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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성능과 완성도를 품은 하이퍼 SUV - 로터스 엘레트라 R[별별시승]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01.06 13:30:00로터스 엘레트라 R. 사진 김학수 기자“더 이상 ‘과거의 로터스’는 존재하지 않는다.”로터스는 최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무대로 ‘전동화 시대’ 즉, 새로운 시대를 위한 로터스들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로터스 드라이버스 데이’를 개최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EV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 여러 차량들을 만나며 그 매력을 만끽할 수 있었다.하이퍼 GT를 추구하는 에메야는 물론이고, 하이퍼 SUV로 개발되어 넉넉한 체격과 여유로운 공간 그리고 강력한 주행 성능의 조화를 이뤄낸 엘레트라의 움직임은 현장을 찾은 모든 이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그리고 나아가 ‘즐거운 주행’에 대한 만족감까지 능숙히 피워내는 모습이었다.일상에서 다시 마주한 로터스의 하이퍼 SUV ‘엘레트라 R’은 어떤 매력과 가치를 제시할까?로터스 엘레트라 R. 사진 김학수 기자시승을 위해 준비된 엘레트라는 강력한 성능, 그리고 풍부한 옵션 패키징을 통해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과시하는 엘레트라 R 사양이다.브랜드가 밝힌 제원에 따르면 엘레트라 R은 5,105mm에 이르는 긴 전장과 각각 2,020mm와 1,640mm의 전폭과 전고를 통해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3,019mm에 이르는 긴 휠베이스는 더욱 넉넉한 거주성과 공간의 여유를 예고한다. 공차중량은 2,670kg(23인치, 4인승 기준)에 이른다.로터스 엘레트라 R. 사진 김학수 기자여유롭고 거대한 하이퍼 SUV지난 시간 동안 ‘경량의 스포츠카’를 바탕으로 주행 경험의 특별함을 과시해왔던 로터스는 사라졌다. 이제 로터스는 완전히 ‘미래’를 향하는 브랜드가 됐고, 더욱 완성도 높고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전기차를 전면에 내세웠다. 엘레트라 R은 이러한 기조를 가장 잘 드러내는 차량이다.엘레트라 R은 넉넉한 전장은 물론이고 거대한 스케일을 갖췄다. 비록 날렵한 루프 실루엣을 더했지만 흔히 말하는 ‘상업적 성격’을 가득 담아낸 SUV의 형태로 제작되었으니 ‘과거의 로터스’는 완전히 지워낸 모습이다. 대신 ‘역동성’을 너무나 능숙히 드러내 다시 한 번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미래적인 감성과 스포츠카가 갖춰야 할 역동적인 프론트 엔드는 상당히 인상적이다. 특히 프론트 엔드 및 보닛 패널 자체가 거대한 ‘스포일러’의 역할을 하는 그 모습은 로터스가 가진 ‘주행 성능’에 대한 의지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여기에 대담한 헤드라이트 및 바디킷 등이 이목을 끈다.로터스 엘레트라 R. 사진 김학수 기자이어지는 측면 역시 ‘역동성’에 집중한 모습이다. 높은 벨트 라인, 그리고 날렵하게 다듬어진 루프 실루엣은 SUV보다는 ‘크로스오버’에 가까운 감성이다. 여기에 입체적인 차체의 연출, 카본파이버 패널, 그리고 R 레터링은 물론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 차량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린다.후면은 지금까지의 로터스 디자인을 미래적으로 해석한다. 여기에 한 줄로 그려진 리어 램프 라이팅과 로터스 레터링, 그리고 스포티하면서도 대담한 스타일의 바디킷이 시선을 끈다. 더불어 노란 차체와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립타입의 스포일러 역시 ‘주행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로터스 엘레트라 R. 사진 김학수 기자완성도 높은 공간의 매력엘레트라 R, 그리고 ‘최신의 로터스’들이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단연 실내 공간의 품질, 그리고 빼어난 완성도, 연출 등에 있다. 그리고 이는 ‘과거의 로터스’와 완전히 달라진 부분이며 ‘최신의 로터스’의 매력을 더하는 부분이다.엘레트라 R의 실내 공간은 고급스러운 소재, 정교한 연출이 더해진 수평적인 대시보드가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화려한 연출이 돋보이는 실내 공간 및 화려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큼직한 디스플레이 패널 등이 공간 가치를 한껏 높인다. 여기에 스티어링 휠이나 각종 버튼, 레버 우수한 연출로 만족감을 끌어 올린다.여기에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물론 KEF 사운드 시스템 등 다채로운 부분에서도 ‘시장 경쟁력’을 확실히 어필한다.로터스 엘레트라 R. 사진 김학수 기자넉넉한 체격을 갖춘 만큼 엘레트라 R의 거주성 역시 만족스럽다. 크로스오버의 실루엣을 갖추고 있지만 1열 및 2열 공간 모두 넉넉해 우수한 거주성을 자랑한다. 1열의 경우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시트를 통해 다양한 체격의 운전자에게 우수한 드라이빙 포지션을 제공하고, 연출 역시 인상적이다.이어지는 2열 공간 역시 마찬가지다. 