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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혼다, 2026년 중반을 목표로 아필라 1 가격 공개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01.14 11:23:00소니·혼다 아필라 1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진 ‘소니(Sony)’가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혼다(Honda)와 함께 공동 개발한 전기차 ‘아필라 1(AFEELA 1) 준비에 나선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 참가한 소니와 혼다는 오는 2026년 중반부터 고객 인도를 예정한 아필라 1의 주요 사양 및 판매 가격을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아필라 1은 기본 사양인 오리진과 상위 사양인 ‘시그니처’로 구분된다. 사양에 따라서는 기능 및 편의성의 차이가 더해져 ‘사용자 경험’의 차이를 드러낸다.특히 광학 카메라, 라이더, 초음파 등 40개의 다양한 센서와 뛰어난 AI 환산이 가능한 800TOPS의 시스템 등을 탑재하고 있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매력을 누릴 수 있다.여기에 돌비 애트모스 콘텐츠까지 지원하는 공간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해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플랫폼의 매력은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소니·혼다 아필라 1더불어 자동차 기술 발전을 그대로 반영, 아필라 1 오리진과 시그니처 모두 레벨 2+ 수준의 드라이버 어시스트 및 AI 기반 개인 비서 기능이 포함된 3년 무료 구독 서비스가 포함된다.아필라 1 오리진 사양은 8만 9,900달러(한화 약 1억 3,070만원)부터 시작하며 시그니처 사양은 10만 2,900달러(한화 약 1억 5,00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알려졌다.다만 아필라 1은 아직 전기 모터 구성 및 성능, 그리고 배터리 패키지와 주행 거리 등 ‘차량 주행’에 대한 내용은 추후 공개딜 예정이다. -
새 아이돌 데뷔 앞두고 엔터 주가 일제히 강세[특징주]
증권국내증시 2025.01.14 11:21:08신인그룹 데뷔와 주요 아티스트의 월드투어 등 소식에 엔터테인먼트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13분 기준 JYP엔터테인먼트는 5.51% 오른 7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에스엠(041510)(4.86%),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3.48%), 하이브(352820)(3.27%) 등도 일제히 강세다. 주가 강세는 이들의 신인 그룹 데뷔와 월드투어 소식 등이 전해지며 기대감이 모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삼성증권은 에스엠 분석 보고서를 내고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올 2월 데뷔할 예정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JYP도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브는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으며, YG도 베이비몬스터의 올해 데뷔 첫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밸류에이션이 다소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김규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역사적 밸류에이션을 보면 BTS와 블랙핑크의 활동 여부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되는 경향이 있다"며 "올해 제대한 진과 제이홉 그리고 블랙핑크 멤버들의 솔로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하반기에는 두 그룹이 완전체로서의 활동이 계획돼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1분기에는 중국 관련 모멘텀이, 2분기에는 미국 관련 모멘텀이 산업센티멘트를 주도할 것"이라고 했다. -
동부건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 2월 분양
부동산분양 2025.01.14 11:17:32동부건설이 다음달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에서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를 분양한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15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4개동, 총 3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전 가구가 구성되며 타입별로 △84㎡A 101가구 △84㎡B 68가구 △84㎡C 131가구 △84㎡D 68가구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울산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명문학군 지역인 옥동·신정동 권역에 조성된다. 도보거리에 위치한 신정초등학교로 배정이 확정돼 아이들의 안심통학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반경 1km 내에는 학성중·고, 울산서여중, 울산여고, 신정고 등 명문 중·고교도 자리하고 있다. 울산 최대 학원가인 옥동·신정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주거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도 두루 겸비하고 있다. 봉월로, 삼산로 등 울산 주요 도로의 진입이 수월하며, 울산 최대 대중교통 환승지인 공업탑 로터리를 도보로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울산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아울러 동해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미래가치도 주목할 만하다. 