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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전보다 돈 안 쓴다" 2030 지갑 못 열고 60대 안 열어…"직장인 40% 육아휴직 여전히 눈치 보여"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10년 전보다 돈 안 쓴다" 2030 지갑 못 열고 60대 안 열어…"직장인 40% 육아휴직 여전히 눈치 보여"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대통령실 2025.06.02 08:39:09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육아휴직 사각지대 확산: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42.4%가 육아휴직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정규직의 52.3%가 자유롭지 않다고 응답해 정규직보
  • "혈세 '2200억원' 썼다"…작년 尹 정부 대통령실 운영비 10년 새 '최대'
    "혈세 '2200억원' 썼다"…작년 尹 정부 대통령실 운영비 10년 새 '최대'
    대통령실 2025.06.01 19:09:05
    지난해 대통령실과 대통령경호처에 투입된 운영비가 2100억원을 넘어 최근 10년새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2024년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통령실 및 경호처 운영비는 2197억 9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약 90억 4700만원 증가한 규모로, 10년 새 가장 많은 예산이다. 세부 내역을 보면 △인건비 1038억 2100만원 △물건비(운영비·사무용품 등) 781억 300만원 △이전지출 40억 6200만원 △자산취득비 33
  • 사전투표율 무려 ‘70%’ 육박…역대 최고치 경신 ‘이곳’ 어디
    사전투표율 무려 ‘70%’ 육박…역대 최고치 경신 ‘이곳’ 어디
    대통령실 2025.05.31 14:25:56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 사전투표 결과 전북 순창군의 투표율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높았고, 대구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순창군의 사전투표 투표율은 45.51%을 기록하며 첫날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사전투표가 마감된 30일 오후 6시 기준 69.35%를 나타내며 최종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사전투표 전국 평균 투표율 34.74% 보다 2배 높다. 순창군의 총 선거인 수는 2만 4184명이며, 첫날에는 1만1007명이, 둘째날에는 5765명이 참여해 70%에 육박하는 사전투
  • '도이치 재수사' 김건희 여사 7초매매 의혹 풀릴까 [서초동 야단법석]
    '도이치 재수사' 김건희 여사 7초매매 의혹 풀릴까 [서초동 야단법석]
    대통령실 2025.05.31 10:05:00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른바 '7초 매매' 관여자들을 연이어 불러 조사했다. 지난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을 내린 도이치 수사팀도 이 7초 매매에 대해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측이 김 여사에게 매도를 권한 것으로 보인다"는 취지로 밝힌 만큼 현 수사팀도 7초 매매 의혹을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 거래에 관여한 ‘2차 주포’ 김 모 씨와 민 모 씨를 잇달아 소환한 데 이어 핵심 인물인 권 전 회장도 조만간 불러 조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진보 뭉치고 보수는 눈치…사전투표 '서고동저'
    진보 뭉치고 보수는 눈치…사전투표 '서고동저'
    대통령실 2025.05.30 17:41:35
    6·3 대선 사전투표는 ‘서고동저’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호남은 전체 투표율을 훨씬 웃돌았고, 영남은 밑돌았다. 전체 투표율은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사전투표 첫날만 해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12·3비상계엄에 대한 심판 여론과 함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입법 독재 견제 및 선거 막판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원색적 발언’까지 맞물려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지만 둘째 날 선거관리 부실 여파 등으로 기세가 꺾였다는 분석이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누적투표율은 34.74%로 역
  • 김건희 '7초 매매' 미스터리…檢, '키맨' 권오수 소환 임박
    김건희 '7초 매매' 미스터리…檢, '키맨' 권오수 소환 임박
    대통령실 2025.05.29 17:53:26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중 ‘7초 매매’ 의혹을 다시 파헤치기 위해 사건 관련자를 연이어 불러 조사하고 있다. 수사팀은 김 여사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요청을 받고 통정매매(담합해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하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검찰은 이 거래에 관여한 ‘2차 주포’ 김 모 씨와 민 모 씨를 잇달아 소환한 데 이어 핵심 인물인 권 전 회장도 조만간 불러 조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 형사부(차순길 부장검사)는 28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2
  • 대통령실 "민주당의 'PC 증거 인멸 지시' 주장은 허위사실"
    대통령실 "민주당의 'PC 증거 인멸 지시' 주장은 허위사실"
    대통령실 2025.05.27 20:28:10
    대통령실이 27일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PC 증거 인멸 지시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민주당의 증거 인멸 주장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민주당에 제보를 했다는 대통령실에 파견 근무 중인 군정보기관 관계자 등에게 확인한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근거 없는 제보에 기초해서 대통령실을 음해하는 행동을 즉각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은 ‘대통령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조치를 적법하게 취하고 있다
  • 尹·홍장원·김봉식 비화폰 정보 원격 삭제 정황… 경찰, 증거인멸 수사 개시
    尹·홍장원·김봉식 비화폰 정보 원격 삭제 정황… 경찰, 증거인멸 수사 개시
