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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꿈의 배터리' 전고체 난제 연구성과 공개…"차세대 기술 선도"
산업기업 2025.01.13 10:32:55SK온이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를 잇달아 발표하며 차세대 배터리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온은 국내 대학·기관과 함께 진행한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 과제의 결과물이 담긴 논문이 최근 국제 학술지에 연이어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일부 연구 결과에 대해서는 국내외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이 가운데 SK온이 김진호 한국세라믹기술원 김진호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연구는 에너지·화학 분야의 저명한 학술지인 'ACS 에너지 레터스'에 표지 논문으로 실렸다. 논문 저자 9명 중 6명이 SK온 구성원이다. 이 연구는 초고속 광(光)소결 기술을 적용한 고분자-산화물 복합계 전고체 배터리 제조 공정 고도화가 핵심이다. 광소결은 강한 빛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가해 분말 입자의 결합을 촉진시켜 강도, 내구성 등이 향상된 고체 덩어리를 만드는 공정이다. SK온은 인쇄 회로 기판 공정에 주로 활용되는 광소결 기술을 배터리 제조에 접목시킨 획기적인 연구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에 적용되는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전해질로 대체한 배터리다. 고체 전해질 종류는 크게 황화물계, 산화물계, 고분자계로 나뉜다. 이 가운데 산화물계 전해질 소재는 리튬이온 이동 경로와 기계적 강도 증가를 위해 일반적으로 1000도 이상의 고온과 10시간 이상의 열처리 공정을 요구한다. 이 때문에 제조사에서는 제조 원가 부담과 재료가 파괴될 때 변형 없이 갑자기 부서지는 현상과 같은 소재 취성파괴와 같은 취약점이 문제가 됐다. 연구진은 조사된 빛 에너지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유색 무기 안료를 발견해 산화물 전해질 소재에 적용시켰다. 이와 함께 선택적으로 수 초 안에 열처리를 가능케 하는 초고속 광소결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균일성을 갖는 다공성 구조체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초고속 광소결 기술로 제조된 산화물 내부에 고분자 전해질을 포함하는 고분자-산화물 복합전해질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실험 결과 이 전해질이 적용된 배터리는 우수한 수명 특성을 나타냈다고 SK온은 전했다. SK온은 망간리치(LMRO) 양극재의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적용 가능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도 공개했다. 이규태 서울대 교수 연구팀과 진행한 이 연구는 지난달 에너지 소재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스'의 표지 논문으로 발간됐다. LMRO 활물질의 열화 메커니즘을 상세히 규명해 성능 위주로 다룬 기존 연구와 차별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LMRO 양극재는 니켈, 코발트보다 저렴한 망간이 기반이 돼 원가적 이점이 크지만 기존 리튬이온배터리에 적용시 액체 전해질 부반응로 인한 가스 발생, 전압 강하·용량 감소 등의 난제가 있었다. SK온은 고온·고전압 조건 아래 충·방전 중 LMRO 활물질에서 발생한 산소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산화시켜 열화가 발생하는 현상을 규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산소 발생을 저감하는 특수 코팅재를 적용, 배터리 수명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박기수 SK온 R&D 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SK온의 적극적 연구개발과 뛰어난 기술 역량이 학계·기관의 전문가들과 시너지를 만들어 이뤄낸 것"이라며 "차세대 배터리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쳔 SK온은 고분자-산화물 복합계와 황화물계 등 두 종류의 전고체 배터리도 개발하고 있다. 각각 2027년, 2029년에는 상용화 시제품을 생산한다는 목표다. 대전 배터리연구원에 건설 중인 차세대 배터리 파일럿 플랜트는 올해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
삼성전자 TV, '아이 케어 생체리듬' 글로벌 인증 획득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13 10:32:11삼성전자(005930)는 2025년형 네오(Neo) QLED TV, 라이프스타일 TV 등 주요 모델이 독일 시험·인증 전문 기관인 VDE로부터 '아이 케어 생체리듬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VDE는 아이 케어 5개 항목과 생체리듬 영향을 평가하는 CS(Circadian Stimulus) 지수를 더해 총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아이 케어 인증 5개 항목은 눈에 대한 안전성, 멜라토닌 억제 수준, 화면 깜빡임 무해성, 화질 균일도, 색 정확도 등이다. 삼성전자는 6개 항목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 아이 케어 생체리듬 인증을 획득했다. 아이 케어 생체리듬 인증을 획득한 '아이 컴포트 모드'는 시청 시간 및 환경에 따라 휘도와 색온도를 자동으로 조정해 사용자의 생체리듬 변화에 최적화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낮에는 자연광과 유사한 밝기를 구현해 눈의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실내에서도 생생한 화면을 제공하고, 밤에는 휘도와 색온도를 낮춰 눈의 피로를 줄여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 TV가 공신력 있는 글로벌 인증을 획득한 것은 단순한 화질 개선을 넘어 사용자의 눈 건강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기술 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신뢰받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며 TV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남도 직접 관리 명품 과일 이로로 설 명절 판매
