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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트럼프 취임 앞두고 한화오션 8%↑…조선주 전반 강세
증권국내증시 2025.01.14 09:58:58한화오션(042660)이 14일 장 초반 8% 넘게 급등하는 등 조선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3분 기준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8.42% 오른 4만89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중공업(010140)은 3.08%, HD현대중공업(329180)은 1.45% 각각 오르고 있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 밖에 현대힘스(17.45%), 일승(12.84%) 등 선박 장비 업체들의 주가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국내에서 조선주에 대한 기대감이 더 영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국내 조선주는 트럼프 당선인의 수혜주 중 하나다. 실제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 해군함 건조에 한국 등 동맹국과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 6일(현지시간) “우리는 선박이 필요하지만 배를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며 “선박 건조와 관련해 동맹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SM, 2월 14일 창립일에 30주년 앨범 발표…'땡큐' 등 17곡 수록
서경스타가요 2025.01.14 09:57:17SM엔터테인먼트가 창립 30주년 기념일인 오는 2월 14일 소속 가수들의 단체 앨범 '2025 SM타운 : 더 컬처, 더 퓨처'(2025 SMTOWN : THE CULTURE, THE FUTURE)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보는 단체 앨범으로는 지난 2022년 12월 SM타운 겨울 앨범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이자 SM의 단체곡 '땡큐'(Thank You)를 비롯해 SM의 히트곡을 선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노래 등 17곡이 수록된다. 강타는 S.E.S.의 '저스트 어 필링'(Just A Feeling), 보아는 샤이니 종현의 '하루의 끝', 동방신기는 레드벨벳의 '사이코'(Psycho), 슈퍼주니어는 신화의 '아이 프레이 포 유'(I Pray 4 U)를 불렀다. 또 소녀시대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열정', 엑소는 H.O.T.의 '투지', 레드벨벳은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재해석했다. NCT 127은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 NCT 드림은 엑소의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 웨이션브이는 샤이니의 '줄리엣', 에스파는 에프엑스의 '첫 사랑니', 라이즈는 동방신기의 '허그'(Hug)를 리메이크했다. SM의 막내 NCT 위시는 슈퍼주니어의 '미라클'(Miracle), 나이비스는 보아의 '게임'(Game)을 들려준다. 이밖에 SM 산하 댄스 뮤직 레이블 스크림 레코즈와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클래식스는 샤이니의 '뷰'(View)와 보아의 '마이 네임'(My Name)을 각각 자신만의 색깔로 선보인다. SM은 "이번 앨범을 통해 세대를 초월하는 SM 음악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겨울철 추위에 약한 전기차…온돌형 난방으로 해결한다
산업IT 2025.01.14 09:57:11겨울철 추위에 성능이 저하되는 전기차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온돌을 응용해 효율적으로 차 안을 데우는 난방 신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이동윤 전기변환소재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이 고효율·고유연 금속섬유천 면상 발열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속섬유천은 50μm(1000분의 1m) 굵기의 금속 실인 ‘스테인리스강 미세 와이어’를 천처럼 짠 것으로 여기에 전기를 흘리면 최대 500도의 열이 발생한다. 차내에 적용하면 바닥의 열로 실내 전체를 데우는 온돌과 비슷한 복사열이 발생해 전체 공간을 효율적으로 난방할 수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이는 전기차가 겨울철 추위에 노출되면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미국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영하 7도의 환경에서 전기차의 전비는 34%, 이에 주행거리도 상온과 비교해 57% 줄어든다. 내연차와 달리 폐열을 난방에 활용할 수도 없어 별도의 난방 시스템이 필요하다. 전기를 받으면 열을 내는 발열체 개발이 필요하지만 기존 발열체는 크고 무겁거나 뻣뻣하고 효율과 안전 문제로 차내 적용에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이 개발한 금속섬유천은 유연해 차내 어디에도 쉽게 부착할 수 있다. 기존 열선과 달리 면으로 이뤄져 10~30% 높은 발열 성능도 보인다. 이 박사는 “금속섬유는 실과 달리 뻣뻣해 직조가 매우 어려웠는데 직물 생산·가공 업체인 송이실업과 협업해 금속섬유 전용 직조기와 제직 패턴을 개발했다”며 “속섬유만으로 면 형태의 발열체를 제작한 건 세계 최초이며 기업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범국가적 탄소중립 실현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기연은 해당 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국내 반도체 대기업을 대상으로 표준화 테스트도 성공하는 등 성능 검증을 마쳤다고 전했다. 현재 기술이전 5건을 완료했고 전기차와 반도체 등 관련 수요 기업을 발굴해 시제품 제작과 기술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전기차를 넘어 제조, 생활, 의료, 군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기술이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고규대 영화평론가, 《다문화, 영화에서 길을 찾다》 출간
