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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역대 최대 규모 국내 투자'…현대차그룹株 강세
증권국내증시 2025.01.09 09:34:59역대 최대 규모 국내 투자 계획을 밝힌 현대차(005380)그룹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1.64%) 오른 21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는 이날 장중 한때 21만 9500원까지 오르며 22만 원 돌파를 목전에 두기도 했다. 기아(000270) 역시 전 거래일 대비 3000원(2.97%) 오른 10만 4000원에 거래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장중 한때 3.86%까지 상승 폭을 키웠으나 현재는 소폭 줄어든 상황이다. 현대차그룹이 대규모 투자를 감행한다는 보도에 주가가 반응하고 있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올해 24조 3000억 원 규모의 국내 투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20조 4000억 원 대비 약 19% 늘어난 수치이자 사상 최대 규모다. 현대차와 기아를 제외한 그룹 기업들의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모비스(012330)(2.79%), 현대글로비스(086280)(3.45%), 현대위아(011210)(1.75%), 현대오토에버(307950)(0.60%), 이노션(214320)(0.32%) 모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
‘손흥민 72분’ 토트넘, 리버풀에 1대0 승…리그컵 결승 ‘파란불’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1.09 09:31:21토트넘 홋스퍼가 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리버풀을 제압하면서 결승 진출의 파란불을 밝혔다. 토트넘은 9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리버풀을 1대0으로 꺾었다. 이 경기 승리로 토트넘은 내달 7일 리버풀의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열리는 준결승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 무대를 밟는다. ‘캡틴’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 티모 베르너와 교체될 때까지 72분 동안 뛰었다. 손흥민은 교체당하기 전 상대의 태클에 넘어진 뒤 통증을 호소했고 불편함을 느끼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1월 토트넘에 합류한 양민혁은 등번호 18번을 배정받고 교체 명단에 올랐지만 데뷔전을 치르지는 못했다. 토트넘과 리버풀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으로 주도권 싸움을 벌였다. 팽팽하게 맞서던 두 팀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고 후반 41분이 돼서야 승부를 결정짓는 골이 나왔다. 후반 41분 역습 상황에서 토트넘의 루카스 베리발이 도미닉 솔란케의 도움을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토트넘은 최전방 공격수인 솔란케까지 수비 진영으로 내려오는 등 1골 차 리드를 지켜 승리를 따냈다. -
<코>와이씨켐, 상한가 진입.. +29.86% ↑
증권News봇 2025.01.09 09:30:34오전 9시 30분 현재 와이씨켐(112290)이 +29.86% 오른 21,700원(▲4,99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99억1,158만, 거래량은 292만2,82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와이씨켐은 전일 상승(16,710원, ▲650, +4.05%)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와이씨켐은 상승 21회, 하락 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5.00%였다. 이 기간 '화학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17%를 기록했다.현재 '화학업' 총 120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3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노진(344860) +7.06%, 켐트로닉스(089010) +6.81%, 퓨릿(445180) +5.5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닥은 38:62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운송업(0.20%↓)
증권News봇 2025.01.09 09:30:09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5.80p(-0.81%) 하락한 713.83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74%), 기타 제조업(-1.10%), 운송장비·부품업(-1.01%)이며, 강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72%), 종이·목재업(+0.12%), 유통업(+0.0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78:22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820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547억, 기관은 25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SGA(049470)가 28.81% 오른 380원을 기록 중이고, 와이씨켐(112290)(+28.37%), 스타코링크(060240)(+27.9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엑스게이트(356680)(-21.55%), 아이윈플러스(123010)(-20.74%), 케이씨에스(115500)(-19.3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126개, 상승종목은 44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39:61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음식료품업(0.54%↑)
