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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PRISM*글로벌 투자자 뉴스] 트럼프發 보편관세·북극자원 패권 경쟁 가시화…韓 기업, AI 대전환 시험대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13 10:2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무역 질서와 지정학적 구도가 급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보편관세 도입과 함께 그린란드, 스발바르제도 등 북극권 영유권 도전을 예고하면서다. 북극의 광물자원과 항로를 둘러싼 미·중·러 간 패권 경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가안보 보좌관으로 내정된 마이크 왈츠는 “이는 그린란드만의 문제가 아니라 북극에 관한 것”이라며 러시아의 북극 영향력 확대 저지 의지를 드러냈다. 한국 기업들은 AI 시대로의 대전환 과제와 함께 트럼프발 통상 리스크 대응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CES 2025에서 중국이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력을 과시한 가운데, 현대차는 트럼프 취임식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며 관계 개선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도 2027년 맞춤형 HBM 시대를 준비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무역질서·지정학 격변 트럼프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전방위 관세 압박과 함께 북극 패권 경쟁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특히 덴마크령 그린란드와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의 전략적 가치에 주목하며 러시아의 북극해 영향력을 견제하고 있다. 스발바르제도는 러시아 북방함대의 대서양 진출로이자 풍부한 천연자원 보고로 평가받고 있다. 우드로윌슨센터의 스탠거론 국장은 “트럼프가 닉슨의 ‘보편관세-환율압박’ 전략을 답습할 것”이라며 “FTA 체결국인 한국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실제 닉슨은 1971년 10% 보편 관세를 부과한 뒤 일본·독일 등으로부터 환율 평가 절상을 얻어냈다. ■ 피지컬 AI 도전 CES 2025에서는 중국의 급부상이 두드러졌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하드웨어가 중국으로 넘어가는 시점”이라며 위기감을 표명했다. 아델파이벤처스 정태흠 대표도 “로봇 기술에서 한중 격차가 너무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바이오 스타트업 투자 규모는 중국이 한국의 8배에 달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제시한 ‘피지컬 AI’ 비전에 맞춰 산업 지형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CES에서 독일 3사와 현대차 등이 불참한 가운데, 자율주행 AI 플랫폼이 모빌리티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부상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는 "AI가 B2B를 넘어 실제 소비자 제품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기업들의 대응 현대차는 트럼프 취임식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WSJ는 “현대차가 트럼프와의 관계 구축을 위해 공격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무뇨스 CEO는 취임식 전날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며, 정의선 회장과 함께 트럼프와의 회동도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세계시장 점유율을 3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로 2027년 맞춤형 HBM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이 2030년 55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술 주도권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1. ‘트럼프 스톰’ 그린란드 넘어 스발바르로 확대되나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트럼프가 그린란드에 이어 스발바르제도까지 관심을 보이며 북극 패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러시아는 이미 스발바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확보한 상태다. - 전략: 북극 자원 개발 관련 기업들의 투자기회를 주목해야 한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조정도 필요하다. 2. 中 로봇·바이오 치고 나가…韓, 피지컬 AI 대비 안돼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CES 2025에서 중국의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력이 두각을 나타냈다. 로봇·바이오 분야에서 한중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 전략: A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 피지컬 AI 관련 밸류체인 전반의 투자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3. 美, 깜짝 고용에 금융시장 ‘충격’…“연준 금리 인상도 가능”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12월 비농업 일자리가 25만 6000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 금리인하 시점이 6월로 연기됐다. - 전략: 고금리 장기화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재구성이 필요하다. 