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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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윤 대사대리, 외교부 찾아 장차관 예방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14 10:27:11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14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를 찾아 조태열 장관과 김홍균 1차관을 연이어 만났다. 외교부에 따르면 윤 대사대리는 이날 조 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김 차관과 접견했다. 지난 11일 입국한 윤 대사대리는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주한 미국대사가 오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앞서 관례대로 퇴임하면서 임시로 공관장을 맡게 됐다. 트럼프 행정부가 정식으로 주한 미국대사를 지명해 상원 인준을 마칠 때까지 한미 소통 채널을 책임지게 된다. 통상 대사가 공석인 경우 대사관의 차석이 대사대리 역할을 맡기에 윤 대사대리의 한국 부임은 이례적이다. 비상계엄 및 탄핵 정국으로 불확실성이 큰 한국의 정치 상황과 미국의 정권 교체가 맞물린 시기에 공백이 발생할 경우 안정적 동맹 관리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염두한 것이란 분석이다. 한국 태생인 윤 대사대리는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와 6자 회담 수석대표, 주말레이시아 대사를 거쳐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대북정책특별대표 등을 지냈다. 미 국무부가 대사대리를 포함해 주한 대사 직에 한국계 외교관을 기용한 것은 2011년 성 김 대사 이후 두 번째다. -
[인사]통일부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14 10:25:01◇통일부 <과장급> △남북관계관리단 민간교류관리과장 서기관 조혜실 -
尹 체포 앞둔 경찰, 공수처·경호처와 3자 회동… “영장 집행 협조 요청”
사회사회일반 2025.01.14 10:24:06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물리 충돌이 발생할 것을 우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호처에게 회동을 제의했다. 14일 국수본과 공수처가 공동으로 구성한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오늘 오전 8시께 비상계엄 특수단·공수처·경호처 관계자가 만나 영장 집행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경찰이 먼저 공문을 발송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도권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 등 100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체포에 나설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경호처와의 물리 충돌로 유혈사태 우려도 커지고 있던 상황이다. 세 기관은 1시간가량 회동을 진행했지만, 이견을 크게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조본은 “경호처에 안전하고 평화적인 영장 집행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며 “이에 대한 경호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경호처의 입장에 변화가 없을 시 기존 계획대로 영장 집행을 시도할 방침이다. -
설 앞두고 시중은행에 공급되는 신권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1.14 10:22:39설날을 보름 앞둔 1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현금 운송업체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설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
중구,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회사회일반 2025.01.14 10:21:13서울 중구는 올해 1분기에 3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서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이 경과한 업체다. 융자한도는 전년도 매출액의 50% 범위 내에서 제조업체는 최대 1억 원, 그 외 업종은 5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연 1.5% 고정금리로 1년 거치 4년 또는 5년 균등분할상환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융자받은 기금은 운영·시설·기술자금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이달 21일까지 중구청 본관 4층 도심산업과를 방문해 융자신청서·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신청된다. -
[속보] 합참 "북 단거리탄도미사일 추정 수 발 포착"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14 10:17:28[속보] 합참 "북 단거리탄도미사일 추정 수 발 포착" -
