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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銀, 설날 특별자금 1조6000억 원 마련
사회전국 2025.01.06 10:58:27BNK금융그룹 부산·경남은행은 설날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조6000억 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랜 경기침체로 사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28일까지 2개월간 각 은행별로 8000억 원(신규 4000억 원·기한연기 4000억 원)씩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지원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한도는 최대 30억 원이며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1.0%p 금리감면도 제공한다. 설날특별대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전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조국혁신당 “대통령경호처 폐지법 발의…‘차지철식 경호처’ 사라져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06 10:57:06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선 경호처를 비판하며 ‘대통령경호처 폐지 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6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정희 정권 때 만들어진 ‘차지철 식 경호처’는 윤석열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대통령 경호는) 대부분의 선진국처럼 경찰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영장 발부와 집행의 적격성을 다투는 것은 경호처 업무가 아니다”라며 “적법한 법 집행을 따르는 것이 국가기관인 경호처 책무”라고 말했다. 또 “경호처 지휘부는 대통령경호법을 들어 영장 집행을 거부한다”며 “경호법을 다른 법은 물론 헌법보다 상위법으로 치는, 대단히 위험하고 위헌적인 행위”지적했다. 그러면서 “윤석열이 파면되고 감옥에 가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영장집행을 방해한 경호처장, 차장, 경호본부장, 경비본부장 등 경호처 지휘부는 반드시 처벌된다”고 주장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 대통령 영장 집행을 경찰에 넘기기로 한 데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권한대행은 “공수처의 무능함과 의지 부족 때문에 윤석열 소굴은 방비가 탄탄해졌다”며 “이 결정조차 사흘이나 걸렸다. 한심하다”고 꼬집었다. 황운하 원내대표도 “오동운 공수처장이 무능의 극치를 보였다”며 “영장집행을 이첩하겠다는 그 근거는 무엇인지, 이제 와서 사건 자체를 또 이첩하면 이에 따른 처리 지연 등은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화가난다”고 쏘아붙였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선 “무책임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황 원내대표는 “법원이 발부한 적법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려는 경찰, 이에 대항하는 경호처 두 기관 모두 합법적으로 무기를 휴대할 수 있는 기관”이라며 “무기를 휴대한 두 국가기관이 무력 충돌 할 수 있는 이런 초유의 상황을 수습하고 교통정리를 해야 할 사람이 바로 최 권한대행인데, 가장 비겁하고 무책임하게 상황을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혈충돌 우려가 있는데도 양측의 입장이 대립되니 나는 모르겠다는 그런 무책임한 태도가 어디있냐”며 “자신이 없으면 빨리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최 권한대행은 내란의 편에 설 것인지, 아닌지 빨리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
21대 대한골프협회 회장에 강형모 회장[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1.06 10:53:51강형모(67·사진) 대한골프협회(KGA) 회장이 제21대 회장에 당선돼 4년 임기를 시작한다고 KGA가 6일 밝혔다. 강 회장은 2023년 6월 보궐선거를 통해 20대 KGA 회장에 당선돼 활동했고 지난해 12월 21대 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KGA 선거운영위원회는 단독 출마한 강 후보에 대한 후보자 결격사유 심사를 거쳐 이날 별도 투표 없이 당선을 공고했다. 강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대한민국 골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의 공식 임기는 대의원 총회가 있는 이달 23일부터 시작된다. -
"참혹한 현장 떠올라"…제주항공 참사 소방관 트라우마는 누가 꺼주나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0:53:11제주항공 참사 당일부터 수일간 사고 현장에서 누구보다 바삐 움직였던 경찰·소방 공무원 등 재난 대응 업무 종사자들이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참사 현장엔 소방 공무원 2800여명, 경찰 3000여명, 군부대 1600여명, 공무원 2200여명 등 전국에서 총 1만1000명이 넘는 재난 대응 인원이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참사로 사고 수습 등을 위해 현장에 투입된 한국공항공사 공항소방대 소속 근로자 중 약 40명이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심리 치료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사고 수습을 마무리하는 대로 고용노동부 직업 트라우마센터 등에서 심리 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사고 현장에 지원하러 갔던 충청 지역 한 소방 공무원은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많은 시신을 봐왔고 많은 현장을 마주했지만, 이번 참사는 유독 더 잔상이 계속 남는 느낌"이라며 "괜히 우울한 감정이 들거나 사고 현장과 시신 잔상이 운전하다가 갑자기 떠오를 때가 있어 좀 놀랐다"고 말했다. 