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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유산진흥원
문화·스포츠문화 2025.01.06 09:04:51◇국가유산진흥원 <실장급> △감사실장 김연욱 △경영기획본부 기획조정실장 박재완 △경영기획본부 경영지원실장 박성호 △무형유산진흥본부 한류진흥실장 홍혜진 -
<코>바이오로그디바이스, 상한가 진입.. +29.89% ↑
증권News봇 2025.01.06 09:04:33오전 9시 4분 현재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가 +29.89% 오른 717원(▲16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4억7,672만, 거래량은 367만5,55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전일 상한가(552원, ▲127, +29.88%)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상한가 1회, 상승 13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81.98%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5.37%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9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쏘닉스(088280) +21.29%, 아이윈플러스(123010) +17.28%, 라닉스(317120) +17.0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닥] 2.11포인트(0.30%) 오른 707.87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01.06 09:04:16[코스닥] 2.11포인트(0.30%) 오른 707.87 출발 -
[코스피] 11.38포인트(0.47%) 오른 2453.30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01.06 09:03:52[코스피] 11.38포인트(0.47%) 오른 2453.30 출발 -
<코>마녀공장, 상한가 진입.. +29.98% ↑
증권News봇 2025.01.06 09:02:29오전 9시 2분 현재 마녀공장(439090)이 +29.98% 오른 19,900원(▲4,59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0억1,477만, 거래량은 15만1,49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마녀공장은 전일 상승(15,310원, ▲420, +2.82%)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마녀공장은 상승 13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1.19%였다. 이 기간 '화학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30%를 기록했다.현재 '화학업' 총 120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8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삐아(451250) +10.43%, 뷰티스킨(406820) +6.44%,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 +5.0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홍준표 "나라가 온통 무법천지…합법 가장한 내란은 이재명이 주도"
정치정치일반 2025.01.06 09:00:23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정국에 대해 “나라가 온통 무법천지”라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려 “느닷없이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은 내란죄 프레임을 철회하고 다시 탄핵소추서를 정리 하겠다고 하고 있고 위법한 체포영장 발부로 판사와 공수처장이 짜고 윤통(윤석열 대통령) 불법 체포를 시도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줄곳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면서 내란죄는 되지 않고 이재명이 덮어 씌운 정치 프레임에 불과하다고 해 왔다”며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윤 대통령의 내란죄는 성립되지 않는다는 자신의 주장이 맞았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혼란상의 책임을 이 대표에게 돌렸다. 홍 시장은 “이재명 한사람이 헌재를 포함해 사법기관,수사기관 전체를 농단하고 국회도 농단하고 있다”며 “오히려 합법을 가장한 내란은 이재명이 획책하고 주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언론도 아직 온통 윤통 비난 일색이고 좌파들의 집단 광기(Collective Madness)는 극에 달하고 있다”며 "그러나 두고 보십시오. 박근혜 때처럼 일방적으로 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글을 끝맺었다. -
경기 광주원주고속도로서 눈길 충돌 사고…1명 사망·2명 중경상
사회사회일반 2025.01.06 08:54:24경기 양평군의 고속도로에서 SUV 차량 한 대가 눈길에 미끄러져 휴게소 간판 및 다른 차량과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경기북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께 양평군 광주원주고속도로 광주 방향 양평휴게소 인근 2차로를 주행하던 모하비 차량이 우측 휴게소 간판과 휴게소로 진입하는 포드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모하비 차량 동승자였던 50대 여성이 사망했으며,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포드 차량 운전자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모하비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LG전자, 영업 환경 악화 따른 수익성 부진 전망…목표가↓"
