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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시노펙·CNAF 합병…'항공유 패권' 선점 나섰다
    中 시노펙·CNAF 합병…'항공유 패권' 선점 나섰다
    경제·마켓 2026.01.09 17:22:11
    중국이 세계 최대 정유 업체인 중국석유화공그룹(시노펙)과 아시아 최대 항공유 서비스 기업 중국항공유료그룹(CNAF)의 초대형 합병을 승인하며 석유 산업 주도권 장악에 나섰다. 중국은 최근 몇 년 새 주요 산업군에서 국유기업을 중심으로 인수합병(M&A)을 늘려가며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잉생산과 재고 조절을 통해 중국 제조업의 질적 향상을 꾀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 기업을 만들겠다는 전략에서다. 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전날 국무원이 시노펙과 CNAF 간 자산 개편을 비준했다고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
  • 정부, 올해?국민연금·기초연금 급여 2.1% 인상 확정
    정부, 올해?국민연금·기초연금 급여 2.1% 인상 확정
    경제·마켓 2026.01.09 16:30:00
    올해 1월부터 국민연금·기초연금 수급자는 지난해보다 2.1% 인상된 급여액을 수령하게 된다. 연금보험료와 연금액을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선도 각각 전년 대비 3.4%가량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9일 서울 논현동 국민연금공단 강남사옥에서 ‘2026년 제1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우선 올해 국민연금 기본연금액 및 부양가족연금액이 지난해 소비자물가상승률(2.1%)을 고스란히 반영, 그만큼 인상됐다. 이에 따라 현재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 약 752만 명(2025년 9
  • 복지부, 외환시장 전문가 간담회…"시장 상황 적시 대응"
    복지부, 외환시장 전문가 간담회…"시장 상황 적시 대응"
    경제·마켓 2026.01.09 16:28:49
    보건복지부가 9일 최근 외환시장 동향과 향후 전망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외환시장이 국민연금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견해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스란 복지부 1차관이 주재하에 외환시장 전문가들이 거시경제적 관점에서의 외환시장 구조 변화 등에 대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차관은 “국내외 거시경제 환경 변화가 외환시장에 미치는 구조적인 영향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런 변화를 고려한 국민연금기금의 운용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적시 대응하여 국민의 노후를
  • RE100 산단서 창업하면 법인세 10년간 면제…지방주도성장으로 체질 바꾼다 [2026년 경제성장전략]
    RE100 산단서 창업하면 법인세 10년간 면제…지방주도성장으로 체질 바꾼다 [2026년 경제성장전략]
    경제·마켓 2026.01.09 16:09:00
    올해 경제성장전략에는 이재명 정부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지방주도성장(지주성)’을 구현하기 위한 기존의 상식을 깨는 파격 정책 수단들이 빼곡히 담긴 것으로 평가된다.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산업단지 조기 조성과 안착을 위해 10년간 법인세를 면제하고 현재 당기순이익 규모별로 차등화한 현행 법인세 체계를 지역별로도 달리하는 방안까지 본격적인 검토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국가의 핵심 자본과 인력 등을 서울과 그 인접 지역에 집적화한 수도권 중심 발전전략에는 한계가 다다랐다는 진단 하에 우리 경제의 체질을 전면적으로 고치
  • RE100 산단 창업기업 법인세 10년 면제… 지역 법인세 차등화도 검토 [2026년 경제성장전략]
    RE100 산단 창업기업 법인세 10년 면제… 지역 법인세 차등화도 검토 [2026년 경제성장전략]
    경제·마켓 2026.01.09 15:59:03
    올해 경제성장전략에는 지방 주도 균형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이 대거 반영됐다. 우선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에 대한 대규모 재정·세제 지원이 이뤄진다. RE100 산단 내에서 창업하는 기업에 소득·법인세를 10년간 100% 면제하고 이후 5년간 50%가 더 감면된다. 윤석열 정부 때 만들어진 기회발전특구 내에서 창업하거나 사업장을 신설하는 기업에 대해 소득·법인세를 5년간 면제하고 이후 2년간 50% 감면해주는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의 절세 효과가 기대된다. 정부
  • 美 작년 12월 고용 둔화 지속… 실업률은 떨어져
    美 작년 12월 고용 둔화 지속… 실업률은 떨어져
    경제·마켓 2026.01.09 15:00:12
    미국의 지난해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5만 명 증가에 그쳐 고용 둔화가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시장은 찬바람이 불고 있지만 인공지능(AI) 도입으로 노동생산성은 높아지고 있어 ‘고용 없는 성장’이 고착화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9일(현지 시간) 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5만 명 증가해 전망치인 7만 명을 크게 밑돌았다. 노동통계국이 계절조정치를 반영해 수정한 지난해 11월 고용 증가 수도 기존 6만 4000명에서 5만 6000명으로 줄었다. 이에 비해
  • 세계 최대 정유사 시노펙, 중국항공유료 품는다…中석유제국 탄생
    세계 최대 정유사 시노펙, 중국항공유료 품는다…中석유제국 탄생
    경제·마켓 2026.01.09 11:28:58
    세계 최대 정유업체인 중국석유화공그룹(시노펙)이 중국항공유료그룹(CNAF)과 합병한다. 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전날 국무원이 양사 간 개편을 비준했다며 개편 후 항공유 공급보장 시스템 등 다방면에서의 강점을 활용해 중간 단계를 줄이고 공급 비용을 낮출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SAF) 분야 등에서의 기술 연구개발, 산업화 능력, 운송·저장, 국제무역 분야 우세 등을 결합해 항공업 분야 탄소 저감을 돕고 산업망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노펙은 생산능력 기준 세계 최대 정유업
  • 생활비 부담에 지지율 하락하자…트럼프 “2000억 달러 MBS 매입 지시”
    생활비 부담에 지지율 하락하자…트럼프 “2000억 달러 MBS 매입 지시”