우량 채권과 배당주 중심의 안정적 자산 배분을 검토해야 한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4. 현대차, 트럼프 취임식에 100만 달러 기부…무뇨스, 만찬 참석할 듯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현대차가 트럼프 취임식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무뇨스 CEO가 취임 전 만찬에 참석하고 정의선 회장과 함께 트럼프 면담도 추진한다. - 전략: 한국 기업들의 대미 리스크 관리 전략을 주목해야 한다. 통상 정책 변화에 따른 산업별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5. “트럼프, 각국 환율 평가절상 압박...닉슨처럼 글로벌쇼크 유발할 수도”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트럼프가 닉슨식 ‘보편관세-환율압박’ 전략을 도입할 전망이다. 한국도 통상압박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전략: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야 한다. 수출 중심 기업들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질 전망이다. 6. LG엔솔 13개·SK온 8개…美 보조금 대상 87%가 ‘K배터리’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K배터리가 미국 IRA 보조금 대상의 87%를 차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 13개, SK온 8개 모델이 혜택을 받는다. - 전략: K배터리 업체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배터리 소재·부품 기업으로의 수혜도 예상된다. [오늘의 용어] 스발바르제도(Svalbard): 노르웨이와 북극점 사이에 위치한 군도로, 러시아 북방함대의 대서양 진출로이자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1920년 체결된 스발바르조약에 따라 46개국이 경제활동 권한을 가지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노르웨이와 러시아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피지컬 AI(Physical AI): 실제 물리적 세계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으로, 로봇·자율주행차·스마트홈 등에 적용된다. 단순히 하드웨어에 AI를 접목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위한 하드웨어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목 포인트] 1. 북극 패권 경쟁 격화 미국이 그린란드와 스발바르제도를 겨냥하며 북극 자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러시아의 북극해 영향력 견제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에 따른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2 피지컬 AI 시대 도래 AI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하드웨어 영역으로 확장되며 산업 지형이 재편되고 있다. 중국이 로봇·바이오 분야에서 급부상하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의 기술 추격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됐다. [키워드 TOP 5] 북극패권, 피지컬AI, 보편관세, 트럼프리스크, 기술격차 -
[AI PRISM*부동산 투자자 뉴스] 서울 아파트값 11.3억 → 9.9억…산업단지 배후단지는 ‘꿈틀’
부동산부동산일반 2025.01.13 10:2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정치·경제 불확실성 속에 거래 절벽에 빠졌다. 대출 규제와 고금리 우려가 겹치며 서울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가 1년 9개월 만에 10억 원 밑으로 떨어졌다. 강남권 일부 단지에서는 최근 거래 가격이 직전 최고가 대비 1억~2억 원 하락한 사례가 나오고 있다. 한편 건설경기 침체로 철근 업계가 극단적 감산에 나서면서 향후 공급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현대제철은 연초부터 인천공장과 포항공장의 철근 생산을 전면 중단했고, 동국제강도 가동률을 평년의 50% 수준으로 낮췄다. 철근업계의 감산으로 신규 주택 공급이 위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실거래가 하락세 뚜렷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1월 서울 아파트 평균 거래 금액은 9억 9518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1억 3228만 원과 비교하면 1억 3700만 원 이상 감소했다. 대출 규제에 정치 불안이 겹치며 매수심리가 얼어붙었다.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94㎡는 지난해 11월 42억 2000만 원에서 12월 말 40억 원으로 2억 원 이상 하락했다. ■ 산단 배후단지 주목 부산·경남권에서는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생산능력을 120만대까지 확대하면서 부품·소재 공급망 강화에 나섰고, 리노공업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7만㎡ 규모의 반도체 검사 공장을 2026년 하반기 가동 목표로 건설 중이다.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배후 주거단지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 신규 공급 위축 현실화 철근업계의 극단적 감산으로 신규 주택 공급 차질이 우려된다. 지난해 철근 생산량은 724만 6000톤으로 전년(876만 9000톤)보다 17% 감소했다.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은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공장 가동률을 대폭 낮추거나 중단했다. 