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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미·중 무역 분쟁 우려에 희토류株 급등
증권국내증시 2025.02.03 09:54:34미국이 중국 등에 대한 관세 부과를 강행하며 미·중간 관세 전쟁 가능성이 높아지자 3일 국내 증시에서 희토류 관련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유니온은 전 거래일보다 23.72% 오른 6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니온머티리얼은 19.27% 오른 2630원을 나타내고 있다. 유니온머티리얼은 희토류의 대체 소재로 주목받는 '페라이트 마그네트'를 생산하는 업체다. 유니온은 유니온머티리얼의 모회사다. 이 밖에도 동국알앤에스(12.93%), 티플랙스(9.15%), 쎄노텍(4.28%) 등 희토류 관련 종목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희토류 관련 종목들의 동반 급등은 중국이 미국의 수출 제재에 맞서 희토류 수출을 규제할 수 있다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과거 미·중 무역 갈등이 부각될 때마다 관련 종목들의 주가는 출렁거리는 모습을 보여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4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10% 추가 관세 조치를 받게 된 중국은 상무부 차원의 담화문을 내고 WTO 제소 및 '상응 조치'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포항 수소차 확 늘린다…넥쏘 대당 3250만원 보조
사회전국 2025.02.03 09:54:13경북 포항시는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를 위해 올해 수소 승용차 91대와 수소 버스 24대를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114억 원을 투입, 수소전기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는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중형 SUV 넥쏘와 유니버스이며, 수소차 구매 시 승용은 1대당 3250만 원, 버스는 1대당 3억 5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포항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개인(90일 이상) 및 법인·기업, 지방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며, 우선 접수순으로 보조금이 지급된다. 다만 신청한 날로부터 차량이 두 달 이내에 출고 가능해야 한다. 한편 포항시는 수소 버스 약 160대를 하루에 충전할 수 있는 경북 최대 규모의 장흥 수소 충전소를 지난해부터 가동하고 있다. 또 내년 완공을 목표로 영일만4산업단지에 ‘북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액화수소 기반 수소 교통 복합기지’를 구축 중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수소차 보급으로 친환경 교통수단 대중화를 촉진하고, 충전 인프라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픈AI, '딥시크 R1 3배 정확도' 딥리서치 깜짝 출시
산업IT 2025.02.03 09:52:54중국산 인공지능(AI) ‘딥시크’의 공세에 직면한 오픈AI가 심층 추론 모델 ‘딥리서치’로 반격에 나선다. 가장 어려운 AI 성능 평가에서 딥시크 최신 추론모델 R1 대비 3배 가까운 정확성을 보일 뿐 아니라, 기존 오픈AI 최고 성능 추론 모델인 o3보다도 2배가량 뛰어난 정답률을 자랑한다. 후발주자 추격에도 기술적 우위를 내세우며 AI 선도자 지위를 공고히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것이다. 2일(현지 시간) 오픈AI는 일본 도쿄에서 생중계 발표를 통해 딥리서치 모델을 깜짝 공개했다. 딥리서치는 이름처럼 인터넷을 심층 조사해 더욱 뛰어난 답변을 내놓는 모델이다. 오픈AI o3 추론 모델에 인터넷 검색을 더한 셈이다. 오픈AI는 “챗GPT가 수백 개 온라인 소스를 찾고 분석, 종합해 연구자 수준의 포괄적인 보고서를 만든다”며 “사람이 수 시간을 들여 해야하는 작업을 수십 분 만에 완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딥리서치는 일상적인 답변이 아닌 금융, 과학, 정책 등 전문지식 연구자를 위해 만들어진 모델이다. 질문과 동시에 답변이 생성되는 기존 모델과 달리 5~30분 가량의 조사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답변을 내놓는다. 이는 구글이 지난해 말 시범적으로 선보인 기능이기도 하다. 오픈AI는 “모든 출력은 명확한 인용문과 사고 요약과 함께 완벽하게 문서화돼 정보를 참조하고 검증하기 쉽다”며 “여러 웹사이트를 탐색해야 하는 틈새 시장의 비직관적인 정보를 찾는 데 효과적”이라고 했다. 오픈AI 딥리서치는 현재 가장 어려운 AI 성능평가(벤치마크)로 불리는 ‘인류의 마지막 시험(Humanity’s last exam)’에서 25.3%의 정답률을 기록했다. GPT-4o가 3.3%, 추론 모델인 오픈AI o1과 딥시크 R1이 각각 9.1%와 9.4%, 오픈AI 최신 추론 모델인 o3 미니가 높은 자원을 투입했을 때 13.0% 정답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음에 미뤄볼 때 압도적인 정확도다. 