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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 끝 경찰에 영장 집행 일임한 공수처, '수사권 논란' 증폭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1:12:05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6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에 일임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직접 발부 받은 공수처가 영장 집행에서 빠지고, 향후 경찰·검찰 재이첩도 고려하겠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수사권이 없는 기관임을 스스로 인정한 것 아니냐는 지적마저 나온다. 이재승 공수처 차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1차 집행 실패 이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경호처의 영장 협조를 촉구하는 공문 보냈는데 아무 답변을 못 받았다”며 “향후 체포영장 집행 관해서 어떤 방식할지 고민한 결과 경찰 국가수본부의 영장 집행 전문성, 현장 지휘 체계, 통일성 등을 고려해 국수본에 집행 일임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 절차 진행 도모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법원에 영장 연장 신청을 할 것”이라며 “ 7일 이상 (기간을) 필요로 하면 그 유효기간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했다. 공수처는 ‘구속영장은 검사의 지휘에 의하여 사법경찰관리가 집행한다’고 규정한 형사소송법 81조 등을 영장 일임의 근거로 들었다. 공수처의 영장 집행 일임을 두고 사실상 경찰에 ‘떠넘기기’를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공수처도 사실상 영장 집행 능력이 없음을 인정했다. 이에 대해 이 차장은 “집행 현장 상황이 점점더 강대강으로 대치하고 있다”며 “1차 집행 때도 200명이 스크럼을 짜고 있었는데 어떻게 뚫냐. 인력적 한계를 인정한다”고 했다. 그럼에도 공수처는 ‘수사권’은 여전히 갖고 있다는 입장이다. 경찰이 영장을 집행해 윤 대통령이 체포되면 조사는 공수처가 한다고 밝혔다. 이 차장은 “공수처의 법적 전문성을 활용하겠다는 공조수사본부 취지에 따라 윤 대통령 사건은 공수처에 있다”고 했다. 다만 향후 타 기관 이첩 가능성에 대해선 열어뒀다. 이 차장은 “사건을 이첩 받은 주체이기에 1회 실패했다고 여기서 끝내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면서도 “겸손하게 정말 우리가 해야한다는 고집은 버리고 빠르고 적법하게 진행될 수 있다면 언제든지 새로운 판단은 가능하다”고 했다. -
제주항공, 운항시간 늘리자…작년 상반기 '정비 지연' 최다
산업산업일반 2025.01.06 11:08:43지난 해 상반기 국내 항공사 중 '항공기 정비'를 사유로 제시간에 출발·도착하지 못한 항공편은 제주항공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2024년 상반기 항공사 지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지난해 상반기 운항한 5만2883편 가운데 536편(국내선 344편, 국제선 192편)에서 정비를 이유로 지연됐다. 이는 2024년 상반기 운항한 10곳의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다. 전체 운항 편수가 더 많았던 대한항공(422)편을 뛰어넘은 것은 물론, 경쟁 저비용항공사(LCC)인 티웨이항공 315편, 진에어 243편, 에어부산 227편 등을 크게 웃돌았다. 정비 지연율은 평균 1.01%(국내선 1.26%, 국제선 0.75%)로, 전체 평균 0.64%(국내선 0.61%, 국제선 0.68%)보다 0.37%포인트 높았다. 제주항공은 앞서 2023년에도 정비를 사유로 한 지연이 943건(국내선 524건, 국제선 419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해 제주항공의 전체 운항 편수는 9만7000여편으로 대한항공 14만4000편, 아시아나항공 10만1000편에 이어 3위였으나 정비 지연 건수는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았다. 연간 정비 지연율은 0.97%로 전체 평균 0.59%보다 높았다. 특히 제주항공이 항공기 가동 시간을 끌어올린 2023년 이후 다른 항공사에 비해 정비 지연이 급격히 늘었는데, 항공 전문가들은 운항 증가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지점도 늘어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제주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연간 정비 지연 건수가 각각 63건, 74건, 43건에 그쳤다. 정비 지연율도 0.05∼0.12%로 0.14∼0.16%인 각 해 평균을 밑돌았다. 하지만 엔데믹으로 항공기가 장시간, 더 자주 운행하게 되는 2023년부터는 유독 높아진 것이다. 제주항공의 경우 월평균 항공기 운항 시간은 2020년 174시간, 2021년 132시간, 2022년 208시간이었으나 2023년 412시간으로 집계됐다. 제한된 항공기로 지나치게 많이 운항하다가 발생하는 전형적인 문제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와 함께 각 정비 지연 상황이 어떤 이유로 발생했고, 실제로 정비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점검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다만 제주항공 측은 정비 지연 건수 증가와 관련해 별다른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정비 인력을 올해 상반기 38명, 하반기 27명을 각각 채용해 약 560명 규모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
“미국 우선주의, 증시 강세장 이끌 것…투자자 61% 트럼프 2기도 상승 예상”
