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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업 활황인데 고용은 부진…구글, 8년만에 시총 2위 등극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서비스업 활황인데 고용은 부진…구글, 8년만에 시총 2위 등극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경제·마켓 2026.01.08 06:58:36
    미국 서비스업은 견조한 데 반해 고용시장은 여전히 부진하다는 경기 지표 속에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7일(현지 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6.00포인트(0.94%) 하락한 4만 8996.0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89포인트(0.34%) 밀린 6920.93, 나스닥종합지수는 37.10포인트(0.16%) 상승한 2만 3584.27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엔비디아가 1.00%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1.04%), 아마
  • 희토류 vs 반도체 소재…中·日 ‘경제 전쟁’ 전면전 치닫나 [글로벌 모닝 브리핑]
    희토류 vs 반도체 소재…中·日 ‘경제 전쟁’ 전면전 치닫나 [글로벌 모닝 브리핑]
    경제·마켓 2026.01.08 06: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희토류 패권 쥔 中·소재 절대강자 日…"최악땐 반도체·車 올스톱"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중일 관계가 악화 일로를 걷는 가운데 중국이 이중 용도 물자 수출 금지 하루 만에 희토류 수출통제와 반도체 소재 반덤핑 카드까지 꺼내 들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행 자제령, 무력시위 등을 통해 발언 철회와 사과 등을 압박했으나 일본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자 최후통첩에 나섰다는 분석
  • 美국무 "다음주 덴마크와 그린란드 논의…군사적 선택지도 유효"
    美국무 "다음주 덴마크와 그린란드 논의…군사적 선택지도 유효"
    경제·마켓 2026.01.08 05:34:28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병합과 관련해 다음주 덴마크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7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의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나는 다음주에 덴마크와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구매하려고 하느냐’는 질문에 “그건 애초부터 늘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였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첫 임기 때도 그렇게 말했기에 새로운 입장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 차원에서 그린란드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군사적 수단도 배
  • 지난해 11월 美구인 715만건…1년 2개월 만에 최저
    지난해 11월 美구인 715만건…1년 2개월 만에 최저
    경제·마켓 2026.01.08 05:26:53
    지난해 11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1년 2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7일(현지 시간) 구인·이직보고서(JOLTS)를 공개하고 11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715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0월 구인 규모(745만 건)보다 30만 건 줄었고, 2024년 9월(710만 건)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760만 건)도 밑돌았다. 이와 함께 미국 고용정보 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지난해 12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 오라클 회장 보증까지 걸었지만…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 인수 제안 또 거절
    오라클 회장 보증까지 걸었지만…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 인수 제안 또 거절
    경제·마켓 2026.01.07 21:50:48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인수 수정안을 또 다시 거부했다. 파라마운트가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의 개인 보증이라는 승부수까지 꺼냈지만 넷플릭스와 맺은 기존 계약이 훨씬 우월하다고 판단한 결과다. 7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파라마운트의 최신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의결했다. 이사회는 “파라마운트 측의 적대적 인수안은 지난달 발표된 넷플릭스 거래보다 열등한 수준”이라며 주주들에게 공개매수에 응하지 말 것을 권고하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초
  • “마두로, 정권 초기 국가부도 막으려 금 123t 수출”
    “마두로, 정권 초기 국가부도 막으려 금 123t 수출”
    경제·마켓 2026.01.07 21:01:14
    베네수엘라가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초기 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 100톤(t)이 넘는 금을 스위스에 수출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6일(현지 시간) 스위스 공영방송 SRF 등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모두 127톤의 금을 스위스로 보냈다. 당시 금값 기준으로 약 47억 스위스프랑(8조 60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마두로 정권이 출범한 2013년 이후만 따지면 4년간 123톤에 이른다. 스위스행 금 수출 물량은 2012년 4.4톤에서 2013년 10.2톤, 2016년 76.8톤으로 늘어났다. 수출된 금
  • "빅테크 차별…中만 이득"  韓 온플법 때린 美 하원
    "빅테크 차별…中만 이득" 韓 온플법 때린 美 하원
    경제·마켓 2026.01.07 18:45:55
    미국 연방 하원이 이른바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이라고 불리는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미국 기술기업을 차별하고 중국 경쟁사에 이득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정부와 정보기술(IT) 업계에 이어 의회까지 한국의 디지털 규제를 문제로 지목하면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맞물려 한미 양국 간 통상 갈등이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 하원 세출위원회는 5일(현지 시간) 상무·법무·과학(CJS) 등 관련 부처에 대한 ‘2026 회계연도 예산안’ 보고서를 공개하고 한국의 온플법 입법 동향에
  • 현대차 '아틀라스'에 놀란 美·亞·유럽…휴머노이드 총력전[CES2026]
    현대차 '아틀라스'에 놀란 美·亞·유럽…휴머노이드 총력전[CES2026]