증권국내증시 2025.01.06 08:54:15하나증권은 6일 LG전자(066570)에 대해 가전 및 TV 부문 수익성 악화로 인한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나증권은 LG전자의 별도 기준 2025년 매출액은 68조 1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0.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조 7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3.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및 글로벌 경기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트럼프 정권 하에서 관세 이슈로 인한 전반적인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가전 같은 경우 경쟁사들 역 시 멕시코에 생산 법인이 있기 때문에 경쟁 이슈에서 열위에 놓이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관세 부과로 인해 판매 가격을 올릴 경우의 소비 둔화 또는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에서 자유롭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미국 내 생산 법인 활용으로 해당 이슈를 얼마나 최소화할 수 있는지가 실적의 주요 변수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목표가를 낮춘 것에 대해 "추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를 2025년으로 변경하고, 해당 실적을 기존대비 20% 하향 조정한 것에 기인한다"며 "2024년 4분기 부진한 실적과 2025년 영업환경 악화에 대한 우려는 주가에 반영중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수요 우려가 불식되고 실 적 전망치가 상향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트럼프 취임 이후 관세 정책에 대한 구체적 인 사안 또는 LG전자 자체의 대응 방안 마련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인도 법인 IPO 등도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
국힘 의원 30여명 관저 집결 '인간 방패'…"불법 체포 저지할 것"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06 08:54:03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한일인 6일 새벽부터 대통령 관저를 '인간 방패'로 지키고 나섰다. 김기현 의원 등 30여명은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6일 오전 5시57분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막기 위해 친윤계 의원들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 집결했다. 박성민·김민전 의원을 비롯해 윤 대통령 선거 캠프 수행실장 출신 이용 전 의원도 모습을 드러냈다. 김기현 의원은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은 불법"이라며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만희·정점식·김정재·조지연·박대출 의원 등은 관저 바리케이드 인근을 지켰고, 일부는 관저 내부로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 관저를 둘러싼 찬반 집회도 뜨겁게 전개됐다. 한남초등학교 앞에서는 300여명의 보수단체 회원들이 '탄핵 무효' '불법 영장 무효'를 외쳤고, 루터교회 앞에서도 2000여명이 체포 반대 밤샘 시위를 벌였다. 반면 일신홀 앞에서는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 회원 수십 명이 체포 찬성 농성을 이어갔다. 이들은 지난 3일 체포영장 집행 불발 이후 계속해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이날 오후 2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관저 주변에 경력을 배치하고 양측 집회대의 충돌 방지와 질서 유지에 주력하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 가능성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한편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한이 이날 자정까지인 가운데, 정치권은 물론 시민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체포영장 집행 여부에 따라 정국이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
창원한마음병원, 3년 연속 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사회전국 2025.01.06 08:53:45창원한마음병원이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등 전국 408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창원한마음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최종 순위, 전국 8위를 차지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안전성, 효과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에 따른 세부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적정시간 내 전문의 직접 진료율, 환자 분류의 신뢰 수준, 병상포화지수, 중증상병해당환자의 재실시간, 중증상병해당환자의 분담률, 최종치료 제공률, 응급의료정보 신뢰도 중 하나인 NEDIS 충실도 등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최경화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 달성한 것은 환자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한 의료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응급치료 역량을 강화해 지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지난해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에서 부산·경남지역 배후기관으로 단독 지정된 데 이어 2024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에도 경남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중증 응급질환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해왔다. -
