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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상해 임시정부 방문…“과거 바로 세우는 일이 미래 여는 길”
    李대통령, 상해 임시정부 방문…“과거 바로 세우는 일이 미래 여는 길”
    청와대 2026.01.07 20:58:30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 참석해 “과거를 바로 세우는 일이 곧 미래를 함께 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중국 내 사적지 보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시진핑 주석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해외순방을 다니며 보훈이 외교라는 말을 실감한다”며 “대한민국 정부 역시 해외에 계신 독립유공자 유해 발굴과 봉환, 사적지의 체계적 관리 보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李"간송 석사자상 中 기증은  미래 향해 나아가자 의미"
    李"간송 석사자상 中 기증은 미래 향해 나아가자 의미"
    청와대 2026.01.07 18:14:40
    이재명 대통령이 간송미술관 소장품이던 ‘석사자상’ 한 쌍을 중국에 기증하기로 한 것에 대해 “과거는 직시하되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것”이라며 “각자 제자리에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 오찬 간담회를 통해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주고받은 선물에 대해 “선물은 마음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간송 전형필 선생이 일제강점기 당시 비싼 가격에 매입한 석사자상을 ‘언젠가 중국에 돌려주라’고 유언한 사실을 소개한 뒤 “간송미술관 측이 중국에 돌려주려고
  • 남북 중재 요청에…시진핑 "인내심 가져달라"
    남북 중재 요청에…시진핑 "인내심 가져달라"
    청와대 2026.01.07 18:14:03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북한 핵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의 중재자 역할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 주석은 “지금까지 노력을 평가한다”면서도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답을 내놓았다고 이 대통령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오찬 간담회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중국에도 매우 중요한 관심사”라며 “대한민국 입장에서도 국가 존속의 문제, 성장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의제라는 것은 명백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90분가량 이어진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과 한반도 의제에 대해 긴 시간
  • 習 '올바른 편' 발언에…李 "공자 말씀으로 여겨" 확대해석 경계
    習 '올바른 편' 발언에…李 "공자 말씀으로 여겨" 확대해석 경계
    청와대 2026.01.07 18:13:18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야 한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발언에 대해 “특정한 사안을 염두에 뒀다기보다 공자 말씀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다. 최근 격화되고 있는 중일 갈등에 대해서는 섣부르게 중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특정한 의미를 부여하고픈 의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특별히 반응할 필요는 못 느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상회담, 정상 간의 대화라는 것은 사담이 아니기 때문에 각자 할 이야기를 하는
  • 李대통령 "한한령 점진적 해결…中 서해 구조물 철수"
    李대통령 "한한령 점진적 해결…中 서해 구조물 철수"
    청와대 2026.01.07 18:04:56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의 ‘한한령’ 완화에 대해 “시진핑 국가주석이 명확한 의사 표현을 했다”고 강조했다. 또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서는 “중국이 일부 구조물을 철수할 것”이라며 “‘공동수역에 중간선을 긋자’는 제안도 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방중 마지막 날인 이날 중국 상하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의 한한령 완화에 대해 자신했다. 이 대통령은 “점진적·단계적으로 질서 있게 해결될 것”이라며 “‘석 자 얼음이 한꺼번에 언 것도 아닌데 한꺼번에 다 녹겠느
  • 새로운 ‘한중일 미래’ 상징된 석사자상…李대통령 “‘각자 제자리에’를 보여주고자 한 것”
    새로운 ‘한중일 미래’ 상징된 석사자상…李대통령 “‘각자 제자리에’를 보여주고자 한 것”
    청와대 2026.01.07 17:26:43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청대 석사자상(淸代 石獅子像)’ 한 쌍을 중국에 기증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각자 제자리에’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국 순방 기자단 간담회에서 최근 국내 소재한 청대 석사자상을 일부러 중국에 넘겨주는 것에 대해 묻는 한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석사자상은 간송 (전형필) 선생이 일제 시대에 일본에서 매우 비싼 가격으로 샀다는 데, 그분이 언젠가는 중국에 돌려주라고 유언했다고 한다”
  • 李, 샤오미 셀카 "화질은 확실하쥬"…실용외교 ‘포석’[송종호의 국정쏙쏙]
    李, 샤오미 셀카 "화질은 확실하쥬"…실용외교 ‘포석’[송종호의 국정쏙쏙]
    청와대 2026.01.07 17:07:00