    대통령실 2025.05.26 13:27:00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의 정황을 파악할 수 있는 ‘판도라의 상자’가 될 윤석열 전 대통령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의 비화폰의 사용자 관련 정보가 완전히 삭제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진행된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윤 전 대통령과 홍 전 차장, 김 전 청장이 비상계엄 당시 사용했던 비화폰에 대한 원격 삭제 정황을 포착했다”며 “증거인멸 혐의와 관련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
  • [포토뉴스] cj도너스캠프 운동회
    [포토뉴스] cj도너스캠프 운동회
    대통령실 2025.05.25 10:13:26
    24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에서 열린 2025 CJ도너스캠프 운동회’ 에 참석한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8개 CJ계열사 임직원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CJ나눔재단)
  • 김문수 후보, 김혜경 여사 만나 "자주 만나자" 인사
    김문수 후보, 김혜경 여사 만나 "자주 만나자" 인사
    대통령실 2025.05.24 20:22:11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24일 불교 행사에서 만나 인사했다. 김 후보는 24일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원각대조사 제51주기 열반대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후보의 배우자인 김 여사도 자리했다. 김 후보와 김 여사는 나란히 앉아서 행사를 지켜봤다. 김 후보는 김 여사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했고 김 여사도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했다. 김 후보는 행사가 끝난 후 김 여사와의 조우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좋았다. 자주 만나야지"라고 답한 것으
  • 한동훈 "尹·김건희 뒷배로 '호가호위' 친윤 청산해야 이재명 이겨"
    한동훈 "尹·김건희 뒷배로 '호가호위' 친윤 청산해야 이재명 이겨"
    대통령실 2025.05.24 16:47:17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이기기 위해서는 친윤석열계 정치인들을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4일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친윤 구태 청산은 국민의힘, 보수, 그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고 이 절체절명의 중요한 선거에서 '이재명 민주당을 이기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야만 지금 지지율 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뒷배로 호가호위하고 아첨하다가 나라를
  • 이재명 "내란세력과 단일화하나" 이준석 "본인 망상"…날선 공방
    이재명 "내란세력과 단일화하나" 이준석 "본인 망상"…날선 공방
    대통령실 2025.05.23 22:47:06
    6·3 대선을 11일 앞둔 23일 열린 2차 TV 토론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총공세를 퍼부었다. 이재명 후보는 이준석 후보에게 후보 단일화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고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진흙탕 싸움”이라며 싸잡아 비판했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후보자 2차 토론회에서 이재명 후보는 이준석 후보를 지목해 “(국민의힘에서) 당권을 주겠다든지 총리를 맡겨주겠다. 이런 제안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내란 세력 후보와
  • 이주호 "中企·소상공인 맞춤 지원 강화…추경 신속 집행"
    이주호 "中企·소상공인 맞춤 지원 강화…추경 신속 집행"
    대통령실 2025.05.23 17:33:54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수출 성장세 둔화와 내수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기술 경쟁력을 갖춘 중기가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2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개최한 ‘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중기부를 중심으로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기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한 맞춤형
  • '명태균 게이트' 속도내는 檢, 김건희 앞서 尹 소환하나
    '명태균 게이트' 속도내는 檢, 김건희 앞서 尹 소환하나
    대통령실 2025.05.23 16:34:17
    '명태균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에 공무원 지위를 이용한 범죄 혐의 적용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원 지위를 이용한 범죄가 되면 주범은 윤 전 대통령, 공범은 김건희 여사로 검찰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도 본격 진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23일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사건 특별수사팀(침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사건에 대해 일반적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아닌 '공무원 직무와 관련해 또는 지위를 이용해 범한 범죄'
  • 檢 '김여사 선물' 관련 한학자 통일교 총재 출국금지
    檢 '김여사 선물' 관련 한학자 통일교 총재 출국금지
    대통령실 2025.05.22 20:03:45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된 고가 선물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통일교 총재 한학자 씨를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수사가 통일교 조직 전체를 향해 확대되는 양상이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박건욱 부장검사)는 최근 한 씨에 대해 출국금지 명령을 내렸다. 현재 한 씨는 참고인 신분이지만, 검찰은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피의자 전환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통일교 세계본부장인 윤모 씨가 2022년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 씨에게 김 여사 선물 명목으로 6천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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