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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공수처 해체"…'尹 체포' 소식에 지지자들 과천 공수처 청사로 집결
사회사회일반 2025.01.15 13:09:32“공수처 해체! 공수처 해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5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면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있던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공수처 청사가 있는 정부과천청사 앞으로 집결하고 있다. 현장에 모인 집회 참가자들이 당초 신고된 집회 장소에서 이탈해 청사 정문 앞을 가로막으면서 경찰과 충돌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 차도를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불법 점거하면서 이날 오후 12시 40분 기준 정부과천청사 정문은 폐쇄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연신 “신고된 장소로 이동해 집회를 이어가라”고 안내했지만 성조기와 태극기를 양손에 쥔 지지자들은 굴하지 않고 “공수처 해체”를 연호했다. ‘Stop the steal’,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싸우겠습니다’가 앞뒤로 적힌 플랜카드를 연신 흔들거나 “대통령 윤석열”을 소리높여 외치는 참가자도 있었다. 일부 집회 참가자는 청사 정문 앞을 지키고 있는 경찰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한 50대 여성 참가자는 “왜 경찰이 불법에 동조하는 것이냐”며 따져 물었고, 또 다른 남성 참가자는 정부청사 인근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가리키며 ‘불법 선거’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의 1·2차 체포영장 발부 이후 한남동 관저 인근에서 집회를 벌이던 지지자들은 이날 공수처가 윤 대통령을 체포하자 공수처 청사 인근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모양새다. 때문에 평소 평일 낮시간 한산하던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역사 내부도 몹시 혼잡한 상태다. 역사 내부 화장실을 이용하려는 집회 참가자들이 줄을 길게 늘어서는 모습이 연출될 정도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을 체포한 직후 티타임 등 인사 절차를 생략하고 곧바로 피의자 조사를 시작했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공수처 338호 영상녹화조사실에서 피의자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조사는 이재승 공수처 차장이 담당한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10시 33분께 윤 대통령을 대통령 관저에서 체포했다. 윤 대통령은 오전 10시 53분께 정부과천청사 5동 공수처에 도착해 청사로 들어갔다. -
국힘, '尹 체포' 공수처 고발 검토…내일 비상 의원총회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15 13:09:19국민의힘은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한 데 대해 공수처와 경찰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다.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총회 뒤 기자들에 "공수처, 경찰에 대한 신속한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며 "공수처는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이 없기에 그 부분을 짚고 넘어갈 수밖에 없다"고 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오늘 고발 조치가 이뤄지느냐'는 질문에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또 "항의 방문도 필요하기에 오후부터 바로 움직일 것이다. 공수처가 유력하다"고 말해 이날 오후 국민의힘의 공수처 항의 방문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윤 대통령 체포 여파로 계엄 특검법 발의는 다소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박 원내대변인은 "상황으로 인해 오늘 발의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듯하다"면서 "공당으로서 가급적 (발의) 일정을 지키도록 노력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내일 비상 의원총회를 열어 윤 대통령 체포 상황과 관련한 대응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
중국 지방정부, 올해 성장률 목표로 5% 이상 제시
국제경제·마켓 2025.01.15 13:08:54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5% 안팎’의 경제 성장률 목표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에서 각 지방정부들이 5% 이상의 성장률 목표를 내놓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대중국 무역장벽이 강화되고 중국의 내수 침체로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목표치는 높여 잡는 추세로 나타났다. 15일 신경보에 따르면 전날 베이징시 양회는 올해 성장률 목표를 5% 안팎으로 제시한 베이징 국가졍제사회발전 보고서를 발표했다. 중국신문망은 최근 몇 년간 세계경제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3% 수준이고 선진국의 성장률은 일반적으로 글로벌 성장률보다 낮은 것과 비교하면 베이징시의 5% 안팎의 성장율은 상대적으로 높은 목표라고 강조했다. 베이징시는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5.2%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하이시는 이날 양회에서 올해 성장률 목표를 5%로 제시했다. 6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도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주요 지방정부도 국가 전체적으로 최소 5% 성장 목표를 고수하기 위한 목표치를 제시했다. 푸젠성은 올해 GDP 성장률이 5~5.5%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실제 상황에 따라 더 나은 성과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푸젠성은 지난해 GDP 성장률을 5.5%로 추산했다. 장쑤성 성도인 난징은 지난해 성장률은 4.5%였는데, 올해는 5%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장쑤성의 우시와 창저우는 5%를 넘는 성장률을 목표로 삼았다. 후난성 성도 창사는 지난해 성장률 목표인 ‘5.0% 이상’에서 높은 수치인 5.5%를 올해 목표로 정했다. 중국에서 4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저장성은 지난해와 동일한 5.5% 성장률을 목표치로 제시했다. 랴오닝성 성도 선양은 올해 5.5% 이상의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4대 직할시 중 하나인 톈진시는 지난해 추정 성장률 4.7%보다 높은 5%를 올해 목표로 설정했다. 