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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北, 동해상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14 09:43:25합동참모본부는 14일 오전 9시 30분께 북한 자강도 강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은 250여 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지난 6일 중거리급 극초음속 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이어 8일 만으로, 올 들어 두 번째 도발이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동향을 사전에 포착하여 감시해 왔고 발사 시 즉각 탐지해 추적했다"며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일본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덧붙였다. -
홍준표 "워싱턴 방문일정 조율 중"…트럼프 취임식 참석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14 09:37:52홍준표 대구시장은 14일 “워싱턴 방문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참석을 확정지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7년 10월 야당 대표 때 전술핵 재배치 문제로 워싱턴 정가를 방문한 이래 8년 만의 방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내외 엄중한 시점이라서 더욱 더 신중하게 일정을 의논하고 있다”며 “트럼프 2기 정부의 대(對) 한국정책에 대한 분위기를 알아보고 공백상태인 정부를 대신해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검토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은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여야 대선주자를 통틀어 현재까지 확정된 참석자는 홍 시장이 유일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최근 트럼프 측 인사에게 취임식 초청장을 받았지만 국내 상황 등을 고려해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권성동 "민주당 '내란특검법'은 종북·이적 특검… 수용할 수 없어"
정치정치일반 2025.01.14 09:35:55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더불어민주당의 ‘내란특검법’에 대해 “내란특검이 아닌 종북특검이자 이적특검, 안보해체 특검”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강행처리한 특검법은 수사 범위를 무한정 늘릴 수 있다”며 “사실상 보수 정당 초토화 작전”이라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내란특검법은) 분쟁지역 파병, 대북 확성기 가동 및 전단 살포 등을 수사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이재명 세력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왜곡된 대북관을 특검법에 끼워 팔려 한다”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런 특검법이 통과되면 북한 도발에 맞선 안보 정책은 수사 압박에 시달릴 것이며 결국 우리 안보는 손발이 묶인 채 굴종을 강요받을 것”이라며 야당 주도의 특검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야당의 특검법은 북한만 좋은 일을 시키는 것”이라며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는 북한 가짜 평화에 속아 핵무기 고도화 시간만 벌어줬다”며 “만약 특검으로 외환죄를 수사해야 한다면 그 대상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돼야 한다”고 규탄했다. 민주당의 추경 요구에 대해서는 “역대 최대 수준의 예산 조기집행을 통해 경제 상황을 점검한 후 선제적으로 추경 논의를 시작하겠다”며 “내수진작, 경기 부양을 위한 예산의 67%인 398조를 상반기에 조기 투입한 다음 효과를 지켜보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추경 가능성을 검토하는 게 마땅하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추경을 제안했다고 한다”며 “국가핵심예산을 마구 칼질해서 일방적으로 감액 예산을 처리한 민주당이 새해 벽두부터 추경을 재촉하는 것은 참으로 뻔뻔하다”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 지역화폐법 재추진을 두고 “이 대표의 목적은 지역화폐를 통한 현금살포 포퓰리즘뿐”이라며 “머릿속에는 온통 대통령 선거 플랜뿐 국가 경제에 대한 고민은 안중에도 없다”고 말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08%↓)
증권News봇 2025.01.14 09:30:081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54p(+0.64%) 상승한 712.75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비금속업(+2.23%), 오락·문화업(+1.91%), 금융업(+1.44%)이며, 약세업종은 종이·목재업(-0.81%), 건설업(-0.27%), 운송업(-0.2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74:26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32억, 기관은 9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9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엑스큐어(070300)가 25.56% 오른 3,635원을 기록 중이고, 강동씨앤엘(198440)(+25.30%), 듀오백(073190)(+18.1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첨단소재(062970)(-22.06%), 파커스(065690)(-8.43%), 드래곤플라이(030350)(-8.0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897개, 하락종목은 64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수장비업(0.64%↑)
