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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상무부, "이중용도 물자 日 수출 통제 군사용만, 민간엔 영향 없어"
    中상무부, "이중용도 물자 日 수출 통제 군사용만, 민간엔 영향 없어"
    경제·마켓 2026.01.08 17:32:30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실시한 이중용도 물자(군사용·민간용 모두 활용 가능한 물자) 수출 통제구 군사용에만 해당하는 만큼 민간 부문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유사시 대만 개입' 발언을 이유로 압박 강도를 높여온 중국이 일본의 민간 산업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양국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상황은 초래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허야둥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법과 규정에 따라 이중용도 물자에 대해 일본 군사 사용자, 군사 용도, 일본의
  • 배경훈 부총리 등 방중 대표단 中과 로봇·첨단기술 협력 모색
    배경훈 부총리 등 방중 대표단 中과 로봇·첨단기술 협력 모색
    경제·마켓 2026.01.08 16:40:22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기간 동안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중국 상하이의 과학 기술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중국의 기술 경쟁력과 산업화 사례를 점검했다. 8일 글로벌혁신센터(KIC 중국)에 따르면 배 부총리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대통령비서실, 주중대한민국대사관, KIC중국 등 15명의 한국 대표단은 7일 상하이 장장과학성 내 로봇밸리를 비롯해 중국의 로봇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와 클러스터 조성 현황 등을 살펴봤다. 김종문 KIC 중국 센터장의 안내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대표단은
  • 30대 美국적 여성, ICE가 쏜 총에 사망…'제2의 조지 플로이드 사태' 되나
    30대 美국적 여성, ICE가 쏜 총에 사망…'제2의 조지 플로이드 사태' 되나
    경제·마켓 2026.01.08 14:14:26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 중 30대 미국 국적의 여성이 ICE요원의 총격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 1기 때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는 시위를 촉발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 때처럼 과도한 법집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라 '제2의 조지 플로이드 사태'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JD밴스 부통령은 '정당방위'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 [트럼프 스톡커] 300년 덴마크 땅, 30분이면 미군 점령한다는데
    [트럼프 스톡커] 300년 덴마크 땅, 30분이면 미군 점령한다는데
    경제·마켓 2026.01.08 12:33: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해 들어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에 대한 야욕을 한층 더 노골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단번에 제압한 기세를 몰아 이른바 ‘돈로(도널드 트럼프와 제임스 먼로의 합성어) 독트린’의 다음 표적지를 그린란드로 옮긴 모양새다. 지난달 5일 발표한 새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서반구가 미국으로의 대규모 이민을 방지하고 억제할 수 있을 만큼 안정적으로 잘 통치되게 하려 한다”는 목적을 내건 뒤부터는 더욱더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 브라질·온
  • 中 EV에 밀려난 美·유럽 고급차…중국 車수입 16년 만에 60만 대선 붕괴 유력
    中 EV에 밀려난 美·유럽 고급차…중국 車수입 16년 만에 60만 대선 붕괴 유력
    경제·마켓 2026.01.08 12:08:26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수입이 전년 대비 3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전기차(EV)가 내수 시장을 장악하면서 높은 가격에도 인기를 유지해왔던 미국과 유럽산 고급차들이 밀려난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의 연간 자동차 수입 규모는 16년 만에 처음으로 60만 대를 밑도는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자동차공업협회 자료를 인용해 2025년 1~11월 중국의 수입차 판매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44만 7000대를 기록했다고 8일 보도했다. 이를 토대로 볼 때 지난해 연간 수입차 판매는 50만 대 안팎
  • 中 서아프리카 최대 무기 수출국으로 급부상…최근 5년 佛 제치고 1위로
    中 서아프리카 최대 무기 수출국으로 급부상…최근 5년 佛 제치고 1위로
    경제·마켓 2026.01.08 11:22:36
    서아프리카 국가들이 지역 분쟁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무기 수입량을 늘리면서 중국산의 비중이 두 배 이상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리카 국가들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중국이 저렴한 가격 등을 앞세우고, 서방과 달리 수출된 무기 사용 등에 별다른 제약을 두지 않아 중국산 선호 현상이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에서 발행하는 아프리카 전문지 '죈 아프리크'(Jeune Afrique) 온라인판은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주요 무기 이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2024년 서아프리카 국가 무기
  • "다른 소득·재산 없이 月468만원 벌어도 기초연금 받는다"
    "다른 소득·재산 없이 月468만원 벌어도 기초연금 받는다"
    경제·마켓 2026.01.08 10:42:29