오픈AI는 “언어학부터 로켓 과학, 고전에서 생태학에 이르는 100개 이상 주제에서 3000개 이상 객관식 및 단답식 문제를 시험했다”며 “o1과 비교해서도 화학, 인문학, 사회과학, 수학 등에서 높은 성과를 보였고 전문화된 정보를 찾아내는 과정에서 인간과 유사한 접근 방식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딥리서치는 월 200달러가 필요한 챗GPT 프로 사용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서비스한다. 월 최대 질문 한도는 100개다. 이후 플러스 및 비즈니스 사용자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한다. 오픈AI는 “딥리서치는 매우 컴퓨팅 집약적으로 많은 연산 자원이 필요하다”며 “더 작은 모델로 고품질의 결과를 제공하는 더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버전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오픈AI의 이른 딥리서치 출시는 중국 딥시크를 겨냥한 행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딥시크가 저렴한 비용으로 오픈AI o1 추론 모델을 능가하는 성과를 내자, 기술 우위를 강조할 필요성이 생긴 것이다. 실제 오픈AI는 사상 처음으로 성능 비교 대상에 딥시크를 포함하며 ‘경쟁 상대’로 의식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그간 미 주로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진행되던 신기능 발표가 일본 도쿄에서 이뤄진 점도 인상적이다. 오픈AI는 딥리서치 발표에 앞서 “곧 도쿄에서 일본 주요 파트너와 이벤트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합작과 함께 오픈AI 주요 투자사로 떠오르는 소프트뱅크와 협력 강화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진다. 테크계 한 관계자는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후발주자들의 추격에 시달리는 오픈AI가 미국 정부는 물론 우방인 일본과 협력을 강화해 지정학적으로 중국을 포위하려는 의도가 읽힌다”고 말했다. -
이재명 “與 때문에 실무협의 안 되는데…거짓말이 전매특허냐”
정치정치일반 2025.02.03 09:52:50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여야정 국정협의체가 공전을 거듭하는 것과 관련, 국민의힘을 향해 “자신들의 추가경정예산 거부로 실무협의 진행이 안 되는 판에 왜 야당이 불참한 것처럼 얘기하느냐”고 강하게 반박했다. 이 대표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또 거짓말하던데, 국민의힘은 거짓말이 전매특허인지 특징인지 알 수 없다. (민주당을 향해) 국정협의체에 복귀하라고 하는데 우리가 언제 뭐 탈퇴를 했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정치를 하려면 신뢰가 있어야 한다. 신뢰의 가장 기본은 거짓말을 안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는 국민의힘이 거짓말을 할 때마다 번호를 매겨서 지적할 생각이다. 그러지 말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국회 내에서 추경 논의가 다시 언급되는데 대해선 “그동안 국정협의체 실무협의가 잘 안 된 이유는 국민의힘이 추경에 반대했기 때문”이라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어제 20조 원 규모의 추경을 신속하게 추진하자고 했으니 더 이상 머뭇거릴 필요가 없다”고 촉구했다. 이어 “최근 국회 예산정책처도 예산 조기집행만으로는 부족하다, 하반기 경기 둔화가 우려되니 추경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고 제언했다”면서 “지금은 비상계엄으로 급락한 소비 심리와 멈춘 경제의 심장을 되살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더 이상 말 바꾸기로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특히 없는 말 지어내 자꾸 거짓말하지 말고 신속하게 추경 편성에 즉각 협조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비트코인, 美 관세전쟁에 '털썩'…사흘새 9만 6000달러대로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03 09:51:46비트코인(BTC)이 미국의 관세 부과 발표 이후 하락세다. 지난 달 31일 10만 5000달러를 웃돌던 BTC는 사흘 만에 9만 6000달러 선으로 주저 앉았다. 3일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전일 대비 4.50% 내린 9만 6533.94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달 31일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에 따라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일부터 캐나다산 물품에 25%(석유, 천연가스 10%), 멕시코 전 품목에 25%, 중국 제품에 10%의 추가 관세가 부과된다. 이에 대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즉각적인 보복 조치를 발표했다. 캐나다는 1억550억 캐나다 달러(약 155조6천억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으며, 멕시코 역시 미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 관세를 예고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이후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가상자산이 전반적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7일간 BTC는 6.05%, 이더리움(ETH)는 12.90%, 리플(XRP)는 22.03% 급락했다. 