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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실패에 에너지주 휘청… ETF 수수료전쟁·AI보안주 주목 [AI 프리즘*주식 투자자 뉴스]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2.07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동해 대왕고래 가스전 1차 시추 결과, 경제성 확보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에너지 정책은 불확실성이 커졌다. 한국석유공사는 올해 4억 800만달러(약 5915억원) 신규 차입을 결정했다. 2차 시추는 해외 오일메이저와의 합작을 추진하나, 1차 결과로 투자 유치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하루 시추선 용선료만 6억 5000만원에 달해 비용 부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ETF 시장에서는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몰아칠 전망이다. 미래에셋운용이 업계 1위 탈환을 위해 일 ETF 수수료를 0.01% 이하로 인하하며 경쟁에 불을 붙였다. 해외배당ETF는 세액공제 방식 변경으로 투자 매력이 감소해 꾸준히 매수세가 이어져 오다 최근 이틀간 15억원이 순유출됐다. 한편 한화그룹이 딥시크 차단을 결정하며 기업들의 AI 보안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 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에 에너지 정책 표류 산업부는 당초 매장량을 2200조원으로 추정했으나 1차 시추에서 경제성 있는 가스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다. 한국석유공사의 연간 이자비용이 5000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시추 비용까지 가중되는 양상이다. 2차 시추 여부는 장담할 수 없지만 한국석유공사가 독자적으로 벌인 1차와 달리 해외 오일 메이저 기업과 석유공사의 합작 형태로 진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 자산운용업계 지각변동 미래에셋운용의 ETF 순자산이 65조원에 이르면서 삼성운용(68.8조원)과 격차를 3.8조원으로 좁혔다. 해외주식형에서는 미래에셋(24.8조원)이 삼성(8.8조원)을 크게 앞선다. 반면 해외배당ETF는 과세이연 혜택 소멸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 AI 보안·자동차 주목 한화그룹을 시작으로 기업들의 AI 보안 강화가 가속화되는 중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도 외부 AI 사용을 제한하며 자체 기술 개발에 나섰다. 현대차(005380)는 중국 공장을 수출 거점으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했따. 베이징현대 수출을 올해 10만대로 확대하고 전용 전기차 출시로 중국 시장 재도약을 노린다.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대왕고래 1차 시추에서 “경제성이 없다”는 성적표를 받았다. 해외 오일메이저와의 2차 시추를 추진할 예정이나 1차의 결과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졌다. 한국석유공사는 올해 4억 800만달러 신규 차입을 결정했다. - 투자전 략: 관련 에너지 기업들의 주가 조정이 예상된다. 정책 불확실성이 높아 단기 대응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해외 에너지 기업과의 합작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 핵심: 한화그룹이 재계 최초로 딥시크 차단을 결정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도 외부 AI 사용을 제한하는 양상이다. 데이터 안보에 대한 우려가 주요 요인이다. - 투자 전략: 국내 AI 보안 관련주에 관심이 필요하다. 기업들의 자체 AI 개발 가속화로 관련 장비·솔루션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보안 강화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핵심: 베이징현대 수출이 4.4만대로 전년비 100배 급증했다. 올해는 10만대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전용 전기차 출시로 내수 40만대 판매도 추진한다. - 투자 전략: 중국 사업 리스크가 수출 확대로 완화되고 있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 전기차 라인업 확대로 실적 개선 또한 기대할 만하다. 글로벌 생산거점 다변화 전략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미래에셋운용이 ETF 수수료를 대폭 인하하며 업계 1위 경쟁이 본격화됐다. 삼성운용과의 순자산 격차가 3.8조원으로 좁혀진 추세다. 특히 해외주식형 ETF에서 강점이 부각된다. - 투자 전략: 수수료 인하로 거래비용이 낮아질 전망이므로 단기매매에 유리하다. 대형 운용사의 규모의 경제를 고려한 선택이 중요하다. 해외주식형 ETF는 시장 성장성이 높아 중장기 투자가 유효하다. - 핵심: 해외펀드 배당금 세액공제 방식이 변경되면서 과세이연 효과가 사라졌다. 미국배당다우존스 4종 ETF에서는 이틀간 15억원이 순유출됐다. 연금시장 성장 둔화 우려가 제기된다. - 투자 전략: 당분간 해외배당ETF는 관망이 필요하다. 국내 대체상품 발굴이 중요하며 배당주 직접투자도 고려할 만하다. 연금계좌는 국내 성장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필요하다. - 핵심: G에너지솔루션이 1.6조원 규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3.7조원의 주문을 받았다. 대부분 민평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투자 의향을 보였다. 조달 자금은 글로벌 생산시설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 투자전략: 우량 회사채 중심의 투자가 유효하다. 글로벌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채권 강세가 예상되어 듀레이션 장기화가 유리하다. 2차전지 생산능력 확대 모멘텀에도 주목해야 한다. [오늘의 용어] 1. 지체상금: 계약에서 정한 기한 내에 의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지급해야 하는 손해배상금이다.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경우 시추선 하루 용선료가 6억 5000만원으로, 한국 측 귀책사유로 일정이 지연될 경우 막대한 지체상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프로젝트 비용을 증가시키는 주요 리스크 요인이 된다. 2. ETF 총보수: 상장지수펀드 운용에 드는 전체 비용으로, 운용사·판매사·신탁사 보수와 기타비용을 모두 포함한다. 