증권News봇 2025.01.14 09:30:051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80p(+0.47%) 상승한 2501.36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약품업(+1.47%), 전기가스업(+0.97%), 전기전자업(+0.89%)이며, 약세업종은 의료정밀업(-0.75%), 건설업(-0.69%), 섬유의복업(-0.6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장비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68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701억, 기관은 6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디아이씨(092200)가 7.45% 오른 4,760원을 기록 중이고, 한화엔진(082740)(+6.59%), STX그린로지스(465770)(+6.0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센디오(012170)(-29.29%), 이건산업(008250)(-6.38%), 성창기업지주(000180)(-6.3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18개, 하락종목은 42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미래에셋운용 '美빅테크 ETF' 순자산, '국내 최대' 3조 돌파
증권국내증시 2025.01.14 09:29:44미국 거대 기술 기업(빅테크) 상위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3조 원을 돌파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의 순자산은 3조 2405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상장된 미국 빅테크 투자 ETF 가운데 최대 규모이다.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는 미국 거대 기술 기업(빅테크)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빅테크 관련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을 편입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시장 관련 반도체, 데이터센터·클라우드, 플랫폼·소프트웨어, 기기·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쳐 투자한다.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는 미국 월스트리트 투자 은행(IB)들이 올해 미국 증시를 이끌 것으로 전망한 ‘배트맨(B.A.T.M.M.A.A.N)’도 담고 있다. 8개 기업의 앞 글자를 딴 ‘배트맨’은 브로드컴,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알파벳, 엔비디아를 합친 미국 대형 기술주 8개를 의미한다. 기존 ‘매그니피센트7(M7)’에 AI 맞춤형 반도체(ASIC) 분야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 브로드컴이 새롭게 추가됐다. 13일 기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의 배트맨 투자 비중은 약 97.4%로 국내 상장된 동일 유형 상품 중 가장 높다. 김민수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팀 팀장은 “AI 시장의 트렌드는 여전히 미국 빅테크 기업이 이끌고 있기에 나스닥지수보다는 기술주 중심으로 위험 부담을 진 투자에 나서길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이 ETF가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
글래스루이스,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찬성 권고[시그널]
증권IB&Deal 2025.01.14 09:28:41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는 고려아연(010130) 임시주주총회 최대 쟁점 안건으로 꼽히는 집중투표제 도입 정관변경 안건에 찬성을 권고했다. 아울러 집중투표제 시행을 전제로 표 분산을 방지하고 고려아연 이사회 추천 후보의 선임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사회 추천 후보 4명에게만 찬성해야 한다는 의견도 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글래스루이스는 이날 오전 기관투자가들에 고려아연 임시주총 의안 분석 보고서를 보내 이처럼 의결권을 행사할 것을 권고했다. 글래스루이스는 이사회 정원을 19명으로 제한하는 정관 변경안에도 찬성을 권고했다. 집중투표제 도입과 이사 수 상한 설정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제출한 안건들이다. 글래스루이스는 "현재 영풍·MBK가 요구하는 실질적인 이사회 개편을 지지할 근거가 불충분하다"며 "지난 몇 년간 고려아연의 재무·경영 성과는 최 회장의 리더십을 비롯해 동종 업계 대비 상당히 양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글래스루이스는 고려아연이 일반공모 유상증자 시도로 비판 받았다면서도 결국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했고, 집중투표제 도입과 이사회 의장 독립 등 다양한 기업 지배구조 개혁을 약속했다는 점도 짚었다. 그러면서 "궁극적으로 주주들의 우려에 대한 대응력을 보여줬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영풍·MBK는 고려아연의 전략적 방향과 자본 배치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지만 이들의 근본적인 동기, 특히 영풍의 거버넌스 이력과 영풍의 이해관계가 고려아연 다른 주주들의 광범위한 이해관계와 일치하는지 여부에 관한 의문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지적했다. 글래스루이스는 최 회장 측이 안건으로 올린 집중투표제와 이사 수 상한 안건에 모두 찬성 의견을 내면서 고려아연 이사회 추천 후보 4명에게만 찬성표를 행사할 것도 권고했다. 글래스루이스는 "영풍·MBK가 고려아연 의결권 지분 46.7%를 소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소 3석의 이사회 의석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이사회 추천 후보가 선출될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영풍·MBK 측의 전략적 투표 가능성을 상쇄하기 위해 표를 분산하지 말고 4명에만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ISS가 집중투표제 도입에 반대하면서도 가결 시 표 분산 방지를 위해 영풍·MBK 측 후보 4명에만 찬성표를 행사하도록 한 점에 비춰보면, 양대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들의 의견이 정반대로 엇갈린 셈이다. 글래스루이스가 찬성을 권고한 후보는 이상훈 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한국 대표, 제임스 앤드류 머피 올리버와이먼 선임 고문, 정다미 명지대 경영대학장, 최재식 카이스트 교수 등이다. -
경남 양산시, 파크골프장 연회비 도입…연 7만 원에 매일 36홀