상상인, 지분매각 명령 불복소송 항소…이행강제금 '시간 벌기'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1.06 08:53:25상상인그룹이 금융위원회의 상상인저축은행·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매각 명령에 대한 불복 소송을 이어간다. 지난달 1심 판결에서 패소하면서 정해진 기간 내 매각에 실패할 경우 거액의 이행강제금을 내야 하는 상황에 처했는데, 항소를 통해 명령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시간 벌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일단 안전장치를 마련한 뒤 매각을 적극 추진하는 투 트랙 전략을 펼치는 것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상상인그룹은 금융위의 대주주 적격성 유지요건 충족명령과 주식처분명령 취소사건의 1심 판결에 항소한다고 3일 공시했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은 지난달 상상인그룹이 제기한 대주주 지분 매각 명령 취소 청구를 기각했다. 이번 소송은 2019년 금융위가 상상인그룹에 내린 중징계에서 시작됐다. 금융위는 2019년 상상인·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영업 구역 내 의무 대출 비율 미준수 및 불법 대출과 허위 보고 등을 이유로 상상인에 15억 원 2100만 원의 과징금을, 유준원 대표에게 직무 정지 3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했다. 상상인그룹은 이에 불복해 법원에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고 금융위는 2023년 8월 두 저축은행에 대해 ‘대주주 적격성 유지 요건 충족 명령’을 통보했다. 하지만 상상인 측이 이를 이행하지 않자 같은 해 10월 상상인에 6개월 안에 두 저축은행 지분의 90% 이상을 매각하라고 명령했고 상상인도 곧바로 불복 소송에 나섰다. 상상인이 항소에 나선 것은 이행강제금 부담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1심 판결이 확정될 경우 기존 금융위 명령의 효력이 다시 발생하면서 정해진 기한 안에 두 저축은행을 매각해야 한다. 두 저축은행 중 한 곳이라도 기한 내 매각에 실패할 경우 매달 억대에 달하는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상상인그룹은 매각 완료 전까지는 소송을 이어가며 ‘시간 벌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애초 상상인그룹이 소송을 시작한 것도 매각이 성사되기 전까지 이행강제금을 내지 않으려는 측면도 있었을 것”이라며 “만약 2심에서 패소하더라도 두 저축은행 매각에 실패할 경우 대법원에 상고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상인그룹은 소송과 별개로 두 저축은행의 매각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상상인저축은행의 경우 OK금융과 인수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OK저축은행 입장에서는 상상인저축은행을 인수할 경우 다른 대형 저축은행 대비 부족했던 영업 구역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OK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은 서울, 충청, 호남권 3곳인데 상상인저축은행을 인수할 경우 경기·인천까지 영업구역을 확대할 수 있다. 특히 자산 기준 저축은행 업계 1위로 올라서게 된다. 상상인그룹 관계자는 “좋은 인수자가 있을 경우 매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유 대표는 상상인의 최대주주(23.44%)이며 상상인은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
"평균연봉 1.2억" 현대차, 새해 모빌리티 기술인재 신규 채용
산업기업 2025.01.06 08:51:06현대차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상반기 기술인력 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자동차 생산 △연구개발(R&D) 기술인력 △R&D 유틸리티 관리 등 3개 부문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모집 부문별 세부 요건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성 지원자의 경우 병역을 이행했거나 면제된 자만 가능하다. 서류 합격자는 2월 중순 발표한다. 2월 말 인적성 검사, 3월 1차 면접, 4~5월 최종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5~6월에 발표할 계획이다. 자동차 생산 부문 합격자는 6월과 7월 두 차례로 나눠 현대차 울산·아산··주 공장 생산 현장에 배치한다. R&D 기술인력, R&D 유틸리티 관리 부문 합격자는 6월 중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에 배치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개성과 역량을 가진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차의 1인 평균 급여액은 2023년 기준 1억 1700만 원이다. -
KB證 "삼성SDI, 올 1분기까지 실적 부진 계속…목표가 하향"
