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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한국첨단소재, 상한가 진입.. +29.82% ↑
증권News봇 2025.01.15 14:12:58오후 2시 12분 현재 한국첨단소재(062970)가 +29.82% 오른 5,790원(▲1,33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003억4,675만, 거래량은 3,868만9,25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2(매도):48(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한국첨단소재는 전일 하한가(4,460원, ▼-1,910, -29.98%)를 기록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 전환했다.지난 1개월간 한국첨단소재는 상한가 6회, 상승 10회, 하락 10회, 하한가 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61.20%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7.60%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3개, 상승 종목은 8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에프더블류(312610) +29.97%, 파인테크닉스(106240) +29.96%, 코위버(056360) +17.7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尹 쪽문으로 공수처 들어와…서울구치소서 하룻밤
사회사회일반 2025.01.15 14:11:56윤석열 대통령은 포토라인이 설치된 앞문이 아닌 뒷편 쪽문으로 고위공직자수사처에 들어갔다.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조사를 마친 후에도 뒷문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윤 대통령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를 기다리며 관저가 아닌 서울구치소에 구금된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윤 대통령에 대한 내란 수괴, 직권남용 혐의 관련 조사를 마치고 구속영장을 청구한다. 영장 청구 기한은 체포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로, 17일 오전까지다. 윤석열 대통령을 태운 경호처 차는 체포 20분만인 오전 10시 53분 공수처 뒤쪽 출입구 가림막 시설 앞에 멈췄다. 윤 대통령은 차에서 내린 뒤 곧바로 가림막 시설이 설치된 뒷문을 통해 청사로 들어갔다. 현장에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에게 윤 대통령의 모습은 거의 노출되지 않았다. 당초 공수처는 출입 제한이 없는 앞쪽 문으로 윤 대통령이 출입할 가능성에 대비해 포토라인도 설치했으나, 윤 대통령은 외부 노출이 적은 건물 뒷문을 택했다. 조사를 마친 이후에도 포토라인에 서지 않고 곧바로 차량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조사를 마칠 경우 용산구 한남동 관저가 아닌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구인 피의자 거실에서 대기하게 된다. 영장심사 결과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8일 검찰에 긴급체포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도 구인 피의자 거실에서 영장실질심사 결과를 기다린 바 있다. 다만 이날 조사가 길어질 경우엔 서울구치소로 이동하지 않고 곧바로 영장심사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 법무부는 구속영장 발부 시 윤 대통령을 독거실에 배정해 다른 수용자들과 분리할 것으로 보인다. 헌정 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이 구치소에 수용되는 것인 만큼 경호 등 높은 예우 수준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독거실은 3평 남짓한 규모로 전망된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일반 수용자 6∼7명이 함께 쓰는 혼거실을 개조해 만든 약 3.04평(화장실 포함·10.08㎡) 넓이의 독방에서 생활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2018년 3월 구속과 함께 서울동부구치소의 3.95평(화장실 포함·13.07㎡) 면적의 독거실에 수용됐다. 한편 서울구치소에는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와 윤관석 전 의원 등이 수용돼 있다. -
체포된 尹대통령, 공수처 조사 시작…오늘 저녁 서울구치소 식단 보니
정치정치일반 2025.01.15 14:10:2215일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윤 대통령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서울 구치소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윤 대통령 체포 시점으로부터 48시간 뒤인 오는 17일 오전까지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한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 조사가 길어질 경우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 구금한다는 계획이다. 만약 구속영장을 청구할 경우 경호 등의 문제로 인해 영장 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 결과를 구치소가 아닌 공수처 조사실에서 대통령을 대기토록 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공수처가 1박 2일간 조사를 이어갈 경우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이날 저녁과 16일(목요일) 아침 식사를 할 가능성도 있다. 서울구치소의 주간 식단 메뉴에 따르면 이날 저녁은 청국장찌개, 달걀찜, 콩나물무침, 깍두기 등이다. 16일 아침은 쇠고깃국에 연근조림, 요플레, 배추김치가 나온다. -
수도권매립지 승마장, 아쿠아리움 테마파크로 ‘탈바꿈’
