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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설 선물 2위는 이마트 상품권…1위는?
산업생활 2025.01.13 10:00:23KT알파(대표 박승표)가 운영하는 기업 전용 모바일 상품권 대량발송 서비스 ‘기프티쇼 비즈’가 기업에게 가장 많이 선택 받은 임직원 설 선물은 마트 및 백화점 상품권이라고 13일 밝혔다. 기프티쇼 비즈에 따르면 지난해 설 명절 기간(2월 5일~11일)에는 약 8000여개의 기업이 임직원 및 고객 17만 명에게 설 선물을 발송했다. 가장 많이 발송된 상품은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26.9%)’, 이마트 상품권(20.2%)’, ‘네이버페이 포인트쿠폰(16.5%)’, 스타벅스 커피 쿠폰(11.2%)’, ‘이마트 모바일 금액권(3.7%)’ 순으로 확인됐다. 특히 마트 및 백화점 상품권은 금액 내에서 원하는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실용성 덕분에 인기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기프티쇼 비즈가 지난해 6월 자체 진행한 선물 만족도 관련 설문조사에서도 ‘백화점 상품권(64%)’이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 아이스크림 등 교환권’(20%)이 그 뒤를 이었다. 명절 선물을 대표하는 선물로 자리잡은 ‘참치 및 햄 통조림, 식용유 등 실물상품(14%)’은 후순위를 차지했다. 배송지를 입력하면 선물을 집으로 직접 받을 수 있는 배송상품으로는 설 선물수요가 많은 육류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한돈 세트(65.9%)가 가장 많았고, 한우 세트(25.1%)가 그 뒤를 이었다. 설 선물을 발송한 목적으로는 ’임직원 복지를 위해서(56.2)’가 가장 많았고, ‘이벤트 경품(13.1%)’, ‘고객관리(13.0%)’, ‘사은품(12.2%)’, ‘기타(5.5%)’ 순으로 나타났다. 선물 금액대별로는 ‘5만 원대 미만(83.6%)’이 가장 많았으며, ‘5~10만 원 미만(7.7%)’, ‘10만 원 이상(8.7%)’이 그 뒤를 차지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을 가장 많이 보내는 날을 살펴본 결과, 연휴 시작 직전(D-1)에 보내는 경우가 29.1%로 가장 많았으며, 2일 전(D-2)이 25.6%, 3일 전(D-3)이 20.6%으로 나타났다. 기프티쇼 비즈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설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후 기간 내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별 이마트 상품권 최대 5만 원권과 비즈 할인권 10만 원을 제공하고, 사전 예약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율과 함께 스타벅스 커피를 전원 증정한다. 자세한 정보는 기프티쇼 비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프티쇼 비즈는 임직원 복지 쿠폰 발송, 보험·렌탈 구매 사은품, 프로모션·이벤트 경품 발송 등에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다. 지난해 거래금액은 전년 대비 20% 뛰었고, 기업고객 누적 회원 수 또한 약 37% 증가하며 15만 기업고객을 확보하는 등 B2B 시장 내 독보적인 1위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트래픽 통계 사이트 시밀러웹에 따르면, 월 방문자수가 경쟁사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하며, 지난해 9월부터 4개월 연속 방문자 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尹 '무기 사용' 지시 정황 속속…경호처 직원 메시지 내용 보니 "내부 큰 실망감"
정치정치일반 2025.01.13 10:00:21윤석열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대통령경호처에 무기 사용을 지시한 정황이 드러나는 대통령경호처 직원의 문자메시지가 공개됐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경호처 직원으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직원은 “경호처 직원들은 윤석열씨의 대통령으로서의 최소한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현재 열악한 근무 여건 하에서 신의로서 참아내며 직업적 소명 의식을 가지고 여기까지 버텨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윤석열씨가 경호처 직원들에게 본인의 체포를 막기 위해 ‘무기를 사용하라’고 지시한 상황에 대해서 경호처 직원들에게 믿을 수 없는 큰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라고 경호처 내부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경호처 직원들뿐만 아니라 체포영장을 재집행하는 경찰들도 한 가정의 가장이자 누군가의 자랑스러운 아들과 딸들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대통령의 의무이자 도리라고 알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호처는 피경호인에 대한 의무와 도리를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윤석열씨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경호처 강성 지휘부를 멀리하고 국민들의 울부짖음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에도 경호처 직원이 지인에게 보낸 "춥고 불안하다. 