미래에셋운용은 ETF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총보수를 대폭 낮추며 가격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수수료가 낮을수록 실질 수익률이 높아지므로 ETF 선택 시 중요한 고려사항이 된다. [주목 포인트] 1. 정책리스크 관리: 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로 에너지 정책 불확실성이 커졌다. 해외 오일메이저와의 합작 추진으로 리스크 분산이 필요하다. 정책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의 위험관리가 중요해졌다. 2. AI보안 트렌드: 기업들의 데이터 보안 강화로 AI 관련 투자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자체 AI 개발과 보안 솔루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 자주권 확보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3. 자산운용사 경쟁력: ETF 시장 경쟁 심화로 운용사 선택이 중요해졌다. 해외주식형 ETF와 연금자산 운용전략 재검토가 필요하다. 수수료 인하로 인한 수익성 악화 가능성에도 주의해야 한다. [키워드 TOP 5] 대왕고래실패, AI보안강화, ETF수수료전쟁, 해외배당규제, 현대차중국전략, AI PRISM, AI프리즘, -
美 금리안정·무역압박 강화… 글로벌 자금 金으로 대거 이동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증권해외증시 2025.02.07 08:40:00▲ AI 프리*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미국발 금리·무역 정책 변화로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미국 재무부가 국채 발행을 동결하며 시중금리 안정에 나서는 한편, 무역적자 해소를 위한 압박은 강화했다. 세계 금 수요가 4974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각국 중앙은행의 매입세가 1045톤으로 3년 연속 1000톤을 넘어섰다. 안전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투자자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美, 금리안정 정책 본격화 미국 재무부가 4월까지 국채 발행 규모를 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7.8bp 하락한 4.432%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시장은 금리 하락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美, 무역압박 타깃 확대 베트남의 대미 무역흑자가 1235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8.2% 급증하며 중국, EU, 멕시코에 이어 4위 규모다. 트럼프 행정부의 다음 관세 부과 대상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 글로벌 안전자산 쏠림 가속화 글로벌 금 수요가 작년 4974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값은 지난 5일 트로이온스당 2867달러까지 상승하며 연일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불확실성 확대로 안전자산 선호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 - 핵심 요약: 미국 재무부가 4월까지 국채 발행을 동결한다. 10년물 금리는 4.432%까지 하락했다. 베센트 재무장관의 저금리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인사이트: 장기 국채 비중을 확대하되 듀레이션은 7년 이내로 관리한다. 금리 민감도가 높은 기술주와 리츠 비중도 늘린다. 금리 하락 수혜가 예상되는 고배당주에도 관심이 필요하다. … - 핵심 요약: 글로벌 금 수요가 4974톤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각국 중앙은행과 IMF 등의 매입이 1045톤으로 집계됐다. 금값은 트로이온스당 2867달러까지 상승했다. - 인사이트: 포트폴리오의 금 관련 자산 비중을 20%까지 확대한다. 실물 금 ETF와 금광주 배분이 적절하다. 월간 리밸런싱으로 수익 변동성 관리가 필요하다. - 핵심 요약: 베트남의 대미 흑자가 1235억 달러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무역 적자에 예민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베트남 정부는 대미 수입 확대를 검토 중이다. - 인사이트: 베트남 자산 비중을 축소하는 대신 인도 IT, 소비재 섹터 비중을 확대한다. 신흥국 ETF는 분산 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파나마가 미국 선박의 통행료를 면제했다. 홍콩계 운영사 퇴출도 검토 중이다. 글로벌 물류 지형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인사이트: 대체 물류 루트 확보가 가능한 해운사에 주목해야 한다. 공급망 재편 수혜가 예상되는 동남아 물류 기업 발굴이 필요하다. - 핵심 요약: 미국이 우크라이나 종전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러시아도 협상에 긍정적이다. 유럽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 인사이트: 유럽 방산주 비중은 축소하되, 인프라·에너지 기업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러시아 제재 완화시 원자재 가격 하락에 대비한 헤지가 필요하다. - 핵심 요약: 한국의 경상흑자가 990억 달러를 기록했다. 관세 전쟁과 ‘딥시크 충격’ 등 불확실성으로 인해 올해 흑자 폭은 200억 달러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은이 이달 25일 수정된 흑자 전망치를 내놓을 예정이다. - 인사이트: 한국 수출주 비중을 축소하고 내수 대표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 원화 약세에 대비한 달러 자산 비중 확대도 검토한다. [오늘의 용어] 1. 국채발행계획(QRA): 미국 재무부가 분기별로 발표하는 국채 발행 전략이다. 발행 규모와 만기 구조 등을 담고 있어 금리 방향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채권 투자자들의 듀레이션 전략 수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2. 중앙은행 금 매입: 각국 중앙은행이 외환보유액 다변화와 달러 의존도 축소를 위해 금을 매입하는 것을 말한다. 지정학적 리스크 헤지와 준비자산 가치 보존이 주요 목적이다. 글로벌 금 수요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주목 포인트] 1. 포트폴리오 재조정 시점: 미국의 금리 안정 정책으로 자산 재배분이 필요하다. 장기 국채와 성장주 비중 확대가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금리 하락기에 강세를 보이는 고배당·성장주 발굴이 중요하지만, 변동성 관리를 위해 단계적 진입이 바람직하다. 2. 안전자산 전략적 배분: 불확실성 확대로 금 자산의 전략적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ETF와 금광주 적절한 배분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신흥국 리스크 확대에 대비한 헤지 수단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키워드 TOP 5] 금리안정 정책, 금 수요 급증, 무역갈등 심화, 신흥국 리스크, 포트폴리오 재편, AI PRISM, AI 프리즘. -
