합해 전시 임무수행능력을 실질적으로 검증하고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동원훈련Ⅱ형(기존 동미참훈련)은 예년과 동일하게 지역 예비군훈련장이나 과학화 지역예비군훈련장에서 실시한다. 특히 주특기 훈련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시간을 1일에서 2일로 늘렸다. 지역예비군훈련은 예비군 5~6년차를 대상으로 기본훈련은 지역 예비군훈련장이나 과학화 지역예비군훈련장에서, 작계훈련은 작전지역 또는 유사지역에서 실시한다. 상비예비군(기존 비상근예비군)은 병력자원 감소에 따른 안보공백 해소, 부족한 동원자원 확보, 실질적인 전투준비태세 보장을 위해 앞으로도 운용된다. 국방부는 또 예비군의 훈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동원훈련Ⅱ형(4일, 비숙영) 대상자에게는 훈련비 4만원을, 지역예비군훈련 대상자에게는 작계훈련 교통비 6,000원을 지급한다. 본인이 원하는 일자에 예비군 훈련(기본훈련, 동원훈련Ⅱ형)을 신청하는 제도도 육군 대상(3개 사단)으로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앞서부터 추진돼 온 과학화 지역예비군훈련장 구축, 동원훈련장 현대화 사업도 이어진다. 예를 들어 VR 영상모의사격, 마일즈 시가지전투 훈련장 등이 갖춰진 과학화 지역예비군훈련장은 지난해까지 26개소가 마련됐고 올해 3개소, 이후 11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
전남 토지면적 축구장 112배 크기 늘어…1만2363㎢
사회전국 2025.02.07 08:54:00지난해 말 기준 전라남도 토지면적이 1만 2363㎢로 최종 확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과 비교해 축구장 크기(105m×68m)의 112배에 해당하는 0.8㎢가 늘어난 규모다. 전남도는 7일 이 같은 토지면적 증가 요인으로 “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 준공(6-3단계) 0.4㎢ 신규 등록으로 공동주택 부지 공시지가 기준(㎡당 47만 원) 1880억 원의 가치가 증가했다. 또 우리나라 최서남단 신안 흑산면 가거도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해안 미등록토지 0.4㎢ 가 늘어나 토지활용도 증대에 한몫했다”고 설명했다. 시·군별로는 해남(1045㎢)이 가장 넓고, 다음으로 순천(911㎢), 고흥(807.2㎢), 화순(787㎢), 보성(664.6㎢) 순이었다. 토지 이용 현황은 임야가 6931㎢(56.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농지 3162㎢(25.6%), 도로 465㎢(3.8%), 기타 1484㎢(11.9%) 등이다. 각종 개발사업 추진으로 농지와 임야가 다른 용도로 전용됨에 따라 감소한 반면, 공유수면 매립·SOC확충·대지조성 등으로 도로, 대, 공장용지 등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전국적인 규모로 보면 전남 면적은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번 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고, 면적은 경북과 강원특별자치도에 이어 세 번째로 넓은 것으로 집계됐다. 소유자별로는 개인 59.8%, 국유지 17.6%, 종중 7.5%, 법인 6.8% 순이며 전남도는 1.7%로 나타났다. 김승채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통계는 국토의 면적과 이용 현황 등의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정부 교부금 산정의 산출 기초로 활용된다”며 “도민을 위한 토지정책을 적극 추진해 재산권 보호는 물론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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