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대통령실최신순인기순

  • [포토뉴스] 한국 유망주와 라파 나달 아카데미 코치진의 단체 기념 촬영
    [포토뉴스] 한국 유망주와 라파 나달 아카데미 코치진의 단체 기념 촬영
    대통령실 2025.10.22 18:21:28
    22일 서울 워커힐 테네즈 파크에서 열린 ‘The Road Ahead ? 기아 주니어 테니스 프로그램’에 참가한 나달 아카데미 코치진과 한국 테니스 유망주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수준의 트레이닝 기회를 제공해 차세대 테니스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기자동차제공
  • [포토뉴스] 국제 기준 트레이닝을 받는 한국 테니스 유망주들
  • 위성락, 방일 다카이치 측근 면담…李대통령 ‘셔틀외교’ 의지 전달
    위성락, 방일 다카이치 측근 면담…李대통령 ‘셔틀외교’ 의지 전달
    대통령실 2025.10.22 17:56:08
    위성락(사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21일부터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의 측근들을 면담했다. 일본의 새 정부 출범 후에도 ‘셔틀외교’를 이어가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의지를 전달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위 실장은 전날 일본에 도착해 이날까지 비공개로 도쿄에서 일한의원연맹 회장인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를 비롯해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 시절 국가안전보장 및 핵 문제 담당 보좌관을 맡았던 나가시마 아키히사 중의원(하원)을 잇따라 면담했다. 이어 같은 날 다카이치 총리의 측근들과 면담하며 한일 관계
  • APEC은 데드라인 아닌 레버리지…"1분 1초까지 국익 관철"
    APEC은 데드라인 아닌 레버리지…"1분 1초까지 국익 관철"
    대통령실 2025.10.22 17:43:13
    귀국 사흘 만에 한미 관세 협상을 위해 22일 다시 미국 워싱턴DC로 향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미국이 원하는 최종안이 아닌 우리 국익의 최선안을 만들려고 간다”고 강조했다. 이달 19일 귀국 직후 “실질적인 진전”을 언급했지만 재차 ‘국익 최선’을 강조한 것은 한미 양국이 막판까지 치열한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이례적으로 공식 일정을 잡지 않은 채 미국 관세 협상에 집중하며 김 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미국에 급파했다. 막판 조율에 성공할 경우 올 8월 한미
  • 부분합의 선 그은 김용범 "APEC에 쫓겨 사인 안해"
    부분합의 선 그은 김용범 "APEC에 쫓겨 사인 안해"
    대통령실 2025.10.22 17:33:53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2일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특정 시점까지만 합의된 내용을 가지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방안은 정부에서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달 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무렵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 쫓기듯 협상을 진행해 미완의 공동 합의문을 만드는 일은 없을 것임을 공언한 것이다. 국익을 최대한 관철한 일괄 타결안이 우리 정부의 목표임을 강조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실장은 이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미국 워싱턴DC 출장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한두
  • 안보실, 北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점검회의 개최
    안보실, 北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점검회의 개최
    대통령실 2025.10.22 11:08:16
    국가안보실은 22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북한은 이날 동북 방향으로 미상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기를 발사했다. 안보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안보실 및 국방부·합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발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련 상황을 대통령께 보고한 뒤 상황을 주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통해 안보실과 국방부 및 군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한반도 상황에 미칠 영향도 평가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북한의 추가적인 미사일 발사 가능성 등 관련
  • ‘긴급 방미’ 김용범 “쟁점 남긴 채 MOU 체결 안해…국익 맞는 타결 노력”
    ‘긴급 방미’ 김용범 “쟁점 남긴 채 MOU 체결 안해…국익 맞는 타결 노력”
    대통령실 2025.10.22 10:26:32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를 위해 다시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남은 쟁점에 대해 우리 국익에 맞는 타결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요 쟁점들이 합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방안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김 실장은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관세협상에서) 아직 양국의 입장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분야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이 원하는 조정안이 아니라 우리 국익에 최선이 되는 협상
  • 김용범 "통상협상 완료되면 안보 등 다른 합의도 발표"
    김용범 "통상협상 완료되면 안보 등 다른 합의도 발표"
    대통령실 2025.10.22 10:09:31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2일 “통상협상이 완료되면 안보 등의 다른 합의도 발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함께 이날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 미국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협상을 벌이고 각각 19~20일 귀국했지만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것이다. 이날 김 실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귀국길에서 말했지만 많은 쟁점을 두고 양국이 의견을 좁혔지만 추가로 한두가지가 더 아직까지 팽팽하게 대립하는 분야가 있다”며