펀드, 장기투자가 세금 2.5배 더 부담 vs. 美배당ETF 매도세 전환… 투자전략 재편 시급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증권재테크 2025.02.07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금융투자협회가 장기 투자 활성화를 막는 과세체계 개선이 시급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만약 펀드에 3년 동안 투자하고 번 수익이 6000만원일 때, 이를 한 번에 실현하면 세금이 2280만원에 달하는 반면, 매년 2000만원씩 실현하면 924만원만 내면 되는 식으로 세금이 장기투자에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432조원 중 국내주식 투자 비중은 1.6%에 불과했고, 10년 평균 수익률도 2.07%로 물가상승률을 밑돌았다. 해외펀드 배당금 세액공제 방식이 ‘선환급, 후원천 징수’에서 ‘선원천 징수’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4종에서 이틀간 15억원이 순유출됐다. 기존 과세이연 혜택이 사라지고 이중과세 논란까지 불거지자 자금이 이탈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미래에셋운용은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의 총보수를 기존 0.07%에서 0.0068%로 큰 폭으로 낮췄다. ■ 펀드 과세, 장기투자에 불리 현행 세법상 3년 동안 번 6000만원 소득을 한 번에 실현하면 최고세율 49.5%가 적용된다. 총 2280만원의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여러 펀드에 투자했을 때 수익난 부분과 손실난 부분을 합산할 수 있는 펀드 간 손익 통산도 불가능하다. 반면 매년 2000만원씩 실현하면 분리과세로 924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펀드는 손익 통산이 되지 않고 개별 과세 되는 점 때문에 분산 투자 효과가 없다. ■ 해외펀드 배당금 과세 방식 변경, 투자에 영향 해외펀드 배당금 과세 방식이 변경되면서 ISA와 연금계좌의 과세이연 효과가 축소됐다.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은 전년 대비 3배 증가했지만, 세제 변화로 자금이 이탈하는 모습이 보인다. 주식형 토털 리턴(TR) ETF의 과세이연 혜택이 사라져 투자 매력이 감소했다. 연금계좌의 장기 수익률 제고를 위한 대체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 ■ 비용 절감 기회 확대 미래에셋운용이 미국 대표지수 ETF 수수료를 삼성자산운용(0.0099%)보다 0.003%포인트 낮춘 0.0068%로 인하했다. 운용사 간 수수료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투자 비용 절감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장기투자 관점에서는 낮은 보수의 ETF 선택이 수익률 제고에 유리하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정부가 장기투자 문화 확산을 강조하고 있지만 현행 과세체계는 오히려 장기투자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펀드 간 손익 통산과 분리과세를 적용하는 방안 검토에 나섰다. - 투자 전략: 연간 수익실현을 2000만원 이내로 조정하고 분리과세 기준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펀드별 손익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불필요한 과세를 방지해야 한다. 퇴직연금은 제도 개선 전까지 안정성 위주로 운용한다. - 핵심 요약: 정부가 해외펀드 배당금 세액공제 방식을 변경해 과세이연 혜택이 사라졌다. 이로 인해 매일 100억~200억원 가량 꾸준히 순매수하던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4종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 투자 전략: 연금계좌의 해외주식형 펀드 비중을 축소하고 대체 상품, 대체 투자처를 검토해야 한다. 과세효과를 고려해 일반계좌와 연금계좌의 해외자산 배분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배당수익보다 자본이득 중심의 ETF로 전환을 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 핵심 요약: 미래에셋운용이 미국 대표지수 ETF의 총보수를 0.0068%로 인하했다.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다. 수수료 출혈 경쟁이 다시 한번 크게 번질 수 있어 금융업계는 바짝 긴장한 모양새다. - 투자 전략: ETF 선택시 총보수율을 최우선 고려해야 한다. 동일 지수 추종 ETF는 저비용 상품으로 교체한다. 거래량과 시장성을 확인하여 안정성 점검도 지속적으로 가져가야 한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세계적 가치투자자 데이비드 헤로의 OAKIX가 KB금융 지분을 신규 편입했다. 5조782억원의 당기순이익과 1조76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발표했다. - 투자 시사점: 자본비율이 높고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되는 금융주에 주목할 시기다. PBR 0.4배 수준의 저평가 금융주 비중을 확대한다. - 핵심 요약: 미국 대체거래소 CEO들이 한국을 방문해 주간거래(오전 10시~오후 5시 30분) 재개를 추진 중이다. 이르면 하반기 재개가 예상된다. - 투자 시사점: 복수의 거래소 확보로 거래 안정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주간거래 재개에 대비한 매매 전략을 준비한다. - 핵심 요약: SK이노베이션(096770)이 SK E&S 합병으로 4분기 1599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E&S가 전체 영업이익의 77%를 기여했다. - 투자 시사점: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기업을 선별한다. 해외자원개발 등 신규 성장동력 확보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 [오늘의 용어] 1. 손익통산: 여러 금융상품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상계하여 순손익을 계산하는 방식이다. 주식 직접투자는 허용되나 펀드는 제외되어 있어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실무적으로는 연간 손익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불필요한 과세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2. 