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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비만지도 보니… 비만율 폭증한 ‘이 도시’가 1위였다
    전국 비만지도 보니… 비만율 폭증한 ‘이 도시’가 1위였다
    헬스 2025.12.09 08:36:47
    울산이 전국에서 가장 ‘뚱뚱한 도시’, 세종이 가장 ‘마른 도시’로 나타났다. 인구 연령 구조와 산업 특성 등 지역의 생활환경 차이가 비만율을 크게 갈라놓은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들의 체중 관리 노력은 늘었지만 비만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전반적인 건강지표 개선으로는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올해 성인 비만율은 35.4%로 전년 대비 1.0%포인트 증가했다. 비만율은 2016년 27.9%에서 올해 35.4%로 10년간 26.8% 넘게 상승했다. 지역별 비만율
  • "부장님, 배가 아파 출근 못하겠습니다" 이유는 전날 먹은 '이것'…환자 59% 급증
    "부장님, 배가 아파 출근 못하겠습니다" 이유는 전날 먹은 '이것'…환자 59% 급증
    헬스 2025.12.08 22:48:57
    몸·마음·생활… 무분별한 정보는 많고 건강해야 할 곳도 많습니다. 어려운 건강 지식도 쉽고 정확하게 UP! 해드립니다 <편집자주>겨울철에 집중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영유아를 중심으로 작년 이맘때보다 6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바이러스는 겨울철 별미로 꼽히는 굴이나 조개 등 수산물을 익히지 않고 섭취했을 때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8일 질병관리청이 병원급 의료기관 210곳에 대해 표본감시한 결과, 올해 48주차(11월 23∼29일)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모두 127
  • "겨울에도 '아그작 아그작'"…얼어 죽어도 아이스만 찾는 당신, '이것' 부족 신호일 수도? [건강UP]
    "겨울에도 '아그작 아그작'"…얼어 죽어도 아이스만 찾는 당신, '이것' 부족 신호일 수도? [건강UP]
    헬스 2025.12.08 18:24:18
    몸·마음·생활… 무분별한 정보는 많고 건강해야 할 곳도 많습니다. 어려운 건강 지식도 쉽고 정확하게 UP! 해드립니다 <편집자주>이번 겨울도 한파가 예고됐지만, 여전히 아이스 음료를 손에서 놓지 않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른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다. 그러나 차가운 음료를 유독 찾는 습관이 철분 결핍 등 영양 불균형의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미국 의학 데이터베이스 펍메드(PubMed)에 따르면 철결핍성 빈혈 환자의 88%가 얼음을 집착적으로 씹는 ‘빙식증(pa
  • 국산 탄저백신 첫 출하… 백신 주권 시대 열렸다
    국산 탄저백신 첫 출하… 백신 주권 시대 열렸다
    헬스 2025.12.08 18:24:03
    질병관리청이 생물테러 등 공중보건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GC녹십자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이 8일 화순 공장에서 첫 출하됐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탄저백신을 국내 기술로 자급하게 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출하된 탄저백신(배리트락스주)은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탄저균의 방어항원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의 재조합 단백질 백신이다. 기존 백신의 한계였던 안전성과 내약성 문제를 개선했으며, 비임상·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는 게
  • 3040 남성 많은 울산은 '뚱뚱' 가장 젊은 도시 세종은 '날씬'
    3040 남성 많은 울산은 '뚱뚱' 가장 젊은 도시 세종은 '날씬'
    헬스 2025.12.08 17:40:16
    울산이 가장 ‘뚱뚱한 도시’, 세종이 가장 ‘마른 도시’로 조사됐다. 인구구성 연령, 지역별 산업구조 특성 등이 비만율을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국민들은 체중 관리 노력을 더 많이 했지만 실패가 많아 비만율 증가세를 따라잡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올해 성인 비만율은 35.4%로 전년 대비 1.0%포인트 증가했다. 비만율은 2016년 27.9%에서 올해 35.4%로 10년간 26.8% 넘게 상승했다. 지역별 비만율을 보면 울산이 38.2%로 전국에
  • 셀트리온, SC제형 CMO 진출…플랫폼 경쟁 지각변동
    셀트리온, SC제형 CMO 진출…플랫폼 경쟁 지각변동
    헬스 2025.12.08 16:39:43
