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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올해 영업익 2000억 돌파 전망… 전통 제약사 중 '유일' [Why바이오]
    대웅제약, 올해 영업익 2000억 돌파 전망… 전통 제약사 중 '유일' [Why바이오]
    헬스 2025.11.10 08:39:54
    대웅제약(069620)이 전통 제약사 가운데 유일하게 올해 영업이익 20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톡신·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등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ThynC(씽크)’가 병원 내 데이터 활용 효율성을 높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1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대웅제약의 예상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9% 성장한 1조 3847억 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040억 원으로 2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간장약 ‘우루사’ 매출이 비만
  • "당연히 비염인 줄 알았는데"…후각 떨어지면 '이 병' 초기 신호일 수도
    "당연히 비염인 줄 알았는데"…후각 떨어지면 '이 병' 초기 신호일 수도
    헬스 2025.11.09 18:49:36
    파킨슨병 환자의 상당수가 냄새를 잘 못 맡는 후각 기능 저하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냄새를 구분하거나 감지하는 능력의 변화만으로도 인지기능 악화 신호를 포착할 수 있다는 의미다. 검사 방법도 비침습적이고 간단해, 향후 파킨슨병 조기 진단과 예후 예측에 유용하게 활용될 가능성이 커졌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9일 파킨슨병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파킨슨병 바로알기’ 카드뉴스를 배포하고, 주요 증상과 치료법, ‘닥터 파킨슨앱’을 활용한 자가진단 및 증상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해당 앱은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 속에
  • 냄새 잘 못 맡는다면…파킨슨병 의심해 보세요
    헬스 2025.11.09 17:20:41
    국내에서 퇴행성 뇌질환 중 하나인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14만명을 돌파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9일 지난해 국내 파킨슨병 환자는 14만 3441명으로 2020년에 비해 13.9% 늘었다고 밝혔다. 파킨슨병은 중뇌 부위에 있는 도파민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되면서 발생하는 만성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손발의 떨림·근육의 경직·보행장애 등 운동증상과 더불어 후각 기능 저하·수면장애·자율신경계 이상·인지기능 저하 등의 비운동 증상도 함께 나타난다. 최근 연구에서는
  • “겨울 코트 맡기려고 했는데”…드라이클리닝 자주 하면 ‘이 암’ 위험 커져, 경고 나왔다
    “겨울 코트 맡기려고 했는데”…드라이클리닝 자주 하면 ‘이 암’ 위험 커져, 경고 나왔다
    헬스 2025.11.09 16:38:43
    드라이클리닝은 기름때에 취약한 옷이나 변형되기 쉬운 고급 의류를 지키기 위한 ‘필수 코스’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이 드라이클리닝이 간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탁 과정에 사용되는 특정 화학물질 때문이다. 9일 국제간연구협회 공식 학술지 《리버 인터내셔널(Liver International)》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드라이클리닝에 널리 쓰이는 화학물질 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에 노출될 경우 심각한 간 섬유증 위험이 최대 3배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간 섬유증은 간암·간부전으로 악화될 수 있
  • [단독] 비대면진료 ‘섬닥터’ 2년…주민 2300명 의료공백 메웠다
    [단독] 비대면진료 ‘섬닥터’ 2년…주민 2300명 의료공백 메웠다
    헬스 2025.11.09 14:06:12
    전라남도 신안군의 작은 섬에서 어업에 종사해 온 박모(70대·여성)는 원인 모를 얼굴 부종, 어지럼증 등의 증상에 시달렸다. 섬 안에 보건소가 없어 진료를 받을 엄두도 내지 못했다. 진료를 받으려면 배를 타고 육지로 나가 병원에서 진료받은 뒤, 약국에서 약을 받아 다시 섬으로 돌아와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보건소가 없는 유인도서 거주 어업인에게 비대면 원격 진료를 제공하는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박씨는 해수부가 구축한 비대면 시스템을 통해 진료를 받고서야 증상의 원인이 당뇨병이었음을
  • "'많이 늙었네' 소리 안 들으려면?"…신체 '이곳'도 '저속 노화' 신경 써야 젊어진다
    "'많이 늙었네' 소리 안 들으려면?"…신체 '이곳'도 '저속 노화' 신경 써야 젊어진다
    헬스 2025.11.09 12:21:50
    손은 얼굴보다 먼저 나이를 드러내는 부위다. 손 피부 관리와 함께 노화를 늦추는 식습관까지 바꾸면 실제 나이를 되돌려 보이는 효과를 만들 수 있다. ◇ 손은 얼굴보다 먼저 늙는다…핸드 케어 루틴부터 바꿔라 피부 노화는 손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다. 잔주름·각질·색소침착이 생기면 실제 나이보다 훨씬 늙어 보이기 쉬운데, 손 피부는 피지선이 적어 수분 손실이 빠른 데다 매일 세제·물·알코올 소독제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화장품을 바르는 시간 1~2분만 더 확보해도 체감 변
  • 수능 D-4, 우황청심환 먹을까 말까 고민이라면 [일터 일침]
    수능 D-4, 우황청심환 먹을까 말까 고민이라면 [일터 일침]
    헬스 2025.11.09 05:30:00
    대망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가오면서 전국 학교에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곳곳에서 수험생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도 이어지고 있다. 수능이 수험생에게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 수능 당일에는 시험이 차질 없이 치러지도록 일부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이 늦춰지고, 수도권 전철이 증편되기도 한다. 영어 듣기평가 시간에는 항공기 이착륙이 일시 중단되는 등 온 국민이 함께 준비하고 배려하는 하루다. 특히 자녀나 가까운 친인척이 수능을 앞두고 있다면 마음속 간절함과 응원은 더 클 수밖에 없다. 이와 맞물려 수험생들에게 건네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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