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수원시 올해 화두는 '첨단과학연구도시'
사회전국 2025.01.06 12:28:53이재준 수원시장이 6일 2025년 화두로 ‘첨단과학연구도시’를 내세웠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년브리핑을 갖고 “첨단과학연구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수원R&D사이언스 파크’,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사업을 추진한다”며 “수원을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기업이 모여드는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에 관한 수원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안’을 조건부 의결에 따라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 사업은 첫 추진계획을 수립한 지 12년 만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는 성공이 보장된 사업”이라며 “R&D, ICT(정보통신), 반도체, BT(생명공학), NT(나노기술) 기업 등 첨단연구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라고 확언했다. 이 시장은 탑동 일원에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3월에 실시계획 인가 고시 후 토지 분양을 시작한다. 올해 착공하겠다”며 “차질 없이 개발을 추진해 R&D 중심의 첨단기업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수원 R&D사이언스 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수원에 100만 평(3.3㎢) 규모의 경제자유구역 조성이 추진된다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1단계 100만 평 규모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2단계로 200만 평(6.6㎢) 규모 서호·고색지구 등을 묶어 연구 기능이 중심이 되는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하겠다”며 “도합 300만 평(9.9㎢) 규모의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 같은 밑그림을 통해 수원을 AI, 반도체, 바이오, IT, ET(전자상거래), NT 등 첨단기업이 모여드는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보였다. 이 시장은 “올해 최우선 과제는 추락한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장수 비결은 신앙과 긍정적 마음가짐"… '116세' 새로운 세계 최고령자는
국제국제일반 2025.01.06 12:21:44지난해 말 향년 116세로 별세한 일본의 이토오카 도미코를 이을 새로운 세계 최고령자가 브라질 출신 축구팬인 116세의 카톨릭 수녀라고 장수 노인 연구단체 론제비퀘스트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론제비퀘스트에 따르면 이나 카나바호 수녀는 이날 기준 116세 211일을 살아 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인물이다. AP통신도 론제비퀘스트 데이터를 인용해 "117세에 가까워진 카나바호 수녀가 현재 최고령자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1908년 6월 8일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州)에서 태어난 카나바호 수녀는 10대 때부터 종교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라질 매체 G1은 현재 히우그란지두술 중심 도시인 포르투알레그리에 있는 테레사수녀회 수녀원에서 살고 있는 카나바호 수녀가 지난해 10월 1일 노인의 날을 맞아 가진 인터뷰에서 휠체어를 탄 모습으로 자신의 나이에 대해 "조금 먹었어요. 116세"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110번째 생일을 맞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축하를 받기도 했다. 지난 2월 브라질 수녀원 측에서 촬영한 영상에서 카나바호 수녀는 사람들과 농담을 주고받거나 야생화를 소재로 한 그림을 공유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AP는 보도했다. 장수의 비결에 대해 카나바호 수녀는 '신앙'과 '긍정적 마음가짐'을 꼽으면서 "저는 젊고, 아름답고, 친절한데, 이건 여러분 모두도 가지고 있는 아주 좋은 자질"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카나바호는 현지에서는 열성적인 축구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포르투알레그리를 연고로 하는 브라질 명문 프로축구팀 SC 인테르나시오나우는 지난해 카나바호 수녀에게 팀 유니폼을 '최고령 서포터의 생일 선물'로 선물하기도 했다. -
野 “경찰, 공수처 영장집행 의지 없었다고 판단… 체포 위임도 난색”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2:16:35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된 것과 관련해 사안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항의방문했다. 민주당은 국수본과의 면담 결과, 국수본은 윤 대통령 체포 시도에 나섰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영장 집행 의지가 사실상 없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오전 9시께 민주당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국수본 건물을 방문해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적극 집행을 촉구했다. 앞서 이달 3일 경찰은 공수처와 함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진입해 윤 대통령 체포에 나섰지만 경호처에 가로막혀 불발된 바 있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항의방문을 마치고 취재진을 만나 “이달 5일 오후 9시께 공수처에서 체포영장 집행을 일임하는 취지의 공문을 국수본에 발송했고, 국수본은 이를 6일 오전 7시에 확인했다고 한다”며 “경찰은 공수처에서 보낸 집행지휘 공문에 법적 결함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국수본은 민주당 측에 형사소송법 81조에 따르면 검찰이 사법경찰관을 동원해 체포 및 구속영장을 집행할 수 있다 돼 있지만, 검경수사권 조정 과정에서 수사준칙이 개정됐다는 취지로 말했다. 