사회전국 2025.01.13 10:32:05경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부터 도내에서 키운 명품 과일인 '이로로'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다. 이로로(IRRORO)는 '이슬에 적시다'라는 뜻의 라틴어로, 대한민국 상위 1%와 세계 시장을 겨냥해 탄생한 경남도 농산물 명품브랜드다. 경남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청정 명품과일을 의미한다. 사과와 배, 단감, 참다래 등 4대 과일을 경남 대표 명품 브랜드로 키운다. 262개 농가가 참여한다. 생산부터 선별, 유통까지 경남도와 경남무역이 안전성과 당도, 빛깔, 중량 등을 엄격하게 관리한다. 많은 물량을 공급하기는 어렵지만, 명절 선물용·제수용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올해 설은 지난해 생산량이 적어 판매하지 못했던 사과·단감이 포함됐다. 인터넷 검색창에 '이로로 과일'을 검색하면 된다. 도가 운영하는 대표 인터넷 쇼핑몰인 'e경남몰'에서 기획전 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남 농민의 땀과 정성이 담긴 명품과일 이로로를 소중한 분들과 나누며 건강하고 즐겁게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LG, 설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1.5조 조기 지급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13 10:29:18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최대 22일 앞당겨 지급하며 내수 경기 활성화에 동참한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066570)와 LG디스플레이(034220), LG이노텍(011070),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373220), LG생활건강(051900), LG유플러스(032640), LG CNS, D&O 등 9개 계열사가 동참한다. 조기 지급하는 납품대금은 총 1조 5000억 원 규모다. LG 관계자는 "내수 침체 상황에서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협력사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LG는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협력사를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G 계열사들은 협력사가 저금리로 대출받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펀드, 직접 대출 등을 포함한 1조 23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의 경우 시중 은행과 예탁·출연금으로 총 3천억원 규모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하며 경영자금이 필요한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신규 및 자동화 설비투자를 필요로 하는 협력사에는 매년 4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무이자로 직접 제공하고 있다. LG이노텍은 14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LG에너지솔루션은 2020년 1500억 원 규모의 투자지원펀드를 조성했다. 또한 LG 계열사들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에게 생활용품, 식료품 등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날부터 자매결연을 한 마을 10곳에 총 3000kg의 김치를 기부했으며,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아동, 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소에도 총 1000kg의 김치를 기부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경기 파주와 경북 구미에서, LG화학은 여수, 대산에서 지역 이웃과 소외 계층에게 생필품, 난방용품 등을 전달한다. -
'안중근 의사' 현빈의 '하얼빈' 400만 문턱 넘었다…박스오피스 1위
서경스타영화 2025.01.13 10:28:26배우 현빈이 안중근 의사로 변신한 영화 '하얼빈'이 누적 관객 수 418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감독 우민호)은 지난 10∼12일 사흘 간 약 30만 8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자리했다. 더불어 누적 관객 수 418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하얼빈'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담아낸 우민호 감독의 신작으로 많은 기대를 받은 작품이다. 개봉 첫 주말부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하얼빈'의 손익분기점은 580만 명이다. 이외에도 '소방관'(감독 곽경택)은 누적 관객 수 37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했으며 '동화지만 청불입니다'(감독 이종석)는 누적 관객 수 10만 명을 넘어서며 3위에 올랐다. 한편 송중기 주연의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감독 김성제)은 6위로, 13일 오전 9시 24분 기준 네이버에서 혹평이 이어지면서 네티즌 평점 10점 만점에 4.89점에 그쳤다. -
3번째 경찰 출석한 박종준 前 경호처장… “수사에 성실히 임할 것”
사회사회일반 2025.01.13 10:26:51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사정기관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선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이 세 번째 출석했다. 13일 오전 9시 52분께 박 전 처장은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박 전 처장은 취재진에게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짧게 답한 뒤 건물 안으로 들어섰다. 앞서 박 전 처장은 10일 한 차례 출석해 13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았으며, 이달 11일 오전 9시에도 2차 출석조사를 받았다. 박 전 처장과 같은 혐의로 입건된 이진하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은 이달 11일에 출석했다. 다만, 현재 박 전 처장의 직무대리를 하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은 3차 출석 기한인 이달 11일 오전 10시까지 경찰에 출석하지 않았다. 대통령 경호처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은 엄중한 시기에 경호처장 직무대행으로서 대통령 경호업무와 관련,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향후 공조본의 2차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3차 출석요구마저 묵살한 김 차장을 상대로 체포영장 신청 등 강제 수사에 돌입할 방침이다. 경찰에 입건된 경호처 지도부 4인방 중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이달 10일 2차 소환통보에 응하지 않았으며, 경찰은 이광우 본부장에게 13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며 3차 통보를 내렸다. -
