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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 더 사들인다
    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 더 사들인다
    헬스 29분전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068270)은 자사주 소각 결정에 이어 1000억원 규모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만 세 번째 자사주 매입 결정으로 연초부터 취득한 자사주 규모를 합치면 총 3500억원 규모에 이른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58만 9276주로 약 1000억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이달 4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셀트리온은 올해 추가 매입하는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업이 자사주 매입에 그치지 않고 이를 소각하면 전체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가
  • 美 상호관세서 의약품 제외…바이오업계 "최악은 피했다"
    美 상호관세서 의약품 제외…바이오업계 "최악은 피했다"
    헬스 2025.04.03 11:54:00
    미국 백악관이 상호관세와 관련해 "필수 의약품과 의료 물품은 관세 정책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히며 국내 바이오업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다만 의약품에 따라 선별적으로 부과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어 상황을 주시하는 모양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모든 수입품에 기본 10% 관세를 부과하고 약 60여 교역국에 징벌적 관세를 추가로 얹는 상호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의약품과 관련해 백악관은 “공중 보건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필수 의약품과 의료 물
  • 트럼프發 '관세 폭탄' 피한 SK바이오팜, 주가 '쑥' [Why 바이오]
    트럼프發 '관세 폭탄' 피한 SK바이오팜, 주가 '쑥' [Why 바이오]
    헬스 2025.04.03 10:52: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 관세에 의약품이 제외됐다는 소식에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SK바이오팜(326030)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이날 10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4.01% 오른 10만 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발 '관세 폭탄'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일시적으로 해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은 지난해 회사 매출 5476억 원 중 미국 내 매출 비중만 80%에 달한다. 백악관은 2일(
  • “홍삼오일 매일 먹으면 전립선비대 증상 개선” 논문, 해외학술상 수상
    “홍삼오일 매일 먹으면 전립선비대 증상 개선” 논문, 해외학술상 수상
    헬스 2025.04.03 10:13:01
    KGC인삼공사 R&D본부는 김세웅·신동호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홍삼오일의 전립선비대증 개선 효과를 입증한 논문이 최근 열린 대한남성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해외 학술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한남성과학회 해외학술상은 1년간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남성과학 분야 논문 중 가장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연구에 대해 수여된다. 연구팀은 전립선비대 증상을 가진 중장년층 남성을 상대로 홍삼오일을 섭취하면 전립선비대 증상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발기부전, 성욕감퇴 등 성기능장애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금융서 건강까지 초개인화 서비스…데이터의 힘이 경쟁력" [S머니-플러스]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금융서 건강까지 초개인화 서비스…데이터의 힘이 경쟁력" [S머니-플러스]
    헬스 2025.04.03 07:46:46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있던 2012년 여름,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28세 청년은 학교에서 배운 데이터의 힘이 궁금했다. ‘공개된 데이터를 활용해 창업을 하면 어떨까.’ 그는 골방에서 페이스북 기반의 정치 블라인드 테스트라는 앱을 만들었다. 사용자에게 각 후보의 정치 공약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고르게 해 본인의 정치 성향과 가장 잘 맞는 후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었다. 사용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정치 성향과 데이터가 말하는 나의 정치 성향은 달랐기 때문이다. 앱은 대히트를 쳤고 사용자는 200만 명을 돌파
  • '의료관광객 年100만명' 시대, 경제효과 약 22조 추정… 70%가 피부·성형외과
    '의료관광객 年100만명' 시대, 경제효과 약 22조 추정… 70%가 피부·성형외과
    헬스 2025.04.03 07:28:39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역대 최대인 약 117만 명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의료관광객 100만 명 시대’가 열렸다.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가운데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국산 화장품 등 이른바 ‘K뷰티’가 인기를 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이들 환자의 70% 가까이가 피부과·성형외과로 몰렸고 수도권 비중이 90%를 웃도는 점은 앞으로 보완해야 할 점으로 지적된다.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일 공개한 ‘2024년 외국인 환자 유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02개
  • "비만치료제 개발인력 영입"…삼성바이오, 2027년 6공장서 생산하나
    "비만치료제 개발인력 영입"…삼성바이오, 2027년 6공장서 생산하나
    헬스 2025.04.02 18:16:4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비만치료제의 기반 되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개발 인력을 영입했다. 프리필드시린지(PFS) 자동 생산라인도 2027년까지 구축한다고 밝힌 만큼 6공장부터 비만 치료제 생산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는 최근 GLP-1등 비만치료제의 기반이 되는 리드사이언티스트(개발 총괄) 등 펩타이드 관련 인력을 충원했다. 주요 업무는 고객사 기술 이전 지원, 공정개발, 규제기관 대응 등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다. 이번 채용을 두고 삼성
  • 10년 끌어온 유전자가위 특허분쟁, 올 상반기 '윤곽' [바이오마켓 인사이드]
    10년 끌어온 유전자가위 특허분쟁, 올 상반기 '윤곽' [바이오마켓 인사이드]
    헬스 2025.04.02 18:15:53
