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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이것' 많이 할수록 노화 2배 늦춘다 [건강 UP]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이것' 많이 할수록 노화 2배 늦춘다 [건강 UP]
    헬스 2025.12.16 07:20:38
    몸·마음·생활… 무분별한 정보는 많고 건강해야 할 곳도 많습니다. 어려운 건강 지식도 쉽고 정확하게 UP! 해드립니다 <편집자주>두 개 이상의 언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언어 사용’이 노년층에서 생물학적 노화가 가속될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일 언어만 사용하는 사람은 다언어 사용자보다 노화가 빨라질 가능성이 최대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의 아구스틴 이바녜즈 교수가 이끄는 국제 공동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노화(Nature Ag
  • “도수치료비 반값 되는데 내 돈은 2배?”…의협 주장, 뭐길래
    “도수치료비 반값 되는데 내 돈은 2배?”…의협 주장, 뭐길래
    헬스 2025.12.15 19:32:05
    정부가 도수치료와 방사선온열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등 그동안 과잉 이용 우려가 컸던 3개 의료행위를 관리급여 항목으로 선정한 가운데 의사단체가 "실손보험사만 배불리는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며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전문가로서의 의학적 판단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의료의 본질을 훼손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차단하는 실책인 만큼, 헌법 소원 제기 등 강도 높은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대한의사협회는 15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정부의 관리급여 정책 강행 관련 기자
  • 복지부, 5년만에 대규모 조직개편…'제약·바이오산업과' 등 신설
    복지부, 5년만에 대규모 조직개편…'제약·바이오산업과' 등 신설
    헬스 2025.12.15 17:51:11
    보건복지부가 2020년 복수차관제·질병관리청 승격 이후 5년여 만에 대규모 조직 개편에 나선다. '통합돌봄지원법'에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지원관과 관련 조직을 신설하고, 제약·바이오산업 육성 차원에서 기존 보건산업진흥과를 둘로 쪼개 제약·바이오산업과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로 분과한다. 재난 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를 담당할 조직도 정례화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
  • 식품인지 약인지 알쏭달쏭…의사 앞세워 84억 벌었다
    식품인지 약인지 알쏭달쏭…의사 앞세워 84억 벌었다
    헬스 2025.12.15 17:14:07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짜 의사’ 등을 이용해 부당광고를 한 업체 12곳이 적발됐다. 이들 업체가 일반식품을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혼동하도록 하는 등 부당광고를 통해 판매한 식품은 84억 원 상당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식품 부당광고를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식품판매업체 16곳에 대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수사 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해당 게시물에 대해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월
