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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특검법 제출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1 15:24:41윤종오 진보당, 서영교 민주당, 정춘생 혁신당, 한창민 사회민주당,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왼쪽부터)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야6당 공동발의 명태균 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 -
야6당, 명태균 특검법 제출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1 15:24:02윤종오 진보당, 서영교 민주당, 정춘생 혁신당, 한창민 사회민주당,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야6당 공동발의 명태균 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 -
CJ대한통운, 작년 영업이익 5307억…"글로벌·계약물류 확대 영향"
산업생활 2025.02.11 15:23:14CJ대한통운이 지난해 수주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 약 5300억 원을 거두고 보통주 주주들에게 주당 800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연결기준 작년 영업이익 5307억 원으로 전년보다 10.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조 1167억원으로 3% 늘었고 순이익은 2683억원으로 10.5% 증가했다. 작년 실적은 제주 삼다수 등 계약물류(CL) 수주 확대와 중국 쇼핑 플랫폼, 신세계 계열 이커머스 물량 증가 등에 힘입어 개선됐다. 사업별로 보면 택배·이커머스 부문 작년 매출은 3조 7289억 원으로 0.2% 늘었다. 영업이익은 2388억 원으로 풀필먼트(통합물류) 프로모션 확대 영향으로 3% 감소했다. 계약물류 부문 매출은 2조 9857억 원, 영업이익은 1848억 원으로 각각 4.6%와 28.1% 증가했다. 계약물류 매출은 작년 5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체결한 삼다수의 제주도 이외 지역의 물류 계약 등 신규 수주액이 7300억 원에 달했다. 해당 부문 영업이익은 신규 효과와 생산성 혁신 프로젝트 영향으로 급증했다. 글로벌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 4329억 원, 862억 원으로 각각 5.4%, 11.3%씩 증가했다. 이에 대해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전략국가인 미국, 인도 현지 계약물류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갔고 포워딩(화물 운송·주선) 사업 매출이 확대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의 작년 4분기 매출은 3조 16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고, 영업이익은 1544억 원으로 7.2% 증가했다. CJ대한통운은 작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800원을 배당한다. 배당기준일은 3월 31일이다. -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받아요’
사회전국 2025.02.11 15:23:12경기도는 3월 4일까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에 도로 조성 등 사업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2026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주민지원사업 지원유형은 △도로, 공원, 마을회관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기반사업 △누리길, 여가녹지, 경관사업 등 개발제한구역을 매력 있는 휴양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환경문화사업 △지정당시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개량 보조사업 △지정당시거주 가구 중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생활비용보조사업 등이다.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생활불편 사항, 복지향상이나 주민소득증대사업 등 필요한 주민지원사업이 있을 경우 시군의 담당부서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각 시군 개발제한구역 담당 부서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3월 4일까지 도에 제출해야만 한다. 접수된 사업은 도가 서면 및 현장평가, 외부 전문가 자문을 실시한 후 주민지원사업 지원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한다. 최종 선정은 9월에 이뤄진다. -
동원그룹, 지난해 영업익 5039억…전년비 8.4% 늘어
산업산업일반 2025.02.11 15:22:48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006040)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8.4% 증가한 503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 9464억 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실적은 식품 계열사인 동원F&B가 이끌었다. 자회사인 동원홈푸드가 단체 급식 및 조미 사업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동원F&B는 참치액·명절 선물세트·가정간편식(HMR) 등 전략 품목이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연결 기준 동원F&B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조 4836억 원과 1835억 원으로 각각 2.8%, 10.0% 증가했다. 포장·소재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도 연포장, 캔 등 주요 포장재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 식품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출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4.5% 증가한 1조 3343억 원, 영업이익은 13.7% 증가한 91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감소한 1조 794억 원,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1286억 원을 기록했다. 어획 호조로 생산량이 증가했으나 어가 하락으로 전체 매출액이 소폭 감소했다. 유통 영업 부문은 온라인 경로에서 지속 성장하며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2024년은 경영 효율화를 통해 내실을 다진 한 해였다”며 “수산·식품·소재·물류 등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2차전지 소재, 스마트 항만 등 신사업 정착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천시, 항공안전 전문가 토론회 개최
사회전국 2025.02.11 15:22:25인천시가 오는 13일 인천시청 나눔회의실에서 ‘항공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항공안전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정비 인력 양성과 기술 수준을 높이는 정책 방향이 제시될 전망이다. 또한 정부 차원의 항공 정비 시설·장비·부품과 같은 제도적 협력 체계 마련이 요구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항운영 주체인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항운영자, 민간기업 등의 참여 또는 협력으로 재난 안전관리와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항공안전 강화와 항공정비산업의 실질적인 정책 방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
