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모두발언하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3 10:13:03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한국수어의 날 맞아 수어하는 국민의힘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3 10:12:24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회의에서 한국수어의 날을 맞이해 수어를 하고 있다. -
물 마시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3 10:11:00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
셀트리온, ADC 1상 美 IND 신청…글로벌 신약개발 기업 도약 박차
문화·스포츠헬스 2025.02.03 10:10:49셀트리온(068270)이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 신약 ‘CT-P70’의 글로벌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 이번 IND 신청은 셀트리온이 지난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발표한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 도약 전략의 첫 실행 사례다. 3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CT-P70은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위암 등 다양한 고형암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ADC 항암 치료제다. 암세포에서 활성화해 종양 성장을 촉진하는 세포성장인자수용체(cMET)를 표적으로 삼는다. 셀트리온은 올해 중반 첫 환자 투여를 목표로 글로벌 임상 1상을 본격화한다. CT-P70은 앞서 시험관, 동물실험 등 비임상을 통해 폐암, 대장암, 위암을 포함한 다수 고형암 모델에서 탁월한 종양 억제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경쟁사 cMET 표적 ADC에 비해 cMET 저발현 종양에서도 우수한 효능을 나타내 향후 넓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 기대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효능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치료지수 측면에서 임상 개발 중인 경쟁사 파이프라인을 능가하는 높은 수치를 확인했다”며 “같은 기전 치료제 중 가장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계열내 최고 신약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CT-P70에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공동개발한 신규 페이로드 ‘PBX-7016’을 적용했다. PBX-7016은 기존 개발된 기술 대비 효능과 우수한 안전성을 확보한 플랫폼 기술이다. 낮은 독성과 높은 투여량으로 종양 내 침투 등에서 강점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신청을 시작으로 차세대 신약 개발을 본격화해 올해에만 ADC 신약 3건, 다중항체 신약 1건 등 총 4건의 IND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 ADC 신약 2건과 다중항체 신약 2건, 2027년에 ADC 신약 3건, 2028년에 ADC 신약 1건과 다중항체 신약 1건 등 총 13개 신약 후보물질 개발이 예정된 상태다. 셀트리온은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발판 삼아 신약 개발 기업으로 거듭나 회사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혁신적인 치료제를 지속 개발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혜택을 제공하고 글로벌 신약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 관광산업 육성 민관협의체 신규 회원사 모집
사회전국 2025.02.03 10:09:54경남관광재단이 경남 전시복합산업(마이스) 성장을 위해 협력할 '경남 MICE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를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얼라이언스는 경남에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마이스・관광산업 관련 민관협의체다. 지난해 기준 총 127개 회원사가 가입해 마이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다. 얼라이언스에 가입하면 국내외 마이스 유치 마케팅 활동에 공동 참여 기회와 회원사 간 네트워킹,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참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경남관광재단은 얼리이언스 회원사와 함께 ‘2024 Korea MICE EXPO’, ‘경남 MICE 유치 설명회’ 등에 공동으로 참가해 신규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팸투어, 회원사 간 간담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정보 공유와 사업 협업의 자리도 마련했다. 2025년 모집 분야는 △컨벤션센터·호텔·유니크베뉴 등 마이스 베뉴·숙박 △국제회의기획사(PCO)·전시기획사(PEO)·수송·장치 등 마이스 전문서비스 △여행사·엔터테인먼트·레저 등 마이스 문화·관광 △공공기관·미디어 등 마이스 플러스 등 총 4개 분과 12개 분야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가입 조건과 절차를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통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얼라이언스 회원사의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영산대, 부산경남만화가연대와 RISE 전략 논의
