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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산로 동구방면 1개 차선 통제
사회전국 2025.01.15 09:09:13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아산로 도로 배수시설 개선사업에 따른 지반조사 시험굴착을 위해 18일 공사구간 일대에 대한 부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통제 구간은 아산로 현대자동차 4·5공장 일원 동구 방면 1개 차선(3차로)이다. 통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5시간 동안 실시된다. 종합건설본부는 공사예고 표지판, 교통 우회노선 안내 및 홍보 현수막, 막대광고 등을 설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아산로 동구 방면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염포로 및 울산대교 방향으로 우회를 안내토록 할 예정이다”라며 “부득이 이곳을 지나야 하는 차량들은 교통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산로 도로 배수시설 개선사업은 아산로의 고질적인 장마철 침수해결을 위한 것으로 올 1월부터 3월까지 재난관리기금 6억 2000만 원이 투입되어 진행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장마철 아산로 침수로 인한 교통 불편이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투입하는 전남도 "민생경제 회복 총력"
사회전국 2025.01.15 09:09:08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전남도가 2025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앞당긴다. 오는 2월 7일까지 신청 받아 민생 안정을 위해 예년보다 빠른 3월 지급할 계획이다. 공익수당 지급을 희망하는 농·어·임업인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지급 신청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농·어·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나 공동경영주로서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전남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어·임업에 종사한 도민이다. 단, 농어업외 소득이 연간 3700만 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공익수당 지급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공익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남도는 지급 요건 등을 확인해 농어민 공익수당 60만 원을 3월께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2025년은 농어민의 생활안정과 농가 경영에 보탬이 되기 위해 전년보다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며 “농어민 공익수당이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농·어·임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흥시 '2040 하수도정비기본계획' 환경부 최종 승인
사회전국 2025.01.15 09:07:22시흥시는 ‘2040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전체 변경을 추진해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기본계획의 △하수원단위 상향 △하수처리구역 신설 및 기존 구역 조정 △방산하수처리시설 2만1000㎥/d 증설 △하수찌꺼기처리시설 100톤/d 증설 △은행천, 장현천, 월곶 차집관로 증설 △시화하수처리시설 저류조 신설 및 악취 개선사업 △침수 대응 강화 및 취락지역 하수관로 보급 등이 주된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1조 1000억 원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분야에 1500억 원, 하수관로 정비 분야에 9500억 원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흥시의 대표 하수처리시설인 물환경센터는 하루 27만9000m³의 하수를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이지만 30년 이상 된 노후화로 인한 수처리 효율성 저하와 악성 폐수 유입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여러 개의 하수관이 모여 하수처리장까지 물을 흘려보내는 관로인 차집관로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하수(불명수)가 수시로 유입돼 강우 시 오수 처리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에 승인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하수 처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증설하는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하수도 기반 시설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급증하는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하수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 환경을 위해 하수 처리 효율성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코>에이에프더블류,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5.01.15 09:06:30오전 9시 6분 현재 에이에프더블류(312610)가 +29.97% 오른 1,557원(▲359)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억8,732만, 거래량은 26만4,42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6(매도):44(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이에프더블류는 전일 상승(1,198원, ▲14, +1.18%)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이에프더블류는 상승 17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4.49%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40%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8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지스(115610) +14.64%, 칩스앤미디어(094360) +11.33%, 한국첨단소재(062970) +9.4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석동현 "尹 대통령 체포당했다" 글 올렸다 삭제…"체포당한 것 아냐" 정정
