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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건설사 자금난 해소 본격화…PF 특별 보증 8000억 원 넘어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13 07:15:00지방 중소 건설사들이 정부에 신청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특별보증 규모가 8000억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11월 중 특별보증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중소건설사 PF 특별보증 사업에 접수된 신청 규모가 현재까지 8000억 원을 넘겼다고 12일 밝혔다. 중소건설사 PF 특별보증 사업은 정부가 8월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에서 발표한 정책이다. 시공순위 100위권 밖의 중소건설사가 시공하는 사업장에 -
LH, 전월세 시장 안정 총력전…서울 1만 가구 신축 매입 임대 나선다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13 07:10:00한국토지주택공사가 내년 서울에 1만 가구 이상의 신축 매입임대에 나선다. LH는 전날 LH 인재개발원에서 매입임대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전국 주택매입 현안회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부의 ‘9·7 공급대책’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지역별 주택매입 추진 현황 및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개선 방안 등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기봉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을 비롯해 조경숙 LH 주거 -
한강변 정비사업, 현대·삼성 ‘빅2’ 양강 구도 굳히나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12 15:06:52서울 ‘한강벨트’를 따라 이어지는 정비사업 구도가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빅2’를 중심으로 빠르게 양분되고 있어 주목된다. 현대건설이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압구정과 반포, 한남3구역을 연이어 수주한 가운데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과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등을 통해 주요 재건축 시장을 양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강변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두 건설사의 입지가 확고해지면서 향후 이뤄질 시공사 선정 경쟁에서도 빅2의 주도 -
올해 수도권 분양 실적 2023년 이후 최저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12 14:46:56올해 수도권 분양 실적이 2023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2일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 통계누리 '주택건설 분양실적(공동주택)'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9월 기준 수도권 분양 실적은 5만 3646가구(임대 및 조합 제외)로 집계됐다. 최근 최저 수준이었던 2023년 3만 9615가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인천은 올해 1~9월 기준 분양실적이 7064가구로 2020년 이후 가장 낮았다. 서울은 같은 기 -
주산연 "민간 부문 주택 공급 지지부진…특별 대책 제도 도입 필요"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12 14:15:37주택산업연구원이 12일 주택 공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주택법 개정을 통한 ‘주택 공급 특별 대책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주산연은 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정부가 신속한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각종 대책을 연이어 내놓고 있으나 복잡한 행정 절차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건전화 대책 시행, 집값 안정을 위한 중첩 규제 등으로 인해 민간 부문 주택 공급이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주산연은 국토교통부 -
서울시, SH 참여 모아타운 사업 지원 확대…대상지 공모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12 13:59:00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참여하는 모아타운 공공 관리 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SH 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대상지 공모를 이달 13일 공고하고 12월 8일~19일 신청을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사업 대상지를 2024년 10곳에서 올해 15곳 내외로 늘려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모아타운으로 지정된 지역 중 관리계획을 수립 중이거나 -
한강벨트 집값 잡는다면서…10·15 대책으로 강북 집값만 떨어졌다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12 13:27:00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이 강남 3구와 마포·용산·성동(마용성) 등 ‘한강벨트’ 지역 집값은 잡지 못한 채 강북권의 중저가 아파트 거래를 얼어붙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10·15 대책 이후 강남 3구에서 체결한 계약 10건 중 7건이 신고가를 기록한 반면 강북권은 거래가 실종되고 급매 위주로 매매시장이 형성되는 상황이다. 집값 오름세가 뚜렷하지 않았던 강북 지역까지 규제 대상으로 지정한 10·15 대책이 서울 내 -
블라인드 없어도 쾌적한 실내 온도 유지…에너지 사용 줄여주는 새로운 창호 기술
부동산 주택 2025.11.12 10:42:58블라인드를 설치하지 않아도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 창호 기술이 에너지·탄소 사용 저감 기능을 인정 받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현대엔지니어링, 이건창호, 대진(DAEJIN)과 함께 개발한 일사 조절 필름 일체형 성능 가변 창호 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술은 창틀 내부에 햇빛 조절용 고기능성 필름(차양막) 을 내장한 시스템 창호로 별 -
종로구, '종묘 경관 훼손 논란' 세운4구역에 "서울시 입장에 뜻 같아"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12 09:32:40서울 종로구가 최근 문화재 경관 훼손 논란이 불거진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해 서울시를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종로구는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의 관할 자치구다. 종로구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해 "종묘의 가치와 정체성을 지키고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종로의 역사성을 보호하는 사업"이라며 “서울시 입장에 뜻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업의 본질은 종묘에서 남산 -
10·15 대책 이후 노도강·금관구 경매는 썰렁, 강남3구·마용성은 북적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12 07:31:00서울 전역에 확대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인해 경매시장이 관심을 받는 가운데 경매 물량도 지역 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한 반면 노도강(노원·도봉·강북),·금관구(금천·관악·구로) 지역은 감정가보다 낮은 가격에 낙찰이 이뤄져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11일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토허구역이 지정 시점인 지난달 20일부터 이 -
30억 로또에 청약 광풍…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1순위 237.5대 1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12 07:00:0030억 원의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1순위 청약의 평균 경쟁률이 237.5대 1을 기록했다. 정부의 대출 규제로 20억 원 이상 현금을 보유한 사람들만 청약이 가능한 상황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1일 청약홈에 따르면 230가구를 모집하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아파트 1순위 청약에 5만 4631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84㎡B타입이다. 14가구 모집에 7440개의 청 -
경쟁률 238대 1 찍은 '현금 부자들의 리그'…'30억 로또'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11 20:18:5030억 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1순위 청약의 평균 경쟁률이 237.5대 1을 기록했다. 정부의 대출 규제로 20억 원 이상 현금을 보유한 사람들만 청약이 가능한 상황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1일 청약홈에 따르면 230가구를 모집하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아파트 1순위 청약에 5만 4631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84㎡B타입이다. 14가구 모집에 7440개의 -
노도강·금관구는 썰렁, 강남3구·마용성은 북적…경매시장도 온도차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11 17:47:58서울 전역에 확대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인해 경매시장이 관심을 받는 가운데 경매 물량도 지역 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한 반면 노도강(노원·도봉·강북),·금관구(금천·관악·구로) 지역은 감정가보다 낮은 가격에 낙찰이 이뤄져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11일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토허구역이 지정 시점인 지난달 20일부터 이 -
4600가구 대단지 상계동 154-3 재개발…공공 지원으로 조합 직접 설립 추진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11 15:40:37서울 노원구가 약 46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조성이 계획된 상계동 154-3 일대 재개발 사업에 대한 공공 지원을 통해 조합 직접 설립을 추진한다. 노원구는 10일 계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상계동 154-3 일대 토지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조합 직접 설립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원구는 공공 지원 조합 직접 설립 제도의 주요 내용과 절차를 안내하고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다. 공공 지원 조합 직접 설립 제 -
강남 신흥 주거벨트 거여·마천…미니 신도시급 재탄생
부동산 정책·제도 2025.11.11 14:12:00서울 송파구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가 총 1만 400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완성되고 있다. 총 8개 재개발 사업 구역 중 2021년 완공된 거여 2-1구역과 거여 2-2구역에 이어 나머지 6개 구역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속도가 더딘 마천 2구역은 올해 촉진구역 지정으로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돼 이르면 2036년 완공 예정이다. ‘마지막 퍼즐’에 해당하는 마천 2구역의 재개발이 마무리되면 2005년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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