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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재감 옅어진 딥시크…美 제재에 혁신 주춤"
    "존재감 옅어진 딥시크…美 제재에 혁신 주춤"
    경제·마켓 2026.01.07 15:04:33
    저렴한 비용으로 챗GPT에 맞먹는 성능을 구현하며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던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1년 만에 시장에서 존재감을 잃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첨단 반도체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차세대 모델 출시를 차일피일 미루는 사이 미국 기업들이 기술 격차를 빠르게 벌리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6일(현지 시간) CNBC는 “지난해 1월 등장 이후 딥시크가 일곱 차례 모델 업데이트를 발표했지만 초기 ‘R1’ 공개 당시와 같은 충격을 주지는 못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저장대 출신 공학도 량원펑이 설립한 딥시크는 지난해 1월
  • 美대법원 "9일 중대 사건 판결"…상호관세 결정 가능성 주목
    美대법원 "9일 중대 사건 판결"…상호관세 결정 가능성 주목
    경제·마켓 2026.01.07 15:02:3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한 적법 여부를 따지는 미국 연방대법원이 이달 9일(현지 시간) 최종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6일 미국 연방대법원은 홈페이지에 “9일 오전 10시에 법정에서 공개 구두 변론 없는 재판 기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대법원은 그러면서 “이때 판결을 발표하면 홈페이지에 게시할 것”이라며 “대법관들은 사건을 논의하고 심리 청원에 대해 투표하기 위해 비공개 회의를 개최할 것이고 12일 오전 9시 30분 명령 목록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대법원이 9일 구체적으로 어떤 사건에 대해 결정
  • [트럼프 스톡커] 대통령 성토장 된 경제학 최고 거두들의 축제
    [트럼프 스톡커] 대통령 성토장 된 경제학 최고 거두들의 축제
    경제·마켓 2026.01.07 12:52:05
    미국과 전 세계의 최고 경제학자들의 최대 연례 축제인 전미경제학회(AEA) 총회가 올해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실정을 성토하는 장이 됐다. 경제학계의 최고 거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철학, 이른바 ‘트럼프노믹스’에는 아무런 이론적 근거가 없다며 대다수 정책을 평가 절하했다. 이들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독립성 침해 시도, 무분별한 스테이블코인(가치 안정형 디지털자산)과 인공지능(AI)·은행 규제 완화, 인위적인 달러화 가치 절하, 감세를 통한 재정 적자 확대,
  • AI 반도체 장악한 엔비디아, 자율주행차도 삼킬까[CES2026]
    AI 반도체 장악한 엔비디아, 자율주행차도 삼킬까[CES2026]
    경제·마켓 2026.01.07 11:25:00
    엔비디아의 수장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이어 자율주행차 시장 장악 의지까지 드러냈다.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3년 뒤에는 엔비디아 AI를 탑재한 전 세계 모든 차량에서 레벨4(일정 구간에서 완전 자율주행) 운행이 가능하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황 CEO는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에서 열린 특별 연설에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AI 모델인 알파마요를 공개했다.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공식 개막보다 하루 앞서 열린 무대임에도 시작 3시간
  • [영상]정의선도 둘러봤다…이목 쏠린 엔비디아식 자율주행차[CES2026]
    [영상]정의선도 둘러봤다…이목 쏠린 엔비디아식 자율주행차[CES2026]
    경제·마켓 2026.01.07 10:23:18
    엔비디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현지 시간) 전시장을 열고 엔비디아 인공지능(AI) 모델을 적용할 자율주행차들을 공개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인 ‘CES2026’ 개막일을 맞아 몰려든 구름 인파 속에서 자율주행차는 큰 주목을 받았다. 엔비디아는 이날 퐁텐블루 호텔에서 언론사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제품 전시(쇼케이스) 및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전시 공간 중간에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CLA 차량이 배치됐다. 전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자율주행 오픈소스 인공지능(AI) 모델인 알파 마
  • 올해 지역활성화펀드 2000억원 조성…"인구감소·관심지역 집중 투입"
    올해 지역활성화펀드 2000억원 조성…"인구감소·관심지역 집중 투입"
    경제·마켓 2026.01.07 10:01:38
    올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가 예년과 엇비슷한 수준인 2000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여기에 지난해 조성된 펀드의 미소진액 2777억 원을 더하면 실제 투자 여력은 총 4772억 원에 달하게 된다. 정부는 민간투자의 마중물 격인 이 돈을 인구감소지역 89곳과 관심지역 18곳에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기획예산처는 7일 “인구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투자재원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획처는 이날 민간투자 유치가 어려운 분야에 대해서도 공공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
  • 정부 "내일부터 대형마트서 고등어 최대 60% 할인"
    정부 "내일부터 대형마트서 고등어 최대 60% 할인"
    경제·마켓 2026.01.07 09:21:41
    고등어 가격이 치솟자 정부가 연초부터 비축 물량을 방출하고 대형마트를 통해 최대 60% 할인행사에 나서기로 했다. 새해 민생 물가 부담이 커지는 와중에 국민 반찬이라 불리는 고등어 가격 급등세를 일단 꺾기 놓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해양수산부는 7일 “이달부터 정부 비축 고등어 2000여 톤을 30~50% 할인해 방출하겠다”며 “올해 할당관세(관세 10→0%) 2만 톤은 노르웨이 외에도 영국, 칠레 등에 배정해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고등어 할당관세 물량은 지난해 1만 톤의 두 배로 늘어났다. 할당관세는 특정
