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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클래식의 자부심’…인천시립합창단, 아시아 최대 합창 축제서 공연
사회전국 2025.01.15 09:47:55인천시립합창단이 아시아 최대 심포지엄인 ‘제7회 인도네시아 반둥 국제합창심포지엄’에 초청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반둥 국제합창심포지엄은 10개국 30개 합창단 1500여 명 및 일반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관람하는 합창 축제이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이곳에서 아시아 합창 대표 단체 중 하나인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와 함께 메인 합창단으로 초청받아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무대로 대한민국 합창의 높은 수준을 세계에 알린다. 인천시립합창단은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반둥 파라히양안 가톨릭대학교 공연장(922석)에서 총 2회의 공연과 마스터 클래스 시범 합창 1회를 진행한다.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수 있는 4개의 스테이지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인천시립합창단의 실력을 증명한다. 첫 무대는 ‘데 프로푼디스(De profundis)’, ‘섬웨어(Somewhere)’ 등 윤의중 예술감독이 지난 한 해 동안 선보였던 외국 현대 합창으로 시작한다. 이어 인천시립합창단이 자랑하는 한국 현대 합창과 가곡을 들려준다. 상임작곡가 조혜영 편곡의 ‘못 잊어’, 우효원 곡의 ‘알렐루야’ 등으로 한국의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 세계 각지에서 온 관객들을 위한 무대도 준비된다. 인도네시아 작곡가 켄 스티븐의 ‘던 앤 더스크(Dawn and Dusk)’, 호주 태생의 미국 작곡가 펄시 그레인져의 ‘브리그 페어(Brigg Fair)’ 등 외국민요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운다. 마지막은 신나는 합창과 춤의 시간이다. ‘댄스(Dance)’, ‘식식시 바투 마니캄(Sik sik si batu Manikkam)’, ‘파라 로스 틴툰테로스(Para los Tin-tun-teros!)’등 제목만 들어도 흥이 나는 곡들을 불러 즐겁게 마지막을 장식한다. 윤의중 예술감독은 “이번 인도네시아 초청연주는 인천시 문화의 우수성을 전하고 동시에 교민들에게 자긍심을 높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립합창단은 1981년 창단 이후, 세계합창연맹(IFCM)과 미국지휘자협회(ACDA) 컨벤션 등 세계 주요 합창 축제에 초청돼 전 세계인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주며 인천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성장했다. -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수중 방파제 공사 착공…700억 투입
사회전국 2025.01.15 09:47:23대형 태풍 때마다 파도가 넘어 오는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수중 방파제를 설치하는 공사가 첫 삽을 뜬다. 부산시는 15일 오후 해운대구 동백공원 수영부두에서 ‘수영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대형 태풍 시 반복되는 해일 피해를 막기 위해 마린시티 연안 150m 해상에 길이 500m, 높이 13m의 수중 방파제를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2016년 해운대 마린시티 일대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폭풍해일로 인한 월파로 상가와 시설물 파손, 도로와 아파트 침수가 빈번히 발생한다는 이유에서다. 시는 국비 299억 원과 시비 266억 원, 구비 131억 원 등 총 사업비 696억 원을 들여 2027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수중 방파제가 설치되면 5m 높이의 파도를 3m까지 낮출 수 있다. 이를 통해 마린시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전망한다. 시와 해운대구는 그간 여러 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와의 협의 끝에 방재시설로 이안제 설치를 결정했으며 지난해 주요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 사업은 태풍·해일 등 높은 파랑의 내습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기공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이대석 시의회 부의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尹 개인전화 꺼놓고 비화폰 사용해 위치추적 불가" 수색영장 내용 보니
정치청와대 2025.01.15 09:42:41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내란 수괴(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윤 대통령 변호인단 측에 체포·수색 영장을 제시했다. 