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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년만의 자금 대이동…BoFA “펀드매니저들, 美주식 대량 매도, 유럽 주식 샀다”
    46년만의 자금 대이동…BoFA “펀드매니저들, 美주식 대량 매도, 유럽 주식 샀다”
    경제·마켓 2025.03.19 00:48:58
    글로벌 펀드매니저들이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 비중을 자체 기준선(벤치마크) 보다 사상 최대폭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유럽 자산의 비중은 늘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출범 이후 세계 증시의 자금 이동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설문조사에서 2월에는 미국 주식이 벤치마크 대비 17% 초과 배분(Overweight)이었지만, 3월에는 23% 저배분(Underweight) 상태가 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주식에 대한 벤츠마
  • 본격 관세 전 美 수입가격 꿈틀…2월 0.4% 올라
    본격 관세 전 美 수입가격 꿈틀…2월 0.4% 올라
    경제·마켓 2025.03.18 23:23:00
    지난달 미국의 수입가격이 1월에 이어 평소보다 크게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본격 시행되기에 앞서 관련 업체들이 수입을 서두르면서 수요가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미국 노동부는 18일(현지 시간) 미국 수입물가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고 밝혔다. 1월 상승률과 같으며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0.0%) 보다 높은 상승률이다. 미국 수입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5월 이후 -0.4~0.1% 사이를 오갔지만 올 1월부터 상승폭이 커졌다. 마켓워치는 “수입 업체들은 관세가 발효되기 전에 제품을 미국으로 들
  • 5분 충전으로 400㎞ 주행…테슬라 제친 BYD, 독주 굳힌다
    5분 충전으로 400㎞ 주행…테슬라 제친 BYD, 독주 굳힌다
    경제·마켓 2025.03.18 17:49:28
    세계 전기차 시장 1위 기업인 중국의 비야디(BYD)가 내연기관 차량 주유 시간만큼 빠르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 시스템을 선보이며 경쟁사들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미국 월가와 자동차 업계에서는 BYD가 기존 가격 경쟁력에 자율주행·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력까지 더하면서 미국 테슬라 등과의 격차를 더욱 벌릴 것으로 내다봤다. 블룸버그통신과 BYD 웨이보 등에 따르면 왕촨푸 BYD 회장은 17일(현지 시간) 중국 선전 본사에서 5분만 충전하면 400㎞를 주행할 수 있는 ‘슈퍼 e-플랫폼’을 전격 공개했다.
  • 美, '무역적자국 韓' 콕 집었다…"장벽 안 없애면 관세"
    美, '무역적자국 韓' 콕 집었다…"장벽 안 없애면 관세"
    경제·마켓 2025.03.18 17:44:06
    다음 달 2일(현지 시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상호관세 부과를 공식화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무역적자로 자국에 손해를 입히는 대표적인 국가로 한국을 콕 집어 언급했다. 양국이 대부분의 품목에서 관세를 부과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관세장벽 철폐 등 구체적인 양보안을 내놓으라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7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유럽과 중국·한국에 대한 무역적자가 몇 년째 지속되고 있다”며 “비관세장벽이 있는 데다 관세도 높아
  • "요즘 70세, 예전과 달라" 사실이었다…10년 전보다 확 젊어졌다는데
    "요즘 70세, 예전과 달라" 사실이었다…10년 전보다 확 젊어졌다는데
    경제·마켓 2025.03.18 17:17:00
    노인 인구에 편입되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이전 세대에 비해 더 건강하고 의료비 지출이 낮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건강과 기능 상태 등을 고려할 때 현재 70세는 과거의 65세와 엇비슷하다는 얘기다. 오는 5월까지 노인연령 상향 등을 결정하기 위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 중인 정부가 귀담아들을만한 요인이다. 이윤환 아주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18일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주재로 열린 제3차 노인연령 전문가 간담회에서 “2023년 기준 70세의 기능 상태는 10여년 전 65세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국내
  • 수출경기 동행지표 2달째 하락…"수축국면 진입 시그널"
    수출경기 동행지표 2달째 하락…"수축국면 진입 시그널"
    경제·마켓 2025.03.18 15:49:53
    향후 수출 경기를 보여주는 수출금액 순환변동치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 우리 경제 버팀목인 수출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8일 관세청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따르면 2월 수출금액 순환변동치는 97.8로 직전 월보다 1.7포인트 하락했다. 1월 99.5로 지난해 12월 대비 1.3포인트 내린 데 이어 두 달 연속 내린 것이다. 수출금액 순환변동치는 수출금액에서 장기 추세 요인을 제거하고 경기 순환에 따른 변동 요인을 추출해 경기 상황을 분석하는 동행지표다. 이 수치가 100 아래면 수출 경기가 수축하고 있다는 뜻
  • 알파고 아버지가 내놓은 전망 "5~10년내 인간급 AI 등장"
    알파고 아버지가 내놓은 전망 "5~10년내 인간급 AI 등장"
    경제·마켓 2025.03.18 15:04:27
    구글의 인공지능(AI) 연구·개발 조직 ‘구글 딥마인드’를 이끄는 데미스 허사비스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5~10년 안에 인간과 같은 수준의 AI가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7일(현지 시간)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허사비스 CEO는 이날 런던 구글 딥마인드 본사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현재 AI 시스템은 수동적이고 아직 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면서도 “향후 5~10년 안에 많은 AI 기능이 전면에 등장하고 범용인공지능(AGI)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GI를 “인간이 할 수 있는
  • 강경성 “日 종합상사와 3국 공동 진출"
    강경성 “日 종합상사와 3국 공동 진출"
