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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세 아이가 Hagwon 간다”…英 언론 '깜짝' 놀란 韓 영유아 사교육
    “5세 아이가 Hagwon 간다”…英 언론 '깜짝' 놀란 韓 영유아 사교육
    경제·마켓 2025.03.16 20:22:49
    외신이 한국 영유아 사교육 시장의 과열 현상을 조명하고 나섰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16일(현지시간) “한국의 학문적 경쟁이 6세 미만의 절반을 입시 학원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한국의 영유아 사교육 시장 실태를 보도했다. FT는 한국의 6세 미만 영유아 중 절반에 가까운 47.6%가 사교육에 참여하고 있다는 지난 13일 한국 교육 당국의 통계를 인용해 한국의 과한 사교육비 지출이 심각한 한국의 저출산 문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짚었다. FT는 한국의 ‘학원’(hagwon)은 “영어, 수학, 과학, 글쓰기 등의 과목에서
  • '딥시크 모멘트' 그 이후가 더 무섭다 [김광수특파원의 中心잡기]
    '딥시크 모멘트' 그 이후가 더 무섭다 [김광수특파원의 中心잡기]
    경제·마켓 2025.03.16 18:54:34
    최근 한국에서 한한령(한류 콘텐츠 금지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중 관계 개선을 계기로 이르면 상반기 중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를 중국에서 볼 수 있고 콘서트까지 열리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오는 것이다. 10월 말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해 한중정상회담까지 성사되면 획기적인 조치가 따르지 않겠냐는 바람도 흘러 나온다. 말처럼 쉽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중국 내부의 시스템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그러한 관측이 어렵다는 데 힘이 실린다. 최근 들어 확산하고 있는
  • 美·日·中 경제정책 ‘슈퍼위크’… “디테일이 시장 가른다”
    美·日·中 경제정책 ‘슈퍼위크’… “디테일이 시장 가른다”
    경제·마켓 2025.03.16 17:38: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이번 주 미국과 일본·중국 등 주요 국가가 기준금리를 비롯한 경제정책 결정에 나선다. 미국과 일본의 ‘금리 동결’ 분위기가 우세한 만큼 시장의 향방은 금리 결정 자체보다는 경제 전망 변화나 중앙은행장의 발언, 또는 관련 정책의 구체성 등 세부 내용에 따라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9일(현지 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발표한다. 연준 안팎에서 동결은 확실시된다. 제롬 파월 의장은
  • 18일 '태풍급' 바람…전국에 비바람·눈보라 몰아친다
    경제·마켓 2025.03.16 16:25:35
    18일 마치 태풍이 온 것처럼 전국에 비바람과 눈보라가 치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수도권과 제주에 새벽까지, 강원·경북북동산지·경북동해안·경북북부내륙 곳곳에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동해안 10∼40㎜, 강원내륙·경북북부·경북남부동해안 5∼20㎜, 경기동부와 제주 5∼10㎜, 서울·인천·경기서부·충북북부·대구·경북남부내륙·부산·울
  • 美와 달리 유화 전략?…習, 글로벌 CEO와 회동 추진
    美와 달리 유화 전략?…習, 글로벌 CEO와 회동 추진
    경제·마켓 2025.03.16 14:57:43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말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의 회동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시 주석이 이달 23~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발전포럼(CDF)에 참가하는 CEO들과 28일 만날 계획이라고 15일 보도했다. CDF는 매년 세계 주요 재계 인사를 초청해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투자 유치를 모색한다. 중국은 최근 외국인 투자가 크게 줄어든 만큼 글로벌 기업의 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중국의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는 전년에 비해 27%나 급감했다. 시 주
  • 법원 "구체적 사유 통지 없이 수습사원 채용 거부하면 부당해고"
    경제·마켓 2025.03.16 11:07:59
    수습 사원의 정식 채용을 거부할 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유를 서면으로 통지 않았다면 부당해고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지난해 12월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A씨는 2022년 11월 토공사업을 하는 B사와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뒤 회사 소속 안전관리자로 근무했다. 근로계약서에는 '최초 입사일로부터 3개월은 수습기간으로 하며, 수습기간 만료시 업무능력 등을 평가해 본채용을 거부할 수 있다&
  • 부자나라 미국, 길 위의 삶이 늘어간다…‘역대급’ 치솟은 노숙인, 무슨 일?[Datareport]
    부자나라 미국, 길 위의 삶이 늘어간다…‘역대급’ 치솟은 노숙인, 무슨 일?[Datareport]
    경제·마켓 2025.03.16 11:00:00
    “우리는 워싱턴 D.C. 시장에 보기 흉한 노숙인(Homeless) 캠프를 모두 정리해야 한다고 통보했습니다. 국무부 앞과 백악관 근처 노숙인 캠프를 포함해 말입니다. 만약 그가 해결할 능력이 없다면 우리가 대신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워싱턴 D.C.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여야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도를 다시 자랑스럽게 여기고 싶습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입니다. 워싱턴 D.C.주요 거리를 차지한 노숙인 텐트의 문제가 심각하니 시장이 정리하라는 얘기죠. 조치가 없으면 연방 정부가 나서
  • '그린란드'로 싸운 것 잊었나…美, 덴마크에 달걀 수출 요청
    '그린란드'로 싸운 것 잊었나…美, 덴마크에 달걀 수출 요청
    경제·마켓 2025.03.15 22:00:47
    미국이 폭등하는 달걀값을 감당하지 못해 ‘낙농업 강국’ 덴마크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린란드를 두고 불편한 기류가 형성됐지만, 그만큼 미국 내 ‘에그플레이션’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점을 방증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영국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는 지난달 말 덴마크를 비롯한 유럽의 주요 달걀 생산국에 미국으로의 수출 가능성과 의향 등을 묻는 공문을 보냈다. 이달 초에는 덴마크 산란계협회에 보낸 서한에서 “수입 조건이 맞는다는 전제하에 미국으로 공급할 수 있는 달걀의 양을 추산해달라”고 요청했다. 미국과 덴마크는 그린란드로 인