이달 9일 기준 철근 재고는 59만 1000톤으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서울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 10억 밑으로...강남권도 1억~2억 하락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부진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급매 위주로 거래되며 평균 매매가격이 1년 9개월 만에 10억 원 밑으로 하락. 강남권 일부 단지에서도 실거래가 1~2억 원 하락. - 투자 시사점: 현 시점은 매수 결정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 특히 대출규제 영향이 큰 외곽지역은 당분간 관망이 바람직. 우량 입지 위주로 접근 필요. 2. [단독] 현대제철, 1월 인천·포항공장 철근 공장 아예 쉰다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건설 경기 침체와 가격 하락으로 철근 수요가 급감. 주요 제조사들 극단적 감산에 돌입. 생산량 평년 대비 50% 이하로 축소. - 투자 시사점: 건설사 유동성 위기와 철근 공급 감소로 신규 주택 공급 위축 가능성 높음. 기존 주택 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전망. 3. 과천 주공, 5년뒤면 1.8만가구 브랜드타운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과천 원도심 재건축이 속도를 내며 2030년께 1만 8300가구 규모의 브랜드 단지로 탈바꿈 전망. GTX-C 노선 개통 효과 기대. - 투자 시사점: 교통 호재와 재건축 완료 시점까지 가치 상승 여력 있음. 입지가 검증된 단지 위주로 선별적 접근 필요. [시장 참고 뉴스] 4. 결국 해넘긴 K2전차 폴란드 2차 수출계약...애타는 현대로템 - - 핵심 요약: 계엄 사태로 정상외교가 중단되며 주요 수출 계약 지연.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 - 투자 시사점: 정치적 리스크가 실물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안전자산 선호 현상 강화될 전망. 5. 좌우로 찢긴 한국사회...국가 신용등급도 하락 우려 - - 핵심 요약: 정치 갈등 심화로 국가 신용등급 하락 우려. 연간 사회적 갈등 비용 213조원 추산. - 투자 시사점: 불확실성 장기화 가능성 고려해 안정성 높은 핵심입지 중심으로 접근 필요. 6. 은행, 반년만에 가산금리 내린다...신한銀 ‘첫 테이프’ - - 핵심 요약: 은행권, 가계대출 가산금리 최대 0.3%포인트 인하. 대출 총량 한도 갱신으로 경쟁 본격화. - 투자 시사점: 금융권 대출규제 완화로 매수세 회복 기대. 시중 금리 추이 주시하며 매수 시점 고려 필요. [오늘의 용어] 1. 급매물(급매):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급하게 매물로 나온 부동산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대출규제 강화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급매물이 증가하는 추세다. 단, 급매물이라도 입지나 단지 여건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2. 산업단지 배후단지: 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발생하는 주거, 상업,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되는 지역을 말한다.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조성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로 부동산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주목 포인트] 1. 매수 시점 선택 - 정치적 불확실성과 대출규제 강화로 서울 전역에서 실거래가 하락세가 뚜렷하다. 특히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등 외곽지역은 하락폭이 커지고 있어 매수 시점 선정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강남권은 호가가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으나 실거래가는 하락 조짐을 보이고 있어 추가 하락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2. 산업단지 배후 투자 - 부산·경남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공급망 확대와 리노공업의 반도체 공장 건설 등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첨단산업단지 조성 지역의 배후 부동산 중에서도 교통 인프라가 양호하고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선제적 투자를 고려할 만하다. [키워드 TOP 5] 실거래가 하락, 산업단지 배후, 공급 위축, 대출규제, 정치 불확실성 -
“트럼프, 조만간 푸틴과 통화할 듯…우크라 징집연령 18세로 낮춰야”
국제정치·사회 2025.01.13 10:16: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러시아와 협상을 진행하기에 앞서 볼로디미르 젤런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징집 연령을 18세로 낮추라고 압박할 전망이다. 12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가안보보좌관으로 내정된 마이크 왈츠 하원의원은 이날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새 행정부의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왈츠 내정자는 “트럼프 당선인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직접 대화를 할 계획”이라며 “협상에 앞서 우크라이나 전선을 안정시키기 위해 더 많은 병력을 동원하도록 우크라이나 정부에 요청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크라이나 국민이 전 세계에 민주주의를 위해 전력을 다해달라고 요청한다면, 그들 또한 민주주의를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이것은 단순히 군수품이나 탄약을 더 많이 쓰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최전선이 안정돼 어떤 종류의 거래를 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왈츠의 요구를 우크라이나 정부가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우크라이나의 입대 연령은 지난 수 개월 간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의 갈등의 원인이 돼 왔다. 