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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펠리세이드·EV9·GV70 美 '2025 최고의 차' 수상
산업기업 2025.02.07 09:32:34현대차그룹이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이 발표한 '2025 최고의 차 어워즈'에서 현대차 싼타페·팰리세이드, 기아 EV9,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등 4개 차종이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최고의 차 어워즈는 카즈닷컴 에디터들이 새로 출시된 2025년형 차량들의 품질과 혁신성, 가치 등을 평가해 △올해의 차(Best Car of 2025) △최고의 가족용 차(Best Family Car) △최고의 전기차(Best Electric Vehicle) △최고의 고급차(Best Luxury Car) △최고의 SUV(Best SUV) △최고의 픽업트럭(Best Pickup Truck) 등 총 6개 부문의 수상작을 결정한다. 현대차그룹은 이 중 4개 부문에 선정돼 자동차 그룹 기준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현대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싼타페는 우수한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 등 뛰어난 상품성을 입증 받아 ‘2025 올해의 차(Best Car of 2025)’에 선정됐다. 대형 SUV 팰리세이드는 다양한 안전 사양과 탑승 편의성까지 확보된 넓은 3열 공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2025 최고의 가족용 차'로 뽑혔다. 기아의 전기 SUV인 EV9은 높은 전동화 상품성으로 '2025 최고의 전기차'를 수상했다.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은 2년 연속 최고의 고급차 부문을 수상했다. 제네시스는 2023년 G90에 이어 3년 연속 최고의 고급차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SUV 분야에서 현대차그룹의 리더십과 혁신성을 입증 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와 요구에 귀 기울여 최고 품질과 높은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0월 카즈닷컴이 발표한 '2024 전기차 톱 픽'에서 최고의 전기 세단과 최고 가치의 전기차에 현대차 아이오닉6이 선정된 바 있다. 또 최고의 2열 전기 SUV에는 현대차 아이오닉5, 최고의 3열 전기 SUV에 EV9이 이름을 올렸다. -
오전 9:3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22%↑)
증권News봇 2025.02.07 09:30:08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20p(+0.16%) 상승한 741.52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융업(+1.16%), 비금속업(+0.99%), 기계·장비업(+0.91%)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1.07%), 금속업(-0.82%), 음식료·담배업(-0.6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3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7억, 기관은 6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CSA 코스믹(083660)이 29.95% 오른 1,089원을 기록 중이고, 아모센스(357580)(+29.90%), 피아이이(452450)(+23.6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화성밸브(039610)(-14.38%), 애닉(299910)(-14.13%), 한선엔지니어링(452280)(-12.0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635개, 하락종목은 92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38:62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철강금속업(0.07%↓)
증권News봇 2025.02.07 09:30:05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27p(-0.25%) 하락한 2530.48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3.43%), 음식료품업(-1.79%), 기계업(-1.34%)이며, 강세업종은 의약품업(+1.82%), 건설업(+0.51%), 운수장비업(+0.4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철강금속업이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47:5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종목별로는 삼일씨엔에스(004440)가 19.17% 오른 4,910원을 기록 중이고, 인스코비(006490)(+15.36%), 현대로템(064350)(+11.8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가스공사(036460)(-13.26%), 한국석유(004090)(-13.20%), 동양철관(008970)(-11.3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65개, 상승종목은 27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한밤중 울린 경보음에 '깜짝'…충주 지진에 "아파트도 흔들거려"
사회사회일반 2025.02.07 09:29:53지난 새벽 충북 충주시 인근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충청권은 물론 서울과 인천, 강원, 전북, 경북, 경남 등에도 새벽 긴급 재난문자가 발송되며 많은 시민들이 불안을 겪었다. 행정안전부는 7일 새벽 2시 35분께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 발생했다고 밝혔다. 2차례 여진(진도 1.5, 1.0)도 감지됐으며 이 진동은 강원도 원주와 경기도 이천 등지에서도 느껴졌다. 특히 최초로 시민들에게 발송된 재난 문자에는 규모가 4.2로 안내돼 불안감을 키웠다. 하지만 추가 분석을 거쳐 규모가 3.1로 조정됐다. 지진 규모가 수정된 이유는 기상청이 지진파 중 속도가 빠른 P파를 자동 분석한 결과가 규모 4.2가 나왔기 때문이다. 참고로 지진 규모가 1.1 차이 나면 위력은 이론적으로 약 44배 차이가 난다. 기상청이 애초 지진 규모를 4.2로 추정하면서 충청권은 물론 서울과 인천, 강원, 전북, 경북, 경남 등에도 새벽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정부의 지진 재난문자 발송 기준에 따르면, 남한 내에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 정보를 제공하며 규모 3.5 이상 지진부터는 보다 넓은 지역으로 발송된다. 위급재난문자와 긴급재난문자는 지진 규모에 따라 발송 기준이 달라진다. 규모 6.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하면 위급재난문자가 발송되며, 규모 5.0~6.0 미만의 지진은 긴급재난문자 대상이다. 