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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가 '공모주 단타' 막는다…의무보유 확약 물량 40%로 확대[시그널]
증권IB&Deal 2025.01.21 17:22:51금융 당국이 ‘공모가 뻥튀기’를 막기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지분을 매각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기관투자가들에 공모주 배정 우선권을 주는 제도를 도입한다.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기관투자가들의 자격 요건을 조이고 상장 주관사의 책임도 강화하기로 했다. 21일 금융위원회 등이 마련한 기업공개(IPO) 제도 개선 방안의 골자는 기관투자가들의 의무보유확약 비율을 높이는 데 있다. 의무보유확약이란 기관투자가가 상장 후 일정 기간(15일~6개월) 동안 배정받은 공모주를 팔지 않기로 약속하는 행위다. 금융 당국은 중장기 투자자 역할을 해야 할 기관투자가들이 단기 차익을 얻기 위해 수요예측 과정에서 공모가를 부풀린 뒤 상장 직후 물량을 매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금융 당국은 의무보유확약을 설정한 기관투자가들에 기관 배정 물량의 40% 이상을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7월부터 곧바로 물량의 30% 이상을 우선 배정하고 내년부터 비율을 40%로 늘린다. 만약 확약 물량이 40%에 미달할 경우 상장 주관사가 전체 공모 물량의 1%를 취득한 뒤 6개월 동안 의무보유하도록 했다. 수요예측 참여 요건도 강화한다. 통상 수요예측에는 2000개 안팎의 기관투자가들이 참여하는데 금융 당국은 이 중 기업가치 평가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사모운용사, 투자 일임 회사까지 수요예측에 참여해 시장을 과열시켰다고 봤다. 지금까지는 사모운용사·일임사가 고유재산으로 참여할 때만 자격 요건(등록 후 2년+총 위탁 재산 50억 원 또는 총 위탁 재산 300억 원)을 따졌다면 올 7월부터는 별도의 규정이 없었던 펀드, 일임 재산 참여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자격 요건을 적용한다. 상장주관사에 대해서는 사전에 취득한 지분에 대한 의무보유 기간을 강화해 책임성을 높이기로 했다. 기존에는 공모가 대비 취득가 괴리율이 50% 이상일 때 6개월 의무보유 기간을 부여했으나 7월부터 적용 괴리율을 30% 이상으로 축소한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현행 수요예측 제도의 부작용을 개선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면서도 의무보유확약 확대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유승창 KB증권 주식자본시장(ECM) 본부장은 “초기 유통 물량이 줄어들면 오히려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
트럼프 리스크 덮친 2차전지株…반등 하루만에 일제히 '주르륵'
증권국내증시 2025.01.21 17:22:07국내 2차전지 기업 주가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며 하루 사이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전날 투자 의견을 상향 조정한 증권사 분석 보고서가 등장하며 상승 폭을 키웠던 2차전지 기업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기차 지원 철회 발언에 일제히 추락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전 거래일 대비 1만 1900원(8.62%) 하락한 12만 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한때 주가가 10% 넘게 빠지기도 했다. 전날 저가 매수세가 몰리며 6% 급등했던 모습과는 정반대 행보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 22개월 동안 에코프로(086520)비엠의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며 투자 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373220)·SDI 등 2차전지 기업 대다수가 급등했다. 하지만 결국 2차전지 반등 기대는 ‘일일천하’로 끝났다. 20일(현지 시간) 공식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전기차 관련 지원을 철회하겠다고 언급하자 투자 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됐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그린 뉴딜’로 불리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 정책을 종료하겠다”며 “전기차 의무화를 철회해 자동차 산업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바이든 행정부가 제정한 전기차 구매 시 세액 공제 등의 보조금 지급을 골자로 하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사실상 철회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원재료·장비·부품·제조 등 국내 2차전지 산업 가치사슬(밸류체인)에 속해 있는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4.32%)을 비롯해 POSCO홀딩스(005490)(-4.80%), 포스코퓨처엠(003670)(-9.88%), 삼성SDI(006400)(-3.90%), 엘앤에프(066970)(-5.68%), 솔루스첨단소재(336370)(-4.62%),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7.63%), LG화학(051910)(-4.75%), SK이노베이션(096770)(-3.71%) 등 모두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상장사 에코프로(-5.87%)와 엔켐(348370)(-8.39%) 역시 이날 주가 급락을 피하지 못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2차전지 기업 주가가 오히려 오늘을 기점으로 다시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도 흘러나온다. 이선엽 신한투자증권 영업부 이사는 “오늘 급락은 어제 주가 급등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며 차익 매물이 쏟아진 탓”이라며 “더이상 추가 악재가 존재하지 않는 만큼 이번이 오히려 바닥을 다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