    경제·마켓 2025.03.18 14:50:34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이 일본의 산업 대전환과 빨라지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한국 기업의 새로운 기회로 삼고 한일간 경제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사장은 18일(현지 시간) 일본 오사카무역관에서 ‘일본 지역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강 사장은 일본내 4곳의 무역관장들에게 “미국 신정부 출범 후 심화하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한국과 일본은 통상 현안 해결 및 공급망 구축 강화는 물론 경제 규모 확대, 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이뤄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도모해야 한다
  • 심각한 美 주택난에…“트럼프 행정부 나라 땅에 서민주택 건설”
    심각한 美 주택난에…“트럼프 행정부 나라 땅에 서민주택 건설”
    경제·마켓 2025.03.18 11:06:43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연방정부 토지에 ‘저가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미국의 심각한 주택난을 해결하려는 시도로 평가되지만 환경, 규제, 높은 비용 등 정책이 성공에 이르기까지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상당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정부가 소유한 토지 중 일부를 활용해 신규 주택을 개발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현재 미 내무부와 주택도시개발부의 합동 태스크포스(TF)가 꾸려진 상태다. 이 기구를 중심으로 주택 공급이 가능한 토지를 선별하고 지방 정부와
  • 트럼프 "시진핑, 머지 않아 美 온다"…푸틴과도 오늘 저녁 통화
    트럼프 "시진핑, 머지 않아 美 온다"…푸틴과도 오늘 저녁 통화
    경제·마켓 2025.03.18 11:03:12
    미국과 중국이 상호 관세 전쟁으로 동반 경제침체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이 머지 않아 미국을 찾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현지 시간으로 18일 오전, 한국 시간으로는 같은 날 저녁께 전화 통화를 나눌 것이라고 재차 확인했다. 17일(현지 시간)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 등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 이사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시 주석이 그리 머지않은 미래(in the not too distant future)에 미국을 방
  • 트럼프發 달러 강세 사라졌다…“유로화가 기축통화 경쟁할 것”
    트럼프發 달러 강세 사라졌다…“유로화가 기축통화 경쟁할 것”
    경제·마켓 2025.03.18 10:30:06
    지난해 10월 부터 상승하던 미국 달러의 가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 전 수준으로 되돌아 왔다. 고강도 관세 정책이 미국 경제를 스태그플레이션으로 몰고 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달러가치가 하락하면서 관세 정책에 따른 물가 우려는 더욱 커졌다. 유럽의 재정 확대 정책과 맞물려 장기적으로 유로화가 안전자산 지위를 두고 달러와 경쟁하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17일(현지 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이날 103.37로 마감해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확정 전날(
  • 구글, 43조 원 규모 위즈 인수 재협상…빅테크 M&A 활기 띨까
    구글, 43조 원 규모 위즈 인수 재협상…빅테크 M&A 활기 띨까
    경제·마켓 2025.03.18 10:22:36
    구글이 지난해 결렬된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위즈(Wiz) 인수를 위한 재협상에 나섰다. 1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위즈를 300억 달러(약 43조 3500억 원)에 인수하기 위해 최종 협상 중이며 곧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위즈는 클라우드에 저장된 대규모 데이터에서 보안 위험을 찾아내 제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2020년 설립됐으며 회사의 기업가치는 지난해 말 기준 160억 달러 수준이다. 구글은 지난해에도 위즈 인수를 추진한 바 있다. 그
  • 美백악관, 무역적자국으로 韓 콕 집었다…"장벽 안 없애면 관세"
    美백악관, 무역적자국으로 韓 콕 집었다…"장벽 안 없애면 관세"
    경제·마켓 2025.03.18 10:12:20
    다음달 2일(현지 시간) 상호 관세를 앞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이 무역적자로 손해를 보는 대표 국가로 한국을 콕 집어 거론했다. 미국 백악관은 한국 등이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비관세 장벽을 모두 없애지 않으면 관세 폭탄을 퍼붓겠다며 그 전까지 협상에 응하라고 압박했다. 케빈 해셋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7일 CNBC와 인터뷰를 갖고 “유럽과 중국, 한국에 대한 무역 적자가 몇 년째 지속되고 있다”며 “비관세 장벽이 있는 데다 관세도 높아 미국 기업들이 경쟁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자가 발
  • 알테오젠 2조 기술수출 '잭팟'…·키움인베 해외펀드 800억 결성?[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알테오젠 2조 기술수출 '잭팟'…·키움인베 해외펀드 800억 결성?[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경제·마켓 2025.03.18 08:48:26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 알테오젠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약 2조 원 규모의 초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특허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알테오젠은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빅파마와 체결한 전체 계약
  • 美직원, 핵원자로 설계 韓 유출하려다 적발…'민감국가' 원인됐나(종합)
    美직원, 핵원자로 설계 韓 유출하려다 적발…'민감국가' 원인됐나(종합)
    경제·마켓 2025.03.18 06:24:47
    정부가 한국의 미 에너지부(DOE) ‘민감국가’ 리스트 포함과 관련 “외교정책상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에 대한 보안 관련 문제가 이유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 국립연구소 도급업체 직원이 원자력 설계 소프트웨어를 소지한 채 한국행 비행기를 타려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미국 측은 한국의 정치 상황을 민감국가 지정의 이유로 언급하지 않고, 우리 정부에 다수의 보안 관련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 시간) DOE 감사관실(OIG)가 2023년 10월 1일부터 지난해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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