사회전국 2025.01.15 14:06:49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경기장으로 활용된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의 ‘인천드림파크 승마장’이 현대화와 함께 아쿠아리움과 같은 실내 돔 형태 테마파크로 조성된다. 인천시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15일 시청 접견실에서 ‘수도권매립지(승마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을 비롯해 최석진 한화넥스트 대표이사, 한훈석 한화아쿠아플라넷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인천드림파크 승마장은 축구장(7140㎡) 약 24개 크기인, 약 17만㎡(약 5만1400평) 규모로 주경기장(1면), 연습경기장(3면), 대기마장(1면), 대회본부, 마사 등 총 20동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으로 조성해 사용됐지만, 이후 마땅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수도권매립지공사(SL)는 현재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승마장 운영 사업자를 모집하려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에 시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드림파크 승마장 현대화(리모델링)와 함께 ‘해양도시 인천’의 이미지에 맞게 전국 최초로 아쿠아리움을 접목한 돔 형태의 실내 테마파크 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2500억 원에서 3000억 원의 민간투자사업(BTO) 규모로 추진된다. 한화에서 최장 50년간 운영하고 이후 시에 기부체납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번 투자유치로 드림파크 승마장에 문화·관광·휴양 시설이 들어서면, 수도권매립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송도유원지 이후 지역 내 새로운 관광테마파크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상생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의 이 같은 대규모 지역 내 투자는 인천에서 한국화약 전신으로 성장한 상징성과 함께 지역 내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를 삼겠다는 전략이다. 한국화약은 1955년 인천화약공장을 인수해 화약 국산화로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한화는 사업을 완료하면 200만 명의 관람객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향후 환경부·서울시·경기도 등 4자 협의체와 SL,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 등과 협의해 2025년 12월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드림파크 승마장 활성화는 물론, 향후 수도권매립지 활용 방안을 찾는데 그 의미가 크다”라며 “수도권매립지 활성화 방안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켜 수도권매립지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에 대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기재부 출신’ 안도걸 “고용쇼크 해결 위한 추경 시급”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15 14:06:39기획재정부 차관 출신인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3 계엄 사태가 ‘고용쇼크’로 이어졌다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1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만2000명 감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은 코로나19가 확산한 2021년 2월 이후 3년 10개월 만이다. 지난달 실업자는 17만1000명으로 12월 기준으로 2020년 이후 4년 만에 최고 기록이고, 증가폭도 코로나19 당시이던 2021년 2월 이후 3년 10개월 만의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실업률도 3년 만에 최고치인 3.8%를 기록했다고 안 의원은 지적했다.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857만6000명으로, 전년 대비 15만 9000명(0.6%) 증가했다. 이는 2022년의 81만6000명 증가 대비 약 5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산업별로는 건설업과 제조업의 고용 감소가 두드러졌다. 건설업 취업자는 4만9000명 줄어 2013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으며 제조업은 6000명 감소해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도매 및 소매업도 6만1000명이 줄어들며 내수 부진의 영향을 반영했다. 안 의원은 “고용은 경기의 후행 지표로, 최악의 내수침체가 이어진 상황에서 ‘게엄쇼크’가 고용 시장에 직격탄을 날린 것으로 보인다”며 “제조업 역시 석유화학 업황 악화에 따른 일자리 축소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 등 업종에 대한 재정·세제지원이 시급하다”며 “직업훈련 및 중견 노동자의 재취업 지원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산을 추경에 반드시 포함시켜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인사] 원자력안전위원회
산업IT 2025.01.15 14:05:45◇원자력안전위원회 <과장급 전보> △혁신행정데이터팀장 과학기술서기관 김석준 △생활방사선안전과장 서기관 김태윤 △방사성폐기물안전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채희연 △원자력통제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주호성 △고리원전지역사무소장 과학기술서기관 김성길 -
기후대응댐 주변지역 정비사업 재원 2배 는다
