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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페이스북 글 모아 책 만든다 "내 정치 인생 기록"
정치정치일반 2025.01.06 10:00:26홍준표 대구시장이 그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개진한 자신의 의견을 담은 책을 출간한다. 5일 홍 시장은 “곧 페이스북을 정리한 책이 두 권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책에는 내 나라에 대한 나의 꿈, 나의 생각이 묻어나 있고 내 정치 인생이 기록되어 있다”라며 “페이스북은 내 정치 일기”라고 언급했다. 홍 시장은 이번 출간 계획에 대해 “1권은 ‘정치가 왜 이래’ 이고, 2권은 ‘꿈은 이루어진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시장은 “페이스북이 나오고 난 뒤부터 정치하기가 참 편해졌다”며 “시간상 제약도 없이 언제라도 생각이 정리되면 발표할 수 있으니까 편리하다”고 적었다. 다만 “글 내용에 대해서는 모두 기록이 되니까 그 글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져야 한다는 부담감은 있다”고 토로했다. 앞서 홍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쓴 글을 모아 출간해왔다. '꿈꾸는 로맨티스트', '꿈꾸는 옵티미스터', '꿈꾸는 대한민국' 등 총 세 권의 책이 출간됐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5.86%↑)
증권News봇 2025.01.06 10:00:066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43p(+0.51%) 상승한 2454.35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업(+5.86%), 전기전자업(+1.82%), 기계업(+1.13%)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1.63%), 운수장비업(-1.14%), 철강금속업(-0.9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72:28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81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082억, 기관은 96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코스모화학(005420)이 13.04% 오른 18,900원을 기록 중이고,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11.95%), 대구백화점(006370)(+11.3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9.38%), 진양화학(051630)(-6.33%), 진양산업(003780)(-6.1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86개, 하락종목은 37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CES영상]“목소리 파악하고 취향도 척척” 영리해진 LG AI홈, 가정 넘어 영역 넓힌다 [CES 2025]
산업산업일반 2025.01.06 10:00:00LG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 홈을 다양한 공간으로 확장하는 비전을 선보였다. 기존에는 가정을 중심으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여왔는데 이를 모빌리티 등 영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또한 한층 고도화된 AI 기술과 제품 간 유기적인 협응을 통해 개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더 깊이 이해하는 향상된 AI 홈 솔루션을 내세웠다. LG전자는 6~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공감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의 라이프스 굿’이라는 주제로 2044㎡ 규모의 전시관을 꾸렸다. 전시관 입구에는 액정표시장치(LED) 사이니지 700장을 이어 붙인 초대형 조형물이 압도적인 존재감 드러냈다. 조형물은 5.2m의 키네틱(실제 움직이는 형태) 작품으로 떠오르는 해를 연상하게 했다. 회사 측은 이를 “AI 기술로 혁신한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가 제안하는 고객의 새로운 일상을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개별 제품보다는 AI를 매개로 한 제품 간 연결과 협응을 강조했다. 먼저 ‘AI 홈 존’에서는 생성형 AI를 탑재한 AI 홈 허브 ‘LG 씽큐 온’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전 기기와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고객의 말과 행동, 주변 환경에 따라 작동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예컨대 LG 씽큐 온이 집안 곳곳에 설치된 센서로 잠을 자고 있는 고객의 심박수와 호흡, 기침 등을 분석해 평소 냉수를 마시던 고객에게 온수를 제안하거나 집 안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방식이다. AI홈의 주 무대도 가정 외 다양한 곳으로 확대됐다. 특히 LG전자는 모빌리티를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AI 홈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LG전자는 각종 AI 솔루션을 적용한 콘셉트 차량 ‘MX플랫폼’을 현장에 전시해 관심을 끌었다. LG전자의 인캐빈(In Cabin) 센싱 솔루션이 적용된 MX플랫폼은 각종 카메라, 센싱 기술을 바탕으로 차내 운전자의 상태는 물론 외부 사물, 신호 등을 감지해 최적의 운전 관련 경험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솔루션이 운전자의 시선과 표정 등을 포착해 졸음을 감지하거나 안전벨트 착용 여부를 인식해 교통사고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고객들이 LG가전 등을 모듈처럼 조합해 원하는 스타일대로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MX플랫폼의 특징이다. 휴식 공간, 업무 공간은 물론 촬영 스튜디오 등으로 꾸밀 수 있다.LG 씽큐 온은 차내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탑승객과의 소통을 통해 일정 관리, 날씨∙교통 정보 제공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향후 음식 주문이나 세탁, 레스토랑 예약 등 기능도 추가된다. 