영장에는 윤 대통령이 비화폰을 사용해 위치 추적이 어려운 점을 고려할 때 수색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15일 윤 대통령 변호인단 측이 공개한 수색영장에 따르면,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경호처나 대통령실을 통한 동선 및 현재 소재를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비화폰 사용으로 위치추적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피의자의 소재지를 파악해야 하는데, 윤 대통령이 현재 비화폰을 사용하면서 개인 명의 휴대전화를 꺼놓아 위치추적 자료 확보가 어렵다는 것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24일 윤 대통령은 기존에 사용하던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새 휴대전화를 개통해 사용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11월 7일 기자회견에선 건희 여사가 개인 전화로 사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각종 논란이 불거졌다는 지적에 대해 "저도, 제 처도 취임 후 휴대폰을 바꿨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번 수색영장에는 지난달 31일 발부된 첫 영장과 달리 ‘형사소송법 110·111조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문구는 적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조항은 군사·공무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나 물건은 책임자나 공무소의 승낙 없이 압수·수색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수색영장 유효기간은 오는 21일까지로 확인됐다. 발부 시점인 7일을 기준으로 2주의 유효기간이 부여됐다. -
KB증권 "카카오, 콘텐츠 부문 실적 부진…목표가↓"
증권증권일반 2025.01.15 09:40:51KB증권이 14일 카카오(035720)의 목표주가를 5만 3000원에서 4만 9000원으로 7.5% 내렸다. 광고 수익이 줄어 따라 플랫폼 사업 성장률이 둔화하고, 콘텐츠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카카오의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 99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0.3% 줄어들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2.8% 감소한 1080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현재 집계된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인 1429억 원을 크게 하회하는 금액이다. 또 외부 감사에 따라 3분기 영업 외 비용으로 처리됐던 카카오페이의 위메프 관련 대손상각비 300억 원이 영업단에 반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콘텐츠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5.9% 감소할 예정이다. 음악 사업의 높은 기저 효과와 스토리의 웹툰 시장 경쟁 심화, 게임 신작 부재 등 주요 자회사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플랫폼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5.9% 증가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톡비즈는 광고 부문에서 비즈보드의 인벤토리 확장 여력이 제한적이나 메시지 광고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커머스 부문에서 입주업체의 수수료 비율이 높은 톡딜, 쇼핑 라이브, 선물하기 배송상품 위주로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형 성장이 둔화하는 가운데 콘텐츠 부문의 마케팅 경쟁이 심화되고 인공지능(AI) 신사업 관련 투자가 늘어나면서 상각비와 인프라비가 증가해 영업이익률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오는 실적 발표에서 공개하는 개편 방안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확인될 수 있다는 평가다. 카카오는 작년 12월 카카오톡의 쇼핑 탭 개편을 시작으로 AI 서비스를 접목한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메신저 앱이라는 카카오톡의 목적 지향적인 한계를 벗어나야 트래픽과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성장을 할 수 있다”며 “개편안의 성공 여부에 따라 카카오의 중장기 방향성이 결정된다”고 내다봤다. -
정확한 우울증 예측, 이제는 손목에서 가능
사회전국 2025.01.15 09:40:49한미 공동 연구진이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생체 데이터를 활용해 내일의 기분을 예측하고 나아가 우울증 증상의 발현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KAIST는 뇌인지과학과 김대욱 교수 연구팀이 미국 미시간 대학교 수학과 대니엘 포저(Daniel B. Forger) 교수팀과 공동연구로 스마트워치로부터 수집되는 활동량, 심박수 데이터로부터 교대 근무자의 수면 장애, 우울감, 식욕부진, 과식, 집중력 저하와 같은 우울증 관련 증상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WHO에 따르면 정신질환의 새로운 유망한 치료 방향은 충동성, 감정 반응, 의사 결정 및 전반적인 기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뇌 시상하부에 위치한 생체시계(circadian clock)와 수면(sleep stage)에 중점을 두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내재적 생체리듬(endogenous circadian rhythms)과 수면 상태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하룻밤 동안 30분 간격으로 피를 뽑아 우리 몸의 멜라토닌 호르몬 농도 변화를 측정하고 수면다원검사(PSG·polysomnography)를 수행해야 한다. 이 때문에 병원 입원이 불가피해 통원 치료를 받는 정신질환자가 대부분인 실제 의료 현장에서 두 요소를 고려한 치료법 개발은 지난 반세기 동안 큰 진전이 없었다. 더불어 검사 비용 또한 무시할 수 없어 사회적 약자는 현재 정신건강치료의 사각지대에 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은 공간의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심박수, 체온, 활동량 등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할 수 있다는 웨어러블 기기다. 