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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李대통령 “추가 신도시, 균형발전과 지속 성장 측면서 검토”
    [속보]李대통령 “추가 신도시, 균형발전과 지속 성장 측면서 검토”
    대통령실 2025.07.03 11:05:39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추가 신도시 건설에 대해 “지방 균형 발전과 대한민국 지속 성장 전략이라는 측면에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기자회견에서 “새 신도시를 만들 것인가가 최근 논쟁거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방 균형 발전에 대한 질문을 받은 이 대통령은 “수도권의 주택 문제 심각하다”며 “새 신도시에 대해선 주장이 엇갈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집이 부족하니 그린벨트를 훼손해서라도 신도시를 만들어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는 주장도 일리가
  • [속보]李대통령, 대북정책에 “대화 전면단절은 바보 짓”
    [속보]李대통령, 대북정책에 “대화 전면단절은 바보 짓”
    대통령실 2025.07.03 10:45:54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대북정책과 관련해 “대화와 소통, 협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기자회견에서 “대화 전면 단절은 정말 바보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쟁 중에도 외교는 하는 것”이라며 “미워도 얘기를 들어야 하고 협의해 서로의 손해를 줄이고 이익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 외교에서는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 합리적, 논리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미 간 든든한 공조와 협의를 바탕으로 북한과의
  • [속보]李대통령 “눈에 띄는 건 주식시장…코스피3000 확신 있었어”
    [속보]李대통령 “눈에 띄는 건 주식시장…코스피3000 확신 있었어”
    대통령실 2025.07.03 10:40:42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취임 30일 간 이룬 성과로 ‘주식시장 활성화’를 꼽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기자회견에서 “(현재) 괜찮다 싶은, 잘 돼 간다 싶은 점은 눈에 띄는 주식 시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선 당시에도 말했지만 실제로 확신이 있었다”며 “나라 시스템 정상화 만으로도 주식시장 (코스피) 3000 포인트가 넘어갈 것이고 적절한 경제, 산업 정책이 제시되고 상법 개정과 같은 눈에 보이는 제도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주가조
  • [속보]李대통령 “‘국익중심 실용외교’로 한미통상 협상서 호혜적 결과 도출”
    [속보]李대통령 “‘국익중심 실용외교’로 한미통상 협상서 호혜적 결과 도출”
    대통령실 2025.07.03 10:23:50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한미 통상 협상에 대해 “국익 중심 실용외교 원칙 아래 상생가능한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기자회견에서 “지난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민주주의 복원, 경제 복원, 정상외교 복원을 전 세계에 알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위대한 우리 국민의 저력 덕분에 대한민국의 국격을 회복하고, 외교의 지평을 넓힐 수 있었다”며 “최대 현안 중 하나인 한미 통상 협상 또한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원칙을 바탕
  • [속보]李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힘쓸 것…시장원리·실수요자 보호 원칙”
    [속보]李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힘쓸 것…시장원리·실수요자 보호 원칙”
    대통령실 2025.07.03 10:15:34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시장 원리를 존중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한다는 대원칙 아래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기자회견에서 “민생 안정과 국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처방을 총동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기술산업, 에너지 고속도로를 비롯한 재생에너지산업, 문화산업에 이르기까지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기술주도 성장이 강한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성장의
  • [속보] 李대통령 "3대 특검, 내란 종식·헌법질서 재건 핵심역할 기대" [취임 30일 기자회견]
    [속보] 李대통령 "3대 특검, 내란 종식·헌법질서 재건 핵심역할 기대" [취임 30일 기자회견]
    대통령실 2025.07.03 10:09:29
    "지난 30일 치열하게 달려와…민생회복 전력" "3대 특검, 내란 종식·헌법질서 재건 핵심역할 기대" "자본시장 선진화로 코스피5000시대 준비" "실수요자 보호 원칙 아래 부동산 시장 안정화" "송미령 장관 유임 염려 알아, 농업·농민 직접 챙길 것" "단절된 남북 소통 재개…대화·협력으로 한반도 평화의 길 열 것"
  • 李대통령, ‘친인척 감시’ 특별감찰관 임명 추진 지시
    李대통령, ‘친인척 감시’ 특별감찰관 임명 추진 지시
    대통령실 2025.07.03 09:50:58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공약이었던 대통령 친인척 감시 역할을 맡는 특별감찰관 임명을 본격 추진한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3일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지시로 특별감찰관 임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지시는 최근 열린 수석보좌관급 회의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관련 절차를 물어본 뒤 ‘국회가 후보 3명을 추천하면 대통령이 그 중 1명을 지명하면 된다’는 답변이 나오자 “그러면 빨리 임명을 추진해 절차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대선 기간 발표한 정책 공약집에서 ‘특별감
  • [속보] 김성훈 전 대통령실 경호처 차장 내란특검 출석
    [속보] 김성훈 전 대통령실 경호처 차장 내란특검 출석
    대통령실 2025.07.03 09:26:44
    [속보] 김성훈 전 대통령실 경호처 차장 내란특검 출석