게이밍 존에서는 구부릴 수 있는 벤더블 올레드 모니터 등이 전시 됐는데, LG 씽큐 온이 사용자의 상태나 게임 환경 등을 파악해 실시간으로 블라인드를 내려 조도를 조절하거나 음향, 실내 습도를 제어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관람객은 LG전자 전시관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의 모든 시간과 일상 속 공간에 녹아든 공감지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며 “집은 물론 사무실, 취미 공간, 차량 등 다양한 공간 속에서 공감지능으로 변화하는 고객 의 삶을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가 2023년부터 전용 공간을 마련해 온 자사 스마트TV 플랫폼 웹OS 전시 공간은 올해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AI 서비스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참관객들은 목소리만으로 계정에 로그인하는 ‘보이스 ID’, 생성형 AI 기반의 ‘AI 검색’, 나에게 꼭 맞춘 TV 화질·음질 모드를 구성하는 ‘AI 화면·음향 설정’ 등을 이곳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는 모두 LG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화질·음질 조정 AI 칩셋 알파11를 활용한 덕분이다. 한편 전시장 한편에는 화려한 디자인과 기능의 신제품은 물론 실험적인 제품과 서비스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LG전자가 처음 공개한 스마트인스타뷰 냉장고는 투명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문을 열지 않고도 보관 중인 식품의 종류와 양을 확인할 수 있다. 세계적인 뮤지션 윌아이엠과 협업해 조성한 오디오 존에서는 무선 오디오 브랜드 ‘LG 엑스붐’의 신제품 라인업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
HBM부터 DC 솔루션까지 혁신…SK가 선보이는 차세대 AI 생태계 [CES 2025]
산업기업 2025.01.06 10:00:00SK그룹이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 2025’에 참여해 그룹이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AI) 역량을 뽐내며 혁신 기술이 가져올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년 연속 미국 현지를 찾아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SK는 7일부터 10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혁신적인 AI 기술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한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SK하이닉스(000660)·SK텔레콤(017670)·SKC(011790)·SK엔무브 등 4개 그룹 계열사가 참여한다. SK는 전시관 일부를 회의공간으로 마련해 AI 관련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하며 소통 창구로 활용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년 연속 직접 미국 현지를 찾아 SK의 AI 생태계 구축을 진두지휘한다. 최 회장은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전시관을 관람하며 첨단 AI 기술의 트렌드를 점검하고 글로벌 AI 기술을 주도하는 기업들을 만나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를 모색한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 등 주요 계열사의 최고 경영진도 참여한다. SK는 이번 전시에서 ‘다양한 AI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 인류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사업 비전을 구체화해 선보일 계획이다. 최 회장은 지난해 11월 열린 ‘SK AI 서밋 2024’에서 “SK는 반도체부터 에너지, 데이터센터 구축 운영과 서비스 개발까지 가능한 전세계에서 흔치 않은 기업”이라며 “SK와 파트너들의 다양한 솔루션을 묶어 AI 보틀넥(병목)을 해결하고 좀 더 좋은 AI가 우리 생활에 빨리 올 수 있도록 글로벌 AI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CES 2025’에서 SK는 ‘AI 사업 비전의 구체화’라는 취지 아래 △AI 데이터센터(DC) △AI 서비스 △AI 에코시스템 등으로 전시관을 구성한다. 관람객들이 실제 다양한 AI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 중심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SK 전시관 입구에 마련된 ‘혁신의 문(Innovative Gate)’을 통과해 전시관으로 입장한다. SK는 ‘혁신의 문’을 장식하는 21개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을 통해 SK가 보유한 AI 기술‧서비스와 이를 통해 달라질 미래 모습을 영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AI DC’ 테마로 구성된 다음 전시 구역에서는 SK AI 데이터센터의 역동적 데이터 흐름을 표현한 6m 높이의 대형 LED 기둥을 중심으로 SK가 보유한 AI DC 솔루션(에너지‧AI‧운영‧보안)을 선보인다. SK는 데이터센터를 구성하는 핵심 노하우인 에너지솔루션·HBM3E 중심의 AI 반도체·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AI 서비스’ 테마의 전시관에서는 GPAA(글로벌 퍼스널 AI 에이전트)부터 AI 기반의 광고 제작 솔루션인 ‘GenAd’, 미디어 가공 및 콘텐츠 품질향상 플랫폼인 ‘AI 미디어 스튜디오’ 등 AI 기반 기술‧서비스 콘텐츠들이 공개된다. SK텔레콤은 북미 시장을 타깃으로 올해 출시를 준비 중인 AI 에이전트 ‘에스터(Aster)’를 현장에서 시연하며 구체적인 서비스 계획도 발표한다. ‘AI 에코시스템’ 전시 구역에서는 SK와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파트너사 가우스랩스·람다·앤트로픽·퍼플렉시티·펭귄솔루션스의 AI 솔루션과 서비스가 소개된다. 각 파트너사들은 독보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재 SK와 진행 중인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구체적인 시연과 함께 선보인다. SK 관계자는 “이번 CES 전시를 통해 AI 기술이 일상 속으로 들어와 전방위적으로 활용되는 모습과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AI 혁신을 위해서는 다양한 플레이어들과의 협업이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證 "반도체 가격 낙폭 예상보다 커" 삼전 목표가 줄하향
