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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PRISM*부동산 투자자 뉴스] 건설사 유동성 위기에 금리 압박까지…정치불안發 이중고
부동산정책·제도 2025.01.16 09:5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건설업계가 유동성 악화와 금리 부담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정치 불안으로 주택 거래가 얼어붙은 가운데, 원자재 가격 상승과 대출금리 인상까지 겹치며 건설사들의 자금난이 가중되는 분위기다. 미분양 물량이 늘어나면서 건설사들의 우발채무 부담도 커졌다. 금융권은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고 있어 당분간 거래절벽이 이어질 전망이다. 반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 개발은 확대되는 추세다. 경제자유구역의 지자체 권한이 강화되면서 개발 사업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기회 요인으로 떠오른다. ■ 건설사 신용위험 급증 계엄 선포 이후 정치 불안이 지속되며 주택시장 거래가 급감했다. 여기에 철근과 콘크리트 등 핵심 원자재 가격이 치솟으면서 건설 원가가 크게 상승했다. 건설업계는 도시정비사업 조합과의 공사비 갈등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대형 건설사들도 사업장별로 수백억 원대의 우발채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 수도권 인프라 개발 확대 산업부가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 계획 변경 권한을 지자체로 이양하기로 했다. 관광단지 면적의 30%까지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되며, 사업 기간도 2년으로 확대된다. 개발 사업 속도가 빨라지면서 외국인투자 촉진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 주택담보대출 여건 악화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가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정치 불안으로 인한 금리 상승 압력이 더해지는 가운데, 은행들은 무이자 할부 기간을 단축하는 등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당분간 주택 거래 위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잠실진주, 세번째 증액…공사비 갈등, 올해에도 이어지나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철근과 콘크리트 등 원자재 가격이 치솟으며 건설 원가가 급등했다. 건설업 취업자 수는 15만 7000명 감소했으며, 도시정비사업 공사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 투자 시사점: 건설사의 재무건전성과 신용등급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 특히 우발채무 규모가 큰 사업장은 투자를 재검토해야 하며, 미분양 리스크가 높은 지방 물건은 매수를 유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경제자유구역 내 지자체 권한 늘려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지자체가 경제자유구역 내 관광단지 면적의 30%까지 자체 변경할 수 있게 된다. 사업 기간도 2년으로 확대되며 개발 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 투자 시사점: 경제자유구역 내 인프라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 예정 지역의 투자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외투기업 유치에 따른 배후수요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3. 주담대 변동금리 또 내린다… 코픽스 석달째 내리막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요약: 코픽스가 3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정치불안으로 금리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은행들은 무이자 할부 기간을 단축하는 등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투자 시사점: 금리 상승에 대비해 고정금리 대출 전환을 검토해야 한다. LTV 비율을 보수적으로 관리하며, 금리 변동 위험에 대한 버퍼를 충분히 확보할 필요가 있다. [시장 참고 뉴스] 4. 외국인 자금엑소더스 … 국내 채권서만 12.8弗 순유출 - - 핵심 요약: 계엄 사태 후 외국인 자금이 38억 달러 순유출됐다. CDS 프리미엄이 상승하는 등 국가 신용위험이 커지고 있다. - 투자 시사점: 정치 불안 장기화 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안전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필요하다. 5. 은행 가계대출 9개월만에 뒷걸음 - - 핵심 요약: 주택 거래가 줄고 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가계대출이 감소세로 전환했다. 2금융권으로의 풍선효과가 우려된다. - 투자 시사점: 대출 여건이 악화될 것에 대비해 충분한 자기자본을 확보해야 한다. 신용대출 의존도를 낮추고 현금 유동성을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6. “100만원 상품권 60만원에 판매”… 알고보면 ‘악질사채’ - - 핵심 요약: 불황 장기화로 불법 사금융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상품권 거래를 빙자한 신종 사채가 성행 중이다. - 투자 시사점: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수 있어 무리한 레버리지 투자는 피해야 한다. 합법적인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조달만 고려해야 한다. [오늘의 용어] 1. 우발채무: 건설사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보증이나 책임준공 약정으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채무를 의미한다. 