    경제·마켓 2026.01.09 11:08: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00억달러(약 290조 원) 규모의 주택담보증권(MBS) 매입을 전격 지시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생활비 문제로 지지율 하락 압박이 커지자 주거 안정 통한 민심 회복을 노린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나는 주택 시장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내 대리인들에게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을 매입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조치는 모기지 금리를 낮추고 월 상환액을 줄여
  • [트럼프 스톡커] 美 최대 반도체 팹 착공, 韓메모리도 줄일 태세
    [트럼프 스톡커] 美 최대 반도체 팹 착공, 韓메모리도 줄일 태세
    경제·마켓 2026.01.09 10:44:00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이 최근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대규모 투자 경쟁에도 한층 불이 붙고 있다. 특히 주요 업체들이 최근 몇 년 간 생산시설을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쪽에만 집중한 까닭에 PC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범용 메모리반도체는 품귀 현상을 빚으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기업들은 여기서 챙긴 두둑한 실탄을 바탕으로 HBM 등 고사양 칩 분야에 재투자하며 성장의 선순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연달아 ‘깜짝 실적’을 내놓는 가운데서도 그간 한 수 아래 기업으로 봤던 마이
  • [속보] 중국, 12월 CPI 0.9%↑…34개월째 1% 미만, 디플레 우려 여전
    [속보] 중국, 12월 CPI 0.9%↑…34개월째 1% 미만, 디플레 우려 여전
    경제·마켓 2026.01.09 10:41:54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34개월째 1% 미만에 머무르며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를 벗어나지 못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12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0.8% 상승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에 부합한 결과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중국 CPI는 8월(-0.4%)과 9월(-0.3%)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10월에 중국 최대 연휴인 국경절 연휴가 포함되면서 플러스로 전환됐다. 이어 지난달까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수치는 2023년 3월(1.0%) 이
  • UN,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1.8% 전망…세계 성장률은 2.7%
    UN,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1.8% 전망…세계 성장률은 2.7%
    경제·마켓 2026.01.09 09:57:19
    UN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1.8%로 예상했다. UN은 8일(현지 시간) ‘세계경제 현황·전망 보고서’를 내고 올해와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각각 1.8%, 2.0%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한국은행이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내놓은 예상과 유사한 수준이다. 당시 한은은 올해와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각각 1.8%, 1.9%로 관측했다. UN은 세계 경제의 경우 2.7%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예상치인 2.8%보다 다소 낮아진 수치다. 내년 전 세계 성장률은 2.9%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관세
  • 트럼프 "ICE 한국인 구금, 기쁘지 않았다…中 대만침공, 習 정할 일"
    트럼프 "ICE 한국인 구금, 기쁘지 않았다…中 대만침공, 習 정할 일"
    경제·마켓 2026.01.09 08:51:49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지난해 9월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에 대해 "기쁘지 않았다(unhappy)"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보도된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적대적 대우로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 미국 내 사업 확장을 시도하는 외국인들이 투자를 꺼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 기업들이 전문가를 데려올 수 있게 허용해야만 공장이나 생산시설을 설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
  • 자율주행 왕좌 흔드는 젠슨 황의 한 수…알파마요의 추론 능력 [글로벌 뉴스]
    자율주행 왕좌 흔드는 젠슨 황의 한 수…알파마요의 추론 능력 [글로벌 뉴스]
    경제·마켓 2026.01.09 07:45:0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엔비디아 자율주행 개방 전략과 빅테크 재편: 엔비디아가 CES 2026에서 자율주행 AI 모델 ‘알파마요’를 무료 개방하며 테슬라·구글 웨이모에 정면 도전장을 내밀었다. 글로벌 투
  • 기업 자금 조달 3.5배…4년 연속 美에 밀린 韓 성장률 [금융상품 뉴스]
    기업 자금 조달 3.5배…4년 연속 美에 밀린 韓 성장률 [금융상품 뉴스]
    경제·마켓 2026.01.09 07:43:51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가계 투자 대이동: 3분기 가계의 펀드 투자가 23조 9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반면 국내 주식은 11조 9000억 원 순매도로 통계 편제 이후 최대폭 이탈을 나타냈다. ■ 한미 성
  • "車보험료 1만 원 오른다"…AI 주치의·자율주행 시대 온다 [직장인 뉴스]
    "車보험료 1만 원 오른다"…AI 주치의·자율주행 시대 온다 [직장인 뉴스]
    경제·마켓 2026.01.09 07:41:15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생활비 증가: 자동차 보험료가 5년 만에 1.3~1.4% 인상되어 연 1만 원 안팎의 추가 부담이 발생한다. 손보사들의 손해율이 86.9%까지 급등하면서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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