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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엘리트 드라이버 사전 예약 구매[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1.06 11:27:12캘러웨이가 차세대 드라이버 엘리트(Elyte)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사전 예약 구매(사진)를 진행한다. 엘리트 드라이버는 최대 8야드 늘어난 비거리와 더욱 향상된 관용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설계되었다고 한다. 스핀과 스피드를 최적화한 새로운 Ai(인공지능) 10x 페이스, 관성모멘트를 극대화한 신소재 서머포지드 카본 크라운이 결합됐다. 사전 예약 구매는 지정된 캘러웨이 공식 대리점과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1000명에게 30만 원 상당의 캘러웨이 헬멧 드라이버 헤드커버를 준다. 엘리트 드라이버 시타 행사도 공식 대리점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캘러웨이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에이비엘바이오,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석
문화·스포츠헬스 2025.01.06 11:25:12에이비엘바이오가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여해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와 관련된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한다. 6일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달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 중 하나로 에이비엘바이오는 창립 이래 매년 초청을 받아 올해로 참가 9회째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십을 논의해 오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후속 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액뇌관문(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에 대한 논의도 진행한다. 해당 플랫폼은 BBB 셔틀을 접목한 ‘트론티네맙’이 알츠하이머 환자 대상 임상 1/2상에서 긍정적인 초기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항암 분야에서는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가 적용된 면역항암제의 최신 임상 데이터를 공유할 예정이다. 위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ABL111은 화학치료제 및 PD-1 억제제 니볼루맙과의 삼중 병용요법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임상 1b상을 진행 중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면역항암 파이프라인의 임상 데이터가 나오기 시작한 이래 글로벌 기업들과의 논의 또한 놀라운 진전을 보이고 있다”며 “다양한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에이비엘바이오의 노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지속될 예정이다. 좋은 소식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트럼프 귀환 코앞…日 도요타 "8년전 악몽 재현되나" 우려
국제국제일반 2025.01.06 11:21:25일본제철의 미국 US스틸 인수 시도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불허’ 결정으로 난관에 봉착하면서 일본에서는 동맹국도 저버린 미국의 보호주의가 이달 20일 출범하는 도널드 트럼프 정권에서 한층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고율 관세를 무기 삼아 자국 투자와 탈(脫) 중국을 사실상 강요하는 상황에서 일본 자동차 기업들은 트럼프 1기 시절 노골적인 비판으로 시달렸던 ‘8년 전 악몽’이 재현될까 걱정하는 분위기다.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대표 기업인 도요타자동차는 지난해 11월 7일 멕시코 경제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멕시코에 약 14억 50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멕시코는 미국, 캐나다와의 협정으로 일정 조건 하에서 대미 수출 관세가 없어 도요타가 지금까지 누적 20억 달러를 투자해온 핵심 거점이다. 도요타는 픽업트럭 ‘타코마’ 생산을 위해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타코마는 사막 등 험로 주행 성능이 뛰어나 미국 픽업트럭 시장에서 약 20년간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온 주력 차종이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은 투자 발표 3주 후 들려왔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트럼프 당선인이 소셜 미디어에 “2025년 1월 20일 취임과 동시에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합성마약과 불법이민 문제를 지적하며 추가 관세를 무기로 이들 국가에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트럼프에 얽힌 도요타의 쓰라린 기억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트럼프는 1기 취임 직전인 2017년 1월 SNS에 “도요타가 멕시코에 공장을 짓고 미국용 ‘코롤라’를 만들려 한다. 