대다수 직원은 명령이라 마지못해 여기(한남동 관저)에 있다"며 "지휘부는 김용현 김건희 라인만 살아있고 일반 직원들은 동요가 크다"라며 불만이 뒤섞인 메시지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윤 의원은 이와 관련 “경호관으로서 직무를 다하고 있는데 ‘윤석열씨가 하는 행태, 모습이 제대로 된 것이냐’, ‘국민을 분열시키고 경호관들을 사지로 내모는 게 이게 맞냐’라는 항의하고 있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윤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에게 무기 사용을 독촉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도 밝혔다. 윤 의원은 “윤 대통령이 어제도 경호처 간부 6명과 오찬을 하면서 다시 한 번 무기 사용을 얘기했고, 이때 ‘나를 체포하려고 접근하는 경찰들에게 총은 안되더라도 칼이라도 휴대해서 무조건 막으라’는 지시를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
권성동 "국힘 지지율 상승…나라 바로 세우라는 질책"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13 10:00:17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과 관련해 “우리 당이 잘하고 있다고 해서 지지해주신 게 아니라 나라를 바로 세우는 데 힘을 모으라는 질책과 당부”라고 13일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우리 당이 착각하지 않아야 할 것은 결코 우리 당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지지해 주신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당 국회의원 주요 당직자들에게 간곡히 당부한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욱더 겸손한 자세와 신중한 언행으로 국민께 다가가야한다”고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올랐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당 여론조사 기관을 고발하는 것은 독재 정치”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대통령 관저 앞에서 대립하고 있는 것과 관련 "집행을 이쯤에서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수처는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며 "국가수사본부(국수본)이 공수처의 존재감 과시를 위해 경찰의 희생 불사한다면 이는 경찰 역사에 씻을 수 없는 과오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의 내란 관련 가짜뉴스 고발 주장을 두고는 "민주당에게 동의하지 않으면 모두 내란으로 엮겠다는 대국민 협박"이라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서 민주당의 알량한 독재적 흉내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했다. 또 "이재명 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소형모듈원전 SMR 사업 적극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지만, 2023년 12월 민주당은 소형모듈원전 연구 관련 연구개발(R&D) 예산 330억원 전액 삭감했다"며 "이제는 산업과 민생 미래까지 파괴하고 있다. 국가 미래에 대한 약탈"이라고 역설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운수장비업(1.80%↓)
증권News봇 2025.01.13 10:00:0713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48p(-0.62%) 하락한 2500.30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1.80%), 건설업(-1.38%), 의료정밀업(-1.07%)이며, 강세업종은 종이목재업(+1.87%), 의약품업(+0.34%), 기계업(+0.3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장비업이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63:37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009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001억, 기관은 1,20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대영포장(014160)이 21.82% 오른 1,435원을 기록 중이고, 이엔플러스(074610)(+14.04%), 삼성공조(006660)(+13.0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바이오젠(101140)(-13.85%), 주연테크(044380)(-7.67%), 윌비스(008600)(-6.3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78개, 상승종목은 29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넥센타이어, 미래 모빌리티 컨셉타이어 공개…모빌리티 간 휠 탈착