우크라이나 징병 연령은 지난해 4월 27세에서 25세로 낮아졌지만 우크라이나 군인의 평균 연령은 43세이다. 이에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행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입대 연령을 낮출 것을 요구했지만 우크라이나 정부는 병사는 충분하고 그들을 무장시킬 무기가 부족할 뿐이라고 반박했다. 또 미 국무부 대변인 매튜 밀러이 지난해 12월 초 “우크라이나가 징병 연령을 낮추면 미국은 우크라이나 군인을 더 훈련하고 무장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재차 압박했지만 젤런스키 대통령은 “장비와 훈련 부족을 젊은 군인들의 희생으로 보상하지 말라”며 거부했다. 젤런스키 대통령은 12월 말 브뤼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무기가 없다면 그 사람이 스무 살이든 서른 살이든 무슨 차이가 있겠느냐”며 무기부터 보내줄 것을 계속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FT에 따르면 트럼프와 푸틴은 이르면 이번 주 통화를 할 전망이다. 왈츠 내정자는 “적어도 수일 또는 수주 안에 (트럼프-푸틴의 ) 전화 통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러시아 국영텔레비전은 12일 푸틴 대통령이 “이번 주에 중요한 국제 접촉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20년 넘게 결식아동 도시락 봉사한 50대 여성, 장기기증으로 새 생명
사회사회일반 2025.01.13 10:15:51중국에서 태어나 한국으로 건너와 20여년 간 급식지원 등 봉사활동을 펼쳐 온 50대 여성이 뇌사상태에서 심장 등 장기기증으로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황설매(54)씨가 지난해 11월 28일 전북 전주시 예수병원에서 심장, 폐장, 좌우 신장을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황씨는 각막, 뼈, 피부, 인대, 혈관 등 인체조직도 기증함으로써 장애가 있는 환자 100여명의 회복에 도움을 주게 됐다. 기증원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해 11월 19일 두통을 호소하다 쓰러졌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다. 가족들은 황씨가 평소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면 다른 생명을 살리는 선택을 했을 것이라며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황씨는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중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가 24세에 한국으로 건너와 식당에서 일했다. 30세에 결혼한 후 한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아침을 굶고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해 주는 전주시의 급식지원사업 ‘엄마의 밥상’과 교회 봉사활동 등에 20여년 동안 참여해왔다. 남편 이대원 씨는 평소 꾸준히 봉사해온 고인에게 “천국에 갔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 하늘에서 편히 잘 지내고, 고맙고 사랑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 “생명나눔을 결정해 주신 황설매 님과 기증자 유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며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활동에 힘쓴 사랑의 온기가 널리 퍼져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북한 도발 유도' 의혹 해명 나선 국방부 "결코 사실 아냐"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13 10:12:51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 후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제기된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 관련 '원점 타격 통한 북한 도발 유도 주장'에 대해 "결코 사실이 아니다"며 정면 반박했다. 국방부는 13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메시지에서 "최근 우리 군의 정상적인 군사 활동에 대해 일각에서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왜곡해 주장 및 보도하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린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는 "그동안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일관된 대북정책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해 왔다"며 "정상적인 군사 활동과 조치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 연말부터 계엄 상황과 결부시켜 지속적으로 '북풍 공작' 의혹을 제기함으로써 안보 불안을 야기하고 우리 군의 군사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심지어 군의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와 '북 오물·쓰레기 풍선 대응', '대북 확성기 방송'을 문제 삼고, 나아가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과 '대북 전단 살포 의혹' 등에 대해서는 오히려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주지하는 바와 같이 북한은 2023년 말 일방적으로 9·19 합의의 전면 파기를 선언하고 지금까지 4000여 회 이상의 위반행위를 자행해 왔으며, 특히 2024년 5월부터는 오물·쓰레기 풍선을 살포하는 등 무분별한 도발을 지속해 왔다"고 지적했다. 