말도 안 된다. 미국에 공장을 짓든지 높은 관세를 내라”는 글을 올려 도요타를 직격했다. 이후 도요타는 ‘멕시코 공장으로 인해 미국 내 고용이 줄어드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설명을 하느라 애를 먹었고, 결국 트럼프 1기 때 미 앨라배마주에 공장을 세우는 등 미국 투자를 늘리며 눈치를 봐야 했다. 도요타 관계자는 “어떤 이유로든 다시 요구가 있을 수 있어 우선은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상황은 마쓰다도 비슷하다. 마쓰다에게 미국은 세계 판매의 30%를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이다. 대부분 멕시코나 일본에서 미국으로 제품을 보내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관세는 기업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마쓰다는 인건비 상승으로 미국 내 신규 공장 설립이 어려워 현지 공장 가동률을 향상시키는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여러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대책 마련으로 분주하다. 자동차 시트 제조업체 닛파쓰는 전기차 부품 생산을 위해 멕시코에서 추진해온 공장 건설 계획의 완공 시기를 최대한 늦추려 하고 있다. 이미 부지를 확보하고 공장 건물까지 지은 상태에서 설비 설치만을 남겨뒀지만, 트럼프의 관세 인상이 현실화되면 자동차 수요가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닛파쓰 측은 “재무적인 체력이 약한 부품업체들에겐 더 힘든 상황”이라며 “납품을 늦출 수 없을지 생산설비 납품업체와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황은 트럼프 1기 때보다 훨씬 나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1기 때는 일본 정부가 무역 협상을 타결해 관세 인상을 가까스로 피할 수 있었고, 관세가 올라도 ‘중국 시장 확대’라는 대안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 중국 시장은 현지 업체들이 가격경쟁력에서 훨씬 앞서 있어 일본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성장을 위해서는 미국 외에는 기댈 시장이 없는 현실이다. 이시구로 노리히코 일본무역진흥기구 이사장은 “많은 협력업체가 관여하는 자동차 공급망은 재편이 쉽지 않다”며 즉각적인 대응책을 찾기 어려운 현실을 토로했다. 닛케이는 1995년에 미국에 의해 도요타 등 일부 수입차가 100% 관세를 부과받기 직전까지 내몰렸던 사례를 언급하며 “일본에서 미국으로의 자동차 수출은 미국 경기 악화와 정치의 계절을 맞을 때마다 무역 마찰의 중심이 돼 왔다”고 지적했다.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미국은 일본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시장이 폐쇄적이라고 주장하면서 도요타를 포함한 일본산 고급차 10여 종에 100% 징벌적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갈등은 일본 측이 자국 자동차 기업들의 미국 내 공장 설립을 확대하고, 미국산 부품 구매를 늘리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양국 합의로 마무리됐다. 일본에서는 트럼프 2기 때 관세를 무기로 업계를 압박하는 유사한 사례가 언제든 반복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일본계 자동차 기업의 한 간부는 “트럼프 관세는 일본 기업에 큰 시련”이라며 “무역 마찰 악몽의 재현”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도요타는 이달 열리는 트럼프 취임식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
한국소비자원 상임이사 임명…곽은경 컨슈머워치 사무총장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1:20:49한국소비자원이 신임 상임이사에 곽은경(43) 컨슈머워치 사무총장을 6일 임명했다. 곽 상임이사는 지난 2005년부터 약 20년 동안 자유기업원, 컨슈머워치에서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대형마트 영업규제, 도서정가제 등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또 비대면 진료, 법률 플랫폼 등 신규 시장에서의 소비자 편익 증진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 한국소비자원은 “곽은경 상임이사는 소비자 분야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비자 권익 증진과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원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며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한 후보자 중에 한국소비자원장이 임명한다. -