이슈 2025.01.14 09:27:02경남 양산시는 올해부터 파크골프장 연회비 제도를 도입한다. 시와 시의회는 ‘양산시 낙동강 수변공원 시설물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파크골프장 연회비 제도를 도입하고,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연회비는 1인당 7만 원이며, 기간은 등록일로부터 임시 휴장 2개월을 포함한 1년이다. 연회비를 내면 1인당 매일 36홀을 3시간 이내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 제도는 양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양산 시민만 신청할 수 있으며 황·가산파크골프장 관리사무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
<유>아센디오, 하한가 진입.. -29.80% ↓
증권News봇 2025.01.14 09:26:31오전 9시 26분 현재 아센디오(012170)가 -29.80% 내린 278원(▼-118)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1억7,767만, 거래량은 403만3,21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9(매도):31(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아센디오는 전일 하락(396원, ▼-17, -4.12%)한데 이어,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아센디오는 상승 13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9.44%였다.현재 '기타업' 총 65개 종목 중 하락 종목은 21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 I&C(035510) -3.03%, 이스타코(015020) -2.06%, 시프트업(462870) -1.7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대통령 관저서 '소총' 들고 순찰 중"..'중무장' 경호병력 '포착'
정치정치일반 2025.01.14 09:25:42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13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소총 등으로 중무장한 대통령경호처 요원들이 포착됐다. 체포영장 집행에 맞서 경호처가 무력 시위에 들어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4일 동아일보는 대통령 관저 외곽에서 보인 경호병력이 'K2C1' 소총을 들고 경계 근무를 서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 사진을 비롯해 보도된 관련 사진에 따르면 55경비단으로 추정되는 경호병력이 검은색 방한 장비 등을 착용하고 소총을 든 채 관저 외곽을 돌았다. K2C1 소총은 현재 한국 군이 사용하는 제식소총이다. 경호처 인력이 권총 휴대 수준을 넘어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소총 등으로 중무장한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이 경호병력에게 무력 사용 검토를 지시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지난 7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대통령 경호처 CAT팀이 돌격소총을 들고 한남동 관저에서 근무를 서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윤 대통령이 경호처 간부들에게 '나를 체포하려고 접근하는 경찰들에게 총은 안 되더라도 칼이라도 휴대해 무조건 막으라'고 지시했다"라며 "윤 대통령은 12일 경호처 간부 6명과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무기 사용을 이야기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대테러과 직원을 동원해 관저 주변 순찰을 지시했다"며 "매스컴에 노출되게 순찰할 것, 전술복·헬멧 등 복장을 착용할 것, 실탄을 포함한 화기는 가방에 넣어 노출되지 않게 휴대할 것도 지시했다"고도 했다. 이와 관련, 윤 대통령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윤 대통령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는 "대통령의 경호처에 대한 '무기 사용 지시'는 가짜뉴스"라며 "대통령은 평소 일상적인 업무 매뉴얼에 의한 적법한 직무수행을 강조하였을 뿐 이 같은 지시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
여성농업인 10만 명 더 혜택…'을사년' 농업 분야 지원 강화한 전남도 제도·시책
사회전국 2025.01.14 09:24:26여성농어업인 평균연령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를 감안해 전남도는 행복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존 75세에서 80세로 상향했다. 여성농어업인 1만 6000여 명이 늘어난 10만 750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 전남도는 14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농업 분야 제도와 시책을 안내하고, 농업인이 변경사항을 이행하지 않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도에 나설 방침이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의료시설 기반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시·군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양·한방, 검진, 질병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공공형 운영 사업장(APC 등)에서 농산물 선별, 세척·포장 등으로 업무 허용범위가 확대돼 장마 등 기상 악화로 농작업을 할 수 없는 경우 신축적으로 다른 업무를 하면서 월급을 받도록 개선했다. 4촌 이내 결혼이민자 초청은 형제·자매로 한정하고 10명 이내 고용으로 축소된다. 청년·후계농 육성자금은 농외소득 3700만 원을 초과하면 융자사업 대상에서 제외하는 규정을 폐지했다. 대상자 선정은 연초 1회 선정에서 연 2회로 개선했다. 친환경농업직불금 논의 유기·무농약 지원단가는 ha당 25만 원씩 인상해 각각 유기는 95만 원, 무농약은 75만 원으로 올랐다. 논·채소·과수 품목별 유기지속 지원단가는 12만~14만 원을 인상해 논은 35만 원에서 57만 원, 채소는 65만 원에서 78만 원, 과수는 70만 원에서 84만 원으로 올랐다. 전략작물 직불금 밀의 지원단가는 ㏊당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조사료는 43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인상됐다. 이밖에 중소농 스마트팜 지원단가도 개소당 3억 원에서 3억 5천만 원으로 확대되며 자부담 비율은 40%에서 25%로 줄여 농업인 부담을 완화했다. 가축분뇨 퇴비사 시설 보강, 장비 구입 비용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축분뇨 퇴비 부숙 촉진 지원한도를 개소당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2000만 원 상향, 축산농가 방역시설 지원에 연무소독기, CCTV 등 일부 항목을 확대한다. 박현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새로 시행하거나 확대하는 시책이 농업인 삶에 실질적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힘쓰겠다”며 “농업인께서도 이번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필요한 정책을 잘 활용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전남도청 도 누리집 정보공개-주요시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코오롱인더스트리, 300억 투자해 베트남 타이어코드 증설