2열 공간 역시 1열과 같이 고급스럽고 입체적으로 다듬어진 시트를 적용해 탑승자의 만족감을 높인다. 일반적인 프리미엄 SUV 등에 비해 2열 탑승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부족할지 몰라도 공조 패널 및 착좌감 등의 매력은 상당한 수준이다.로터스 엘레트라 R. 사진 김학수 기자이어 적재 공간 역시 충실하다. 실제 트렁크 게이트 안쪽에는 611L(4인승), 688L(5인승)에 이르는 적재 공간이 마련되어 일상의 매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언제든 2열 시트를 접을 때에는 최대 1,532L까지 늘어날 수 있다. 덕분에 엘레트라 R은 ‘달리는 순간’은 물론 아웃도어 및 레저 활동 등 ‘여러 라이프 스타일’에 함께 할 수 있다.로터스 엘레트라 R. 사진 김학수 기자압도적인 성능의 엘레트라 R엘레트라 R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전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한 압도적인 성능,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주행 성능에 있다.듀얼 모터 및 AWD 패키징을 바탕으로 675kW에 이르는 강력한 성능을 과시한다. 이를 환산하면 918마력에 이를 뿐 아니라 최대 토크 역시 100.4kg.m에 이르는 풍부한 토크를 자랑한다. 이를 통해 엘레트라 R은 정지 상태에서 단 2.95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며 최고 속도는 265km/h에 이른다.여기에 차체 하부에는 112kWh에 이르는 넉넉한 배터리 패키징을 바탕으로 1회 충전 시 463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여기에 최대 350kW에 이르는 고속 충전이 가능해 ‘전기차 운영’의 매력을 한껏 높인다.로터스 엘레트라 R. 사진 김학수 기자완성도 높은 새로운 슈퍼 루키의 등장이제는 ‘전동화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난 로터스의 선봉장이자 하이퍼 SUV를 자처하는 엘레트라 R를 충분히 둘러본 후 본격적인 주행을 위해 도어를 열고 시트에 몸을 맡겼다. 거대한 체격에 걸맞게 넉넉한 공간, 그리고 화려한 연출 등이 시선을 ‘차량의 만족감’을 대폭 끌어 올린다.특히 넉넉한 공간, 고급스러운 시트 등의 사용 경험은 마치 욕조와 같은 구조에 몸을 끼워 넣는 듯한 과거의 로터스는 더 이상 없다고 시위하는 모습이다. 더불어 고급스러운 연출, 큼직한 디스플레이 패널, KEF 사운드 시스템 등이 ‘문명의 혜택’, ‘기술의 발전’을 과시하는 모습이다.로터스 엘레트라 R. 사진 김학수 기자앞서 제원에서 볼 수 있듯 엘레트라 R은 일반적인 차량으로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918마력, 100.4kg.m의 압도적인 토크를 과시한다. 그리고 이러한 성능을 기반으로 한 ‘운동 성능’ 역시 인상적이다. 실제 발진 가속 성능은 물론이고 추월 가속, 고속 주행 등 모든 부분에서 거침 없는 움직임을 보장한다.여기에 주행 템포를 한껏 끌어 올리지 않는 ‘일상적인 주행’에서도 무척이나 부드럽게 작동하며 차량의 만족감을 끌어 올린다. 강력한 성능의 전기차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라도 일상적인 차량’으로 다루기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로터스 엘레트라 R. 사진 김학수 기자게다가 엑셀러레이터 페달이나 브레이크 페달 조작감, 그리고 주행 상황의 다양한 부분에서도 ‘우수한 매력’을 과시한다. 또한 모터가 작동하는 순간은 물론이고 주행 전반에 걸쳐 우수한 정숙성을 어필, ‘매끄러운 일상’을 누리기에 충분한 모습이다.덕분에 ‘새로운 도전’ 그리고 ‘새로운 시작’에 나서고 있는 ‘로터스’가 충분한 기술적 준비를 한 상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은 앞으로 등장할, 그리고 업데이트를 거칠 로터스의 차량에 대해 더 높은 기대감을 걸 수 있으리라 생각됐다.로터스 엘레트라 R. 사진 김학수 기자워낙 거대한 체격, 그리고 육중한 무게는 과거, 우리가 사랑했고 추앙했던 ‘로터스의 주행 경험’을 지워낼지 모른다. 그러나 엘레트라 R은 ‘달리는 순간’의 매력도 확실히 챙기는 모습이다.실제 엘레트라 R의 스티어링 휠을 쥐고 조향을 해보면 전통적인 로터스 수준이 민첩함, 그리고 직관성은 아니지만 거대한 체격, 무거운 무게를 능숙히 다룰 수 있다는 확신을 선사한다. 덕분에 어느 순간부터 ‘운전자는 자신의 의’를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이를 구현할 수 있다.특히 연이은 조향을 하더라도 ‘물리적 한계’가 발생하는 상황 이전까지는 거대한 체격을 너무나 능숙히 조율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덕분에 주행을 하는 내내 차량의 거동에 대해 아쉽거나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진 않고, 더욱 강렬하게 이끌고 싶다는 욕심이 피어난다.로터스 엘레트라 R. 사진 김학수 기자여기에 강력한 성능을 언제든 손쉽게 억제할 수 있는 강력한 제동 성능도 돋보인다. 카본-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은 거대한 체격, 918마력을 운전자의 뜻대로 조율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된다. 말 그대로 ‘최적의 구성’을 능숙히 구현한 셈이다.더불어 승차감 역시 준수한 모습이다. 실제 노면에서 발생되는 충격을 꽤나 능숙히, 그리고 유연하게 대응한 덕분에 주행 전반에 걸쳐 ‘만족스러운 주행’을 보장한다. 이어지는 2열에서의 승차감도 준수해 일상을 위한 EV라 표현해도 부족함이 없었다.