과세이연: 투자수익 발생 시점이 아닌 실제 수익 실현 시점까지 과세를 미루는 제도다. 연금계좌에서 주로 적용되며 장기투자의 복리효과를 높인다. 해외펀드 배당금의 과세이연 혜택이 축소되어 투자전략 재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목 포인트] 1. 세제변화 대응전략: 연간 수익실현 규모를 2000만원 이내로 조정하여 분리과세 혜택을 활용한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일반계좌와 연금계좌의 투자 비중을 재조정한다. 배당수익보다 자본이득 중심의 ETF로 전환하고, 국내 대체상품 발굴도 병행한다. 특히 연금계좌는 세제효과를 고려한 포트폴리오 재구성이 시급하다. 2. 투자비용 절감방안: 자산운용사의 수수료 인하 경쟁으로 투자 비용 절감이 가능해졌다. ETF 선택시 총보수율을 최우선 고려하되, 거래량과 시장성도 함께 점검한다. 동일 지수 추종 ETF는 저비용 상품으로 교체하고, 장기투자 관점에서 운용사의 트랙레코드도 확인한다. 비용 절감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상품 선택이 바람직하다. [키워드 TOP 5] 세제혜택 활용, 포트폴리오 재편, ETF 비용절감, 손익관리 강화, 연금자산 전략 -
통상임금 확대에 AI로 업무시간 20% 단축… 신입 실질임금·생산성 동반 상승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07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신입 직장인의 실질 임금 상승과 업무 효율화가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이 통상임금 기준에서 ‘고정성’ 요건을 폐지하면서 정기 상여금과 명절 상여금, 하계 휴가비 등이 통상임금에 포함돼 연장근로수당 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들의 AI 도입이 빨라지면서 업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현대글로비스(086280)는 MS의 AI 도구 ‘코파일럿’ 등을 도입해 업무를 혁신했다. AI 도입 후 직원들의 월 평균 업무 시간이 9시간 단축됐고, 데이터 분석과 보고서 작성 등에서 효율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들은 “개인 인턴을 둔 것 같다”고 평가하는 등 만족도가 높았다. 글로벌 기업들의 채용 기준도 변하는 추세다. 구글이 다양성 채용 목표를 폐기했고, 메타와 타깃도 관련 정책을 재검토하기 시작했다. ESG 투자 감소와 함께 성과 중심의 평가 체계로 전환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 임금체계 혁신과 실질임금 상승 대법원이 통상임금 판단에서 고정성 요건을 폐지하면서 임금체계가 크게 개편됐다. 정기상여금과 명절상여금, 하계휴가비 등이 새롭게 통상임금으로 인정되면서 법정 수당에 포함되는 항목이 늘었다. 고용노동부는 임금체계 개편을 위한 6단계 방안을 제시하며 진단부터 시행까지 체계적인 접근을 권고한다. ■ AI 기반 업무 혁신 가속화 현대글로비스의 AI 도입 성과가 입증되며 기업들의 AI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메일 처리,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등에서 월 평균 9시간의 업무 시간이 단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직위별 권한 관리를 통해 기밀 정보 보호와 업무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다. ■ 채용·평가 패러다임 전환 트럼프 대통령의 귀환과 맞물려 구글, 메타 등 미국 기업들이 줄줄이 ESG 관련 목표를 폐기하는 추세다. 유럽 역시 ESG 관련 투자와 정책이 축소되고 있다. 글로벌 기업의 채용 기준도 바뀌는 중이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통상임금 판단에서 ‘고정성’ 요건이 폐지돼 정기 상여금과 명절 상여금이 포함된다. 연장근로수당 등 법정 수당 산정에 포함되는 항목이 확대돼 실질 임금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의 새 통상임금 판결일인 2024년 12월 19일 이후부터 새 기준이 적용된다. - 인사이트: 입사 전 임금 구성표를 꼼꼼히 확인하고 통상임금 포함 항목을 체크해야 한다. 연장근로수당 계산법을 미리 숙지하고 급여명세서를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 기업의 임금체계 개편 방향도 주시할 필요가 있다. - 핵심 요약: 현대글로비스가 MS 코파일럿 도입으로 큰 성과를 거뒀다. 반복적인 데이터 처리와 문서 작성이 자동화되어 업무 시간이 크게 줄었다. 직위별 권한 관리로 보안성도 확보했다. - 인사이트: MS 오피스와 기본적인 AI 도구 활용법을 학습해야 한다. AI를 통한 데이터 분석과 문서 작성의 자동화 방법을 익히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기업의 보안 정책을 존중하며 AI를 활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 핵심 요약: 구글이 다양성 채용 목표를 폐기했으며 ESG 정책도 재검토한다. 메타와 타깃도 유사한 변화를 추진 중이다. 성과 중심의 평가 체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 인사이트: 실무 능력과 성과 창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기업이 중시하는 핵심 성과지표(KPI)를 파악해야 한다.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에 맞춰 자기 개발 방향을 설정하면 승진 및 연봉 협상 과정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국내 정부 부처와 금융기관,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전방위적으로 ‘딥시크 차단령’을 내렸다. 데이터 유출 우려가 큰 까닭이다. 보안 검증되지 않은 AI 도구 사용을 제한하는 추세다. - 인사이트: 회사 승인된 AI 도구만 사용해야 한다. 업무 관련 데이터는 기업 보안 정책에 따라 관리해야 한다. 정보 보안 기초 지식의 중요성이 커졌다. - 핵심 요약: 현대차(005380)가 중국 공장을 글로벌 수출기지로 전환했다. 수출량이 전년 대비 100배 증가했으며 신규 투자도 확대한다. 아세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 인사이트: 기업의 글로벌 전략 변화를 이해해야 한다. 신흥 시장 동향과 기업의 대응 방식을 공부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키워야 한다. - 핵심 요약: SK이노베이션(096770)이 SK E&S 합병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 자원개발도 강화할 전망이다. - 인사이트: 산업 구조 재편 트렌드를 파악해야 한다. 기업 간 합병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너지 산업의 변화 방향을 주목해야 한다. [오늘의 용어] 1. 통상임금 신기준: 근로자에게 정기적이고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모든 임금을 의미한다. 2023년 12월 대법원 판결로 정기상여금, 명절상여금, 하계휴가비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연장근로수당, 야간근로수당 등 법정 수당 산정의 기준이 되어 실질임금에 큰 영향을 미친다. 2. 