국방부는 "우리 군의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와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는 북한의 이러한 비인도적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지극히 정상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특히 북한의 오물·쓰레기 풍선에 대해 군은 '낙하 후 수거'라는 일관된 원칙하에 인내심을 갖고 대응해 왔으며 국민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할 경우 단호한 군사적 조치를 경고하며 대비해왔다"며 "일각에서 제기하는 것처럼 원점 타격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는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군의 군사 활동을 근거 없는 허위 주장으로 왜곡하는 것은 장병들의 명예와 사기를 저하시키고 군사 활동을 위축시킴으로써 국가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국가안보를 저해하는 무분별한 의혹 제기 행위들을 중지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 "군은 비상계엄 이후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는 인식하에 그동안 자발적으로 협조해 왔으며, 앞으로도 국정조사를 비롯한 모든 과정에 적극 임할 것"이라며 "오로지 적만 바라보고 대북 억제를 위한 확고한 대비 태세 유지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 위반 "합의 먼저"…분쟁조정제도 확대
문화·스포츠문화 2025.01.13 10:11:05정부가 저작권 분쟁조정제도를 확대해 보다 현실적인 저작권자 보호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검찰청,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올해 1월부터 ‘검찰 연계 저작권 분쟁조정제도’(위원회 조정회부 시한부 기소중지 제도) 시행 범위를 전국 18개 지방검찰청, 42개 지청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저작권 분쟁조정제도는 ‘저작권법’ 제114조에 따라 저작권 분쟁 발생 시 저작권 전문 변호사, 교수 등으로 구성된 조정부가 신속하고 공정한 조정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는 제도다. 1988년 당시 분쟁 당사자가 직접 사건의 조정을 위원회에 신청하는 형태로 시작된 이후, 법원이 저작권 소송 사건을 회부하는 방식, 검찰이 조정 회부하는 ‘검찰 연계 조정 방식’ 등을 도입하며 적용 범위를 넓히는 방식으로 변화해 왔다. 그 결과 2024년까지 총 4513건 중 1677건의 조정이 성립됐다. ‘검찰 연계 저작권 분쟁조정제도’는 저작권 관련 형사 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쟁 조정을 통해 저작권 위반 형사사건 당사자 간 합의를 유도해, 기소 전 단계에서 사건을 해결하려는 것. 저작권 관련 형사 소송의 장기화에 따른 저작권자의 피해 확대와 불필요한 수사력 낭비를 막아 사회적 비용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이미 당국은 2023년 6개 지방검찰청, 지난해엔 10개 지방검찰청 연계로 이를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정향미 문체부 저작권국장은 “대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저작권 분쟁을 조기에 해결하고, 이를 통해 건전한 저작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워커힐, 호텔 업계 최초 스토어 전용 앱 출시
문화·스포츠라이프 2025.01.13 10:08:18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워커힐 스토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2월 21일까지 이를 기념한 할인 및 적립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호텔 중 브랜드 상품 판매를 위한 전용 앱을 출시한 것은 워커힐이 처음이다. 고객은 워커힐 스토어의 다양한 상품을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정에서도 워커힐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가정 간편식부터 김치, 워커힐 셰프의 노하우로 만든 워커힐 훈제연어, 명월관 양념육 세트 등을 비롯한 프리미엄 다이닝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침구류, 어메니티 등의 시그니처 상품과 맛의 명태자, 더치랩 커피 등 워커힐 MD가 직접 선정한 브랜드 제품이 포함된다. 워커힐만의 특별한 굿즈와 한정판 컬렉션을 비롯해 최근 출시한 ‘2025 설 기프트 셀렉션’ 등 시즌 한정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정기 구독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횟수와 주기에 맞춰 상품을 정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구독 서비스 이용 중 배송 건너뛰기와 배송일 및 결제 수단의 변경이 가능하다. 선물하기 기능이 강화돼 받는 사람의 주소를 몰라도 연락처만 있다면 선물을 보낼 수 있고, 생일이나 감사, 응원 메시지 카드를 알림톡과 함께 전달할 수 있다. 회원 가입 없이 비회원 주문이 가능하며 간편 결제 시스템을 통한 신용카드, 실시간 계좌이체, 무통장입금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은 물론 제휴 기업의 임직원 복지포인트 결제를 지원한다. 배송시간도 기존 오전 8시였던 당일 출고 마감 시각을 출고지별 최대 오후 1시까지 확대했다. 