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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캄보디아 스캠조직 韓국적 피의자 73명 강제송환"
    靑 "캄보디아 스캠조직 韓국적 피의자 73명 강제송환"
    청와대 2026.01.22 11:11:29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범정부 태스크포스(TF)가 캄보디아 거점으로 활동했던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소환한다. 이들은 모두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로, 국내에 도착하는 대로 수사기관으로 보내져 조사받게 된다. 범죄피의자 송환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이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 “초국가범죄는 국민 개인적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 신뢰 기반을 훼손하고, 나아가 외교 분쟁 야기하는 아주 악질적 범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추적해 그 뿌리
  • 靑, 민주-혁신 합당추진 "사전 논의없었다"
    靑, 민주-혁신 합당추진 "사전 논의없었다"
    청와대 2026.01.22 11:11:10
    청와대는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 가능성을 두고 “사전 논의는 없었다”고 당청간의 교감가능성을 일축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회 소식관련해서는 국회에서 논의되는 일이라 지켜보고 있고 사전에 논의된 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재차 사전논의 여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강 대변인은 "청와대는 정확하게 국회에서 논의되는 내용이라 청와대 입장에서 정확하게 아는 바가 없다고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다만 청와대에서는 가치를 공유하는 정당끼리의 합당에 긍정적인 기류가 읽히고 있다. 이날 정청래 민주
  • '피하지 않고, 끊지 않은' 李 대통령 회견…환율 내리고·코스피 올랐다
    '피하지 않고, 끊지 않은' 李 대통령 회견…환율 내리고·코스피 올랐다
    청와대 2026.01.22 09:04:00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한 세금 규제 도입 가능성에 대해 “가급적 안 하는 게 바람직하다. 마지막 수단으로 하는 게 제일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금은 국가 재정 확보를 위해 국민에게 부담을 지우는 것인데 다른 정책 목표를 위해 전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시중에 보유세 얘기를 자꾸 하는데 정치적으로 옳지 않고 국민들에게 부당한 부담을 준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필요하고 유효한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안 쓸 이
  • LG CNS, 한은 역외 원화결제시스템 구축한다 [캠퍼스 뉴스]
    LG CNS, 한은 역외 원화결제시스템 구축한다 [캠퍼스 뉴스]
    청와대 2026.01.22 07:22:27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바이오 CDMO 독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생산 사업만으로 영업이익 2조 692억 원을 달성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2조 원을 돌파했다. 1~4공장 풀 가동과 5공장
  • 관치 줄이고 인프라 깐다…李 대통령 신년회견서 엿본 반도체 로드맵 [갭 월드]
    관치 줄이고 인프라 깐다…李 대통령 신년회견서 엿본 반도체 로드맵 [갭 월드]
    청와대 2026.01.22 07:20:27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정책의 핵심 키워드로 ‘상업적 합리성’을 제시했다. 정치적 득실이나 지역 균형 발전 논리보다 기업의 생존과 효율성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것이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시점에서 실리를 챙기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21일 진행된 신년기자회견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100% 관세’ 위협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외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한국 반도체 산업이 침몰할 위기는 아니라는 자신감이 묻어나온 발언이다. 이 대통령은 “통상
  • “퇴직연금 수익률 위해 70%룰 완화 검토” [직장인 뉴스]
    “퇴직연금 수익률 위해 70%룰 완화 검토” [직장인 뉴스]
    청와대 2026.01.22 07:20:19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AI 규제 최소화: 정부가 22일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고영향 AI 적용 범위를 자율주행 레벨4 이상으로 한정하며 산업 진흥을 우선하는 방침을 명확히 했다. 신입 직장인들은 AI 도구 활용이
  • “업보 많은 마녀”, “北과 한판 뜨나”…173분간 쏟아진 李대통령 ‘직설’
    “업보 많은 마녀”, “北과 한판 뜨나”…173분간 쏟아진 李대통령 ‘직설’
    청와대 2026.01.22 07:00:00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2년차 국정 구상을 밝혔다.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을 주제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은 총 173분간 진행됐다. 문민정부 이후 최장 시간이다. 이 대통령은 경제·정치·사회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특유의 직설적 화법으로 25개 질문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혜훈, 갑질했는지 우리가 어떻게 아나”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직면한 가장 어려운 과제로 검찰개혁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을 꼽았다. 이 후보
  • 李대통령, 與원내지도부와 만찬…“개혁 과제 처리 앞장서달라”
    李대통령, 與원내지도부와 만찬…“개혁 과제 처리 앞장서달라”
    청와대 2026.01.21 21:11:45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여당 새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갖고 “민생 현안과 각종 개혁 과제들을 처리하는 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만찬 종료 후 서면브리핑을 내고 “오늘 이 대통령과 민주당 원내지도부 만찬이 약 2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덕담을 주고 받으며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이 매우 중요한 분수령, 분기점에 있어 결과와 성과가 국민의 삶을 바꾸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원내지도부가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실질적 성과를 내주기 위해