이번 충주 지진은 이 기준에 따라 긴급재난문자가 아닌 일반 재난문자로 안내됐다. 지진 규모는 당초보다 작은 것으로 확인됐지만 지진을 느낀 주민들은 불안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 주민은 “아파트가 흔들거리는 것을 느꼈다” “집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며 강력한 지진파를 체감했다고 전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유감신고는 강원 13건, 충북 8건, 경기 2건 등 모두 23건이 접수됐다. 지금까지 들어온 피해 접수는 없으나, 추가 피해가 있는 지 등을 파악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상황 확인 및 상황관리를 위해 충주시에 현장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했다. 중대본 차장인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산업, 교통, 원전, 댐 등 주요 시설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하고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번 지진 발생에 따라 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 바 있다. -
‘AI시대 전략산업의 역할과 부산’ 세미나
사회전국 2025.02.07 09:29:41부산테크노파크는 ‘인공지능(AI) 시대 전략산업의 역할과 부산’이란 주제로 반도체, 블록체인, 우주항공산업의 역할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달 말 열릴 첫 세미나는 ‘AI시대 전력반도체의 역할과 부산’을 주제로 전력반도체의 중요성과 전망, 준비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 이 자리에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두산에너빌리티, 부산AI로봇산업협회 등이 참여한다. 3월에는 부산 블록체인 특구가 AI 산업의 중요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AI가 우주항공산업의 자율 비행, 위성 분석, 무인 탐사 시스템 등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전망하는 세미나는 4월에 열린다. 부산의 우주항공 산업이 국제적 협력과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방안도 탐구한다. -
전지현 이후 12년 만…쿠팡, 알럭스 광고 모델로 김고은 발탁
산업기업 2025.02.07 09:27:24쿠팡의 럭셔리 뷰티 서비스 알럭스(R.LUX)가 첫 앰배서더로 김고은을 발탁했다. 쿠팡이 출범 초기인 2013년 전지현을 기용한 후 처음 유명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사용하는 것이라 주목된다. 쿠팡은 7일 알럭스가 배우 김고은과 함께 ‘New Rule. New Luxury’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스타 모델을 기용해 범대중적 인지도 강화와 정체성 확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알럭스의 럭셔리 이미지에 부합하는 김고은은 지난해 청룡영화상과 백상예술대상 등에서 여우주연상과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김고은만의 럭셔리 무드를 앞세운 이번 광고캠페인으로 럭셔리 뷰티 시장 내 알럭스의 존재감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차별화된 3가지 아이덴티티 ‘FAST’, ‘CURATED’, ‘ANYWHERE’를 담고 있다. 알럭스를 통해 정품 럭셔리 뷰티 제품을 어디서나 빠른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는 스토리를 옴니버스 형식의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냈다. 광고는 7일부터 서울 시내 주요 랜드마크의 옥외 광고 매체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광고 속 김고은은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와 감각적인 스타일로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는 현대 여성의 강인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드러냈다. 실제 김고은이 앰배서더로 선정된 데는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폭넓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쌓아온 김고은의 대체 불가한 매력이 크게 작용했다. 알럭스는 럭셔리 뷰티 시장의 판도를 바꿔나갈 알럭스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김고은이 만들어 낼 시너지를 높이 평가해 김고은을 앰배서더로 전격 발탁하게 됐다. 알럭스 관계자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럭셔리 뷰티 쇼핑의 판도를 바꿀 알럭스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차별화된 가치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알럭스의 첫 번째 앰배서더인 김고은의 높은 인지도와 대중적 호감도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서비스 경험을 강화하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HL D&I한라, 에피트 디자인 ‘2025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
부동산정책·제도 2025.02.07 09:26:49HL D&I한라가 아파트 브랜드 에피트의 디자인 5건이 '2025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ADP)'에서 공간‧건축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에피트 디자인은 △공동주택 외관 △문주(EFETE GATE) △커뮤니티 휴게시설(CLUB EFETE GATE) △와이드 필로티 △스퀘어 가든이다. 에피트의 공동주택 외관 디자인은 HL그룹의 아이덴티티 심벌을 패턴화시켜 디자인했다. 문주 디자인은 문주, 경비실, 키즈스테이션, 드롭존 등 다양한 역할의 기능을 하나의 시각적 프레임으로 연결했다. 커뮤니티 휴게시설은 상부 휴게공간을 결합해 넓고 개방적인 시야가 특징이고 스퀘어 가든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스페이스 원의 조성시설에서 영감을 받았다. 한편 HL D&I한라는 지난해 4월 신규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를 런칭하며 고객에게 에피트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EX(EFETE Experience), CX(Cutomer Extperience)와 EFETE TPO(Time, Persona, Objet)를 공개한 바 있다. HL D&I한라 관계자는 “에피트의 철학인 ‘Brilliant Prestige’가 담긴 혁신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서비스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코>피아이이, 상한가 진입.. +29.80% ↑