증권News봇 2025.01.09 09:30:06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49p(-0.02%) 하락한 2520.56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1.34%), 기계업(-1.22%), 전기가스업(-1.12%)이며, 강세업종은 운수창고업(+1.48%), 음식료품업(+0.54%), 운수장비업(+0.3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음식료품업이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72:28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기관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935억, 외국인은 1,360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2,34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주연테크(044380)가 30.00% 오른 416원을 기록 중이고, SKC(011790)(+13.22%), 삼성공조(006660)(+12.5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니퀘스트(077500)(-8.70%), 이스타코(015020)(-8.14%), 동서(026960)(-7.2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54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27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AI PRISM*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한미 금리차 확대에 금융권 실적 변동성 확대…저평가株 부각
경제·금융재테크 2025.01.09 09:3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 금융시장이 한미 금리차 확대 영향으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4대 금융지주사의 보통주 자본비율이 하락하며 배당 정책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저축은행과 제조 업종에서는 실적 개선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 ■ 금융지주 실적 변수 확대 금융지주사들의 보통주 자본비율이 고환율 영향으로 하락했다. KB금융은 13.5%로 전분기 대비 0.4%포인트 감소했으며, 신한·하나금융도 13% 수준을 간신히 유지했다. 반면 저축은행은 부실 정리와 대형화로 체질개선을 추진한다. ■ 산업별 실적 개선세 제조업과 IT업종에서 실적 반등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4분기 어닝쇼크에도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다. 저축은행은 PF 부실 정리와 M&A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 전세대출 규제 강화 정부가 전세대출 보증비율을 100%에서 90%로 낮추기로 했다. HUG와 SGI서울보증의 보증비율이 주택금융공사 수준으로 조정된다. 금융권의 대출 심사가 강화되며 가계대출 위축이 예상된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밸류에이션 역사적 저점...삼성전자, 어닝 쇼크에도 반등 - 기사 바로가기: - 핵심요약: 실적 부진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3000억원 순매수하며 3% 이상 상승헸다. - 인사이트: 실적 저점 통과 시점에서 대형 IT주 중심의 순환매 기회가 부각된다. 기관·외국인 수급 모니터링 통한 매수 타이밍 포착이 필요하다. 2. 저축은행, PF 족쇄 벗고 M&A 시동 - 기사 바로가기 : - 핵심요약: 210조원 규모 PF 익스포저 중 부실 비중은 10.9%를 차지했다.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 인사이트: PF 부실 정리 속도와 M&A 가능성 높은 우량 저축은행을 선별할 필요성이 커졌다, 대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모멘텀을 보유한 기업을 주목해야 한다. 3. 금융지주 배당 실현여부 촉각 - 기사 바로가기: - 핵심요약: 고환율로 CET1 비율 이 하락했다. KB금융 13.5%, 신한·하나금융은 13% 수준을 기록했다. - 인사이트: 자본비율 13% 이상 우량 금융지주 중심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환율 안정화 시까지 보수적 투자 전략을 유지해야 한다. [시장 참고 뉴스] 4. 한미 국채 금리차 2%P 육박 - - 핵심요약: 한미 금리차 확대로 원화 약세 심화되면서 외국인 자금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인사이트: 환율 메리트 있는 수출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업종별 실적 차별화 대비가 필요하다. 5. 전세대출도 문턱 높인다 - - 핵심요약: 전세대출 보증비율을 90%로 하향하면서 가계 대출접근성에 제한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 인사이트: 가계대출 의존도가 높은 금융사의 리스크를 점검해야한다, 자산건전성 우수 기업 선별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6. 다시 ‘원전 암흑기’...수명연장도 막혔다 - - 핵심요약: 신규 원전 계획이 3기에서 2기로 축소됐다, 수명연장 정책도 무산됐다. - 인사이트: 에너지 정책 불확실성 증가로 발전 업종 전반적 리스크가 확대됐다. 