與 김장겸 "나무위키·누누티비, 국내법 사각지대 악용"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13 10:25:37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15일 ‘해외사이트 투명성·책임성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 서비스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면서도 국내법 규제의 사각지대를 악용해 법적 책임을 회피하는 나무위키·누누티비 등 해외사이트 실태를 살피고자 마련됐다. 불법사이트 근절과 해외사이트에 대한 투명성·책임성 확보 방안들도 논의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지난해 일정 규모 이상 해외 기업의 국내대리인 지정 의무 강화를 골자로 한 일명 '나무위키 투명화법'(정보통신망 이용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나무위키와 누누티비 등의 ‘불법정보’ 유통을 금지하고 사업자의 수익을 환수하는 게 골자다. 김 의원은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가짜뉴스 논란을 빚고 있는 나무위키와 불법 콘텐츠 공유로 K콘텐츠의 발전을 저해하는 누누티비 등 해외사이트들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이들은 국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지만, 해외에 본사를 두었다는 이유로 법적 책임을 회피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
현대오토에버, DX센터 신설…초대 센터장에 김지현 상무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01.13 10:25:33현대오토에버가 디지털 경험 전략을 총괄하는 DX센터를 신설하고 김지현 상무를 초대 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DX센터 신설을 통해 고객·파트너·임직원 등에게 제공하는 상품·서비스에서 일관성 있고 우수한 품질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 센터장은 삼성SDS·시스코 등 국내외 정보기술(IT) 기업에서 고객경험(CX), 사용자경험(UX) 디자인 전략 수립과 글로벌 디지털전환(DX) 체계 정립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후 김 센터장은 디지털 서비스 전략 수립, 국내외 거버넌스 강화, 데이터 기반 품질 평가 등 디지털 경험 관련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디지털 경험 분야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을 가속화하는 데 김 상무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최고의 핵심 인재 영입을 통해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중심의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전했다. -
중흥그룹, 안전관리 책임자 대상 안전교육 ‘성료’
부동산주택 2025.01.13 10:24:36중흥그룹은 9~10일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건설, 중흥토건 소속 안전부 팀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안전부 팀장교육은 올해 전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등 더욱 강화된 안전관리체계를 세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중흥그룹은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제를 실시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제고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31개 현장에서 근무하는 안전 관련 팀장들과 본사 안전부 임직원, 103개사 관계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 올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을 숙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교육, 동종업계 이슈에 관한 안전교육을 받았다. 중흥그룹과 협력업체는 ‘중대재해 ZERO’를 최우선 목표로 모든 현장에 교육 내용을 적용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교육현장에 참석한 백승권 중흥건설 대표이사는 “매년 실시하는 안전보건 교육이지만 특히 올해 강화되는 시스템 매뉴얼의 개념을 이해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자들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경호 중흥토건 대표이사는 “협력업체 대표들이 안전에 최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일선의 실무자들이 중대재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실천한다”며 “본사와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의식 함양 속에 더욱 안전한 관리체계의 내실화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日 여당 거물 "무정부 상태 가까운 韓 가느니…" 외무상 비판