상폐 후보만 200곳…좀비기업 빠르게 솎아내 밸류업 지원사격
증권국내증시 2025.01.21 17:21:432022년 10월 상장폐지 요건을 완화했던 금융 당국이 불과 2년여 만에 정책 기조를 180도 바꾼 것은 좀비기업을 적시 퇴출하지 않고서는 밸류업 정책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국내 상장기업 시가총액은 2288조 원으로 미국(9경 968조 원) 대비 40분의 1 수준에 불과하지만 상장기업 수는 2478개사로 미국(4044개사)의 60% 수준에 달한다. 한국보다 시가총액이 1000조 원 이상 많은 대만(3492조 원)보다도 상장사가 732개나 많다. 이처럼 최근 상장사 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은 기업·투자자 보호만 강조하면서 부실기업 상장폐지에 소극적으로 대처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중론이다. 실제 시가총액과 매출액 요건은 각각 2009년, 2003년 도입 이후 한 차례도 개정되지 않았고 최근 10년간 두 요건으로 상장폐지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감사 의견 미달도 상장폐지 대상이나 2차·3차에 걸쳐 개선 기회를 부여하면서 실효성이 크게 떨어졌다. 상장폐지 요건 자체가 낡았을 뿐 아니라 당국도 느슨하게 운영한 셈이다. 그 결과 지난해 말 거래정지 기업 수는 코스피·코스닥 합산 83곳으로 자본 배분 비효율성, 시장 전반의 신뢰도 저하, 주가 상승 제한 등 각종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결국 당국은 상장사를 적절하게 퇴출하기 위해 시가총액 요건을 3년간 3단계에 걸쳐 최대 500억 원(코스닥 300억 원)까지 확대하고 매출액 요건도 300억 원(코스닥 100억 원)까지 인상하기로 했다. 다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데 매출액이 낮은 기업 특성을 고려해 시가총액이 1000억 원(코스닥 600억 원) 이상이면 매출액 미달 상장폐지 조건은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금액 기준은 미국 등 주요국 수준을 참고했다. 최종 상향 조정이 마무리되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코스피 788개사 중 62개사(7.9%), 코스닥 1530개사 중 137개사(8.9%)가 요건에 미달된다. 앞으로 3~4년 동안 기업가치 제고(밸류업)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시장 여건이 악화되면 퇴출 대상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일단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면 시장에서 최대한 빠르게 퇴출시킨다는 계획이다. 최근 5년 동안 상장폐지된 사례 71건 중 62건은 사유 발생부터 최종 퇴출까지 1년 이상이 걸렸다. 앞으로는 이의 신청 시 코스닥 개선 기간은 현행 1년을 유지하되 코스피는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한다. 실질 심사는 코스피에서 최대 4년(2+2)에서 최대 2년(1+1), 코스닥에서는 최대 2년에서 최대 1.5년으로 축소한다. 코스닥 실질 심사의 경우에는 2심과 3심을 합쳐 2심제로 운영한다. 1심 결과가 명확하면 추가 개선 기간을 부여하지 않는다. 형식·실질 사유가 중복 발생하면 병행 진행하다가 하나라도 먼저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이를 따르기로 했다. 현재는 실질 심사를 중단한 후 개선 기간을 먼저 부여한 뒤 이를 해소하고 다시 실질 심사를 진행하는 등 절차 지연의 문제가 있었다. 코스닥에 이어 코스피 상장사도 인적분할 후 신설 법인을 상장할 때 존속법인이 매출액·당기순이익 등 최소 요건 등을 충족하는지 실질 심사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상장폐지 제도 개선은 별다른 법률 개정 없이 한국거래소 세칙·규정만 바꿔 당국 의결을 거치면 되는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중 개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한다. 시가총액 미달은 내년부터, 매출액 미달은 내후년부터 강화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상장사들이 대응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일부 상장사는 최근 3년 동안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적이 없는 데다 감사 의견에 문제가 없고 배당마저 꾸준히 이어가고 있지만 시가총액 기준에는 못 미친다. 이날 김준만 코스닥협회 상무는 “매출이 700억 원대라도 시장 관심을 받지 못해 시가총액이 300억 원에 못 미치는 건실한 기업도 퇴출될 수 있다”며 “시가총액 상장폐지라도 이의 신청 기회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도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하는 만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보완책을 마련했다. 상장폐지 기업의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을 활용하고 상장폐지 사유로 거래정지될 경우 투자자에 대한 정보 제공을 확대하도록 개선 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시하도록 했다. -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에 ‘트럼프 대통령’ 초청