미분양 발생이나 사업 지연 시 실제 부담으로 전환될 수 있어 건설사 재무건전성 평가의 핵심 지표다. 2. 코픽스(COFIX): 국내 8개 은행의 자금조달비용 가중평균금리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활용된다. 은행의 예금금리, 채권금리 등이 반영되며 통상 시장금리 변동에 후행하는 특성이 있다. [주목 포인트] 1. 시장 리스크 관리 - 정치 불안과 금리 상승 압력이 겹치며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시공사의 재무건전성과 신용등급을 면밀히 점검하고, 특히 우발채무 규모가 큰 사업장은 투자를 재검토해야 한다. 무리한 레버리지는 피하고 충분한 현금성 자산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수도권 인프라 투자기회 -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인프라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개발 사업 진행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 예정 지역을 주목해야 한다. 외국인투자기업 유치에 따른 배후 수요도 선제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키워드 TOP 5] 정치 리스크, 금리 상승, 건설사 신용위험, 수도권 개발, 인프라 투자 -
[AI PRISM*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바이오·AI 스타트업 잇단 성과…정부 지원·투자 유치 가속
산업중기·벤처 2025.01.16 09:5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정부가 바이오·AI·전기차 등 핵심 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지원에 나선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이 활발하다. 2027년까지 바이오 유니콘 3개 이상을 육성하고 바이오 벤처 기술수출 30조 원 달성을 추진하는 한편, 전기차 산업 지원을 위해 21조 원 규모의 금융 지원도 결정했다. 이와 함께 베스트이노베이션, 잉카엔트웍스 등이 총 4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국내 스타트업들은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에 속도가 붙었다. 특히 AI 기술을 앞세운 핀테크·보안·콘텐츠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해외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동남아 AI 시장은 올해 89억 달러에서 2030년 303억 달러로 연평균 28% 성장이 전망된다. 뷰티·보안 분야 스타트업들도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대규모 투자 유치에 잇따라 성공하며 성장 발판을 마련 중이다. ■ 바이오 벤처 육성 본격화 정부는 바이오 벤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4대 전략을 수립했다. 매년 10개씩 바이오 스타트업 전문 컨소시엄을 선정해 밀착 지원하는 ‘컴퍼니빌더 트랙’을 도입하고, 건당 10억~20억 원 규모의 초기 투자 전용 펀드도 신설한다. 국내 제약사 14개가 참여하는 160억 원 규모의 펀드와 300억~400억 원 규모의 일본 기업 참여 펀드도 올해 조성된다. ■ AI 스타트업의 동남아 진출 국내 AI 스타트업들이 동남아시아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고 있다. PFCT는 인도네시아 최대 신용평가사와 협력해 AI 기반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공급하며 현지 금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뱅크, 우리파이낸스 등 현지 진출 한국 금융사들이 주요 고객이다. 메사쿠어컴퍼니는 512개 특징점을 0.04초 만에 식별하는 얼굴인식 기술로 베트남 농협은행의 모바일뱅킹 시스템에 진출했다. S2W는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정부기관과 사이버안보 AI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공공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 스타트업 투자 유치 활발 뷰티 기업 베스트이노베이션은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으로부터 2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9년 설립된 베스트이노베이션은 스킨케어 브랜드 ‘코페르’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안도’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성장했으며, 코페르는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에서 뷰티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3년 간 바이오 유니콘 3개 육성하고 전기차 캐즘 극복에 21조 지원”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2027년까지 바이오 유니콘 3개 이상 육성과 기술수출 30조 원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전기차·배터리 산업에 21조 원 규모 금융지원을 결정했다. 바이오 스타트업 전용 펀드도 다수 조성된다. - 전략: 바이오 스타트업은 정부의 컴퍼니빌더 트랙과 전용 펀드를 활용해 초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 전기차·배터리 분야는 금융 지원과 연계한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2. 핀테크서 보안까지…AI 무장한 K벤처, 동남아로 스며든다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국내 AI 스타트업들이 신용평가, 얼굴인식, 보안 솔루션 등으로 동남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동남아 AI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28% 성장이 전망된다. - 전략: 현지 대기업 및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진입을 모색해야 한다.