검찰이 영장을 청구할 때 경찰을 지휘할 수 있다는 부분이 빠져있다는 것이다. 검경수사권 조정은 민주당의 주도로 이뤄졌다. 다만, 특별사법경찰관에 대해서만 지휘가 가능하다는 부분이 남아있다는 점을 미루어 민주당은 “적극적인 법 해석을 통해 집행이 가능하다”는 취지로 국수본에 당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당은 국수본이 공수처와 함께 꾸린 공조수사본부(공조본) 틀 내에서 수사를 진행하거나, 자신이 없으면 (경찰에) 재이첩을 하라는 두 가지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체포영장 기한 만료 시일인 이날까지 영장을 집행하라고 국수본에 요청했다. 민주당은 국수본이 공수처에 대해 “영장 집행 의지가 사실상 없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국수본 관계자들에 의하면 경찰력 동원이나 체포영장 집행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공수처가 성의 없는 모습들을 보였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국수본은 1차 체포영장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3차 저지선에 있던 경호처 인력이 많지 않았으며, 제압이 가능한 것으로 보여 국수본 측이 경호처 관계자를 현행범 체포하자고 주장했지만 공수처가 난색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 대통령 체포에 한 차례 실패한 공수처는 경찰에 체포영장 집행을 맡아달라는 취지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6일 경찰은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에 맡아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다만, 공수처는 사건 자체는 이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즉 체포영장 집행만 경찰이 담당하고, 조사 등은 공수처가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취지다. 경찰은 당혹스러운 입장이다. 경찰 내부에서는 “우리가 들러리도 아니고 체포만 해오라는 식으로 요구를 해와 당황스럽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법리 검토를 위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北, 계엄 이후 첫 탄도미사일 발사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06 12:07:20합동참모본부는 6일 12시경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은 1100여 km 비행한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동향을 사전에 포착해 감시해 왔으며 발사를 즉시 탐지해 추적했다. 세부 제원은 종합적으로 분석중이다. 합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며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처음이다. -
[정오 시황] 코스닥 715.64, 상승세(▲9.88, +1.40%) 지속
증권News봇 2025.01.06 12:00:32코스닥시장이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6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9.88p(+1.40%) 오른 715.64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90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714억, 기관은 21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계·장비업(+3.15%), 금융업(+2.79%), 화학업(+2.62%)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건설업(-0.57%), 오락·문화업(-0.38%), 운송업(-0.06%)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더블유에스아이(299170)가 30.00% 오른 1,703원을 기록 중이고, 아이씨티케이(456010)(+30.00%), 아이윈(090150)(+29.9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코나아이(052400)(-9.14%), 서진시스템(178320)(-8.05%), 한국정밀기계(101680)(-7.3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해 1225개, 하락종목은 38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닥은 37:6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송업(0.06%↓)
증권News봇 2025.01.06 12:00:216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9.88p(+1.40%) 상승한 715.64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3.15%), 금융업(+2.79%), 화학업(+2.62%)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57%), 오락·문화업(-0.38%), 운송업(-0.0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54:4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9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90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714억, 기관은 21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아이씨티케이(456010)가 30.00% 오른 13,000원을 기록 중이고, 더블유에스아이(299170)(+30.00%), 아이윈(090150)(+29.9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코나아이(052400)(-9.31%), 서진시스템(178320)(-7.87%), 한국정밀기계(101680)(-7.3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해 1224개, 하락종목은 38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2480.54, 상승세(▲38.62, +1.58%) 지속