산업기업 2025.01.14 09:21:58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가 글로벌 타이어코드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 공장에 300억 원을 투자해 열처리 설비를 추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타이어코드는 타이어의 뼈대 역할을 하는 섬유 보강재다. 자동차의 안전과 성능을 담보하는 중요 소재다. 타이어코드 생산은 물성이 확보된 섬유를 만드는 방사, 섬유에 강력을 부여하고 직물을 만드는 연사 및 제직, 타티어와의 접착력 및 형태 안정성을 확보하는 열처리 등 세 단계로 나뉜다. 이 중 열처리는 타이어코드 생산량뿐 아니라 성능까지 좌우하는 핵심 공정이다. 이번 설비투자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베트남 공장 타이어코드 생산 능력은 연 3만 6000톤에서 5만 7000톤으로 크게 늘어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증설에 중국 남경 공장의 유휴설비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3년 중국 남경 지방정부의 토지 개발 계획에 따라 남경 공장의 생산라인의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생산라인 투자비용을 크게 낮췄다. 통상 타이어코드 생산 라인 투자에는 2000억 원 정도가 소요된다. 새로운 생산 라인은 2027년 1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세계 최대의 타이어 생산 거점 중 하나인 동남아시아에 타이어코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결정됐다”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타이어코드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25 공공기관 채용 규모 1위는 한국철도공사
산업기업 2025.01.14 09:21:30올해 신입·경력을 포함한 채용 규모가 가장 큰 공공기관은 7년 연속 한국철도공사로 나타났다. 14일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2025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제공하는 디렉토리북을 활용해 공공기관의 채용 규모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 143곳(공기업 시장형 14곳, 공기업 준시장형 14곳, 준정부기관 기금관리형 12곳, 준정부기관 위탁집행형 37곳, 기타공공기관 65곳, 부설기관 1곳)이다. 한국철도공사는 올해 1800명(신입·경력 포함)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1240명, 2023년 1440명 등으로 채용 규모가 감소 추세를 보였지만 올해는 채용 규모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다음으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832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762명), 한국전력공사(485명), 근로복지공단(446명), 한국토지주택공사(315명) 순으로 채용 규모가 컸다. 이 밖에도 한국수자원공사, 주택관리공단㈜, 한전KPS,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300명, 260명, 207명, 196명을 채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채용 규모 상위 10개 공공기관의 분야를 확인한 결과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주택관리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사회간접자본(SOC) 분야가 다섯 곳으로 가장 많았다. 고용보건복지가 3곳(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근로복지공단), 에너지 분야가 2곳(한국전력공사, 한전KPS)으로 조사됐다. 올해 채용 계획을 뚜렷하게 밝힌 곳은 143곳 중 103곳이었다. ‘0명’, ‘0~5명’ 등 정확한 인원 규모를 밝히지 않은 곳은 33곳이었다. 또 채용 규모를 ‘미정’이라 밝힌 곳은 7곳이었다. 채용 미정인 기관은 2024년(35곳)에 비해 28곳 줄었다. -
권성동 '내 카톡에 자유를'
정치정치일반 2025.01.14 09:20:27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1.14 -
[AI PRISM*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안전자산 3조원 유입…신성장주 실적개선 기대감 고조
경제·금융재테크 2025.01.14 09:2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외 금융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 설정액이 올 들어 1조 9722억 원 증가했으며, 채권형 ETF로도 1조 160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특히 단기 채권 중심의 상품에서 3%대 수익률이 나타나며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보호무역주의 강화 우려가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12월부터 1400원을 넘어섰다. 글로벌 투자 은행들은 보편 관세가 최대 50%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어 해외 자산 투자시 환위험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 안전자산 수요 급증 국내외 정세 불안으로 채권과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단기 채권 중심으로 3%대 수익률이 형성되며 투자 매력이 높아졌다. 