주변 봉월로 인근에는 약 4000가구의 주거 개발이 진행돼 신주거벨트 형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 울산 최초 도시철도 1호선 공업탑 로터리역(가칭)도 계획돼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울산 남구에서는 처음으로 공급되는 '센트레빌' 브랜드 아파트로, 서울,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핵심 지역에 성공 분양을 이룬 센트레빌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단지는 먼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함께 주변 단지 대비 낮은 건폐율, 최대 64m에 이르는 넓은 동간 거리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맘키즈 특화설계를 도입해 교육 특화 아파트를 조성한다. 주요 설계로는 필로티형 주차장의 안전한 실내 픽업존과 맘스테이션을 구성하고, 독서실,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등 에듀 특화 커뮤니티를 도입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내 스크린골프가 포함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공유오피스 등 차별화된 고품격 커뮤니티도 다채롭게 마련해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할 예정"이라며 "울산의 명문학군 권역에 조성되는 새 아파트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기대감이 크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를 부응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의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20-2번지에 마련되며, 2월 중 오픈 예정이다. -
종투사 노리는 교보證, 경영전략회의…"대형 증권사로 도약"
증권정책 2025.01.14 11:15:36종합금융투자사 진입을 노리는 교보증권(030610)이 새해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대형사 도약을 다짐했다. 교보증권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올해 성장 계획을 점검하는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의에는 교보증권 임원과 부·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교보증권은 이 회의에서 지속가능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변화 혁신 추진 및 사업구조 개선 △디지털기반 혁신 가속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고도화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 강화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중점적으로 확보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교보증권은 종투사 준비를 위해 올초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자산관리 부문과 FIS본부를 신설한 바 있다. FIS본부는 기존 대체투자솔루션부와 멀티에셋솔루션부를 통합한 조직이다. 또 IB(투자은행)부문 산하에 DCM(채권 자본시장)본부와 VC(벤처캐피탈)사업 담당을 배치했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는 “올해는 다양한 변수가 내재한 대내외 경제 환경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피벗(전환)이 중요하다”며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해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형사 진입을 위한 지속가능 성장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AI스피커로 고독사 예방’ 울주군, 스마트케어 사업 나서
사회전국 2025.01.14 11:14:46울산시 울주군이 이달부터 24시간 돌봄을 제공하는 AI스피커를 활용해 독거어르신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 울주군은 14일 군청에서 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과 독거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AI스피커 스마트케어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 내 60세 이상 독거어르신 가정 100곳에 인공지능을 갖춘 스피커를 설치한 뒤 ICT케어센터에서 365일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사용자와 대화하면서 감성 및 정서 돌봄을 제공하고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긴급 구조를 지원한다. 앞서 2023년 울주군에서 AI스피커를 시범 운영하는 과정에서 어르신이 구조를 요청해 도움을 받은 사례도 있다. 또한 두뇌톡톡·소식톡톡·기억검사 등 프로그램과 음악, 날씨, 뉴스, 운세 등 맞춤형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도 갖췄다. 이순걸 군수는 “AI스피커 스마트케어 사업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준 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보증금 62억 들고 튄 전세사기 부부, 美추방사진 공개됐다