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공공부문까지 진출을 확대할 수 있다. 3. 베스트이노베이션·잉카엔트웍스 등 투자 유치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뷰티 기업 베스트이노베이션이 230억 원, 보안 기업 잉카엔트웍스가 111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채널톡도 110억 원 규모 투자에 성공했다. - 전략: 해외 시장 확장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 유치가 활발하다. 글로벌 진출을 위한 자금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4. 1㎟ 칩으로 식품 유통기한 확인…일상 파고드는 ‘양자센서’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양자센서 기술이 BCI, 신약개발, 식품 안전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은 2030년 6.9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 전략: 양자센서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필요하다. 국방·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분야 진출을 고려해야 한다. 5. 파산 패스트트랙 도입하고, 취업성공수당 지급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소상공인 재기지원을 위해 회생·파산 패스트트랙을 도입하고 취업성공수당을 최대 190만 원으로 확대한다. 점포 철거비도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 전략: 실패 후 재도전을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채무 조정과 재기교육을 통한 신용회복이 중요하다. 6. AI에이전트가 웹툰 창작 지원…라이언로켓 ‘젠버스 알파’ 론칭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라이언로켓이 웹툰 창작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젠버스 알파’를 출시한다. 작가의 화풍을 학습하고 100만 개 이상의 포즈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 전략: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 지원 도구 개발이 유망하다.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도 고려해야 한다. [오늘의 용어] 1. 캐즘(Chasm): 혁신 기술이나 제품이 초기 시장에서 주류 시장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이다. 전기차 산업은 현재 이 단계에 있으며, 충전 인프라 확충과 보조금 지원이 극복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2. 컴퍼니빌더 트랙: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정부가 도입하는 새로운 지원 제도다. 국내외 제약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갖춘 전문 액셀러레이터가 스타트업을 밀착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목 포인트] 1. 신성장 산업 정부 지원 확대 : 바이오·전기차·배터리 등 핵심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대폭 확대되고 있다. 벤처 육성과 기술 개발, 금융 지원이 패키지로 제공된다. 스타트업은 산업별 맞춤형 지원책을 활용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 2. AI 기반 글로벌 진출 가속화 : AI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동남아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핀테크, 보안,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 대기업 및 정부기관과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가 성공의 핵심이다. [키워드 TOP 5] 바이오 유니콘, 전기차 캐즘, AI 스타트업, 동남아 진출, 정부 지원 -
[AI PRISM*주식 투자자 뉴스] 美 반도체 추가규제 임박…낸드 수출 13% 감소
증권국내증시 2025.01.16 09:5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미국이 삼성전자와 TSMC 등이 생산한 첨단 반도체의 중국 유입을 막기 위한 추가 규제를 발표했다. 14나노미터(nm) 이하 로직 반도체는 전 세계적 통제 대상이 되며 중국 등에 판매할 때는 별도 허가가 필요하다. 이는 중국을 겨냥한 기술 봉쇄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국내 반도체 업계는 지난해 4분기 낸드플래시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시장 상황에 따른 감산을 검토 중이다. 미국 마이크론이 낸드 웨이퍼 투입량을 10% 중반대로 줄이기로 한 데 이어 글로벌 메모리 생산 축소가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 美 반도체 규제 강화 미국 상무부가 14나노미터 이하 로직 반도체의 중국 수출을 전면 통제했다. AI 반도체 규제에 이어 첨단 메모리까지 제재 대상이 확대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의 중국 생산기지 운영에 차질이 예상된다. 미국과 유럽으로의 생산기지 이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 낸드 업황 악화 낸드플래시 시장이 공급과잉 상태에 빠졌다. PC·스마트폰 등 전방산업 수요가 회복되지 않은 데다 중국발 가격 하락 압박까지 더해졌다. 글로벌 주요 메모리 업체들은 생산량 조절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일부 생산라인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삼성전자도 추가 감산을 검토하고 있다. ■ IT서비스 IPO 활기 LG CNS가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AI와 클라우드 등 디지털 전환 기술 경쟁력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모가는 밴드 상단인 6만 1900원에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상장 후 IT서비스 업종의 대표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자 관심 뉴스] 1. 