  • 관세 이어 세금도 美뜻대로?…글로벌 최저한세 개편 어떻길래[Pick코노미]
    관세 이어 세금도 美뜻대로?…글로벌 최저한세 개편 어떻길래[Pick코노미]
    경제·마켓 2026.01.07 09:15:00
    미국이 유럽연합(EU) 등을 상대로 한 글로벌 최저한세 개편 전쟁에서 사실상 승리를 거두면서 미국에 공장을 둔 삼성과 LG 등 국내 기업들도 반사이익을 얻게 됐다. 반면 국내에서 막대한 수익을 거두면서 세금은 거의 내지 않는 구글 등 빅테크 기업에 대한 과세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달라진 글로벌 최저한세 개편안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글로벌 최저한세란 △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이 버뮤다나 케이맨제도와 같은 조세회피지역으로 본사 소재지를 옮긴 뒤 세금을 탈루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유럽국가들을 중심으로 도입된 제
  •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美 인도해 판매"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美 인도해 판매"
    경제·마켓 2026.01.07 09:01: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3000~5000만배럴의 고품질 원유를 미국으로 인도해 시장 가격으로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베네수엘라 임시 당국이 고품질의 제재 대상의 석유를 미국에 인도할 것임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라며 “이 석유는 시장 가격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판매대금은 “베네수엘라와 미국 국민에 혜택을 주기 위해 사용될 수 있게 내가 통제할 것”이라며 “나는 에너지장관 크리스 라이트에게 이 계획을 즉시 실행하도록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또 “석
  • '親트럼프' 마이런, 또…"올해 금리 1%포인트 내려야"
    '親트럼프' 마이런, 또…"올해 금리 1%포인트 내려야"
    경제·마켓 2026.01.07 08:57: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경제 참모인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올해 기준금리를 1%포인트가 넘게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이런 이사는 6일(현지 시간)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현 통화정책은 명백히 긴축적이고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올해 100bp(1bp=0.01%포인트)가 넘는 금리 인하가 정당화된다”고 말했다. 마이런 이사는 기저 인플레이션이 이미 연준의 목표치인 2% 수준에 있다고 평가하며 올해 미국 경제가 견조하게 성장세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런 이사는 지난해 12월
  • 트럼프는 왜 '돈로주의'를 밀어붙이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트럼프는 왜 '돈로주의'를 밀어붙이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경제·마켓 2026.01.07 08:53:09
    백악관이 그린란드를 차지하기 위해 군(軍)을 동원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은 이례적으로 성명을 내고 "그린란드는 그린란드 주민의 것"이라고 반발했다. 그린란드를 놓고 미국과 유럽의 대서양동맹이 다시 충돌하고 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6일(현지 시간) 그린란드 관련 입장을 묻는 언론 질의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획득이 미국 국가안보의 우선 과제며 북극 지역에서 우리 적들을 억제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 왔다"고 밝혔다.
  • 젠슨 황 "H200 中 수출 승인 마지막 단계"[CES 2026]?
    젠슨 황 "H200 中 수출 승인 마지막 단계"[CES 2026]?
    경제·마켓 2026.01.07 08:43:26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반도체 H200의 중국 수출 승인 절차가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황 CEO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 및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진행한 질의응답에서 이 같이 밝혔다. 중국과 AI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달 전 조건 부로 H200 칩의 중국 수출을 허가하겠다고 밝혔다. H200은 엔비디아의 현세대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블랙웰'의 한 세대 이전 제품이다. H200 수출이 언제 이뤄지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 미국, 車시장 4년 만에 역성장 전망…1580만 대 그칠 듯 [글로벌 뉴스]
    미국, 車시장 4년 만에 역성장 전망…1580만 대 그칠 듯 [글로벌 뉴스]
    경제·마켓 2026.01.07 07: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AI 반도체 패권 경쟁 격화와 투자 기회 다각화: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차세대 슈퍼칩 ‘베라 루빈’을 공개하고 AMD도 AI 가속기 ‘헬리오스’로 반격에 나서면서 양강 구도가 본격화되
  • 현대차,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첫 공개…2028년 美 공장 투입[CEO 뉴스]
    현대차,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첫 공개…2028년 美 공장 투입[CEO 뉴스]
    경제·마켓 2026.01.07 07: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피지컬 AI 시대 본격 개막: 현대차그룹이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대중 앞에 최초 공개하며 2년 뒤 글로벌 생산거점 도입과 미국 내 3만대 규모 로봇공장 건설 계획을
  • 신규 멤버십 내고 무료배송 기준 낮추고…"쿠팡 빈자리 노린다"  [스타트업 뉴스]
    신규 멤버십 내고 무료배송 기준 낮추고…"쿠팡 빈자리 노린다" [스타트업 뉴스]
    경제·마켓 2026.01.07 07:0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이커머스 멤버십 전쟁: 쿠팡 와우 멤버십 가격 인상을 계기로 경쟁사들이 일제히 반격에 나섰다. SSG닷컴은 월 2900원에 7% 적립률을 제공하는 신규 멤버십을 출시했고, 네이버는 무료배송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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