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李대통령 “대한민국 국민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해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에 연루된 조직원들이 우리 정부의 노력으로 금명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규모 송환이 될텐데 이러한 초국가범죄는 우리 국민들의 개인적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 신뢰 기반을 훼손하는 것이고 나아가 외교 분쟁을 야기하는 아주 악질적, 위협적 범죄”라며 “끝까지 추적해 그 뿌리를 완전히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 부처들은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민생을 파괴하는 초국가범죄를 국내외 불문하고 반드시 처벌된다는 점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게 조치해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특히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면 이익은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달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에서 합동 작전도 많이 하는 중인데 상당히 성과도 나고 피해 건수도 줄고 액수도 줄어드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아예 뿌리를 뽑아서, 그야말로 발본색원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또 “범죄 수익도 한 푼도 빠짐 없이 환수해 국민 피해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