사회사회일반 2025.01.14 11:14:32세입자 90명을 상대로 보증금 62억원을 가로채 미국으로 도피한 전세 사기범 부부의 얼굴이 미국 연방 이민세관국(ICE)을 통해 공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ICE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20일 한국으로 송환된 40대 부부 최모(45) 씨와 남모(49·여) 씨의 추방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사기 혐의로 한국에서 수배돼 ICE 집행송환 작전팀(ERO) 시애틀 사무소를 통해 체포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 씨 부부는 2019년 4월∼2023년 4월 대전시 일대에서 총 11채의 다가구주택을 매수한 후 이른바 '깡통 전세' 사기를 설계했다. 깡통전세란 건물 담보 대출과 세입자 보증금이 실제 건물의 가치보다 많은 것으로 남아있는 건물의 가치가 텅 비었다는 뜻이다. 이들은 전월세 계약 희망자 90명을 상대로 전세보증금을 충분히 반환할 수 있는 것처럼 속여 62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후 수사를 피하려고 미국으로 도피했다. 최 씨 부부는 미국 애틀란타 고급 주택가에 살면서 아들을 펜싱 클럽에 보내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은 지난해 8월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 피의자 2명에 대한 적색수배를 발부받은 뒤 미국 국토안보수사국 한국지부(HSI)·외교보안국 서울지부(DSS)·세관국경보호국(CBP) 등과 공조 채널을 구축했다. 최 씨 부부는 당국과 수사망이 좁혀오자 애틀란타에서 시애틀로 도주해 도피 생활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올해 7월에 거주지역 첩보를 입수해 미국의 추방 담당 기관인 집행·퇴거운영국(ERO)에 긴급 공조를 요청해 2개월간 잠복 끝에 피의자들을 검거했다. 이후 미국 연방 이민법원은 이들 부부에게 각각 11월 7일과 8일 자진 출국 명령을 내렸다. -
[속보] 尹탄핵심판 홍장원·조지호·곽종근·이진우·여인형 증인신청
사회사회일반 2025.01.14 11:14:31[속보] 尹탄핵심판 홍장원·조지호·곽종근·이진우·여인형 증인신청 -
대통령실, 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北 미사일 대응 논의”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14 11:14:22국가안보실은 인성환 2차장 주재로 합참 등 관계 기관과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정부는 북한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며 어떠한 도발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북한 자강도 강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은 250여 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일 중거리급 극초음속 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이어 8일 만으로, 올 들어 두 번째 도발이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동향을 사전에 포착, 감시해 왔고 발사 시 즉각 탐지해 추적했다"며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하고 미국·일본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속보] 헌재 "尹측 재판관 기피신청, 2시 전 결론 예상"
사회사회일반 2025.01.14 11:13:09[속보] 헌재 "尹측 재판관 기피신청, 2시 전 결론 예상" -
'산불 피해' LA, 2028년 올림픽 준비 가능할까
국제국제일반 2025.01.14 11:10:34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3년 앞으로 다가온 2028년 하계올림픽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3일(현지시간) 하계올림픽 개최도시 LA가 최악의 산불 피해 재건과 대회 준비를 동시에 하는 만만치 않은 과제를 안게 됐다고 보도했다. 2028년 7월에 개최되는 LA올림픽 기간 이 지역 50여개 지역에서 각종 경기가 진행된다. 전 세계에서 1500만 명의 관객이 모여드는 대형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LA는 대중교통 시스템을 건설하는 등 고질적인 교통체증 문제 해결에 나선 상태다. 일단 LA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입장권 판매와 후원금, 국제올림픽 위원회(IOC)의 지원금 등으로 70억 달러(약 10조2600억 원)의 예산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러나 초과하는 예산은 LA시와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자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문제는 사상 최대규모로 추산되는 산불 피해 복구로 LA의 재정이 압박받게 됐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규모 예산 절감을 공약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도 LA에겐 부담이다. 이에 대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최근 NBC 뉴스의 일요시사 프로그램 '미트 더 프레스'에 출연해 "LA 올림픽은 트럼프 당선인과 미국, 캘리포니아가 함께 빛날 수 있는 기회"라며 연방 정부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LA 올림픽 개최 반대론자들도 산불을 계기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올림픽 반대 단체를 이끌고 있는 에릭 시핸은 LA 산불 피해를 언급한 뒤 "이 같은 위기 상황에서 공공 자금과 공무원들의 시간과 에너지를 글로벌 TV쇼에 쓸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