국제경제·마켓 2025.01.06 11:08:32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올해 미 증시 대표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올해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에 미국은 경제 성장세를 이어가며 미 증시와 달러화가 수혜를 볼 것이라는 관측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달 18~31일 553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61%가 올해 S&P 500 지수가 작년 말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반면 올해 말 S&P 500 지수가 1년 전보다 낮은 수준이 될 것이라는 예상은 29%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점친 시각은 10%였다. S&P 500 지수는 2023년 24.2% 오른 데 이어 지난해 23.3% 상승한 바 있다. 2년간 상승률이 58%에 달한다. 미 달러화에 대한 예상도 51%가 트럼프 관세 정책을 언급하며 달러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27%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이 달러 가치를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22%는 달러화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에 대해선 57%가 인플레이션 재상승 위협으로 작년 말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43%는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
오늘의 메모[1월 7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1.06 11:08:17<코스닥> ▲일반공모유상청약=휴림에이텍(078590) ▲보통주추가상장=HLB제넥스(187420)·에스코넥(096630)·코오롱티슈진·큐로셀·크레오에스지·휴온스글로벌(084110)·알체라(347860)(국내CB) 엣지파운드리(105550)(국내BW) ▲주권변경상장=비엘팜텍(065170)(감자) -
[부고] 김정웅(전 HDC현대산업개발 이사)씨 본인상
사회피플 2025.01.06 11:08:02▲김정웅(전 HDC현대산업개발 이사)씨 별세, 성환·성윤(HDC현대산업개발 부장)씨 부친상 = 6일 오전 7시30분 순천향대학 부속 서울장례식장 특7호실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2)797-4444 -
안철수 "尹, 억울해도 법원 영장 따르는 게 법치주의"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06 11:07:53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한민국 국가원수로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재판과 수사에 당당히 임해주시기 바란다”며 “억울하더라도 법원의 영장에 따르는 것이 법치주의”라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법적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 탄핵이든 수사든 당당히 임하겠다'는 본인의 말씀이 정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내란죄 수사권은 경찰에게 있는데 공수처가 대통령 체포에 나서는 것은 충돌과 논란의 빌미가 될 수 있다”며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경찰이 수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도 했다. 이어 “우리 국민의힘은 계엄옹호당, 친윤당이 아닌, 진정한 보수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그래야 이재명의 집권을 막아낼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국정협의체’를 조속히 가동하고, 민생경제를 위한 긴급 추경을 편성해 즉각 실시해야 한다”며 “트럼프 2기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몰아닥칠 보호무역 관세 장벽과 보조금 폐지 등 우리 경제의 직접적인 위협에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 40여명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것에 대해선 “갈등의 현장에 가서 직접 민심을 파악하는 것이 현직 국회의원, 특히 지역구 의원의 중요 책무라 생각한다”며 비판은 삼갔다. “계엄에 관한 거라기보다는 체포영장에 관한 걸로 생각한다”며 ‘계엄 옹호’라기보다는 체포영장에 대한 부당성을 알리기 위한 거란 취지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세일즈맨' 젤렌스키, 트럼프 향한 구애 나섰다…"우크라 국민이 믿고 기대"
국제국제일반 2025.01.06 11:05:07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칭송하기 시작했다. 5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은 과학자 렉스 프리드먼의 미국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낼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그는 러시아의 침공전을 멈출 방안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의지뿐만 아니라 모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나와 우리 국민은 진짜 그에게 믿고 기댄다"고 말했다. 특히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 트럼프 당선을 향한 찬사를 쏟아냈다. 그는 트럼프 당선인의 영향력이 미국 대통령 역사에서 전례가 없다고 평가했으며 이 영향력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더불어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당선인이 바이든 대통령, 해리스 부통령보다 훨씬 강력하기 때문에 대선에서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트럼프 당선인이 힘을 입증했다며 "강한 국가를 가지려면 (지도자가) 강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게 중요한데 그는 강하다"고 말했다. 