사회사회일반 2025.01.15 09:06:26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가 체포영장 집행에 대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15일 석 변호사는 자신의 SNS에 "황망하게도 윤 대통령이 체포 집행당했다는 소식이다. 반국가 세력들에게 완전히 나라가 다 장악된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후 해당 글을 삭제한 석 변호사는 다시 글을 올려 "윤 대통령께서는 현재 체포당하신 것은 아니고, 다만 워낙 공수처와 경찰이 대량으로 밀고 들어오는 상황에서 관저 밖에서 시민들이 다쳤다는 소식도 들어오고 또 경호처 직원들과 경찰 간에 충돌이 나면 큰일 나니까 어쩔 수 없이 공수처에 자진 출석하는 쪽으로 변호인들이 지금 공수처와 협상 중에 있다고 한다"고 정정했다. 앞서 석 변호사는 지난 1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서부지법 영장 청구는 사법질서 교란 행위”라며 “대한민국 사법부가 이념적 결사체로 변질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대법원에 진상조사를 요구한 바 있다. 한편,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서고 있는 공수처와 경찰은 이날 오전 5시 10분쯤부터 관저 앞에서 변호인단에게 체포·수색영장을 제시했다. -
[개장 시황] 코스닥 722.16..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4.12, +0.57%)
증권News봇 2025.01.15 09:05:04코스닥이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의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1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12p(+0.57%) 오른 722.16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32억, 기관은 1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5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제약업(+1.25%), 유통업(+0.88%), 기타서비스업(+0.84%)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0.62%), 출판·매체복제업(-0.23%), 금속업(-0.07%)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HLB바이오스텝(278650)이 11.66% 오른 2,585원을 기록 중이고, HLB파나진(046210)(+10.32%), HLB제약(047920)(+9.9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덕신이피씨(090410)(-6.52%), 이렘(009730)(-5.21%), 하이딥(365590)(-4.6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919개, 하락종목은 50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2511.07.. 외국인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13.67, +0.55%)
증권News봇 2025.01.15 09:05:04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의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1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67p(+0.55%) 오른 2511.07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42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34억, 기관은 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의약품업(+0.83%), 운수창고업(+0.72%), 전기전자업(+0.69%)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0.35%), 종이목재업(-0.34%), 섬유의복업(-0.29%)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HLB글로벌(003580)이 16.94% 오른 5,040원을 기록 중이고, 오리엔트바이오(002630)(+9.65%), 형지엘리트(093240)(+6.3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동양2우B(001527)(-12.42%), 아센디오(012170)(-8.27%), 이건산업(008250)(-6.8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70개, 하락종목은 23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속보] 공수처 "尹체포영장 집행 조율…자진출석 고려 없어"
사회사회일반 2025.01.15 09:03:50[속보] 공수처 "尹체포영장 집행 조율…자진출석 고려 없어" -
공수처 "尹 자진출석 고려 안해…호송차 탑승이 원칙"
사회사회일반 2025.01.15 09:03:25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15일 윤석열 대통령 측과 체포영장 집행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오전 9시께 브리핑을 통해 "부장검사를 포함한 검사들이 안으로 들어갔고 지금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시점에서 자진 출석은 고려하지 않고 영장 집행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날 집행 상황에 관해선 "1차 집행 때와 다르게 집행을 적극적으로 막는 인원이나 경호처 직원들은 없었던 상황"이라며 "물리적 충돌도 오늘은 사실상 없었다"고 설명했다. -
영산·만봉·신광·복내·대덕 '지방하천 재해예방' 안전·기반 구축 국비로
사회전국 2025.01.15 09:03:01전남도는 지방하천 재해예방 사업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70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태풍과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 제방 유실 등 피해가 대형화하면서 재난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전남도는 재해위험이 높은 지방하천 구간 중 정비가 시급한 곳을 선정해 정부에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비예산 지원을 지속해서 요청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나주 영산천(19억 원), 만봉천(19억 원), 신광천(12억 원), 보성 복내천(10억 원), 담양 대덕천(10억 원) 등 총 5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확보한 예산을 1월 중 해당 시·군에 교부해 우기철 이전까지 시급한 구간 공사를 마무리하고, 사업 공정 관리와 지도·점검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정국 전남도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우선 시급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국비로 추진하게 됐다”며 “재해예방사업 투자 확대, 안전시설 확충 등 재난 대비 기반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배달앱 ‘땡겨요’, 올해도 여민전 결제 10% 캐시백
사회전국 2025.01.15 09:01:43세종시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가 지난해에 이어 2025년도에도 결제 시 최대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캐시백은 기본 5%는 즉시 지급되고 추가 5%는 다음달말에 지급되며 지급 한도는 월 최대 7만5000원이다. 또 매일 100% 당첨의 행운이 있는 ‘땡기는 쿠폰’, 매월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할인쿠폰’, 11·22일 ‘땡데이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혜택이 마련돼 있다. 시는 올해도 시민들이 ‘땡겨요’를 더욱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땡겨요’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발굴하는 등 시민 혜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기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은 “‘땡겨요’가 단순한 배달앱을 넘어 세종시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1월 첫선을 보인 ‘땡겨요’는 지난해 12월 기준 1091개 가맹점이 입점해 있고 총매출 규모는 13억원을 달성했다. -