사회전국 2025.02.03 10:08:14영산대학교는 최근 부산경남만화가연대와 부산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을 위한 ‘부산와이즈청년웹툰센터 실무네트워크 및 글로벌 진출 전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영산대 웹툰학과 교수와 현역작가 등 60여 명은 웹툰 분야 청년들의 지역정주 여건 마련과 글로벌 진출 및 웹툰산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앞서 영산대는 만화·웹툰 관련 14개 산·관·학 단체와 협약을 맺고 부산와이즈청년웹툰센터 네트워크를 발족하며 명실상부한 산·관·학 웹툰교육의 허브 역할을 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최인수 웹툰학과 교수는 “이번 간담회는 부산와이즈청년웹툰센터 네트워크 발대식의 후속조치로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하기 위한 자리”라며 “실제 산업에 종사하는 작가와 업계 관계자들이 긴밀한 소통을 시작했다는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영산대는 문화관광 분야 등을 특성화 방향으로 삼아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4년제 대학교 최초의 웹툰학과 설립, 웹툰 도서관 개관, 와이즈툰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웹툰 교육과 연구, 사업 등을 주도해왔다. -
"최강 한파 온다"…내일 서울 체감온도 영하 22도·서해안 폭설 예고
문화·스포츠라이프 2025.02.03 10:07:35새해 첫 절기 입춘(立春)을 맞는 3일부터 강력한 한파가 몰아칠 전망이다. 서고동저 기압계의 영향으로 북극발 한기가 유입되면서 체감온도는 4일께 올겨울 최저치인 영하 2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일 "중국발 찬 대륙고기압이 한반도까지 영향권을 넓힐 것"이라며 "체감온도는 급격히 하락하고 기온 변화가 클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번 한파는 한반도가 서고동저 기압계의 영향을 받으면서 북극 냉기 유입이 본격화됐다. 3일께는 중부지방을 강타한 한파가 4일께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최저기온이 전날 대비 5~10도가량 더 떨어질 전망이다. 경기 북부의 경우 영하 17도, 대관령 지역은 영하 20도까지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관측됐다. 강풍이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은 4일 체감온도가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면서 지난달 9일 기록한 영하 18도보다 한파 강도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3일 낮 기온도 전일 대비 10도가량 떨어질 것"이라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속 15m 이상의 강풍이 겹치면서 체감온도가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해안 지역에는 대설이 예상된다. 차가운 북서풍이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통과하면서 해기차로 인한 눈구름대가 형성될 것으로 분석됐다. 전북 서해안과 남부 내륙에는 최대 15㎝ 이상의 적설량이 예상된다. 제주 산간에는 20㎝ 이상의 폭설이 예보됐다. 기상청은 "4일 오전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도 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눈이 내릴 것"이라며 "대설특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한파는 주말까지 이어지다가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오늘 사직전공의 인턴 모집 시작하지만… 복귀는 '기대난망'
문화·스포츠헬스 2025.02.03 10:06:28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사직 혹은 임용을 포기한 인턴을 대상으로 한 올 상반기 모집이 3일 시작된다. 이번 모집에 응하는 전공의는 다음달부터 1년간 수련을 이어가게 되지만 지난달 사직전공의 레지던트 모집이 지원율 2.2%에 그쳤음을 볼 때 복귀에 큰 기대를 걸기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221개 수련병원이 이날부터 상반기 인턴 모집을 실시한다. 지난해 사직한 인턴 임용포기자 2967명을 대상으로 4일까지 지원서를 받으며 응시자는 5~6일 면접과 채용 검진 등을 거쳐 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복지부는 사직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모집에 사직 전 수련병원에서 동일한 연차·진료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수련특례를 적용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또한 군 문제와 관련해서도 병역미필 상태인 사직 전공의는 입영해야 하지만 복귀 시 입영연기도 약속했다. 하지만 이 같은 특례에도 전공의들은 지난달 레지던트 모집에 이어 이번 인턴 모집에도 냉담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지난달 15~19일 사직 레지던트 922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전공의 모집을 진행했으나 199명만 지원한 바 있다. 사직 전공의 상당수는 동네 병의원 등에 일반의로서 취업한 상태인 가운데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이 바뀌지 않았으니 돌아갈 이유가 없다는 입장으로 보인다. 게다가 정부와 의료계 간 대화를 통한 사태 해결이 현재로서는 어렵다는 점도 전공의들의 복귀 기대를 낮추는 요인이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달 비공개로 만났지만 의협 측이 회동 사실이 알려진 점에 대해 신뢰가 무너졌다고 비판하면서 분위기는 다시 얼어붙었다. 의협은 기존(3058명)보다 1509명 늘어난 4567명 선발에 따른 25학번 의대 교육 마스터플랜을 정부와의 대화 조건으로 내걸고 있다. 복지부는 이번 모집에서 결원이 발생하면 인턴과 레지던트 대상 추가 모집을 각각 이달 중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의료계와 의료정상화를 위한 대화도 적극 시도한다는 입장이다. 교육부는 신입생 수강 신청이 시작되는 이달 중순 이전 2025학년도 의대 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대학과 상의해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달 내 의대생들의 복귀를 설득하는 한편, 의대 교육 여건을 위한 투자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닥은 42:5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업(3.00%↓)