구급 상황에 대비해 교대로 무안공항에 상주하고 있는 119구급대원들도 우울감을 호소했다. 전남소방본부 소속 한 구급대원은 "가족을 잃은 유족들이 힘들어하는 것을 계속 보다 보니 공항에 계속 있으면서 나도 모르게 우울감이 드는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장 트라우마센터에 파견된 한 정신과 전문의는 "유족들 외에도 현장 사고 수습을 돕거나 유족들을 옆에서 관리하는 공무원들도 상담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내 재난 현장 업무 담당자들이 겪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트라우마가 심각한 상황이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가 지난해 실시한 조사에서 군·경찰·소방 등 재난 대응 업무 종사자 5명 중 1명은 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23년 소방청이 발표한 ‘마음 건강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소방관 5만 2802명 중 43.9%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우울증, 수면장애 등을 포함한 심리질환 1개 이상에서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다. 하지만 이들 중 치료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 소방관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심리 치료를 받지 않는 이유로는 ‘치료 프로그램의 부족’과 ‘상담의 낙인 효과’ 등이 꼽혔다. 재난 대응 업무 종사자들의 심리 안정을 위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이유다. 이번 참사 관련해 경찰청과 소방청 등 기관들은 자체적으로 재난 대응 근로자를 위한 상담 차량을 공항에 급파했다. 무안공항에는 유가족뿐만 아니라 재난 대응 업무를 맡은 이들의 상담과 치료를 위한 정부 기관의 트라우마센터도 곳곳에서 운영 중이다. 공항에 파견된 정신과 전문의는 "트라우마 대상자는 5차로 나뉘는데 2차 대상자인 유족과 더불어 이들을 구조하거나 옆에서 상황을 계속 지켜보는 재난 대응 업무 종사자들은 3차 대상자에 속하는 만큼 이들의 트라우마 관리도 시급하다"고 짚었다.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며 최근 제주항공 참사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 트라우마 치료비 등 지원을 위한 모금 캠페인이 열리며 시민들의 모금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이 캠페인에는 지난 3일 기준 1억5000만원이 넘는 후원금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1일 유튜버 아옳이(김민영)는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하고DNA를 대조하며 참혹한 현장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한 소방대원들이 극심한 트라우마와 말로 다 할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NGO단체를 통해 심리치료비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방송인 박지윤도 “소방관분들, 유족분들에게 따로 기부했다”라며 후원 사실을 전했다. -
부산 창업기업 블루라이언스, TIPS 선정…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기술 인정
사회전국 2025.01.06 10:51:50부산 창업기업 블루라이언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팁스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블루라이언스는 2년간 연구개발(R&D) 자금과 사업화 자금 등 최대 7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팁스 과제에 선정된 ‘레드버튼’(Redbutton)은 개인의 건강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된 분석,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해 건강을 관리하지 않아 생기는 경제적·시간적 손실을 줄여주는 혁신적인 서비스이다. 블루라이언스는 모르고 있던 자신의 건강 지표를 관리하고 인터넷만 보고 단순 구매했던 건강기능식품을 건강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추천하는 서비스로 개발할 예정이다. 지환국 블루라이언스 대표는 “개인의 건강 데이터가 우리 생활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높은 만큼 국민들에게 건강을 찾아주는 솔루션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블루라이언스는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2024 부산대표기술창업기업’(브라이트 클럽) 중 하나다. -
'야인시대' 최준용, 尹 지지 논란 "계엄 좀 제대로 하시지…아쉬웠네"
서경스타TV·방송 2025.01.06 10:50:31배우 최준용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개적 지지를 선언했다. 가수 김흥국, JK김동욱에 이어 연예계 인사들의 정치적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최준용은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민대회'에서 "계엄이 몇 시간 만에 끝나 아쉬웠다"는 발언을 했다. 그는 "계엄 하신 거 좀 제대로 하시지, 이렇게 끝낼 거 뭐하러 하셨나 좀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날 최준용은 "윤 대통령의 큰 뜻을 몰랐던 것 같다"며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는 세력을 '중국 공산당'이라고 지칭했다. 또한 "민주당 의원이 언제적 간첩을 얘기하냐고 하는데, 민노총에서 간첩이 얼마나 많이 나왔냐"고 발언했다. 최준용은 2022년 제20대 대선 당시부터 윤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으며, 취임식에도 참석한 바 있다. 당시 가수 김흥국, 독고영재 등과 함께 유세 지원에도 나섰다. 김흥국은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체포 저지 집회에서 "2년 반 동안 이분만큼 잘한 대통령이 어디 있는가.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도 잘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제일 잘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JK김동욱은 3일 SNS를 통해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라는 글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 집회 참석 인증샷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공수처 who??ㅋ"라고도 적었다. 공수처는 지난 3일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경호처와 6시간가량 대치 후 철수했다. -