DL이앤씨 '아크로 리츠카운티', 100% 계약 완료 [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5.01.06 11:20:11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되는 ‘아크로 리츠카운티’의 모든 가구가 계약을 마쳤다. DL이앤씨는 아크로 리츠카운티의 일반분양 물량 140가구가 정당 계약 및 예비입주자 계약에서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방배동 1018-1번지에 지하 5층~지상 27층, 8개 동, 전용면적 44~144㎡ 총 707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 단지는 앞서 1순위 청약 접수에 3만 4279건이 접수돼 평균 483대 1, 최고 8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방배동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인 데다 방배동이 향후 개발 사업을 통해 강남권을 대표하는 신흥 부촌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분양 관계자는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이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과 고품격 이미지 등이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졌다"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집슐랭 연재’ 구독을 하시면 부동산 시장 및 재테크와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받으실 수 있습니다. -
국힘 법사위원들 "공수처장, 불법 수사 손 떼고 사퇴해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06 11:19:46국민의힘은 6일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을 향해 “불법 수사에서 즉시 손을 떼고, 이 혼란상을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공수처는 불법 수사와 체포영장 청구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공수처가 직권남용죄를 수사하면서 관련 사건으로 내란죄를 수사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명백한 불법 수사”라며 “현직 대통령에 대한 직권남용죄는 헌법상 소추될 수 없어 수사할 수 없고, 내란죄는 공수처에 수사권한 자체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럼에도 공수처는 ‘판사 쇼핑’을 통해 불법적인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국민의 엄중한 비판을 받았다”며 “공수처가 서울중앙지검도 아닌 서울서부지검에 영장을 청구한 것도 명백한 불법을 감추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여당 법사위원들은 “공수처가 이제 와서 경찰에 체포영장의 집행을 뒤늦게 위임한 것은 스스로 이 수사의 불법성을 인정한 것”이라며 “공수처가 수사권이 없는데, 체포영장의 집행에 대해 경찰에 이래라저래라 할 권한이 없음은 명백하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공수처가 법률을 무시하고 체포영장 집행만 경찰에 위임하는 무리수를 두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라며 “편향성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공수처가 이날 자정 만료되는 윤 대통령 체포영장의 유효기간을 연장하려는데 대해서는 “처음 체포영장도 불법인데, 불법인 영장을 새로 발부받는다면 더 불법성이 가중되는 것”이라며 “ 법과 원칙에 따라 즉시 경찰에 사건을 넘기고, 경찰에서 적법절차에 따라 수사하면 된다”고 촉구했다. -
가천대 길병원, 중증응급환자 중심 의료 ‘최상위’ 입증
사회전국 2025.01.06 11:18:42가천대 길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의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응급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고자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평가로, 가천대 길병원은 매해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44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408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2024년 2월 6일부터 6월 30일은 평가기간 제외)의 응급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했다. 인력 및 시설 등 필수영역, 안전성, 효과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모니터링 등 7개 영역에 대한 세부 지표별 평가에서 가천대 길병원은 대부분의 영역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해 A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중증상병해당환자의 재실시간, 중증상병해당환자의 분담률, 지역 내 119-병원 간 전원환자 수용 분담률 등의 지표에서 종별(전국 권역)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는 지역 내 중증환자 수용률 및 분담률이 높음을 의미한다.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중증응급환자 중심의 진료와 재난거점병원, 응급의료종사자 교육훈련, 중증응급환자 최종 진료 등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중증외상환자 전담 센터인 권역외상센터, 취약 지역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는 닥터헬기, 해양경찰 협력 해양원격응급의료시스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긴급재난지원팀, 닥터카 등 인천 등 수도권 시민들의 응급상황에 대비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재난거점 병원으로서 인천시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재난대비 훈련 등 공공분야 책무를 다하고 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응급 의료에 대한 중요성, 특히 중증 환자 등 지역의 최종 진료를 책임지는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모든 의료진들이 365일 24시간 긴장을 늦추지 않고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상의 질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LH, 올해 첫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입주자 모집