美, 삼성·TSMC 첨단 반도체 中유입 추가 통제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미국 상무부가 14나노미터 이하 로직 반도체의 중국 수출을 전면 통제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의 중국 사업이 직접적 영향권에 들어갔다. AI 반도체에 이어 첨단 메모리까지 규제가 확대됐다. - 투자영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중국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 장비·소재 기업들의 수주도 위축됐다. 미국·유럽 생산기지 전환이 가속화된다. 2. 낸드 수출 13% 감소...삼성·SK도 감산 검토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4분기 낸드플래시 수출액이 전년대비 13% 급감했다. SK하이닉스가 일부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으며 삼성전자도 추가 감산을 검토 중이다. 마이크론은 웨이퍼 투입량을 10% 이상 줄였다. - 투자영향: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감산으로 하반기 수급 개선이 예상된다. 서버용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재편된다. D램 가격은 상승세로 전환됐다. 3. LG CNS, 수요예측 흥행...AI·클라우드 성장성 주목 - 기사 바로가기: - 핵심: LG CNS가 IPO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AI·클라우드 등 디지털 전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공모가 밴드 상단 결정이 유력하다. - 투자영향: IT서비스 업종 대표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AI·클라우드 등 신사업 성장세가 가파르다. 상장 후 디지털 전환 수혜주로 부각된다. [투자자 참고 뉴스] 4. 노조, MG손보 매각 태클에…예보 ‘법적대응’ - - 핵심: MG손보 매각이 노조 반발로 중단됐다. 메리츠화재의 실사가 연기됐다. 예보가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 투자영향: 보험업계 구조조정이 가속화된다. 자본건전성이 양호한 기업으로 자금이 이동한다. M&A 모멘텀은 약화됐다. 5. 카드사 희망퇴직·무이자 할부도 축소 - - 핵심: 카드사들이 대규모 희망퇴직을 시행했다. 무이자 할부 기간도 3~5개월로 단축했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 투자영향: 카드업종 실적 부진이 지속된다. 자산건전성 관리가 강화된다. 핀테크 경쟁 대응이 과제로 부상했다. 6. 셀트리온, 13개 임상 시작...바이오 新성장 가속화 - - 핵심: 셀트리온이 2028년까지 13개 신약 임상을 시작한다. 유로파마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한다. 혁신신약 개발이 본격화된다. - 투자영향: 바이오시밀러에서 신약으로 전환이 가속화된다.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이 확대된다. ADC·다중항체 등으로 파이프라인이 다각화된다. [오늘의 용어] 1. 로직 반도체: CPU나 시스템반도체처럼 연산·제어·정보처리 등 논리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반도체를 말한다. D램·낸드 등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 반도체와 구분된다. 14나노미터 이하 공정은 첨단 반도체로 분류된다. 2. 웨이퍼 투입량: 반도체 생산량을 결정하는 핵심 지표다. 실리콘 웨이퍼는 반도체의 기판으로 사용되며 투입량을 줄이면 생산량이 감소한다. 업계는 웨이퍼 투입량 조절로 수급을 관리한다. [주목 포인트] 1. 반도체 규제 영향 : 미국의 대중 규제 강화로 반도체 업계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국내 기업들의 중국 생산기지 운영이 제한된다. 미국·유럽 등으로 생산기지 이전이 가속화된다. 2. 메모리 감산 효과 :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감산이 본격화됐다. 하반기 수급 개선이 예상된다. D램 가격은 반등했으며 낸드 가격도 상승 전환이 예상된다. 3. IT서비스 성장성 : AI·클라우드 등 디지털 전환 수요가 확대된다. LG CNS의 성공적인 상장이 예상된다. IT서비스 업종 전반의 재평가가 기대된다. [키워드 TOP 5] 반도체규제, 메모리감산, IT서비스, IPO흥행, 디지털전환 -
'3평 독방'서 하룻밤 보낸 尹…점심 메뉴는 '짜장면' 저녁은 '닭볶음탕'
사회사회일반 2025.01.16 09:49:32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체포돼 구치소에 수용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동선부터 조사 후 수용된 구치소에서의 생활 공간, 식단까지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오전 10시 33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체포된 윤 대통령은 경기도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공수처)로 이동해 밤 9시 40분까지 조사를 받았다. 조사가 끝난 후에는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이송됐다. 서울구치소는 형이 확정되지 않은 1심, 항소심 미결수와 형기 5년 이하 수형자를 수용·관리하는 곳이다.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징역 2년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도 이곳에 머무르고 있다. 서울구치소 측은 현직 대통령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되, 기본적인 입소 절차는 예외 없이 진행했고 밝혔다. 입소 절차는 신분대조와 내의 착용 상태에서 육안으로 관찰하는 간이 신체검사, 수용기록부 작성 등이다. 윤 대통령은 구속영장 발부 전까지 머무는 ‘구인 피의자 거실’에 수용된다. 