그러나 현재 웨어러블 기기는 생체시계의 위상과 같은 의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바이오마커(Biomarker)의 간접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공동연구팀은 스마트워치로부터 수집된 심박수와 활동량 시계열 데이터 등 매일 변화하는 생체시계의 위상을 정확히 추정하는 필터링(Filtering)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뇌 속 일주기 리듬을 정밀하게 묘사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구현한 것으로, 이를 활용해 일주기 리듬 교란을 추정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이 생체시계 디지털 트윈의 우울증 증상 예측 활용 가능성을 미시간 대학교 신경과학 연구소의 스리잔 센(Srijan Sen) 교수 및 정신건강의학과의 에이미 보너트(Amy Bohnert) 교수 연구팀과의 협업을 통해 검증했다. 협업 연구팀은 약 800명의 교대 근무자가 참여한 대규모 전향 코호트 연구를 수행해 해당 기술을 통해 추정된 일주기 리듬 교란 디지털 바이오마커가 내일의 기분과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인 수면 문제, 식욕 변화, 집중력 저하, 자살 생각을 포함한 총 6가지 증상을 예측할 수 있음을 보였다. 김대욱 교수는 “수학을 활용해 그동안 잘 활용되지 못했던 웨어러블 생체 데이터를 실제 질병 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연구를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연속적이고 비침습적인 정신건강 모니터링 기술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는 현재 사회적 약자들이 우울증 증상을 경험할 때 상담센터에 연락하는 등 스스로 능동적인 행동을 취해야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해 정신건강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KAIST 뇌인지과학과 김대욱 교수가 공동 제1 저자 및 교신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npj Digital Medicine’ 12월 5일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
<코>정원엔시스,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5.01.15 09:40:35오전 9시 40분 현재 정원엔시스(045510)가 +29.97% 오른 1,006원(▲232)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9억6,616만, 거래량은 101만4,98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정원엔시스는 전일 상승(774원, ▲8, +1.04%)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정원엔시스는 상승 14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5.91%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2.67%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3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본(019660) +27.27%, 대명소노시즌(007720) +8.17%, 메디앙스(014100) +3.3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세계지식재산기구, 2025 글로벌 어워즈 참가 기업 모집
산업중기·벤처 2025.01.15 09:39:59특허청은 15일부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2025 글로벌 어워즈(Global Awards)’ 참가기업 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WIPO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지식재산 사업화를 촉진하고 발명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2022년부터 전 세계 중소기업·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혁신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국기업 최초로 쓰레기 재활용 AI 로봇 스타트업인 에이트테크가 상을 받았다. 참가 대상은 직원 300명 이하, 연 매출 1500만 달러(약 220억 원) 이하 중소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다. 평가 기준은 지식재산권 사업화 성과, 국제 지식재산권 전략,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등이다. 기타 어워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WIPO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수상기업에게는 7월 WIPO 총회 시 개최되는 시상식 초청, 자금조달·파트너십 기회를 넓히는 후원 프로그램, 지식재산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상곤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특허청은 2025 글로벌 어워즈에 우리 기업들이 많이 참여하고 최종 수상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지원할 예정”며 “관심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독립운동 피어난 서문밖장터·아우내장터, 광화문서 다시 만난다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15 09:39:34광복 80주년의 시작을 알리는 기부 바자회 행사가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17일부터 19일까지 ‘광복80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제강점기 당시 3·1운동 등 주요 독립운동의 발상지였던 전국 장터를 모티브로 총 9동의 장터 매장과 체험관 등이 들어선다. 