    셀트리온이 정맥주사(IV) 제형 의약품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전환해주는 위탁생산(CMO)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지금까지 SC 제형 전환 기술은 미국 할로자임 테라퓨틱스와 국내 알테오젠이 시장을 양분해 왔지만, 제품 허가와 대량생산 경험을 두루 갖춘 셀트리온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지각 변동이 일어날 지 주목된다. 셀트리온은 8일 외부 제약사 의뢰 제품을 대상으로 SC 제형 전환 CMO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셀트리온은 자사 바이오시밀러 제품에 한해 SC 전환 기술을 적용해 왔지만, 앞으로는 할로자임이나 알테오젠처럼 외
  • 복지부, 연내 의료 '국민청원' 도입
    복지부, 연내 의료 '국민청원' 도입
    헬스 2025.12.08 16:35:12
    정부가 이달 중 ‘국민 참여 의료개혁 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킨다. 의료개혁 과정에서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는 통로를 신설한다는 점에서 사실상 의료 분야 국민청원 기능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은 8일 “의료계뿐 아니라 일반 국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비의료인 비중을 크게 늘렸다”며 “혁신위를 연내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혁신위 운영의 핵심은 국민 참여다. 과거 문재인 정부의 국민청원처럼 국민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온라인·오프라인 공간을 별도로 구축해
  •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일파만파…“의료법 위반 알았다면 공범”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일파만파…“의료법 위반 알았다면 공범”
    헬스 2025.12.08 16:10:34
    방송인 박나래(40)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여성에게서 수액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엄연히 불법인 '무면허 의료행위'로 봐야 한다는 의료계의 지적이 잇따르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법정 의사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전 회장은 A씨를 검찰에 고발했고, 의협 역시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비의료인이 우리나라에서 의료 행위를 한 것은 엄연히 의료법 위반이며 대리 처방, 향정신성 의약품이 사용된 정황도 보인다며 정부와 수사 당국에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 아주대병원, 더모아젠에 간암 조기진단·전이억제 기술이전
    아주대병원, 더모아젠에 간암 조기진단·전이억제 기술이전
    헬스 2025.12.08 15:19:10
    은정우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개발한 간암 정밀 진단·치료 기술이 바이오기업에 이전됐다. 혈액만으로 간암을 조기 진단하고 간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있는 기술이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은 교수팀이 개발한 ‘간암 유발 유전자를 표적으로 하는 간암 예방·치료용 조성물 기술’을 더모아젠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혈액만으로 간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혁신적 진단법과 특정 유전자를 표적해 간암 전이를 억제하는 치료 기술을 포함한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아주대는 2억
  • 대한산부인과로봇수술학회 새 회장에 정경아 이대목동병원 교수
    대한산부인과로봇수술학회 새 회장에 정경아 이대목동병원 교수
    헬스 2025.12.08 14:52:22
    정경아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최근 대한산부인과로봇수술학회(Society of Korean Robot Gynecologic Surgery) 제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 간이다. 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는 산부인과 영역에서 로봇수술의 체계적 발전을 위해 지난 2017년 출범했다. 산부인과 관련 로봇수술의 경험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Gynecologic Robotic Surgery(GRS)’ 등 학술지를 정기적으로 발행하며 학술 발전을 선도해왔다. 정 신임 회장은 산부인과에서 2500건이 넘는 로
  • "매일 샤워하는데 왜 냄새가"…40대 이상 겪는 체취 변화, 원인은 따로 있었다