사회전국 2025.01.13 09:59:58넥센타이어는 13일 서울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더넥센유니버시티와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차세대 미래 모빌리티 컨셉타이어를 공개한다. 넥센타이어는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20여 년간 완성차 업체, 모빌리티 자동화 시스템 개발 기업, 그리고 국내 주요 대학교들과 미래 컨셉타이어 제안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번에는 산업디자인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디자인 사업을 지원하는 기관인 한국디자인진흥원(KIDP)과 협업했다. KIDP와의 협력은 단순한 디자인 개선을 넘어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창출하기 위한 양측의 공통된 비전을 반영한 것이라고 넥센타이어 측은 설명했다. 우수작품은 ‘도시 외곽과 중심을 순환하는 분리·결합형 대중교통’으로, 미래 도심과 외곽을 연결하며 운행할 대중교통 모빌리티의 새로운 형태를 제안한다. 이 모빌리티는 사방에 장착된 타이어 휠을 통해 승하차 및 환승이 가능하며 모빌리티 개체 간 휠 탈착을 통해 자유롭게 결합과 분리가 이뤄진다. 특히 진행 방향을 360도로 전환할 수 있는 옴니휠 기술을 적용해 모빌리티의 이동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국내 주요 대학에서 선발된 10명의 우수한 인재들이 참여했으며 6개월간의 협업을 진행했다”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기술적 지식을 결집시켜 새로운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컨셉타이어는 기술적 진보, 디자인 미학, 친환경성, 그리고 기업의 장기적 비전을 종합적으로 표현하는 매개체로, 회사의 진보적인 연구개발 현황을 대중에게 알리는 중요한 창구로 활용된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작품을 공개함으로써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일 전략이다. -
한일시멘트,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산업중기·벤처 2025.01.13 09:58:39한일시멘트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에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명절 전후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서다. 지급 규모는 한일시멘트 약 430억 원, 한일현대시멘트 약 170억 원으로 총 600억 원 규모다. 지급 대상은 협력사 500여 곳이다. 지급일은 이달 20일로 협력사들은 당초 지급 시점보다 최대 약 2주 앞당겨 대금을 받게 된다. 한일시멘트는 협력사가 낮은 금리로 자금을 대출할 수 있도록 11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유가 변동시 도급대금을 조정하는 ‘유가연동제’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추석 때 협력사에 64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전근식 한일시멘트 사장은 “건설경기 침체는 물론 고환율로 자금난을 겪는 협력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에버랜드, 국내 최초 '무민 불꽃놀이' 진행
문화·스포츠라이프 2025.01.13 09:57:49에버랜드가 국내 최초로 무민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멀티미디어쇼 ‘무민 불꽃놀이’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3월 3일까지 무민과 함께 하는 윈터토피아 겨울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불꽃놀이도 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무민 불꽃놀이는 무민 애니메이션과 함께 불꽃들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멀티미디어쇼로 3월 1일까지 매주 금토 및 공휴일에 포시즌스가든에서 펼쳐진다. 국내에서 무민 IP의 멀티미디어쇼가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니메이션 ‘무민밸리 대소동’ 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영상과 음악을 이번 공연에 적용했다. 이 외에 북유럽 감성의 노르딕 포레스트로 변신한 포시즌스가든에 포토존들로 가득 채웠다. 눈 덮인 북유럽 자작나무 숲 분위기에 무민 캐릭터 조형물들이 함께 있는 노르딕 포레스트는 정원 전체가 하나의 테마존이다. 무민마마스 키친, 무민 하우스로 꾸며진 무민 스토어 등 가장 인기가 많은 장소들을 모아둔 ‘윈터토피아 포토스팟 TOP 7’이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소개돼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야간의 에버랜드는 반짝반짝 불빛에 북유럽 감성 어우러진 말 그대로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 겨울 시즌에 가면 꼭 어두워질 때까지 있다가 야경까지 보고오는걸 추천’ 등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무민 테마의 먹거리와 굿즈도 마련돼 있다. 가든테라스 레스토랑에서는 무민 캐릭터 모양으로 플레이팅 된 ‘무민 포근포근 폭찹라이스’, 무민 친구들의 그림이 그려진 ‘무민밸리 달달 팬케이크 모임’ 등 귀엽고 맛있는 무민 테마 메뉴 13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무민 상품점으로 특별 연출된 메모리얼샵에서는 후드티, 목도리, 담요 등 오직 올 겨울 에버랜드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판 굿즈를 포함해 총 32종의 무민 캐릭터 굿즈가 판매 중이다. -
젤렌스키, 러에 "생포 북한군과 포로 교환" 제안