로터스 엘레트라 R. 사진 김학수 기자이외에도 다양한 안전 기술, 그리고 여러 주행 편의사양 등이 능수능란하게 개입하고, 또한 오작동 등과 같은 자잘한 오류도 보이지 않는다. 덕분에 주행 시간이 늘어나더라도 차량에 대한 아쉬움이 크지 않아 ‘시장에서의 경쟁력’ 역시 확실한 모습이다.좋은점: 완성도 높은 패키징, 로터스다운 우수한 운동 성능아쉬운점: 간간히 느껴지는 건조한 차체의 질감로터스 엘레트라 R. 사진 김학수 기자뛰어난 완성도로 데뷔한 하이퍼 SUV, 로터스 엘레트라 R로터스 엘레트라 R은 말 그대로 완성도 높은 패키징, 로터스라는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퍼포먼스 등으로 무장하며 ‘새로운 차량’, 그리고 그 이상의 주행 경험의 특별함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차량이다.그리고 우리 앞에 서 있는 엘레트라 R은 기본적인 구성, 완성도 부분에서 뛰어난 품질을 과시하는 차량일 뿐 아니라 그 세부적인 부분에서도 확실한 경쟁력을 어필할 수 있는 우수한 패키징으로 무장한 차량이다. 일부 조금 더 채워야 할 부분도 있지만 ‘소비자의 이목’을 끌기엔 충분한 차량일 것이다.그렇게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선택지’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
제이엘케이, 두개내출혈 검출 솔루션 美FDA 허가
문화·스포츠헬스 2025.01.06 13:29:32제이엘케이(322510)는 두개내출혈 검출 인공지능(AI) 솔루션인 ‘JLK-ICH’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전허가(510k)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제이엘케이는 총 5개의 FDA 인허가를 확보하게 됐다. 뇌졸중 솔루션으로는 네 번째 FDA 승인이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이번 인허가는 미국 FDA의 별도 보완 요구 없이 단번에 승인받았다”며 “그동안 다수 해외 인허가 진행으로 제이엘케이의 자체 인허가 역량이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JLK-ICH는 환자의 뇌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분석해 뇌출혈 영역을 검출하는 AI 솔루션이다. 뇌졸중 의심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뇌 CT를 촬영해 뇌출혈 여부를 확인하는데 이때 JLK-ICH가 함께 쓰일 수 있다. 제이엘케이는 기존에 FDA 승인을 획득한 뇌졸중 분야 AI 솔루션과 이를 연동하면 전주기에 걸친 뇌졸중 진단과 치료 결정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뇌출혈은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대비 중증도가 높아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환자 예후 개선에 필수적이다. JLK-ICH는 임상 연구에서 발생 특징이 다른 5개 뇌출혈 유형에 대해 편차 없는 높은 검출 성능을 입증한 만큼 골든타임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엘케이는 연내 미국 FDA에 6개 추가 인허가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관리청(PMDA)에 8개 인허가를 신청한다.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보완사항 없이 단번에 승인을 마친 이번 FDA 획득으로 제이엘케이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인허가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한 만큼 남은 인허가와 현지 보험수가 획득에 주력해 성공적인 해외 진출 성과를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
[CES영상] 한국이 절반 차지 '역대 최다'…CES 유레카관
국제기업 2025.01.06 13:25:18서울경제신문 ‘CES 2025’ 취재기자들이 현장에서는 전하는 목소리입니다. 제 뒤에는 베가스의 상징물이 된 것 같은 우리의 스피어 귀엽게 웃고 있네요. 서울경제신문 실리콘맨 특파원 윤민혁입니다. 여기는 베네시안 엑스포입니다. 유레카관이라고 스타트업들 전시가 전문적으로 열리는 메인 행사장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한국 스타트업들에게는 베네시안 엑스포가 거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장소입니다. CES 기간 유레카관은 절반은 한국인과 한국 부스들이 차지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올해는 중국 참여자들이 좀 줄었다고 하지만 중국이나 일본 같은 아시아 계열들 유럽 스타트업들이 국가관을 열고 격전을 벌이고 투자와 거래 유치를 시도하는 그런 현장이 되겠습니다. -