대구시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와 대구 상공회의소는 대구지역 만세운동 발상지인 ‘서문밖장터’와 국채보상운동체험관을 운영하고, 천안시는 ‘아우내장터’에서 지역 특산품과 농작물인 호두과자와 쌀을 3일간 무료로 제공한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독립유공자 등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특산품 판매, 공연, 독립운동 관련 작품 전시와 함께 각계에서 기증받은 1만1800여 점의 물품 판매도 예정돼 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과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계 인사와 배우 정태우(간편식품), 파리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인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사인라켓)와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사인공, 유니폼), 이근호 현 축구해설위원(사인공)에 현정화·김택수(탁구), 장수영(배드민턴) 등 전현직 국가대표 스포츠인들도 바자회에 물품을 기증했다. 카카오프렌즈, 이성당, 119레오, 자생한방병원, 신이어마켙, 독립잇다, 민들레마음 등에서도 물품을 후원하고 바자회에 참여한다. -
신세계까사, ‘마테라소' 육성 주력…전용 매장 30개 출점 예고
산업중기·벤처 2025.01.15 09:39:26신세계까사가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 육성을 가속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마테라소 매출액 목표로 전년 대비 50% 신장을 내걸고, 연내 마테라소 전문 매장을 약 30개 추가 출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테라소 전문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하드 타입의 매트리스 신제품 '마테라소 포레스트 클라우드H'를 출시했다. 마테라소 포레스트 클라우드H는 전 제품 환경부의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프리미엄 매트리스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제품 중 하나다. 외피의 원단부터 내장재까지 자연에서 온 안전하고 건강한 소재만을 활용했다. 특히 19세기부터 유럽 황실 매트리스에 사용된 최고급 천연 소재 '홀스 테일(말총)'을 사용했다. 홀스 테일은 말의 꼬리에서 추출한 털로, 물에 젖지 않아 습기에 강하고 공기 순환 기능이 탁월하다. 탄성이 뛰어나 체중을 효과적으로 분산시고 내구성도 강해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탄성과 유연성, 복원력이 뛰어난 '천연 라텍스' △통기성과 온도 조절 기능을 갖춘 '코이어' △내구성과 반발력이 우수하고 국내 비건 인증을 획득한 '서포트 하드폼' △강한 탄성감과 지지력을 지닌 '울트라 고탄성 폼'까지 5겹으로 쌓아 올려 온몸을 탄탄하게 지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 상단부에는 보온성과 흡습성, 항균성이 우수한 '천연 양모'와 '알파카 울'을, 매트리스 전체를 감싸는 외피에는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섬유인 '린넨'과 '텐셀 원단'을 사용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숙면 시장이 점차 고도화되는 가운데 다양한 시장 수요를 흡수하는 동시에 마테라소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테라소 포레스트 클라우드H'를 선보였다"며 "전문 매장 확대와 신규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수면 시장 내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프리미엄 수면 문화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까사는 올해 마테라소 매출액 전년 대비 50% 신장을 목표로 제시하고, 연내 마테라소 전문 매장을 약 30개가량 추가 출점할 계획이다. -
<코>알티캐스트, 하한가 진입.. -29.93% ↓
증권News봇 2025.01.15 09:38:39오전 9시 38분 현재 알티캐스트(085810)가 -29.93% 내린 838원(▼-358)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8억4,241만, 거래량은 87만5,31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5(매도):35(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알티캐스트는 전일 하락(1,196원, ▼-114, -8.70%)한데 이어,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알티캐스트는 상한가 2회, 상승 13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0.33%였다.현재 '기타업' 총 229개 종목 중 하한가 종목은 1개, 하락 종목은 110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엑스큐어(070300) -8.38%, 벨로크(424760) -4.02%, 웹케시(053580) -3.6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SNT모티브 100% 무상증자 결정…주주 이익 환원 차원
사회전국 2025.01.15 09:38:36부산 향토기업이자 대표 방산기업인 SNT모티브가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SNT모티브는 14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1주의 비율로 동일한 종류의 신주를 무상으로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한다고 밝혔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26일이다. 이번 결정으로 1191만 7136주가 추가 발행되면서 전체 발행 주식 수는 2654만 272주로 증가한다. SNT모티브는 건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자본잉여금을 활용해 주주 이익 환원과 주주 가치 제고 차원에서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SNT모티브 측은 “자사가 보유한 자기주식(270만 6000주)에 대해서는 신주배정에서 제외돼 자기주식 비율이 18.5%에서 10.2%로 줄어드는 소각 효과가 발생한다”며 “부족했던 유통 주식수가 늘어남에 따라 주식 거래량의 증가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토신, 논산 新랜드마크 ‘트리븐 논산’ 성황리 정당계약 진행 중!