사회전국 2025.01.21 17:19:38유정복 인천시장은 외교 공식 경로와 관계 요로를 통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에게 올해 9월에 예정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참석을 요청하는 공식 초청 서한을 건넸다. 유 시장은 초청 서한에서 “인천상륙작전은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필적할 만하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께서 참석해 주신다면 세계평화가 위협받는 이 어려운 시기에 군사안보는 물론 경제와 첨단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초청 의미를 담았다. 미국 출장 중인 유 시장은 현지시간 18일 조현동 주미대사와 만나 오는 9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에 참전 8개국 정상과 주지사, 시장, 참전용사 등을 초청해 대규모 국제행사로 치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조 대사에게 미국 정부에 외교경로를 통한 초청장 전달을 요청했다. 유 시장은 또한 미국 현지시간 19일 미대통령취임기념행사 위원장을 맡은 존 마크 번즈(John Mark Burns)목사를 만나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에게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참석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존 마크 번즈 목사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친구이며 차기 트럼프 행정부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리라 기대되는 인사이다. 존 마크 번즈 목사는 20일 의회 로툰다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취임식과는 별도로 워싱턴DC에 있는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지지자들 수만 명이 모인 취임축하행사를 주도했으며 저녁에는 1700여 명이 참석한 축하 무도회를 직접 주재하기도 했다. 유정복 시장은 마크 번즈 목사의 초청으로 이 두 행사에 귀빈으로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에서 열린 공식 취임식을 마친 뒤 현지시간 오후 5시쯤 직접 캐피털 원 아레나를 방문해 지지자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했다. 유정복 시장은 마크 번즈 목사에게 “인천상륙작전은 불리한 전세를 극복하고 수도 서울을 탈환하고 북한으로 진격하면서 자유와 평화를 지킨 역사적인 의미가 있다”며 “상륙작전이 펼쳐졌던 인천에서 참전용사와 후손을 초청해 자유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300만 인천시민의 마음을 모아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마크 번즈 목사는 유정복 시장과의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는 한미동맹에서 상징성이 있는 행사인 만큼 나의 친한 친구인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답했다. 유 시장은 이어 미국 현지시간으로 21일 한국계로는 처음 연방상원에 진출한 앤디 김(민주당, 뉴저지) 상원의원,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동아시아 ·태평양소위 위원장에 선임된 한국계 3선인 영 김(공화당, 캘리포니아) 하원의원, 테드 크루즈(공화당, 텍사스) 상원의원 등을 만나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한미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초청장도 전달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올해 75주년을 맞는 인천상륙작전을 국가급 행사로 격상해 치르고자 참전국 정상급 인사들의 초청과 국비 확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워싱턴DC 내셔널몰에 조성돼 있는 한미동맹의 상징적인 장소인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방문해 헌화하고 참배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미연방 총한인회 초청 만찬에 참석해 한인 동포 단체들이 재외동포청의 인천 유치에 많은 도움을 준 데 대해 감사함을 표시했다. 유 시장은 “올해와 내년을 재외동포 인천교류 방문의 해로 지정해 한인비즈니스포럼, 수출상담회 등 각종 교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가 다양성과 포용의 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재미동포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
방시혁 소유 '365억' 美 고급 저택, LA 산불 피해 없다