특히 BTC를 제외한 알트코인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이날 기준 BTC 시장 점유율은 59.5%를 기록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무역 갈등이 장기적으로는 BTC에 가격 상승 요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제프 파크 비트와이즈 알파 전략 책임자는 “관세 전쟁이 결국 달러 약세를 초래하고, 이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BTC와 같은 대체 자산으로 이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유>유니온, 상한가 진입.. +29.84% ↑
증권News봇 2025.02.03 09:50:29오전 9시 50분 현재 유니온(000910)이 +29.84% 오른 6,570원(▲1,51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90억1,301만, 거래량은 1,137만5,78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유니온은 전일 하락(5,060원, ▼-120, -2.32%)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유니온은 상승 15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8.57%였다. 이 기간 '비금속광물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84%를 기록했다.현재 '비금속광물업' 총 2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니온머티리얼(047400) +20.86%, 한국석유(004090) +11.55%, 성신양회(004980) +1.0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솔루엠헬스케어 신임 대표에 김지희 박사
산업중기·벤처 2025.02.03 09:50:07솔루엠헬스케어는 김지희(사진) 신임 대표가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솔루엠헬스케어는 소변을 이용한 비침습적 암 진단 기술 개발을 시작으로 진단, 예방, 치료 등 환자의 전주기를 책임지는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미국 예일대학교를 수료하고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가다. 미국의 제약과학자협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 학술대회에서 수상 경력을 보유했다. 김 대표는 솔루엠헬스케어 합류 전 재생의료 분야 바이오 벤처기업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사장을 지내며 연구개발(R&D)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 특히 첨단 의료기기의 융합 기술을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10여개국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줄기세포 연구를 통해 질환의 원인과 현상을 밝히는 생물학자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기술이 상용화되면 고객은 결국 사람이라는 신념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과학 기술 혁신’을 추구해왔다. 김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과거 재생의료 분야에서 난치병 치료를 위해 힘썼다면 솔루엠헬스케어에서는 여전히 사람 생명에 위협적인 암을 간편하고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의료시장의 혁신을 이루고자 한다" 며 “모기업 솔루엠이 가진 네트워크는 물론 성장 동력을 이어받아 로슈, 애보트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
큐로셀 ‘림카토’, 심평원 약제급여평가 신청 완료
문화·스포츠헬스 2025.02.03 09:49:49큐로셀이 키메라 항원 수용체 T 세포(CAR-T) 치료제 림카토주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위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 신청을 완료했다. 3일 큐로셀에 따르면 림카토는 이번 신청을 통해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위한 평가 절차를 시작한다. 심평원은 림카토의 임상적 유용성, 비용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큐로셀 관계자는 “CAR-T는 고가의 치료제이지만 이미 국내에서 킴리아가 건강보험에 적용되고 있다”며 “림카토가 급여 등재되면 국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향상되고 경제적 부담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림카토는 재발성 및 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LBCL) 환자들을 위한 차세대 CAR-T 치료제다. 임상 2상 최종 결과에서 67.1%의 완전관해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약효와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보건복지부의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에 선정돼 기존 절차보다 더욱 빠른 일정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더 많은 환자들이 림카토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민대학 특별학기 46개 무료 강좌 개강