[속보] 반도체 세액공제율 5%p 상향…'K칩스법' 기재위 소위 통과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5:22:02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1일 조세소위원회를 열어 반도체 기업의 통합투자세액공제율을 현행보다 5%포인트 높이는 내용의 'K칩스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이 기재위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반도체 기업의 시설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은 대·중견기업 15%, 중소기업 25%에서 각각 20%와 30%로 높아지게 된다. 신성장·원천기술 및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D) 세액공제 적용 기한을 2029년 말까지 5년 연장하고, 반도체 R&D 세액공제는 2031년 말까지 7년 연장하는 법안도 이날 소위를 통과했다. -
오후 3:20 현재 코스닥은 38:6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종이·목재업(0.37%↓)
증권News봇 2025.02.11 15:20:5511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0.08p(+0.01%) 상승한 749.75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73%), 출판·매체복제업(+2.33%), 금속업(+1.12%)이며, 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83%), 기타 제조업(-0.93%), 금융업(-0.5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80:20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657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53억, 기관은 29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이큐셀(160600)이 42.78% 오른 514원을 기록 중이고, 레이저옵텍(199550)(+30.00%), 유일에너테크(340930)(+2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퀀타피아(078940)(-40.26%), 클리노믹스(352770)(-29.35%), 애닉(299910)(-19.3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742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84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경남도, 전국소년·장애인체전 청년 기자단 모집
사회전국 2025.02.11 15:19:53경남도가 오는 5월 개최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청년기자단을 2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체전에 관심이 많고 기자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 가능한 19~34세 청년이다. 각 체육대회 관련 누리집에 게시된 내용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기자단은 위촉일로부터 체전이 개최되는 5월까지 선수단 훈련과 경기장 현황 등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해 전국에 체전 소식을 알리고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심사 기준에는 △콘텐츠 제작 능력 △SNS 활동 경험 △열정과 참여 의지 등이 포함된다. 도는 지역 내 거주자와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을 우선해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결과는 신청 시 작성한 개인 메일을 통해 오는 26일 안내된다. -
25년 만 순천 방문한 KBS교향악단…"감동도 그대로, 시설도 그대로"
사회전국 2025.02.11 15:19:35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BS교향악단의 감동적인 클래식 공연이 25년 만에 전남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지난 8일 열린 이번 공연에는 8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그 열기를 더했다. 이번 공연은 ‘2025 빛나는 새해, 클래식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국내 최정상급인 KBS교향악단과 김광현의 지휘 아래 진행됐다. 활기찬 오프닝 곡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1부는 소프라노 손지수,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의 솔로 및 듀엣 가곡과 오페라 무대가 이어졌다. 2부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의 전 악장 연주로 공연 관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께 공연이 마무리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보러 고흥, 광주 등 근교와 멀리는 서울에서 다양한 관객들이 방문했다. 휴일 임에도 불구하고 순천시청 공무원들이 직접 나서 관객들이 최상의 공연을 함께 감상하고 즐길 수 있게 일조한 행정력도 돋보였다는 평가다. 하지만 아쉬움도 남았다. 순천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탄핵 정국 등 어려운 시기 시민들 마음속에 새기운과 작은 위로를 드리는 새해 맞이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지만, 순천문화예술회관은 25년 전 시설과 그대로다.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해 고품격 공연에 격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노관규 순천시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시민들께 얼굴을 들기 어려웠다”며 “문제는 1500억 원 정도의 예산이 드는데 중앙정부 기업 등을 설득하고 있으나 힘이 달린다”고 심정을 밝혔다. -
신원식 “尹에 계엄 반대 표명…좋은 선택 아니라 생각”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5:18:55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좋은 정치적 판단은 아니었다”고 의견을 밝혔다. 신 실장은 11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비상계엄을 반대한 이유’를 묻는 국회 측 질의에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좋은 정치적 선택이 아니었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신 실장은 지난해 3월 말에서 4월 초순 경 삼청동 만찬 자리에 참석해 윤 대통령이 ‘비상한 조치’와 ‘군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말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가지 말씀 중에 지나가는 말처럼 했다”며 “취지 그대로 받아들였고 특별히 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 실장은 “당시 계엄까지는 생각하지 않았고, 법적인 문제를 떠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좋은 해결책은 아니라는 취지로 대통령에게 말씀드린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
부산도시공사, 선택형 공공임대주택 추진…"6년 살아보고 결정"