    경제·마켓 2026.01.07 18:33:17
    현대차그룹이 ‘슈퍼 휴먼’으로 불리는 아틀라스를 먼저 공개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에서 주도권을 확보하자 북미와 유럽·아시아 각지를 대표하는 스타트업들이 가사 노동 특화, 정교한 손동작 등으로 차별화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거 선보이며 각축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중국과 휴머노이드 시장 선점 경쟁을 펼치는 미국의 로봇 기업 스위치봇은 6일(현지 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6을 통해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인 ‘오네로(onero) H1’을 선보였다. 22가지 능동 자유도(DOF)와 온디바이스 ‘옴니센스(Omn
  • 젠슨 황 "HBM4, 삼성·SK와 준비 마쳐…당분간 우리가 독점" [CES2026]
    젠슨 황 "HBM4, 삼성·SK와 준비 마쳐…당분간 우리가 독점" [CES2026]
    경제·마켓 2026.01.07 18:06:29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를 당분간 독점적으로 공급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메모리 칩 부족 우려를 일축하면서 협력사들이 차질 없이 칩 공급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황 CEO는 CES 2026 개막일인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 및 애널리스트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엔비디아가 전날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인 ‘베라 루빈’을 하반기 출시하겠다고 밝혀 이날 그의 설명을 듣기 위해 취재진 250여 명이 모였다. AI 수요 폭발에 따른
  • 中 외교부장, 36년째 첫 해외 방문지로 아프리카 선택
    中 외교부장, 36년째 첫 해외 방문지로 아프리카 선택
    경제·마켓 2026.01.07 17:57:55
    중국이 36년 연속으로 외교 수장의 새해 첫 방문지로 아프리카를 선택하며 영향력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7일 중국 외교부는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7∼12일 에티오피아·소말리아·탄자니아·레소토를 순방하고, 아프리카연합(AU) 본부에서 열리는 '중국-아프리카 인문 교류의 해' 개막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26년은 중국과 아프리카의 외교 관계 수립 70주년"이라며 "왕이 부장의 이번 아프리
  • "그린란드 군사옵션도"…트럼프 新제국주의 노골화
    "그린란드 군사옵션도"…트럼프 新제국주의 노골화
    경제·마켓 2026.01.07 17:27:12
    백악관이 덴마크령인 그린란드를 차지하기 위해 군(軍) 동원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월등한 군사·경제력을 바탕으로 서반구(아메리카 대륙)를 사실상 지배하려는 ‘신(新)제국주의’ 행보를 노골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6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획득이 국가 안보의 우선 과제이며 북극 지역에서 우리 적들을 억제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요한 외교정책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옵션을
  • 中, 수출 통제 하루만에 일본산 디클로로산 반덤핑 착수…일본 공세 수위 높여
    中, 수출 통제 하루만에 일본산 디클로로산 반덤핑 착수…일본 공세 수위 높여
    경제·마켓 2026.01.07 17:03:18
    중국이 희토류 등을 포함한 이중용도 품목의 일본 수출 통제 조치를 내린 뒤 하루만에 일본산 디클로로실란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하며 일본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7일 “중국 디클로로실란 산업을 대표해 탕산산푸전자재료유한공사가 제출한 공식적인 반덤핑 조사 신청서를 접수했다”며 "일본산 디클로로실란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신청인의 자격, 조사 대상 제품 관련 정보, 중국 내 유사 제품 관련 정보, 조사 대상 제품이 중국 산업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조사 대상
  • 中 상무부 "일본산 반도체용 화학물질 반덤핑 조사 착수"
    中 상무부 "일본산 반도체용 화학물질 반덤핑 조사 착수"
    경제·마켓 2026.01.07 16:47:39
    중국 상무부가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인 디클로로실란의 일본산 수입품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국 당국은 이번 조사는 한 기업이 지난달 8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사는 1년 이내 마무리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6개월 더 연장될 수 있다. 덤핑 조사 기간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이며 피해 조사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다. 블룸버그통신은 “디클로로실란은 다양한 종류의 칩 생산에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은 다카이치 사나에
  • 머스크의 xAI, 엔비디아 지원 속 200억 달러 유치
    머스크의 xAI, 엔비디아 지원 속 200억 달러 유치
    경제·마켓 2026.01.07 16:07:34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엔비디아의 지원을 발판삼아 200억 달러(약 29조 원) 규모의 추가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6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xAI는 최근 시리즈 E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 짓고 200억 달러의 신규 투자금을 확보했다. 당초 150억 달러 수준으로 계획했던 조달 규모를 훌쩍 뛰어넘는 결과다. 이번 투자에는 카타르 투자청을 비롯해 발로르 에쿼티 파트너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아부다비 국부펀드 MGX 등이 참여했다. 특히 전략적 후원자로 엔
  • "中, 메타의 마누스 인수  수출통제 위반여부 검토"
    "中, 메타의 마누스 인수 수출통제 위반여부 검토"
    경제·마켓 2026.01.07 15:06:21
    중국 정부가 메타의 중국계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 거래가 자국의 기술수출 규제를 위반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미국과 중국 간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중국 당국이 자국에 뿌리를 둔 유망 AI 기업이 미국계로 유출되는 사례에 급제동을 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6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메타의 마누스 인수가 중국 법률상 수출허가를 필요로 하는지를 평가하고 있다. 앞서 메타는 지난해 12월 29일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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