이곳은 다른 피의자와 함께 수용되는 경우가 없어 사실상 독방이며 원룸 형태에 TV와 침구류가 구비돼 있고, 바닥에는 전기열선이 깔려있다. 이후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하면 법무당국 논의를 거쳐 구치소 내 독거실에서 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앞선 사례를 보면 2017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되며 10.08㎡(약 3.04평)의 독거실을 배정받았다. 여러 명의 수감자와 함께 생활하는 혼거실과 달리 독거실은 1인이 머무르는 곳으로 방에는 TV와 거울, 식탁·책상, 사물함 등이 비치돼 있다. 2018년 서울동부구치소 12층에 수감된 이명박 전 대통령은 13.07㎡(3.69평) 규모의 화장실이 딸린 독거실에 머물렀다. 구치소 첫날 식단에도 관심이 쏠렸다. 16일 아침은 시리얼과 삶은 달걀, 견과류, 우유가 제공됐다. 점심으로는 중화면과 짜장소스가, 저녁은 닭볶음탕과 된장찌개가 나온다. 로이터는 윤 대통령이 “구치소 규정상 하루 2500칼로리(Kcal)의 음식이 제공되며 식사당 약 1600원이 비용이 든다”며 15일 저녁 식사 메뉴까지 자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공수처는 체포 시점으로부터 48시간 내에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윤 대통령이 체포적부심을 청구한 상태여서 수사기간은 더 늘어날 수 있다. -
삼성증권, '美S&P500 옵션 거래' 서비스 시작
증권정책 2025.01.16 09:48:45삼성증권(016360)이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초단기 파생상품인 지수현물옵션 ‘제로데이(0DTE)’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러셀2000지수를 각각 기반으로 한 SPXW, RUTW 옵션을 거래할 수 있다. SPXW는 현지에서 제로데이 거래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정규 거래 시간을 포함해 약 20시간 동안 매매할 수 있다. 0DTE의 옵션은 매일 짧은 만기가 있어 신속하게 투자 수익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일반 옵션보다 낮은 비용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옵션 상품을 장기 보유하는 데 따른 위험을 피하면서 기초자산 가격의 상승이 예상될 때는 콜옵션(살 권리)을, 하락이 예상될 때는 풋옵션(팔 권리)을 각각 매수해 양방향으로 수익을 추구한다. 0DTE 옵션 상품은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미국 현지 개인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처로 급부상한 바 있다. 2020년 이후 거래량이 매년 증가해 지금은 미국 전체 옵션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홍상영 삼성증권 디지털전략마케팅담당 상무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처를 제공하기위해 0DTE 서비스를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
전기차 화재나면 최대 100억 지원…현대차 'EV 에브리 케어' 강화
산업기업 2025.01.16 09:47:24현대자동차는 전기차(EV)의 혜택과 보장을 강화한 생애주기 맞춤형 통합 케어 프로그램 '2025 EV 에브리 케어'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2월 ‘EV 에브리 케어’ 서비스를 처음 도입한 후 9월 혜택을 강화한 ‘EV 에브리 케어 +(플러스)’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혜택과 보장을 더 늘려 전기차 고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만족스러운 EV 라이프를 지원하기로 했다. 2025 EV 에브리 케어는 △블루 안심 점검 서비스 △전기차 화재 안심 프로그램 △긴급충전특약보험 △잔존가치 보장 대상 확대 등의 혜택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블루 안심 점검 서비스'는 기존 8년간 8회 제공했던 안심 점검 서비스를 10년간 10회 제공으로 늘렸다. '전기차 화재 안심 프로그램'은 전기차 화재 시 자동차 보험 대물 배상 한도액이 초과할 경우 최대 100억원의 손해액을 지원한다. '긴급충전특약보험'은 전기차 방전 우려가 있을 때 연 2회 15kWh의 긴급 충전을 제공한다. '잔존가치 보장 대상 확대'는 '잔존가치 보장서비스' 대상을 기존 개인 고객에서 개인사업자 고객까지 확대했다. 이와 함께 △EV 구매혜택을 통한 EV 충전 크레딧(약 80만 원) △신차 교환 지원 △워런티플러스 서비스(1년/2만km) 등 기존에 제공하던 EV 에브리 케어의 주요 혜택은 유지된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2월 전기차를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가전제품 및 세차 키트를 제공하는 '2025 EV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기차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춘 금융 상품도 준비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구매부터 보유,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에 이르기까지 EV 라이프 전반을 책임질 ‘2025 EV 에브리(EVery)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의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인 EV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며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에쓰오일,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성금 20억원 전달