증권국내증시 2025.01.06 09:57:28삼성전자(005930)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사들이 부진한 실적을 우려하며 목표가를 하향조정 하고 나섰다. 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기존 9만 5000원에서 8만 4000원으로 하향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D램, 낸드 모두 전방 산업 수요 부진으로 인해 당초 예상보다 가격 하락폭이 크게 나타났다”며 “비메모리 부문에서는 지난 분기에 이어 다시 한 번 비용이 반영되며 전분기 수준의 적자를 시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밖에 SK증권(8만 6000원→7만 7000원), DS투자증권(9만 3000원→7만 7000원), 상상인증권(8만 5000원→7만 7000원)이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일제히 하향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세트 수요 부진 및 계절 비수기 영향과 경쟁 강도 심화 등으로 스마트폰 및 디스플레이, 비메모리, 메모리 등 주요 사업부 전반적으로 감익이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삼성전자의 작년 4분기 매출액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77조 9494억 원,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조 5536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영업이익은 202.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점차 하향 조정되는 모습이다. 3개월 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2조 1958억 원이었으며 한 달 전엔 9조 7221억 원이었다. 실적 우려 요인은 메모리 가격 하락, 고대역폭메모리(HBM) 양산 지연 등이 꼽힌다. 특히 스마트폰과 PC 등 전자기기에 대한 수요 둔화하면서 레거시(범용) 메모리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다. 여기에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등 중국 기업들의 저가 물량 공세까지 더해지고 있는 점도 악재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부터 일반 D램 가격 가정을 기존 대비 하향했고, 주요 고객사로의 HBM 매출액 개시도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D램 가격 가정을 기존 대비 낮췄다”며 “낸드 역시 기존 가정보다 보수적인 가격으로 내리면서 연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메모리 가격이 당초 예상보다 부진하지만 일반 D램 3사 모두 여전히 보수적인 공급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생산 증가폭은 제한적”이라며 “과거 사이클과 달리 가격 하락이 2개 분기 만에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가 선반영을 고려하면 1분기 중 비중확대 기회가 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칩 재고조정은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고객사 재고가 감소하기 시작하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빠르게 일단락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자사주 매입까지 결정하는 ‘역사적 저점’이라는 것을 확인한 이상 밸류에이션(가치평가) 콜이 작동할 것”이라며 “강력한 반등의 계기가 아직 보이지 않는 것은 사실이나, 회사의 전략은 확실히 위기에 대응하는 자세로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홍준표 “좌파 집단광기 극에 달해…박근혜 때처럼 당하지 않을 것”
사회전국 2025.01.06 09:56:37홍준표(사진) 대구시장은 6일 “좌파들의 집단광기가 극에 달하고 있지만 박근혜 때처럼 일방적으로 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가 온통 무법천지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나는 줄곧 탄핵에 반대 하면서 내란죄는 되지 않고 이재명이 덮어씌운 정치 프레임에 불과하다고 해왔다”며 “그런데 느닷없이 이재명은 내란죄 프레임을 철회하고 다시 탄핵소추서를 정리하겠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홍 시장은 “이재명 한사람이 헌재를 포함해 사법기관, 수사기관 전체를 농단하고 국회도 농단하고 있다”며 “오히려 합법을 가장한 내란은 이재명이 획책하고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법한 체포영장 발부로 판사와 공수처장이 짜고 윤통 불법체포를 시도하고 있다”며 “나라가 온통 무법천지가 되고 있다”고 썼다. -
김동선 육아지원 첫발…한화 유통·서비스 출산직원에 1000만원 전달
산업기업 2025.01.06 09:56:32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이 1월 출산 예정 직원 가정에 육아 동행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452260)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주도하는 출산 지원 사업 첫 사례다.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은 2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육아 동행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직원 동행 프로젝트로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이 올해 시작한 육아 동행 지원금 제도는 출산 가정에 1000만원을 지원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 자회사 직원들이 대상이며 별도 횟수 제한은 없이 쌍둥이 가정은 한 번에 2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직원 동행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참석했다. 김 부사장은 “회사의 지원으로 가정의 육아 부담이 줄어든 만큼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금은 이달 말 출산을 앞둔 김상희 한화갤러리아 과장과 사내 커플인 김진현·박종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지배인 부부가 받았다. 김 과장은 “단순 출산 축하에서 그치는 게 아닌 회사가 직원들의 현실적 부담을 공감하고 함께 하겠다는 말에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