증권증권일반 2025.01.06 08:46:46KB증권이 삼성SDI(006400)에 대해 실적 부진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목표 주가를 50만 원에서 32만 원으로 하향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6일 보고서에서 “삼성 SDI의 4분기 실적은 배터리 부진과 일회성 비용 등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크게 하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전기차 지원 폐지에 대한 우려가 많았던 미국 시장 이외 유럽으로의 수요 가시성마저 낮아진 점이 아쉽다”며 “올해 시행이 예고됐던 탄소 배출 규제가 완화돼 유럽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생산을 서둘러야 할 필요가 약화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KB증권은 삼성SDI의 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3% 감소한 3조 1900억 원, 적자전환한 영업손실 259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인 1279억 원을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 이 연구원은 “당초 기대대로 ESS 배터리 업황은 양호하나, 전동공구향과 EV향 수요가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는 소형전지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유럽 EV 배터리 주요 고객의 강도 높은 재고조정으로 인한 고정비 부담이 확대되고 있고, EV 배터리 리콜 관련 비용과 불용재고 상각 등 일회성 비용이 1000억 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노스볼트 등 경쟁 업체들의 파산이 경쟁 강도 완화로 이어지고 있어 기술력이 뒷받침되는 삼성SDI가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시장의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
인명구조 중 순직…故 이영도 구조대원 조기 게양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06 08:45:47국가보훈부는 지난 3일 순직한 산림청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소속 고(故) 이영도 공중진화대원을 추모하기 위해 6일 조기를 게양했다고 밝혔다. 설악산에서 인명구조 중 순직한 이 대원의 안장식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를 애도하는 차원에서 세종 국가보훈부 본부를 포함한 전국 지방보훈관서와 국립묘지에 조기를 게양했다. 국가보훈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순직한 경우 순직자의 안장식 당일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이번 조기 게양은 2023년 3월 고 성공일 소방교, 7월 고 채수근 상병, 12월 고 임성철 소방장과 2024년 2월 고 김수광 소방장·고 박수훈 소방교, 3월 고 한진호 원사에 이어 여섯 번째다. 국가보훈부는 공무원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직무를 수행하다 희생된 경우 국가유공자로 예우하고 있다. 고 이영도 대원도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림청, 인사혁신처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
부산시, 다대포에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추진…1조원 투자
사회전국 2025.01.06 08:42:09부산시가 민간과 함께 1조원을 투자해 다대포 일대를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사하구, 엘튼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해양수산부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양관광자원을 토대로 관광자원 개발·보전과 민간투자를 연계해 해양레저관광 기반 시설과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으로, 시는 다대포 일원을 공모 대상지로 낙점했다. 시는 다대포 일원 40만 평에 민간투자 8000억 원, 재정투자 2000억 원 등 총 1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합 해양레저공간, 인공서핑시설, 해수풀장, 해양치유센터 등 해양관광시설을 조성하고 해수욕장 편의시설, 해안선 정리, 연안환경 조성 등 관광자원을 재정비한다. 이와 함께 스포츠대회, 지역축제 등을 지원하고 관광브랜드, 홍보·마케팅, 관광프로그램 개발·운영 등도 지원한다. 이날 시와 협약을 맺는 엘튼은 지역 중견 건설사인 지원건설이 이번 사업을 위해 설립한 법인으로, 다대소각장 부지에 5성급 이상 관광숙박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부지 매매계약은 지난해 11월 29일 체결했다. 엘튼 관계자는 “1만2882.6㎡ 부지에 총사업비 6000억 원을 들여 전체 면적 12만5469.9㎡ 규모로 호텔과 콘도미니엄 398실을 갖춘 호텔·리조트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는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천혜의 지역 여건을 활용한 고급 관광숙박시설이 조성되면 다대포 일원에 진행 중인 옛 한진중공업 부지 재개발 등과 연계해 서부산 관광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하구 다대포 일원은 김해국제공항과 가덕도신공항 등과 연계한 국내외 관광객과 잠재 수요객 유입 가능성이 높고 해양·지역문화·자연생태를 융합한 사업 대상지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형준 시장은 “다대포 일원을 해양·해안·지역문화·자연생태가 어우러지는 한국형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조성해 서부산 관광산업의 새로운 구도를 선보일 것”이라며 “향후 다대포 지역이 해운대 등 동부산권, 북항권과 함께 3대 해양관광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수부는 4개월 간의 공모를 통해 대상지 2곳을 선정할 계획으로, 예비지정과 본지정을 거쳐 기본 설계비로 국비 10억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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