    다른 소득·재산 없이 근로소득으로만 월 468만 원을 버는 독거노인, 월 796만 원을 버는 맞벌이 부부 노인도 올해부터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한 이론상 수치이지만,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선정 기준 금액이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중산층 노인들도 대거 수급 대상에 포함되고 있다는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5년 단독가구 기준 228만 원이었던 것
  • 현대차 ‘피지컬’에 엔비디아 ‘AI’ 합친다…테슬라 정조준 [주식 뉴스]
    현대차 ‘피지컬’에 엔비디아 ‘AI’ 합친다…테슬라 정조준 [주식 뉴스]
    경제·마켓 2026.01.08 08:02:2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현대차-엔비디아 피지컬 AI 동맹 본격화: 정의선 회장과 젠슨 황 CEO가 CES 2026에서 회동하며 AI 팩토리·데이터센터 등 약 4조 3000억 원 규모 인프라 구축을 논의했다
  • CES 2026서 중국 기술력 과시…가전·로봇·모빌리티 총출동 [CEO 뉴스]
    CES 2026서 중국 기술력 과시…가전·로봇·모빌리티 총출동 [CEO 뉴스]
    경제·마켓 2026.01.08 08:01:3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피지컬 AI 패권 경쟁 본격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CES 2026에서 회동하며 약 30억 달러(4조 3000억원) 규모 협력 인프라 구축을 논의했다. 경영진들은
  • 트럼프 상호관세 운명의 날 9일…美대법원 최종 판단 [글로벌 뉴스]
    트럼프 상호관세 운명의 날 9일…美대법원 최종 판단 [글로벌 뉴스]
    경제·마켓 2026.01.08 08:00:5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美 상호관세 대법원 판결 임박과 글로벌 무역 질서 분수령: 미국 연방대법원이 9일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적법성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무역 질서가 중대 기로에
  • 美 “베네수엘라 석유 무기한 통제할 것” 60년 OPEC 아성 뒤흔드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美 “베네수엘라 석유 무기한 통제할 것” 60년 OPEC 아성 뒤흔드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경제·마켓 2026.01.08 07:40:02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이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수출을 무기한 통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실화하면 1960년 출범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영향력이 약화되는 등 글로벌 석유산업에 메가톤급 파장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 장관은 7일(현지 시간)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행사에서 이 같이 말하며 "우리가 원유의 흐름과 판매에서 창출되는 현금 흐름을 통제하면 큰 지렛대를 갖게 된다"며 "베네수엘라에서 꼭 일어나야 하는 변화를 추동하기 위해서는 이 원유 판매에 대한 지렛대와 통제권을 가질
  • 美, '베네수엘라 연관' 러 유조선 나포…미러 긴장 고조
    美, '베네수엘라 연관' 러 유조선 나포…미러 긴장 고조
    경제·마켓 2026.01.08 07:27:29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연계된 러시아 국적 유조선을 나포했다. 러시아는 반발해 미국과 러시아 사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 유럽사령부(EUCOM)은 7일(현지 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미 법무부와 국토안보부는 전쟁부(국방부)와 협력해 벨라1호를 미국 제재 위반으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선박이 "미 해안경비대 먼로함의 추적 이후 북대서양에서 미 연방법원이 발부한 영장에 의해 나포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달 21일 미 해안경비대의 승선 시도를 거부하며 도주하던 이 유
  • [속보] 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속보] 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경제·마켓 2026.01.08 07:16:10
    [속보] 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 美 12월 ISM 서비스업 PMI '연중 최고'…67개월째 확장
    美 12월 ISM 서비스업 PMI '연중 최고'…67개월째 확장
    경제·마켓 2026.01.08 07:07:51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확장 국면을 67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연말에는 연중 최고로 업황이 개선됐다. 7일(현지 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1월의 52.6에서 1.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 지난해 월간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PMI가 50을 밑돌면 경제활동 위축, 웃돌면 확장을 뜻한다. ISM의 서비스업 PMI가 50 이상을 기록한 것은 벌써 67개월째다. 세부적으로는 기업 활동 지수가 56.0으로 11월의 54.5보
  • [속보]트럼프 “내년 국방예산 50% 증액”…전세계 군비경쟁 불붙나
    [속보]트럼프 “내년 국방예산 50% 증액”…전세계 군비경쟁 불붙나
    경제·마켓 2026.01.08 07:06:46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027년도 국방예산이 50% 증액된 1조 5000억달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세계적인 군비 확대 경쟁에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매우 혼란스럽고 위험한 시기에 국가 이익을 위해 2027년 국방예산을 1조 달러가 아닌 1조 5000억달러로 책정해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우리는 오랫동안 당연히 누려야 할 '꿈의 군대'를 구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어떤 적을 상대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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