산업산업일반 2025.01.16 09:47:04에쓰오일이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20억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안와르 알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류열 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에쓰오일의 이웃 사랑 성금은 저소득층 및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과 사회복지사 및 자원봉사자 후원 사업,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2004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22년 동안 모은 성금은 총 270억 원에 달한다. 알히즈아지 CEO는 “2025년 새해에도 에쓰오일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나눔’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주 송절지구’ 연이은 도시개발구역 지정고시 완료...개발사업 본격 속도낸다
사회사회이슈 2025.01.16 09:46:02(송절동 도시계획표 출처: 청주시청)최근 청주 테크노폴리스 일대 도시개발구역인 송절지구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인근 청주 테크노폴리스 일대 마지막 아파트 용지인데다,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호재로 일대 청약시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궈지고 있는 점도 송절지구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이유 중 하나다. 송절지구는 청주 테크노폴리스와 맞닿은 입지에 공동주택 4,700여 세대와 준주거 시설이 조성되는 프로젝트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다수 기업과 인접해 출퇴근 수요를 중심으로 최근 떠오르는 신흥 주거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최근 송절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순차적으로 이어지면서 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점도 주목받는 요소다.송절지구는 오는 2028년 첫 공급을 계획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송절지구는 당초 개발계획이 지지부진했지만, 최근 사업이 빠르게 속도를 내면서 신규 아파트 공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 12월 13일 송절4지구와 같은 달 20일 송절3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한 바 있다.송절1지구의 경우 가장 먼저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완료되었으며 지난해 9월 실시계획인가 접수까지 완료했다. 현재 최종 인가를 위해 협의 중이며 사업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가장 처음 주택공급 및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전체 4개 구역 중 마지막으로 남은 송절2지구도 현재 주민공람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 초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청주시청에서는 지난해 9월 당시 “도축장이 포함된 4지구는 현재 도시계획 심의까지 완료됐고, 구역 고시만 남아있는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특히 지난 40여 년간 자리를 지켜온 도축장과 우시장의 경우 그동안 이전과 관련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지역 도축장·우시장은 그동안 각종 민원으로 이전이 검토됐으나 1,700억 원에 달하는 비용이 문제였다. 하지만 최근 민간사업자가 이 일대 도시개발사업을 제안했고 개발구역에서 제외됐던 도축장이 포함됐다.송절4지구는 도축장 부지를 포함해 8만4,259㎡에서 수용·환지 방식의 도시개발을 추진해 아파트 1,00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우시장이 위치한 송절2지구 역시 우시장 소유자인 축협으로부터 이전 및 토지 사용 동의를 받는 것이 필요했다.시는 도축장 부지를 개발 구역에 포함해 주변 지역과 연계한 기반시설을 갖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도록 여러 차례 협의한 끝에 사업자의 동의를 끌어냈다.해당 시설들이 2026년까지 청주시 외곽으로 이전을 완료하면서 사업이 속도를 내는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는 게 청주시청 측의 설명이다.현지 부동산 업계에서도 최근 사업에 속도를 내는 송절지구의 미래가치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인근 대규모 산업단지를 모두 품을 수 있는 배후수요와 북청주역 신설과 주변 인프라 확충 등 호재를 두루 갖춰 인근을 대표하는 성장 거점으로 자리잡을 것이란 설명이다.청주 부동산 관계자는 "송절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청주 테크노폴리스와 인접한 뛰어난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청주 서북권역이 산업과 정주여건을 모두 갖춘 미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지구 내 기피시설 문제까지 해결된 데다, 4지구와 3지구에 이어 올해 초에는 2지구까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수요자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파주시, 설 연휴 27~30일 공영주차장 38곳 무료 개방