경호관 대다수, '영장집행 막으라' 명령 거부…尹, 곧 공수처 향할듯
정치정치일반 2025.01.15 09:01:31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이뤄진 15일 대통령경호처 직원 대부분은 수사 인력을 막으라는 지휘부 명령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윤 대통령은 곧 관저 밖으로 나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호처에 따르면 경호관 대부분은 김성훈 차장 등 경호처 지휘부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대기동 등에서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휴가를 낸 인력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장 집행을 저지할 경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 된 것으로 보인다. 경호처의 저지선이 쉽게 무너지면서 윤 대통령은 곧 관저 밖으로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 대통령이 공수처에 자진출석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석 변호사는 “윤 대통령께서 현재 체포당하신 것은 아니다”며 “공수처와 경찰이 대량으로 밀고 들어오는 상황에서 관저 밖에서 시민들이 다쳤다는 소식도 들어오고, 또 경호처 직원들과 경찰 간에 충돌이 나면 큰일 나니까 어쩔 수 없이 공수처에 자진 출석하는 쪽으로 변호인들이 지금 공수처와 협상 중에 있다”고 했다. -
창원시, 착한 선결제 캠페인 등 민생경제 활성화 집중
사회전국 2025.01.15 09:01:14경남 창원시가 최근 내수 부진과 고금리 상황으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 등 민생경제 활성화에 집중한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다음 달 말까지 전 부서 업무추진비 및 급량비의 30%에 해당하는 20억 원을 선결제하는 정책이다. 시는 지역 기업체에도 캠페인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인 ‘누비전’도 올해 총 700억 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이 중 500억 원을 상반기(1∼6월)에 집중 발행한다. 설 명절을 앞둔 누비전 발행 규모는 당초 15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50억 원 늘린다. 15일부터 이틀간 구매할 수 있다.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수수료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업체당 최대 50만 원씩 소상공인 1000곳을 지원하기로 하고 사업비 5억 원을 추경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사업장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 대상 각종 지원도 1월 중 추진하기로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고금리·고물가에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증가해 소상공인과 시민 고통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진 출석 협상 중' 尹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 후속 절차는?
정치정치일반 2025.01.15 09:00:40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5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가운데 실제로 영장이 집행될 경우 이뤄질 후속 절차에도 관심이 쏠린다. 체포영장 집행 시, 공수처가 체포 영장 제시→‘미란다 원칙’ 설명→공수처 이동 및 조사→48시간 이내 구속영장 청구 여부 결정의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가 법원에 청구해 발부받은 체포·수색영장에는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을 막으려 했다는 등의 윤 대통령 내란 혐의를 구체적으로 기재한 것으로 파악됐다. 뿐만 아니라 윤 대통령의 위치 추적이 사실상 불가능한 점 등을 고려해, 동선이 확인되지 않을 시 관저와 안전가옥 내부를 수색할 수 있는 수색영장을 함께 발부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영장 제시 후 체포 집행 시 윤 대통령을 상대로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게 되는데, 이때 체포영장의 구체적인 사유를 설명하고 체포 이후에는 곧바로 공수처로 이동하게 된다. 한남동 관저에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까지 거리는 17~18㎞ 정도로 도로 상황이 원활할 경우 20~30분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하지만 교통 통제 등 혼잡 상황을 고려하면 시간이 더 지체될 가능성이 높다. 이후 공수처에 도착하면 인치와 구금 절차가 이어진다. 윤 대통령이 머물 인치 장소는 체포영장에 명시된 공수처 또는 체포지 부근의 경찰서 중 공수처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가 200쪽 넘는 질문지를 준비했을 만큼, 48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며 조사를 마친 뒤에는 체포영장에 명시된 대로 서울구치소에 구금된다. 또한 윤 대통령은 공수처가 있는 정부과천청사 5동 공수처건물 3층에 있는 조사실에서 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조사실에는 영상녹화장비가 준비되어 있어, 윤 대통령이 동의할 경우 조사 내용이 영상과 음성으로 기록된다. 앞서 조사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영상녹화에 동의했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거부했던 사례가 있다. -
LG유플러스, 설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300억원 조기 지급
산업IT 2025.01.15 09:00:00LG유플러스는 설 명절을 맞아 1300여개 중소 협력사에 납품 대금 300억 원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가 신제품 생산, 설비 투자, 연구 개발 등에 조기 확보한 대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납품대금을 애초 지급일인 24일 보다 9일 앞당겨 지급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4년부터 추석·설 등 명절 전 납품 대금을 조기에 집행해 협력사와 상생을 도모해 왔다. 올해 설 명절까지 누적 조기 집행된 납품대금은 5200억 원 규모다. LG유플러스는 협력사의 안정적인 자금 운영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1.9~3.3%의 낮은 이자로 중소 협력사에게 자금을 대여해주는 ‘동반성장 펀드’와 협력사의 신제품 개발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자금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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