증권News봇 2025.02.07 09:26:35오전 9시 26분 현재 피아이이(452450)가 +29.80% 오른 5,880원(▲1,3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749억5,852만, 거래량은 1,424만4,63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피아이이는 전일 상승(4,530원, ▲140, +3.19%)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피아이이는 상승 2회, 하락 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0%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5.65%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0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7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빛레이저(452190) +15.73%, 로체시스템즈(071280) +12.26%, 씨메스(475400) +11.1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경남RISE시범사업 산업중점 평생교육체계 구축…지역혁신 선도
사회전국 2025.02.07 09:24:41경남도가 추진 중인 지역 혁신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7일 영산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을 포함한 경남 5개 대학이 지난 5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호텔에서 주최한 ‘2024 경남 RISE 시범사업 산업중점 평생교육체계 구축 성과포럼’은 경남 지역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이 협력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 자리로 평가받았다. 경남도와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연구재단 등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영산대, 거제대, 경남도립거창대, 김해대, 동원과기대가 공동 주최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평생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혁신적인 접근법을 공유했다. 경남은 제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기반을 보유한 지역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직업교육과 평생학습을 통합하는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성과포럼에서는 경남 지역의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산업중점 경남평생역량체계 GQF 구축 및 운영(김수연 영산대 교육부총장·RISE시범사업단장), 산업중점 경남평생학습플랫폼 DB설계(서영호 다인리더스 이사), HT평생경력상담사 양성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유대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 등이 다뤄졌다. 포럼에서 발표된 ‘경남형 역량체계’(GQF)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 중 하나로, 경남에서 실행되는 모든 고등평생직업교육과정 운영 체계를 표준화해 지역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인재 양성을 가능하게 한다. 김수연 영산대 RISE사업단장은 “GQF는 지역 대학들이 각자의 특성과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표준화된 직업교육 체계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이 체계를 동남권으로 확장하고, 나아가 전국적인 평생교육 모델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라운드테이블 토론에서는 경남 지역의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오갔으며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장인성 동원과기대 부총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권구형 양산고용지청장, 김경애 한국교육개발원 실장, 고경희 김해대 부총장, 박창문 경남인적자원위원회 팀장, 정설희 충북연구원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팀장이 패널로 참가했다. 이들은 산업계와 대학 간의 유기적 협력이 강화될 경우, 지역 인재가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성과포럼을 통해 경남은 전국적으로도 선도적인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경남 RISE 시범사업은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모델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사례”라며 “이를 바탕으로 경남이 전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평생교육 선도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경남은 산업과 교육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RISE 본사업을 통해 전국적인 확산을 목표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비전과 성과들이 본사업으로 이어지며 영산대는 평생교육 동부거점의 주관대학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9 인빅터스 게임은 한국에서…정부대표단 '공략' 개시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07 09:20:09국가보훈부가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 유치를 위해 유치의향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벌인다. 보훈부는 오는 8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캐나다 밴쿠버와 휘슬러에서 개최되는 ‘2025 캐나다 인빅터스 게임’에 이희완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한다. 정부대표단은 오는 9일까지 인빅터스 게임 재단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하고 참가국을 대상으로 한 유치 활동 등을 벌인다. 캐나다 최초의 한국계 상원의원인 연아마틴 의원을 만나 협조를 요청하고 개회식 전·후로 벨기에와 폴란드 등 각국 정부대표단을 만나 2029년 인빅터스 게임의 대한민국 유치 활동에 나선다. 