부동산정책·제도 2025.01.06 11:18:08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6일부터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와 중산층·서민층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 사업은 LH가 교통 환경이 좋은 곳을 중심으로 신축 및 기존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이다. LH는 이번 공고를 통해 전국에 총 2814가구를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275가구,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1539가구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656가구, 그 외 지역은 619가구다.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며, 최장 10년(입주 후 혼인한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702가구, 그 외 지역은 837가구이며 소득·자산기준 등에 따라 신혼·신생아Ⅰ,Ⅱ 유형으로 구분된다. 신혼·신생아Ⅰ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을 시세 30∼40% 수준으로 공급하는 유형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신생아Ⅱ 매입임대주택은 아파트·오피스텔 등을 시세 70∼80% 수준의 준전세형(임대조건의 80% 보증금·월임대료20%)으로 공급하는 유형으로 임대료 부담이 적다. 최장 10년(자녀가 있는 경우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고부터 ‘신혼·신생아Ⅱ 유형’의 경우 소득‧자산 기준이 완화된다. 기존에는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맞벌이 120%)이하이면서 자산은 3억4500만 원 이하여야 했지만 앞으로는 소득 130%(맞벌이 200%)이하이면서 자산 3억6200만 원 이하이면 된다.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신청받아 1월 중 서류심사 대상자를 발표하며, 소득·자산 등 입주자격 검증을 거쳐 3월중 예비입주자를 발표한다. -
이민경 NH농협카드 사장 취임… "최초 여성 CEO"
경제·금융카드 2025.01.06 11:16:46NH농협카드는 이민경 NH농협은행 부행장이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장은 농협은행 WM(자산관리)사업부장, 금융 소비자 보호부문 부행장 등을 거쳐 농협카드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CEO)로 발탁됐다. 이 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고객 중심 리워드 체계 구축 △신규고객 발굴과 기반 확대 △'뉴(New) NH 페이(Pay)' 플랫폼 강화 △지속 성장 위한 상품 경쟁력 제고 등 고객을 위한 혁신에 집중하겠다고 제시했다. 농협카드는 지난달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담은 통합 플랫폼 뉴 NH페이를 출시했다. 생활 기반 외부 서비스를 통합하고 이용 빈도가 높은 업무에 대한 예약기능과 소액 결제 프로세스를 간소한 게 골자다. 이 사장은 "불확실성이 증대된 경제 환경과 비우호적인 경영 여건 지속으로 사업 성장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농협카드만의 고객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외국인 전용 상품을 출시하는 등 미래 고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애플부터 리플까지…돌아온 트럼프에 '3000억' 초대박 기부금 모여
국제정치·사회 2025.01.06 11:16:39이달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작년 11월 대선 승리 후 현재까지 기업 등으로부터 3000억원 가까이 모금했다고 NY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두 달여간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과 정치 운영, 대통령 도서관 등에 쓰일 기부금은 2억달러(2944억원) 이상이다. 이 중 취임식 지원 위원회에 모인 기부금은 1억 5000만달러(2200억원)로, 지난 2017년 트럼프 1기 취임식 당시의 1억 700만달러(1575억원)를 이미 넘어섰다. 슈퍼팩(super PAC·정치자금모금단체)인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에도 기부금이 집중적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가 모은 거액의 기부금 액수는 지난 2021년 1월 6일 트럼프 지지자들이 미국 의회 의사당을 폭력적으로 점거한 사태 당시 수십 개 기업이 앞으로는 정치적 기부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당시 수십 개 기업이 앞으로 정치적 기부를 재고하겠다고 선언했고 실제로 일부는 모든 기부를 중단했지만, 트럼프 당선인의 이번 대선 승리 이후 기업들은 앞다퉈 기부에 동참하고 있는 모양새다. 