지방정부들은 올해가 제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의 마지막 해라는 점을 강조했다. 중국은 2035년 GDP 규모를 현재의 2배 정도로 잡고 있는데, 이는 해마다 연간 5% 안팎으로 성장해야 달성할 수 있는 수치다. 중국 정책과학연구회의 쉬훙차이 경제정책위원회 부주임은 SCMP에 “이런 목표는 연초 경제 성장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 경제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중국의 연간 경제성장률 목표는 지난해 12월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비공개로 논의됐고, 올해 3월 양회에서 공개된다. 시장에선 올해 중국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5% 안팎의 목표를 제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반면 국제통화기금(IMF)은 부동산 장기 침체, 부진한 소비, 트럼프 대통령의 임박한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등을 감안해 중국이 2024년에는 5%, 2025년에는 4.5%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중국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을 위해 내수 확대가 중요하다고 보고 연초부터 소비 활성화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지난해부터 실시한 가전제품, 자동차 등의 신제품 구매 보조금 정책을 올해 확대했고, 공무원의 기본급도 10년 만에 인상해 소비를 유도하기로 했다. 무비자 정책 국가와 기간도 늘려 관광객을 유도해 소비시장을 활성화하겠다고도 강조하고 있다. 중국은 오는 17일 지난해 GDP 성장률을 발표할 예정이다. -
공수처로 향하는 윤석열 대통령 차량 행렬
사회사회일반 2025.01.15 13:04:59윤석열 대통령이 탄 차량 행렬이 15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도착하고 있다. 내란 수괴와 직권남용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조사실에서 조사를 마친 뒤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과천=권욱 기자 2025.1.15 -
공수처 들어가는 尹…조사 후 서울구치소서 영장심사 대기할 듯
사회사회일반 2025.01.15 13:02:11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출석하고 있다. 내란 수괴와 직권남용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조사실에서 조사를 마친 뒤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과천=권욱 기자 2025.1.15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수창고업(3.13%↑)
증권News봇 2025.01.15 13:00:1515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81p(+0.35%) 상승한 2506.21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창고업(+3.13%), 기계업(+1.24%), 전기가스업(+0.92%)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1.16%), 화학업(-0.63%), 음식료품업(-0.5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창고업이 55:4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약품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455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45억, 기관은 71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DS단석(017860)이 11.78% 오른 35,100원을 기록 중이고, 삼성중공업(010140)(+10.46%), 티웨이홀딩스(004870)(+9.0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양2우B(001527)(-13.64%), 아센디오(012170)(-10.07%), 하이트론(019490)(-9.6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325개, 하락종목은 55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윤상현 “尹 묵비권 행사할 것”…윤건영 “일반 잡범인가”
정치청와대 2025.01.15 12:54:50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5일 오전 10시 33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현직 대통령이 수사기관에 체포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11시 정부과천청사 5동 건물 3층에 있는 공수처 영상녹화조사실에서 윤 대통령을 상대로 피의자 조사를 시작했다. 주요 혐의는 위헌·위법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 봉쇄, 정치인 체포·구금 지시 등이다. 공수처가 준비한 질문지 분량만 200쪽이 넘는다고 알려졌지만 윤 대통령이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어 조사에 난항이 예상된다. 윤 대통령이 이날 체포영장 집행 이후 공개한 녹화 영상 메시지에서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서 일단 불법 수사이기는 하지만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 했다"고 발언한 점을 고려하면 그가 조사에 협조하지 않고 진술을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대통령하고 변호인단은 공수처에 가더라도 아마 묵비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도 이미 “공수처가 대통령을 체포해도 대통령은 아무 얘기도 할 수 없다”며 묵비권 행사를 예고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통령이 일반 잡범인가. 스스로 왜 그런 길을 가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주변에서 윤 대통령을 응원한다는 사람들도 대통령을 잡범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 통수권자로서 자기의 행동에 자신이 있다면 법원 앞이든 어디든 가서 자기가 이렇게 했다는 걸 국민들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선 윤 대통령이 공수처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하면 별다른 소득 없이 검찰로 다시 사건을 넘길 수밖에 없다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나온다. -
尹, 공수처 조사 후 서울구치소서 영장심사 대기할 듯…독방 배정 전망