<코>랩지노믹스,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5.01.06 13:24:54오후 1시 24분 현재 랩지노믹스(084650)가 +29.94% 오른 3,515원(▲81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466억2,228만, 거래량은 4,604만22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랩지노믹스는 전일 상승(2,705원, ▲75, +2.85%)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랩지노믹스는 상승 14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7.36%였다. 이 기간 '기타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27%를 기록했다.현재 '기타서비스업' 총 126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9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진매트릭스(109820) +22.91%,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 +13.40%, 현대ADM(187660) +12.0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교보證, 자립준비청년 지원 'Dream UP 4기' 선발
증권정책 2025.01.06 13:21:05교보증권(030610)이 자립 준비 청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드림업(Dream UP)’의 4기를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Dream UP은 2023년부터 시작한 교보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의 성공적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참여 강화를 목적으로 삼는다. Dream UP 4기는 동명아동복지센터, 상록보육원, 돈보스코아동센터 등 교보증권 지정복지단체와 사회적 협동조합 ‘드림메이커스’의 추천을 받아 10여 명의 프로그램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자립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자기계발·생활지원금 총 3000만 원을 장학금 형태로 전달한다. 교보증권은 특히 4기부터는 지원금을 확대하면서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감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또 다른 자립 준비 청년의 든든한 멘토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점심브리핑] 메타플래닛, 올해 비트코인 보유량 1만 개로 늘린다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06 13:20:58주요 가상자산이 상승세다. 6일 오후 1시 1분 빗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1.33% 상승한 1억 4613만 9000원이다. 이더리움(ETH)은 1.24% 오른 540만 6000원, 리플(XRP)은 1.63% 높아진 3558원, 솔라나(SOL)는 1.05% 상승한 31만 7600원, 바이낸스코인(BNB)은 0.86% 오른 105만 1000원을 기록했다. 국제 시장도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BTC는 전일 대비 0.88% 상승한 9만 8991.92달러를 기록했다. ETH는 전일 대비 0.80% 오른 3664.31달러, XRP는 0.98% 높아진 2.41달러, SOL은 1.13% 하락한 215.71달러, BNB는 0.07% 상승한 712.55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1.15% 늘어난 약 3조 5200억 달러(약 5171조 2320억 원)다. 가상자산 데이터 업체 얼터너티브닷미의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1포인트 높아진 76포인트로 ‘극심한 탐욕’ 상태다. 일본판 마이크로스트래티지로 불리는 메타플래닛이 올해 말까지 BTC 보유량을 1만 개로 늘린다.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올해 BTC가 2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메타플래닛이 BTC 보유량을 현 수준의 5배인 1만 개로 상향 조정한다고 보도했다. 메타플래닛은 일본에 본사를 둔 벤처캐피탈로 지난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BTC 투자 전략을 채택했다. 1762 BTC(약 1억 7340만 달러)를 보유한 메타플래닛은 아시아 최다 BTC 보유 기업이며 전 세계 상장 기업 중 15번째로 많은 BTC를 보유하고 있다. 메타플래닛의 BTC 보유량 확대는 메타플래닛의 2025년 네 가지 핵심 목표 중 하나다.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책임자(CEO)는 X(옛 트위터)에 올해 메타플래닛이 BTC 보유량 1만 개로 확대, 신규 이니셔티브를 통한 주주 참여도와 투명성 강화,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BTC 전략 채택 촉진, 일본과 비트코인 생태계에서 메타플래닛의 영향력 확대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월 23일 메타플래닛은 전체 보유 자산의 35%에 해당하는 619.7 BTC를 매입했다. BTC 매입을 시작한 지난 4월과 비교해 현재 메타플래닛 주가는 27.5% 상승했다. -
"성조기 흔들고 미국 국가 부르고"…외신 "놀라운 현상, 트럼프와 비슷"