이번 대회의 휠체어컬링 경기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4명)들도 찾아 응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밴쿠버 현지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와 독립유공자 후손,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한국계 의원인 폴최 의원 등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올해 국가보훈부 역점 사업인 ‘광복 80주년’과 ‘모두의 보훈’ 사업 등을 알린다. 이후 캐나다 보훈부 장관과 면담하며 인빅터스 게임 유치 협조와 양국의 국제보훈사업 협력 방안 등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희완 차관은 캐나다 일정을 마친 후 미국을 찾아 생존 애국지사 위문과 독립운동 후손 간담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차관은 “세계 상이군인들의 도전과 화합의 장인 ‘2029년 인빅터스 게임’이 아시아 최초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인빅터스 게임 재단과 참가국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나설 것”이라며 “이와 함께 광복 80주년과 모두의 보훈, 국제보훈 등 대한민국의 보훈정책을 알리고, 현지에 계신 독립유공자와 후손, 참전용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도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
에스오일, 대규모 투자와 채용 나선다…기업들 신규채용 확대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07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2025년 글로벌 취업시장이 대규모 산업투자와 AI 도입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에쓰오일이 9조2580억원 규모의 샤힌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숙련 엔지니어 채용에 나섰다. 에쓰오일은 TC2C, 스팀크래커, HDPE 등 공정 부문 5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를 제시했다. LG(003550) AI연구원은 서울대와 협력해 단백질 구조 예측 AI 개발을 진행한다. 한편 구글과 메타 등은 다양성 관련 정책을 축소, 폐지하며 그간 ESG에 초점을 맞췄었던 채용 및 경영 정책의 변화를 예고했다. ■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본격화 에쓰오일이 9조2580억원을 투자해 정유에서 석유화학 제품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갖추기 위한 샤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TC2C, 스팀크래커, HDPE 등 공정 부문 5년 이상 경력자를 채용한다. 자가발전 설비 구축에 2630억원을 추가 투입하며 내년 하반기 완공이 목표다. ■ AI 연구개발 확대 LG AI연구원이 서울대 연구팀과 협력해 단백질 구조 예측 AI 개발에 나섰다. 현대글로비스(086280)는 MS의 AI 업무 도구 도입으로 월 평균 업무시간이 9시간 감소했다. 메일 확인, 데이터 분석, 문서 작성 등에서 효율성이 높아졌다. 산업 전 분야에서 AI 도입 및 개발이 탄력을 받았다. ■ ESG 경영 축소 움직임 구글이 다양성 채용 목표를 폐기했고, 메타도 다양성 정책을 감독하는 팀을 해체했다. 타깃도 3개년 DEI 정책을 종료하기로 했다. ESG 펀드에서는 지난해 201억 달러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과 함께 기업들도 경영 방향을 바꾸어 가는 추세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에쓰오일이 9조2580억원 규모 석유화학단지 건설을 추진한다. TC2C, 스팀크래커 등 공정 부문 5년 이상 경력자 채용을 시작했다. 온산공장에 자가발전 설비도 구축하는 중이다. - 인사이트: 석유화학 공정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 공정 관리와 시운전 경험이 중요하다. 에너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 - 핵심 요약: LG AI연구원이 서울대 생명과학부 백민경 교수와 단백질 구조 예측 AI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검증과 실험으로 이어지는 단백질 구조 예측의 새로운 단계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인사이트: AI와 생명과학을 접목한 융합형 인재가 취업에 유리하다. 단백질 구조 예측 등 첨단 연구 분야 이해가 중요하다. 산학 협력 프로젝트 참여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 핵심 요약: 현대글로비스가 MS의 AI 업무 도구 코파일럿을 도입했다. 임직원들은 “월 평균 업무시간이 9시간 감소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글로벌 파트너 자료 준비, 엑셀 작업 등에서 효율성이 높아졌다. - 인사이트: AI 업무 도구 활용 능력을 키워야 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관련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IT 활용 능력과 업무 자동화 역량을 갖춰야 한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SK이노베이션(096770)이 E&S 합병 후 2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599억원을 기록했다. 합병 후 11~12월 두 달간 1234억원의 실적을 반영한 수치다. - 인사이트: 에너지 산업 전반의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 해외 자원개발 관련 전문성이 필요하다. 합병 후 시너지 창출 과정에 주목해야 한다. - 핵심 요약: 구글이 다양성 채용 목표를 폐기했다. 메타와 타깃도 DEI 정책을 종료한다. ESG 펀드에서는 지난해 201억 달러가 순유출됐다. - 인사이트: 기업의 채용 전략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 사업 중심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ESG 이후 부상하는 새로운 채용 트렌드에 주목해야 한다. - 핵심 요약: 현대차(005380)의 중국 공장 수출이 4만4638대를 기록했다. 전년 445대 대비 100배 증가했다. 올해는 10만대 수출을 목표로 삼았다. - 인사이트: 글로벌 생산·물류 체계를 이해해야 한다.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 진출을 위한 언어 능력을 갖추면 취업에 유리하다. [오늘의 용어] 1. TC2C(Thermal Crude to Chemicals): 원유에서 직접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사우디 아람코의 원천 기술로 에쓰오일이 도입한다. 원유에서 각종 석유화학 제품을 곧바로 생산할 수 있는 공법이다. 2. M365 코파일럿: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반 업무 도구다. 