국제국제일반 2025.01.13 10:24:22일본 여권의 거물 인사가 자국 외무성의 외교 정책을 비판하면서 한국을 “무정부 상태에 가까운 나라”라고 표현했다. 13일 NHK에 따르면 하기우다 고이치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은 지난 10일 한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일본 외무성의 외교 정책에 쓴소리를 던졌다. 13일 한국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갖는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을 향해 “일본 외교의 기축은 일미(日美) 관계”라며 “미국의 외교 정책이 불명확한 시기에 서둘러 중국이나 무정부 상태에 가까운 한국에 굳이 갈 시간이 있다면 동남아시아에 가는 게 더 낫다”고 비판했다. 지난해 12월 3일 계엄령 선포로 촉발된 탄핵 정국으로 한국 정치 및 사회가 혼란스러운 상황을 ‘무정부 상태’라고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의 중국인 관광객 대상 비자 발급 요건 완화 방침에도 불만을 표했다. 이와야 외무상은 지난달 방중 때 일본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대상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하기우다 전 정조회장은 “비자 확대는 큰 문제”라며 “당의 외교부회 등에 전혀 상정하지 않고 약속한 것은 문제”라며 “정부의 (이런) 방식은 좀 거칠다”고 날을 세웠다. 지난해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승리로 끝난 당 총재선거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당시 옛 아베파 중심의 보수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고바야시 다카유키 등 복수의 후보가 출마해 표가 분산됐다는 것이다. 그는 “이래서는 총리를 목표로 할 수 없다”며 “내가 접점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기우다 전 정조회장은 옛 아베파의 핵심 멤버로 당 3역(간사장·정조회장·총무회장)과 문부과학상·경제산업상 등을 지냈다. 지난해 비자금 스캔들에 연루돼 당무 정지 1년의 징계를 받았고, 같은 해 10월 열린 총선에서 당으로부터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 출마해 당선됐다. 그는 2017년 지구당대회에서 “전후(戰後·2차대전 패전 이후) 72년이 됐는데도, 72년 전의 역사를 끄집어내 비판한다”고 한국과 중국을 저격했고,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하고 사죄한 ‘고노 담화’에 대해서도 “역할이 끝났다”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
빗썸, 제휴은행 국민은행으로 바꾼다…NH농협과 6년만 결별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13 10:22:48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실명계좌) 제휴 은행을 NH농협은행에서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최근 빗썸이 제출한 실명계좌 발급은행 변경 신고서를 수리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24일 오전 11시부터 빗썸에서 가상자산 거래를 하려는 이용자는 국민은행 계좌를 이용해야 한다. 국민은행 계좌연결 사전등록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개시된다. 관련 내용과 세부 절차는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된다. 빗썸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하기 위해선 3월 24일 오전 11시 이전에 은행계좌 신규 등록 등 별도 절차를 거쳐야 한다. 지난 2018년부터 6년 간 농협은행과 실명계좌 제휴를 맺어온 빗썸은 최근 국민은행으로의 제휴은행 변경 신고를 준비해왔다. 고령층 선호도가 높은 농협은행과 제휴를 이어갈 경우 점유율 확대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해 8월 빗썸은 농협은행과의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FIU에 제휴은행 변경을 신청했지만 당국이 내용 보완을 요구하며 일단 보류됐다. 이에 빗썸은 지난해 9월 농협은행과의 계약을 6개월 단기 연장한 바 있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금융당국·은행들과 긴밀히 협조해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왔다”며 “앞으로 가상자산 시장이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메사리 "2025년 가상자산 규제 명확화…비트코인 상승 잠재력 여전"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13 10:21:27코빗 리서치 센터는 미국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기업 메사리의 ‘2025년 가상자산 업계 전망(Crypto Theses for 2025)’ 리포트 번역 요약본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메사리는 2025년 가상자산 시장의 주요 변화로 규제 명확성 강화를 꼽았다. 미국 의회에서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제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공약 이행 시 가상자산 산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코인별 전망도 제시됐다. 비트코인은 프로그래밍 기능과 성능 최적화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시장 상승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더리움은 기술적 완성도는 높아지고 있으나 지속가능성 측면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솔라나에 대해서는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 또한 보고서는 인공지능(AI)와 가상자산의 결합, 온체인·오프체인 서비스 융합을 통한 새로운 사업 모델 출현 가능성도 언급했다. 기관 투자자 진입 증가와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DePIN·디핀)의 성장세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리포트는 메사리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집필한 첫 번째 보고서다. 기존에는 메사리 창업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인 라이언 셀키스가 매년 전망 보고서를 직접 썼다. 그러나 그가 지난해 CEO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이번에는 애널리스트들이 공동으로 작성했다. 최윤영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2025년은 가상자산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번역본이 가상자산 시장을 이해하고 기회를 준비하는 데 유용한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빗은 2021년 국내 기업 최초로 메사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공식 한국어 번역본을 제공하고 있다. -