사회사회일반 2025.01.15 14:04:08댐 건설 시 주변 지역 정비 사업에 활용되는 지원금 규모가 2배로 늘어난다. 스마트팜과 헬스케어센터 등도 정비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댐 주변지역 정비사업의 재원 중 ‘추가금액’ 상한을 200억 원에서 700억 원으로 상향하는 댐건설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통상 댐 건설 시 주변 지역의 경제 진흥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보건진료소·체육시설·공원 등을 짓거나 하천을 정비하고 도로·상하수도 등 공공시설을 설치하는 사업 등이 이뤄진다. 정비사업 재원은 국가가 건설하는 댐의 경우에는 국가가 90%, 지방자치단체가 10%를 부담한다. 지자체가 댐을 짓는 경우 정비사업 재원도 전액 지자체가 부담한다. 환경부가 지난해 7월 발표한 신규 기후대응댐 후보지 중 수입천·지천·동복천·아미천·단양천댐 등 5곳은 현행 규정에 따르면 300~400억 원 범위에서 정비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보다 2배 상향된 600~800억 원 범위에서 정비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 개정안에 따른 댐별 정비사업 재원은 수입천댐 790억 원, 지천댐 770억 원, 동복천댐 720억 원, 아미천댐 670억 원, 단양천댐 650억 원 등이다. 정비사업비는 기초금액에 추가금액을 더해 산정된다. 기초금액은 총저수량이 1억 5000만t 이상이면 400억 원, '1억 5000만t 미만 2000만t 이상'이면 300억 원이다. 추가금액은 '상한액'에 총저수량, 저수 면적, 수몰 세대 수, 개발수요 등을 반영해 산출한다. 개정안에는 총저수량이 2000만t 미만인 댐도 총저수량이 10만t 이상이고 환경부 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주변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개정안에 따르면 신규 댐 후보 중 현행 규정으로는 주변지역 정비사업 대상이 아닌 9곳도 정비사업을 벌일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스마트팜·헬스케어센터·생태관광시설 조성과 마을조합 수익사업도 댐 주변지역 정비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닥은 39:61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제약업(2.51%↓)
증권News봇 2025.01.15 14:00:3015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74p(-0.66%) 하락한 713.30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건설업(-2.52%), 제약업(-2.51%), 기타 제조업(-1.48%)이며, 강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56%), 금속업(+0.79%), 일반전기전자업(+0.5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제약업이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송업은 51:49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2,054억, 기관은 5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99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정원엔시스(045510)가 29.97% 오른 1,006원을 기록 중이고, 에이에프더블류(312610)(+29.97%), 파인테크닉스(10624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월지엠엘(178780)(-29.89%), 베노티앤알(206400)(-25.89%), 알티캐스트(085810)(-13.2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119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50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수창고업(3.13%↑)
증권News봇 2025.01.15 14:00:1615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36p(+0.33%) 상승한 2505.76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수창고업(+3.13%), 기계업(+1.19%), 전기가스업(+0.83%)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1.19%), 의료정밀업(-0.86%), 음식료품업(-0.7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창고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은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91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93억, 기관은 1,30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DS단석(017860)이 10.67% 오른 34,750원을 기록 중이고, 삼성중공업(010140)(+10.04%), 무림P&P(009580)(+9.5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양2우B(001527)(-13.33%), 하이트론(019490)(-12.41%), 아센디오(012170)(-9.3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303개, 하락종목은 57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우주항공청-유럽우주청…기술연구 '우주동맹'[사이언스샷]
산업IT 2025.01.15 14:00:00우주항공청이 유럽우주청(ESA)과 위성항법시스템, 우주환경 모니터링 등의 기술과 연구 현황을 공유했다. 우주항공청은 15일 ESA와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청사에서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우주 분야 협력의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특히 태양권 탐사에 협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ESA는 라그랑주점5를 목표로 하는 L5 태양권 탐사선을 개발해 우주환경 관측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 역시 L4 태양권 탐사선을 개발할 계획으로 두 기관의 유사한 업무 목표를 두고 협력을 높여 태양 활동과 우주 환경 예보 연구를 심화시키겠다는 목표다. ESA는 또 유럽연합(EU)의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인 갈릴레오를 설계·개발해 고정밀 항법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우주항공청의 경우 지역 위성항법시스템인 한국형위성항법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공통 연구기술인 저궤도위성항법시스템 등의 분야별 협력은 위성항법 정확도와 안정성 향상은 물론 위성항법 신호의 상호보강 및 신뢰성 향상 등 실질적 성과로 연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효율적인 우주활동을 위해 심우주 통신 인프라 개발 및 공동활용,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을 위한 지구관측 및 환경 모니터링은 물론 우주 과학 및 데이터 분석 등에 관한 협력도 함께 논의했다. 윤영빈 청장은 “한-유럽과의 우주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국제적인 우주 연구개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것”이라며 “우주청은 앞으로 ESA는 물론 개별 ESA 회원국과의 글로벌 우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치솟던 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 떨어졌네…3.3㎡당 300만원 하락