사회사회이슈 2025.01.14 09:56:39지난 30여 년간 영화, 방송, 음악 등 대중문화와 무용, 미술, 뮤지컬 같은 예술 현장의 '길'을 누비며 활동해 온 고규대 영화평론가(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원)가 신간 《다문화, 영화에서 길을 찾다》를 출간했다.▶다문화, 영화에서 길을 찾다저자는 호기심 많은 성격 덕분에 AI, ESG, 다문화, 시니어 등 변화하는 트렌드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대한민국이 다문화사회의 정착 단계에 접어든 지금, ‘완득이’, ‘덕구’, ‘미나리’, ‘국제시장’ 등 다문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우리가 나아갈 ‘길’을 탐구하고자 하는 열정이 바로 이 책의 출발점이다.현재 대한민국은 이미 다문화사회로 접어들었다. 2023년 기준, 외국인 인구는 약 246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4.8%를 차지하며, 다문화 이주민의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2030년에는 전체 인구의 10% 가까이가 다문화가족의 구성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이러한 변화가 얼마나 가까운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동시에 그 변화를 막연히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이 책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앞으로 다문화사회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갈 준비를 해야 할까?"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영화와 드라마를 비롯한 다양한 다문화 콘텐츠를 통해 다문화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또한 다문화시대의 국민 정체성은 혈통이나 출신이 아닌 ‘공존’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먹을 때 더욱 단단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결국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이 땅에서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은 모두 한국인’이라는 점이다. 이곳에서 삶을 꾸리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사람이라면, 우리는 피부색과 언어의 차이를 넘어 그들을 이웃이자 동료 시민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단일 민족이라는 오래된 정체성의 껍질을 깨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연대의 손을 내밀 때, 대한민국은 더욱 굳건한 다문화사회로 도약할 수 있다. 차별과 배제가 아닌 이해와 포용으로 만들어가는 공동체, 그것이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길임을 이 책은 이야기한다. -
가뜩이나 물가 오르는데 주유소 휘발유마저도… 다섯 달 만에 ℓ당 1700원 돌파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1.14 09:55:25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고환율에 국제유가 상승이 겹치며 국내 휘발유 가격이 다섯 달 만에 ℓ(리터)당 1700원선을 돌파했다. 가뜩이나 식품·외식·화장품 등 생활 물가 인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가 상승까지 더해져 가계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날 ℓ당 1702.3원을 기록한 뒤 이날 1703.4원으로 올랐다. 평균 휘발윳값이 1700원을 넘긴 것은 지난해 8월 10일 이후 다섯 달 만이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1772.2원으로, 지난해 12월 14일 1705.5원에서 한 달 만에 4% 가까이 상승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552.7원로, 지난해 12월 19일 1500원대를 넘어선 뒤 연일 상승세다. 달러당 원화 가치 하락이 해외에서 수입하는 유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기준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8.82달러,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1.01달러를 기록했다. WTI 종가는 지난해 8월 12일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브렌트유도 지난해 8월 26일 이후 4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국제유가는 지난 10일 미국 정부가 러시아 석유 회사 및 러시아산 석유를 수송하는 유조선 등에 대한 제재를 발표한 이후 공급 감소 우려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국제유가 변동이 통상 2∼3주 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당분간 주유소 기름값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가 상승은 휘발유(가솔린)·경유(디젤)를 사용하는 자동차 연료비 증가로 이어진다. 이는 운송 비용 증가를 의미한다. 산업계에서는 물류업계, 항공업계가 유가 상승의 영향을 받는 대표적인 분야로 꼽힌다. 특히 항공업계는 지난해 말 제주항공 무안 참사와 고환율로 여행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유가 상승으로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연료 비용이 늘어나면 실적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러한 기업의 비용 부담 증가는 결국 택배비, 항공료와 같은 서비스 요금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게 된다. -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수출 역대 최대…2년 연속 500억 달러 수출 달성