다만 젤렌스키 대통령의 구애 전략이 통할지는 현재로서는 불투명하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자국 전쟁에 서방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 점을 들어 '지구 상에서 가장 위대한 세일즈맨'이라고 조롱한 바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안전보장에 대해서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가입에 따른 집단방위 체제 합류를 선호한다고 답변했다. 그는 "안전보장이 없으면 푸틴이 다시 온다"며 최소한 서방이 러시아에 점령되지 않은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안전을 보장해야 하고 무기지원, 대러시아 경제제재를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당선인이 안보비용 분담을 이유로 던진 엄포대로 미국이 나토를 탈퇴하면 이는 '나토의 종말'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 없이 안전 보장은 가능하지 않다"며 유럽의 군사력만으로는 러시아의 침공을 방지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
[오전 시황] 코스피 2470선 회복…CES 앞두고 삼전 3%, 하닉 6% 강세
증권국내증시 2025.01.06 11:04:22코스피 지수가 6일 11거래일 만에 장중 2470선을 돌파했다. 특히 ‘CES 2025’ 개막을 앞두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기술주들이 강세다. 코스닥 지수도 710선을 넘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94포인트(1.37%) 오른 2475.7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36억 원, 121억 원 순매도 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88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년을 앞두고 반도체 종목들이 크게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2.95% 올라 5만 6000원에 거래 중이고, SK하이닉스는 5.83% 상승해 19만 250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가 19만 원선을 넘긴 건 지난해 11월 12일 이후 두 달여 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테슬라가 8% 넘게 급등한 덕에 2.53% 오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9포인트(1.13%) 오른 713.72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이 1892억 원 순매수 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1655억 원, 기관은 255억 원을 각각 순매도 하는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2.12%), 에코프로(+3.78%), 레인보우로보틱스(1.29%) 등이 오르고 있고 알테오젠(-2.51%), 삼천당제약(-2.51%), 휴젤(-2.81%) 등은 하락 중이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센터장은 “상장사들의 이익이 여전히 강하다면, 올해 코스피의 적정 가치 상단은 3000포인트가 될 수 있다”며 “현재 한국 증시는 기업 이익이 그대로인 상황에서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이 극단적으로 낮아진 상태”라고 분석했다. -
민주당 “신속한 윤석열 체포만이 경제회복 지름길”
정치정치일반 2025.01.06 11:04:21더불어민주당은 6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 지연이 국가 신인도 하락 및 경제위기 장기화를 부추기고 있다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금요일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개시로 일제히 상승하던 코스피지수가 체포영장 집행을 중지하자 바로 그 회복을 멈추고 직전 낙하했다”며 “윤석열 내란리스크가 한국 경제를 위기로 내몰고 있다”고 말했다. 전 최고위원은 “국가경제 총괄책임자인 최 권한대행이야말로 윤석열의 내란리스크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이해할 것”이라며 “시장은 정직하다. 대한민국 경제의 최대걸림돌은 윤석열 불확실성 리스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 권한대행에게 재차 경고한다”며 “신속한 윤석열 체포와 파면만이 국정안정과 경제회복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언주 최고위원도 “12·3 내란 이후 연말까지 약 100조 원이 주식 시장에서 시총 감소됐고,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라며 “내란 세력은 이제 반시장 반경제 세력이 됐다”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공수처가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거기다가 체포 영장 집행 시도했다가 중단한 1월 3일의 시장 지표만 보더라도 극단적 사례를 보여준다”면서 “이 시장 지표가 일제히 오전에 상승했다가 체포 영장 집행 개시됐다는 뉴스 나오니까 일제히 상승했다가 집행을 중지한다고 발표한 1시 30분에 다시 추락한다”고 설명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것만 보더라도 시장은 내란 수괴 윤석열의 빠른 체포, 처벌을 통한 12·3 내란의 수습을 바라고 있다”며 “이를 잘 알고 있을 최 권한대행은 반시장적인 제2의 내란을 더 이상 두고 보지 말라. 윤석열을 체포하고 구속할 수 있도록 시장의 안정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윤석열 일당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국격이 추락하고 있다”면서 “윤석열 일당의 불법 행위가 대한민국의 위신을 크게 떨어트리고 있다. 윤석열은 경호처와 지지자 뒤에 숨어있지 말고 하루빨리 수사에 협조하라. 그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최고위원 또한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과 내란 쓰레기를 들쥐처럼 퍼뜨리는 내란 비호세력 국힘 뿐 아니라, 수습을 방치하는 최 권한대행의 시장 신뢰저하와 경제악화책임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