테더, 엘살바도르에 본사 설립…라이선스 취득 완료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14 11:10:11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가 엘살바도르에 본사를 설립한다. 14일 외신에 따르면 테더는 최근 본사와 자회사를 엘살바도르에 설립하기 위해 엘살바도르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자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현재 테더 법인 소재지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로 등록돼 있지만 실제 사무실을 마련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엘살바도르는 금융 자유와 혁신, 회복력 측면에서 테더의 비전을 공유한다"고 본사 이전 이유를 밝혔다. 자신을 포함한 테더 경영진이 엘살바도르에 주거지를 마련할 수 있다는 입장도 피력했다. 앞서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르도이노 CEO와 클라우디아 라고리오 테더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지난해 엘살바도르 부동산과 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더의 본사 이전과 관련해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엑스를 통해 “집에 온 걸 환영한다”고 밝혔다. 엘살바도르는 지난 2021년 전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BTC)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친가상자산 국가다. 엘살바도르 정부에 따르면 엘살바도르는 지난해 12월 기준 6000개 이상의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오전 10시 50분 코인마켓캡 시세 기준 5억 6778만 달러(약 8312억 원)다. -
[속보] 尹탄핵심판 홍장원·조지호·곽종근·이진우·여인형 증인 신청
사회사회일반 2025.01.14 11:08:35 -
[속보] 헌재 "尹 측 재판관 기피신청, 2시 전 결론 예상"
사회사회일반 2025.01.14 11:07:57[속보] 헌재 "尹 측 재판관 기피신청, 2시 전 결론 예상" -
유통기한 임박해도 완판…'창고털이' 매출 45% 늘었다
산업기업 2025.01.14 11:05:37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이 품질은 괜찮지만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전시된 상품을 찾아 나서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실속상품 전문관 '창고털이'의 최근 3년간(2022~2024년) 주문액이 연평균 4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창고털이'는 TV홈쇼핑 전시상품과 유통기한 임박 상품, 방송종료·이월상품 등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온라인 전문관이다. 지난해 주문 건수는 전년 대비 40% 늘었다. 특히 유통기한 임박 상품의 인기가 뜨겁다. '히말라야 너리싱 수분크림'은 70% 이상 할인 판매한 결과 850건 이상의 주문이 몰렸다. 1+1 구성의 캡슐 커피, 냉동 체리 등 소비기한이 임박한 식품들도 조기 품절을 기록했다. 롯데홈쇼핑은 불황형 소비 트렌드에 맞춰 매월 20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달에는 '안나수이' 울 재킷과 팬츠를 최대 79% 할인하고, 진도의 프리미엄 브랜드 '우바'의 머플러와 하프코트도 60% 이상 할인한다. 생활용품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방송 전시 상품으로 사용된 '실리트' 주방용품은 7000원대, '포트메리온' S급 식기는 1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제주 한라봉 감귤주스, 하루한잔 석류즙 등 소비기한 임박 식품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박재룡 롯데홈쇼핑 상품전략부문장은 "고물가로 인해 가격이 구매결정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에 문제없는 전시·리퍼 상품을 초저가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민주 “고교 무상교육 중단 위기…崔, 여당 거부권 대행 되려나”
정치정치일반 2025.01.14 11:04:38더불어민주당은 14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고교 무상교육에 대한 국비 지원 기간을 3년 늘리는 내용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하자 “국민의힘의 거부권 대행이라도 될 작정이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고등학교 입학금과 수업료, 교과서 대금, 학교운영지원비 등 모든 학생에게 적용되던 무상교육이 중단될지도 모를 처지에 놓이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고교무상교육 예산은 정부와 교육청이 각각 47.5%,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가 5%를 부담해 왔다”며 “일몰 연장이 무산되면 무상교육 예산은 고스란히 시도교육청이 부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다. 최근 2년간 세수 결손으로 교부되지 않은 15조 원의 부담을 시도교육청이 그대로 떠안았다”면서 “거기에 고교무상교육 국비 지원까지 일몰된다면, 그로 인해서 연 1조 원이 또 추가로 부담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거기에 연간 2000억 원에 이르는 학교용지부담금이 폐지가 됐고, 올해 경제전망이 좋지 않기 때문에 추가적인 세수감소까지 겹치면 시도교육청이 어떻게 감당하느냐”고 되물었다. 정부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교육교재로 우선 활용하도록 한 초중등교육법에도 거부권을 행사하려는 것과 관련해서도 “학부모와 교원 86.6%가 반대한다는 여론조사도 나온 적이 있다. 만 5세 조기입학과 같은 졸속 행정을 또 강행하겠다는 것이냐”고 짚었다. 진 의장은 “최 권한대행에게 경고한다. 국정협의회는 상호 존중과 이해가 전제돼야 성사될 수 있다”며 “거부권 대행으로 실패가 뻔한 정책마저 강행해서 공교육의 질을 떨어뜨린다면 그 책임까지 고스란히 대행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것에 대해선 “힘겨운 내수시장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서는 추경이 불가피하다”며 “과감한 규모의 추경 편성으로 민생경제가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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