산업기업 2025.01.14 09:54:39현대차∙기아가 지난해 역대 최대 친환경차 수출 실적을 경신하며 2년 연속 200만 대, 500억 달러(역 73조 원) 수출 기록을 세웠다. 특히 하이브리드차 수출이 전년 대비 12만대 이상 증가해 친환경차 수출 성장을 주도했다. 현대차·기아는 차세대 하이브리드시스템을 도입하고 전기차 라인업을 늘려 수출 호조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수출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출이 전년 대비 3% 증가한 70만7853대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수출 기록은 2023년 수출을 넘은 친환경차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이다. 27만여대를 수출한 2020년과 비교하면 160%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수출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7% 수준에서 32% 이상으로 확대됐다.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중 최다 수출 모델은 9만 3547대가 수출된 현대차의 투싼 하이브리드였다. 현대차는 투싼 하이브리드에 이어 코나 하이브리드 7만353대, 아이오닉5 6만227대 순으로 수출했다. 기아 수출은 니로 하이브리드 6만9545대, EV6 4만2488대,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3만8297대 순이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 수출은 전년 대비 44.6% 증가한 39만7200대에 달했다. 전체 친환경차 수출 중 56.1%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하이브리드차는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 우수한 연비, 저렴한 유지비 등의 강점이 부각되며 글로벌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에 현대차∙기아는 하이브리드차 라인업 확대와 유연 생산과 판매 체계를 구축해 친환경차 수출을 크게 늘리는 성과를 올렸다. 현대차·기아, 2년 연속 수출대수 200만대 수출액 500억달러 돌파, SUV가 수출 효자 1975년 이후 누적 수출 5600만 대 기록 현대차∙기아의 지난해 전체 수출 대수는 218만 698대, 수출액 533억 6000만 달러(약 78조 원)를 기록했다. 유럽 등 주요 시장의 경기 부진으로 수출 대수, 수출액이 전년 대비 소폭 줄었다. 다만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출 200만대, 수출액 500억 달러를 넘기며 좋은 실적을 이어갔다. 현대차∙기아가 기록한 수출액 533억 6000만 달러는 우리나라가 지난해 기록한 전체 수출액 6838억 달러 중 7.8%, 자동차 전체 수출액 708억 달러 중에는 75.4%에 달하는 규모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자동차 수출이)지난해 우리나라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는 데 일조하는 등 국가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고 평가했다. 차종별로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전체 수출 대수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SUV 비중은 69.1% 수준으로 150만6287대가 수출됐다. 코나, 투싼, 스포티지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수익 모델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현대차∙기아의 최다 수출 모델은 23만1069대를 기록한 현대차의 아반떼가 차지했다. 현대차는 아반떼에 이어 코나 22만2292대, 투싼 15만1171대 순으로 수출됐다. 기아는 스포티지 13만6533대, 모닝 11만4453대, 니로 11만4430대 순으로 수출됐다. 지역별로는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북미 55.6%, 유럽 18.7%, 아시아∙태평양 9.1%, 중동∙아프리카 9.1%, 중남미 5.2% 순으로 차가 많이 수출됐다. 현대차∙기아의 누적 수출 대수는 1975년부터 현재까지 5600만대를 넘어섰다. 현대차는 1976년 에콰도르에 포니 6대로 수출한 것으로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3206만3984대를 수출했다. 첫 수출 이후 28년만인 2004년 1000만대를 달성했으며 2013년 2000만대, 2023년 3000만대를 넘어섰다. 기아는 1975년 브리사픽업 10대를 카타르에 처음 수출한 후 2011년 1000만대를 달성했으며, 이후 9년만인 2020년 2000만대를 넘어섰다. 지난해까지 누적 2409만6355대를 수출했다. 올해 역대 최대 24.3조원 국내 투자 EV 전용공장 확대해 수출 지속 성장 아이오닉9, 차세대 하이브리드시스템 HEV·EV 라인업 강화해 판매 확대 현대차∙기아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으로 판매 라인업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제품∙브랜드 경쟁력 강화, 신흥시장 공략 등으로 수출을 더욱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 투자 확대도 지속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4조 3000억 원을 투자한다. 