메일 확인, 데이터 분석, 문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 높은 보안성을 갖춰 각 직위에 따라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데이터를 활용한다. [주목 포인트] 1. 대규모 산업투자로 인한 채용 확대: 에쓰오일이 9조2580억원 규모의 샤힌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경력직 채용에 나섰다. TC2C 등 첨단 공정 기술 도입으로 석유화학 산업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높은 처우를 제시하며 숙련 엔지니어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2. AI 도입으로 인한 업무 혁신: 기업들이 AI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파트너 자료 준비, 엑셀 작업 등에서 생산성이 향상됐다. 높은 보안성을 갖춘 AI 도구로 업무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키워드 TOP 5] 샤힌프로젝트, AI 업무혁신, 엔지니어 채용, ESG 축소, 글로벌 진출, AI PRISM, AI 프리즘 -
오피스텔 ‘마이너스 프리미엄’ 속출에 건설사들 공격적 수주전… 대규모 개발호재 이어져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부동산부동산일반 2025.02.07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부동산 시장이 구조적 변화기를 맞았다. 오피스텔 분양권 시장은 금리 부담으로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와 ‘계포(계약금 포기)’ 매물이 속출하는 가운데, 건설사들은 공격적인 수주 경쟁에 나서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특히 평택 고덕신도시와 화성 동탄2신도시 등 경기 남부권 주요 단지들의 분양권이 20% 이상 하락된 가격에 거래되는 추세다. 한편 경기 남부권에서는 대규모 개발 호재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삼성전자의 360조원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와 SK하이닉스의 122조원 규모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총사업비 5조2750억원 규모의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추진 여부를 놓고 논의가 진행 중이다. 건설사들의 실적 개선과 함께 지역 개발 기대감이 커지면서 장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다. ■ 오피스텔 분양권 시장 ‘마피’ 확산 수도권 주요 오피스텔 단지에서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확산되는 중이다. 평택 고덕신도시 유보라더크레스트는 분양가 5억9800만원 대비 1억2000만원 낮은 가격에 매물이 나왔고, 화성 동탄2신도시 디에트르퍼스티지는 계약금 포기 조건의 매물이 쌓여있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투자 수익률 저하가 주된 원인으로, 오피스텔 시장의 하락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건설사 수주경쟁 가열 경기권 최대 재건축 단지인 성남 은행주공 수주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중이다. 두산건설은 3.3㎡당 635만원의 파격적인 공사비를 제시했고, 포스코이앤씨는 8900억원의 사업비 조달과 2400억원 무이자 혜택을 제안했다. 금호건설은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돌입했다. 하반기 추가 대형 재건축 단지들의 시공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 경기 남부권 개발 본격화 용인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가속화되는 중이다. ASML코리아, 램리서치코리아 등 글로벌 장비업체들의 잇단 입주로 배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상일 용인시장이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재차 드러내면서 교통 인프라 개선의 활로가 열릴 지 귀추가 주목된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전국 주요 오피스텔 분양권이 마이너스 프리미엄으로 거래되는 양상이다. 고금리 장기화로 투자 수익성이 악화됐다. 서울 핵심지역도 1억원 이상 마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 투자 시사점: 현재는 신규 매수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금리 변동성을 고려하고, 우량 입지 위주의 선별적 접근이 바람직하다. 특히 실거주 수요가 있는 역세권 단지 중심으로 검토해야 한다. - 핵심: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3198가구) 시공사 선정 경쟁이 치열하다.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은 경쟁적으로 낮은 공사비와 금융 인센티브 제공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 투자 시사점: 건설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조합원들에게 유리한 조건이 제시되는 양상이다. 공사비 하락과 무이자 금융지원으로 분담금 부담이 감소할 수 있다. 성남 지역 재건축 시장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핵심: 이상일 용인시장이 총사업비 5조2750억원 규모의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울 잠실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잇는 50.7km 구간이다.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된 교통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 - 투자 시사점: 사업이 추진될 경우, 노선 인근 지역의 개발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된 지역의 투자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세권 중심의 선제적 투자 검토가 필요하다. [부동산 시장 참고 뉴스] - 핵심: 금호건설이 4분기 매출액 5215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602%로 크게 감소했다. 신규 브랜드 '아테라'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 투자 시사점: 건설사의 재무건전성이 개선되고 있어 긍정적이다. 미착공 PF나 추가 리스크가 없어 안정적인 사업 진행이 예상된다. 신규 분양 사업장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 핵심: 강남구 초중고생 수가 6만1206명으로 3.6% 증가했다. 재건축 완료로 젊은 학부모층이 대거 유입됐다. 