실적 차별화 기업 선별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오늘의 용어 설명] ▶ 보통주자본비율(CET1): 금융회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로, 보통주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원·달러 환율이 10원 상승하면 4대 금융지주의 위험가중자산이 1조 8000억원 증가해 자본비율이 하락하는 특성이 있다. [주목 포인트] 1. 금융주 차별화 - 자본비율과 배당여력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금융지주별 자본여력과 수익성 차이도 주목해야 한다. 금융지주는 CET1 13% 이상 우량주 중심으로, 저축은행은 PF 부실 정리와 M&A 가능성 높은 기업 위주로 접근이 필요하다. 고환율이 지속되는 2분기까지는 보수적 관점의 투자가 바람직하다. 2. 실적 반등 모멘텀 title: 업종별 실적 저점 통과 시점을 포착하는 데 힘써야 한다. IT·제조업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세가 확산 중이다. 반도체와 전기차·배터리 등 주력 수출업종에서도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 환율 메리트가 큰 대형주 중심으로 순환매 기회를 모색하되, 업종별 실적 차별화에 대비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 3. 대출 규제 영향 - 가계대출 건전성 모니터링을 지속해야 한다. 전세대출 보증비율 축소에 의한 영향을 미리 검토하는 것이 좋다. 전세대출 보증비율이 90%로 낮아지면서 가계대출이 위축될 수 있다. 대출 의존도가 높은 금융사의 자산건전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우량 자산 비중이 높은 기업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 [키워드 TOP 10] 한미 금리차, 원화 약세, 자본비율, 배당정책, M&A, 실적 반등, 전세대출, 보증비율, 산업별 실적, 저평가주 -
[AI PRISM*신입 직장인 뉴스] K커머스 글로벌 진출 가속화…역직구 30억 달러 첫 돌파
산업IT 2025.01.09 09:3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K커머스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올리브영에서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중소 브랜드가 100개를 돌파했고, 역직구 시장도 사상 처음으로 30억 달러에 육박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주요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신규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 K뷰티·IT 기업 신규채용 확대 올리브영은 100억원 이상 매출 브랜드가 처음으로 100개를 돌파했다. 메디힐·라운드랩·토리든은 각각 연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 상위 10대 브랜드는 모두 국내 중소·중견 기업이 차지했다. 특히 클린뷰티와 이너뷰티 등 신규 카테고리 육성이 성장을 견인했다. ■ 역직구 시장 빠른 성장세 지난해 온라인 역직구 수출액이 29억 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5년 전 대비 5배 이상 성장했다. 화장품이 전체 57.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일본과 미국이 주요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신세계그룹은 알리바바와 협업해 G마켓을 통한 글로벌 판매를 확대한다. ■ 글로벌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현대차는 미국 아마존에서 자동차 판매를 시작했다. 차량 선택부터 금융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HBM4와 10나노급 D램 등 차세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AI 반도체 시장 공략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며 기술 혁신을 추진한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연매출 100억 클럽’ 100개…올리브영 ‘뷰티 맛집’답네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중소 뷰티 브랜드들이 올리브영과 동반 성장하며 급성장했다. 클린뷰티와 이너뷰티 등 신규 카테고리 개발이 성장을 이끌었다. - 인사이트: 신입 직장인은 성장하는 중소기업과 신규 카테고리에 주목해야 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활발한 기업을 중심으로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2. 알리바바의 이유 있는 韓공략…‘역직구’ 사상 첫 30억弗 육박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온라인 역직구 시장이 29억달러를 돌파했다. K뷰티와 K팝 등 한류 콘텐츠가 성장을 견인했다. - 인사이트: 신입 직장인은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의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3. 클릭 한번에 車 조회·결제…현대차, 업계 첫 아마존 판매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현대차가 미국 아마존에서 차량 판매를 시작했다. 온라인으로 차량 구매부터 금융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 인사이트: 신입 직장인은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주목해야 한다. 전통 산업의 온라인 플랫폼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4. 