현대차∙기아는 혁신 제조 기술 도입, 설비 증설, 생산 합리화 등을 기반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본격 가동에 들어간 기아 광명 EVO Plant를 비롯해 올해 하반기 화성 EVO Plant, 내년 상반기 울산 EV 전용공장 가동이 예정돼 있다. 국내 전기차 생산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수출 성장도 기대된다. 현대차∙기아는 향후 글로벌 고금리∙저성장 기조 확산, 보호무역주의 강화, 업체 간 경쟁 심화 등이 예상됨에 따라 수요에 기반한 유연 생산∙판매 체계를 확립해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적정 재고를 유지하고 최적의 인센티브 운영 전략을 펼치는 등 수익성과 고객가치 중심의 사업 운영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는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로 대응한다. 준중형, 중형 차급 중심으로 적용됐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소형, 대형, 럭셔리 차급까지 확대하고, 성능과 연비가 대폭 개선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TMED-Ⅱ 도입도 서두른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전기차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인만큼 포트폴리오 다양화 전략을 추진한다. 올해 현대차는 대형 전기차 SUV 아이오닉 9, 기아는 SUV 전기차 EV3, EV5, 세단형 전기차 EV4 등을 신규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현대차∙기아는 녹록지 않은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친환경차 수출이 역대 기록을 경신하는 등 2년 연속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본원적 제품∙브랜드 경쟁력 강화, 유연한 생산∙판매 체제 구축, 국내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수출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극초기 스타트업에 140억 투자…카카오벤처스, 작년 투자 동향 공개
산업중기·벤처 2025.01.14 09:54:23극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VC)인 카카오벤처스가 2024년 투자 동향과 새해 투자 방향성을 14일 발표했다. 2024년 총 투자 건수는 21건으로 140억 원 규모다. 이중 신규 투자는 약 120억 원 규모로 서비스(6건), 딥테크(4건), 디지털헬스케어(3건), 게임(3건) 분야 등 총 16곳에 진행됐다. 서비스 분야는 전 세대 직업 교육 플랫폼, 버추얼 아이돌 제작사 등 사회적 변화와 요구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으로 풀어나가는 팀에 주목했다. 딥테크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반도체 분야 등 AI 확장성을 보유한 팀에 투자했다. 디지털헬스케어는 로보틱스, 의료 장비 영역에, 게임 분야는 새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서브컬처, 캐주얼 게임 등에 투자했다. 신규 투자 건 중 14곳에 카카오벤처스가 첫 기관 투자사로 이름을 올렸다. 투자 단계별로 보면 시드가 14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프리 시리즈A, 시리즈 A 단계가 각 1곳씩이다. 회사 측은 “얼어붙은 시장 상황에서 모험 자본 투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신규 및 후속 투자를 이어가며 극초기 전문 벤처캐피털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AI가 산업과 생활 전반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는 환경에서 새롭게 출현하는 기술·사회적 변화를 포착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콘텐츠로 담아 투자 생태계에 공유했다. 2024년은 미국 현지에서 연구자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도 결실을 거둔 해이기도 하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연구팀으로 구성된 반도체 기술기업 에프에스투(FS2), 미국 시카고 기반 메드테크 기업 컴파스(Kompass),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와 하버드 연구팀이 주축이 된 로봇 수술 기업 마그넨도(Magnendo) 투자 등이 대표적인 예다. 카카오벤처스는 창업 생태계 위축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유니콘 스타트업과 상장 패밀리를 배출했다. 한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 존재감을 드러내며 AI 반도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는 리벨리온이 기업가치 1조 원을 인정받으며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서브컬처 전문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은 코스피 시장에 무사히 안착했다. 두 기업은 카카오벤처스가 첫 기관 투자사로 이름을 올린 후 후속 투자를 진행한 기업이다. 카카오벤처스는 올해 역시 주요 투자 영역인 ICT 서비스, 딥테크, 디지털헬스케어, 게임 분야 극초기 스타트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AI 발전 가속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소재, 공정 등 전 영역 △AI 기술 적용으로 급격한 발전이 이뤄지고 있는 서비스, 로봇 △아직 AI가 도입되지 않은 산업 현장에서 AX로 새 기회를 찾는 엔터프라이즈 분야 스타트업 △차세대 핵심 기술로 떠오른 양자, 소형모듈원자로(SMR), 우주 관련 영역도 꾸준히 눈여겨 볼 예정이다. 김기준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올해는 기술과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스타트업 발굴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창업가들이 견고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투자 생태계 선순환을 이끄는 데 앞장서는 벤처캐피털이 되겠다”고 밝혔다. -