과밀학급 문제가 심화되는 양상이다. - 투자 시사점: 강남권 재건축 완료 단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학군 프리미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 중심의 투자가 유효하다. - 핵심: 대전시가 청년 정책에 2132억원을 투입한다. 주거·일자리에 1404억원이 집중될 예정이다. 반도체 공학대학원 등 교육 인프라도 확충한다. - 투자 시사점: 대전 지역의 청년 주거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대학가 인근과 역세권 중심의 소형 주거시설이 유망하다. 교육·산업 인프라와 연계된 지역 발굴이 필요하다. [오늘의 용어] 1.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 분양권이 기존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현상을 말한다. 고금리로 인한 투자수익률 저하가 주된 원인이며, 최근에는 계약금 포기를 의미하는 '계포'나 '더블계포'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실거주 수요가 확인된 우량 입지 단지 위주로 매수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2. 반도체 클러스터: 반도체 제조사와 협력업체들이 집적된 산업단지를 의미한다. 용인에는 삼성전자의 360조원 규모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와 SK하이닉스의 122조원 규모 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다. 배후 상권 형성 시기와 임대수요 발생 시점을 고려한 단계별 투자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주목 포인트] 1. 오피스텔 시장 변화: 고금리 장기화로 오피스텔 분양권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는 양상이다. 평택, 화성 등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확산되고 있으며, 서울 핵심지역도 예외가 아니다. 당분간 신규 매수보다는 우량 입지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며, 금리 하락 시점까지는 관망이 바람직하다. 2. 경기 남부권 개발 기대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경기 남부권 개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광역철도 사업 추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용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교통 인프라 개선도 예정되어 있다. 역세권과 산업단지 배후지역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투자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키워드 TOP 5] 오피스텔 마피, 반도체 클러스터, 경기남부광역철도, 재건축 수주전, 배후 수요, AI PRISM,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브리핑 -
산업구조 대전환기… 기업들 체질개선 가속화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07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기업들의 체질 개선 노력이 하나 둘 가시적 성과로 나타났다. 현대차(005380)는 중국 법인의 수출이 전년 대비 100배 늘어난 4만4638대를 기록해 생산기지 재편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올해 중국법인의 수출 목표를 10만 대로 높여 잡고, 내수 판매 목표도 40만 대로 설정하며 판매 실적 개선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에쓰오일은 9조2580억 원 규모의 샤힌 프로젝트가 51.8%의 공정률을 기록, 세간의 우려를 불식 시켰다. TC2C 공법을 도입해 원유에서 석유화학 제품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자가발전 비율을 42%로 높여 원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K이노베이션(096770)은 E&S 합병으로 4분기 1599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에너지 사업 재편 효과를 입증했다. 일부 스크린골프 매장은 무인화 솔루션을 도입해 월 1,500~2,000만 원의 인건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매출 증대 효과를 봤다. LG(003550) AI연구원은 70억원을 투입한 ‘엑사원 32-B’ 모델로 기술력을 입증했고, 단백질 구조 예측 AI 개발에 착수해 신약개발 분야로의 확장에 나섰다. 한편 통상임금 범위 확대로 대형 유통업체들은 수천억 원의 추가 비용 부담이 발생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 글로벌 생산기지 재편 가속화 현대차는 중국 법인을 수출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 내수 판매가 전년 대비 30% 감소한 16만9765대를 기록한 가운데 수출이 100배 증가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동했다. 사우디·필리핀·카자흐스탄 등 신흥시장 공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면서 올해는 첫 전용 전기차 모델 출시로 내수 40만대와 수출 10만대를 달성해 중국을 체코·튀르키예·인도와 함께 4대 해외 수출 거점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 에너지 산업 수익성 강화 에쓰오일이 추진 중인 9조 원대 샤힌 프로젝트가 51.8%의 공정률을 보이며 당초 우려를 불식시켰다. TC2C 공법과 자가발전 설비 구축으로 생산효율 30% 향상과 전력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은 E&S 합병과 함께 베트남 15-2/17 광구 원유 발견, 호주 CB 가스전 연 130만톤 LNG 공급 등 자원 확보에도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있다. ■ 기술 혁신으로 수익구조 개선 스크린골프장의 무인화 솔루션이 빠르게 확산되며 월 1500~2000만 원의 인건비 절감과 80% 매출 증가 효과를 보이고 있다. 24시간 운영으로 심야 시간대 월 매출 500만원이 추가되는 등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LG AI연구원은 70억 원을 투입해 '엑사원 32-B' 모델을 개발했으며, 서울대 연구팀과 협력해 단백질 구조 예측 AI를 연구 중이다. 반면 대형 유통업체들은 통상임금 확대에 따라 추가 비용 부담이 커졌으며, 롯데쇼핑(023530)(532억 원)과 신세계(004170)(300억 원) 등 일부 기업의 영업손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EO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현대차의 중국 법인 수출이 4만4638대로 전년 대비 100배 증가했다. 쏘나타·아반떼 등으로 수출 모델을 다변화했다. 