국제국제일반 2025.01.13 09:57:46우크라이나가 생포한 북한군 병사와 러시아가 억류한 우크라이나 병사들의 포로 교환을 제안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에 억류된 우크라이나군을 인도하는 조건으로 자신들이 생포한 북한 병사 2명을 풀어줄 수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귀환을 원하지 않는 북한 군인들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있다"며 "전쟁에 대한 진실을 한국어로 전해 평화를 더 가까이 가져오고자 하는 열망을 표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제안은 영어와 우크라이나어, 한글로 각각 게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북한의 군사 원조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9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병사 2명을 생포했다며 한국 국정원의 도움을 받아 이들을 심문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사진을 통해 공개된 북한군 병사들은 위조된 것으로 의심되는 투바공화국 소속 러시아군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이들이 키이우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군 병사들의 진술에 따르면 이들은 러시아에서 일주일간 상호운용성 훈련을 받았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것이 아니라 훈련을 받으러 왔다고 알고 있다고 전해졌다. SBU는 두 명의 북한군 병사들이 각각 1999년생으로 2016년부터 정찰 저격수로 북한군에서 복무해왔다고 설명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러시아군은 이들이 북한이 아닌 다른 영토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문서를 발급해 북한 출신이라는 사실을 숨기려고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
오는 2029년까지 목재자급률 27%까지 확대
사회전국 2025.01.13 09:57:25오는 2029년까지 국산목재자급률이 27%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목재산업 발전 및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해 목재자급률 확대를 담은 ‘제3차 목재이용종합계획(2025~2029)’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제3차 목재이용종합계획’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국산목재 이용 확대와 목재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주요 5대 전략에 대한 15개 과제를 담고 있다. 먼저 지속가능한 목재 생산 확대를 위해 경제림 육성단지 경영체계를 개선하고 임도·고성능 임업기계 등 생산 기반시설을 확충해 ‘산림자원순환경영’을 확산한다. 목재수급 안정화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해외 산림투자 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목재 이용 증대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친환경성·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목조건축을 확대할 방침이다.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목조건축 분야 규제개선 등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가 편리하게 목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산 원목의 용도별 유통체계를 개선해 일원화된 목재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별로 특성화·효율화된 목재산업단지를 조성해 생산·유통·기술협력 등 기반시설을 지원함으로써 목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확대한다. 아울러 국민들이 목재의 우수성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공공시설 등의 실내환경을 국산목재로 바꾸고 늘봄학교, 목재체험시설과 연계한 공교육 확대로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국산목재 이용문화를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목재산업 전문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목재 전문교육 운영 및 목조건축 전문가·목구조 기술자 양성을 확대하고 첨단목재 가공기술 개발과 신규 사용처 발굴을 위한 과학적 연구도 촉진할 예정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목재는 탄소중립의 해결방안으로써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훌륭한 미래 자원”이라며 “국내 목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통해 목재산업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T&G, 우즈베키스탄에 법인 설립…글로벌 사업 확장