삼성, 범용칩 공급과잉에 첨단칩도 고전…한종희 “올해는 기대해도 좋을 것” -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D램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HBM4와 10나노급 D램 등 차세대 제품 개발을 가속화한다. - 인사이트: 반도체 산업의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AI 반도체 시장의 성장에 따른 새로운 기회에 주목해야 한다. 5. 정치 위기에 소비심리 악화…경기하방 위험 커져 - - 핵심 요약: 소비자심리지수가 12.3%포인트 하락했다. 생산과 내수도 둔화세를 보인다. - 인사이트: 경제 트렌드 분석이 중요해진다.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워야 한다. 시장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6. 27일 임시공휴일... 설연휴 엿새 10조 규모 공급망 기금도 가동 - - 핵심 요약:정부가 설 연휴 전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10조원 공급망 기금도 가동한다. - 인사이트: 공급망 관리가 핵심 역량이 된다. 정부 지원책을 활용해야 한다. 글로벌 협력이 중요하다. [오늘의 용어 설명] ▶ 역직구(Reverse Direct Purchase): 해외 소비자들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직접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29억달러를 기록하며 5년 전 대비 5배 성장했다. K뷰티가 57.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주목 포인트] 1. K뷰티의 글로벌 성장 - 중소 뷰티 브랜드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리브영을 통한 글로벌 진출이 확대되고 있으며, 신규 카테고리 개발도 활발하다. - 신입 직장인은 성장하는 중소기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에 주목해야 한다. 2. 디지털 플랫폼의 진화 - 전통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자동차부터 반도체까지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 플랫폼 비즈니스의 변화를 이해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3. 글로벌 시장 확대 - 역직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K뷰티와 K팝을 중심으로 한국 제품의 해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과 비즈니스 전략을 학습할 필요가 있다. [키워드] 역직구, K뷰티, 디지털전환, 글로벌플랫폼, 중소기업성장, 신규카테고리, 온라인판매, AI반도체 -
[AI PRISM*대학생 취준생 뉴스] 대학 등록금 인상 추진, AI·에듀테크 분야 채용 늘어, 글로벌 진출 확대
사회사회일반 2025.01.09 09:3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대학가에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AI·에듀테크 분야의 채용은 늘고 있다. 특히 해외 취업 시장이 다변화되면서 글로벌 취업 기회도 확대되고 있다. 교육비 부담은 커질 수 있으나 신산업에서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 교육비 부담 가중 우려 사립대학 3곳 중 1곳이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사립대학총장협의회 조사 결과 응답자 중 53.3%가 2025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동결 의견은 4.4%에 불과했고 42.2%는 논의 중이다. ■ AI·에듀테크 채용 확대 트웰브랩스는 영상 이해 AI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며 올해 40여 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국내 수학 에듀테크 기업들은 매출 성장과 함께 채용을 늘리고 있다. 메이아이도 3년 연속 유망 기업에 선정되며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 글로벌 취업 기회 증가 수학 에듀테크 기업들이 인도와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글로벌 인재를 찾고 있다. 일본 쇼난 헬스 이노베이션파크에 국내 바이오 기업 8곳이 진출했으며, 미국보다 인도 등 신흥국으로의 인재 이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사립대 3곳 중 1곳 "등록금 인상 계획”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국내 사립대학 53.3%가 내년도 등록금 인상을 검토 중이며, 대학들은 첨단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 인사이트: 교육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 제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교내 근로장학생 등 학비 지원 프로그램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2.“엔비디아·SKT도 투자…AI영상분석 유니콘 될 것”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트웰브랩스가 영상 이해 AI로 153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인력을 12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 인사이트: AI 영상분석은 자율주행, 로봇 등으로 활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어 컴퓨터비전, 딥러닝 등 관련 기술 역량을 갖추면 취업에 유리하다. 3. 