카카오 '브런치스토리' 창작자 지원 멤버십 운영
산업IT 2025.01.14 09:53:17카카오(035720)의 콘텐츠 사내독립기업(CIC)이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가 전문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한 ‘브런치 작가 멤버십’을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브런치 작가 멤버십은 독자들이 마음에 드는 작가를 유료로 구독하는 기능이다. 멤버십 구독자는 작가가 멤버십 전용으로 제공하는 글이나 작품 전체를 감상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시범 운영되며 구독료는 작가당 월 3900원으로 책정됐다. 작가 프로필과 연재 글 하단에서 ‘멤버십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다. 멤버십 구독자는 직장, 커리어, 브랜딩, 인사이트 등 여러 분야 대표 작가들의 멤버십 전용 독점 연재 콘텐츠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저자 정문정 작가의 3040 여성을 위한 위로를 담은 신작 에세이, 29CM·네이버 출신 전우성 브랜딩 디렉터의 브랜딩에 대한 일문일답 작품 등 각 분야의 대표 작가 20여 명이 선보이는 새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멤버십에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작가와의 만남 이벤트도 진행한다. 브런치스토리는 브런치 작가 멤버십으로 분야별 전문 창작자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독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2023년에는 창작자 후원 모델 ‘응원하기’를 통해 브런치 작가들이 독자와 직접 소통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약 1만여 명의 작가들이 응원하기로 독자들과 교류하고 있고, 누적 응원금은 3억 원을 돌파했다. 김지수 카카오 창작자플랫폼기획 매니저는 “작가들의 창작 동기를 높이고, 우수한 콘텐츠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브런치 작가 멤버십을 준비했다”며 “브런치 작가 멤버십이 창작의 활력소가 되고, 새로운 기회의 통로가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
[속보] 경찰·공수처·경호처 '3자 회동' 종료…"경호처에 협조 요청"
사회사회일반 2025.01.14 09:53:11경찰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대통령경호처가 14일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3자 회동을 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언론 공지를 통해 "특별수사단, 공수처, 경호처 관계자가 이날 오전 8시께 만나 영장 집행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3자 회동은 경찰의 제안 공문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와 경찰이 1천명 안팎의 수사관을 동원하는 대대적인 작전을 통한 체포 계획을 세우고 있고, 경호처가 집행 저지를 공언하면서 유혈 사태 등 충돌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3자 회동은 1시간가량 진행됐다. 다만 경찰·공수처와 경호처 간 입장차가 크게 좁혀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공수처는 "경호처에 안전하고 평화적 영장 집행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고, 이에 대한 경호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경호처의 입장에 별다른 진전이 없을 경우 경찰과 공수처는 기존 계획대로 영장 집행을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서대문구, 토종씨앗도서관 운영
사회사회일반 2025.01.14 09:50:42서울 서대문구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토종씨앗도서관’을 운영한다. 박물관은 관람객에게 울릉초·경기참밀·순창쇠뿔가지 등 우리나라 고유 작물의 씨앗을 대출해준다. 토종 씨앗을 퍼트려 사라져 가는 우리나라 고유의 작물을 보존하고 다양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사업이다. 희망자는 박물관 내 토종씨앗도서관 응모함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매월 20명을 추첨해 재배 방법을 담은 안내문과 씨앗을 우편으로 보내 준다. 대상자 추첨 영상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다. 채종한 씨앗은 반납하도록 권유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롯데웰푸드 '제로', 3년 만에 매출 1000억원 돌파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1.14 09:49:35롯데웰푸드(280360)의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가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제로는 론칭 당시 음료 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무설탕 트렌드를 선도적으로 식품으로 옮겨왔다.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큰 인기를 끌며 론칭 직후 2022년 하반기에만 16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이후 매년 지속 성장해 2024년에는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출시 첫해 대비 약 214% 신장한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신제품 ‘제로 초코파이’는 출시 50일 만에 600만봉이 판매되기도 했다. 현재 건과, 빙과, 유가공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총 19개 제로 제품을 운영 중이며 올해도 라인업 확장과 다양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