라이프점프정책 2025.02.03 09:47:45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4일부터 서울시민대학의 ‘2025년 특별학기’ 학습자 모집을 시작한다. 서울시민대학은 진흥원이 운영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배움터다. 서울 시민(생활권자 포함)이라면 인문, 과학, 예술, 실용 지식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올해는 특별학기(2~3월), 1학기(4~6월), 계절학기(7~8월), 2학기(9~12월)로 학기를 구성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학기는 이달 18일부터 3월 21일까지 운영하며, 서울시민대학 4개 캠퍼스에서 총 46개의 강좌가 1000여 명의 수강생을 만난다. 특별학기 강좌는 대부분 1~2회 차로 구성돼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으며, 깊이 있는 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교수가 ‘행복하게 사는 방법–쇼펜하우어와 니체’ 강좌를 진행한다. 또한, ‘노랫말에 담긴 시대상과 인문학’, ‘그림값으로 배우는 미술사–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의 비밀’ 등의 강좌에서는 음악과 미술을 통해 시대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강좌도 마련됐다.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하는 ‘누가누가 잘 쌓나?: 스파게티 타워 챌린지’ 강좌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퍼스별 특화 강좌도 눈길을 끈다.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에서는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금융 꿀팁: 금융사고 이렇게 예방하세요’ 강좌를 통해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모두의학교 캠퍼스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액티브 시니어’ 요가와 스트레칭 강좌를 4주 동안 운영하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다. 특별학기 수강 신청은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강좌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이나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올해 서울시민대학은 4개 캠퍼스로 확장되며 서울시 대표 평생교육 플랫폼으로서 더욱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전 생애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배움으로 성장하고 기쁨을 나누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與, '우클릭' 이재명에 "기업 뒤통수 후려치고 반창고 붙이나"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3 09:47:16국민의힘은 3일 실용주의를 표방하며 ‘우클릭’ 행보를 밟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조변석개가 이 대표의 주특기라고 하지만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르니 민주당 지지자조차 혼란스러워한다”고 비판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국익에 도움될 일에 사사건건 반대한 이 대표가 최근 갑작스레 성장과 친기업을 내세우면서 우클릭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민주당은 불과 2주 전 오해 당론으로 추진할 10대 입법과제를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이 대표의 지역화폐 살포법, 반기업·반시장적인 법안들이 즐비했다”며 “기업의 합병·분할 등 과정을 노동조합에 먼저 통보하도록 한 법안, 파견 근로자가 요구하면 기업 간 계약 사항까지 공개해야 하는 법안, 국회가 기업의 영업비밀을 무차별적으로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 등 기업의 목을 죄는 법안은 다 포함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래놓고 느닷없이 친기업을 외치니 어느 국민들이 이것을 믿겠나”라며 “게다가 난데 없이 AI(인공지능) 지원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하자는데, 이것도 앞뒤기 맞지 않는다”며 “여야가 합의한 조세개편 논의를 일방적으로 멈춰 세운 건 다름 아닌 민주당과 이 대표다”고 직격했다. 이어 “기업들의 뒤통수를 후려치고 이제 와서 반창고를 붙여주는 격으로, 분명한 건 정치인 이재명의 신뢰 자본은 이미 바닥이 났다는 것”이라며 “말과 행동이 반대인데, 어느 국민이 이 내용들을 믿겠나”라고 반문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 대표의 말 바꾸기가 정말 진심이라면 오늘부터 시작되는 2월 임시회에서 반도체특별법, 첨단에너지 3법부터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것”이라며 “아울러 국정협의체에 참여해 산적한 민생법안들을 하루 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이 대표가 ‘AI 추경’의 필요성을 밝힌 데 대해 “민주당은 반도체특별법 제정에는 반대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과연 이 대표가 AI 중요성과 반도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지 의심스럽다”고 꼬집었다. 