신흥시장 공략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 CEO 인사이트: 2분기까지 신흥시장별 현지 딜러망을 지속 확대하고, 전기차 수출을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A/S 네트워크 확충과 현지 부품 조달 비율 개선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 핵심 요약: 에쓰오일의 공정률이 51.8%로 계획보다 1.4%p 앞서 진행 중이다. TC2C 공법으로 생산효율 30% 향상이 예상된다. 자가발전 비율 42% 달성으로 원가 경쟁력이 강화된다. - CEO 인사이트: 숙련 엔지니어를 추가 확보하고, ESG 기준에 맞춘 생산공정 최적화를 추진해야 한다. 석유화학 제품 생산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시점이다. 자가발전을 통해 전력비용 절감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 핵심 요약: SK이노베이션의 4분기 영업이익이 1599억 원을 달성했다. E&S 합병으로 에너지 밸류체인이 강화한 결과다. 베트남 유전과 호주 가스전 개발로 자원 확보에도 성공했다. - CEO 인사이트: 베트남 15-2/17 광구의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호주 CB 가스전의 연간 LNG 공급량을 최적화해야 한다. 사업부문 간 운영체계를 정비도 필요하다. 해외 자원개발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수익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 [CEO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지난해 12월에 이뤄진 통상임금 확대로 유통업계 수천억 원 추가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쇼핑은 532억 원, 신세계는 300억 원의 영업손실이 증가했다. 임금체계 개편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됐다. - CEO 인사이트: 임금체계를 성과 중심으로 개편하고, 수당체계 단순화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자동화·무인화 도입을 확대해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효율화를 병행해야 한다. - 핵심 요약: 스크린 골프장에도 무인 운영이 확장되면서 일부 지점들의 인건비가 월 1500~2000만 원 절감됐다. 일일 예약은 200팀까지 증가했고, 심야 시간대 월 매출은 500만 원에 이른다. - CEO 인사이트: IoT 기반 24시간 관제시스템 도입 확대를 고려해야 한다. 예약·결제 자동화 강화도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시간대별 탄력 요금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비대면 고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할 필요가 있다. - 핵심 요약: LG가 단백질 구조 예측 AI 개발에 착수했다. 70억원 투입한 엑사원 32-B로 기술력을 입증했다. 바이오 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 - CEO 인사이트: 단백질 다중 상태 구조 예측 AI 개발을 추진하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AI 신약개발 인력을 보강하고,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오늘의 용어] 1. TC2C(Thermal Crude to Chemicals): 원유를 직접 화학제품으로 전환하는 혁신 공정이다. 기존 공정 대비 생산 효율을 30% 이상 높이고 에너지 사용량을 25% 줄일 수 있어 원가 경쟁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에쓰오일은 아람코의 원천기술을 도입해 2026년까지 연간 200만톤 규모의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2. 무인화 솔루션(Unmanned Operation Solution): IoT 기술 기반의 24시간 무인 운영 시스템이다. 예약·결제 자동화, 출입문 제어, 보안 관제를 통합 관리하며 인건비를 7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초기 투자비용이 높고 시스템 안정성 확보가 과제지만, 서비스업 전반에서 수익성 개선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목 포인트] 1. 글로벌 밸류체인 재편과 대응 전략: 생산·공급 체계의 근본적 재편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현대차는 중국을 신흥시장 수출기지로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다. 에쓰오일은 TC2C 도입으로 석유화학 수직계열화를 추진하며, 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 사업 통합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산기지 다변화와 밸류체인 수직계열화가 필수적이다. 2. 기술 혁신과 수익성 혁신: AI와 무인화 등 신기술 도입을 통한 수익구조 혁신이 성과를 보인다. 무인화는 인건비 70% 절감과 매출 80% 증가라는 가시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AI는 신약개발 등 고부가가치 사업 진출의 교두보가 되고 있다. 통상임금 확대 등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술 기반의 생산성 혁신이 기업 생존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키워드 TOP 5] 생산기지 재편, 밸류체인 강화, 기술 혁신, 원가 경쟁력, 수익성 개선 -
LG, AI·바이오 기술투자 속도… 중소기업, 특허·인력 확보 ‘양대 과제’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산업중기·벤처 2025.02.07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LG(003550)가 AI 바이오 분야 기술 투자에 속도를 높였다. LG AI연구원은 400억 원을 투자해 딥시크 R1 수준의 AI 모델을 연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울대와 손잡고 단백질 구조 예측 AI 개발을 시작했다. 법원은 HK이노엔(195940)의 신약 특허권을 2031년까지 보호하는 판결을 내렸다. 기술 개발 성과가 이어지면서 특허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중소기업 업계는 인력난과 기술격차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조사 결과 기업의 인력 확보와 신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스타트업 업계는 기술 경쟁력 확보와 함께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차별화 전략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 AI 개발 투자 확대 LG AI연구원이 단백질 구조 예측 분야로 AI 연구를 확대했다. 