사회전국 2025.01.16 09:45:39경기 파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38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조치로 금촌·문산·광탄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19개 노외주차장과 19개 노상주차장을 이달 27~30일 무료로 개방한다. 또 명절 기간 시민들이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내 상황 근무자를 편성해 경찰서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주정차 민원에 대응할 예정이다. 정영옥 주차관리과장은 “공영주차장의 무료 개방으로 설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與 "尹 체포한 공수처, 사법쿠데타 일으켜…법치 붕괴 흑역사"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16 09:45:24국민의힘은 1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전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한 것과 관련해 “사실상 사법쿠데타를 일으킨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공수처의 모든 행위는 정치적으로도 법적으로도 정당성을 이미 상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1월 15일은 대한민국 법치주의 붕괴의 흑역사로 기록될 것”이라며 “우리 국민들은 무도한 정치권력이 사법체계를 짓밟고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는 모습을 생생하게 목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수처와 경찰은 스스로 거대권력인 더불어민주당의 부역자가 돼 법치 붕괴의 선봉에 섰다”며 “공수처는 즉각 불법적인 수사를 중단하고 합법적 수사권한을 가진 기관에 사건을 이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또 “국민의힘은 그 동안 공수처가 저지른 모든 불법 행위들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수사상 기밀유출을 비롯한 불법행위들이 앞으로 발생될 경우 이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대통령에 대한 사법절차들은 KTX급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사법절차의 완행열차에 느긋하게 앉아있다”며 법원을 향해 “더 이상 이 대표의 재판지연 전략을 용인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촉구했다. -
비스테이지 “2024년 거래액 3배 성장…글로벌 팬테크 기업 도약”
산업중기·벤처 2025.01.16 09:43:09팬덤 비즈니스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는 2024년 거래액이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2년 연속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할 계획이다. 비스테이지는 2022년 글로벌 서비스 론칭 후 K팝을 넘어 e스포츠, 뮤지컬,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팬덤 비즈니스를 전파하고 있다. 현재 한국, 미국, 일본 등 글로벌에서 약 220개 이상의 고객사가 비스테이지로 전 세계 팬덤을 관리하고 팬덤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주요 성장 요인은 △비스테이지의 유료 팬클럽 및 구독 기능 '멤버십' △실시간 양방향 소통 기능 '팝(POP·라이브-채팅-1:1TALK)' △유료 이모티콘 '스티커' 서비스 등 디지털 상품뿐만 아니라 △IP 기반의 상품화 △팝업 스토어 △캐릭터 사업 확장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찾을 수 있다. 비스테이지는 최근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메인스트리트벤처스 등 총 7개 기관으로부터 187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에 참여한 기관들은 모두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투자 경험이 많은 펀드들로 비스테이지의 글로벌 시장 확장성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형태의 고객 확장 역량을 높이 산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비스테이지는 투자금을 고객사 IP의 성장 지원과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다. 비스테이지는 올해 비전으로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시장에 특화된 B2B 엔터프라이즈 파트너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아티스트, 팬덤과 더 많은 접점을 창출해내며 해외 사업자가 기여하는 거래액 비중을 1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공동대표는 “수많은 글로벌 고객사와 팬덤 덕분에 지난 한 해 비스테이지가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며 “비스테이지는 올해 글로벌 ‘팬 테크(Fan-Tech)’ 기업으로서 고객사와 팬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팬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비스테이지는 계속해서 팬덤의 가치를 중심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는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의 중심 솔루션으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
"시민 삶의 질 향상"…남양주시, 지역 특색 살린 4대 도시숲·공원 조성
사회전국 2025.01.16 09:41:32경기 남양주시가 도시 환경 개선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친환경 도시 숲과 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시 숲 조성 △마석 근린공원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 △오남읍 근린공원 등 총 4개의 주요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는 도심 속 유휴지를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다산동 새봄초등학교, 평내동, 별내면 청학리에 각각 △학교 숲 △생활 환경 숲 △쌈지공원 등 도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들 숲은 학생들에게 자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사업은 올해 1월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또 조지훈 시인의 묘소와 연계된 역사와 문화 테마를 반영해 마석 근린공원 5만 9113㎡ 규모를 조성한다. 