현재까지 포드자동차와 도요타자동차, 소프트웨어 기업 인튜이트, 미국의약연구제조업협회(PhRMA) 등이 각 100만달러(14억 7000만원)를 기부했으며, 골드만삭스와 제너럴모터스(GM),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AT&T, 스탠리 블랙 앤 데커 등도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 등 빅테크 거물들도 트럼프 취임위원회에 100만달러를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속한 상태다. 제약업체 화이자는 트럼프 당선인의 전 선거자금 모금책인 제프 밀러가 운영하는 대정부 로비업체 밀러 스트래티지를 통해서 기부를 약속했다. 밀러 스트래티지는 우버와 오픈AI의 로비도 담당하고 있다. 라인스 프리버스 전 백악관 비서실장이 운영하는 마이클 베스트 스트래티지는 가상화폐 리플 발행사와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 기업 로빈후드를 대리하고 있다. 가상화폐 기부도 있었다. 리플은 자체 가상화폐로 500만달러(73억원)를 트럼프 당선인 측에 기부했다. 한국의 현대자동차와 SK그룹 등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로 인해 영향을 받는 기업을 대리하는 로비회사 차트웰 스트래티지는 취임식 기부금으로 300만달러(44억원) 이상을 모금했다고 NYT는 전했다. -
[CES영상] CES 상징이 된 '루프'…머스크 '무얼 노렸나'
국제기업 2025.01.06 11:16:00일론 머스크의 베이거스 루프는 15분 거리를 1분 만에 주파합니다. 서울경제신문 이건율입니다. CES의 명물인 베이거스 루프를 타봤습니다. 베이거스 루프는 일론 머스크가 세운 회사인 보링컴퍼니가 만든 지하터널 이동수단인데요. 테슬라의 전기차가 12m 깊이의 터널을 통해 각 거점을 이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직접 타보니까 미지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터널 양쪽에 조명은 반짝이고 있고 속도감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자율주행 방식이 아닌 운전자가 직접 운전을 한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머스크는 무인으로 운영 계획을 처음에 세웠지만 안전 문제로 현실화하지는 못했다고 하네요. -
나경원 "민주, 이재명 시계 위한 '내란죄' 제외…대국민 내란 사기 중"
정치정치일반 2025.01.06 11:15:54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한 것과 관련,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민주당은 대국민 내란 사기 중"이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나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야당은 이재명 시계를 위한 내란죄 제외에 대해 더 이상 궁색한 변명 그만하라"며 "지금까지 내란죄 선동한 것을 사과하고 탄핵소추안을 재의결하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나 의원은 "내란죄는 이번 탄핵 사유의 사실상 전부"라며 "계엄 해제 이후 언론은 모두 내란죄라는 어마어마한 죄명으로 뒤덮였고, 일부 친야 매체는 12·3 비상계엄 사태가 아니라 12·3 내란 사태라고 명명했다"고 상황을 짚었다. 나 의원은 또 "국방장관을 비롯한 경찰청장 등 수많은 군인, 경찰이 내란죄로 구속됐다. 나를 비롯한 여당 의원들도 내란선전죄로 고발됐다"며 "그렇게 온 나라를 내란으로 선동질하더니 이제 와서 내란죄는 빼자고 한다"고 거듭 민주당을 향해 날을 세웠다. 아울러 나 의원은 "내란 행위는 모두 탄핵소추 사유에 그대로 있지만, 내란죄는 뺀다는 혹세무민 궤변? 내란 행위가 모두 탄핵소추 사유에 그대로 있다면, 당연히 내란죄 성부를 따져야 한다"며 "단순 계엄법 위반죄와 내란죄는 그 헌법위반 정도에 엄청난 차이가 있으니 그래야 하지 않겠나"라고도 했다. 여기에 덧붙여 나 의원은 "야당은 지금까지 내란죄 선동한 것을 사과하고 탄핵소추안 재의결하라"며 "그렇지 않다면 내란죄를 그대로 소추 사유에 유지하고 당당하게 헌법재판소 결정을 받으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
고심 끝 경찰에 영장 집행 일임한 공수처, '수사권 논란' 증폭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1:12:05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6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에 일임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직접 발부 받은 공수처가 영장 집행에서 빠지고, 향후 경찰·검찰 재이첩도 고려하겠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수사권이 없는 기관임을 스스로 인정한 것 아니냐는 지적마저 나온다. 이재승 공수처 차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1차 집행 실패 이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경호처의 영장 협조를 촉구하는 공문 보냈는데 아무 답변을 못 받았다”며 “향후 체포영장 집행 관해서 어떤 방식할지 고민한 결과 경찰 국가수본부의 영장 집행 전문성, 현장 지휘 체계, 통일성 등을 고려해 국수본에 집행 일임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 절차 진행 도모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법원에 영장 연장 신청을 할 것”이라며 “ 7일 이상 (기간을) 필요로 하면 그 유효기간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했다. 공수처는 ‘구속영장은 검사의 지휘에 의하여 사법경찰관리가 집행한다’고 규정한 형사소송법 81조 등을 영장 일임의 근거로 들었다. 공수처의 영장 집행 일임을 두고 사실상 경찰에 ‘떠넘기기’를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공수처도 사실상 영장 집행 능력이 없음을 인정했다. 이에 대해 이 차장은 “집행 현장 상황이 점점더 강대강으로 대치하고 있다”며 “1차 집행 때도 200명이 스크럼을 짜고 있었는데 어떻게 뚫냐. 인력적 한계를 인정한다”고 했다. 그럼에도 공수처는 ‘수사권’은 여전히 갖고 있다는 입장이다. 경찰이 영장을 집행해 윤 대통령이 체포되면 조사는 공수처가 한다고 밝혔다. 이 차장은 “공수처의 법적 전문성을 활용하겠다는 공조수사본부 취지에 따라 윤 대통령 사건은 공수처에 있다”고 했다. 다만 향후 타 기관 이첩 가능성에 대해선 열어뒀다. 이 차장은 “사건을 이첩 받은 주체이기에 1회 실패했다고 여기서 끝내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면서도 “겸손하게 정말 우리가 해야한다는 고집은 버리고 빠르고 적법하게 진행될 수 있다면 언제든지 새로운 판단은 가능하다”고 했다. -