백민경 서울대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연내 4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LG의 엑사원 3.5 모델은 70억 원으로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는 딥시크의 투자금 78억 원보다 적은 금액이다. LG는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모델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특허권 보호 강화 법원이 신약 개발 기업의 특허권을 인정하는 판결을 연이어 내렸다. HK이노엔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특허 소송 2심에서 승소해 2031년까지 물질특허를 보호받게 됐다. LG화학(051910)의 당뇨병 신약도 특허 보호가 인정됐다. 업계는 기술 개발의 가치를 인정한 이번 판결이 스타트업의 연구개발 의지를 고무할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 중소기업 경영환경 변화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올해 중소기업 10대 이슈를 발표했다. 고환율에 따른 수익성 악화, 인력 고령화, 청년 인력 확보난이 주요 과제로 꼽혔다. 기업 간 생산성 격차도 확대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인력난 해소와 신기술 도입을 위한 구체적 정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LG AI연구원이 연내 딥시크 R1 수준의 AI 모델을 개발해 공개하기로 했다. 단백질 구조 예측 AI 개발을 위해 400억 원을 투자한다. 현재 H100 GPU 512장을 보유하고 있다. - 인사이트: AI 모델 개발은 200억~400억 원 수준에서 가능하다. 산업 현장 활용성을 고려한 개발이 중요하다.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단계적 접근이 효과적이다. - 핵심 요약: HK이노엔이 케이캡 물질특허 소송 2심에서 승소했다. 2031년까지 특허권을 보호받게 됐다. 연구개발 기간을 인정받아 특허 존속기간이 연장됐다. - 인사이트: 초기 단계부터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이 필요하다. 연구개발 기간을 문서화하여 관리해야 한다. 특허 전문가 확보도 고려해야 한다. - 핵심 요약: 중소기업 10대 이슈에 인력난과 기술격차가 포함됐다. 청년층의 중소기업 기피가 심화되는 중이다. 대기업과의 신기술 도입 격차도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인사이트: 차별화된 인재 유치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다. 정부의 신기술 도입 지원사업을 활용해야 한다. 직원 교육·훈련 체계도 강화해야 한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LG AI연구원이 단백질 구조 예측 AI 개발에 착수했다. 서울대 연구팀과 협력해 차세대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산학연 협력 모델이 주목받는 중이다. - 인사이트: AI 신약개발 트렌드를 주시해야 한다. 대학·연구소와의 협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정부 R&D 과제 참여도 검토해야 한다. - 핵심 요약: 이통 3사가 AI 서비스 고객 관리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고객경험(CX) 혁신을 통한 차별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B2C 서비스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 인사이트: AI 서비스의 고객 경험 관리가 중요하다. 전담 조직 구성을 통한 체계적 운영이 필요하다. 고객 피드백 수집·분석 체계를 갖춰야 한다. ‘’ - 핵심 요약: SK이노베이션(096770)이 E&S 합병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에너지 밸류체인 확보로 시너지를 창출했다. 해외 자원개발도 확대하는 추세다. - 인사이트: 전략적 합병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검토할 만하다.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고려한 투자가 중요하다. 해외 시장 진출도 준비해야 한다. [오늘의 용어] 1. 단백질 구조 예측 AI: AI: 인체의 모든 활동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AI로 예측하는 기술이다. 신약 개발과 난치병 치료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단일 구조 예측 수준이지만 다중 상태 구조 예측으로 발전이 전망된다. 2.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 의약품의 연구개발 및 허가에 소요된 기간을 인정받아 특허 기간을 연장하는 제도다. 기업의 투자 가치를 보호하고 추가 연구개발을 장려하는 효과가 있다. [주목 포인트] 1. AI 기술 투자 확대: AI 모델 개발 비용이 예상보다 낮다. 산업 현장 활용성을 고려한 개발 전략이 중요하다. 오픈소스 공개를 통한 기술 생태계 참여도 검토해야 한다. 2. 기술가치 보호 강화: 신약 개발 등 기술 혁신의 가치를 인정받는 판결이 이어지는 중이다. 특허권 보호가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이 됐다. 초기 단계부터 지식재산권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키워드 TOP 5] AI 기술투자, 특허권 보호, 인재확보, 신약개발, 기술격차 -
삼성중공업, 美 벤처 '아모지'와 차세대 암모니아 연료전지 개발
산업산업일반 2025.02.07 09:18:23삼성중공업(010140)이 미래 친환경 연료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차세대 암모니아 연료전지 개발에 나선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아모지’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암모니아를 이용한 차세대 추진 기술을 개발하는 협약(SCA)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아모지는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크래킹 기술을 보유한 기술 벤처 회사다. 육상용 발전기와 선박용 발전기에 적용하는 암모니아 파워팩을 개발해 왔다. 양사는 대형 선박에 최적화된 차세대 암모니아 파워팩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암모니아 초격차 및 친환경 선박 추진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포스트 액화천연가스(LNG) 시대에 대응하려 암모니아 해상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체 밸류체인 솔루션 제공을 위한 제품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암모니아를 해상에서 육상으로 공급하는 암모니아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FSRU)도 개발 중이다. 김경희 삼성중공업 부사장은 “향후 제품 개발부터 실증·적용까지 협업을 통해 무탄소 해상 운송 시대를 앞당기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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