쑥쑥 크는 수학 AI 플랫폼, 이젠 해외시장도 넘본다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프리윌린, 튜링 등 수학 에듀테크 기업들이 성장세를 보이며 인도,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 인사이트: 교육과 AI를 결합한 에듀테크 분야가 성장하면서 개발자뿐 아니라 교육 콘텐츠 기획자 등 다양한 직군 채용이 늘고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협업사례 2100건, 논문만 100개…다케다가 만든 ‘혁신의 성지’ - - 핵심 요약: 일본 쇼난 헬스 이노베이션파크에 국내 바이오 기업 8곳이 입주해 글로벌 협력을 추진한다. - 인사이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일본에서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어 관련 전공자들은 일본어 능력을 갖추면 경쟁력이 있다. 5. 달라진 ‘고급 인재’ 이동 흐름…미국에서 인도로 - - 핵심 요약: 글로벌 인재들의 이동이 미국 중심에서 인도 등 신흥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 인사이트: 글로벌 취업을 준비할 때 영어권뿐 아니라 인도 등 신흥국 시장도 고려해볼 만하다. 6. AI 영상처리 ‘메이아이’ 3년째 100대 유망기업 - - 핵심 요약: AI 영상분석 기업 메이아이가 3년 연속 유망기업으로 선정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인사이트: AI 영상처리는 매장 분석, 보안 등 활용 분야가 넓어 관련 기술을 가진 인재를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오늘의 용어] ▶ 에듀테크(Education+Technology): 교육과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서비스 분야로, AI 기반 맞춤형 학습과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 대표적이다. 국내 에듀테크 기업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수학 등 교과 학습을 개인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주목 포인트] 1. 교육 환경 변화 대응 대학 등록금 인상이 예상되어 장학금, 학자금 대출 등 지원 제도 활용이 중요하다.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교내외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2. AI·에듀테크 취업 기회 AI 영상분석, 에듀테크 등 신산업 분야에서 채용이 늘고 있다. 컴퓨터비전, 딥러닝 등 AI 기술 역량을 갖추면 유리하다. 3. 해외 취업 시장 다변화 일본, 인도 등으로 취업 시장이 다변화되고 있다. 바이오, 에듀테크 등 분야별로 진출 국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키워드 TOP 10] 등록금 인상, AI 채용, 에듀테크, 해외취업, 장학금, 인재육성, 신흥국, 바이오헬스케어 -
[AI PRISM*기업 CEO 뉴스] 글로벌 시장 대전환기…산업별 리스크 대응 시급
산업기업 2025.01.09 09:3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금융시장 불안으로 한미 금리차가 최대치를 기록했다. 원화 약세가 심화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산업 전반에 걸친 중국의 공세와 미국의 정책 변화로 기업들의 전략 수정이 시급하다. ■ 기업 자금조달 리스크 확대 한미 금리차가 1.893%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이는 전년 대비 3배 확대된 수준이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국고채 금리는 연 2.796%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금리차가 2%포인트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 산업별 구조조정 가속화 LG전자가 가전 30조 원, 전장사업 10조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물류비 상승과 중국 경쟁사들의 공세로 실적이 부진했다. 삼성전자는 범용과 첨단 시장이 양분된 반도체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 ■ 해외시장 진출 전략 재편 필요 SK어스온이 베트남 광구에서 원유를 발견하며 에너지 자원 확보에 성과를 거뒀다. 미국은 10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배터리 벨트를 구축했다. 트럼프 신행정부의 정책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관련 지원은 유지될 전망이다. [CEO 관심 뉴스] 1. 한미 국채 금리차 2%P 육박…원화약세 ‘악순환’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한미 금리차 역전 폭이 1.893%포인트를 기록하며, 자금조달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 - CEO 인사이트: 1분기 내 해외 자금조달 포트폴리오 재구성이 필요하다. 외화 유동성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고, 역외 조달 비중을 50%까지 높여야 한다. 환율 변동에 대비한 자연 헤지 전략도 수립해야 한다. 2. 중국發 공급 과잉 맞물려 반도체 ‘이중 사이클’에 고전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범용과 첨단 제품으로 양분된 시장에서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 CEO 인사이트: 2분기까지 10나노급 6세대 D램 양산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HBM4 시장 점유율 30% 달성을 위해 R&D 투자를 50% 확대하고, AI 반도체 사업부 신설이 시급하다. 3. SK어스온, 베트남 광구서 원유 발견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베트남 15-2/17 광구에서 신규 유전 발견, 하루 5만 7000배럴 생산 중이다. - CEO 인사이트: 3분기까지 일일 생산량 7만 배럴 달성이 목표다. 