서경스타TV·방송 2025.01.21 17:12:54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미국에서 매입한 로스앤젤레스(LA) 부촌의 고급 저택이 이번 LA 산불의 피해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방 의장이 소유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부촌 벨 에어 스트라델라 로드에 있는 고급 저택은 이번 LA 산불로 입은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택이 위치한 벨 에어는 대피령이 발령됐을 정도로 산불의 초접경지였으나 가까스로 피해를 입지 않았다. 해당 저택은 코미디언 트레버 노아가 2020년 말 건축가인 마크 리오스에게 2750만달러(약 380억 원)에 사서 1년간 지내다가 지난 2022년 방 의장에게 판 것으로 전해졌다. 방 의장은 이 저택을 2640만달러(약 365억 원)에 매입했다. 산등성이 꼭대기에 자리잡은 저택은 지상 3층 규모로, 약 309평 이상의 생활 공간에 6개 침실과 9개 욕실을 갖췄다. 서재, 체육관, 라운지, 야외 주방, 인피니티 풀과 사우나, 마사지 시설, 옥상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5성급 호텔 못지 않은 시설이라고 한다. 방 의장은 음악 제작과 현지 음악 네트워크 확충을 목적으로 이 저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찬가지로 벨 에어에 주택을 소유한 팝스타 비욘세-제이지 부부도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이들은 산불의 영향으로 라스베이거스로 피신해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지역을 휩쓴 대형 산불로 24명이 사망하고 24명이 실종됐다. 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가 400조 원대로 추정되는 등 역대 최대 피해를 기록하고 있다. -
"헌법 위에 국민저항권"이라는 전광훈 목사…기독교계 "출교 제명" 한목소리
사회사회일반 2025.01.21 17:04:47국내 기독교계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전 목사는 지난 19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발생한 일부 보수 지지자들의 폭력 사태의 배후로 지목받고 있다.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총회)는 19일 ‘법원 난동 배후 전광훈은 참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소위 목사라는 전광훈이 가짜뉴스에 근거해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다"며 "소요와 난동의 배후 노릇을 함으로 한국 기독교를 부끄럽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장총회는 “전광훈은 민주주의 법치를 무너트리는 내란 선전·선동의 핵심인물”이라며 “단지 이번 서부 지법 침탈뿐 아니라, 그 이전부터 윤석열 내란 사태의 배후에는 극우 유투버들과 함께 전광훈 그룹이 가장 강력한 세력임이 분명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법질서를 파괴하는 전 목사는 한국 기독교 앞에 참회하고 사법 난동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강조했다. 개신교 시민단체인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교개연)는 전날 "전광훈 목사의 근거 없는 막말이 폭력을 부추기며 보수 지지자들을 자극했다"며 "한국교회가 전광훈 목사를 당장 출교 제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스도인모임도 "전광훈 집단은 기독교의 이름을 사용할 수 없는 광란적 폭력집단"이라며 "한국교회는 기독교를 욕보이는 폭력집단과 절연하고 대오각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목사는 사법부 폭력 사태가 발생한 19일에도 “국민 저항권은 헌법 위에 있다” “국민저항권이 발동됐기 때문에 우리가 윤 대통령을 구치소에서 데리고 나올 수 있다” "이번 주 토요일 (집회에) 1000만명이 모여야 한다" 등의 발언을 해 지탄을 받았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20일 전 목사를 내란선동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전광훈 목사의 수사 가능성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
"나라·국민 파는 정치인들"…홍준표, SNS 일기 엮은 '정치가 왜 이래' 출간
정치정치일반 2025.01.21 17:00:42홍준표 대구시장이 페이스북 정치일기를 엮은 4번째 저서 '정치가 왜 이래'가 출간됐다. 21일 홍 시장이 지난 2020년 1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록한 메시지를 묶은 책 '정치가 왜 이래'가 베일을 벗었다. 해당 책은 정치권에 대한 홍 시장의 조언과 질타를 담았으며 표지에는 "나라와 국민을 팔아, 시정잡배 노릇이나 즐기는 한심한 정치인들에게 던지는 준엄한 메시지"라는 소개 문구가 적혀있다. 앞서 홍 시장은 '꿈꾸는 로맨티스트', '꿈꾸는 옵티미스트', '꿈꾸는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 글을 묶은 책을 발간했다. 그는 SNS 발언을 묶은 저서들 외에도 지난 2017년 탄핵 대선의 후보로 나서면서 '변방에서 중심으로', '소신이 있으면 두려움은 없다(홍준표 전 검사의 수사일지)' 등 2권을 내기도 했다. 홍 시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오는 2월에 다섯번째 페이스북 저서 '꿈은 이루어진다'를 펴내고, 이후 대한민국 미래 비전을 담은 책도 출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DSRV,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사 선임…블록체인 기업 최초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21 16:56:34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사로 선임됐다. 