권 원내대표는 “최근 딥시크를 개발한 ‘량원평’을 비롯한 연구개발 인력이 과연 주52시간 근로를 했는지 물어봐 달라. 주52시간 연구근로로는 딥시크를 개발할 래야 할 수도 없다”며 “연구 인력의 주52시간 근로원칙의 예외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중국의 딥시크 개발에 경각심을 느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반도체특별법을 통과시키는 모습을 보여야 이 대표의 진정성이 어느 정도 인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 대표가 AI 개발·투자에 진심을 다하겠다며 추경에 관련 예산을 담아줄 것을 요청하다니 어안이 벙벙하고 기가 막힌다”며 “이 대표가 말한 AI 개발 지원예산 증액은 지난해 12월 11일 민주당의 예산안 강행 처리 당시 국민의힘이 주장한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 당시 AI 등 경제 활성화 예산 증액을 거부하고 본예산을 강행 처리한 민주당이 지금 와서 처음 듣는 것처럼 AI 예산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이냐”며 “마치 본인이 AI 등 경제 활성화 예산을 챙긴 정치인으로 남도록 숟가락 얹어보겠다는 심보”라고 일갈했다. 이어 “향후 여야정 국정협의체에서 추경을 논의해야 한다면 이는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한 2025년도 본예산 보완 추경이 돼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시는 예산안을 일방 강행 처리하지 않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
hy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美 H마트 입점
산업생활 2025.02.03 09:47:03hy가 간판 제품인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미국에 수출한다고 3일 밝혔다. 윌은 이달 한인 채널인 ‘H마트’에 입점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미국 서부 지역 20개 매장을 시작으로 판매처를 늘려갈 예정이다. hy는 자사 공장에서 만든 완제품을 미국에 공급한다. 수출 제품에는 브랜드 모델 손흥민의 얼굴이 담긴 전용 패키지가 적용된다. 2000년 출시된 윌은 국내 드링크 발효유 판매량 1위 브랜드다. 1년에 2억 개씩 팔리며 연간 매출액은 3300억 원에 이른다. 누적 매출액은 6조 3000억 원을 넘어섰다. hy가 자체 개발한 특허 유산균 ‘HP7’이 함유돼 있다. 신승호 hy 글로벌사업부문장은 “국내의 8배에 달하는 17조 원 규모의 미국 발효유 시장에 ‘윌’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 안으로 대만·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도 진출해 K프로바이오틱스의 경쟁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
대덕연구개발특구, 국가전략기술·딥테크 집중 육성
사회전국 2025.02.03 09:46:47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는 2월 5일 오후 2시 특구재단 2층 컨퍼런스홀에서 2025년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R&D)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진행되는 ‘2025년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R&D)’은 12대 국가전략기술 및 딥테크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공공기술의 사업화를 선도하기 위해 ‘전략기술 특구 연구성과 사업화’에 132억원, ‘특구 혁신성장 스케일업 지원’에 96억원, 기타 공통예산을 포함한 총 310억원을 투입한다. 먼저 전략기술 특구 연구성과 사업화와 관련, ‘전략기술 발굴 및 연계’ 사업에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주요 산·학·연·관으로 이루어진 ‘혁신주체 네트워크’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국가전략기술 분야 및 딥테크 분야의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수요자와의 연계를 강화해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할 예정이다. R&D분야에서는 ‘유니콘 프로젝트’ 사업을 신설해 연구소기업을 지역 앵커기업으로 육성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소기업의 성장단계별 R&BD를 지원한다. 또한 특구내 기업이 당면한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도 개편한다. ‘지역 인력 양성 지원’ 및 ‘기업가 정신 교육’을 신규 개설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공공 연구기관 창업 문화 활성화를 지원한다. 