국제정치·사회 2025.01.06 13:15:32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여야 대립이 격화되는 가운데, 찬반 양측 시위대가 미국 상징물을 활용해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우고 있어 미국 주요 언론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5일(현지시간)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성조기를 흔들며 미국 국가를 부르고, '도둑질을 멈춰라(Stop the Steal)'를 외쳤다"고 보도했다. 이는 2020년 미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들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사용했던 구호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해당 시위 사진을 보고 "놀랍다(Wow)"고 언급했다. WP는 "트럼프가 지난 2020년 대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하며 '안으로부터의 적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듯이 윤 대통령도 야당이 '반국가세력'이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계엄군을 투입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전날 '공포와 음모론이 한국의 정치적 위기를 부추긴 방식'이라는 기사에서 "트럼프의 배후에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가 있다면 윤 대통령에게는 '태극기 부대'가 있다"고 전했다. NYT는 "그들에게 윤 대통령 수호는 사회 곳곳에 뿌리내린 '종북주의자'들로부터 한국을 지키는 것과 동의어"라고 분석했다. 반면 지난 3일 광주광역시청 앞에는 미국 버지니아주의 구호인 'sic semper tyrannis(폭군들에게는 언제나 이렇게)'가 새겨진 기가 게양됐다. 이는 1776년 미국 독립전쟁 당시 채택된 구호로, 영국군에 대항해 폭군들이 비참한 말로를 맞을 것이라는 의미로 쓰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폭군 윤석열을 체포하는 아침, 버지니아주 주지사가 보낸 주 깃발과 감사증서가 도착했다"며 "깃발에 쓰인 문구가 의미심장하다"고 밝혔다. 이어 "권력을 남용하는 자는 반드시 파멸에 이르게 된다는 것은 동서고금의 진리"라고 강조했다. -
"또 보잉이야?"…시속 300㎞로 이륙 활주로 달리다 바퀴 2개 '펑펑'
국제국제일반 2025.01.06 13:14:22호주 멜버른 공항에서 이륙하던 에티하드 항공 여객기 바퀴가 터지면서 여객기 운항이 중단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멜버른 공항 활주로 하나가 폐쇄되면서 연쇄 지연 사태가 벌어졌다. 이번에 사고가 난 여객기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다.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인 보잉 737-800과는 다른 기종이지만 같은 보잉사 항공기다. 6일(현지시간)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0분께 멜버른 공항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공항으로 가려던 에티하드 항공 EY461편 항공기가 이륙 도중 바퀴 2개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비행기는 이륙을 위해 약 시속 300㎞ 속도로 활주로를 달리던 중이었다. 다행히 이륙 직전 기장이 비상 브레이크를 밟아 비행기는 멈춰 섰고,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 289명도 모두 무사했다. 멜버른 공항 측은 화재를 막기 위해 소방용 거품을 사용했으며 여객기 운항이 중단됐지만 승객 전원이 안전하게 항공기에서 내려 터미널로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다만 타이어가 망가져 견인할 수 없게 된 항공기는 할주로에 남았고, 멜버른 공항 활주로 2개 중 1개가 폐쇄됐다. 이 때문에 멜버른 공항에서 이·착륙하는 항공기들이 1개의 활주로만 이용해야 했고, 여러 항공편이 지연됐다. 공항 측은 사고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정비받은 뒤 견인됐고 활주로 점검 후 이날 오전 8시께 활주로가 다시 열렸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보잉 787-9 드림라이너 기종은 국내 LCC 에어프레미아에서도 꾸준히 도입 중인 기종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달 19일 보잉 787-9 드림라이너 6호기를 도입했으며, 2025년 말까지 총 9대의 항공기를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오징어 게임' 시즌2, 美 골든글로브 TV 작품상 수상 놓쳐
서경스타TV·방송 2025.01.06 13:09:25미국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라 주목 받았던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수상이 불발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은 TV시리즈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작으로 호명되지 않았다. 이 부문 작품상은 미 FX 채널에서 방영된 일본 역사 드라마 '쇼군'에 돌아갔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방송 기획·제작사 딕 클라크 프로덕션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텔레비전 시상식이다. 앞서 시즌1은 2022년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의 3개 부문에 후보에 오른 끝에 남우조연상(오영수 배우)을 수상했다. -