  • 딱딱하게 굳은 폐에 온기를…폐이식으로 300명에 새 삶
    딱딱하게 굳은 폐에 온기를…폐이식으로 300명에 새 삶
    헬스 2025.12.15 16:01:30
    서울아산병원이 인공호흡기나 에크모(인공 심폐기) 없이 혼자서는 숨쉬기 힘든 말기 폐부전 환자들을 위해 시행한 폐이식 수술이 300례를 넘겼다. 15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장기이식센터 폐이식팀은 간질성 폐질환으로 인해 폐가 딱딱해져 숨쉬는 것조차 어려웠던 한 모(64)씨에게 지난달 21일 뇌사자의 폐를 성공적으로 이식하며 폐이식 300례를 달성했다. 한 씨는 수술 후 중환자 집중관리와 전문적인 호흡재활을 거쳐 현재 순조롭게 회복 중이다. 그는 “서울아산병원 폐이식팀 의료진 덕분에 우리 가족은 더 오래 함께할 수 있는 귀한
  • 병협 '제1회 미래한국의료대상'에 권정택 병원장·유인상 의료원장
    병협 '제1회 미래한국의료대상'에 권정택 병원장·유인상 의료원장
    헬스 2025.12.15 15:23:45
    대한병원협회(병협)는 '제1회 미래한국의료대상' 수상자로 권정택 중앙대병원장과 유인상 인봉의료재단 의료원장 등 6명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제정된 미래한국의료대상은 한 해 동안 병원계 발전에 기여한 전·현직 임원과 임원 병원 소속 병원인, 병협 직원 등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대학병원과 중소병원 분야로 나눠 시상한다. 올해는 운영 세칙에 따라 본회 임원, 임원 병원 소속 병원인, 본회 직원 등 3개 부문에서 선정됐다. 총상금은 3000만 원이다. 대학병원계 수상자로 선정된 권정택
  • 1년에 통증주사만 1124방…건보 줄줄 샜다
    1년에 통증주사만 1124방…건보 줄줄 샜다
    헬스 2025.12.15 14:53:16
    경추간판장애(목디스크)와 함께 등, 팔 등 각종 신경병증성 통증을 호소하던 A씨는 지난해 의료기관을 747번 찾았다. 1년간 하루 평균 2.0곳을 돌며 7종의 신경차단술을 무려 1124회 받았고, 시술 비용으로 6700만 원을 썼다. B씨는 지난해 C병원을 105번 찾아 총 347회의 신경차단술을 받았다. 사흘에 한 번꼴로 출석도장을 찍은 셈인데, 얼굴 감각을 담당하는 삼차신경의 장애와 대상포진에 해당해 총 15회로 제한된 급여 산정 기준의 예외적용을 받았다. 이 병원은 환자 1인당 ‘척수신경총·근·절차단술
  • “네이버 앱 깔려있지?” 귀국길 ‘큐코드’ 5가지만 입력하면 된다
    “네이버 앱 깔려있지?” 귀국길 ‘큐코드’ 5가지만 입력하면 된다
    헬스 2025.12.15 13:58:40
    질병관리청은 입국자 검역정보 사전 입력 시스템(Q-CODE·큐코드)을 네이버와 연계해 간소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질병청은 검역법에 따라 국내로 감염병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지역을 방문한 사람이 입국할 경우 개인정보와 함께 방문국, 증상 유무 등 건강상태 질문서를 작성해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이날부터 제공되는 '네이버 검역정보사전입력 서비스'를 이용하면 네이버 회원 정보가 자동으로 연계돼 입력 항목이 기존 11개에서 5개로 줄어든다. 개인정보 중 영문성명,
  • ‘제2 코로나’ 겁나지만…국민 10명 중 3명만 “백신 반드시 접종”
    ‘제2 코로나’ 겁나지만…국민 10명 중 3명만 “백신 반드시 접종”
    헬스 2025.12.15 13:45:28
    국내 성인 3명 중 2명은 가까운 시일 내에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이 유행하고, 장기간 확산세가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는 질병관리청 의뢰로 지난달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감염병 관련 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까운 시일 내 신종 감염병 유행이 있을 것 같다'는 진술에 동의하는 사람은 66.8%였고,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26.3%였다. 또 '
  • 새 전기포트, 한 번 팔팔 끓여 쓰면 안전?…"그걸로는 안 돼" 경고, 왜?
    새 전기포트, 한 번 팔팔 끓여 쓰면 안전?…"그걸로는 안 돼" 경고, 왜?
