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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병 대가? 트럼프, 그린란드 주민에 1억 4000만원 지급 검토[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합병 대가? 트럼프, 그린란드 주민에 1억 4000만원 지급 검토[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경제·마켓 2026.01.09 07:32:00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병합하기 위해 그린란드 주민 1인당 1만달러(1453만 원)~10만달러(1억 4530만원)의 돈을 주는 방안을 논의해왔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4명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서 정확한 금액과 지급 방식은 불분명하지만 이 같은 내용을 미 정부가 논의해왔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일시불 지급 안건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최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이후 논의에 속도가 붙었다"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린란드 주민의
  • 미주한인의 날 123주년 행사…美의원들 "재미 한인 가치가 美가치"
    미주한인의 날 123주년 행사…美의원들 "재미 한인 가치가 美가치"
    경제·마켓 2026.01.09 06:49:29
    한국계 미국 연방 의원들이 미국에 있는 한인들이 지닌 가치가 바로 미국적인 가치라고 강조하며 미국 사회에서 더 큰 역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영 김(공화, 캘리포니아) 미 연방 하원의원은 8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미 의회 건물에서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주최로 열린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국계 미국인의 가치, 아시아계 미국인의 가치는 바로 우리가 존중하는 미국의 가치”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인 김 의원은 “동아태 소위원자으로서 항상한미동맹 강화와 인적 교류 증
  • 트럼프 "국방비 2000조원" 요구에…반도체주 팔고 방산주 대거 매집 [데일리국제금융시장]
    트럼프 "국방비 2000조원" 요구에…반도체주 팔고 방산주 대거 매집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경제·마켓 2026.01.09 06:46:05
    최근 베네수엘라 등 서반구에 대한 장악력을 키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국방 예산을 2000조 원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공언하면서 투자 심리가 반도체주에서 방산주로 급격히 옮겨 붙었다.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등 연초부터 지정학적 위기가 한층 더 고조되면서 경기방어주 위주로 매기가 몰렸다. 8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0.03포인트(0.55%) 오른 4만 9266.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3포인트(0.01%) 상승한
  • 한화, 미국 내 추가 조선소 인수 검토…"필리조선소 너무 작아"
    한화, 미국 내 추가 조선소 인수 검토…"필리조선소 너무 작아"
    경제·마켓 2026.01.09 05:36:01
    한화(000880)가 외신을 통해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 확장과 미국 내 추가 조선소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의 미국 내 방위산업을 총괄하는 한화디펜스USA의 마이클 쿨터 신임 대표는 8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우리는 (조선을 위한)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화가 지난 2024년 12월 인수한 필리조선소는 현재 연간 상선 1~1.5척만 생산할 수 있을 정도로 낙후됐다. 쿨터 대표는 필리조선소에는 도크(건조 공간)가 2개 뿐이어서 앞으로 늘어날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
  • 트럼프 관세가 해냈다…지난해 10월 美무역적자 16년만에 최소
    트럼프 관세가 해냈다…지난해 10월 美무역적자 16년만에 최소
    경제·마켓 2026.01.09 05:22:16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지난해 10월 미국의 무역 적자가 16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을 기록했다. 8일(현지 시간)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0월 미국의 무역 적자 규모가 294억 달러로 9월보다 188억 달러(39.0%) 감소했다고 밝혔다. 적자 규모는 지난 2009년 6월 272억 달러 적자를 기록한 이후 16년 만에 가장 작았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584억 달러 적자)에도 크게 못 미쳤다. 수출은 3020억 달러로 9월보다 78억 달러(2.6%) 증가했고, 수입은 3314억 달러로 110억
  • 셧다운·AI 효과…지난해 4분기 美기업 감원, 금융위기 이후 최다
    셧다운·AI 효과…지난해 4분기 美기업 감원, 금융위기 이후 최다
    경제·마켓 2026.01.09 00:58:21
    지난해 12월 미국 기업의 감원 계획이 1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다만 연간으로 보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가장 최다 기록을 세웠다. 8일(현지 시간) 챌린저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CG&C)는 감원 보고서를 내고 12월 미국 기업의 감원 계획이 3만 5553명으로 11월보다 50% 급감했다고 밝혔다. 2024년 12월보다는 8% 줄었다. 월간으로 보면 2024년 7월 2만 5885명 이후 17개월 만에 최저치다. 앤드루 챌린저 CG&C 선임 부사장은 “12월은 통상 감원 계획이 적은 시기이지만 이것이 높은 채용 계획과
  • 美 지난해 10월 무역적자 294억弗…16년 만에 최소
    美 지난해 10월 무역적자 294억弗…16년 만에 최소
    경제·마켓 2026.01.08 23:02:36
    지난해 10월 미국의 무역 적자가 16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을 나타냈다. 미 상무부는 8일(현지시간) 지난해 10월 미국의 무역 적자 규모가 29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 달 전보다 188억 달러(-39.0%) 감소한 수치다. 적자 규모는 2009년 6월(272억 달러 적자) 이후 16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584억 달러 적자)에도 못 미치는 규모다. 수출이 3020억 달러로 전월 대비 78억 달러(2.6%) 증가했으며 수입은 3314억 달러로 전월 대비 110억 달러(-3.2
  •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만8000건…예상 부합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만8000건…예상 부합