사회사회일반 2025.01.15 12:51:28내란 수괴와 직권남용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조사실에서 조사를 마친 뒤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날 내란 수괴와 직권남용 혐의로 체포된 윤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마친 후 48시간 이내인 17일 오전까지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체포 시각은 이날 오전 10시33분이었다. 윤 대통령은 조사 종료 후 서울구치소로 이송돼 영장실질심사를 기다릴 예정이다. 다만 조사가 장기화될 경우 구치소 이송 없이 즉시 영장심사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 구인 피의자 거실은 영장실질심사 대기 공간으로, 일반적으로 다른 피의자와 함께 수용되지 않아 사실상 독방이다. 12·3 비상계엄 사태의 주동자로 지목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도 지난달 8일 이곳에서 영장심사를 기다렸다. 법무부는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서울구치소 내 독거실 배정을 검토 중이다. 현직 대통령의 구치소 수용은 전례가 없어 경호·경비와 예우 수준을 논의하고 있다. 교정시설은 통상 혼거실을 운영하나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정 조건에서 독거수용이 가능하다. 다만 ▲독거실 부족 등 시설여건 미비 ▲생명·신체 보호 및 정서적 안정 필요 ▲수형자 교화·사회복귀 필요한 때에는 혼거수용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서의 신분과 경호 필요성,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사례 등을 고려해 독방 수용이 유력하다. 면적은 3평대로 예상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 서울구치소에서 3.04평(10.08㎡) 독방에 수용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18년 3월 서울동부구치소의 3.95평(13.07㎡) 독거실에서 생활했다. 이는 1995∼1996년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이 수용됐던 6평 규모 '별채 감방'보다는 작으나, 일반 수용자 1인당 평균 면적(0.78평·2.58㎡)을 크게 상회한다. -
尹 체포…국민의힘 '침통'
정치정치일반 2025.01.15 12:50:53권영세(앞줄 왼쪽)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오른쪽)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된 1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1.15 -
CES도 놀란 대구 C-Lab 출신 일만백만의 AI 영상 기술
사회전국 2025.01.15 12:39:26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삼성전자‧대구시와 함께 육성한 대구 씨랩(C-Lab) 출신 일만백만이 ‘CES 2025’에서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 영상 솔루션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대구 C-Lab은 대구센터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제도를 이식받아 지난 2014년부터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16개 기업이 센터의 보육 지원을 받았다. 일만백만이 CES에서 공개한 ‘gemgem’은 다양한 문서와 손글씨, 이미지 등을 간단히 촬영해 업로드하면 복잡한 프롬프트 과정 없이 영상을 즉시 생성해 주는 솔루션이다.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특히 gemgem은 제작 영상에 기업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자연스럽게 반영하고, 영상의 재생성 과정 없이 모바일 앱에서 쉽게 수정 가능하며 편집된 영상을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즉각 송출할 수 있다. 전시가 열린 4일간 일만백만 전시 부스에는 북미, 유럽, 아시아, 중동 등의 다양한 국가에서 700개 이상의 기업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일만백만의 기술을 체험했고 이를 통해 국내 기술검증(PoC) 27건, 글로벌 PoC 19건을 제안 받았다. 24개 기업과 투자사로부터 투자 제안도 받았다. 김유석 일만백만 대표는 “모든 기업이 우리 서비스를 통해 영상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C랩 전시관’에서 우수기술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센터가 발굴한 스타트업이 해외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日 정부, 尹 체포에 "중대한 관심…한일 관계 중요성은 변함없어"
국제정치·사회 2025.01.15 12:32:31일본 정부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수괴 등 혐의로 체포된 데 대해 “한국 국내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특별하고 중대한 관심을 갖고 주시하고 있다”면서도 “한일 관계 중요성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타국(한국) 내정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삼가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하야시 장관은 “한국은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 대응에 파트너로 협력해 나가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라며 “현재 전략환경 아래에서 한일 관계 중요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한국을 방문해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비롯한 일정을 통해 북한 대응을 포함해 한일과 한미일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국 정부와 계속 긴밀히 의사소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언론들도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수괴 등 혐의로 체포되자 속보로 타전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일본 언론들은 한일 관계 개선에 나선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큰 관심을 보이며 이날 오전부터 시간대별로 공수처와 경찰의 대통령 관저 진입 상황을 속보로 전했다. 현지 공영방송 NHK는 윤 대통령이 체포되자 이날 오전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한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내란 수괴 등 혐의로 윤 대통령을 구속했다”면서 “현직 대통령 구속은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언론 대다수는 ‘체포’ 대신 ‘구속’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NHK는 윤 대통령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대통령 관저를 나가는 화면을 반복해 보여주며 체포 의미와 전망에 대해 분석했다. 또 12·3 비상계엄 이후 탄핵 정국까지 한국 혼란상을 다시 한번 소개했다. 교토통신도 속보로 “비상계엄 선언과 관련해 내란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이 구속됐다”고 전했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제약업(2.01%↓)