부동산정책·제도 2025.01.15 13:58:57역대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던 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지난달 하락세로 돌아섰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5일 공개한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의 ㎡당 분양가는 1333만 7000원으로 전월(1428만 원) 대비 6.60% 하락했다. 3.3㎡(평)로 환산하면 4408만 9000원으로 전월(4720만 4000원) 대비 300만 원 가량 내렸다. 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가격을 의미한다.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지난해 급격히 치솟아 11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3.3㎡당 4700만 원을 돌파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달에는 분양가가 비싼 서울 강남권 등에서 분양된 단지가 없어 평균 분양가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의 ㎡당 분양가는 851만 1000원을 기록했다. 전월(879만 1000원)보다 3.19% 하락한 수치다. 3.3㎡당으로는 2813만 6000원이다. 5개 광역시와 세종시의 ㎡당 분양가는 586만 1000원으로 전월 대비 1.77% 떨어졌다. 전국 아파트 ㎡당 분양가는 571만 6000원으로 전월보다 0.95% 내렸다.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 3213가구로 전년 동월(1만 7397가구)대비 24% 감소했다. 수도권 신규 분양가구 수는 총 6034가구,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총 2096가구, 기타지방은 5083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
숙박쿠폰 100만장 배포… 여행에 공연까지 혜택 확장
문화·스포츠라이프 2025.01.15 13:55:34정부가 올해 숙박쿠폰 100만 장을 배포하고 여행 숙박에 문화시설, 공연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고물가, 고환율로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여행),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국내 여행을 활성화해 수요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1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여행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숙박, 교통 등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비수도권 숙박시설에 최대 3만 원 할인해주는 숙박쿠폰이 100만 장 배포된다. 중소기업 등 근로자 휴가지원사업도 시행한다. 근로자 본인이 20만 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총 40만 원의 휴가비를 조성하는 방식이다. 대국민 여행 캠페인은 민간 회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오는 3월에 실시한다. 숙박, 교통, 여행 상품을 할인해줄 뿐만 아니라 문화시설, 공연 등의 혜택이 추가되는 게 특징이다. 인구감소지역에 숙박, 체험, 식음 등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의 운영 지역도 현재 34개에서 최대 45개 확대된다. 주요 혜택으로 △철도 운임 할인 △특화열차 여행상품 운영 △숙박교통 플랫폼 연계 프로모션 실시 등이 손꼽힌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조치도 시행된다. 이달 개최되는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를 비롯해 OECD 관광장관회의(4월), 세계관광기구 집행이사회(5월), APEC 관광실무그룹 회의(7월), G20 관광장관회의(9월), 세계관광기구 총회(11월) 등 국제행사에 한국 여행이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관광통역안내 1330도 이달부터 3월까지 한시적으로 24시간 운영된다. 이 외에도 한국대표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비롯해 코리아뷰티페스티벌 등을 개최해 방한 수요를 끌어올린다. 문체부가 이같이 나선 데는 물가 상승, 경기 침체에 정치적 불확실성까지 커지면서 올해 상반기까지 관광 분야의 리스크가 크다고 봤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실시한 2025년 국민소비지출 계획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3%가 올해 소비를 축소할 것으로 답했다. 소비 감소 예상 품목으로는 여행·외식·숙박(17.6%), 여가·문화생활(15.2%)이 손꼽힌다.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 역시 수요가 감소될 것으로 점쳐진다. 이미 지난해 12월 방한 관광객은 2019년 대비 12% 줄었다. 비상계엄 및 탄핵 정국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여행 안전에 대한 문의는 늘어난 반면 신규 예약은 줄어드는 추세다. -
컴투스, 방치형 RPG 갓앤데몬 글로벌 출시