사회전국 2025.02.11 15:18:53부산도시공사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내 ‘분양전환 선택형(6년 임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공공임대주택은 저렴한 임대료로 6년간 거주한 후 임대종료 시점에 분양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주택이다. 공사는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내 25·26블록에 1674세대, 전용면적 85㎡이하(국민주택규모)의 선택형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으로,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신규사업 참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세대수의 90%는 청년과 다자녀, 신혼부부, 생애최초, 신생아·노부모 부양가족 등을 대상으로 특별공급한다. 나머지 10%는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일반공급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무주택자들이 목돈을 모으는 동안 실제 거주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
APEC 2025 대학생 앰버서더 모집…오는 23일까지
사회전국 2025.02.11 15:18:1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준비지원단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APEC 2025 대학생 앰버서더’를 모집한다.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대학생의 창의적 시각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통해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학생 및 국내 거주 유학생 누구나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앰버서더는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 제작‧확산,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APEC 관련 행사 참여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친다. 매월 소정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되고,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표창할 예정이다. -
최태원 "취약층 외면하면 발전 없어…기업,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산업기업 2025.02.11 15:17:41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1일 “통상 압력, 인플레이션, 인공지능(AI) 등 격변하는 요소들이 삼각파도로 밀려오는 위기 속에서 기업들이 경제적 가치 추구를 잘하려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연 ‘ERT 멤버스 데이’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바탕을 못 만들면 어차피 도전과 문제라는 것은 다른 형태로 찾아올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생물학의 ‘최소량의 법칙’을 예로 들었다. 식물 성장을 위한 모든 필요조건이 다 갖춰져도 한 영양소가 부족하면 더 자랄 수 없다는 개념이다. 취약 계층을 외면한 채로는 사회 전체가 발전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사회문제 해결 역시 체계적 접근 방식인 운영개선(OI)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가장 시급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ERT는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한 결과 ‘청년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리워드(보상) 프로그램 시스템 도입도 필요하다. 최 회장은 “사회문제 해결이 기업에 이익이 된다는 개념을 성립시키면 사회적 파급효과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관계의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정부와 기업·소비자·지역사회가 단단히 연결돼 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하며 오늘의 대한민국 발전을 이뤘다”며 “쉽게 연대해 시너지가 나올 수 있도록 플랫폼과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RT는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기업들의 협의체다. 현재 1750여 개 기업이 참여 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005930) 사장과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박준성 LG 부사장 등 리더스클럽 멤버들이 참석했다. 또 새롭게 합류한 주한미국상의(암참)의 제임스 김 회장도 자리했다. 이날 ERT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기업의 신기업가정신 실천과 사회 공헌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갈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포럼에서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는 42개의 사회문제를 국민의 관심(y축)과 기업의 활동(x축)을 기준으로 4개 유형으로 분류한 ‘사회문제 지도’를 발표하고 기업이 적극 해결해야 하는 주요 사회문제로 청년, 교육 불평등 심화, 기후위기 등 미래 세대 문제와 저출생, 고령화, 지역 발전 불균형 등 인구구조 변화 문제를 제시했다. 도 대표는 “청년 문제는 고용·소득·주거 등 다른 사회문제와 연계성이 높아 해결 필요성이 중대하고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더 큰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며 지역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로컬 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
선제적 방역시스템 구축…경기도, '동물방역위생시책' 985억 투입
사회전국 2025.02.11 15:15:16경기도가 올해 선제적 가축방역과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 및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985억 원을 투입한다. 11일 경기도가 발표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추진계획’에 따르면 동물방역 분야에서는 646억 원을 투입해 구제역, 럼피스킨, 탄저·기종저 등 21종의 예방백신을 지원한다. 대상은 5억 600만 마리에 달한다. 양돈·양계·양봉 질병관리 컨설팅(135농가), 방역인프라 설치(455곳), 선제적 거점소독・통제초소 운영비 지원(70곳), 소 보툴리즘 등 예방약품 지원(687만 마리) 등 다양한 방역사업도 할 계획이다. 또 소 9만 7000마리에 귀표부착비를 지원하고, 고품질 안전축산물 육성(1250곳), G마크 축산물 온도센서 지원(7만 5000개), 농가 등 축산물 해썹(HACCP)인증 컨설팅 지원(14곳) 등 축산물 유통 및 안전 분야에도 114억 원을 투입한다. 이밖에도 가축전염병 발생 시 농가의 빠른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가축처분 보상 예산 및 매몰지 처리예산 225억 원도 편성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경기청년 우뚝서기(밀키트 개발) 컨설팅’, ‘식육정형사 청년인재 육성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거점센터 공중포집기 운영을 통해 럼피스킨 등 곤충매개 전염병에 대한 감시도 강화한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최근 연이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축산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어 동물방역위생 사업의 빠르고 철저한 시행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선제적 방역시스템 구축으로 안정적 가축사육기반을 조성하고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공급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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