코파일럿(Copilot): MS가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업무 지원 도구다. 데이터 분석, 문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제작 등 일상적 업무를 자동화한다. 직위별 권한 관리 시스템으로 보안성을 갖췄으며, 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주목 포인트] 1 임금체계 변화와 실질임금 증가: 통상임금 범위 확대로 신입 직장인의 실질임금이 상승할 전망이다. 입사 전 임금 구성표를 꼼꼼히 확인하고 통상임금 포함 항목을 체크해야 한다. 연장근로수당 계산법을 숙지하고 임금명세서 검토 능력을 키워야 한다. 기업의 임금체계 개편 방향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2. AI 시대의 업무 역량 개발: AI 도구가 업무 효율화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MS 오피스와 기본적인 AI 도구 활용법을 학습해야 한다. 데이터 분석과 문서 작성의 자동화 기술을 익히고, 기업의 보안 정책을 준수하며 AI를 활용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춰 디지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필수다. [키워드 TOP 5] 통상임금 확대, AI 업무혁신, 실질임금 상승, 디지털 역량, 성과중심 평가, AI PRISM, AI 프리즘. -
시민 맞춤형 서비스…남양주시, '민원 종합평가' 6년 연속 최고 등급
사회전국 2025.02.07 08:39:40경기 남양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4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7개 기관(중앙 47곳, 시도교육청 17곳, 광역 17곳, 기초 226곳)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가 등급은 상위 10%로, 마 등급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나뉜다. 남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과 기관장의 민원행정 대외활동, 민원 취약계층 및 민원담당자 보호 등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를 입증했다. 특히 주소정보시설 기반 행정서비스 플랫폼 구축, 시민참여형 소통창구 진심소통팀 운영 등 시민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 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서비스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시민시장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상 더 이상의 민원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깜짝 실적' 기록한 현대로템…證 "신규 수주 계속" 목표가 줄상향
증권국내증시 2025.02.07 08:38:41한국투자증권이 7일 현대로템(06435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고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8만 3000원에서 9만 2000원으로 올렸다. 같은 날 NH투자증권 역시 현대로템의 목표가를 기존 7만 7000원에서 10만 원으로 높였다. 현대로템은 전날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618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1.8% 증가한 규모다. 이에 대해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컨센서스에 부합한 실적이지만, 일회성 요인을 제거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며 레일솔루션 부문의 일회성 비용 1400억 원, 방산 부문의 일회성 이익 120억 원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75.8%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폴란드 K2 전차 매출 증가와 환율 상승 효과에 힘입어 해외 방산 사업이 35%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진단했다. 특히 그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 레일솔루션 부문의 수익성 정상화, 폴란드 사업의 수익성 기대, 2026년 매출 공백 우려 해소 등에서 긍정적 요인이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은 현대로템이 올해도 신규 수주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봤다. 폴란드에 K2 전차를 86대 인도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다만 폴란드와 1차 계약에 따른 K2 인도 시점이 올해 끝나는 점을 감안하면 추가 수출 계약이 절실하다”면서도 “회사 측은 추가 수출 계약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10조 클럽' 네이버 "기술 격차 벌어지지 않도록 AI 역량 강화 전념"(종합)
산업IT 2025.02.07 08:32:51네이버가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10조 원을 돌파하면서 국내 플랫폼 업계의 위상을 지켰다. 영업이익은 1조 97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9% 증가하면서 2조 원에 육박했다. 네이버는 7일 연결 기준 4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13.7% 증가한 2조 885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7% 늘어난 5420억 원이다. 에프앤가이드의 실적 전망치(매출 2조 7981억 원, 영업이익 5294억 원)를 모두 소폭 넘어선 수준이다. 네이버의 영업이익은 8개 분기 연속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2.8%포인트 개선된 18.8%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0% 증가한 10조 7377억 원이다. 연간 영업이익은 32.9% 늘어난 1조 9793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2조 6644억 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4.9% 증가했다. 국내 플랫폼 업계에서 매출 10조 원을 달성한 건 네이버가 처음이다. 4분기 사업 부문별로 보면 서치플랫폼 1조 647억 원, 커머스 7751억 원, 핀테크 4009억 원, 콘텐츠 4673억 원, 클라우드 1776억 원 등이다. 