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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인적 교류부터 확대…'한한령 전면 해제'는 다음 기회로
    문화·인적 교류부터 확대…'한한령 전면 해제'는 다음 기회로
    청와대 2026.01.05 21:47:43
    한중 정상이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당장 가능한 인적 교류부터 순차적으로 확대하면서 윤석열 정부 3년간 단절됐던 관계 복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러한 흐름이 곧장 ‘한한령(한류 제한 조치)’의 전면 해제로 이어지진 못했다.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는 한한령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만큼 양국 간 우호 증진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 산업이 중국에 재진출할 기회를 모색하겠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5일 한중 정상회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양측 모두가 수
  • 李 "한·중 '벽란도 정신' 기억해야…긴장 속에도 교류를"
    李 "한·중 '벽란도 정신' 기억해야…긴장 속에도 교류를"
    청와대 2026.01.05 21:45:54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발맞춰서 한중 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중한이 역내 평화 수호와 세계 발전 촉진에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며 경제협력 이상의 새로운 관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중 정상회담에 앞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도 “제조업의 혁신과 협력, 문화 교류를 고리로 새로운 기회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중 협력도 산업 혁신과 안정적 공급망을 통해 서로의 강점을 잇고 각자의
  • 李대통령 "한중관계 복원 원년… 시진핑 "역사의 올바른 편 서야"
    李대통령 "한중관계 복원 원년… 시진핑 "역사의 올바른 편 서야"
    청와대 2026.01.05 21:41:48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산업·기후·교통 등을 망라한 14건의 양해각서(MOU)와 1건의 기증증서를 체결했다.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이후 2개월 만의 정상회담으로, 양 정상은 전임 정부에서 단절된 관계의 전면 복원에서 더 나아가 ‘전략적 협력 동반자’ 수준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2026년은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 李대통령 “2026년, 한중관계 복원 원년”…시진핑 “우호 협력 단단히”
    李대통령 “2026년, 한중관계 복원 원년”…시진핑 “우호 협력 단단히”
    청와대 2026.01.05 21:10:09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의 전면 복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현지시간 오후 4시 47분 시작된 회담은 당초 예정된 60분을 훌쩍 넘겨 약 90분간 진행됐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을 가진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약 8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한중 관계의 뿌리는 매우 깊다. 지난 수천 년간 한중 양국은 이웃 국가로서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왔고, 국권이 피탈됐던 시기에는 국권 회복을 위해 서로의 손을 잡고 함
  • 靑 "한중 정상 '서해는 평화·공영 바다' 같은 인식…구조물 건설적 협의키로"
    靑 "한중 정상 '서해는 평화·공영 바다' 같은 인식…구조물 건설적 협의키로"
    청와대 2026.01.05 20:51:58
    청와대는 5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에서 문화 교류 확대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이 직접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한한령 해제 기대감을 높이는 교감이 있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회담에서 양 정상은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 건설적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고, 추후 실무협의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 수행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혀 남북
  • [속보] 李대통령-시진핑, 한중정상회담 종료
    [속보] 李대통령-시진핑, 한중정상회담 종료
    청와대 2026.01.05 19:29:40
    [속보] 李대통령-시진핑, 한중정상회담 종료
  • 판 커진 비즈니스 포럼…TCL·CATL 회장 등 양국 재계 600명 참석
    판 커진 비즈니스 포럼…TCL·CATL 회장 등 양국 재계 600명 참석
    청와대 2026.01.05 18:10:11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5일(현지 시간)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는 양국 정·재계 인사 600명이 총출동했다. 국내 4대 그룹 총수들을 비롯해 패션·문화·게임 업계까지 대거 참석하며 중국과 전방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600여 명의 참석자가 자리했다. 우리 경제사절단은 161개사 416명이었다. 2017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국빈 방문 당시 역대 순방 최대 규모였던 300
  • 李대통령, 시진핑 中국가주석과 정상회담 시작
    李대통령, 시진핑 中국가주석과 정상회담 시작