채널코퍼레이션, 본엔젤스·라구나·알토스에서 110억 투자 유치
산업중기·벤처 2025.01.13 10:20:31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이 11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누적 투자 금액은 약 510억 원이다.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투자를 주도했고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알토스벤처스가 추가 자금을 댔다. 채널톡은 인공지능(AI) 챗봇,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 팀 메신저, 인터넷 전화, 영상 통화 등 고객 상담에 필요한 각종 기능을 제공하는 메신저다. 패션·뷰티·여행 등 산업군의 18만여 개 고객사가 사용하고 있다. 일본 등 세계 22개 국에 진출해 전체 매출의 25% 가량을 해외에서 내고 있다. 2022년에는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미국 법인을 설립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이번 투자 유치 자금을 바탕으로 AI 상당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고객 문의에 AI가 음성으로 응대하는 ‘보이스 알프’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지현아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선임심사역은 “채널코퍼레이션은 AI 기술을 기존 제품에 접목해 수익을 창출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고객사 수 또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대표 스타트업 중 하나”라며 “AI 에이전트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사업 영역 확장과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손꼽히는 대한민국 대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정보 '한 눈에'…광주광역시 '공식누리집' 개설
사회전국 2025.01.13 10:20:23광주광역시는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의 각종 정보를 제공할 공식누리집을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누리집은 대회 소개, 세계양궁연맹, 개최도시, 알림소식, 경기일정 및 결과 등 5개 메뉴로 구성, 한눈에 대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회 참가선수들과 광주를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와 먹거리 정보를 제공해 종합 가이드 역할을 한다. 대회 종료 때까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신속·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누리집 개설을 기념해 13일부터 22일까지 ‘양궁이 온다’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대회 결승경기와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배경장소를 확인하고, 이벤트 게시판에 정답과 참여자 정보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당첨자 110명을 선정, 치킨‧커피 쿠폰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응원메시지 작성 이벤트를 13일~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응원메시지 룰렛돌리기 이벤트창에서 응원메시지를 작성하면 매월 20명을 추첨해 토스트와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김성배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은 “공식누리집 개설을 통해 대회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고, 이를 활용해 대회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이번 양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인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평화의 울림(The Echo of Peace)’을 주제로 9월 5일부터 1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결승) 등에서 열린다. 이어 22일부터 28일까지는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가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된다. -
[AI PRISM*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AI·신기술 시대로 전환…스타트업 신성장 전략 대변화
산업중기·벤처 2025.01.13 10:2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글로벌 시장 변화와 신기술 혁신 속에서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직면했다. AI와 양자컴퓨팅 등 첨단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미국의 신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특히 대기업들의 스타트업 협력이 활발해지고 정부의 지원도 확대되면서 새로운 성장 기회가 열리고 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 모델도 다각화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 등은 AI·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1395억원을 투입해 실질적인 성장 지원에 나섰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 스타트업들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배터리 분야에서는 국내 기업들이 미국 IRA 보조금 수혜 기업의 87%를 차지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 글로벌 기술 혁신 가속화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20년 후 양자컴퓨터가 실용화되면 엔비디아와 같은 새로운 글로벌 기업이 탄생할 것”이라며 기술 혁신의 새로운 기회를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AI 반도체 분야에서 커스텀 HBM 시장 선점을 