베트남 정부와 협력해 추가 광구 2개 이상 확보하고, 동남아 에너지벨트 구축을 추진해야 한다. [CEO 참고 뉴스] 4. 대통령 민생토론회가 현안회의로 - - 핵심 요약: 정부 업무보고가 기존 정책 재활용 수준에 그쳐 실효성 논란이 제기됐다. - CEO 인사이트: 정부 정책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성장 동력 확보가 필요하다. 2분기까지 민간 주도 혁신성장 로드맵을 수립하고 R&D 투자를 전년 대비 20% 확대해야 한다. 5. LG전자 연매출 최대...4분기는 부진 - - 핵심 요약: LG전자가 87조 원 매출을 달성했으나 4분기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중국 업체와의 경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 CEO 인사이트: 상반기 중 물류 네트워크 최적화로 비용 20% 절감이 목표다. B2B 사업 비중을 현재 30%에서 40%로 확대하고, AI 가전 라인업 강화가 필요하다. 6. 美 ‘배터리 벨트’ 이미 완성 - - 핵심 요약: 미국 배터리 산업 생태계가 구축 완료됐으며, 일자리 창출 효과로 지원 정책 유지 전망이다. - CEO 인사이트: 2025년까지 미국 내 생산기지 2개소 이상 확보가 필요하다. IRA 인센티브를 활용해 현지 투자를 가속화하고, 공급망 현지화 비율을 60%까지 높여야 한다. [오늘의 용어 설명] ▶ 이중 사이클(Dual Cycle): 반도체 시장이 범용 제품과 첨단 제품으로 양분되는 현상. 중국이 범용 시장을 장악하고 소수 기업이 첨단 제품을 독점하면서, 기업들은 시장 포지셔닝의 근본적 재검토가 필요하게 됐다. [주목 포인트] 1. 글로벌 금융시장 대응 - 금융시장 불안정성에 대비해 자금조달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외화 유동성 확보가 시급하다. 한미 금리차 확대로 자금조달 비용이 상승하는 가운데, 환리스크 관리와 외화 유동성 확보 전략이 기업 생존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2. 산업 경쟁력 강화 - 산업 기술 격차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 R&D 투자 확대와 첨단제품 생산능력 확충이 관건이다. 중국의 추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술 우위 확보와 첨단 제품 시장 선점이 향후 5년간의 성장을 좌우할 전망이다. 3. 신성장 동력 발굴 - 에너지·원자재 확보가 중요하다. 해외 자원 개발과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병행해야 한다. 에너지 안보가 기업 경쟁력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면서, 자원 확보와 공급망 다변화가 경영 전략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키워드 TOP 10] 한미 금리차, 원화 약세, 반도체 이중 사이클, 배터리 벨트, 에너지 안보, 구조조정, 신성장 동력 -
조경태, '김상욱 탈당 압박' 권성동에 "권한 벗어난 발언"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09 09:28:53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른바 ‘쌍특검법’ 재표결에서 찬성 투표한 김상욱 의원에게 탈당을 권유한 것과 관련해 “권한을 벗어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9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김 의원이 한 행동과 원내대표 발언 중 국민들이 어느 쪽에 손을 더 들어줄 것인지 저잣거리에 나가서 물어봤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건 지금 극우 보수분들도 좀 들어 달라”며 “국회법 제114조 2항을 보면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자로서 소속정당의 의사에 귀속되지 않고 양심에 따라 투표한다’라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이어 “국민의힘 당헌 60조를 보면 ‘국회의원은 헌법과 양심에 따라 국회에서 투표할 자유가 있다’라고 돼 있다”며 권 원내대표를 향해 “당헌과 국회법에 국회의원은 양심에 따라 투표하도록 돼 있는 것을 부정한다는 말인지 되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그는 “국회의원 한 분 한 분이 다 헌법기관이지 않느냐”며 “원내대표라 해서 무소불위의 권한과 권력을 행사하는 조항은 없다. 그래서 이 부분(탈당 권유)은 과하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이 국민의 당이지 헌법을 위반한 대통령의 당이 아니지 않느냐”며 “김 의원이 그나마 상대적으로 양심에 따라 투표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의힘 의원 40여명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사수를 위해 한남동 관저 앞에 집결한 데 대해서는 “비상계엄이라는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행위를 한 대통령을 지키고 감싸겠다고 한다면 그분들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대단히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비상계엄에 찬성한다면 계엄당을 만들어서 당당하게 대통령과 함께 맞서서 싸워 달라”며 “위헌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 대통령하고는 분리작업을 함으로써 불씨를 제거하는 것이 그나마 우리 당이 국민들로부터 다시 한 번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
베스핀글로벌 한국 법인, 지난해 손익분기점 달성…흑자 전환