김상훈 "野 '지역화폐법' 반대…이재명의 '미래세대 수탈법'"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14 10:16:01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4일 더불어민주당의 지역화폐법을 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목소리만 반영하는 미래세대 수탈법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비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무차별 현금살포 포퓰리즘 중독병이 도저히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이 지역사랑 상품권 재정 투입을 강제하는 법안을 재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추경과 상품권 발행 예산은 관련이 없다는 것을 자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역화폐 도입으로 인한 지역 내 매출 증대 효과는 인접 지역자치단체의 매출 감소를 대가로 한다"며 "아무리 지자체의 재정 능력을 고려해 중앙 정부가 조절할 수 있게 한다고 해도, 한 지자체가 지역화폐 발행량을 늘리면 인접 지자체의 매출을 빨아들여 빈익빈 부익부를 심화시키는 지역화폐법의 기본적인 특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 시급한 건 2025년 예산의 조속한 집행과 신속한 민생 경제 법안의 처리"라고 강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전날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조세개편 법안 7선을 언급하며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 시키는 2025년 경제정책방향의 원활한 처리를 추진하는 것이 정치권의 소임"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1분기 내에 중소기업 시설투자 가속상각 특례 신설, 기업 밸류업 촉진을 위한 법인세 세액 공제, 기회 특구 이전 창업 중소·중견 기업의 가업 상속 공제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을 향해 "단순히 돈을 푸는 것만이 경제 살리는 법이 아니다"며 "민생 입법으로 민심을 안심시키고, 대한민국 경제에 대한 믿음을 높여나가는 것이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임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했다. -
1973년 모습 드러낸 '천마총'… 그날의 이야기 나온다
문화·스포츠문화 2025.01.14 10:15:59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지난 2023년 천마총 발굴 50년을 맞아 열린 좌담회를 정리해 구술 자료집 '천마총 그날의 이야기'를 펴냈다고 14일 밝혔다. 천마총은 고대 신라의 마립간 혹은 마립간 일족의 무덤으로 여겨지는 유적으로 경주 황남동에 위치해 있다. 1971년 ‘경주 관광종합개발계획’에 따라 1973년 발굴 됐는데 신비로운 천마의 모습이 담긴 천마도 말다래(정식 명칭은 국보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를 비롯해 신라금관, 금 허리띠 등 1만1526점의 유물이 출토돼 화제가 됐다. 자료집에는 당시 조사에 참여했던 지건길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최병현 숭실대 명예교수, 소성옥 씨, 윤근일 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 남시진 계림문화재연구원장 등이 좌담회에서 나눈 이야기가 담긴다. 1973년 4월 6일 천마총 발굴 위령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발굴에 나서는 과정, 금관, 말다래 등 주요 유물이 발견된 순간 등이 영화처럼 생생하게 묘사됐으며, 조사원들이 쓰고 다녔던 노란색 모자, 당시 인부들의 임금, 언론사의 취재 경쟁 등 역사적 발굴을 둘러싼 뒷이야기와 당시 현장을 촬영한 사진도 살펴볼 수 있다. 최병현 교수는 "천마총 발굴로 인해 신라 고분 연구를 시작했고, 그 길이 평생의 업이 됐다"며 "학문 인생의 시작이고 출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자료집은 국공립 도서관과 연구기관, 교육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
‘정진석 호소문’에 혀 차는 野…“尹 스스로 갱단 같이 해”
정치정치일반 2025.01.14 10:14:14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14일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 수사기관의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 시도를 앞두고 낸 ‘대국민 호소문’에 대해 “궤변”이라며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마약 갱단같이 행위를 한 게 누구냐”면서 “정당한 법 집행을 거부하면서 소위 ‘석열산성’을 쌓고 물리력을 동원해 농성하는 게 마약 갱단 같은 행위”라고 맹비난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면 대통령 비서실은 직무 정지된 대통령의 식사 등 생활을 챙기는 것 말고는 그 어떤 보조를 할 수 없다”며 정 비서실장의 행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내란혐의 국조특위 위원이기도 한 김승원 민주당 의원은 MBC 라디오에 출연해 정 실장이 ‘제3의 장소에서의 조사 방안 검토 가능성’을 언급한데 대해 “체포영장 집행 전 마지막 카드, 혹은 마지막 몸부림으로 보인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마치 중앙지검 검사들이 김건희 씨한테 소환당해 핸드폰 뺏기고 조사당한 때와 똑같이 하겠단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제 시간도 충분히 끌었다. 그 사이 대한민국 국격과 민생경제는 끝도 없이 추락했다”며 “윤석열 스스로 제 발로 걸어나와 공수처 조사에 응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내란수괴 혐의자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변호인의 도움을 받으면서 충분히 자기를 방어할 권리를 보장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무알콜 주류 개발·제조 기술 인정 받은 로렌츄컴퍼니…중기부 TIPS 선정