홍준표 "좌파 집단광기 극에 달해…박근혜 때처럼 안 당해"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06 11:03:44홍준표 대구시장은 6일 야당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추진과 관련해 “박근혜 때처럼 일방적으로 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좌파들의 집단광기(Collective Madness)가 극에 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나는 줄곳 탄핵에 반대 하면서 내란죄는 되지 않고 이재명이 덮어씌운 정치 프레임에 불과 하다고 해왔다”며 “그런데 느닷없이 이재명은 내란죄 프레임을 철회하고 다시 탄핵소추서를 정리 하겠다고 하고 있고, 위법한 체포영장 발부로 판사와 공수처장이 짜고 윤통 불법체포를 시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시장은 “나라가 온통 무법천지가 됐다”며 “이재명 한사람이 헌재를 포함해 사법기관, 수사기관 전체를 농단하고 국회도 농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히려 합법을 가장한 내란은 이재명이 획책하고 주도 하고 있다”면서 “언론도 아직 온통 윤통 비난 일색이지만 두고 보시라”며 정국 반전을 기대했다. -
'수도권 전력공급 중추' 평택 기력발전소 45년 만 퇴역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06 11:03:30한국서부발전은 45년간 수도권 전력 공급의 중추 역할을 했던 평택 기력발전소가 발전을 종료했다고 6일 밝혔다. 평택 기력발전소는 1980년 4월부터 가동해 45년 동안 수도권에 전력을 공급해왔다. 특히 1980년대에 추진된 아산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평택항 건설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했으며 당시 우리나라 전력 생산량의 15%를 담당하기도 했다. 이후 평택 기력발전소는 2001년 4월 정부의 전력 산업 구조 개편 정책에 의해 한국전력공사에서 분리돼 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로 바뀌었다. 2020년에는 4기의 기력발전 설비 연료를 증유에서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하면서 청정발전소로 재탄생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국가 전력 수급에 큰 역할을 담당했던 평택 기력발전소가 향후 세계 최고의 친환경 발전단지로 거듭나도록 정부, 지자체 등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평택시가 수소에너지 국가산단 지역으로 지정되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닥은 34:6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서비스업(0.31%↓)
증권News봇 2025.01.06 11:00:146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7.88p(+1.12%) 상승한 713.64로, 34(매도):6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3.03%), 금융업(+2.52%), 비금속업(+2.36%)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0.52%), 기타서비스업(-0.31%), 건설업(-0.2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서비스업이 51:4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9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92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682억, 기관은 25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더블유에스아이(299170)가 30.00% 오른 1,703원을 기록 중이고, 라닉스(317120)(+29.99%), 아이윈플러스(123010)(+29.9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디어유(376300)(-8.06%), 서진시스템(178320)(-7.87%), 한국정밀기계(101680)(-7.6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1202개, 하락종목은 40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48:5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5.87%↑)