    이재명 대통령의 3박4일 기간의 국빈 방중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베이징을 거쳐 상하이에서 순방 기자단과 오찬 기자간담회까지 가진 이 대통령은 7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이번 방중 일정 중 인상적인 여러 장면 가운데 ‘샤오미 셀카’에 주목해 봅니다. 이 대통령은 5일 한중정상회담 이후 만찬을 마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셀카'를 찍는 모습을 담긴 사진을 올렸습니다. ‘화질은 확실하쥬?’란 제목의 글에서 이 대통령은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
  • 李대통령 "한중은 경쟁하면서도 협력관계 구축해야"
    李대통령 "한중은 경쟁하면서도 협력관계 구축해야"
    청와대 2026.01.07 16:38:33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중국이 혁신 창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민간의 역량을 결집하고 있는 것처럼, 한국도 벤처 30년의 역사를 발판 삼아 국가 창업 시대로 대전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국제회의중심에서 열린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 행사에 참석해 이 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한국의 자본·기술과 중국의 토지·인력을 결합하는 방식이 협력이 이뤄졌지만, 이제 중국의 자본·기술
  • ‘마지막 인사’ 앞둔 검찰…검사장 대폭 물갈이될듯
    ‘마지막 인사’ 앞둔 검찰…검사장 대폭 물갈이될듯
    청와대 2026.01.07 16:25:59
    법무부가 검사장 승진을 포함한 검찰 간부 인사 검증에 착수했다. 오는 10월 검찰 폐지를 앞두고 단행되는 사실상 마지막 대검검사급(고검장·검사장) 인사로, 이르면 이달 말 인사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검사장 승진 대상자인 사법연수원 34기 검사들을 상대로 인사검증 동의서 제출을 통보하기 시작했다. 검찰인사위원회는 동의서를 제출한 검사들을 대상으로 약 2~3주간 인사 적격성 심의를 진행한다.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이르면 이달 말 고검장·검사장 인사가 확정될 가능성이
  • [속보]李대통령 “서해 구조물, 공동수역 선긋기로…실무협의”
    [속보]李대통령 “서해 구조물, 공동수역 선긋기로…실무협의”
    청와대 2026.01.07 13:59:10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 “공동수역을 깔끔하게 정리하기로 실무협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관심이 모아졌던 서해 구조물에 대해 이 대통령은 “이상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서해 구조물 문제는 서해 각자의 고유 수역이 있고, 중간 쯤 공동관리수역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동관리수역은 사실 선을 그어 관할을 나눠버리면 깔끔한데
  • 李 "쿠팡 중국인 직원? 미국인이면 미국 미워하겠습니까" ?
    李 "쿠팡 중국인 직원? 미국인이면 미국 미워하겠습니까" ?
    청와대 2026.01.07 13:54:39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중국인 직원의 쿠팡 개인정보 유출' 등과 관련해 "근거 없고 불필요한 혐오 선동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엄히 제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들이 서해구조물, 쿠팡 정보유출 등에 근거해 중국에 반감을 갖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문제를 일으킨)쿠팡 직원이 미국인이면 미국을, 일본인이면 일본을 미워할 것이냐"라며 쿠팡 사태가 반중 감정의 원인이라는 주장 자체가 "근거 없는
  • [속보]李대통령 “中에 한반도 평화 ‘지금이 기회’라고 강조”
    [속보]李대통령 “中에 한반도 평화 ‘지금이 기회’라고 강조”
    청와대 2026.01.07 13:47:56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중국 측에) 한반도 평화 문제에 있어 지금이 기회이고, 제도화하면 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 [속보]李 "중일 갈등, 양쪽에 미움받을 수도…때 되면 역할"
    [속보]李 "중일 갈등, 양쪽에 미움받을 수도…때 되면 역할"
    청와대 2026.01.07 13:41:08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중일 갈등과 관련해 "어른들도 다툼에 끼어들면 양쪽으로부터 미움을 받을 수 있다"면서 "상황을 잘 보고 우리에게 필요할 때, 실효적이고 의미있을 때 해야겠지만 지금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나설 때 나서야 한다"면서 "때가 되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속보]韓中, 고위급 대화 확대키로
    [속보]韓中, 고위급 대화 확대키로
    청와대 2026.01.07 13:37:45
  • 李대통령 “習, 자주 오라고 말해…APEC서 양자회담 가능성 커”
    李대통령 “習, 자주 오라고 말해…APEC서 양자회담 가능성 커”
    청와대 2026.01.07 13:37:10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으로) 자주 오고 자주 연락하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정상 간 1년에 한 번 정도 보면 좋겠다고 얘기했더니 (시 주석이) 좋은 생각이라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다만 (시 주석이) 꼭 한 번 오고, 한번 가고 해야되냐고 물었다”며 “그래서 전 괜찮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아마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때문에 중국을 가게 되면 양자회담 가능성이 많은데 형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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