플라워 카테고리도 새롭게 오픈해 워커힐에 입점한 플라워숍 ‘블루밍’의 상품을 앱으로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서양난, 센터피스, 꽃바구니 등은 서울과 경기 지역 한정 퀵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앱 출시를 기념해 2월 21일까지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원 인증을 완료한 고객에게 가정간편식(HMR) 상품 세트 3종(갈비 미역국, 명월관 갈비탕, 곰탕 구성)과 리빙 상품 2종(구스다운 블랭킷, 워커힐 시그니처 디퓨저 3종 세트)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제공하고, 고메 레스토랑간편식(RMR) 상품 4종(노엣지피자 8입, 동파육 등)과 리빙 상품 1종(피크닉 에코백)을 구매 시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워커힐 스토어 전용 앱 론칭을 통해 고객들에게 워커힐만의 프리미엄 경험을 보다 간편하면서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워커힐의 프리미엄 경험을 널리 전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BMW '차징 넥스트' 프로젝트…전국에 전기차 충전기 2125기 구축
산업기업 2025.01.13 10:07:18BMW코리아가 ‘차징넥스트(Charging Next)’ 프로젝트를 통해 2024년 12월 기준 전국에 총 2125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다. BMW코리아는 2023년부터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인 차징넥스트를 진행해왔다. 전기차 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함께 커진 충전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다. BMW코리아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설치한 전기차 충전기를 모두 공공에 개방해 전기차 소유주라면 누구나 편하게 차량을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BMW코리아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은 2014년에 시작됐다. BMW i3 출시와 함께 BMW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물론 이마트 점포 80곳 등 전국 곳곳에 200여 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마련했다. BMW코리아는 친환경 순수전기차 보급은 물론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에도 관심을 갖고 2019년 국내 최초로 전기차 재사용 배터리와 신재생 발전을 접목한 ‘e-고팡 충전 스테이션’을 제주도에 개설했다. 2021년 전기차 충전기 설치 누적 500기를 돌파한 BMW코리아는 차징넥스트 프로젝트를 시작한 2023년 누적 1000기를 넘어섰고 2024년에는 한 해 동안 1000기 이상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며 최종 누적 2125기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했다. 또 BMW코리아는 전기차 충전 과정에 휴식을 더한 라운지형 급속 충전소 ‘BMW 차징 허브 라운지’, 전기차 충전 절차를 간소화한 ‘플러그앤차지(Plug & Charge)’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노력까지 병행했다. BMW코리아는 전국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해 의미를 더했다. 총 660기가 설치된 서울·경기 수도권뿐만 아니라 강원도·전라도·울산 등 전국 각지에 총 2125기의 충전기를 구축, BMW를 포함해 모든 전기차 운전자들이 편리하게 충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기차 비중이 높은 제주도와 여행객이 몰리는 대도시 부산에는 각각 100기 이상의 전기차 충전 시설을 구축해 전기차 충전 수요 해소에 기여했다. 한편 BMW코리아는 올해 새로운 콘셉트의 ESG 차징스테이션을 비롯해 총 6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또 현재 수입차 업계에서 유일하게 제공 중인 PnC 서비스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세여파죽(勢如破竹)의 정신으로 큰 도약”
산업중기·벤처 2025.01.13 10:07:17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이 “변화와 성찰, 그리고 202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히며 보람그룹의 변화를 예고했다. 최 회장은 13일 2025년 을사년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보람그룹이 변화와 도전에 응답하며 한층 더 성장과 도약을 이루는 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세가 매우 대단하여 대항할 만한 적이 없음을 뜻하는 ‘세여파죽(勢如破竹)’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그룹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구축해 고객의 삶 전체를 케어하는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5대 신사업으로 꼽고 있는 반려동물, 생체보석, 그린바이오, MICE, 실버케어가 고객을 위한 토털 라이프케어 구현의 기반이 되고 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성과를 낼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친환경 용품 사용 확대,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활성화, 지속가능한 경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야할 것”이라고 ESG 강화 의지도 내비쳤다. 최 회장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집중력을 높이고, 결단력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면 상조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다”며 “보람그룹이 고객 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업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