공군학생군사학교 창설…각 대학 ROTC 통합 관리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06 10:50:29공군은 각 대학 공군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ROTC)을 통합 관리하는 공군학생군사학교를 공군교육사령부 내에 6일 창설했다. 초대 학교장으로는 고경덕 대령이 임명됐다. 공군학생군사학교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각 대학 학군단의 운영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교육과 훈련의 질을 높이고 학군후보생 간 소속감과 일체감을 높이기 위해 설립됐다. 공군 학군단은 현재 8개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다. 올해부터 4개 대학이 추가돼 12개로 늘어난다. 공군 관계자는 “학군단 숫자가 늘어남에 따라 체계적 운영을 위한 중간 관리 조직이 필요해진 것”이라고 밝설명했다. -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용각산쿨' 신규 광고 선봬
산업산업일반 2025.01.06 10:50:18보령(003850)의 자회사인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진해거담제 '용각산쿨'의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는 기차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인 '칙칙폭폭'에서 착안한 '칙칙촉촉' 콘셉트를 통해 용각산쿨의 특장점을 재치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일회용 스틱 포장을 간편하게 뜯는 모습을 '칙칙'으로, 목 증상의 근본 원인인 건조함을 해소하는 용각산쿨의 효능·효과를 '촉촉'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달리는 열차의 호실마다 기침, 목 잠김 등 각기 다른 기관지 증상으로 겪는 불편함을 보여주며 구체적인 복용 상황을 소개했다. 이 같은 불편함을 물 없이 곧바로 해소하는 제품 특성을 '직행'케어로 표현해, 목 관련 불편함을 싣고 달리는 열차의 최종 목적지로 용각산쿨을 제시했다. 용각산쿨은 기존 용각산의 주요 생약 성분인 길경가루·세네가·행인·감초의 함량을 높이고, 인삼·아선약을 추가한 스틱포형 제품이다. 총 6가지 생약 성분을 담은 미세분말이 목 점막에 직접 작용해 기관지 내부 점액 분비와 섬모운동을 활발히 함으로써 유해물질을 자극없이 배출한다. 이에 따라 기침이나 가래는 물론 목 통증과 부기, 목의 불쾌감, 목쉼 등 다양한 인후 증상을 즉시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소비자 관심도를 높이고 용각산과 용각산쿨로 구성된 용각산 브랜드의 시장 지배력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용각산 브랜드 담당자인 이지영 매니저는 “용각산쿨은 미세분말의 즉각적인 작용으로 다양한 기관지 불편함의 근본 원인인 건조함을 빠르게 해소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제품의 특성을 재치있게 담아낸 메시지를 통해 용각산 브랜드의 우수함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지오영, 국내 판매 1위 경구피임약 '머시론' 독점 유통
문화·스포츠헬스 2025.01.06 10:47:41지오영이 국내 판매 1위 경구피임약 ‘머시론정’의 독점 영업 마케팅을 시작한다. 지오영은 이외에도 국내외 다른 제약회사들과 추가적인 일반의약품(OTC) 유통 협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지오영은 알보젠코리아와 머시론정의 국내 영업·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지오영은 머시론정에 대한 독점적인 국내 영업·유통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달부터 전국 약국 및 의약품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들어간다. 머시론정은 전 세계 42개국에서 판매 중인 경구 피임약이다. 에스트로겐인 에니틸에스트라디올과 프로게스테론인 데소게스트렐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피임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이 약의 특징이다. 의약품 유통실적 기준 국내 시장에서 14년 연속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OTC이기도 하다. 전국 약국의 80%를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는 지오영은 이번 계약으로 일반의약품 영업 마케팅 역량을 입증했다. 지오영은 지난해 국내 의약품 유통 기업 최초로 다국적 제약사 일반의약품 알레르기 치료제의 국내 마케팅을 진행해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이에 의약품 유통을 넘어 새로운 약국 비즈니스 모델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국내 1위 의약품 유통 기업으로서 국내 판매량 1위 피임약 머시론정의 유통을 맡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지오영 특유의 의약품 유통 역량과 강력한 약국 영업 침투율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수 알보젠코리아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약국 네트워크와 강력한 세일즈 인프라를 갖춘 지오영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양사가 ‘윈윈’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라며 “양사 협력으로 신속한 공급은 물론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더 많은 여성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콴텍투자일임, 'AI 콴텍'으로 사명 변경…"퇴직연금 RA 1위 목표"