서치플랫폼은 플랫폼 경쟁력의 지속적인 강화와 광고 효율의 최적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전 분기 대비 6.7% 성장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에서 전년에 비해 9.9% 늘어난 3조 9462억 원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광고 효율을 향상시키고 외부 매체를 확대하는 등 플랫폼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커머스 부문은 지난해 10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출시 효과 커머스 광고 수익성 향상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7.4%, 전 분기 대비 6.9% 성장한 7751억 원을 달성했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14.8% 성장한 2조 9230억 원이다. 핀테크는 스마트스토어 성장세 지속 및 외부 결제액 성장의 영향으로 지난해 및 직전 분기와 비교해 각각 12.6%, 4.1% 성장한 4009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 결제액은 19조 3000억 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8.3% 늘었다. 핀테크 부문은 전년 대비 11.3% 성장한 1조 5084억 원의 연간 매출액을 보였다. 콘텐츠는 네이버제트 연결이 제외됐지만 웹툰 인공지능(AI) 콘텐츠와 연계된 카메라 앱의 유료 구독자 확대에 힘입어 4673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0.2%, 전 분기 대비로는 1.0% 성장한 수치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 성장한 1조 7964억 원이다. 클라우드는 뉴로클라우드·라인웍스 유료 ID 수 확대,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트윈 사업 매출 발생 등 덕분에 전년 동기 대비 41.1%, 전 분기 대비 22.8% 성장한 1776억 원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부문의 연간 매출액은 56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1% 성장했다. 네이버는 올해 AI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올해는 서비스 전반에 걸쳐 ‘온 서비스 AI(On-service AI)’ 전략을 본격 구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AI 기술 기반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새로운 가치와 사업 기회를 창출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이어 “커머스에서는 상반기 새롭게 출시될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을 통해 검색 중심의 쇼핑 경험을 개인화된 탐색 중심으로 확장해 보다 직관적이고 강력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딥시크처럼 AI 개발 비용은 낮추면서 성능은 높이는 효율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이날 2024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딥시크는 후발 주자가 선도 업체를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투자라도 추격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줘서 혁신적”이라며 “다양한 비용 효율화 방안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네이버도 선도 업체와 기술 격차가 벌어지지 않도록 멀티 모달과 추론 능력 강화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른 기업과의 협력도 고려하고 있다. 최 대표는 “글로벌 빅테크 거대 언어모델(LLM)이라든지 외부의 다양한 LLM에 대해서 협업 가능성이 당연히 열려있다”며 “네이버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이날 주주총회 공시를 통해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사내 이사 복귀 안건을 공지했다. 다음 달 26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이 GIO는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한다. 2017년 의장직을 사임한 뒤 7년 만이다. ‘은둔의 경영자’로 불리는 이 GIO는 네이버의 AI 사업을 이끌며 빅테크와의 본격적인 경쟁을 준비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이와 함께 최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도 같은 날 주주총회에 상정한다. -
확실히 강해진 ‘LPGA 한국 女골프’…임진희 3위, 고진영·이정은6·이미향 6위 그리고 박성현 12위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07 08:30:08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퍼들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초반 2개 대회에서 모두 ‘톱10’ 입상에 실패했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유해란의 공동 12위가 최고 성적이었고 두 번째 대회인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서는 김세영의 공동 13위가 가장 좋은 기록이었다. 결국 한국 여자골프는 3승에 그치는 부진에 허덕였다. 2011년 3승 이후 13년 만의 최소 승수였다. 하지만 올해 한국여자골프가 확실히 강해진 모습이다. 2025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김아림의 우승으로 힘찬 시동을 건 한국여자골프는 시즌 초 2연승을 향해 다시 기세등등하게 출발했다. 7일 미국 플로리다 주 브레이던튼의 브레이던튼 컨트리 클럽(파71)에서 시작된 파운더스컵에서 임진희가 공동 3위에 올랐고 고진영, 이정은6, 이미향이 나란히 공동 6위에 오르며 우승을 정조준 했다. 돌아온 박성현도 공동 12위에서 오랜만에 ‘톱10’ 진입을 노리고 있다.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건 투어 2년차로 접어든 임진희다. 버디 7개를 잡고 보기 2개를 곁들여 5언더파 66타를 쳤다. 1번 홀(파4) 보기로 시작했지만 4번(파4), 7번(파3), 9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으며 2타를 줄이고 전반을 마쳤다. 11번(파3), 12번(파4), 13번 홀(파4)로 이어진 3연속 버디가 특히 짜릿했다. 16번 홀(파4)에서 보기가 다시 나왔지만 17번 홀(파5)에서 곧바로 버디로 만회하며 1라운드를 마쳤다. 6언더파 65타를 치고 공동 선두에 나선 제니퍼 컵초(미국)와 나나 쾨르스츠 마센(덴마크)과는 단 1타 차이다. 역시 가장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주인공은 ‘에이스’ 고진영이다. 