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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경찰, 공수처 공문 법적 결함 있어 따르기 어렵다는 입장"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1:42:2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관련 업무를 일임하겠다면서 발송한 공문에 경찰이 법적 결함을 이유로 그대로 따르기 어렵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6일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국수본)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이 같은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윤 의원에 따르면 국수본 관계자는 공수처 공문 내용은 직권남용 소지가 있는 등 법적 결함이 있어 따르기 힘들고, 체포영장 집행은 공조수사본부 틀 내에서 집행돼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 같은 입장은 기존대로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주체는 공수처 검사이고, 공수처와 공조수사본부에 참여한 경찰은 형사들을 보내 지원에 나서는 형태가 돼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민주당 의원들은 "공수처의 체포 의지가 빈약한 상황에서 국수본이 체포 의지를 가진 것이냐"고 물었고, 국수본 관계자는 "공수처가 제대로 수사하지 못할 것 같으면 재이첩을 받아 철저히 수사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고 윤 의원은 전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5일 오후 9시께 국수본에 체포영장 집행을 일임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고 국수본은 이날 오전 7시께 공문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
수출입은행장 "올해 선박금융 12조 공급"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1.06 11:41:06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은 “조선업황 회복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선박금융 계획을 12조 원으로 작년보다 1조 원 증액했다”고 6일 밝혔다. 윤 행장은 이날 울산 HD현대미포(010620) 조선소에서 열린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 선박 명명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윤 행장은 “한국, 중국, 일본 조선업의 진검승부가 계속되는 가운데 K조선의 기술적 우위를 지속해서 확보하기 위해선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과 시장선점의 선순환이 중요하다”면서 “주요 해외 선주에게 우리 조선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친환경·고부가 선박 발주로 국내 조선사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해외 고객사엔 전략적인 금융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해 국내 조선사에 7조 1500억 원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RG)을 발급해 선박 수주를 지원했다. -
<코>아이윈, 상한가 진입.. +29.99% ↑
증권News봇 2025.01.06 11:40:47오전 11시 40분 현재 아이윈(090150)이 +29.99% 오른 1,127원(▲2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8억3,105만, 거래량은 456만5,51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아이윈은 전일 상승(867원, ▲11, +1.29%)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아이윈은 상승 17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4.12%였다. 이 기간 '운송장비·부품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16%를 기록했다.현재 '운송장비·부품업' 총 72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5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화신정공(126640) +12.49%,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74090) +4.67%, 루미르(474170) +4.6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경기도, 공공하수도 사업에 4000억 원 투입
사회전국 2025.01.06 11:39:15경기도가 올해 약 4000억원을 투입해 50개 공공하수처리장을 설치하고 101개 하수관로를 정비한다. 경기도수자원본부는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공공하수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다양한 개발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 때문에 하수도 기반시설 구축이 매년 필요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올해 역시 막대한 예산 투입이 불가피하다. 주요 사업을 보면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를 위한 하수처리장 신증설사업과 하수처리장 성능개선을 위한 개량사업 등 ‘50개 하수처리장 설치’에 736억 원을 투자하고, 이 중 12개를 올해 안에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노후관로 정비,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 예방사업 및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위한 하수관로 신설을 위해 101개 하수관로 정비에 2712억 원을 투입한다. 여기에 기후변화에 대응한 기반마련을 위해 극한 가뭄 대비 안정적 용수 확보를 위한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으로는 66억 원을,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4개 설치사업에 34억 원을 계획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밖에 면단위하수처리장, 노후관로 정밀조사, 민간투자사업(BTL)임대료 및 스마트하수도 구축 등 16개 사업에 497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표명규 경기도 상하수과장은 “공공하수도는 도민 생활에 필수적인 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시군과 협력해 국비를 확보하고, 신속한 행정지원을 통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미래전 핵심 AI 파일럿 이름을 지어주세요