<코>제룡산업, 상한가 진입.. +29.92% ↑
증권News봇 2025.01.13 10:06:38오전 10시 6분 현재 제룡산업(147830)이 +29.92% 오른 7,730원(▲1,78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742억4,012만, 거래량은 1,011만3,22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제룡산업은 전일 상승(5,950원, ▲200, +3.48%)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제룡산업은 상승 16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6.81%였다. 이 기간 '금속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18%를 기록했다.현재 '금속업' 총 72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2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명전기(017510) +14.62%, 보성파워텍(006910) +4.26%, 에이치브이엠(295310) +3.7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부산시, 새 주제곡 공개…시민행복·부산여행 담아
사회전국 2025.01.13 10:06:38부산시는 새해를 맞아 젊고 참신한 감각의 가사와 멜로디를 담은 두 개의 주제곡을 새롭게 제작해 13일 공개했다. 시민 행복을 주제로 하는 ‘Busan is good(부산이라 좋다)’와 부산 여행을 주제로 하는 ‘우리 부산에 가자’다. ‘Busan is good’은 희망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며 ‘우리 부산에 가자’는 경쾌한 밴드 사운드로 이뤄져 여행지로서의 부산의 매력을 생생히 전달한다. 이번 주제곡 제작에는 시를 비롯해 청년 예술가와 음악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음원은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공개하며 뮤직비디오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에서 선보인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이번 주제곡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도 따뜻한 희망과 활력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尹 체포영장 집행 임박…공수처, 국방부·경호처에 "방해하면 민·형사상 책임"
사회사회일반 2025.01.13 10:05:36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전날 밤 국방부와 대통령경호처에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재차 막을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내용의 협조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협조 공문에 “체포·수색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경호처에 파견된 33군사경찰대, 55경비단 등 국군 장병들이 영장 집행을 방해할 경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고 인적·물적 손해가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 청구 등 민사 책임도 질 수 있다”고 했다. 또 대통령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경호본부장, 기획관리실장 등 부서장 6명에게 보낸 공문에는 경호처 구성원이 영장 집행을 방해할 경우 형사 처벌과 민사상 불법행위 손해배상 책임에 더해 국가공무원법·공무원연금법에 따른 공무원 자격 상실과 재임용 제한, 공무원연금 수령 제한 등 불이익이 따를 수 있다고 명시했다. 공수처는 아울러 “경호처 직원의 경우 영장 집행을 막으라는 위법한 명령에 따르지 않더라도 직무유기죄 성립 등 명령 불이행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
부산시,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 시행
사회전국 2025.01.13 10:03:20부산시가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설 명절 전 2주간을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보낸다. 먼저 시 간부 공무원과 시 본청·사업소 전 부서를 통해 85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한다. 노숙인 시설 4곳에는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고향에 가지 못하더라도 합동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하고 홀로 사는 노인 3만 2000세대에는 1인당 5만 원씩 명절위로금을 지원한다. 특히 경로당 2424곳에 한시적 특별운영비 20만 원씩을 지원하기로 했다. 유관기관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한다. 비엔케이(BNK) 금융그룹은 저소득 취약계층 1만 세대에게 생필품 꾸러미 총 5억 원 상당의 성품을 지원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쪽방 상담소 거주자 1만 세대에 세대당 10만 원씩, 총 10억 원의 명절 생계비를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도 저소득층 2300세대에 총 5700만 원 상당의 영양밥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 16개 구·군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지역 주민을 위한 설 명절 온정 나누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매년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속보] 공수처, 국방부·경호처에 체포영장집행 협조공문 어제 발송
사회사회일반 2025.01.13 10:02:54[속보] 공수처, 국방부·경호처에 체포영장집행 협조공문 어제 발송 -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설 선물 2위는 이마트 상품권…1위는?