또한 법률, 재무, 회계,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특구 혁신성장 스케일업 지원과 관련, 기업의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지역혁신 실증 프로젝트 기획’사업을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실증 과제를 발굴하고 기획 프로젝트와 수요자를 연계하는 대형과제 신설을 통해 실증R&BD 지원을 강화한다. 대덕특구본부는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뿐만 아니라 특구기업의 해외진출지원을 위해 신설된 글로벌 부스트업 프로젝트와 특구 규제샌드박스 제도, 연구개발특구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한 입주절차를 포함해 안내한다. 이어 특구기업의 대·중견협력지원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대·중소협력사업 및 기술보호제도 안내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동경 대덕특구본부 본부장은 “2025년 대덕특구육성사업을 통해 국가전략기술 및 딥테크 기술을 집중 육성하고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특구로 도약하기 위하여 전략기술 사업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화가 양창보 다룬 독립영화 공개… 미공개 작품 등 소개
서경스타영화 2025.02.03 09:46:30한국화가 ‘고(故) 호암 양창보’의 미공개 작품과 작품 세계 등을 다룬 독립영화가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탐나는 TV’는 독립영화 형태의 ‘나의 화가, 나의 호암’ 영상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양 화백의 아들 양 건 씨가 15명의 작품 소장자를 직접 찾아다니며 작품의 의미 등을 묻는 형태로 이뤄졌다. 소장자들은 작품을 소장하게 된 계기와 이유, 본인 스스로 평가하는 작품 해석과 숨은 의미 등을 전달한다. 작품해설은 한국화가 고은씨가 맡아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했다. 연출을 맡은 김정혁 총괄 PD는 “많은 시청자가 양창보의 작품을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화가로서 그의 삶과 고뇌, 그리고 애환을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독립 영화 형태로 제작했다”며 “처음 공개되는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신행철 전 제주대 사회학과 교수는 “양 화백의 ‘제주 아낙’이란 작품을 보면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른다”며 “영상을 통해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주지훈 앞세워 '오겜' 제친 이 드라마…소속사 주가도 날개[특징주]
증권국내증시 2025.02.03 09:45:45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흥행 대박을 터트린 가운데 주연 배우 주지훈씨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369370)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6분 기준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5원(16.44%) 오른 1877원을 나타내고 있다. 블리츠웨이는 주지훈을 비롯해 천우희, 정려원, 고두심 배우 등이 몸담고 있는 소속사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는 지난달 29일 기준 '오징어 게임'을 제치고 TV쇼 부문 전 세계 2위에 랭크됐다. 지난달 24일 공개 직후 한국 넷플릭스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전세계 시장에서 시청자 수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주 씨는 현재 블리츠웨이의 주요 주주에 올라 있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 주 씨는 지분 5.73%를 소유중이다. 현재 블리츠웨이의 시가총액이 약 950억 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의 지분 가치는 50억 원이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
이재명 “글로벌 통상전쟁 시작…초당적 통상특위 만들자”
정치정치일반 2025.02.03 09:45:42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 2기의 관세 압박이 거세지는데 대해 “국회에 통상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 초당적으로 대비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글로벌 통상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캐나다·중국에 대한 관세를 확정했다. 해당 국가에 공장을 갖고 있는 우리 기업들도 직격탄을 맞았다”며 “국가적 위기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모두 힘을 함께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기업과 국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국민의힘의 전향적인 화답을 기대한다. 민주당은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국민의힘은) 또 불필요한 핑계를 대면서 빠져나가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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