제주항공, 운항시간 늘리자…작년 상반기 '정비 지연' 최다
산업산업일반 2025.01.06 11:08:43지난 해 상반기 국내 항공사 중 '항공기 정비'를 사유로 제시간에 출발·도착하지 못한 항공편은 제주항공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2024년 상반기 항공사 지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지난해 상반기 운항한 5만2883편 가운데 536편(국내선 344편, 국제선 192편)에서 정비를 이유로 지연됐다. 이는 2024년 상반기 운항한 10곳의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다. 전체 운항 편수가 더 많았던 대한항공(422)편을 뛰어넘은 것은 물론, 경쟁 저비용항공사(LCC)인 티웨이항공 315편, 진에어 243편, 에어부산 227편 등을 크게 웃돌았다. 정비 지연율은 평균 1.01%(국내선 1.26%, 국제선 0.75%)로, 전체 평균 0.64%(국내선 0.61%, 국제선 0.68%)보다 0.37%포인트 높았다. 제주항공은 앞서 2023년에도 정비를 사유로 한 지연이 943건(국내선 524건, 국제선 419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해 제주항공의 전체 운항 편수는 9만7000여편으로 대한항공 14만4000편, 아시아나항공 10만1000편에 이어 3위였으나 정비 지연 건수는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았다. 연간 정비 지연율은 0.97%로 전체 평균 0.59%보다 높았다. 특히 제주항공이 항공기 가동 시간을 끌어올린 2023년 이후 다른 항공사에 비해 정비 지연이 급격히 늘었는데, 항공 전문가들은 운항 증가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지점도 늘어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제주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연간 정비 지연 건수가 각각 63건, 74건, 43건에 그쳤다. 정비 지연율도 0.05∼0.12%로 0.14∼0.16%인 각 해 평균을 밑돌았다. 하지만 엔데믹으로 항공기가 장시간, 더 자주 운행하게 되는 2023년부터는 유독 높아진 것이다. 제주항공의 경우 월평균 항공기 운항 시간은 2020년 174시간, 2021년 132시간, 2022년 208시간이었으나 2023년 412시간으로 집계됐다. 제한된 항공기로 지나치게 많이 운항하다가 발생하는 전형적인 문제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와 함께 각 정비 지연 상황이 어떤 이유로 발생했고, 실제로 정비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점검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다만 제주항공 측은 정비 지연 건수 증가와 관련해 별다른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정비 인력을 올해 상반기 38명, 하반기 27명을 각각 채용해 약 560명 규모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
“미국 우선주의, 증시 강세장 이끌 것…투자자 61% 트럼프 2기도 상승 예상”
국제경제·마켓 2025.01.06 11:08:32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올해 미 증시 대표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올해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에 미국은 경제 성장세를 이어가며 미 증시와 달러화가 수혜를 볼 것이라는 관측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달 18~31일 553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61%가 올해 S&P 500 지수가 작년 말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반면 올해 말 S&P 500 지수가 1년 전보다 낮은 수준이 될 것이라는 예상은 29%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점친 시각은 10%였다. S&P 500 지수는 2023년 24.2% 오른 데 이어 지난해 23.3% 상승한 바 있다. 2년간 상승률이 58%에 달한다. 미 달러화에 대한 예상도 51%가 트럼프 관세 정책을 언급하며 달러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27%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이 달러 가치를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22%는 달러화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에 대해선 57%가 인플레이션 재상승 위협으로 작년 말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43%는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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