산업생활 2025.01.13 09:55:55KT&G가 해외 시장 확대와 수익성 제고를 위해 우즈베키스탄에 법인을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KT&G는 이번 우즈베키스탄 사무소의 법인 전환을 통해 장기적으로 유라시아 권역에서 경쟁력을 키우기로 했다. 세부 영업망을 구축하는 한편 현지 인력 규모도 4배 이상 늘린다. 회사 측은 우즈베키스탄 시장에서 ‘에쎄’를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적극적인 확장을 통해 매출과 수익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KT&G의 우즈베키스탄 사무소 설립은 2023년 이뤄졌다. 이후 주로 에쎄가 현지 수출 시장을 개척해왔다. 지난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에쎄 브랜드 7개 제품은 2억7000만개비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스테디셀러인 ‘에쎄 체인지’가 수출 물량의 64%를 차지했다. KT&G는 지난해 유라시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권역별 사내 독립 기업(CIC)을 설립하고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판매법인 6곳과 지사 3곳을 두고 세계 132개국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해외 법인을 더 늘린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우즈베키스탄 법인 설립은 2023년 카자흐스탄에 이은 ‘글로벌 톱티어(최상위)’ 도약의 연장선이자 투자와 혁신의 일환”이라며 “현지 사업 체제를 강화해 글로벌 사업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尹, 경호처에 ‘총 안 되면 칼이라도 휴대해 막으라’ 지시”
정치정치일반 2025.01.13 09:53:30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에 불응한 채 한남동 관저에 칩거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무기 사용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기됐다. 문재인 정부 국정상황실장 출신으로 국회 운영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남동 관저 안에 숨은 윤 씨가 경호관들에게 무기 사용까지 독촉하고 있다는 제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2일 경호처 간부 6명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나를 체포하려고 접근하는 경찰들에게 총은 안 되더라도 칼이라도 휴대해서 무조건 막으라”고 말했다는 게 윤 의원이 받은 제보 내용이다. 이날 오찬 자리에 참석한 경호처 간부는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본부장, 김신 가족부장 등 6명이라고 윤 의원은 설명했다. 제보 내용의 신빙성에 대해선 여러 경로를 통해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쳤다고 부연했다. 이에 앞서 윤 대통령이 11일에도 경호처 간부들과 식사 자리를 가지면서 “수사기관의 2차 체포영장 집행 시 무력 사용을 검토하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알려지기도 했다. 윤 의원은 “불법적인 친위 쿠데타를 일으킨 대통령이 조금의 반성도 없이 더 심각한 짓까지 시도하고 있다”며 “경호법상 현 상황에서 경호관들이 총기와 칼 등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다. 윤 씨는 이런 불법적인 지시를 했는지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씨를 보호하기 위해 경호처 직원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는 김 차장도 대통령의 지시에 어떤 대답을 했는지도 밝혀야 한다”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위해 언제든 자신의 목숨까지 던질 각오를 하며 일을 해온 수많은 경호관들은 특정인의 사병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마지막 양심이 있다면 그들에게 범죄자가 돼라고 요구해선 안 된다”며 “정신 나간 수뇌부 몇몇이 경호처 조직 전체를 담보로 벌이는 위험천만한 도박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씨가 일부 경호처 세력을 등에 업고 광기를 보일수록 윤 씨가 왜 체포돼야 하는지, 왜 탄핵이 정당했는지만 더욱 입증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
개혁신당…불편한 '동석'
정치정치일반 2025.01.13 09:53:30허은아(왼쪽)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오른쪽은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주영 의원. 오승현 기자 2025.01.13 -
경남도, 미국 디지털 기업과 투자 협약 체결
사회전국 2025.01.13 09:53:11경남도가 지난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래스돔과 경남지사를 설립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래스돔은 탄소 중립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 기업이다. 영국 로이드인증원·법무법인 지평과 협업해 도내 제조기업이 수출 시 탄소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날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와는 도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위한 투자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는 실리콘밸리 기반의 벤처 투자사로 한국 스타트업에 3000억 원을 투자하고 있다. 