증권재테크 2025.01.06 10:45:34콴텍투자일임이 올해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RA) 투자일임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AI 콴텍’ 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AI 콴텍 관계자는 지난 2일 최용석 AI 콴텍 대표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변경하고 올해 경영 목표를 ‘퇴직연금 RA 1등 사업자 등극’과 ‘운용자산 2조 5000억 원 이상 달성’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AI 콴텍은 내년까지 순자산 7조 원 달성이라는 목표도 함께 세웠다. AI 콴텍 관계자는 사명 변경 이유에 대해 “자산관리 분야 이외 전 분야에 AI를 활용하는 전문 기업으로 나가겠다는 의미"라며 “금융투자 업계에 AI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콴텍은 현재 신한은행, NH농협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NH투자증권과 퇴직연금 RA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AI 콴텍은 퇴직연금 RA 경쟁에서 일찌감치 앞서 나가고 있다. 코스콤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으로 AI 콴텍의 퇴직연금 알고리즘은 RA 테스트베드센터에 공시된 143개 적극투자형 알고리즘 중 1년 수익률 1∙2∙3위를 모두 석권하고 있다. 1∙2∙3위를 석권한 알고리즘은 △버핏스타일 선진국 △멀티에셋 선진국 △멀티에셋 혼합형으로 각각 32.78%, 32.67%, 32.31%의 1년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AI 콴텍 관계자는 아울러 모회사인 콴텍은 RA 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 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코스닥 시장 입성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내 상장 예비 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콴텍은 벤처 시장에서 약 281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주요 투자자로는 NH투자증권, 신한캐피탈, IBK기업은행, 에이지인베스트먼트, 오르비텍 등이 있다. AI 콴텍 관계자는 “퇴직연금 RA 서비스가 시행될 2025년은 새로운 기회”라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하이브 "앞으로 10년은 대도약의 시기…글로벌 톱클래스 엔터 라이프스타일 사업자 지위 확고히할 것"
문화·스포츠문화 2025.01.06 10:44:18“지난 20년은 K-팝의 성장과 함께 ‘음악에 기반한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이라는 회사의 비전이 손에 잡힐 정도로 큰 성장을 이룬 시기였습니다. 지난 20년이 태동기와 기반 성장기였다면 앞으로의 10년은 대도약의 시기가 될 것입니다.” 이재상(사진) 하이브(352820) 대표이사는 6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신년사에서 “2025년은 하이브에게 매우 특별한 해"라며 "바로 하이브 창립 20주년의 해이기 때문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재상 대표는 하이브 창립 20주년을 맞아 앞으로 10년 동안 글로벌 톱클래스 엔터 라이브스타일 사업자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의 10년은 음악사업에 있어 K-POP을 통해 고도화된 제작과 솔루션의 완결된 사업구조가 타 장르로 빠르게 확대 전개되는 대확장의 시기이자, 기술 기반의 IP 사업 다변화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면서 글로벌 톱클래스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사업자 지위를 확보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2025년 올해와 향후 3년은 앞으로 10년의 성장을 준비하는 데 있어 하이브에게 굉장히 중요하고 특별한 시기일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기업이 30년이상 존속하기란 쉽지 않으며, 많은 기업이 설립 15~20년차에 고비를 맞이한다”라며 “이때 장기 성장의 기초체력을 다지면서 비효율을 줄여 나가고, 동시에 미래투자의 디딤돌을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기업의 생명력이 확연하게 달라진다. 우리가 최근 몇년간 사업모델의 틀을 공고히하고 신사업의 실효성을 검증해왔다면, 2025년은 우리의 핵심사업을 안정시키는 동시에 글로벌 성장계획을 구체화하고 순차적으로 실현하는데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하이브는 올해를 ‘멀티 홈 마켓 구현의 원년'으로 삼아 한국 외 지역별 아티스트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글로벌 톱클래스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 아티스트 못지 않은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와 지적재산권(IP) 확보가 필연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이 대표는 “음악사업은 올해를 ‘멀티 홈 마켓 구현의 원년’으로 삼아 지역별 멀티레이블, 솔루션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현지화 신인 아티스트의 육성은 물론, 음악 기반의 다양한 사업 모델을 적용한 솔루션 사업을 확대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의 해외 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확장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더불어 