증권News봇 2025.01.06 11:00:076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47p(+1.49%) 상승한 2478.39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업(+5.87%), 전기전자업(+3.29%), 기계업(+1.86%)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1.36%), 통신업(-0.56%), 운수장비업(-0.3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75:25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31:69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07억, 기관은 26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96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이 12.41% 오른 24,450원을 기록 중이고, 코스모화학(005420)(+11.48%), 웅진(016880)(+10.6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8.23%), 진양산업(003780)(-6.62%), 동원금속(018500)(-6.6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86개, 하락종목은 29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복잡한 말 척척, 음성도 구분”…LLM 만난 ‘2025년형 올레드 에보’ 공개 [CES 2025]
산업산업일반 2025.01.06 11:00:00LG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강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2025년형 ‘LG 올레드 에보’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초거대언어모델(LLM)을 접목해 아무리 복잡한 요청 사항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다야한 사용자 목소리도 구분해 개인마다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2025년형 LG 올레드 에보는 알고리즘과 유기 화합물 적층 구조를 바꿔 TV 화질에서 중요한 밝기가 대폭 향상됐다. LG전자에 따르면 일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B5 모델)보다 3배 밝다. 이 제품은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으로부터 화면 밝기∙주변 조도에 상관없이 검정색과 일반 색상 표현의 일관성을 각각 보증하는 퍼팩트 블랙, 퍼팩트 컬러 인증을 모두 받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 다른 인증기관 인터텍도 올해 LG 올레드 TV 전 제품에 원본 영상의 풍부한 색을 왜곡 없이 표현하는지 측정하는 컬러 볼륨 100% 인증을 부여했다. LG전자 TV의 두뇌 역할을 하는 업계 유일 OLED AI 프로세서 ‘알파11’은 올레드 에보의 화질과 음질을 한층 강화했다. 알파11은 TV 화면을 픽셀 단위로 세분화해 화질을 업스케일링하고 밝기를 조정한다. TV가 설치된 공간의 크기, 가구 배치 등도 분석할 뿐 아니라 콘텐츠 내 등장인물과 배경음까지 구분해 더욱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LG 올레드 TV는 이처럼 뛰어난 화질∙음질을 인정받아 미국 소비자협회(CTA)가 수여하는 CES 2025 혁신상에서 영상과 화질 분야 최고 혁신상(G5 모델)을 비롯해 총 5개 혁신상을 받았다. 신제품에 탑재된 웹OS 25에는 LLM이 적용돼 AI 성능이 대폭 높아졌다. 이제는 사용자가 말하는 말의 복잡한 의도를 보다 잘 이해하는 것은 물론, 가족이 사용하는 경우 다양한 구성원의 목소리도 구분해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TV 내 ‘AI 챗봇’ 기능,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생성형 AI 갤러리’ 기능등도 LLM 기술 덕에 가능해졌다. AI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리모컨에 AI 전용 버튼도 들어갔다. 고객이 AI 버튼으로 TV를 켜면, ‘AI 웰컴’ 모드로 진입한다. AI가 날씨, 시간 등에 맞는 인사와 함께 TV 사용 이력 등을 분석해 콘텐츠를 추천하는 등 TV를 켜는 순간부터 AI 기반 초개인화 사용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시청 도중 AI 버튼을 길게 누르면 ‘화질·사운드 모드 설정’이나 ‘시청 이력에 기반한 콘텐츠 검색’ 등을 사용할 수 있다. 게임·영화를 위한 성능도 고도화됐다. LG 올레드 TV는 업계 최초로 4K 콘텐츠를 최대 165㎐ 가변주사율로 표현한다. 특히 엔비디아의 ‘지싱크 호환’과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 등 그래픽 기술을 적용해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도 부드럽게 보여준다. 또 ‘필름메이커 엠비언트 라이트 모드’는 영화 제작자의 원래 의도가 정확히 전달되도록 시청 환경의 조명 세기 등을 분석해 밝기와 화질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사장)은 “2025년형 LG 올레드 에보는 더 선명해진 화면과 더 똑똑해진 AI 기반 webOS 플랫폼을 앞세워 전 세계 고객에게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경남銀, 설날 특별자금 1조6000억 원 마련
사회전국 2025.01.06 10:58:27BNK금융그룹 부산·경남은행은 설날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조6000억 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랜 경기침체로 사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28일까지 2개월간 각 은행별로 8000억 원(신규 4000억 원·기한연기 4000억 원)씩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지원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한도는 최대 30억 원이며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1.0%p 금리감면도 제공한다. 설날특별대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전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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