사회전국 2025.01.14 10:13:21푸드테크(Food-Tech) 스타트업 로렌츄컴퍼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발하고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하면 중기부에서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최대 7억 원까지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로렌츄컴퍼니는 무알콜 주류 개발·제조 기술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아 선정된 만큼 기술 고도화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추세은 로렌츄컴퍼니 대표는 “기존 무알콜 음료는 알콜 제거 과정에 집중했지만 앞으로는 소실된 향미의 회수와 복원을 위한 연구에 나설 것”이라며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각 나라별 데이터 수집 및 향미 및 알코올 성분 분석 과정도 자동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로렌츄컴퍼니는 세계 국제 와인 및 증류주 대회(2024 IWSC) 등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으며 무알콜 와인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입증했다. 올해 들어 일본, 태국, 중국 등 해외 수출도 시작했다. 로렌츄컴퍼니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부동산원과 공동으로 지원하는 입주공간 B.Cube의 입주기업이다. -
삼성물산 주거 플랫폼 '홈닉', 이용 세대수 5만가구 돌파
부동산분양 2025.01.14 10:13:11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의 이용 세대수가 5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홈닉은 삼성물산이 개발한 공동주택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입주민들은 앱을 통해 관리비를 확인하고, 입주자대표회의와 소통할 수 있다. 단지별 솔루션 도입시 사물인터넷(IoT) 제어와 커뮤니티시설 예약, 방문 차량 등록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홈니커스클럽과 홈닉공구, 아파트케어 등을 통해서는 주거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현재 신축뿐 아니라 ‘문래 힐스테이트’와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등 기축 아파트 8개 단지, 6000가구에서 홈닉을 사용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장을 비롯해 여의도와 압구정 등 향후 시공사 입찰이 예정된 단지에도 홈닉을 적극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석 삼성물산 부사장(주택사업본부장)은 “홈닉은 단순한 스마트홈 플랫폼을 넘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입주민이 홈닉의 편리함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3000원대 연어회 등장”…롯데마트 할인 행사 진행
산업기업 2025.01.14 10:12:23롯데마트가 연초 수산물 물가 안정 차원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16일부터 29일까지 노르웨이산 ‘내가 만드는 연어’ 횟감용과 구이용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0% 할인한 각각 3990원, 371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슈페리어 등급을 받은 고품질 연어로 선홍빛이 선명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생선뼈를 전부 발라낸 ‘필렛’ 상품인 만큼 초밥, 회덮밥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메뉴에 활용될 수 있어 요리를 좋아하는 고객들 대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덜어주고 연어 상품군의 전체 매출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진행한 연어 최저가 행사 당시 내가 만드는 연어를 40% 할인한 3591원에 특가 판매한 결과 행사 기간 연어회 상품군 매출 신장률은 전년 대비 약 60%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 동안 온 가족이 즐겨 먹을 수 있는 광어회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약 40% 할인한 2만784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해당 광어회 행사 준비를 위해 제주 광어 양식장에서 키운 약 50톤의 광어 원물을 사전 계약했다. 조성연 롯데마트·슈퍼 수산팀 상품기획자(MD)는 “사전 계약을 통해 저렴하게 들여온 연어와 광어 원물을 토대로 특가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 뿐만 아니라 수산물 물가 안정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계엄 사태에…'16일 기준금리 인하 전망' 전문가 17%→40%
증권정책 2025.01.14 10:12:20오는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채권 전문가가 지난해 11월 17%에서 이달 40%로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전망한 전문가는 83%에서 60%로 줄었다. 14일 금융투자협회는 이 같은 내용의 ‘2월 채권시장지표(BMSI)’를 발표했다. 금투협이 이달 3일부터 8일까지 55개 기관의 채권 보유·운용 관련 전문가 100명을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60%가 16일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를 전망했다. 나머지 40%는 모두 0.25%포인트 인하를 점쳤다. 이는 지난해 11월 조사와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결과다. 당시 이달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한 채권 전문가들은 83%에 달했다. 금리 인하를 예측한 전문가 비중은 17%에 불과했다. 