    헬스 2025.12.14 23:07:45
    “전기포트 샀는데, 한 번만 끓여서 써도 될까?” 시판 전기포트를 처음 사용할 때 물을 여러 차례 끓여 버리는 이른바 ‘길들이기’ 과정만 거쳐도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전기포트를 처음 사용할 때 최소 10회 이상 물을 끓여 버리면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이 구입 직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원은 플라스틱·스테인리스·유리 등 3개 재질의 전기포트 11종을 대상으로 최대 200회까지 반복 사용하며 미세플라스틱 발생 특성을 분석했다
  • "한 살 더 먹네" 아쉬워할 때 아니다…실제 나이보다 중요한 '이 나이' 무엇
    "한 살 더 먹네" 아쉬워할 때 아니다…실제 나이보다 중요한 '이 나이' 무엇
    헬스 2025.12.14 20:33:37
    몸·마음·생활… 무분별한 정보는 많고 건강해야 할 곳도 많습니다. 어려운 건강 지식도 쉽고 정확하게 UP! 해드립니다 <편집자주>나이를 한 살 더 먹는 연초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실제 나이보다 신체 대사 상태를 나타내는 '대사 나이'(Metabolic Age)가 건강수명 핵심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대사 나이는 지방조직의 기능과 양의 균형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지방은 혈당·지질 조절 호르몬을 분비하는 대사 기관이다. 지방 기능이 건강하면 대사에 이롭지만 과도한 지방은
  •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몸값 '쑥' 올라 고급 재료로 쓰인다는데, 효능은? [건강UP]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몸값 '쑥' 올라 고급 재료로 쓰인다는데, 효능은? [건강UP]
    헬스 2025.12.14 19:38:06
    몸·마음·생활… 무분별한 정보는 많고 건강해야 할 곳도 많습니다. 어려운 건강 지식도 쉽고 정확하게 UP! 해드립니다 <편집자주>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재료 ‘쑥’이 아시아 웰니스·스파 업계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오랜 기간 전통 의학의 약재로 사용돼 온 쑥이 항산화·항염 성분을 기반으로 현대적 건강 관리·휴식 프로그램에 접목되며 새로운 시장을 열고 있다는 평가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화려한 슈퍼푸드는 아니지만 일본에서 ‘요모기(yomog
  • 서울 시민 전국 평균보다 1.4배 더 걸어…'손목닥터' 효과 톡톡
    서울 시민 전국 평균보다 1.4배 더 걸어…'손목닥터' 효과 톡톡
    헬스 2025.12.14 17:49:38
    최근 1주일 동안 최소 닷새는 한 번에 10분 이상, 하루에 총 30분 이상씩 걸은 사람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서울이 17개 시도 가운데 1위에 올랐다. 금연이나 절주, 걷기 등 모든 부분을 포함하는 ‘건강생활 실천율’ 역시 전국 최고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얻은 데는 서울시의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손목닥터9988’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이 최근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KCHS)’에서 서울시의 ‘걷기 실천율’은 69.0%로 전국 평균(49.2%)보다 약 20%포인트 높게
  • 황반변성=노인병? 아니었다…2030 시력 위협하는 뜻밖의 원인[건강 팁]
    황반변성=노인병? 아니었다…2030 시력 위협하는 뜻밖의 원인[건강 팁]
    헬스 2025.12.14 13:00:00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커지면서 황반변성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넓은 의미에서 황반변성은 눈의 망막 중심부인 ‘황반’이라는 조직의 정상적인 구조와 기능에 장애가 생겨 시력의 감소나 상실을 초래하는 여러 질환을 통칭한다. 일반적으로 황반변성이라고 하면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께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여기기 쉽다. 흔히들 노화로 발생하는 ‘나이 관련 황반변성’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황반변성은 크게 건성과 습성 두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건성은 시세포 활동의 결과물인 노폐물이 단순히
  • "그냥 감기인 줄 알았는데"…갑자기 숨진 16개월 아기, 흔한 '이 질환'이었다
    "그냥 감기인 줄 알았는데"…갑자기 숨진 16개월 아기, 흔한 '이 질환'이었다
    헬스 2025.12.14 08:37:51
    영국에서 열이 나던 16개월 아이가 갑자기 사망하는 일이 발생한 가운데 아이의 엄마가 영아 폐렴의 치명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13일(현지시간)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리사 피필드는 최근 16개월 된 딸 오필리아 릴리를 떠나보냈다. 리사는 딸이 사망한 후에야 폐렴을 앓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오필리아는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후 여러 차례 흔한 감기에 걸렸다. 리사는 어린이집 적응 단계에서 흔히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오필리아는 숨지기 전날부터 열이 나고 구토를 했다. 평소보다 피곤해 보였지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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