협회 부회장사에 블록체인 분야 기업이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일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서울 삼정호텔 라벤더홀에서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부회장에 김지윤 DSRV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등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글로벌 흐름에 따라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분야에 대한 합리적 규제 완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DSRV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이다.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지난해 매출액 100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을 기록했다. 김지윤 대표는 “올해를 기점으로 한국에서도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규제 틀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웹3 기반의 새로운 금융 생태계가 만들어지는 데 필요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
고프 꺾은 바도사. 생애 첫 메이저 단식 4강행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1.21 16:50:16파울라 바도사(12위·스페인)가 코코 고프(3위·미국)를 제압하고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9650만 호주달러·약 872억 원) 여자 단식 4강에 선착했다. 바도사는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고프를 2대0(7대5 6대4)으로 이겼다. 이 경기 승리로 바도사는 생애 첫 메이저 대회 단식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바도사의 메이저 대회 종전 최고 성적은 2021년 프랑스오픈과 지난해 US오픈 8강이었다. 결승 진출을 다툴 4강 상대는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32위·러시아) 경기 승자다. 2022년 세계 랭킹 2위까지 올랐던 바도사는 2023년부터 부상으로 부진을 거듭했다. 2023년 초 다리 근육 부상, 시즌 중반에는 허리 부상이 이어지면서 60위 밖으로 랭킹이 밀렸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100위 밖까지 추락했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순위를 끌어올리기 시작했고 지난 시즌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컴백상을 받을 정도로 부상에서 회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바도사와 맞붙은 고프는 2023년 US오픈 단식 챔피언이다. 이번 대회에서 생애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노렸으나 8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
노연홍 "고환율 등 불확실성의 해…원료의약품 지원 대폭 늘려야"
산업산업일반 2025.01.21 16:48:14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신약개발 선도국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고환율 등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지만 연구개발(R&D) 강화로 블록버스터 의약품(연 매출 1조원 이상)을 2030년까지 5개 만들어내겠다는 목표다. 노연홍(사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2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도전과 혁신의 80년, 100년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신년 간담회를 열었다. 노회장은 제약바이오 2030 비전을 소개했다. 2023년 상장사 매출액 기준 12.5%에 머물고 있는 R&D 규모를 15%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블록버스터 의약품 5개를 만들어 내 신약 개발 선도국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제약·바이오 산업 해외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50대 기업 5개 육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노회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고환율 등으로 올해가 “불확실성의 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바이오시밀러,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은 중국 대비 이득을 얻겠지만 한국은 중국, 인도 등에 원료의약품의 70~80%를 의존하는 만큼 타격을 받을 수 있다”며 “중국에서 수입한 원료의약품으로 만들어진 의약품이 미국에 진출 가능한지 등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원료의약품 지원 확대 등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노회장은 “지난해 정부가 국산 원료의약품을 사용한 필수의약품 약가를 우대해주는 등 진전이 있었다”면서도 “필수의약품으로 한정된 탓에 실질적으로 산업계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필수의약품 범주를 확대하고 원료의약품 생산기업에 직접 지원을 하는 등 정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블록버스터 신약 탄생을 위해 정부의 R&D 지원 확대도 제언했다. 