    경제·마켓 2026.01.08 22:46:17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2025년 12월 28일∼2026월 1월 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8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8000건 증가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건)에 대체로 부합하는 규모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0만명대 초반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25년 12월 21∼27일 주간 191만4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5만6000건 증가했다. 미 고용시장이 냉각될 수 있다는 우려가
  • 마이크론 "점유율 40%로 늘린다"…1000억弗 뉴욕 메가팹 첫삽
    마이크론 "점유율 40%로 늘린다"…1000억弗 뉴욕 메가팹 첫삽
    경제·마켓 2026.01.08 20:13:23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와 함께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3등분하고 있는 미국 마이크론이 이달 16일 뉴욕주에 1000억 달러(약 145조 원)를 투자해 역대 최대 메모리반도체 공장을 짓는다. 자국산 HBM과 D램 생산을 늘려 인공지능(AI) 생태계에서 해외 의존도를 낮추려는 미국의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현지 시간) 마이크론은 자사 홈페이지에 “16일 오후 1시 뉴욕주 오논다가카운티에 대형 공장 착공식을 갖는다”며 “1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역사상 최대 반도체 제조
  • 자율주행도 MAGA…"전 세계가 美기술 써야"
    자율주행도 MAGA…"전 세계가 美기술 써야"
    경제·마켓 2026.01.08 18:52:09
    미국의 인공지능(AI) 정책을 총괄하는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이 “운전대 없는 자율주행 차량을 1~2년 안에 완전히 합법화할 것”이라며 자율주행차 상용화 속도전을 선언했다. AI에 이어 자율주행에서도 미국의 독주 체제를 굳히기 위해 ‘자율주행판 맨해튼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 것으로 평가된다. 맨해튼 프로젝트는 제2차 세계대전 도중 미국이 진행한 핵무기 개발 계획이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7일(현지 시간)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대담에서 “자율주행차는 가까운 미래에 우리 삶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
  • 에어팟 닮은 보청기, 패션이 되다 [CES2026]
    에어팟 닮은 보청기, 패션이 되다 [CES2026]
    경제·마켓 2026.01.08 18:05:42
    인공지능(AI)과 물리적 세계를 결합한 피지컬AI가 각광을 받으면서 신체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가 주목받는 가운데 기업들의 디자인 경쟁도 격화하고 있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는 애플의 무선이어폰인 ‘에어팟'이나 메타·구글의 ‘스마트 글래스’를 닮은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7일(현지 시간) CES의 디지털헬스 제품들이 전시된 베니션 컨벤션센터에는 일반의약품(OTC) 보청기들이 다수 등장했다. 제조사들은 ‘1페니 동전보다 작은 보청기’, ‘눈치 보지 않아도 되는 보청기’
  • 오픈AI도 경계한 中 즈푸AI…美제재 뚫고 몸값 10조원 기업 됐다[글로벌 핫 컴퍼니]
    오픈AI도 경계한 中 즈푸AI…美제재 뚫고 몸값 10조원 기업 됐다[글로벌 핫 컴퍼니]
    경제·마켓 2026.01.08 17:55:41
    지난해 1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퇴임을 앞두고 인공지능(AI) 등 분야의 중국 기업 20여 곳을 제재 리스트에 올렸는데 그중 ‘즈푸AI’가 포함됐다. 즈푸AI에 대해 미국 행정부는 AI 연구를 통해 중국의 군사 현대화를 돕는다고 지적했다. 당시만 해도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던 즈푸AI의 기술력에 미국이 경계심을 드러낸 순간이다. 이후 챗GPT의 개발사인 오픈AI는 지난해 6월 발간한 보고서에서 즈푸AI를 콕 집어 “즈푸AI가 여러 국가에서 정부 계약을 확보하는 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며 “중국이 글로벌 AI 주도권을 추
  • 50개 도시서 자율차 시험운행…中은 상용화 가속페달
    50개 도시서 자율차 시험운행…中은 상용화 가속페달
    경제·마켓 2026.01.08 17:40:48
    자율주행 분야에서 미국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중국이 상용화에 가속 페달을 밟으며 기술력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창안자동차와 베이징자동차 산하 아크폭스 2종에 양산형 레벨3(L3) 자율주행차 ‘제품 진입’을 조건부로 허가했다. 해당 차량은 양산부터 판매·등록이 모두 가능해 본격적인 자율주행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현재 창안자동차는 충칭시 일부, 아크폭스는 베이징시 일부에서만 운행이 가능하지만 중국 자동차 업계의 자율주행 기술
  • 구글, 시총 2위 화려한 귀환…애플 제치고 엔비디아 넘봐
    구글, 시총 2위 화려한 귀환…애플 제치고 엔비디아 넘봐
    경제·마켓 2026.01.08 17:38:59
    지난해 11월 인공지능(AI) 하드웨어인 텐서처리장치(TPU)와 소프트웨어인 ‘제미나이 3.0’을 앞세워 ‘왕의 귀환’을 선언했던 구글이 8년 만에 미국 증시 시가총액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스마트폰 시대에 혁신의 상징으로 통했던 애플은 AI 대응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구글에 밀리는 굴욕을 맛봤다. 7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A주는 전 거래일보다 2.43% 오른 321.98달러에 마감했다. 의결권이 없는 C주도 2.51% 올라 A주와 C주를 합친 알파벳의 총 시가총액은 3조 8878억 달러(
  • '알파마요 연합군' 띄운 젠슨 황…머스크 "따라오려면 5~6년 걸려"
    '알파마요 연합군' 띄운 젠슨 황…머스크 "따라오려면 5~6년 걸려"
    경제·마켓 2026.01.08 17:37:15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가 자율주행차 시장까지 손을 뻗으면서 테슬라와 구글 웨이모가 생존의 위기마저 느끼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그간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양대 산맥을 이루며 상용화 경쟁을 펼쳐왔지만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프로그램을 무료로 풀기로 하면서 판이 완전히 바뀌고 있어서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엔비디아와 동맹을 맺고 상용화에 나설 경우 테슬라·웨이모·아마존 등 기존 빅테크들은 생사의 갈림길로 내몰릴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온다. 7일(현지 시간)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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