韓, 작년 IPO 규모 2% 늘었지만…"올해는 불안"
증권정책 2025.01.06 13:04:37한국의 기업공개(IPO) 규모가 지난해 2%(조달 금액 기준)가량 증가했지만 올해는 국내외 정치 사안에 크게 흔들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75건의 IPO로 29억 달러를 조달했다. 이는 2023년보다 건수는 5% 줄고 금액은 2% 증가한 수치다. 한국은 지난해 글로벌 IPO 시장에서 건수 기준 4위, 조달 금액 기준 12위를 기록했다. 박정익 EY한영 감사 부문 마켓본부장은 “올해 한국 IPO 시장은 대내외 정치적 현안와 경제 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외국인 자본 유출과 주가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고 장기적으로는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과 IPO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이 점쳐진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 시장의 회복력은 IPO 규모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며 “국내 증시가 회복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주가 상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글로벌 IPO는 총 1215건이 성사돼 2023년의 1351건보다 약 10% 감소했다. 총 조달 금액은 1212억 달러로 전년 1261억 달러보다 4% 줄었다. 국가별로는 인도가 사상 처음으로 IPO 건수 기준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인도의 IPO 건수는 미국의 약 2배, 유럽의 약 2.5배에 달했다. 미국은 2021년 이후 IPO 조달 금액 세계 1위를 탈환했다. 지난해 미국 상장기업 중 해외 발행사가 역대 최대인 55%에 달했다. 중국은 규제 강화의 영향으로 10년 만에 가장 저조한 실적을 거뒀다. 호주도 20여년 만에 가장 급격한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 글로벌 IPO 기업들은 사모펀드(PE)와 벤처캐피털(VC)에서만 전체 금액의 46%를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관련 IPO도 급증세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EY한영은 올해 글로벌 IPO 시장에서 정치적 요인이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지목했다. 그러면서 역사적으로 미국 대선 이후에 어느 정당이 집권하든 IPO 활동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 점에 주목했다. 재정·통화 정책의 변화, 지정학적 긴장과 글로벌 공급망 조정, AI와 디지털 혁신, 미국 신정부의 영향력 등이 글로벌 IPO 시장을 재편하면서 올해 글로벌 IPO 시장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본부장은 “한동안 둔화됐던 글로벌 IPO 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 기회를 포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제주항공 참사' 시신 인도 끝났지만…주인 없는 유류품 728점 남아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3:03:49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숨진 179명의 희생자가 사고 발생 8일 만에 모두 가족 품으로 돌아갔지만 주인을 찾지 못한 유류품들은 여전히 공항 보관소에 남아있다. 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소유자를 확인하지 못해 무안국제공항에 보관 중인 유류품은 휴대전화 48대를 포함해 모두 728점으로 집계됐다. 전체 유류품은 전날 44점이 추가돼 1076점이었지만, 이 가운데 264점은 인도됐으며 84점은 인도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 2일부터 유가족이 유류품 보관소를 방문할 수 있게 했으며 오는 1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전날 오후 6시까지 희생자 67명의 유가족 92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LOST 112)을 통해 '무안공항 유류품'을 공개할 방침이었지만, 유족들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하기로 했다. -
<코>쏘닉스, 상한가 진입.. +29.88% ↑
증권News봇 2025.01.06 13:00:52오후 1시 0분 현재 쏘닉스(088280)가 +29.88% 오른 3,325원(▲76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06억2,635만, 거래량은 341만87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쏘닉스는 전일 상승(2,560원, ▲10, +0.39%)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쏘닉스는 상승 15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7.45%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7.08%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3개, 상승 종목은 222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라닉스(317120) +29.99%, 아이윈플러스(123010) +29.94%,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 +29.8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00 현재 코스닥은 36:6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59%↑)