노 회장은 “지난해 기준 한국은 세계 3위 파이프라인 보유국으로 올라섰지만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게 한계”라며 “의약품 수출 확대, 후기 임상(2·3상) 진입을 위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해 규제를 혁신하고 현실적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탄핵 정국으로 혁신위 활동이 위축될 것이라는 업계 우려에 대해서는 “아예 영향을 받지는 안겠지만 현재 정상 가동 되고 있다”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노 회장은 약가 정책과 관련해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은 제네릭에 기반을 두고 있으면서 신약개발국가로서 도약을 목표로 하는 독특한 국가”라며 “약가를 책정할 때는 각국의 보건의료체계 등 제도적 차이를 고려해야하는데 이를 살피지 않고 해외 약가와의 단순한 비교를 통해 가격을 정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벤처 투자 활성화도 강조했다. 그는 “벤처투자 환경 매우 어렵다”면서 “민간분야 활성화를 위해 바이오벤처 투자기금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
권영세, 트럼프 '北 핵보유국' 발언에 "굉장한 유감"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21 16:48:11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핵보유국’(nuclear power)으로 지칭한 것을 두고 "굉장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 발언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게 공식적인 정부의 입장인지 그냥 이야기한 것에 불과한 것인지에 대해 파악이 필요하다”면서도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 지명자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우려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어 "트럼프 정부가 바로 출범했으니까 (이번 발언이) 정책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며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권 비대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정책에 대해서도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당 경제활력민생특별위원회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했던 통상환경의 메가톤급 변화가 현실화한다면 대미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 큰 타격을 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의 두 축인 수출과 내수가 모두 어려워지는 이중고를 겪게 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그야말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때"라고 했다. 한편 권 비대위원장은 부임 인사차 국회를 방문한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만나 한미 공조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서 많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윤 대사대리는 "내게 한미관계를 굳건히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화답했다. -
HD현대미포, 지역 청소년 인재양성 힘 보태
사회전국 2025.01.21 16:45:35HD현대 조선계열사인 HD현대미포가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재능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HD현대미포는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2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본부에서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HD현대1%나눔재단 기부자제안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아이리더’와 ‘디딤씨앗통장’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2020년부터 HD현대미포가 참여하는 아이리더 사업은 울산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중 체육·예술·학업 등에 재능 있는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모두 4명의 청소년을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아동이 만 18세가 된 후 안정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총 35명이 지원금을 받게 된다. 실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HD현대미포의 아이리더 사업을 통해 후원받은 울산 지역 학생이 지난해 헝가리 오픈 10m 공기총 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과 전국 사격대회 고등부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재능을 갈고닦아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편, HD현대미포는 20일 방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동구지역 경로당에 총 2100만 원 상당의 쌀과 선물을 지원하며 명절맞이 온정나눔도 실천했다. -