  • "육성이 우선" AI 기본법 규제 3년 유예…"석화산업 구조조정 못하면 업체 절반은 3년 내 도산"?[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육성이 우선" AI 기본법 규제 3년 유예…"석화산업 구조조정 못하면 업체 절반은 3년 내 도산"?[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대통령실 2025.07.03 08:09:04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수소기술 후진국: 한국의 암모니아 기반 수소 운송기술 특허가 0건으로 미국 24건, 일본 10건에 크게 뒤져 있어 대규모 기술 투자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2050년 수소 무역액 2800억 달러
  • 대통령 가족 비리 감시…李 ‘특별감찰관’ 다시 임명한다
    대통령 가족 비리 감시…李 ‘특별감찰관’ 다시 임명한다
    대통령실 2025.07.03 08:04:06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친인척과 대통령실 고위직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전날 “이 대통령이 사흘 전쯤 특별감찰관 임명을 위한 절차를 밟으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참모회의에서 “우리 모두 감시받아야 한다”며 임명 추진을 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별감찰관 제도는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인척,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를 감찰 대상으로 한다. 2014년 박근혜 정부 때 도입됐으나 8년 넘게 후임이 공석인 상태다. 관련
  • "금리 10% 넘는 가계대출, 이자 3%P 낮춘다" 신한금융 ‘파격 상생’…저축銀 고객 80% 추가대출 '불가'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금리 10% 넘는 가계대출, 이자 3%P 낮춘다" 신한금융 ‘파격 상생’…저축銀 고객 80% 추가대출 '불가'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대통령실 2025.07.03 07:48:18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실용주의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 만에 G7 참석과 비상경제점검TF 구성 등 속도감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18년간 해결되지 않던 군공항 이전 문제를 타운홀 미팅을 통
  • “사전조율 없는 일문일답”…李대통령 ‘취임 30일’ 회견, 예상 질문은?
    “사전조율 없는 일문일답”…李대통령 ‘취임 30일’ 회견, 예상 질문은?
    대통령실 2025.07.03 07:00:00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을 맞아 3일 ‘타운홀 미팅’ 형식의 기자회견을 연다. 사전 조율 없이 즉석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이 대통령이 직접 답하는 것이 이번 기자회견의 핵심이다. 고강도 대출 규제를 골자로 한 부동산 대책과 주식시장 활성화 방안, 한미 정상회담부터 검찰 개혁까지 굵직한 대내외적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문답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10시 이 대통령은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이 ‘대국민 보고’ 형식의 모두 발언을 진행하면 이후 기자
  • 속도·현장·소통·실용·파격…李대통령 숨가빴던 30일
    속도·현장·소통·실용·파격…李대통령 숨가빴던 30일
    대통령실 2025.07.03 06:06:00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이 대단하다.” 12·3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두고 국론이 분열된 나라가 빠르게 안정을 찾은 모습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찬사를 보냈다. 지난달 주요7개국(G7)정상회의에서 일이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2일 만에 국제 무대에 올랐다. 다른 해외 정상들 역시 “한국이 다시 국제 무대로 돌아왔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실제 이재명 대통령 취임 한 달 만에 국정은 빠르게 안정됐다. “한 달이 1년같이 느껴질 정도”라는 대통령 참모진의 호소만큼 많은 일이 있었다.
  • 李대통령, 16일 세월호·이태원·오송 참사 유족 만난다
    李대통령, 16일 세월호·이태원·오송 참사 유족 만난다
    대통령실 2025.07.02 22:52:29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16일 사회적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을 만난다. 대통령실은 2일 "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무안여객기 참사, 오송지하차도 침수사고 유가족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유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정부의 지원·보상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 등 애로사항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12일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세월호 참사와 10·29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를 언급하며 "조금 신경
  • 李대통령 "지난 30일, 국민 열망 새긴 치열한 시간…새 각오 다질 것"
    李대통령 "지난 30일, 국민 열망 새긴 치열한 시간…새 각오 다질 것"
    대통령실 2025.07.02 20:26:12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 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2일 “당면한 현안부터 국정의 방향과 비전까지, 주권자 국민의 질문에 겸허히 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절박한 각오로 쉼없이 달려온 지난 30일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4년 11개월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자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했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0일, 5200만 국민의 간절한 열망과 소망을 매순간 가슴에 새겼던 치열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취임 30일을 맞는 3일 첫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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