코스맥스, 싱가포르국립대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맞손
산업중기·벤처 2025.01.14 09:49:00코스맥스(192820)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와 손잡고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강화한다. 코스맥스는 NUS와 지난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NUS는 싱가포르 대표 종합대학으로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 8위, 아시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맥스와 협력할 의학부는 NUS의 모태로 1905년 설립해 100년 이상 역사를 자랑한다. 코스맥스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경기도 화성시 화이트바이오 혁신클러스터와 협력해 이번 MOU를 추진했다. 코스맥스와 NUS는 이번 협력을 통해 바이오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상업화할 방침이다. 코스맥스는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화학 공정을 중시하는 최근 업계 경향을 반영해 신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코스맥스가 10년 이상 이어온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개발한 바이오 에멀전(천연 유화 시스템)과 피부 항노화 유익균(EPI-7)의 고도화가 목표다. 이를 위해 코스맥스는 매튜 창(Matthew Chang) NUS 의학부 교수와 협력한다. 균주 개량부터 세포 디자인, 바이오 합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업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학술적인 연구에서 그치지 않고 균주의 유전학적 특성 분석을 통한 최적화된 공정까지 개발해 실제 화장품 생산 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인력 양성 교육으로 미래 바이오 분야 인재 육성에도 협력한다. 이를 통해 코스맥스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배출한다는 목표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NUS와 협력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생물학적 전환 연구를 고도화하고 전문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양성된 전문인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맥스는 2011년 처음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시작했다. 피부 상재균과 인간 피부 노화의 연관성을 연구하면서 EPI-7 미생물을 발견하고 2019년 세계 최초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코스맥스는 최근 국내외 명문 대학들과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및 화장품 산업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서울대, 미국 하버드대, 중국 푸단대 등과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인의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지도 작성을 추진 중이다. -
신세계百 본점 앞 신세계스퀘어, 오픈 두 달만에 방문객 100만명 코 앞
산업생활 2025.01.14 09:48:11신세계백화점이 본점 외부에 조성한 신세계스퀘어 방문자가 작년 11∼12월 두 달간 99만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하루 평균 1만 4000여명이 방문한 것이다. 신세계스퀘어를 찾는 관람객은 조만간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외벽 미디어파사드를 재단장해 작년 11월 신세계스퀘어를 오픈했다. 신세계스퀘어는 서울 명동부터 을지로 일대를 영상미디어로 물들이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 구역인 ‘명동스퀘어’의 일부다. 본점 외벽에는 농구장 3개 크기인 1292㎡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공공장소나 상업 공간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를 설치했다. 신세계는 해당 화면을 통해 뷔X박효신의 디지털 싱글 및 6인조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송출해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 크리스마스이브와 당일 이틀 동안에는 크리스마스 영상을 보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약 15만 명이 신세계스퀘어를 방문했다. 특히 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당일, 순간 최대 인파 기준 약 10만 명이 명동 관광특구 일대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신세계는 방문객 안전을 위해 크리스마스 영상을 2회로 나눠 상영하기도 했다. 