증권News봇 2025.01.06 13:00:226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17p(+1.44%) 상승한 715.93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융업(+3.05%), 기계·장비업(+3.02%), 비금속업(+2.52%)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0.52%), 건설업(-0.47%), 운송업(-0.3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54:4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9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98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825억, 기관은 20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더블유에스아이(299170)가 30.00% 오른 1,703원을 기록 중이고, 아이윈(090150)(+29.99%), 라닉스(317120)(+29.9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디어유(376300)(-9.78%), 코나아이(052400)(-9.66%), 경남스틸(039240)(-7.8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해 1194개, 하락종목은 40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6.37%↑)
증권News봇 2025.01.06 13:00:106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9.17p(+1.60%) 상승한 2481.09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업(+6.37%), 전기전자업(+3.31%), 기계업(+2.09%)이며, 약세업종은 통신업(-0.96%), 음식료품업(-0.94%), 철강금속업(-0.3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70:3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686억, 기관은 1,18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51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녹십자홀딩스2우(005257)가 15.17% 오른 26,950원을 기록 중이고,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12.41%), OCI홀딩스(010060)(+11.8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원금속(018500)(-10.62%), 이스타코(015020)(-9.86%),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8.4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608개, 하락종목은 27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합참 "北, 평양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 발사…중거리급 추정"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06 12:59:57북한이 6일 중거리급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평양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올해 첫 탄도미사일 발사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2주 앞두고 존재감을 과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이날 정오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IRBM)로 추정되는 비행체 1발을 포착했다. 합참은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일본 측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도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며 이 물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해 11월 6일 미국 대통령 선거 하루 전날인 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발사 이후 두 달 만이다. 일각에서는 우리나라가 최근 탄핵 정국으로 혼란스러운 시기라는 점을 근거로 우리 측 대응 태세 확인 목적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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