사회사회이슈 2025.01.15 09:34:16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아파트)’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노후주택이 많은 충남 논산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가 정당계약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하는 ‘트리븐 논산’이 오늘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통계청에 따르면, 논산시의 2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은 71.5%로 전국 평균 53.7%를 크게 웃돌고 있다. 그동안 신규 공급이 많지 않은 것이 주요 원인으로, 새 아파트의 주거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최근 4년 동안 논산시에서 공급된 신축 아파트는 3개 단지뿐이었다.최신 설계가 적용된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지역에서 보기 힘들었던 설계를 통해 주거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한 것이다. ‘트리븐 논산’은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조망권을 극대화하고, 4-Bay 및 맞통풍 위주의 설계(일부 제외)를 통해 개방감을 높였다. 또 주방에는 아일랜드형, ㄷ자형 가구 구성으로 고급화와 편리함을 더했고, 다양한 수납공간을 통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키즈스테이션, 게스트룸, 멀티 라이브러리 등 실속형 커뮤니티도 들어설 예정이며, 세대당 1.5대의 넉넉한 주차대수와 함께 전체의 40%가 확장형 주차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밖에 에너지 효율 1등급 친환경 보일러와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하는 환기시스템, 스마트폰 인식으로 공동현관문 자동 열림 및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스마트폰 원패스 등도 도입된다. 이러한 공급 희소성과 최신 설계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트리븐 논산’은 뜨거운 청약 열기를 나타냈다. 앞서 지난해 12월 실시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트리븐 논산'은 355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90건의 청약이 신청되며 평균 2.5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전용 59㎡ 타입은 18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18건의 접수가 몰려 12.1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 마감을 달성했다.- 논산 중심지 입지 교통·교육·자연 등 풍부한 인프라 누려 … 대형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 높아‘트리븐 논산’은 충청남도 논산시 취암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 59~176㎡ 총 429세대로 조성된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트리븐 논산’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랜드마크 ‘서울숲 트리마제’를 시공한 두산에너빌리티㈜가 새롭게 선보이는 주거 브랜드다. ‘트리븐’은 개인, 사회, 지구 등 3가지를 뜻하는 ‘TRI’와 가치와 새로움을 의미하는 ‘Value & Newness’가 합쳐진 용어다. 개인과 사회, 지구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지속 가능한 집을 짓겠다는 의미가 담겼다.‘트리븐 논산’이 들어서는 취암동은 논산의 중심지로 쇼핑·의료·문화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단지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백제종합병원이 있고, 홈플러스와 CGV 등도 인접하다. 또 주변 아파트를 중심으로 이미 형성된 상권과 신도심으로 분류되는 내동과의 거리도 가깝다.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갖춘 점도 돋보인다. ‘트리븐 논산’ 인근에는 KTX 논산역이 자리해 서울 용산역까지 약 1시간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논산고속버스터미널과 논산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워 타 도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여기에 바로 옆 논산대로를 통해 논산-천안고속도로 등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어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트리븐 논산’은 논산동성초를 비롯해 논산중·고, 논산여중·고 등이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모든 학군이 가까운 이른바 ‘원스톱 학세권’으로 학부모를 중심으로 풍부한 주택 수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변 취암사거리 등을 중심으로 학원가들이 자리하고 있다.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트리븐 논산’은 다양한 공원을 중심으로 주변의 풍부한 녹지공간을 자랑한다. 바로 인근에 시민가족공원을 비롯해 논산시민운동장, 관촉도시자연공원 등 산책하기 좋은 힐링명소가 있으며 탑정호, 대둔산 등 자연명소도 가깝다.개발 호재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올해 1월 정부는 충남 논산 연무읍 동산리 일원에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최종 승인했다. 국방 관련 첨단 ICT 산업과 일반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방식의 개발이 이뤄지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호남선 고속화’도 주목된다. 호남선 고속화는 논산에서 대전 가수원역까지의 철길을 직선화하고 육군 훈련소까지 KTX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을 통과했으며 2032년 완공 예정이다. ‘트리븐 논산’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논산시 내동 일대에 위치하며, 2028년 1월 입주 예정이다. -
직무정지 한총리, 내란혐의 국조 특위 증인 출석