尹 대통령, 부정선거 의혹에 "음모론 제기 아니라 팩트 확인 차원"
사회사회일반 2025.01.21 16:44:59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3차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제시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선거가 ‘부정이어서 믿을 수 없다’는 음모론을 제기한 게 아니라 팩트 확인 차원이었다는 것을 이해주시길 바란다”고 발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36분경 휴정 직전 발언권을 얻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부정선거 의혹이 음모론이라고 한다. 계엄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사후에 만든 논리라고 하는데 이미 계엄 선포 전에 여러가지 선거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의 의문이 드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23년 10월 국정원의 선거관리위원회 전산장비 극히 일부를 점검한 결과 문제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스크린할 수 있으면 해봐라’고 한 것”이라며 “어떤 장비가 있고, 어떤 시스템에 의해 가동되는지 그런 것을 살피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
'이 브랜드'와 콜라보? 다이소 또 일냈다…5000원 '품절대란' 화장품 뭐길래
산업생활 2025.01.21 16:44:39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와 비건 뷰티 브랜드 딘토(Dinto)가 만났다. 딘토(Dinto)는 다이소와 협업해 출시한 색조 화장품 라인 '프릴루드 딘토'가 출시와 동시에 품절 사태를 빚었다고 밝혔다. 17일 다이소 온라인몰에서 첫선보인 ‘프릴루드 딘토’ 제품들은 출시 직후 다이소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때 온라인몰 서버가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고 전해진다. 20일 정식 론칭한 해당 제품들 중 립틴트와 아이 팔레트 전 제품은 21일 기준 온라인몰에서 품절된 상태다. ‘깊이’에 대한 열망을 상징하는 비건 뷰티 브랜드 딘토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메이크업 룩을 제안하며 젊은 세대부터 성숙한 연령층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딘토가 다이소에 입점한 제품군에는 △‘플럼핑 립틴트’ △‘페어리 더스트 루스 파우더’ △'단테 트리플 프루프 슬림 아이라이너’ △’운초 블러 매트 리퀴드 파운데이션‘ △’노스탈지아 아이 팔레트’ 등이 포함됐다. 가격은 전부 3000원~5000원으로, 딘토 공식몰에서 판매 중인 틴트 제품군 가격이 20000원가량인 것에 비해 월등히 저렴하다. 프릴루드 딘토 제품들은 다이소 전국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딘토 관계자는 “다이소 입점은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딘토의 브랜드 가치를 보다 폭넓게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프릴루드 딘토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딘토 제품을 비롯해 다이소에 입점한 화장품 제품들의 최고가는 5000원을 넘지 않는다. 고물가시대 초저가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1~10월 다이소 기초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40%, 색조화장품 매출은 130% 각각 증가했다. -
기업공시[1월 21일]
증권증권일반 2025.01.21 16:44:39<코스피 공시> ▲영풍(000670)=영풍정밀의 이사회의사록 열람 등사허가 신청 기각 ▲KG케미칼=2030년까지 연결 ROE 13~15% 달성, 3년 간 15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주주환원율 35% 이상 유지 등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지역난방공사(071320)=잠정 영업 실적 공시 ▲티와이홀딩스(363280)=지분 양도에 따라 자회사 에코비트 탈퇴 공시 ▲영풍=컨두잇의 장부등열람허용 가처분 신청취하서 제출 ▲동서(026960)=주당 890원 현금 배당 결정 ▲HDC랩스(039570)=870억 원 규모 쿠팡 물류센터 미화업무 위탁 계약 체결 ▲현대제철(004020)=인천, 포항, 순천 공장 임단협 관련 파업으로 일시적 생산 차질 발생 <코스닥 공시> ▲KBI메탈(024840)=전환가액 기존 3126원에서 2323원으로 조정 ▲SCL사이언스(246960)=대표이사 선임 건으로 주주총회 소집 공고 ▲선익시스템(171090)=전환가액 기존 6만 1988원에서 4만 9591원으로 조정 ▲케이옥션(102370)=개인에게 미술품 13억 원어치 판매 ▲엠로(058970)=주식매수선택권행사로 오는 24일 보통주 5만 5581주 주당 1만 6440원에 추가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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