위해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도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분야의 스타트업 투자를 대폭 늘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AI와 양자컴퓨팅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스타트업들의 기술 혁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 새로운 무역질서 대응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보편관세 도입과 공급망 재편이 예고되면서 글로벌 무역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현지 생산과 기술 협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등이 생산하는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가 IRA 보조금 대상의 87%를 차지하며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항공 여객이 코로나19 이전의 97% 수준까지 회복되면서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전통 산업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이 확산되고 있으며, 제조·농업·금융 등 전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대동과 같은 전통 제조기업들은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등과 협력해 AI 기반 스마트팜과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하며 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산업연구원은 2025년 산업별 AI 도입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특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디지털 전환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젠슨 황 양자컴 발언 의미는…30년 뒤 엔비디아급 기업 나온다는 것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양자컴퓨팅 실용화로 새로운 글로벌 기업 탄생 기회가 열린다. AI·양자컴퓨팅이 산업 혁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적 관점의 기술 투자가 중요하다. - 전략: 신기술 분야 선제적 투자와 연구개발이 필요하다.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기술력 확보가 중요하다. 장기적 기술 로드맵 수립이 필수적이다. 2. “AI 농업시대, 삼성전자·현대모비스와도 협업”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대기업들이 AI 기반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전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기술 혁신을 통한 산업 고도화가 진행 중이다. - 전략: 대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해야 한다. AI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혁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한 차별화가 중요하다. 3. 경제 리더들, 2030 청년들에게 “실패 두려워 말고 글로벌 시장 도전하라”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글로벌 시장 도전과 혁신 정신이 중요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 - 전략: 차별화된 기술력과 혁신성이 필요하다.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이 성공의 핵심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4. 중진공,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시행...1395억원 규모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정부가 대기업 협력 스타트업 지원을 확대한다. 금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신청 후 5영업일 내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 전략: 대기업과의 협력관계를 활용한 자금조달을 검토해야 한다. 정부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5, LG엔솔 13개·SK온 8개…美 보조금 대상 87%가 ‘K배터리’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한국 기업들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IRA 보조금 수혜로 시장 지배력이 확대된다. - 전략: 글로벌 정책과 제도를 활용한 시장 진출이 필요하다. 기술 경쟁력이 시장 진출의 핵심 요소다. 6. 작년 항공여객 1.2억 명...코로나 이전의 97% 회복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글로벌 이동이 정상화되고 있다. 국제 비즈니스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 전략: 해외 시장 조사와 네트워크 구축의 적기다. 현지 파트너십 확보가 용이해졌다. [오늘의 용어] 커스텀 HBM: 고대역폭메모리의 새로운 형태로, AI 반도체에 특화된 맞춤형 메모리 칩이다. 기존 HBM보다 성능과 전력효율이 높으며, AI 연산에 최적화되어 있다. 2027년부터 본격적인 상용화가 예상되며 시장규모는 2029년 55조원으로 전망된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대기업·중견기업과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에 생산자금을 지원한다. 발주기업의 신용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주목 포인트] 1.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기술력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현지 생산과 기술 협력을 통한 시장 진입이 중요해지고 있다. 2. 대기업과의 협력 강화 대기업들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기술 협력과 투자 유치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동반성장을 위한 정부의 지원도 확대되고 있다. [키워드 TOP 5] 양자컴퓨팅, AI혁신, 글로벌협력, 동반성장, IRA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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