    "매일 샤워하는데 왜 냄새가"…40대 이상 겪는 체취 변화, 원인은 따로 있었다
    헬스 2025.12.08 14:48:40
    깨끗이 씻었는데도 특유의 냄새가 난다면 노화 현상일 수 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노인 케어 전문업체 '얼웨이즈 베스트 케어'에 따르면 40대 이상부터 피부에서 노넨알(2-Nonenal)이라는 물질이 급증하면서 풀이나 기름 같은 독특한 체취가 발생한다. 노년기 호르몬 변화로 땀과 피지 분비 양상이 달라지고, 피부 미생물 생태계와 수분 수준도 변한다. 신진대사가 느려지면서 마늘·양파·향신료 같은 음식 처리 시간이 길어져 체취에 영향을 준다. 항생제·항우울제 등 약물 조합은 장내
  •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확산…前의협회장 고발·연예인수사 확대 요구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확산…前의협회장 고발·연예인수사 확대 요구
    헬스 2025.12.08 11:47:25
    방송인 박나래(40)가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의사단체 가세로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하는 모양새다. 젊은 의사와 의대생들로 구성된 한 의사단체는 일명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가 나온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은 존재하지 않는 유령의대라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고, 대한의사협회 전 회장은 A씨를 고발했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임현택 전 의협 회장은 방송인 박나래 씨에게 약물을 공급했다는 이른바 ‘주사 이모’를 최근 검찰에 고발하고 박 씨 등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 임 전 회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은 보
  • 도수·체외충격파 치료 급여화 추진에…의협 “정부 폭거…절대 불가”
    도수·체외충격파 치료 급여화 추진에…의협 “정부 폭거…절대 불가”
    헬스 2025.12.08 11:42:52
    정부가 '관리급여'를 신설해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등 비급여 의료행위를 건강보험 체계로 편입하려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대해 8일 의사단체가 '폭거'라고 규정하며 절대 불가하다고 반발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 실손보험대책위원회는 이날 '도수·체외충격파 치료, 단 하나도 뺏길 수 없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는 고도의 맞춤형 치료가 필수적인 영역"이라며 "이를 획일적인 급여 기준에 가두고 가격을 통제하겠다는 것은 결
  • 세브란스병원, 모바일영수증 도입…"이산화탄소 年 5톤 절감"
    세브란스병원, 모바일영수증 도입…"이산화탄소 年 5톤 절감"
    헬스 2025.12.08 11:08:02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를 도입해 연간 5톤(t) 가량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는 환자의 사전 동의에 따라 진료비 결제 후 카카오 알림톡으로 영수증을 실시간 발송하는 방식이다. 환자는 영수증을 발급 받으려고 기다릴 필요 없이 전자 영수증으로 진료 내역을 즉시 조회·저장할 수 있다. 종이 영수증 분실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최소화해 보안성도 높아진다. 병원은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 도입으로 수납창구의 행정업무를 감소할 뿐 아니라 연간 970만 장의 종
  • "매일 사용하는 건데 발암물질 884배?"…'이것' 6개월마다 바꿔야 된다는데
    "매일 사용하는 건데 발암물질 884배?"…'이것' 6개월마다 바꿔야 된다는데
    헬스 2025.12.08 11:04:44
    환경 보호와 편리함을 이유로 텀블러 사용이 늘고 있지만, 코팅 손상으로 인한 중금속 노출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 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중 페인트 코팅 텀블러 24종을 분석한 결과, 4개 제품의 외부 표면에서 주요 선진국 기준치(90mg/kg 이하)의 44~884배에 달하는 납이 검출됐다. 납은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이다. 더 큰 문제는 텀블러 내부 코팅 손상이다. 스테인리스와 플라스틱 등 대부분 텀블러 내부에는 음료와 재질의 직접 접촉을 차단하는 얇은 보호 코팅층이 있다. 이 층이 마모되거나 긁히면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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