개막전에서 공동 4위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은 고진영은 이날도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는 깔끔한 스코어 카드를 제출하고 공동 6위(4언더파 67타)에 올랐다. 5번(파4), 8번(파5), 14번(파4),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다. 버디 7개, 보기 3개를 기록한 이정은6와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한 이미향도 4언더파 67타 공동 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작년 병가를 내고 투어를 잠시 떠났던 박성현도 복귀하자마자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 버디 5개를 잡고 보기 2개를 범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순위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같은 공동 12위다. 2019년 8월 AIG 위민스 챔피언십 단독8위가 마지막 톱10 성적이었던 박성현이 5년 반 만에 다시 10위 이내에 오를지 기대를 모은다. 데뷔전 첫 라운드를 치른 ‘LPGA 루키’ 윤이나는 1오버파 72타 공동 72위에 머물렀다.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를 범하는 힘겨운 하루를 보냈다. 드라이브 거리는 267야드로 짧지 않았지만 4번 밖에 페어웨이를 적중하지 못한 불안정한 티샷이 문제였다. 18홀 중 13차례 그린 위에 올렸지만 32개로 늘어난 퍼트수도 윤이나를 힘겹게 했다. -
창원상의 차세대경영자클럽 신임 회장 김동률 렉터슨 대표
사회전국 2025.02.07 08:27:24창원상공회의소 차세대경영자클럽이 지난 6일 정기총회를 열고 김동률 렉터슨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2026년까지 2년간이다. 차세대경영자클럽은 2009년에 창립된 모임으로, 창원상공회의소 회원기업 중 2세 경영인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지역 기관장 초청 간담회, 지역사회 공헌활동, 친선교류회을 운영하며, 차세대 리더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기업 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동률 회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차세대 경영자들의 단합과 혁신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문화예술회관, ‘예술·음악 실기’ 수강생 모집
사회전국 2025.02.07 08:22:37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2025년 상반기 ‘음악·예술 실기’ 과목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강좌는 3월부터 6월까지 예술실기와 음악실기 등 19과목이 운영된다. 예술·음악 실기 과목은 3, 4개월간 정기 수강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과정으로 지역 내 실력 있는 예술가들이 강사로 초청되어 전문성 있는 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 예술 실기 과목은 크게 그림(드로잉), 유화, 수채화, 서예 등 4개 분야로 나뉜다. 색연필, 유화, 정물·풍경, 수채화, 서간체 문인화 등 총 11개 과목이 개설된다. 예술 실기 신규 강좌로 서예 분야 전각 과목이 신설되며, 기존 서예 수업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전각의 역사적 유래, 인장을 새기는 방법 등을 배워볼 수 있다. 음악 실기 과목은 성악, 모가비, 기타, 트럼펫, 플롯,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8개 과목이 개설 예정이다. 특히 시립예술단 수석 및 차석 단원을 지도 강사로 지원하는 등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2월 17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도 울산 시민들이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시민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예술을 통해 좀 더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정보 유출 우려…강원도, 딥시크 접속 차단
사회전국 2025.02.07 08:18:52강원특별자치도가 과도한 사용자 정보 수집으로 인한 민감정보 유출 등의 우려가 커진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의 접속을 차단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텍스트 등)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비공개 정보 및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지적 재산권 및 저작권 침해 가능성이 있어 정보보호 차원에서 접속 차단 조치를 시행한 것이다. 또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가 이용자 데이터를 과도하게 수집한다는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도는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보안 가이드라인을 전 부서 및 시군에 긴급히 배포했다. 강원자치도 관계자는 “민감한 정보와 미확정 정책자료 등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정보보호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이창용 “2월 금리 인하, 불가피한 것 아냐…환율 기름붓고 싶지 않아”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07 08:16:39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이번 (2월 25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하가 불가피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6일 블룸버그TV와 진행한 일본 현지 인터뷰에서 ‘2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관련 “3개월 단위의 ‘포워드 가이던스(통화정책 사전 예고)’는 조건부일 뿐 확약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때 포워드 가이던스란 앞서 한은의 1월 기준금리 동결 직후 “6명의 금통위원이 모두 3개월 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밝힌 메시지를 뜻한다. 특히 "외환시장 상황이 금통위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금통위원들은) 원화 가치가 급락하고 있다면 기름을 붓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 냉각과 관련해서는 "트럼프 관세로 침체 위험이 커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신속히 재정적인 경기 부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정부는 지난 몇 년간 매우 보수적인 재정 정책을 유지했다"며 "이는 한국 경제가 잠재성장률을 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재정적 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부연했다. 이 총재는 현재 ‘국제결제은행(BIS) 글로벌 금융시스템 위원회(CGFS) 및 지급·시장인프라 위원회(CPMI) 전문가 회의’ 참석차 도쿄에 머물고 있다. -