  • [속보]김정관 "러트닉 만날 것…1분1초까지 국익 관철 노력"
    [속보]김정관 "러트닉 만날 것…1분1초까지 국익 관철 노력"
    대통령실 2025.10.22 09:59:14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2일 “미국이 원하는 최종안이 아닌 우리 국익의 최선안을 만들러 간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함께 이날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 미국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협상을 벌이고 각각 19~20일 귀국했지만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것이다. 이날 김 실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귀국길에서 말했지만 많은 쟁점을 두고 양국이 의견을 좁혔지만 추가로 한두가지가 더 아직까지 팽팽하게 대립하는 분야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
  • [속보] 김용범 "쟁점 남긴 채 MOU 고려 안 해…전체 합의돼야"
    [속보] 김용범 "쟁점 남긴 채 MOU 고려 안 해…전체 합의돼야"
    대통령실 2025.10.22 09:58:32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2일 APEC전에 합의된 수준의 문서화(공동성명)를 고려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특정시점에 연연해 부분합의된 수준만 발표하는 데 선을 긋고 국익에 부합한 전체 합의를 이끌겠다고 강조한 셈이다. 김 실장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함께 이날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 미국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협상을 벌이고 각각 19~20일 귀국했지만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날 김 실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귀국길에서 말
  • [속보]김용범 "미국 원하는 게 아닌 국익 최선안 만들러 간다"
    [속보]김용범 "미국 원하는 게 아닌 국익 최선안 만들러 간다"
    대통령실 2025.10.22 09:57:50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2일 “미국이 원하는 최종안이 아닌 우리 국익의 최선안을 만들러 간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함께 이날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 미국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협상을 벌이고 각각 19~20일 귀국했지만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것이다. 이날 김 실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귀국길에서 말했지만 많은 쟁점을 두고 양국이 의견을 좁혔지만 추가로 한두가지가 더 아직까지 팽팽하게 대립하는 분야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
  • 김용범·김정관 오늘 다시 방미…한미관세 담판
    김용범·김정관 오늘 다시 방미…한미관세 담판
    대통령실 2025.10.22 07:00:00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를 위해 22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대통령실과 산업부는 21일 밤 긴급공지를 통해 김 실장과 김 장관의 출국 사실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 미국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협상을 벌이고 각각 19~20일 귀국했지만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것이다. 이날 대통령실과 정부에 따르면 한미 간 관세 협상 타결을 위한 최대 난제인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펀드의 조달 방식, 투자 비중 등 핵심 쟁점 사항에서 우리 정부가 상당 부분 국익을 관철하는
  • 김혜경 여사 "국내외 무대서 한복 품격 알릴 것"
    김혜경 여사 "국내외 무대서 한복 품격 알릴 것"
    대통령실 2025.10.21 19:57:38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21일 한복의 날을 맞아 서울 의정부지 역사유적 광장에서 열린 '2025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한복은 이제 패션과 예술, 산업이 융합된 문화 콘텐츠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며 “세계가 주목하고 사랑하는 K-컬처의 중심에서 한복의 가치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공식 무대에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품격을 널리 알리고 우리의 전통이 더욱 찬란히 빛날 수 있도록 최
  • 김용범 긴급 방미…관세 마무리 협상
    김용범 긴급 방미…관세 마무리 협상
    대통령실 2025.10.21 17:37:25
    한미 간 관세 협상 타결을 위한 최대 난제인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펀드의 조달 방식, 투자 비중 등 핵심 쟁점 사항에서 우리 정부가 상당 부분 국익을 관철하는 방향으로 미국을 설득하는 데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쟁점 사항에 대한 조율이 마무리되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일부 합의 문구가 포함된 일종의 공동성명 발표가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마무리 협상을 위해 미국으로 다시 한번 출
  • 李대통령 '집값 폭등' 겨냥 "투기수요 철저히 억제"
    李대통령 '집값 폭등' 겨냥 "투기수요 철저히 억제"
    대통령실 2025.10.21 17:30:49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관계부처에 “국민 경제를 왜곡하는 투기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부동산 시장에 과도하게 집중된 투기성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해 ‘생산적 금융’ 흐름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코스피 랠리’를 거론하며 “주식시장이 정상화 흐름을 타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특별한 성과가 있어서라기보다는 당연히 있어야 할 자리로 되돌아가는 중”이라며 “여기에 정책 효과가 더해지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