이 같은 차이는 지난달 초 윤석열 대통령의 예상치 못한 비상계엄 선포와 이어진 탄핵 정국 여파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예상치 못한 정치 불안이 불거지면서 내수가 얼어붙자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금리를 추가로 내려야 하는 게 아니냐는 전문가들의 시각이 그만큼 늘었다는 의미다. 현재 금통위는 내수 진작을 위한 금리 인하와 환율 방어를 위한 금리 동결 사이에서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초 국고채 금리가 하락 안정세를 보이자 시장 금리 전망 지표는 120.0로 지난달 92.0에서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달 금리 상승을 예상한 응답자는 지난달 24%에서 10%로 줄었고 하락을 전망한 전문가는 16%에서 30%로 늘었다. 물가 지표는 지난달 85.0에서 91.0로 올라갔다. 고환율로 인한 상승 압력과 설 연휴를 앞둔 정부의 안정 대책이 맞물린 까닭에 물가 보합을 점친 응답자가 지난달 51%에서 이달 79%로 증가했다. 물가 상승을 예상한 이는 15%에서 32%로 늘었고 하락을 내다본 응답자는 17%에서 6%로 감소했다. 환율 지표는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수세 회복, 원화 강세 전환 기대 등에 힘입어 66.0에서 119.0으로 호전됐다. 다음달 원달러 환율이 오를 것으로 본 응답자는 지난달 39%에서 11%로 줄었고 하락할 것으로 답한 사람은 5%에서 30%로 증가했다. -
국립부산과학관, 새싹누리관 새단장…18일 개관
사회전국 2025.01.14 10:12:12국립부산과학관은 영유아 전용 과학체험관 새싹누리관을 개관 10년 만에 ‘우주탐사’ 주제로 새단장하고 18일 정식 개관한다. 새싹누리관은 6세 이하 영유아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과학을 배우는 전시 면적 1140㎡의 공간으로 누적 관람객 130만 여 명에 달하는 대표 전시관이다. 이번에는 우주 탐사를 주제로 우주 과학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체험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전시는 지구·달·화성의 탐사 과정을 따라가며 각 존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지구 존에서는 로켓의 추진 원리를 배우고 우주인이 되기 위한 순발력 훈련, 균형잡기 훈련 등을 체험한다. 이후 우주엘리베이터를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이동해 우주정거장의 음식, 침실, 화장실 체험을 비롯해 오가노이드 장기 칩(Organ on a chip)을 활용한 연구활동을 통해 우주정거장의 일상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달 존에서는 중력에 따른 몸무게 변화를 체험하고 달의 자원과 핵융합 발전을 이해하기 위해 볼풀 공으로 기지에 전력을 공급하거나 우주선을 발사해보는 활동을 할 수 있다. 우주선 조종석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조종 체험을 통해 달에서 화성으로 향하는 여정도 경험한다. 화성 존에서는 화성 주거공간의 건축 특징을 배우고 직접 화성기지를 만들어 본다. 막대와 공으로 이뤄진 블록을 활용해 화성기지를 짓고 인공지능을 통해 구조 강도를 시험해 볼 수도 있다. 화성에 식물을 심고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테라포밍(Terraforming·지구 외 다른 천체의 환경을 지구와 비슷하게 바꾸어 인간이 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36개월 이하 영아를 위한 공간도 새롭게 확장했다. 무지개 계단과 우주놀이터에서 신체 균형 감각을 기를 수 있으며 우주의 소리를 체험하거나 은하수 촉감놀이를 통해 인지 능력을 자극할 수도 있다. 새싹누리관은 16일 개관식을 갖고 18일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정식 개관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14일부터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다. -
환차익·주가상승 동시 투자…KB운용, '美 S&P500엔화노출' ETF 출시
증권국내증시 2025.01.14 10:11:24KB자산운용이 일본 엔화로 미국 대표 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RISE 미국 S&P500엔화노출(합성 H)‘를 14일 출시했다. 해당 ETF는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의 자본 차익과 엔화 가치 변동에 따른 환차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RISE 미국 S&P500엔화노출(합성 H)에 투자한다면 미국 주식의 자본차익과 엔화 가치 변동에 따른 환차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현재 엔화 가치는 여전히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정치적 이슈로 변동성이 확대되긴 했으나 시장 전문가들은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내다보며 일본 엔화 가치가 단계적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ISE 미국S&P500엔화노출(합성 H) ETF는 개인연금·퇴직연금 계좌를 포함한 기존 주식 계좌에서 환전 절차 없이 투자할 수 있다. 환전 수수료 없이 원·엔 환율 변동에 노출돼 엔화 가치가 원화 대비 상승하는 구간에서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수진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실장은 “미국을 대표하는 S&P500지수와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평가받는 일본 엔화에 동시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이 상품은 매우 효율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면서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글로벌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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