크리스마스 영상을 2회에 나눠 상영한 것은 지난 2009년부터 신세계가 미디어 파사드를 운영한 이래 처음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작년 11월과 12월 외국인 고객 매출액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6% 증가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명동이 주는 지리적 이점, 압도적인 스크린 사이즈에서 경험하는 몰입감과 크리스마스·청동용 등 K-컬쳐 영상 콘텐츠가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이달 2일부터 본점 본관의 외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임리스 모먼트(TIMELESS MOMENT)’ 영상을 매시 정각마다 시간을 알려주는 콘텐츠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타임리스 모먼트 미디어 아트는 매시 정각 신세계스퀘어 방문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신세계스퀘어가 압도적인 크기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몰입감을 앞세워 콘텐츠 명소로 국내외 많은 방문객들을 이끌고 있다”며 “K-컬처, 문화예술 등 다채로운 빛의 향연으로 명동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남부 BRT 환승센터, 이달 21일부터 운영
사회전국 2025.01.14 09:47:31세종시 소담동 3-3생활권 세종남부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환승센터가 오는 21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세종시와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오는 21일 임시개장하는 싱싱장터 일정에 맞춰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내달부터 유료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세종남부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환승센터는 3-3생활권(소담동 554)에 위치해 대전 등 세종시 남측에서 접근하는 교통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2031년까지 건립 예정인 세종지방법원·검찰청의 배후 주차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앞서 시와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환승센터 개발방향에 대한 협의를 통해 주차장 464면 외에도 싱싱장터, 새활용센터, 어린이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해당 환승센터는 세종시 신도시 남부에 건설된 최대규모의 유일한 주차장 건물이자 가족과 함께 방문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시와 행복청은 가족 단위가 실내놀이터와 싱싱장터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고 새활용센터에서는 재활용을 이해할 수 있어 환승센터가 공공시설물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은하 세종시 교통정책과장은 “환승센터는 대중교통 활성화에 중요한 시설이 될 것”이라며 “싱싱장터와 주변 국가·공공기관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욱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세종남부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환승센터는 다양한 교통수단 간 환승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지역생활 중심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남부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환승센터는 행복청과 LH에서 기획, 설계, 공사 등 사업을 수행한 후 지난 7일 세종시로 시설물 관리가 이관됐다. -
정책 대응 플랫폼 코딧,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고문 위촉
산업중기·벤처 2025.01.14 09:47:02인공지능 기반(AI) 법·규제·정책 대응 플랫폼 기업 코딧은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코딧의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홍 전 대표는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여야를 떠나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잘 알려진 정치인이다. 특히 원내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정책위원회 의장, 민주연구원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정책 경험과 전문성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정책을 입안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초구을지역위원회 위원장 및 동국대학교 특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정지은 코딧 대표는 “정치권에서 대표적인 정책 전문가인 홍익표 전 대표의 코딧 합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5년은 정책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고객사들에게 차원이 다른 정책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코딧이 독보적인 기업 규제 대응 기업으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국회와 기업 현장 간 이해와 협력을 주도하며 정책 솔루션을 제공하는 코딧의 고문으로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올해는 국내외 리스크들이 복합적으로 얽히면서 그 어느 때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언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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