산업IT 2025.01.09 09:28:31베스핀글로벌은 지난해 한국 법인이 지난해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기준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은 지난해 거시 경제의 불황 속에서도 인공지능(AI) 클라우드관리서비스(MSP)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인 사업 구조 혁신과 수익 다각화를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지난 7월 AI MSP 사업 중심의 전략적 조직 개편을 단행한 후 AI와 클라우드의 융합을 통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과 비용 효율화에 주력했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특화형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에 참여하고 울산교육청의 생성형 AI 학습 플랫폼 ‘우리 아이’를 구축하며 사업을 확대해왔다. 베스핀글로벌은 한국 법인의 흑자 전환을 계기로 AI 중심의 디지털 혁신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에너지와 공공, 교육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되고 있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 플랫폼 ‘헬프나우 AI’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도 산업별 AI 서비스 및 솔루션 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한국 대표는 “이번 흑자 전환 전망은 AI MSP로의 전환과 고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가 이끌어낸 고무적인 결실로 베스핀글로벌의 성장 가능성과 시장 리더십을 증명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베스핀글로벌은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도화된 내부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AI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디지털전환(DX) 선도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당정 "사과 등 설 성수품 1.5배 공급 확대…온누리 할인율↑"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09 09:27:53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사과·배 등 설 성수품을 평상시 대비 1.5배 이상으로 확대 공급하기로 했다. 온누리상품권을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발행하고 할인율도 높이기로 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9일 국회에서 '설 성수품 가격 안정 및 소비 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가 끝난 뒤 이같이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설 명절 전인 27일까지 배추, 무, 사과, 배 등 6대 성수품 공급 물량을 평시 대비 1.5배 확대하고 정부 할인 지원과 유통업체 할인 지원을 연계해 주요 성수품을 할인 판매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올해 연간 역대 최대 규모인 5조 5000억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발행하겠다"며 "설 성수품에 한시적으로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하고 디지털 결제액 15%를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역대 최대 11조원 규모의 서민 정책 금융 및 소상공인 기술보증기금 2조원 신규 공급을 1월부터 지원하고, 영세 소상공인 배달비, 택배비를 연간 최대 30만원 지원한다. 폐업 지원금 사업도 다음 달부터 신속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저소득 및 중증장애인 근로자 1만3000명에 대한 월 7만원 교통비도 조기 지급해 생계비 부담을 경감하도록 하겠다"며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민들의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KTX, SRT 역귀성 요금 할인 30~40%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또 "중소기업 근로자 15만명에게 총 40만원의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해 국내 관광 촉진 및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도 덧붙였다. -
정부 "모든 항공사 대상 '둔덕 로컬라이저 공항' 특별교육"
사회사회일반 2025.01.09 09:27:31정부는 9일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모든 항공사를 대상으로 둔덕 형태의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가 설치된 공항에 대해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고 기종을 보유한 6개 항공사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도 1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수집한 잔해 등을 토대로 잔해분포도를 작성 중이며 비행기록장치(FDR)에 대한 수리 방법 및 분석 과정을 협의하는 등 사고원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유가족과 피해자의 보험료 경감을 위한 기준인 '건강보험료 경감 대상자 고시'를 개정해 이달부터 6개월간 보험료를 경감하고,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긴급 생계비를 지급한다. 