산업IT 2025.01.15 13:55:13컴투스(078340)가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갓앤데몬’을 15일 전 세계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갓앤데몬'은 다채로운 영웅을 수집해 육성하는 방치형 게임이다. 컴투스가 올해 처음으로 출시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서버를 넘나드는 이용자 간 대전(PvP) 콘텐츠와 협력을 도모하는 길드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종족과 역할이 다른 60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각 캐릭터의 능력과 상성 등을 고려해 자신만의 덱을 구성할 수 있다. 갓앤데몬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
<코>파인테크닉스,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5.01.15 13:54:54오후 1시 54분 현재 파인테크닉스(106240)가 +29.96% 오른 1,861원(▲429)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01억3,494만, 거래량은 1,200만6,75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2(매도):48(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파인테크닉스는 전일 상승(1,432원, ▲12, +0.85%)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파인테크닉스는 상한가 2회, 상승 13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10.28%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7.89%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9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에프더블류(312610) +29.97%, 한국첨단소재(062970) +23.99%, 지엔씨에너지(119850) +15.2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59만원 AI폰' 내세운 샤오미, 로봇청소기·TV까지 가성비 공세
산업IT 2025.01.15 13:54:34최근 한국 법인을 설립한 샤오미가 스마트폰과 로봇청소기를 포함한 5개 제품군에서 14종의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마트폰의 경우 프리미엄급 성능에도 경쟁 제품의 절반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해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어서 삼성전자(005930)와 애플이 양분하고 있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판도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은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 고객들은 샤오미의 핵심 철학과 일치하는 높은 제품 품질을 추구하면서 합리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을 갖고 있다”며 “법인 설립을 계기로 한국 고객들에게 더욱 맞춤화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샤오미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특화된 신제품인 스마트폰 2종, TV 4종, 웨어러블 3종, 보조배터리 4종, 로봇청소기 1종을 공개하고 다음 달 초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장 관심을 끈 제품은 샤오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샤오미 14T’다. 지난해 9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샤오미 14T는 샤오미의 플래그십 제품 라인업인 14 시리즈의 최하위 모델이다. 샤오미의 최신 플래그십폰인 ‘샤오미 15’ 시리즈는 현재 중국 내수 시장에만 출시됐고 글로벌 제품이 나오지 않은 탓에 샤오미 14T부터 한국 시장에 공개한 것으로 파악된다. 샤오미코리아는 해당 제품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쿠팡·네이버 등 온라인을 통해 자급제로 판매한다. 국내 이동통신 3사와의 공동 출시도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샤오미코리아는 조만간 서울에 자체 오프라인 매장 ‘미스토어’를 오픈할 방침이다. 특히 샤오미코리아는 14T의 시작 가격을 59만 원대로 책정하고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전략을 내세웠다. 이는 삼성전자나 애플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14T의 유럽 시장 출시 가격이 649유로(약 97만 원)인 점을 감안하면 샤오미의 한국 시장 공략 의지를 엿볼 수 있다.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14T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대거 탑재돼 있다. 구글의 ‘제미나이’와 ‘서클투서치’를 통해 직관적인 기기 제어와 정보 검색 기능을 구현했다. 아울러 자체 AI 기술인 ‘어드밴스드 AI’로 실시간 통역, 녹음, 영상 편집 등 차별화된 AI 기능을 제공한다. 키코 송 샤오미 동아시아 마케팅 총괄은 “구글은 우리의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라며 “앞으로 함께 스마트폰 AI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샤오미코리아는 이날 보급형 스마트폰 제품인 ‘레드미 노트 14 프로 5G’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협력해 판매하는 덕분에 공시지원금과 약정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작 가격은 39만 원대다. 아울러 299만 원대의 100인치 TV인 ‘TV 맥스 100’를 비롯한 TV 4종과 스마트워치 ‘레드미 워치5’, 무선 이어폰 ‘레드미 버즈 6 라이트’, 로봇청소기 ‘X20 맥스’ 등도 소개했다. 우 사장은 “앞으로 샤오미코리아는 한국에서 현지화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고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일 것”이라며 “제품과 서비스, 사후관리(AS) 등 모든 면에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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