원화 약세가 이어지며 국내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 신성장 산업 기회 전기차·배터리·AI 등 신성장 산업에서는 실적 개선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SK온의 전고체 배터리 기술력이 주목 받고 있으며, 로보락 등 AI 기업들의 신제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폰 부품사들도 자동차·반도체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며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 환리스크 관리 중요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서며 해외투자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헤지펀드와 연기금의 달러자산 선호가 이어지고 있어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해외자산 투자시 70% 이상의 환헤지 비율 유지를 권고하고 있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금리하락 베팅...국내 채권형 상품, 올들어 3조 몰렸다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연초 이후 국내 채권형 ETF 설정액이 47조 5627억 원으로 8거래일간 1조 1600억 원 증가했다. 단기 채권 중심으로 3%대 수익률이 형성되며 투자 매력이 높아졌다. 수익률 곡선이 완만해지며 장단기 금리차도 축소되고 있다. - 투자 인사이트: 금리 하락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기채 중심의 래더형 투자가 유효하다. 포트폴리오의 40% 이상을 채권형으로 구성하되, 만기 2년 이하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SK온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속도...연구개발 성과 공개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SK온이 전고체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성과를 달성했다. 2027년부터 시제품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 투자 인사이트: 전고체 배터리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기술 경쟁력과 양산체제 구축 여부가 실적 차별화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의 협력 관계를 보유한 기업 중심으로 투자가 유효하다. 3.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1분기 초대형 IB 신청...기업금융 키울 것’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키움증권이 1분기 중 초대형 IB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기업금융 확대를 통한 수익 구조 다변화가 기대된다. 리테일 부문 경쟁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 투자 인사이트: 초대형 IB 인가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예상된다. 기업금융 확대로 수수료 수익 증가가 기대되며, 리테일 부문 시너지도 커질 전망이다. PBR 1배 미만 증권주 중심의 순환매 기회가 유효하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美 보편관세 최대 50%로...동맹 반발땐 ‘안보 우산’ 축소해야 - - 핵심 요약: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보편 관세를 최대 50%까지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의 실적 불확실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 투자 시사점: 내수 중심 기업과 기술 경쟁력이 높은 수출 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해야 한다. 수출 비중이 70% 이상인 기업은 비중 축소가 필요하다. 5. 인뱅 ‘고환율 신음’ 영세 수출입업체 첫 지원 - - 핵심 요약: 인터넷 은행들이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 지원에 나선다. 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보증서 담보 대출을 제공할 계획이며, 대출 금리도 우대된다. - 투자 시사점: 금융권의 수출입 기업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무역 금융 관련 수수료 수익 증가가 예상되는 은행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6. 스마트폰 부품사, 車·반도체로 사업다각화 속도낸다 - - 핵심 요약: 스마트폰 부품사들이 자동차·반도체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전장용 부품과 반도체 패키징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도 강화되고 있다. - 투자 시사점: 부품 업체들의 사업 구조 재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신사업 매출 비중이 30% 이상인 기업 중심으로 접근이 필요하다. [오늘의 용어] 1. 보편관세(Universal Tariff): 특정 국가나 품목 구분 없이 모든 수입품에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관세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도입을 검토 중이며, 현재 2% 수준인 관세율을 최대 50%까지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수출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과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 전고체 배터리(All-Solid-State Battery):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를 높인 차세대 배터리다. SK온은 2027년부터 시제품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글로벌 배터리 업체들이 기술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기차 시장 성장과 함께 핵심 성장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주목 포인트] 1. 안전자산 투자 전략 - 금리 하락 기대감으로 채권형 상품 선호가 이어질 전망이다. 포트폴리오의 40% 이상을 채권형으로 구성하되, 만기 2년 이하 단기채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금리 하락기에는 장기물보다 단기물 중심의 래더형 투자가 유리할 수 있다. 2. 신성장 산업 투자 기회 - 전기차·배터리·AI 등 신성장 산업에서 실적 개선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협력 관계를 보유한 기업을 중심으로 20% 내외 비중의 선별적 투자가 필요하다. 신사업 매출 비중이 높은 부품사들의 기업가치 재평가도 기대된다. [키워드 TOP 5] 단기채권 투자, 환위험 관리, 신성장 산업, 사업다각화, 기술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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