경찰은 현재까지 소유자가 확인되지 않은 유류품 825점에 대해 10일까지 유가족 확인 후 반환할 예정이다. 참사 현장에서 전날 기준 1219점의 유류품이 수거됐고 소유자가 확인된 394점 중 354점은 유가족에게 전달됐다. 경찰은 희생자나 유가족에 대한 유언비어, 모욕성 게시글 등 163건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8일 기준 피의자 2명을 검거했고, 8명의 신원을 특정했다. 압수영장 집행 48건, 신청 81건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971건의 현장 민원이 처리됐다.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379건의 심리 지원도 이뤄졌다. 희생자 장례 후 무안공항으로 복귀하는 유가족을 위해 공항 내 쉼터를 재정비했고, 한파 등에 대비해 목포대 기숙사 등 숙박시설도 확보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어제 13개 공항의 항행안전시설 특별점검을 완료했다"며 "점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후 필요한 부분을 즉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국민께서 안심하고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원인조사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아파트아이, '관리비 전자 고지서' 신청 3개월 만에 10만명 육박
부동산분양 2025.01.09 09:27:30아파트아이는 ‘관리비 전자 고지서 서비스’의 신청자 수가 출시 3개월 만에 1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아파트아이가 지난해 9월 선보인 이 서비스는 아파트 관리비 종이 고지서를 형태 그대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한 달 간 신청자 수가 전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총 130만 명의 가입자가 전자 고지서 서비스를 이용해 약 1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유관형 아파트아이 기획팀장은 “입주민의 큰 호응에 힘입어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결집하는 보수층…尹 지지율 42.4% 기록
정치정치일반 2025.01.09 09:26:57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힘 지지율 역시 40%를 넘어서며 더불어민주당을 앞질렀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의 적절성을 두고 논란인 가운데 보수층이 집결한 것이 배경으로 분석된다. 9일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6~7일 이틀간 100% 무선 ARS 방식으로 1003명을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답변은 42.4%로 조사됐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5.8%였다. 2주 전 진행된 조사와 비교하면 지지한다는 응답은 12%포인트(P) 상승했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12.4%포인트 하락했다. 구체적으로는 ‘매우 지지한다’가 34%, ‘어느 정도 지지한다’가 8.4%, ‘매우 지지하지 않는다’가 52.2%, ‘거의 지지하지 않는다’가 3.6%였다. 정치성향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자의 89.1%는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지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96.3%는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를 제외하고 대부분 연령층에서 지지한다는 응답이 40%가 넘어섰다. 70대 이상이 55%로 가장 높았고 60대(50.1%), 30대(43.3%), 20대 이하(43.1%), 50대(39.4%), 40대(25.9%) 순이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2030 세대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는데 지지한다는 응답이 30대는 21%포인트, 20대는 17.6%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52%), 강원제주(51.4%)가 50%대를 기록했다. 이어 부산·울산·경남(48.8%), 대전·세종·충남북(43.5%), 서울(43.2%)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1%로 더불어민주당(38.9%)을 앞질렀다. 직전 조사 대비 국힘은 11%포인트 상승했고 민주당은 6%포인트 가량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선 것은 11월 1주 이후 두 달여 만이다. 범여권 대통령 후보 지지도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8.7%,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17.6%, 홍준표 대구시장이 14.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9.7%였다. 해당 조사는 국민의힘 지지층 411명으로 조사됐다. 범야권 후보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79.8%로 압도적이었다. 해당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방식 ARS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4.1%로 최종 1003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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