    유전자 편집 원천 특허 소유자를 가리는 법정 분쟁이 치열하다. 글로벌 유전자 편집 시장 규모가 2032년 3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한 치의 양보없는 ‘특허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소송 결과에 따라 유전자 편집시장의 주도권이 결정되는 만큼 전세계 생명공학계는 물론 업계의 관심도 뜨겁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유전자 편집(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 업계가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사활을 걸고 특허 소송을 벌이고 있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유전자에서 원하는 부분을 잘라내 편집할 수 있는
  • 의료관광객 年100만명 시대…70%가 피부·성형외과 갔다
    의료관광객 年100만명 시대…70%가 피부·성형외과 갔다
    헬스 2025.04.02 18:09:31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역대 최대인 약 117만 명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의료관광객 100만 명 시대’가 열렸다.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가운데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국산 화장품 등 이른바 ‘K뷰티’가 인기를 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이들 환자의 70% 가까이가 피부과·성형외과로 몰렸고 수도권 비중이 90%를 웃도는 점은 앞으로 보완해야 할 점으로 지적된다.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일 공개한 ‘2024년 외국인 환자 유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02개
  • '의사 블랙리스트 유포' 면허정지 추진에…의협 “위헌적 법령”
    '의사 블랙리스트 유포' 면허정지 추진에…의협 “위헌적 법령”
    헬스 2025.04.02 18:04:27
    블랙리스트 등을 통해 업무를 방해할 목적으로 동료 신상을 공개한 의사의 면허를 1년간 정지하겠다는 정부의 조치를 두고 의사단체가 "정당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한다"며 반발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의료인의 기본권을 시행령으로 제한하는 만행을 중지하라"며 이렇게 밝혔다. 의협은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28일 입법 예고한 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에 대해 "의료인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위헌적인 법령"이라고 규정하며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개정안은 의료인의 품위
  • "파리협정 목표 달성땐 농경지 13% 줄어…식량위기 부를수도"
    "파리협정 목표 달성땐 농경지 13% 줄어…식량위기 부를수도"
    헬스 2025.04.02 17:43:14
    지구의 평균온도 상승 폭을 2100년까지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내로 제한하겠다는 파리협정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국제 공동 연구진이 파리협정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전 세계 농경지 면적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이럴 경우 자칫 개발도상국의 식량위기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막기 위한 국가 간 협력 필요성이 제기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전해원 교수와 중국 베이징사범대 페이차오 가오 교수 공동 연구팀
  • ‘국내 1호 의료법인’ 순천향대서울병원, 개원 51주년 행사
    ‘국내 1호 의료법인’ 순천향대서울병원, 개원 51주년 행사
    헬스 2025.04.02 17:35:06
    순천향대서울병원은 2일 개원 5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인간 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희망의 새 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국내 의료법인 1호 병원이다. 향설 서석조 박사가 ‘성실·봉사·연구’를 원훈으로 ‘하늘의 뜻을 받들어 인술을 펼쳐가는 고향마을을 만들어 가겠다’는 순천향(順天鄕) 정신에 기반해 1974년 개원했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을 모체로 1978년 의과대학을 설립했고 1979년 구미병원, 1982년 천안병원, 2001년 부천병원을 개원해 현재의 체제를 갖췄다. 개원 51주년을 맞은
  • 5세대 실손보험 윤곽…한의사들 “치료 목적 한의 비급여 포함해야”
    5세대 실손보험 윤곽…한의사들 “치료 목적 한의 비급여 포함해야”
    헬스 2025.04.02 17:16:30
    병·의원 치료비의 비급여 항목를 중증과 비중증으로 나누고 비중증의 보장한도를 대폭 축소하는 5세대 실손보험 상품의 출시를 앞두고 한의사단체가 "치료 목적의 한의 비급여 보장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실손보험 갱신 의무가 없는 1세대와 2세대 초기 가입자들은 1600만 여명에 달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보험사가 가입자의 기존 계약을 돈으로 사들인다는 막연한 방법 외에 아직까지 뚜렷한 방안이 없는 상황에서 국민의 요구도와 만족도, 특히
  • “낙상 마렵다”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 아기 학대 논란 일파만파
    “낙상 마렵다”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 아기 학대 논란 일파만파
    헬스 2025.04.02 16:54:26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신생아를 학대한 정황이 담긴 게시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병원 측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고 대한간호사협회(간협)는 "간호사 전체에 대한 신뢰를 흔드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신생아중환자실 소속 간호사가 환아를 학대한 정황을 발견했다는 환자 부모의 신고를 받고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다. 이번 논란은 이 병원에 근무하던 한 간호사가 입원 중인 아기를 자기 무릎에
  •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 "그룹사 간 시너지로 신약 개발 박차"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 "그룹사 간 시너지로 신약 개발 박차"
    헬스 2025.04.02 16:39:28
    김재교 한미사이언스(008930) 대표이사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128940)이 각각 지주사와 핵심 사업회사로서 신약 개발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취임 후 첫 메시지를 냈다. 2일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신약개발 명가 한미, 이제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할 때입니다’ 제하의 메시지를 사내 전산망으로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김 대표는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30여개 관계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신약 개발 명가'라는 정체성을 공고히 할 수 있다"며 "그룹사 간 시너지가 더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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