이 공원은 순환 산책로, 운동시설, 전망 쉼터 등을 갖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일상 속 쉼터를 제공하며, 올해 11월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폐철도를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주목받는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을 3953㎡ 규모로 이달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은 터널 내 경관조명 등을 활용한 테마공간과 스카이워크 및 녹지공간으로 구성돼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시는 3만 1761㎡ 규모의 오남읍 근린공원을 숲 체험시설과 전망 데크, 정원 등으로 구성된 문화·휴식형 공원으로 탈바꿈해 지역 주민들이 자연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오는 10월 착공해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공원 조성 사업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심 환경 개선, 탄소중립 실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람다256·안랩블록체인컴퍼니, 가상자산 범죄 추적 맞손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16 09:41:11두나무 자회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안랩블록체인컴퍼니(ABC)와 손잡고 가상자산 범죄 대응에 나선다. 16일 람다256은 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 가상자산 지갑 추적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블록체인 생태계 내 자금세탁, 해킹 등 불법 행위를 추적하는 자금 추적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지갑 서비스부터 추적·보안, 솔루션 결합, 공동 연구 개발, 홍보·영업까지 전방위적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안랩의 사이버 보안 분석·대응 역량이 통합된다는 점이다. 안랩은 오랜 기간 축적한 사이버 위협 대응 경험과 기술력을 자회사인 ABC를 통해 블록체인 보안 분야에 접목한다. 람다256은 자체 개발한 ‘클레어(Clair)’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과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클레어는 블록체인 지식 그래프 기반으로 지갑 간 가상자산 이동 패턴을 시각화하고 이상 거래를 탐지하는 솔루션이다. 남기훈 람다256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협약은 가상자산 범죄 대응을 위한 국내 블록체인 기업 간 첫 민간 협력 사례”라며 “법인계좌 단계적 허용이 논의되는 시점에서 정밀한 거래 분석과 수사 지원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석균 ABC 대표는 “가상자산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생태계 안전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술력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
[속보] 尹 체포적부심, 서울중앙지법 형사32단독 소준섭 판사가 심사
사회사회일반 2025.01.16 09:40:22윤석열 대통령 측이 법원에 청구한 체포적부심사 사건이 서울중앙지법 형사단독 판사에게 배당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체포적부심은 중앙지법 형사32단독 소준섭 판사가 맡는다. 이르면 이날 심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체포적부심은 수사기관의 체포가 적법한지 여부를 법원이 심사해 부적법하거나 부당한 경우 석방하는 제도다. 청구서가 접수된 때부터 48시간 이내에 피의자를 심문해야 한다. 수사 관계 서류와 증거물을 조사해 체포를 유지할지를 결정한다. 법원이 수사 관계 서류와 증거물을 접수한 때부터 결정 후 반환된 때까지의 시간은 수사기관이 체포한 때부터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한다는 '48시간 제한' 기간에서 제외한다. -
행복청, 세종 국가시범도시건설사업 대학생 참여단 모집
사회전국 2025.01.16 09:37:0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세종 국가시범도시건설사업 대학생 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행복청은 혁신적인 스마트기술을 실증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행복도시 5-1생활권을 국가시범도시로 조성하고 있다. 참여단은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관련 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되며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참여단은 세종 국가시범도시의 설계방향과 브랜드화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해 이를 실제 도시계획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스마트도시 건설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전천규 행복청 국가시범도시팀장은 “세종 국가시범도시 건설 대학생 참여단은 스마트도시의 실수요자가 직접 도시계획에 참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참여단을 통해 실무자가 예상하지 못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도시계획에 반영되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미래의 스마트도시 전문가들이 양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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