사회전국 2025.01.06 11:38:38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미래전의 핵심인 AI 파일럿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KAI가 개발 중인 AI 파일럿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전장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서 대표할 수 있는 고유의 이름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KAI는 설명했다. KAI는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공중전투체계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장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분석해 자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AI 기술이 적용된 무인 전투기와 인간이 조종하는 전투기가 함께 전술을 펼쳐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복잡한 전장 환경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공모전은 이달 31일 자정까지 4주간 접수한다. AI 파일럿의 특징을 반영한 명칭이라면 전 국민 누구나 공모전 응모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 규모는 총 10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수여된다. KAI는 1차 심사위원회를 통해 적합성, 대중성, 창의성, 연관성, 완성도 등 종합평가를 통해 상위 10개 작품을 선정한 후 2차 심사에서 대국민 투표와 자체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결과는 2월 말에 공식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통지할 예정이며 3월 초 KAI 본사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구영 KAI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AI 기술이 미래 공중전투체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시민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AI 파일럿의 정체성이 잘 표현된 참신한 이름이 지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AI가 개발 중인 AI 파일럿과 무인 전투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AI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GC녹십자,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연구, 국제 학술지 게재
산업산업일반 2025.01.06 11:34:10GC녹십자(006280)는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인 페노피브레이트의 대규모 빅데이터 분석 연구 결과가 내분비 분야 학술지(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박철영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고중성지방혈증으로 스타틴 계열의 약물을 복용한 환자에서 페노피브레이트를 처방받은 146만 명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 페노피브레이트를 복용한 군과 복용하지 않은 군을 각각 41만 3715명씩 나눠 비교했다. 분석 결과, 페노피브레이트 복용군이 복용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말기 신장 질환의 발생이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혈압, 단백뇨, 중등증 신장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페노피브레이트의 신장 보호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고혈압 또는 단백뇨가 있는 환자의 경우, 페노피브레이트 복용 시 말기 신장질환의 위험이 27% 감소했다. 중등증 신장질환 환자의 경우에는 페노피브레이트 복용 시 말기 신장질환의 위험이 50% 감소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기존 연구에서 확인된 페노피브레이트의 심혈관 혜택과 함께 이번 연구를 통해 스타틴을 복용하는 성인에서 페노피브레이트를 병용할 경우 만성 신장질환으로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단 점이 추가적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네오페노정(페노피브페이트 145㎎)을 이달 출시했다. 네오페노정은 생체이용률 개선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증가시킴으로써, 식사와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제품이다. -
파로스아이바이오, JP모건 헬스케어 참가
문화·스포츠헬스 2025.01.06 11:33:24파로스아이바이오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기술이전을 논의한다. 6일 파로스아이바이오는 13~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이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로 신약개발 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주력 파이프라인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과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최신 연구 성과를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에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PHI-101은 FLT3 단백질 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로 임상 1상 종료 단계에서 재발·불응성 AML 환자 대상 치료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된 바 있다. PHI-501은 난난치성 고형암 대상 전임상 연구 결과에서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해당 연구 결과를 미국암연구학회(AACR)와 유럽종양학회 표적항암요법 학술대회(ESMO-TAT)에서 발표한 바 있으며 올해 상반기 내 PHI-5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제출을 준비 중이다. 한혜정 파로스아이바이오 최고혁신책임자(CIO) 및 미국법인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기술이전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과 조기 상용화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
한미반도체, HBM TC본더 7번째 공장 기공식
산업기업 2025.01.06 11:31:07한미반도체(042700)는 인천 서구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용 장비 TC본더의 일곱 번째 공장 기공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공장은 연면적 1만 4400㎡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올해 4분기 완공 예정이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에 공급하는 5세대 HBM(HBM3E) 12단 이상의 고사양 HBM을 생산하는 TC본더 등을 제조하는 공장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장이 완공되면 한미반도체는 총 8만 9530㎡ 규모의 HBM TC본더 라인을 확보한다. 이는 매출액 기준으로 2조 원까지 생산 가능한 수준이다. 한미반도체는 HBM 생산용 TC본더 부문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은 “HBM 시장 수요에 한발 앞선 생산 능력을 갖추기 위해 일곱 번째 공장을 착공했다”며 “매출 목표 2025년 1조 2000억 원, 2026년 2조 원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닥은 37:6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건설업(0.41%↓)