음악사업에 있어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관점의 신시장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또 지난 수년 동안 '시장 관점의 NEXT BIG BET 어디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고도 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해 왔다”며 “구성원 여러분께도 향후 적절한 시기에 그 방향성에 대해 공유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버스는 서비스 고도화와 더불어 보다 공격적으로 다양한 장르 및 국가의 아티스트 확보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지역 확장성 확보를 통해 전 세계 슈퍼팬 플랫폼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고 붙였다. 게임 사업에 대해서도 하이브 사업의 본질인 IP 기반 비즈니스의 한 축이자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기술집약적 요소를 포괄하는 사업으로서 더욱 성장 시킨다는 목표다. 이 대표는 “현재 하이브IM이 활발히 진행 중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의 안정화를 통해 게임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결과적으로는 자체 개발 게임의 성공적인 출시 기반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하이브는 음악, 기술 영역의 핵심사업 추진과 함께 미래를 위한 성장기반 확보 역시 올해의 중요 어젠다로, 미래형 엔터테인먼트의 사업기반을 위한 투자도 추진한다. 이 대표는 “이러한 투자 행보는 점진적이고 철저한 검증노력과 함께 진행될 것이며, ‘슈퍼IP 개발 및 육성, 프로듀싱’이라는 하이브의 캐릭터와 더불어 HYBE 2.0의 핵심인 ‘IP 기업으로서 하이브’가 지향하는 ‘콘텐츠와 팬 경험의 본질적 혁신’이라는 일관된 기조하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주가 고공행진에 친기업 트럼프까지…뜨거운 미국 IPO
국제국제일반 2025.01.06 10:43:49지난해 미국 주식 시장의 랠리에 오는 20일 시작되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친기업 정책으로 미국 기업공개(IPO) 시장이 뜨거워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벌써 일부 기업이 상장 절차에 돌입하는 등 상반기부터 기업공개가 줄이을 것이란 전망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사모펀드들이 트럼프 당선인 취임 기대감에 보유한 비상장 기업들의 주요 지분을 대거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의료기기 업체 메드라인과 소프트웨어 제조업체 제네시스 등은 이미 정부에 기업공개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최근 상장된 기업들의 주가가 호조를 보인 것도 기대를 높이는 요인이다. 지난해 상장된 10대 기업 가운데 9개 기업 주가는 상장가 이상으로 올랐다. 소셜미디어 업체 레딧을 비롯해 주가가 두배 이상 오른 기업도 5곳에 달한다. 모건 스탠리의 에디 몰리 자본시장 글로벌팀장은 "여건이 좋아졌고 준비 활동도 활발해졌다"면서 "경제적 배경이 더 확실해졌으며, (트럼프 취임으로 예상되는) 친기업 정책이나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전망 등 여러 요인을 봤을 때 시장이 분명히 더 바빠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지난 3년은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기업공개가 부진했다. 딜로직에 따르면 특수 목적 인수 기업을 제외한 미국 증시의 상장 규모는 지난해 320억 달러였다. 2023년에 비해 60%가량 늘어난 수준인데 올해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저금리로 IPO 광풍이 불어 1500억 달러까지 찍은 2021년까지는 못가더라도 2020년 이전까지의 평균인 380억 달러는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대규모 거래 가뭄으로 자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사모펀드들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 당시 IPO가 많아지자 투자자들은 여러 스타트업에 투자하면서 손해를 본 일이 많았다. 사모펀드들은 이런 손해를 복구해줘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핀테크 기업들이 주요 기업공개 후보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웨덴의 결제 플랫폼 기업 클라나가 상장을 준비 중이며, 미국 모바일뱅킹 기업 차임도 2년 전 준비하던 상장 계획을 다시 세우는 중이다. 차임의 경우 투자자들 사이에서 기업 가치가 150억~200억 달러 정도로 논의된 바 있다. -
이재명 "경호처 제지 않는 최상목, 제2의 내란"…고발 검토
정치정치일반 2025.01.06 10:42:4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 “사태를 수습할 책임이 있는 직무대행이 윤석열 대통령과 똑같은 질서 파괴 행위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비상 의원총회에서 “법원이 정당하게 발부한 영장에 의한 체포 집행을 경호처가 무력을 동원해서, 심지어 무장까지 해가면서 저항하고 있는데 이걸 제지할 책임이 있는 직무대행이 제지를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지지, 지원하지 않는가 하는 의심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수차례 암묵적으로 경호처에 대해서 ‘경고해라, 지휘해라, 불법행위 하지 말도록 지시해라’ 이렇게 요구하는데도 계속 묵살하고 있다”며 “이런 행위는 결국은 질서파괴를 통해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또 하나의 내란행위라는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 직무대행의 질서파괴행위, 제2 내란행위에 대해서 우리가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민주당은 최 권한대행이 오늘 중으로 △헌법재판관·대법관 임명 △상설특검 추천 의뢰 △대통령 경호처 체포영장 집행 협조 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직무유기·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다는 방침이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최 대행이 권한대행이 된 지도 벌써 10일이 지났다”며 “지체없이 해야 할 상설특검 추천의뢰나 재판관·대법관을 임명하지 않는 것, 법원이 발부한 영장 집행을 가로막고 있는 경호처에 대한 지휘를 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 점에서 최 대행이 법질서 파괴 행위,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파괴행위에 동참하고 있는 걸로 볼 수밖에 없어서 오늘 관련 조치들을 진행하지 않으면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의 탄핵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는 “일단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조 수석대변인은 “최 대행도 대행으로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정말로 대한민국을, 시장을 안정시키는 것이고 수많은 우방국가들의 시선에서 봤을 때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알고 있는 걸 실행에 옮기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
디스프레드 "AI·블록체인 융합 등 5대 트렌드가 2025년 웹3 이끈다"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06 10:42:37웹3 컨설팅 기업 디스프레드가 올해 웹3 산업을 주도할 핵심 동력으로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의 융합, 비트코인,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대중화, 커뮤니티 주도 프로젝트를 꼽았다. 6일 디스프레드는 2025년 웹3 산업 주요 전망을 5가지 키워드로 발표했다. AI와 블록체인 융합 부문에서는 지난해 챗 GPT가 이끈 대규모 언어 모델(LLM) 열풍이 웹3 영역으로 확장될 것으로 내다봤다. AI 에이전트는 스마트 계약 자동화, 트레이딩 최적화, 시장 예측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며 온체인 트랜잭션 증가를 이끌 전망이다. 비트코인(BTC)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이후 미국의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글로벌 전략 자산으로서 입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체인 추상화(Chain Abstraction) 기술 발전으로 비트코인 기반 디파이 시장 변화도 예상된다. 체인 추상화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하나의 통합된 플랫폼처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그간 비트코인 레이어2 위주로 진행되던 BTC 예치 경쟁에 이더리움, 베이스, 수이, 앱토스 등 주요 레이어1(Layer 1) 프로젝트들의이 참전하면서 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프레드는 이들 중 각 체인의 특성을 살리면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디앱을 보유한 프로젝트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 '비트코인 디파이 일드 애그리게이터(Bitcoin DeFi Yield Aggregator)'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수익 창출 플랫폼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디파이 생태계는 증권성 이슈가 해소될 경우 피 스위치(Fee Switch·프로토콜 수수료를 토큰 보유자에게 분배하는 방식)와 리얼 일드(Real Yield·실질 수익 창출) 모델 기반 프로토콜이 활성화되고 실물연계자산(RWA, Real World Asset)과의 융합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커뮤니티 중심 프로젝트는 초기 기여자와 커뮤니티 주도의 토큰 분배를 통해 벤처캐피탈(VC)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웹3의 핵심 가치인 탈중앙화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3 및 가상자산의 대중화 측면에서는 비트코인 현물 ETF와 같은 전통 금융 상품과의 결합, 웹2와 웹3의 융합을 통한 소셜파이(SocialFi·소셜 네트워크와 금융의 결합) 서비스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승화 디스프레드 리서치팀장은 "2024년은 비트코인 양적 성장, AI와 블록체인 결합 등 그간 산업에서 목격하지 못한 사례가 등장한 해였다”면서 “올해는 이런 혁신이 더욱 발전하고, 산업 친화적 규제 환경 조성을 통해 대중화의 원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찬대 "최상목, 경호처장 해임 등 조치 없으면 합당한 책임 물을 것"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06 10:42:2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 등을 즉시 직위해제하고 직무배제하지 않는 등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역하겠 다는 것으로 보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권한대행은 현 사태에 대해 매우 큰 책임이 있다”며 “헌법과 법률을 수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만큼 경호처의 불법행위를 진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에 대해서도 “무능과 우유부단에 대해 비판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공수처장의 행태를 묵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앞에 부끄러운 줄 알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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