尹체포 난항…공수처, 체포영장 기한 연장 신청키로
사회사회일반 2025.01.06 09:55:57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에 대한 유효기간 연장을 법원에 신청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마지막 날인 6일 공수처와 경찰 간 미묘한 갈등이 포착되며 영장 집행 기한을 늘리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공수처가 전날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체포영장 집행을 일임하는 공문을 발송했는데 경찰 측은 "이제와서 집행 업무를 일방적으로 떠넘기려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공수처와 경찰이 지난 2일 합동으로 영장 집행에 나섰을 때도 윤 대통령 체포에 실패했는데 두 기관이 영장 집행에 대해 이견이 생긴 만큼 이날 영장 집행도 사실상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공수처는 "어젯밤(5일)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체포영장 집행을 일임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공수처에서 협조 요청 공문을 별도 상의 없이 보냈다"며 "현재 법률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경찰 일부에서는 지난 영장 집행에서도 소극적이었던 공수처가 체포 시한 마지막 날 갑자기 집행 업무를 떠넘기려 한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경찰은 공수처가 청구한 영장을 경찰이 집행하는 게 법적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고 있다. 다만 공수처는 영장 집행은 사법경찰관에 위임하는 것이 법적으로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날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시한인 윤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 연장을 법원에 신청하겠다"며 "영장 집행은 사법경찰관에 위임 가능하고 국가수사본부에 일임하겠다"고 했다. -
"伊,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2조원대 통신망 구축 계약 추진"
국제정치·사회 2025.01.06 09:54:49이탈리아 정부가 보안 통신망 구축을 위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스페이스X와 2조 원 규모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5일(현지 시간)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탈리아가 정부에서 사용하는 전화 및 인터넷 통신을 최고 수준으로 암호화하기 위해 스페이스X와 15억 유로(약 2조 3000억 원) 규모 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정보기관과 국방부는 이미 계약과 관련한 승인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협상은 최근까지 교착상태에 빠졌지만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만난 직후 진전을 이뤘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에는 지중해 일대의 이탈리아군 통신 서비스와 테러 및 자연재해 등 비상사태 시 사용할 ‘다이렉트 투 셀’(direct to cell) 위성 서비스 출시 등이 포함된다. 다이렉트 투 셀은 기존 기지국을 통하지 않고 저궤도 위성 통신과 휴대전화 등 단말기가 직접 통신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다만 블룸버그는 “일각에서는 해당 서비스가 이탈리아 현지 통신사들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고 짚었다. 스페이스X는 지난해 동안만 가나에서 아르헨티나까지 20개국 이상을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 국가에 추가했다. 현재 100여개 국가 및 지역의 400만 명 이상이 스타링크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된다. 스페이스X는 군사용 위성 서비스인 ‘스타실드’ 역시 구축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스페이스X가 기술 도약과 기민한 사업 전략, 그리고 점점 더 확장되는 머스크의 정치적 영향력에 힘입어 글로벌 위성 통신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올해 미국 투자도 'TIGER ETF'…에어팟 등 경품 이벤트 진행
증권국내증시 2025.01.06 09:54:45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새해를 맞이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와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운용은 이날 자료를 통해 ‘TIGER 미국대표지수 ETF’에 대한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맥북부터 마이크로서피스, 에어팟 프로2, 디즈니플러스 구독권 등 다양한 미국 기업의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미래에셋운용은 아울러 이날 오후 6시 TIGER ETF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타이거’에서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미국 투자 ETF’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수정 미래에셋운용 ETF연금플랫폼부문 콘텐츠전략팀 팀장이 올해 미국 증시를 전망하고 주목할만한 TIGER 미국 투자 ETF들을 소개한다. 세미나에서는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를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미국 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래에셋 운용 관계자는 “금번 세미나를 통해 기존 투자자들은 올해 미국 시장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아직 미국 투자 ETF에 대한 경험이 없을 경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성태경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연금플랫폼부문 대표는 “TIGER 미국 투자 ETF에 대한 많은 투자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올해도 TIGER 미국 투자 ETF를 통해 다양한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성공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폐쇄 14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미 합동조사팀 조사 중