증권News봇 2025.01.06 11:30:166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8.78p(+1.24%) 상승한 714.54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3.26%), 금융업(+2.68%), 비금속업(+2.48%)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41%), 오락·문화업(-0.36%), 기타서비스업(-0.2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52:4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9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90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685억, 기관은 23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더블유에스아이(299170)가 30.00% 오른 1,703원을 기록 중이고, 아이씨티케이(456010)(+30.00%), 라닉스(317120)(+29.9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코나아이(052400)(-8.45%), 서진시스템(178320)(-8.05%), 카이노스메드(284620)(-7.2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1198개, 하락종목은 40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종이목재업(1.03%↑)
증권News봇 2025.01.06 11:30:086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34p(+1.49%) 상승한 2478.26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업(+6.34%), 전기전자업(+3.29%), 기계업(+1.81%)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1.13%), 통신업(-0.67%), 운수장비업(-0.5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66:3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85억, 기관은 63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38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이 12.87% 오른 24,550원을 기록 중이고, 삼화전기(009470)(+12.54%), 코스모화학(005420)(+12.3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8.74%), 진양산업(003780)(-8.00%), 동원금속(018500)(-7.4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91개, 하락종목은 28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토요타, 유럽 시장 겨냥한 ‘어반 크루저’ 공개…브리셀 모터쇼 데뷔 예정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01.06 11:30:00토요타 어반 크루저토요타(Toyota)가 유럽 시장을 겨냥한 소형 전기 SUV, 어반 크루저(Urban Cruiser)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어반 크루저는 지난 2023년 12월, 유럽에서 진행된 브랜드 행사 ‘견식(Kenshiki)’에서 공개된 컨셉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작은 차체와 실용성을 무기로 앞세웠다.특히 어반 크루저는 스즈키의 e-비타라와 기술적인 기반을 공유한다. 그러나 토요타 브랜드의 존재감을 강조할 수 있는 고유한 디자인, 그리고 다양한 변화 등이 더해져 존재감을 강조한다.토요타 어반 크루저차량의 디자인은 최근 토요타 디자인 기조의 핵심인 해머헤드를 과시한다. 여기에 깔끔한 차체의 형태, 그리고 검은색 루프 패널로 차체와 선명한 색상 대비를 통해 세련된 매력을 자아낸다.실내 공간은 다부진 감성을 연출할 수 있는 구성으로 SUV의 매력을 강조하며 디지털 클러스터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다양한 기능 및 전기차 구성 요소의 매력을 한껏 높일 수 있도록 했다.또한 새로운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4,285mm의 짧은 전장에도 불구하고 2,700mm의 긴 휠베이스를 갖췄다. 이를 통해 실내 공간 및 수납, 적재 공간 등의 매력을 어필할 것으로 알려졌다.토요타 어반 크루저파워트레인 구성은 106kW(144마력)와 128kW(174마력)의 전륜구동 사양, 135kW(184마력)의 듀얼 모터 패키징을 갖췄다. 배터리는 49kWh와 61kWh의 LFP 배터리가 조합된다.듀얼 모터 사양은 AWD가 주는 안정감과 함께 내리막 어시스트가 더해진다. 또 스노우 모드 등을 포함한 트레일 모드가 마련되어 어반 크루저의 활동 범위를 넓혀 ‘차량의 경쟁력’을 끌어 올린다.토요타 어반 크루저또한 전기차 운영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토요타 홈 차지(Toyota HomeCharge)’로 명명된 가정용 월박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에 대한 정보 및 충전 등을 조율할 수 있다.어반 크루저는 2025년 1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브뤼셀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
이엔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석
문화·스포츠헬스 2025.01.06 11:29:23이엔셀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43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글로벌 파트너링에 나선다. 6일 이엔셀은 이번 행사에 참석해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술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우수품질관리(GMP) 생산 능력을 소개하고 신약 파이프라인 라이선스 아웃 관련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종욱 이엔셀 대표는 “글로벌제약사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탁월한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컨퍼런스 참석을 계기로 더욱 많은 기업과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주요 컨퍼런스와 학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회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려 중장기 성장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1월 13일부터 16일(현지 시간)까지 열리며 글로벌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관계자와 투자자가 대거 참석한다. -
캘러웨이, 엘리트 드라이버 사전 예약 구매[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1.06 11:27:12캘러웨이가 차세대 드라이버 엘리트(Elyte)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사전 예약 구매(사진)를 진행한다. 엘리트 드라이버는 최대 8야드 늘어난 비거리와 더욱 향상된 관용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설계되었다고 한다. 스핀과 스피드를 최적화한 새로운 Ai(인공지능) 10x 페이스, 관성모멘트를 극대화한 신소재 서머포지드 카본 크라운이 결합됐다. 사전 예약 구매는 지정된 캘러웨이 공식 대리점과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1000명에게 30만 원 상당의 캘러웨이 헬멧 드라이버 헤드커버를 준다. 엘리트 드라이버 시타 행사도 공식 대리점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캘러웨이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에이비엘바이오,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석
