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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교 본부장 "대미 철강 수출 감소 우려…기회요인도"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1 15:44:18미국이 다음 달 12일부터 철강·알루미늄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대미 철강 수출 감소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이날 오후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철강 협회 및 주요 수출기업 관계자들과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존에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철강·알루미늄에 부과되던 관세 면제 또는 쿼터 적용은 사실상 폐지되고 3월 12일 부로 원래 관세로 회귀하는 조치가 시행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본부장은 관련해 “미국산 철강 가격이 상대적으로 하락하면서 대미 철강 수출 감소가 우려된다”며 “다만 주요 철강 수출국 경쟁 조건 동일화에 따른 기회 요인도 상존한다”고 밝혔다. 산업부 측은 “다가오는 고위급 미국 방문 계기에 우리 업계 입장을 적극 피력하고 앞으로 우리 업계 이익 보호를 위해 미 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네이버 멤버십 포인트적립 ‘무제한’ 아니었다…"거짓·과장 광고"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1 15:44:01네이버가 플러스멤버십 혜택을 광고하면서 실제로는 한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켰다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11일 “네이버의 플러스멤버십 관련 인터넷 광고를 조사한 결과, 표시광고법 위반 소지가 확인돼 앞으로 유사한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6월 7일부터 28일까지 플러스멤버십 출시 2주년 기념 인터넷 광고에서 혜택이 실제보다 크다고 인식하게 만드는 표현을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월 4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플러스멤버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추가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각종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유료 구독 서비스다. 문제가 된 부분은 ‘적립은 끝이 없다’거나 ‘최대 5%까지 적용되는 멤버십 적립 혜택’이라는 광고 문구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누적 결제금액이 20만 원을 넘으면 적립률이 5%에서 2%로 낮아지는 구조였고, 상품 하나당 적립 한도는 2만 원으로 제한돼 있었다. 게다가 동일 상품을 여러 개 구매해도 중복 적립이 불가능했다. 이처럼 중요한 조건들은 소비자가 여러 단계를 거쳐야만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페이지에 숨겨놓았다는 것이 공정위의 설명이다. 디지털 콘텐츠 혜택 영역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지적됐다. 네이버는 해당 광고에서 “이렇게 많은 디지털 콘텐츠”라는 문구와 함께 웹툰·영화 할인·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무제한 시청 등을 한꺼번에 열거해놓았다. 그러나 실제로는 월별로 1개 서비스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었고, 이 제한사항 또한 별도 페이지에 배치돼 소비자가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웠다. 특히 스포티비 나우의 경우 “무제한 이용권”이나 “무제한 시청”이라고 홍보했지만, 실제로는 가입자가 선택한 한국인 선수 5인의 소속팀 경기에 한정돼 있었다. 공정위는 이러한 표현을 소비자를 현혹하는 ‘기만 광고’이자 사실을 과장·왜곡한 ‘거짓 광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광고 기간이 22일로 비교적 짧았고, 당시 가입자들에게 2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하면서 원치 않을 경우 해지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을 고려해, 공정위는 소비자 피해가 크지 않다고 보고 과징금을 부과하지는 않았다. 대신 앞으로 동일한 방식의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렸다. 임경환 공정위 서비스업감시과장은 “모바일 광고 등 지면이 제한된 매체를 활용할 때 혜택을 전면에 강조하고, 중요한 제한 사항을 별도 페이지에 숨기는 것은 명백한 법 위반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구독형 서비스가 늘어나는 만큼, 멤버십 가입 유도 과정에서 부당한 표시·광고가 없는지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美 전 재무장관들 "트럼프에 디폴트 망령 보인다"
국제정치·사회 2025.02.11 15:43:19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부효율부(DOGE)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연방정부의 지출에 잇따라 제동 걸고 나서자 역대 민주당 정부 재무장관 5명이 우려하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로버트 루빈, 로렌스 서머스, 티모시 가이트너, 제이콥 루, 재닛 옐런 등이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승인한 상당수 재정 정책을 막을 경우 미국 정부가 자칫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까지 빠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전 재무장관 5명은 10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공동 기고문을 내고 “채무불이행이라는 망령이 드리우는 위기의 순간에 직면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의회가 승인한 예산을 선택적으로 중단할 수 있다는 암시는 신뢰를 위반하는 행위이고 궁극적으로는 채무불이행의 한 형태가 될 것”이라며 “신뢰는 한 번 잃으면 다시 회복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가 