정치총리실 2025.01.15 09:33:44탄핵소추로 직무 정지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15일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기관 증인으로 출석한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국회 탄핵소추로 직무정지 상태지만 직접 출석한다. 앞서 특위는 한 총리를 포함한 92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등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들도 기관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이들은 지난 8일 국회 운영위원회 현안 질의에 불출석해 고발됐다. 국회에 따르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심우정 검찰총장, 박세현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서울고등검찰청장), 조지호 경찰청장,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대통령경호처 직무대행인 김성훈 차장 등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
HLB 간암 신약 美 FDA 실사 통과…그룹株 강세 [특징주]
증권국내증시 2025.01.15 09:32:31HLB(028300)가 간암 신약 허가를 위한 마지막 관문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생산시설 실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그룹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HLB는 전날 대비 2000원(2.52%) 내린 7만 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과 동시에 6.42% 급등하며 8만 4500원까지 치솟았지만 이내 하락 전환했다. 다만 HLB 계열사는 강세다. HLB글로벌(003580)은 전 거래일 대비 5.34% 오른 4540원, HLB제약(047920)은 0.20% 오른 2만 5100원이다. 이날 HLB그룹이 주목을 받은 이유는 전날 미국 FDA가 간암 신약 허가를 위한 제조 및 품질관리(CMC) 실사를 완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CMC 실사는 FDA 심사관이 의약품 생산시설을 방문해 전체 생산시설과 공정을 직접 확인하는 절차다. 이번 실사는 HLB의 리보세라닙과 병용하는 항서제약의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항서제약이 지난 1차 허가 심사 때 통보받았던 보완 사항을 포함해 모든 시설과 공정에 대해 원점부터 재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HLB는 “항서제약이 총 3가지 경미한 사항에 대해 개선 요청을 받았으며 충분히 해소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요청받은 사안이 신약 허가에 영향을 끼칠 만한 사항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간암 신약에 대한 허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르포] 尹 출석협의 소식에 한남동 일대 술렁… 보수 '통곡', 진보 '환호'
사회사회일반 2025.01.15 09:30:50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성공해 윤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했다. 체포 소식이 들리자 현장에 모인 윤 대통령 지지자 측과 반대 측은 상반된 표정을 지었다.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보수단체 집회 현장은 윤 대통령이 공수처 출석을 협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자 순간적으로 정적에 휩싸였다. 집회 참석자들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스크린에 나오는 뉴스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곳곳에서는 “석동현 변호사가 체포 소식을 전했는데, 정말 체포되는 것이냐”는 웅성거림이 나오기 시작했다. 석 변호사가 ‘윤 대통령이 체포됐다’고 자신의 SNS에 올렸지만, 이내 ‘아직 체포는 아니다’고 번복하자 현장에서는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그러나 이내 윤 대통령이 공수처와 출석 협의를 시도하고 있고, 공수처는 영장 집행을 고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현장은 다시 혼란에 빠졌다. 정적은 이내 분노로 뒤바뀌었다. 한남동에 산발된 집회 중 한 곳에서 사회자가 마이크를 잡고 “현 시간부로 집회를 해제한다”고 하자 한 여성 참석자는 “세상에 이게 말이 되는 것이냐”며 “장난하는 것이냐. 끝까지 막기로 하지 않았냐”며 울음을 터뜨렸다. 악에 받쳐서 고성을 지르는 사람들도 속출했으며, 일부는 “너희도 한 패다”라며 경찰의 얼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기도 했다. 흥분한 참석자들은 이내 경찰과 충돌할 기세를 보였다. 경찰이 설치한 바리케이트를 흔들며 경찰과 공수처를 향해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한 남성은 분을 이기지 못하고 경광봉을 바리케이트에 내리치다 부수기도 했다. 사회자가 “경찰과 충돌하지 말라”고 만류하자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며 통제가 되지 않는 모습도 보였다. 관저 정문 앞 민간인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설치된 바리케이트 앞에 몰린 보수단체 지지자들은 “경찰을 뚫고 들어가자”며 밀기도 했다. 이에 다른 참석자들이 “밀면 다친다”며 진정시키는 모습도 연출됐다. 도로를 점령했던 지지자들은 이내 경찰에 의해 진압되기도 했다. 곳곳에서 충돌도 일어났다. 한 진보단체 관계자가 보수단체 집회 인근을 지나가자 보수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빨갱이”, “배신자” 등 욕설을 내뱉었다. 집회 참석자들이 기동대 경찰들과 시비가 붙는 모습도 보였다. 반면 진보단체 지지자들은 환호성을 터뜨렸다. 이달 3일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경찰과 공수처가 5시간 넘게 경호처와 대치했던 것과는 달리 빠르게 진입하자 분위기는 고조돼갔다. 경찰이 1차 저지선을 통과한 지 1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2차, 3차 저지선을 무너뜨렸다는 소식이 들리자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결국 경찰이 윤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한 지지자는 “드디어 내란수괴를 체포하는 것이냐”며 옆 사람과 기쁨을 나눴다. 보수단체를 향해 “결국 체포했다”고 외치는 진보단체 참석자도 있었다. 사회자는 연신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고 “윤석열 체포” 구호를 유도했다. 한편, 윤 대통령 측은 공수처와 출석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수처는 ‘체포영장 집행’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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