문화·스포츠헬스 2025.01.06 11:25:12에이비엘바이오가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여해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와 관련된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한다. 6일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달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 중 하나로 에이비엘바이오는 창립 이래 매년 초청을 받아 올해로 참가 9회째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십을 논의해 오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후속 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액뇌관문(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에 대한 논의도 진행한다. 해당 플랫폼은 BBB 셔틀을 접목한 ‘트론티네맙’이 알츠하이머 환자 대상 임상 1/2상에서 긍정적인 초기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항암 분야에서는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가 적용된 면역항암제의 최신 임상 데이터를 공유할 예정이다. 위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ABL111은 화학치료제 및 PD-1 억제제 니볼루맙과의 삼중 병용요법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임상 1b상을 진행 중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면역항암 파이프라인의 임상 데이터가 나오기 시작한 이래 글로벌 기업들과의 논의 또한 놀라운 진전을 보이고 있다”며 “다양한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에이비엘바이오의 노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지속될 예정이다. 좋은 소식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트럼프 귀환 코앞…日 도요타 "8년전 악몽 재현되나" 우려
국제국제일반 2025.01.06 11:21:25일본제철의 미국 US스틸 인수 시도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불허’ 결정으로 난관에 봉착하면서 일본에서는 동맹국도 저버린 미국의 보호주의가 이달 20일 출범하는 도널드 트럼프 정권에서 한층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고율 관세를 무기 삼아 자국 투자와 탈(脫) 중국을 사실상 강요하는 상황에서 일본 자동차 기업들은 트럼프 1기 시절 노골적인 비판으로 시달렸던 ‘8년 전 악몽’이 재현될까 걱정하는 분위기다.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대표 기업인 도요타자동차는 지난해 11월 7일 멕시코 경제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멕시코에 약 14억 50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멕시코는 미국, 캐나다와의 협정으로 일정 조건 하에서 대미 수출 관세가 없어 도요타가 지금까지 누적 20억 달러를 투자해온 핵심 거점이다. 도요타는 픽업트럭 ‘타코마’ 생산을 위해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타코마는 사막 등 험로 주행 성능이 뛰어나 미국 픽업트럭 시장에서 약 20년간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온 주력 차종이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은 투자 발표 3주 후 들려왔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트럼프 당선인이 소셜 미디어에 “2025년 1월 20일 취임과 동시에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합성마약과 불법이민 문제를 지적하며 추가 관세를 무기로 이들 국가에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트럼프에 얽힌 도요타의 쓰라린 기억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트럼프는 1기 취임 직전인 2017년 1월 SNS에 “도요타가 멕시코에 공장을 짓고 미국용 ‘코롤라’를 만들려 한다. 말도 안 된다. 미국에 공장을 짓든지 높은 관세를 내라”는 글을 올려 도요타를 직격했다. 이후 도요타는 ‘멕시코 공장으로 인해 미국 내 고용이 줄어드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설명을 하느라 애를 먹었고, 결국 트럼프 1기 때 미 앨라배마주에 공장을 세우는 등 미국 투자를 늘리며 눈치를 봐야 했다. 도요타 관계자는 “어떤 이유로든 다시 요구가 있을 수 있어 우선은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상황은 마쓰다도 비슷하다. 마쓰다에게 미국은 세계 판매의 30%를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이다. 대부분 멕시코나 일본에서 미국으로 제품을 보내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관세는 기업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마쓰다는 인건비 상승으로 미국 내 신규 공장 설립이 어려워 현지 공장 가동률을 향상시키는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여러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대책 마련으로 분주하다. 자동차 시트 제조업체 닛파쓰는 전기차 부품 생산을 위해 멕시코에서 추진해온 공장 건설 계획의 완공 시기를 최대한 늦추려 하고 있다. 이미 부지를 확보하고 공장 건물까지 지은 상태에서 설비 설치만을 남겨뒀지만, 트럼프의 관세 인상이 현실화되면 자동차 수요가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닛파쓰 측은 “재무적인 체력이 약한 부품업체들에겐 더 힘든 상황”이라며 “납품을 늦출 수 없을지 생산설비 납품업체와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황은 트럼프 1기 때보다 훨씬 나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1기 때는 일본 정부가 무역 협상을 타결해 관세 인상을 가까스로 피할 수 있었고, 관세가 올라도 ‘중국 시장 확대’라는 대안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 중국 시장은 현지 업체들이 가격경쟁력에서 훨씬 앞서 있어 일본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성장을 위해서는 미국 외에는 기댈 시장이 없는 현실이다. 이시구로 노리히코 일본무역진흥기구 이사장은 “많은 협력업체가 관여하는 자동차 공급망은 재편이 쉽지 않다”며 즉각적인 대응책을 찾기 어려운 현실을 토로했다. 닛케이는 1995년에 미국에 의해 도요타 등 일부 수입차가 100% 관세를 부과받기 직전까지 내몰렸던 사례를 언급하며 “일본에서 미국으로의 자동차 수출은 미국 경기 악화와 정치의 계절을 맞을 때마다 무역 마찰의 중심이 돼 왔다”고 지적했다.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미국은 일본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시장이 폐쇄적이라고 주장하면서 도요타를 포함한 일본산 고급차 10여 종에 100% 징벌적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갈등은 일본 측이 자국 자동차 기업들의 미국 내 공장 설립을 확대하고, 미국산 부품 구매를 늘리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양국 합의로 마무리됐다. 일본에서는 트럼프 2기 때 관세를 무기로 업계를 압박하는 유사한 사례가 언제든 반복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일본계 자동차 기업의 한 간부는 “트럼프 관세는 일본 기업에 큰 시련”이라며 “무역 마찰 악몽의 재현”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도요타는 이달 열리는 트럼프 취임식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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