재무부를 이끌었던 18년 동안 단 한 번도 의회가 배정한 예산의 지급을 중단하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며 “리처드 닉슨 정부 이래 이 같은 행정 조치는 고려된 적도 없고 당시 연방대법원도 ‘의회가 승인한 연방 기금을 원천징수할 권한이 대통령에게 없다’고 만장일치로 판결했다”고 강조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정부효율부는 최근 재무부 결제시스템 접근 권리를 획득하고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연방 예산 삭감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뉴욕시 연방법원 등은 정부효율부의 재무부 결제 시스템 접속 권한을 중지하는 긴급 일시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이들은 “정부효율화부 인사들은 공무원처럼 엄격한 윤리 규정을 적용받지 않을 뿐더러 일부는 민간 기업의 직책까지 유지하고 있다"며 “사회보장번호, 은행 계좌 정보와 같은 민감한 개인 정보를 취급할 능력도 부족한 데다 자료를 적대국에 노출할 위험도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의회의 재정 통제권을 행정부가 존중할 의무는 법치주의의 핵심 요소”라며 “연방 예산을 독단적이고 변덕스러운 정치적 통제 아래 두려는 시도는 민주주의 훼손과 헌법 위반이 우려되는 문제”라고 덧붙였다. 케빈 하셋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곧바로 반박하고 나섰다. 그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정부는 돈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돈을 보냈다”며 “예산이 어디로 가는지 들여다보면 결국 많은 돈이 나쁜 곳에 쓰이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코스닥] 0.08포인트 (0.01%) 내린 749.59 마감
증권국내증시 2025.02.11 15:43:02 -
[코스피] 17.78포인트 (0.71%) 오른 2,539.05 마감
증권국내증시 2025.02.11 15:42:14 -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해양레저관광 키우는 경북 동해안 시‧군
사회전국 2025.02.11 15:40:55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을 계기로 경북 동해안 시‧군이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동부청사에서 경주‧포항‧영덕‧울진 등 동해안 5개 시‧군, 경북문화관광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중부선 철도 연계 동해안 관광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해양레저관광 주요 사업추진 현황과 현안 사항 발표, 시군별 동해중부선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 계획 발표, 경북 해안열차 프로그램 운영계획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군은 동해선 관련 관광상품 할인 프로모션, 여행사 대상 팸투어 진행, 온·오프라인 홍보, 이용객 대상 기념품 제공, 시티투어버스·관광택시 운영 등을 발표했다. 특히 경북 해안열차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해양관광명소와 해양레포츠 액티비티, 해양역사문화, 식도락 체험을 결합한 해안열차 블루패스 환승 프로그램을 개발, 동해안 일주일 놀아보기, 경주~울진 동해선 3박4일, 시·군별 1박2일 코스 등을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2025 APEC 경주’ 개최를 계기로 각국 참가자 대상 코스를 운영해 경북 동해안이 세계적인 해양관광 명소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동해중부선 철도시대를 맞아 시군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해양레저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百 작년 영업이익 2842억…배당 총액 늘리고 중간배당 첫 도입
산업생활 2025.02.11 15:40:34지난해 현대백화점의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국내 백화점 3사 중 유일하게 증가했다. 타사의 경우, 통상임금 부담금 등이 반영돼 영업이익이 줄었는데 현대백화점은 감소분을 반영해도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이다. 이에 현대백화점은 주당 배당금을 1300원에서 1400원으로 늘리고, 오는 9월 반기 배당을 처음 도입하면서 연간 400억 원 이상을 배당으로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842억 원으로 전년보다 6.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 1876억 원으로 0.5% 줄었고 당기순손실이 8억 원에 그쳐 적자 규모가 전년보다 390억 원 줄었다. 백화점 별도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 4346억 원, 3589억 원으로 1.3%, 0.8% 증가했다. 면세점 부문의 경우 매출은 9721억 원으로 2.6% 줄었고 영업손실도 288억 원으로 적자가 축소됐다. 매트리스 전문 기업 지누스는 53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 적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9204억 원으로 3.3% 줄었다. 이에 대해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 백화점은 커넥트현대 부산 리뉴얼 공사로 인한 영업 중단과 통상임금 추정 부담금 반영으로 인한 비용 증가에도 명품·패션 등 주요 상품군의 판매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면세점은 인천공항점의 여객량 증가와 경쟁력 있는 브랜드 유치 등 MD(상품기획) 개편 효과로 적자 폭이 줄었고 지누스는 지난해 미국 등 주요 고객사의 주문 정상화와 재고 효율화·창고 축소 등 사업구조 개선 노력으로 3분기 실적개선에 이어 4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현대백화점의 연결기준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1752억 원, 1079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 12.4% 증가했다. 4분기 실적을 부문별로 보면 백화점 매출은 6608억 원으로 0.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138억 원으로 5.1% 감소했다. 면세점은 4분기 영업손실이 118억 원으로 적자 폭이 39억 원 줄었다. 매출은 2630억 원으로 12.2% 늘었다. 지누스의 4분기 영업이익은 161억원으로 852.6%, 매출은 2890억원으로 2.4% 각각 증가했다. 현대백화점은 결산배당금을 지난해 284억 원에서 올해 306억 원으로 늘리고 반기 배당금 100억 원을 투입해서 한 해 주주들에게 400억 원 이상을 배당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작년 11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하면서 100억 원 이상의 중간(반기) 배당을 하고 연간 배당지급 총액도 단계적으로 늘려 오는 2027년 500억 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정지선 회장은 현대백화점의 이번 결산 배당으로 약 5억 7000만 원을 받는다. -