증권News봇 2025.01.06 12:00:19코스피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6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8.62p(+1.58%) 오른 2480.54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441억, 기관은 885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85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6.26%), 전기전자업(+3.36%), 기계업(+2.12%)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음식료품업(-1.01%), 통신업(-0.93%), 운수장비업(-0.30%)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녹십자홀딩스2우(005257)가 15.38% 오른 27,000원을 기록 중이고,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12.41%), 삼화전기(009470)(+12.3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동원금속(018500)(-10.22%),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9.51%), 이스타코(015020)(-9.2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98개, 하락종목은 29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6.26%↑)
증권News봇 2025.01.06 12:00:106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7.97p(+1.55%) 상승한 2479.89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업(+6.26%), 전기전자업(+3.36%), 기계업(+2.08%)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1.04%), 통신업(-0.90%), 운수장비업(-0.3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73:27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441억, 기관은 885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85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녹십자홀딩스2우(005257)가 26.07% 오른 29,500원을 기록 중이고,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12.41%), 삼화전기(009470)(+12.3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원금속(018500)(-10.42%),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9.51%), 이스타코(015020)(-9.2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89개, 하락종목은 29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여주시, '2월부터 여흥동에서도 똑버스 달립니다'
사회전국 2025.01.06 12:00:03여주시는 2월부터 똑버스 운행 구역을 여흥동까지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여흥동 확대를 위해 상급 기관에 지속적인 요청을 해 최근 국토교통부의 운행을 승인 받았다. 여흥동 지역은 올해 완공 예정인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부터 터미널, 한글시장까지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똑버스가 확대 운행되면 이 일대 대중교통의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똑버스의 지속적인 확대 및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등을 통해 관내 대중교통의 전반적인 체계를 개선하고자 한다”며 “여주 시민들의 교통 복지를 강화하기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불법 공매도' 막는다…모든 공매도 거래 법인에 등록번호 발급
증권국내증시 2025.01.06 12:00:00금융감독원이 불법 공매도를 막기 위해 모든 공매도 거래 법인에 대해 등록번호를 발급하기로 했다. 등록번호를 이용해 법인뿐만 아니라 독립된 거래 단위별로 불법 공매도 감시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6일 금감원은 7일부터 대규모 공매도 거래 법인에 대한 등록번호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무차입 공매도 발생 개연성이 있는 거래를 희망하는 모든 공매도 거래 법인이다. 공매도 잔액이 0.01% 또는 10억 원 이상인 곳으로 무차입 공매도 발생 가능성이 낮은 사전 입고 후 거래 등은 예외다. 공매도 거래 법인은 등록번호를 신청할 때 법인뿐만 아니라 독립 거래 단위별 계좌정보를 금감원에 제출해야 한다. 금감원은 투자자 실체나 독립 거래 단위 요건 충족 여부 등을 심사한 이후 등록번호를 발급할 예정이다.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은 공매도 등록번호를 발급받은 투자자의 모든 주문을 집계해 여러 증권사나 계좌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거래 정보를 취합해 무차입 공매도 여부를 상시 탐지하게 된다. 금감원은 등록번호를 발급함으로써 실체성 있는 투자자만 대규모 공매도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규정에 입각한 독립 거래 단위 운영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거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NSDS가 등록번호를 기초로 독립 거래 단위까지 모든 매매잔액과 거래 내역을 구분 집계하는 만큼 빈틈없는 불법 공매도 감시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관 내 잔액 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투자자 순으로 등록번호를 순차적으로 발급할 것”이라며 “투자자가 수탁증권사 점검 등을 통해 공매도 재개를 위한 사전 요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매도 전산화 태스크포스(TF)도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