  • 머스크 "내년 말 화성으로 스타십 출발…이르면 2029년 유인선 착륙"
    머스크 "내년 말 화성으로 스타십 출발…이르면 2029년 유인선 착륙"
    경제·마켓 2025.03.15 20:12:24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말 화성으로 향하는 스타십 로켓을 발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머스크는 15일 소셜미디어 X에 “스타십이 내년 말에 옵티머스를 태우고 화성으로 출발한다”며 “만약 이때 착륙이 잘 된다면, 유인 착륙이 이르면 2029년에도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2031년이 현실적인 시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스타십은 100명가량 탑승할 수 있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우주선이고, 옵티머스는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가 개발한 인간형 로봇이다. 머스크는 인류를 화성으로 이주해 식민
  • 대외硏 "인도 국영기업을 전략적 활용해야"
    대외硏 "인도 국영기업을 전략적 활용해야"
    경제·마켓 2025.03.15 16:19:01
    한국과 인도 간 경제협력이 확산하면서 국내 기업이 인도 국영기업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이 인도 진출의 후발주자인 만큼 인도 경제의 핵심 역할을 하는 주요 국영기업과 협력이 불가피하다는 이유에서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5일 ‘인도의 국영기업 주도 경제개발전략과 한국-인도 협력방안’ 연구보고서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경제개발을 위해 인도 국영기업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원은 “2022년 기준 인도 중앙정부 소유의 국영기업은 389개 정도인데 농업, 전기업, 교통
  • 트럼프와 금의 경제학…관세에 뛴 금값, 되레 美침체론 부추겼다
    트럼프와 금의 경제학…관세에 뛴 금값, 되레 美침체론 부추겼다
    경제·마켓 2025.03.15 13:24:5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면서 금 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3000달러를 넘어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전후 달러와 비트코인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공언했지만 정작 두 자산 값은 하락했고, 달러와 반대로 움직이는 금값이 뛰는 양상이다. 특히 관세를 앞두고 미국의 금괴 수입이 급증했던 것이 1분기 미국 경제의 급락 전망의 근거 데이터로 오용되면서 경제 불안감을 더욱 키운 양상이다. 14일(현지 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연속 선물가격은 장중 온스 3016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
  • 엔화 오르면 주식·비트코인 떨어진다고요?[김민경의 글로벌 재테크]
    엔화 오르면 주식·비트코인 떨어진다고요?[김민경의 글로벌 재테크]
    경제·마켓 2025.03.15 12:00:00
    이번 주도 시장에서는 엔화의 질주가 이어졌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엔화 얘기를 좀 더 해볼까요.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14일 기준 1.5443%까지 오르는 등 연초 1.088%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어요. 무려 15년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10년물 국채는 일반적으로 나라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지표 중 하나로, 향후 금리 인상이나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엔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주식 시장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는 모습인데요. 엔화 상승이 정말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 증시에도 영향
  • 나스닥 떨어질 때 치솟았다…'힘숨찐' 테크기업 모인 이 곳 어디? [김민경의 글로벌 재테크]
    나스닥 떨어질 때 치솟았다…'힘숨찐' 테크기업 모인 이 곳 어디? [김민경의 글로벌 재테크]
    경제·마켓 2025.03.15 11:30:00
    홍콩 항셍지수가 14일 장 중 한때 2만 4000선을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이너스를 기록 중인 미국 나스닥보다 높은 수준인데요. 연초부터 이달 13일까지 홍콩 항셍지수는 20% 오른 반면 나스닥은 10% 하락했습니다. 바야흐로 글로벌 자금 이동이 본격화하는 양상입니다. 중국 시장이 들썩이는 배경에는 글로벌 기술 패권이 바뀔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저비용·고효율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불러온 희망이라고 할 수 있죠. 그간 중국은 정부의 규제와 자본 통제, 미&mi
  • 美, 韓 농축산물 검역 관련 “시정할 것 많다”
    美, 韓 농축산물 검역 관련 “시정할 것 많다”
    경제·마켓 2025.03.15 08:31:27
    미국을 방문 중인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 측에 상호관세 면제 또는 적어도 주요국에 비해 비차별적인 대우를 채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미 정부는 우리에 농축산물에 대한 위생 및 검역(SPS)에 대해 시정할 게 많다고 말하고 플랫폼법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본부장은 14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주미대사관에서 연 특파원 간담회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나 자우무역협정(FTA)로 우리의 비관세조치도 상당 수준으로 해소되거나 관리되고 있으며 양
  • 美정부 "바이든 때 韓, 민감국가 최하위 범주에 추가"
    美정부 "바이든 때 韓, 민감국가 최하위 범주에 추가"
    경제·마켓 2025.03.15 05:07:57
    미국 에너지부(DOE)가 한국이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SCL)'에 들어 있다고 공식 확인했다. 지난 1월 조 바이든 행정부 때 이뤄진 조치로, 최하위 범주인 ‘기타 지정국가’에 추가돼 민감국가인 중국, 러시아, 북한보다는 제한이 엄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미간 과학기술 협력에 새로운 제한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4월 15일로 예상되는 효력 발효에 앞서 시정을 위해 미국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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