HK이노엔, 지난해 영업익 34% 쑥… "케이캡 수익성 개선"
문화·스포츠헬스 2025.02.11 15:40:14HK이노엔(195940)은 지난해 매출 8971억 원, 영업이익 882억 원을 올렸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2%, 영업이익은 33.8% 증가한 수치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71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8%, 당기순이익은 6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5% 늘었다. HK이노엔 측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인 ‘케이캡’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글로벌 로열티가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
“차량 뒤 ‘어르신 운전중’ 붙이니 타 운전자로부터 양보 및 배려 체감”
이슈 2025.02.11 15:39:57차량 뒤편에 ‘어르신 운전중’ 표지를 부착한 고령 운전자의 과반이 안전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어르신 운전중’ 표지를 부착한 결과 고령 운전자의 안전성이 향상되고 운전자들이 양보와 배려를 체감하는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공단 부산본부는 지난해 9월 부산의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차량에 ‘어르신 운전중’ 표지를 부착하고 운전자가 고령임을 인식하도록 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공단은 노인 단체와 공단 자동차검사소를 통해 고령 운전자 표시 2000장을 배부하고 표지 부착을 통한 사고 예방 효과, 안전성 향상 정도 등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어르신 운전중’ 표지 부착 경험이 있는 고령 운전자 95명 중 과반수(65%)가 표지 부착이 운전자 안전성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타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를 체감했다고 답한 운전자도 67%에 달했다. 공단 부산본부는 일반 시민 대상 조사도 진행했다. 그 결과 일반 시민 96명 중 93%가 ‘고령 운전자 표지 부착 차량에 대해 배려할 의사가 있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84%는 ‘고령 운전자 표지가 교통사고 예방에 필요하다’고 답해, 고령 운전자 표지의 필요성에 높은 공감을 보였다. 공단은 향후 교통안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표지 부착을 독려해 배려하는 운전 문화를 확산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고령 운전자 표지는 함께 배려하고 양보하는 운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 어린이부터 고령자까지 교통약자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통안전망 구축도 함께 추진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마감 시황]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 코스닥 749.59(▼0.08, -0.01%) 하락 마감
증권News봇 2025.02.11 15:34:23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전 거래일(749.67)보다 0.08p(-0.01%) 내린 749.59로 하락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180억과 311억을 각각 순매도 해 하락장을 주도했으며,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개인은 702억을 순매수 했다.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업(-1.80%), 기타 제조업(-0.94%), 비금속업(-0.89%)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오락·문화업(+2.79%), 출판·매체복제업(+2.23%), 금속업(+1.17%)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0개 종목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퀀타피아(078940)(-40.26%), 클리노믹스(352770)(-29.35%), 알파홀딩스(117670)(-16.90%)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이큐셀(160600)(+38.89%), 레이저옵텍(199550)(+30.00%), 유일에너테크(340930)(+29.97%) 등은 상승 마감했다.