손흥민의 토트넘, 리버풀에 완패 당하며 리그컵 우승 꿈 좌절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2.07 08:04:01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리그컵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에서 ‘난적’ 리버풀에 발목 잡히며 우승의 꿈을 접게 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은 7일 오전(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4~2025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2차전에서 0대4로 완패했다. 앞서 1차전에서 1대0 승리를 거뒀던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결승 진출이 가능했지만 리버풀의 파상 공세에 4골을 허용하며 패하고 말았다. 이로써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동안 전 대회를 통틀어 '무관'(無冠)에 그치는 수모를 이어가게 됐다. 결승전은 오는 3월 17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리버풀의 결승 상대는 아스널을 준결승 1, 2차전 합계 4대0으로 제치고 대회 첫 우승을 노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다. 이날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었다. 지난 4일 프랑스 랑스에서 이적한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센터백 케빈 단소도 선발 출전해 토트넘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는 역전을 만들어 내야 하는 리버풀이 주도했다. 전반 7분 리버풀 공격의 핵 무함마드 살라흐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토트넘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에게 막혔다. 전반 29분에는 코디 학포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다르윈 누녜스가 골문 앞에서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역시 골키퍼에게 잡혔다. 팽팽했던 균형은 전반 34분 리버풀의 골로 깨졌다.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빼앗은 뒤 이어간 공격에서 살라흐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가운데로 띄워준 공을 학포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지으며 리버풀에 리드를 안겼다. 한 번 리드를 잡은 리버풀은 후반 들어서도 거세게 토트넘을 몰아붙였다. 리버풀은 후반 6분 살라흐의 페널티킥 추가골과 후반 30분 코너 브래들의 도움을 받은 소보슬러이의 골로 로 점수 차를 벌렸다. 손흥민은 후반 33분 골 지역 왼쪽에서 회심의 왼발슛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강타해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리버풀은 후반 40분 알렉시스 마크알리스테르의 코너킥에 이은 버질 판데이크의 헤딩 골로 결승 진출의 쐐기를 박았다. -
[속보] 네이버 연매출 사상 첫 10조 원 돌파…영업이익은 1조 9793억 원
산업IT 2025.02.07 07:53:34 -
2024 KPGA 대상 장유빈, LIV 골프 데뷔전서 공동 40위 출발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07 07:51:30지난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6관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뒤 LIV 골프로 진출한 장유빈이 데뷔전에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장유빈은 7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GC(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시즌 개막전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선두 아드리안 메롱크(폴란드)에 9타 뒤진 공동 40위에 올랐다. 장유빈은 지난 시즌 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 최소타수상을 휩쓴 최고 스타다. 시즌을 마친 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도전하려던 장유빈은 LIV 골프의 제안을 받고 전격적으로 LIV 골프에 합류했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 LIV 골프에서 뛰는 장유빈은 이번 대회가 데뷔전이다. LIV 골프에서의 첫 경기에서 장유빈은 그동안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에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다. 음악이 울려 퍼지고, 샷건 방식으로 치러져 다소 어수선하고 낯선 분위기도 장유빈의 긴장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날 9번 홀(파4)에서 출발한 장유빈은 12번 홀(파4)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버디를 떨어뜨렸다. 나머지 17개 홀에서는 모두 파를 기록했다.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8언더파 63타를 쳐 2위를 달린 가운데 장유빈과 함께 데뷔전에 나선 북아일랜드의 기대주 톰 매키빈은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때려 공동 3위에 올랐다. 매키빈은 이번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땄지만 '멘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만류를 뿌리치고 LIV 골프에 합류했다. 장유빈이 속한 아이언 헤드 GC 캡틴 케빈 나(미국)는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2위에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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