사회사회일반 2025.01.06 09:53:50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폐쇄된 전남 무안국제공항 폐쇄 기간이 일주일 더 늘어났다. 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무안공항 활주로는 오는 14일 오전 5시까지 폐쇄가 연장됐다. 활주로는 앞서 지난달 29일 사고 직후부터 이달 1일 오전까지 잠정 폐쇄됐다가 오는 7일 오전까지 한 차례 폐쇄 기간이 늘어난 바 있다. 희생자 수습과 유류품 등 수색 작업은 전날 일단 마무리됐으나, 한미 합동조사팀이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현장 보존을 위해 폐쇄를 연장한 것으로 보인다. 한미 합동조사팀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 12명 외에 미국 측 연방항공청·교통안전위원회(NTSB)·항공기제작사(보잉) 조사팀 11명 등이 참여하고 있고, 지난 3일 엔진제작사(GE) 1명이 추가로 합류했다. 조사팀은 무안공항 내 임시본부를 마련하고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번 사고로 파손된 로컬라이저 등 공항 시설 정비를 마치고 재개장하기까지는 최소 수 개월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박용진, ‘尹관저 지키기’ 與의원에 “방탄 사설용역으로 전락”
정치정치일반 2025.01.06 09:53:48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6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를 위해 관저에 모인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헌법기관이 윤석열 방탄 사설용역업체 직원으로 전락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헌법 가치를 지켜야할 사람들이 법 집행을 저지하는 육탄전에 나섰다. 정말 창피한 노릇”이라며 이러한 글을 남겼다. 박 전 의원은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 이익을 우선하겠다’는 국회의원 선서를 해놓고는 헌법은커녕 법률도 거부하고 법치를 훼손하고, 국가이익을 걷어차고 윤석열과 본인의 사적이익 도모에 골몰하고 있다”며 “그야말로 국헌문란 세력”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체포저지 용역 직원으로 일하려면 지역 유권자들에게 사죄하고 의원직부터 사퇴하라”며 “내란수괴 체포 방해야 개인의 선택이고 심판받으면 그만이지만, 국회의원으로서는 자신을 뽑아준 유권자에 대한 배신”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신들은 지금 국민의 짐을 넘어 국헌문란 암세포가 돼가고 있다”며 “내란수괴범의 방탄용역을 하는 것은 최소한 적어도 국민 혈세로 세비 받는 자가 할 짓은 아니다”고 경고했다. -
<코>더블유에스아이,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01.06 09:52:37오전 9시 52분 현재 더블유에스아이(299170)가 +30.00% 오른 1,703원(▲393)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9억8,597만, 거래량은 315만4,06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더블유에스아이는 전일 상승(1,310원, ▲26, +2.02%)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더블유에스아이는 상승 15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9.34%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3.99%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5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로(046970) +17.16%, 제이씨현시스템(033320) +11.31%, 딥마인드(223310) +6.9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크림 "러닝 붐에 새티스파이·온러닝 거래량 폭증"
산업IT 2025.01.06 09:52:35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지난해 하반기 거래량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러닝 브랜드는 새티스파이로 나타났다. 크림은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해 시사점을 도출한 ‘2024 하반기 인사이트 리포트’를 이달 3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크림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새티스파이의 거래량은 같은해 상반기 대비 약 5160% 증가했다. 온러닝은 같은 기간 1252% 늘었다. 호카도 70% 증가했다. 스니커즈 중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한 제품은 아디다스 삼바였고 아디다스 가젤이 2위를 차지했다. 나이키 에어포스 3종은 3위부터 5위를 차지했다. 패딩 영역에서는 노스페이스가 1위를 기록했고, 나이키, 몽클레어, 스톤 아일랜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크림 관계자는 “24년 하반기는 ‘러닝’이 중심이 된 패션 트렌드가 지속되는 한편 가심비 등 경기 상황을 반영한 거래 패턴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크림은 인기 아이템의 변화에 따라 ‘익스클루시브’ 내 라인업을 확장하는 등 패션 트렌드를 선도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인사] TBWA코리아
사회피플 2025.01.06 09:51:19◇TBWA코리아 <승진>△Content본부 전문임원(ECD) 서민석 △B본부 수석국장 김홍철 △D본부 수석국장 김옥수 △P본부 수석국장 박혜진 △Content본부 수석국장 김세윤·이광용·이창호 △MAL 수석국장 노유지·이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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