금일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844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742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마감 시황]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코스피 2539.05(▲17.78, +0.71%)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5.02.11 15:34:10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2521.27)보다 17.78p(+0.71%) 오른 2539.05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435억, 기관은 2,457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4,726억을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운수장비업(+2.82%), 의약품업(+1.89%), 철강금속업(+1.37%)이 강세를 보였으며, 의료정밀업(-0.82%), 섬유의복업(-0.76%), 비금속광물업(-0.40%)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20.58% 오른 498,0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넥스틸(092790)(+19.25%), 참엔지니어링(009310)(+14.58%)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10.95%), 범양건영(002410)(-10.53%), 서울식품우(004415)(-9.58%)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472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10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모빌리티 분야 창업 돕는다…경기교통공사, 교통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사회전국 2025.02.11 15:29:31경기교통공사는 양주시와 교통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양주시 교통창업지원센터에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2년 문을 연 양주시 교통창업지원센터는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 창업을 활성화 하고, 차세대 핵심 기술·첨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입주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최우수(600만 원)·우수(200만 원) 기업에 대해서는 사업화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뿐 아니라 전문가 교육과 법률 자문 등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접수는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로, 3월 초 서면평가 및 발표평가를 진행한다. 이후 3월 중 신규 입주기업 2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경기교통공사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상생을 기반으로 모빌리티분야의 새로운 창업기업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획기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나 사업모델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교통공사 또는 양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현재까지 총 10팀의 창업기업·예비창업자를 발굴해 특허 등록 및 대회 수상 등을 지원했다. 또 센터 내 유휴공간을 경기도민과 특수고용종사자를 위한 쉼터로 조성하고 소회의실 무료 대관을 지원하는 등 창업기업과 도민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
'160억 불법 공매도 기소' 홍콩 HSBC, 1심서 무죄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5:27:20160억 원 상당의 불법 공매도를 한 혐의를 받는 글로벌 투자은행(IB) HSBC 홍콩법인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11일 서울 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김상연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HSBC 홍콩법인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우리나라에선 공매도를 하기 전에 반드시 차액을 확정지어야 하는데, HSBC는 차액 확정 절차를 사후적으로 취하는 시스템을 가졌던 것은 맞다"면서 해당 법인이 우리나라 법령을 위반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은행 직원들이 그런 규제 위반행위를 알면서도 대표이사, 관리시스템 관리자 등과 공모해 무차입 공매도를 했다고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HSBC 홍콩법인 소속 트레이더 A씨 등 3명은 2021년 8월부터 12월까지 호텔신라 등 9개 종목에 대해 31만 8781주(총 157억 8468만원 상당)의 ‘무차입 공매도’를 한 혐의로 지난해 3월 기소됐다. HSBC 법인은 양벌규정으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이는 같은 해 4월 불법 공매도 형사처벌 규정이 신설된 후 무차입 공매도 혐의로 기소된 글로벌 IB가 기소된 첫 사례다. 개정 후 '미리 빌려둔 주식을 이용한 공매도'(차입 공매도)를 제외한 모든 공매도는 금지됐다. 검찰은 트레이더 등 피고인이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도 경제적 이익을 위해 계획적·조직적으로 무차입 공매도를 남발했다고 보고 지난해 12월 열린 결심 공판에서 벌금 3억 원을 구형했다. 다만 이날 재판부는 "(무차입) 공매도에 대한 첫 형사처벌인만큼 조금 더 엄격한 기준으로 구성 요건을 봐야 한다"면서 "매수 주문이 제출되는 것 자체만으로 기소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한편 A씨 등 트레이더들은 외국에 거주한다는 이유 등으로 HSBC와는 따로 재판받고 있다. -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K칩스법) 통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1 15:27:01박수영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조세소위는 반도체 기업의 통합투자세액공제율을 현행보다 5%포인트 높이는 내용의 'K칩스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
'K칩스법' 기재위 소위 통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1 15:26:09박수영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과 정태호, 오기형 위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날 조세소위는 반도체 기업의 통합투자세액공제율을 현행보다 5%포인트 높이는 내용의 'K칩스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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