증권News봇 2025.01.15 12:30:1815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47p(-0.48%) 하락한 714.57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건설업(-2.17%), 제약업(-2.01%), 기타 제조업(-1.25%)이며, 강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2.12%), 일반전기전자업(+0.52%), 운송장비·부품업(+0.4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제약업이 30:70의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송업은 64:36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1,614억, 기관은 217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73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정원엔시스(045510)가 29.97% 오른 1,006원을 기록 중이고, 에이에프더블류(312610)(+29.97%), 한국첨단소재(062970)(+25.5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월지엠엘(178780)(-29.26%), 엑스큐어(070300)(-9.97%), 캐리(313760)(-8.9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하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105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50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피는 38:6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0.92%↑)
증권News봇 2025.01.15 12:30:1015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80p(+0.19%) 상승한 2502.20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창고업(+3.11%), 기계업(+0.92%), 섬유의복업(+0.79%)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1.23%), 음식료품업(-0.67%), 화학업(-0.5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51:4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30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65억, 기관은 60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DS단석(017860)이 10.35% 오른 34,650원을 기록 중이고, 삼성중공업(010140)(+9.96%), 산일전기(062040)(+9.4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양2우B(001527)(-13.23%), 하이트론(019490)(-10.29%), 아센디오(012170)(-9.3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295개, 하락종목은 58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尹, 한국 현직 대통령으로 첫 구금"…외신도 체포 소식 '긴급 타전'
정치정치일반 2025.01.15 12:26:29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5일 '내란 수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한 것과 관련, 외신들도 영장 집행 과정 및 체포 이후의 상황을 주요 뉴스로 다루며 긴급 타전했다. 영국 BBC 방송은 이날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윤 대통령 영장 집행 상황을 라이브 업데이트로 올리고 관련 내용을 실시간 영상 및 속보 등으로 자세히 보도했다. BBC는 "위기가 한국의 분열을 드러낸다"며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윤 대통령 지지자 및 체포 촉구 집회 참가자들 간의 구호 경쟁, 경찰과 경호처 직원들의 대치 등을 전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윤 대통령이 한국 현직 대통령으로선 처음으로 구금됐다"면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과 법 집행 당국 간 긴장 속 대치도 종료됐다고 상황을 짚었다. 또한 미 CNN 방송은 윤 대통령이 체포 소식에 "지난달 궁지에 몰린 대통령의 충격적인 계엄령 선포로 시작, 몇주간에 걸친 정치적 결전의 최신 사례"라고 했다. CNN은 이어 "지난 몇 주간 윤 대통령이 경호팀에 둘러싸여 요새화된 관저에 머물면서 조사와 탄핵 심판을 앞두고 체포를 피해 왔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당국이 윤 대통령을 체포, 구금했다며 지난달 계엄령 이후 파장이 심화했다고 설명했다. WSJ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하고, 북한은 최근 미사일을 발사하고, 179명의 사망자를 낸 제주항공 추락사고로 나라가 흔들리는 등 결정적인 순간에 한국은 리더십 위기로 마비됐다"고도 했다. 워싱턴포스트(WP) 역시 이른 아침부터 윤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롯해 윤 대통령 탄핵·체포 촉구 집회 참가자들이 모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상황을 전했다. 앞서 공수처는 이날 오전 10시 33분 한남동 관저에서 윤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신병을 확보했다. 윤 대통령이 탄 경호 차량은 오전 10시 53분께 정부과천청사에 도착했으며, 공수처는 윤 대통령을 조사하고 체포 시한인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
김동연 지사, 尹대통령 체포에 "이제는 법치의 시간"
사회전국 2025.01.15 12:21:51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대해 “이제는 법치의 시간”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 체포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란 종식의 중대 고비를 넘어섰다”며 이 같이 전했다. 김 지사는 “현재의 신속한 탄핵심판, 수사기관의 철저한 단죄로 내란을 완전히 종식 시켜야 한다”면서도 “이제 시급한 것은 경제의 시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경제의 시간표는 내란의 완전한 종식까지 기다려 주지 않는다”며 “이대로 시간을 허비한다면 경제 퍼펙트스톰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정부를 향해 “신속히 특단의 경제대책이 나와야 한다”며 “설 전 슈퍼추경 합의, 수출 방파제와 경제전권대사 등 트럼프 2기 대응 비상체계 마련을 비롯해 과감한 조치를 다시 한번 호소 드린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정치권을 향해서는 "더 이상 내전과도 같은 진흙탕 싸움은 안된다"며 “내란종식, 경제재건에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야야 한다. 저 역시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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