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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수도권서 1만 2000가구 입주장 열린다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25 07:00:00다음 달 서울 송파구와 경기 광명 등 수도권에서 1만 2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새로이 입주한다. 또 연말까지 아파트 4곳이 새로 서울에서 분양된다. 24일 직방에 따르면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 77가구에 달한다. 이 중 수도권 입주 물량은 15개 단지, 1만 2467가구다. 지역별로 경기 6448가구, 서울 4229가구, 인천 1790가구 등이다. 서울은 송파·강동·성동 등지에서 5개 단지가 입주한다. 대표적으로 송파구 신천동 -
제3연륙교로 영종·청라 '직결'…바이오단지 시너지 기대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24 17:42:56인천 영종도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청라 일대의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개통으로 우선 두 지역 간 생활·산업권 통합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청라 바이오단지 개발과 맞물려 공항 경제권 형성이 속도를 내면서 주거·산업·관광 전반의 변화가 예상된다. 24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제3연륙교는 내년 1월 5일 정식 개통 예정이다. 제3 -
구로까지 78분 → 42분으로 단축…인구도 11% 늘어 집값 들썩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24 17:38:40서울 강남을 통과해 황금 노선으로도 불리는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청라 연장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수혜가 예상되는 인천 서구 청라신도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라 신도시에 지어지는 하나금융타운 완공도 다가오는데다 돔구장을 포함한 ‘스타필드 청라'까지 2027년 말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부의 10·15 부동산 규제까지 피해간 청라 아파트 가격도 들썩거리고 있다. 24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시는 7호선 -
강북구 우이동~도봉구 방학동 연결 우이신설 연장선 착공…2032년 준공 목표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24 10:55:32서울 강북구 우이동에서 도봉구 방학동을 잇는 경전철 우이신설선 연장선 공사가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24일 도봉구 방학동 709-1번지의 방학사계광장에서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우이동의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방학동의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3.9㎞ 구간에 방학역 환승역을 포함한 3개 역이 신설된다. 총 사업비는 4690 -
12월 수도권 아파트 1만2000가구 입주… 잠래아 등 대단지 주목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24 10:28:27다음달 전국에서 2만 가구가 새로 입주한다. 이 중 수도권 물량은 1만 2000가구로 랜드마크 대단지 위주로 입주가 진행된다. 24일 직방에 따르면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 77가구다. 전월(2만 2999가구) 대비 13% 적다. 수도권 입주 물량은 전체의 62%인 1만 2467가구다. 지역별로는 경기 6448가구, 서울 4229가구, 인천 1790가구다. 수도권에서는 15개 단지가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은 송파, 강동, 성동 등지에서 5개 단 -
신월곡1구역 '미아리 텍사스' 철거 시작…2200가구 재개발 속도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24 10:18:48서울 미아재정비촉진지구 신월곡1구역이 ‘미아리 텍사스’로 알려진 성매매 업소에 대한 철거 작업이 시작되는 등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월곡1구역은 지상 최고 46층 2201가구 아파트 단지와 170실 규모 오피스텔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청은 신월곡1구역의 성매매 업소 철거 작업이 이달 초부터 시작됐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기존 주거지와 상가 등 일반 영업 지역은 2024년 12월부터 철거 작업이 시 -
시흥거모지구대방엘리움더루체 등 9곳서 2034가구 일반분양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23 17:33:0911월 넷째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2802가구(일반분양 203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주 경기 시흥시 거모동 시흥거모지구대방엘리움더루체Ⅰ·Ⅱ,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다운2지구유승한내들에듀포레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시흥거모지구대방엘리움더루체는 2개 단지, 지하 2층~지상 23층 총 68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전용 84㎡, 122㎡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
서울 미리내집 올해 목표 3500호에도…9월까지 1216호 공급 불과
부동산 부동산일반 2025.11.23 10:17:59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미리내집'을 올해 3500가구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지난 9월까지 나온 물량은 목표 대비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빌라형 미리내집은 국비 지원을 받아 공급하는 상황에서 국토교통부의 지원 승인이 늦어지면서다. 23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미리내집 공급 총량은 1216호다. 목표인 3500호 대비 34.7%에 불과하다. 시는 올해 아파트형 미 -
GS건설, ‘안양자이 헤리티온’ 견본주택 21일 오픈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21 14:16:42GS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일원 상록지구를 재개발해 공급하는 ‘안양자이 헤리티온’의 견본주택을 21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양자이 헤리티온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17개 동 총 1716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전용면적 49~101㎡ 6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49㎡ 164가구 △59㎡ 404가구 △76㎡ 39가구 △84㎡ 25가구 △101㎡ 7가구 등으로,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이 단지가 -
서울시 만난 정비사업 단체 "인허가 병목 현상은 자치구에서 발생"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21 08:49:20최근 여권에서 제기되는 서울시의 정비구역 지정 등 주요 인허가 권한을 자치구로 넘겨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정비사업 단체가 “실제 업무를 해보면 병목현상은 서울시가 아닌 자치구에서 발생한다”고 반박했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단체인 서울시 정비사업 연합회와 20일 시청 청사에서 진행한 2차 민·관 협의회에서 연합회 회원들이 이 같은 의견을 나타냈다고 21일 밝혔다. 연합회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구역 주민대 -
한달 만에 10·15 대책 약발 끝?…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 4주만에 확대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21 07:00:00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폭이 4주 만에 다시 확대됐다.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한동안 가격 상승세가 둔화했지만, 서울 강남 3구와 ‘한강벨트’ 등을 중심으로 재상승 국면이 시작되는 양상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의 11월 셋째 주(1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0.2% 상승했다. 이는 전주(0.17%)보다 0.03%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확대된 -
오세훈 "통계상 집값 잡혀…토허구역 해제 고려해볼만한 시점"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21 07:00:00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에 확대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해제 필요성을 주장했다. 오 시장은 20일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 질문에서 김종길(국민의힘·영등포2) 의원의 관련 질의에 "진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지금은 (해제를) 고려해볼 만한 시점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오 시장은 "사실 처음에 풍선효과가 걱정되더라도 지정을 최소화했어야 했다. 처음에 너무 넓혀놨다"고 지적했 -
최고 50층 첨단산업단지로 개발…노원구, 동북권 '베드타운'서 변신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21 07:00:00서울 동북권의 혁신성장 허브인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개발이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노원구 창동차량기지 일대를 바이오·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성장 전략에 대한 개발 방식을 확정했다. 내년 하반기 사업시행자 선정을 진행하는 등 국내 선도 바이오 제약 기업의 생태계 구축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서울 노원구 등 동북권이 ‘베드타운’에서 ‘직주근접’ 지역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 -
최고 50층 첨단산업단지로 개발…노원구, 동북권 '베드타운'서 변신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20 17:47:16서울 동북권의 혁신성장 허브인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개발이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노원구 창동차량기지 일대를 바이오·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성장 전략에 대한 개발 방식을 확정했다. 내년 하반기 사업시행자 선정을 진행하는 등 국내 선도 바이오 제약 기업의 생태계 구축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서울 노원구 등 동북권이 ‘베드타운’에서 ‘직주근접’ 지역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 -
오세훈 "통계상 집값 잡혀…토허구역 해제 고려해볼만한 시점"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20 17:35:00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에 확대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해제 필요성을 주장했다. 오 시장은 20일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 질문에서 김종길(국민의힘·영등포2) 의원의 관련 질의에 "진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지금은 (해제를) 고려해볼 만한 시점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오 시장은 "사실 처음에 풍선효과가 걱정되더라도 지정을 최소화했어야 했다. 처음에 너무 넓혀놨다"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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