한국은행, 초등학생 대상 온라인 경제교육콘텐츠 신규 제작·배포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06 12:00:00한국은행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이해력 제고를 위한 온라인 경제교육 콘텐츠를 신규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동 콘텐츠는 10일 및 17일 2회에 걸쳐 한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주요 특징은 어린이들도 경제주체로서 일상 속에서경제활동을 하고 있음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이다. 한은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경제적 자립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스로의 경제생활을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도록 유도하여 경제이해력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
TV도 '맞춤 양복'처럼… 삼성 초개인화 AI 비전 공개 [CES 2025]
산업기업 2025.01.06 12:00:00삼성전자가 초(超) 개인화 인공지능(AI) TV를 공개하며 미래 스크린의 포문을 열었다. 앞으로는 TV도 명품 맞춤양복처럼 개인의 취향에 딱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는 게 삼성의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5 개막에 앞서 열린 '삼성 퍼스트룩 2025' 행사에서 ‘삼성 비전 AI’를 공개하며 스크린의 미래를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약 500개의 언론사가 참석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AI의 시대에 TV는 사람들의 취향과 니즈를 알아서 맞춰주는 인터랙티브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삼성 AI 스크린은 단순한 시청 기기를 넘어 생활의 중심에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는 삶의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비전 AI는 기존 TV의 역할을 확대해 사용자의 취향과 의도까지 미리 파악하는 시스템을 총칭하는 표현으로 해석할 수 있다. 기존 TV가 제공하던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사용자에게 맞춤형 스크린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콘텐츠 시청 중에도 한 번의 클릭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 알려주는 '클릭 투 서치' △외국어 콘텐츠의 자막을 실시간으로 우리말로 바꿔 제공하는 '실시간 번역' △사용자의 취향과 선호도를 반영해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생성형 배경화면'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이밖에 사용자의 생활 패턴이나 기기 사용 이력, 집안의 상태 등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홈 인사이트’와 가족 또는 반려동물의 상태를 살필 수 있는 '패밀리·펫 케어' 등의 기능들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개인 맞춤형 AI인 '비전 AI 컴패니언'도 최초 공개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사용자의 관심사와 질문에 대해 즉각적으로 시각화 해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여행지 제안'을 요청할 경우, 맛집과 일정 추천, 미술 작품 추천으로 이어지는 개인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S)를 시작으로 구글 등 다양한 글로벌 AI 기업들과 오픈 파트너십을 통해 AI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속보] 野 “경찰, 공수처 영장집행 의지 사실상 없었다고 판단”
사회사회일반 2025.01.06 11:58:44 -
與, 4·2 재보선 공관위 구성…위원장에 이양수 사무총장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06 11:48:22국민의힘은 6일 4·2 재보궐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양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관위 구성 안건을 의결했다. 공관위원으로는 조정훈 전략기획부총장, 김재섭 조직부총장, 정희용 전 원내대표 비서실장, 서지영 원내대변인 등 5명이 참석한다. 국민의힘은 8인의 대변인단 인선안도 의결했다. 김동원 충북 청주시흥덕구 당협위원장,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 김민수·정광재·호준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함인경 변호사, 조용술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 박민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 등이다. -
경남도, e경남몰 기획전 조기 추진
사회전국 2025.01.06 11:45:52경남도가 민생 안정 특별기간 돌입에 따라 지역 수산업체와 소상공인 매출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초 3월에 계획한 e경남몰 기획전을 오는 8일부터 조기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도내 58개 업체의 수산물 및 수산가공 797개 품목을 주 1회 할인쿠폰(20%) 발행을 통해 최대 1만 5000원 할인 지원한다. 또 e경남몰 뿐 아니라 외부 온라인몰을 활용한 특별기획전을 설 명절을 맞아 신선한 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준비하고 있다. 설 명절 대비 특별기획전은 1월 중순부터 외부 온라인 쇼핑몰 1개 업체를 통해 할인율을 20%에서 30% 확대해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수산물을 접하고 수산업계의 소득은 증대돼 어려운 민생경제가 살아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