    청와대 2026.01.05 17:55:07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양 정상간 회담은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이후 2개월 만으로 이번 이 대통령 방중은 시 주석의 방한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이뤄졌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한령 및 서해구조물 문제 등 민감현안이 다뤄질지 주목된다. 특히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전날 가진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서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 떡만둣국 고명에 김혜경 여사 “유난히 잘돼…한중 더 좋아질듯 "
    떡만둣국 고명에 김혜경 여사 “유난히 잘돼…한중 더 좋아질듯 "
    청와대 2026.01.05 17:50:26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중국 국빈 방문 일정과 함께 5일(현지시간) 한중 간 '민간 가교' 역할을 해 온 이들에게 떡국을 대접했다. 김 여사는 이날 베이징 주중 대사관저에서 9명의 중국인 여성 인사들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들에게는 떡갈비와 두부조림, 산적 등 한식과 함께 떡만둣국이 제공됐다. 김 여사는 직접 떡만둣국에 고명을 올리면서 "한국은 새해가 되면 떡국을 만들어 먹고, 중국은 춘절과 같은 명절에 만두를 빚어 먹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두 나라의 새해 문화를 담아 떡만둣국을 준
  • [속보] "시진핑, 곧 이재명 대통령 방중 환영행사"
    [속보] "시진핑, 곧 이재명 대통령 방중 환영행사"
    청와대 2026.01.05 17:43:20
    [속보] "시진핑, 곧 이재명 대통령 방중 환영행사"
  • 강훈식 “‘대한민국 대전환 5대 목표’, 구체적 성과 위해 사활 걸어야”
    강훈식 “‘대한민국 대전환 5대 목표’, 구체적 성과 위해 사활 걸어야”
    청와대 2026.01.05 17:00:42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5일 “대한민국 대전환의 5대 목표가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청와대와 전 부처에 당부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해 이같이 말했다고 전은수 부대변인이 밝혔다. 강 실장은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신년사를 통해 밝힌 ‘2026년 대한민국 대전환’ 목표에 대해 “구호가 아닌 구체적 성과로 증명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 실장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 주도 성장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이 지켜지는 지속가
  • 강훈식 “한한령 해제, 약간의 시간 거릴 듯…장기적 기대”
    강훈식 “한한령 해제, 약간의 시간 거릴 듯…장기적 기대”
    청와대 2026.01.05 11:11:36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한한령(한류 제한 조치)’ 해제 가능성에 대해 “약간의 시간은 좀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망했다. 강 비서실장은 5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신뢰의 첫 단추를 통해 좀 두터워진다면 그런 것들(대규모 K팝 공연)도 장기적으로 다 열리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후보자의 과거 보좌관 갑질, 땅 투기 의혹 등에 대해서는 “결국 청문회에서 본인이
  • 李대통령, 한중 비즈니스포럼 참석…4대그룹 총수 총출동
    李대통령, 한중 비즈니스포럼 참석…4대그룹 총수 총출동
    청와대 2026.01.05 10:08:46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 앞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 사전간담회에 참여하는 기업은 한국과 중국 각각 11곳, 총 22곳이다. 국내 기업에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가 참여한다. 또 포스코그룹, GS그룹, CJ그룹, LS홀딩스, 패션그룹 형지, SM엔터테인먼트, 크래프톤 등도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측에서는 중국무역촉
  • 李대통령, 오늘 시진핑 주석과 만난다
    李대통령, 오늘 시진핑 주석과 만난다
    청와대 2026.01.05 07:39:11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전날 이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이후 한국 대통령으로는 6년 만, 국빈으로는 8년 만에 중국을 방문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두 달 만이다.특히 이번 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2일 "(이번 회담에서) 한중 관계의 전면
  • 李 대통령 “中 한반도 평화 중요 파트너…협력 분야 무궁무진”
    李 대통령 “中 한반도 평화 중요 파트너…협력 분야 무궁무진”
    청와대 2026.01.05 06:46:00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중국은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경주에서 시진핑 국가 주석을 만난 데 이어 두 달 만에 한중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것을 두고 “유례가 없는 첫 번째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완다문화호텔에서 열린 재중 한국인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중국 방문이) 한중 관계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정상으로 복구해 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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