김명주 도 경제부지사는 “글래스돔 경남지사 설립으로 도내 수출 제조기업의 탄소중립 대응에 도움을 주고, 탄소중립 관련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도내 소프트웨어 기업이 투자받을 수 있도록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와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10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82 Startup Summit 2025에 참석해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82 Startup Summit은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가장 큰 한인 스타트업 행사로, 한국과 미국의 창업자, 투자자, 업계 리더들이 참석하는 주요 네트워킹의 장이다.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김 경제부지사는 현지 투자자, 스타트업 대표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경남 디지털 혁신밸리(거점)를 소개하고 투자를 요청했다. -
박셀바이오, 유한양행과 맞손…'반려견 항암제' 판매 협약 체결
산업산업일반 2025.01.13 09:52:53박셀바이오(323990)가 국내 동물의약품 시장 1위 제약사 유한양행(000100)과 반려견 전용 면역항암제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박셀바이오는 지난 10일 유한양행과 박스루킨-15의 마케팅 및 판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한양행은 박스루킨-15의 국내 판매와 유통을 맡게 됐다. 유한양행은 동물의약품 전문 마케팅 조직과 전국적인 유통망을 활용해 앞으로 3년 동안 독점적으로 박스루킨-15의 마케팅과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박스루킨-15은 지난해 8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반려견 전용 유선종양 면역항암제로 품목 허가를 받았다. 박셀바이오는 최근 박스루킨-15의 적응증을 유선종양에서 림프종으로 확대하기 위한 품목허가 확대 신청서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제출했다. 고양이 질병까지 적응증을 더 확대하는 연구도 추진 중이다. 이제중 박셀바이오 대표는 "국내 동물용의약품 시장에서 선두로 평가받는 유한양행의 탄탄한 전문 마케팅 조직과 유통망은 반려견 면역항암제 박스루킨-15에 축적된 기술력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국내에 아직 정식 허가가 없는 상황에서 기존 항암제들과 달리 부작용이 없는 3세대 면역 항암제인 박스루킨-15를 정식 공급하면서 현재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기업 60%, 신입사원 수시채용…'공채만 활용'은 9.2%
산업산업일반 2025.01.13 09:52:01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올해 정규직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 채용 시 공채보다는 수시 채용 방식을 선호하는 비율이 6배 이상 높았다. 사람인은 13일 기업 511개사를 대상으로 ‘2025년 정규직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69.7%), 100인 미만(63.1%), 100인 이상~300인 미만(59.1%) 순으로 채용 계획이 있다는 비율이 높았다. 올해 정규직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의 75.5%는 신입과 경력을 모두 뽑는다고 답했다. 경력만 채용하는 기업은 16.4%였으며, 신입만 뽑는 곳은 8.1%로 집계됐다. 신입사원을 채용할 직무는 ‘제조·생산’(28.9%,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영업/판매/무역’(18.1%), ‘서비스’(13%), ‘IT개발/데이터’(11.9%), ‘기획/전략/사업개발’(11.5%), ‘R&D’(11.1%), ’인사/총무’(9.6%), ‘마케팅’(8.9%), ‘재무/회계’(8.1%) 순이었다. 주된 신입사원 채용 방식은 ‘수시채용’이 60.4%로 과반이었다. 30.4%는 공채와 수시 모두 활용할 예정이었고, 9.2%는 공채를 통해서만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답했다. 경력사원의 경우 ‘제조/생산’(23.2%, 복수응답), ‘영업/판매/무역’(21.9%), ‘기획/전략/사업개발’(13.1%), ‘IT개발/데이터’(12.5%), ‘R&D’(11.1%), ‘서비스’(10.8%), ‘재무/회계’(10.1%) 직무 인재를 뽑는다는 응답이 많았다. 채용하고자 하는 경력 연차는 ‘3년차’(42.1%, 복수응답), ‘5년차’(39.1%), ‘2년차’(22.2%), ‘1년차’(17.2%), ‘4년차’(14.5%), ‘10년차’(13.5%), ‘7년차’(10.8%) 등으로, 3년차 이하 주니어 경력직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올해 정규직 채용 계획을 세운 기업들(323개사)은 ‘현재 인력이 부족해서’(64.1%, 복수응답),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28.5%), ‘인력들의 퇴사가 예정돼 있어서’(24.5%), ‘사업을 확장해서’(24.1%) 등을 채용의 주요 이유로 꼽았다. 사람인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이·퇴직 등에 따른 인력 감소분을 충원하는 한편 제조·서비스 등 만성적인 구인난을 겪거나 일부 활황인 업종에서 인재를 확보하고자 하는 니즈에 따라 과반수 기업이 정규직 채용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경기 상황에 따라 채용 수요가 변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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