산업생활 2025.01.13 10:00:23KT알파(대표 박승표)가 운영하는 기업 전용 모바일 상품권 대량발송 서비스 ‘기프티쇼 비즈’가 기업에게 가장 많이 선택 받은 임직원 설 선물은 마트 및 백화점 상품권이라고 13일 밝혔다. 기프티쇼 비즈에 따르면 지난해 설 명절 기간(2월 5일~11일)에는 약 8000여개의 기업이 임직원 및 고객 17만 명에게 설 선물을 발송했다. 가장 많이 발송된 상품은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26.9%)’, 이마트 상품권(20.2%)’, ‘네이버페이 포인트쿠폰(16.5%)’, 스타벅스 커피 쿠폰(11.2%)’, ‘이마트 모바일 금액권(3.7%)’ 순으로 확인됐다. 특히 마트 및 백화점 상품권은 금액 내에서 원하는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실용성 덕분에 인기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기프티쇼 비즈가 지난해 6월 자체 진행한 선물 만족도 관련 설문조사에서도 ‘백화점 상품권(64%)’이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 아이스크림 등 교환권’(20%)이 그 뒤를 이었다. 명절 선물을 대표하는 선물로 자리잡은 ‘참치 및 햄 통조림, 식용유 등 실물상품(14%)’은 후순위를 차지했다. 배송지를 입력하면 선물을 집으로 직접 받을 수 있는 배송상품으로는 설 선물수요가 많은 육류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한돈 세트(65.9%)가 가장 많았고, 한우 세트(25.1%)가 그 뒤를 이었다. 설 선물을 발송한 목적으로는 ’임직원 복지를 위해서(56.2)’가 가장 많았고, ‘이벤트 경품(13.1%)’, ‘고객관리(13.0%)’, ‘사은품(12.2%)’, ‘기타(5.5%)’ 순으로 나타났다. 선물 금액대별로는 ‘5만 원대 미만(83.6%)’이 가장 많았으며, ‘5~10만 원 미만(7.7%)’, ‘10만 원 이상(8.7%)’이 그 뒤를 차지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을 가장 많이 보내는 날을 살펴본 결과, 연휴 시작 직전(D-1)에 보내는 경우가 29.1%로 가장 많았으며, 2일 전(D-2)이 25.6%, 3일 전(D-3)이 20.6%으로 나타났다. 기프티쇼 비즈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설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후 기간 내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별 이마트 상품권 최대 5만 원권과 비즈 할인권 10만 원을 제공하고, 사전 예약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율과 함께 스타벅스 커피를 전원 증정한다. 자세한 정보는 기프티쇼 비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프티쇼 비즈는 임직원 복지 쿠폰 발송, 보험·렌탈 구매 사은품, 프로모션·이벤트 경품 발송 등에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다. 지난해 거래금액은 전년 대비 20% 뛰었고, 기업고객 누적 회원 수 또한 약 37% 증가하며 15만 기업고객을 확보하는 등 B2B 시장 내 독보적인 1위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트래픽 통계 사이트 시밀러웹에 따르면, 월 방문자수가 경쟁사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하며, 지난해 9월부터 4개월 연속 방문자 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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