  • 李대통령, ‘42명 사망’ 스페인 열차 사고에 “깊은 위로”
    李대통령, ‘42명 사망’ 스페인 열차 사고에 “깊은 위로”
    청와대 2026.01.21 20:03:25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42명이 숨진 스페인 열차 충돌 사고에 애도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스페인 코르도바 고속열차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부상자 여러분의 쾌유를 바라며 유가족을 비롯한 스페인 국민 모두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가 하루빨리 수습되고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내용을 스페인어로 병기해 게시했다. 앞서 스페인에서는 18일(현지시간) 코르도바주에서 총 500명을 태운 고속열차 두 대가 정면 충돌해 현재
  • 靑안보실, 민관 경제안보 실무회의 신설…“정부·민간 원팀 협력”
    靑안보실, 민관 경제안보 실무회의 신설…“정부·민간 원팀 협력”
    청와대 2026.01.21 18:27:37
    국가안보실이 21일 민관 경제안보 실무 점검회의를 신설하고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안보 현안을 점검했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오현주 안보실 3차장 주재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회의체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 정부와 민간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경제 안보 이슈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측이 참석했다. 민간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
  • "수익률 1% 퇴직연금 방치할 건가…기금화도 대안" [李대통령 신년 회견]
    "수익률 1% 퇴직연금 방치할 건가…기금화도 대안" [李대통령 신년 회견]
    청와대 2026.01.21 17:50:10
    이재명 대통령이 퇴직연금 연평균 수익률이 1%대 수준이라고 지적하면서 “기금화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여당에서 추진 중인 퇴직연금 기금화의 필요성을 대통령이 직접 언급하면서 사실상 도입이 가시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퇴직연금 기금화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지금 퇴직연금 수익률이 문제”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보통 기금들의 연 수익률이 7~8% 정도인데 퇴직연금 수익률은 1% 수준”이라며 “은행이자 수준도 안 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
  • "클러스터 이전, 정부가 못 뒤집어…전력·용수 부족해 설득·유도는 가능"[李대통령 신년 회견]
    "클러스터 이전, 정부가 못 뒤집어…전력·용수 부족해 설득·유도는 가능"[李대통령 신년 회견]
    청와대 2026.01.21 17:49:13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호남 의원들 중심으로 제기된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에 대해 “정치권이 기업에 부탁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전력과 용수 문제를 들어 “설득이나 유도는 할 수 있다”면서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정부 정책으로 결정해놓은 것을 제가 뒤집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은 돈이 되면 부모가 말려도 하고 돈이 안 되면 아들이 부탁해도 안 한다”며 “경제적 유인이 가
  • "적자 국채로 추경 안해…환율,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 [李대통령 신년 회견]
    "적자 국채로 추경 안해…환율,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 [李대통령 신년 회견]
    청와대 2026.01.21 17:47:46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을 주제로 진행된 신년 기자회견에서 ‘성장 지도’에 필요한 경제·산업 정책을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 무엇보다 전날 국무회의에서 밝힌 문화·예술 분야 추경 편성을 시사한 발언으로 변동성이 커진 시장을 진정시키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추경에 기회가 있다면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늘려야겠다고 했더니 추경을 한다고 한다”며 “엄청난 규모로 몇 조 원, 몇십 조 원씩 적자국채 발행해서 추경하는 것은 안 한다”고 일축했다
  • 李대통령 "집값은 공급으로…세제는 최후수단"
    李대통령 "집값은 공급으로…세제는 최후수단"
    청와대 2026.01.21 17:43:52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한 세금 규제 도입 가능성에 대해 “가급적 안 하는 게 바람직하다. 마지막 수단으로 하는 게 제일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금은 국가 재정 확보를 위해 국민에게 부담을 지우는 것인데 다른 정책 목표를 위해 전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시중에 보유세 얘기를 자꾸 하는데 정치적으로 옳지 않고 국민들에게 부당한 부담을 준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필요하고 유효한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안 쓸 이
  • 李대통령 "北이 핵 포기하겠나…비핵화 이상 좇다가 핵무기만 계속 늘어"
    李대통령 "北이 핵 포기하겠나…비핵화 이상 좇다가 핵무기만 계속 늘어"
    청와대 2026.01.21 17:25:46
    이재명 대통령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서도 실용을 강조했다. 북한의 핵 포기라는 ‘이상’이 사실상 불가능한 시점에서 핵 개발 중단, 핵군축, 비핵화의 3단계 접근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이야기다. 한중·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갈등 관리를 기반으로 한 협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공식적인 핵보유국 인정을 갈망하는 본질은 체제 보존 욕구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짚었다. ‘북한 비핵화’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북한이 핵을 포기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대통령은 “엄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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