증권News봇 2025.02.03 10:00:143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0.88p(-2.87%) 하락한 707.41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일반전기전자업(-4.09%), 금융업(-3.84%), 화학업(-3.81%)이며, 강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3.2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업이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57:4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949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037억, 기관은 85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에스에이티이엔지(351320)가 29.95% 오른 2,100원을 기록 중이고, 공구우먼(366030)(+19.69%), 피델릭스(032580)(+19.4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안트로젠(065660)(-18.55%), 파인테크닉스(106240)(-13.66%), 카이노스메드(284620)(-12.1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431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22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메카코리아, 인니서 할랄 인증…“아세안·중동 무슬림 공략”
산업중기·벤처 2025.02.03 10:00:08코스메카코리아(241710)가 인도네시아 최고 권위의 할랄 인증 기관인 무이(MUI)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무이 할랄 인증은 이슬람 국가에서 가장 높은 신뢰도를 갖춘 인증 중 하나로, 엄격한 심사 절차와 기준을 기반으로 한다. 인도네시아는 할랄 보증법에 따라 할랄 인증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내년 10월부터는 인도네시아로 수출되는 화장품에 대한 할랄 인증 의무화가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번 인증을 통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및 중동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글로벌 할랄 화장품 시장에서 적극 활용한단 계획이다. 지난해 중국 법인 코스메카차이나의 할랄 인증 획득에 이은 두 번째 쾌거로,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할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원료 선정, 제조, 포장,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클렌징 △스킨케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할랄 인증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으며 향후 무슬림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로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무이 할랄 인증 획득은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첫걸음이자 글로벌 할랄 화장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무슬림 소비자들의 문화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할랄 화장품 시장에서 코스메카코리아만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K뷰티의 글로벌 확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관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2022년 할랄 화장품 시장 매출액은 272억 달러였으며 2028년에는 43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무슬림 소비자들의 건강 및 안전에 대한 관심 증가로 할랄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
서울시, 광화문광장에 6·25 참전국 '감사의정원' 만든다
부동산정책·제도 2025.02.03 10:00:00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대형 태극기 설치를 포기하고 6·25 참전국에서 보낸 석재를 활용해 감사의 정원을 만든다고 밝혔다. 광화문 광장 옆 세종로 공원도 재정비 돼 지상 1층~지하 2층의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감사의 공원과 세종로 공원 정비를 통해 연간 30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감사의 정원 구상을 발표하고 “우방국의 도움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번영은 결코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600년 우리나라의 중심지로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정체성이 오롯이 담긴 광화문광장에 감사의 정원을 만들어 이곳을 찾는 세계인에게 감동을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오 시장이 지난해 6월 밝혔던 100m 높이의 대형 태극기 게양대 구상은 공식적으로 철회됐다. 당시 오 시장은 광화문광장을 국가상징공간으로 만들겠다며 대형 태극기 조형물 설치 방안을 발표했다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감사의 정원은 참전국을 상징하는 22개 검은 화강암 돌보, 보 사이의 유리 브릿지 등으로 구성된 지상부와 참전국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감사의 공간이 들어선 지하부로 구성된다. 지상부에는 6·25 참전국에 대한 감사를 시각화한 5.7~7m 높이의 22개 조형물 ‘감사의 빛 22’를 설치한다. 서울시는 22개 참전국에서 채굴된 석재를 들여와 조형물을 만들고 측면에는 참전국 고유 언어로 애송시, 문학작품, 글귀 등을 새겨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린다고 설명했다. 감사의 빛 22 지하에는 우방국과 실시간 소통 가능한 상징 공간이 들어선다. 22개국의 현지 모습을 영상․이미지 등으로 만나볼 수 있는 미디어월과 함께 태극기를 비롯하여 우방국 국기 등을 송출할 수 있게 조성한다. 광화문 광장 옆 세종로 공원도 새롭게 단장한다. 지상 1층~지하 2층에는 휴게 및 식음시설, 다목적 공간 등이 들어선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하고도 한여름과 한겨울에 이용하기 힘들었던 야외 광장의 한계를 넘기 위해 지하까지 공원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사계절 즐기는 광화문광장’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서울시는 세종로공원을 세 개의 정자와 수(水)공간, 숲 공원이 어우러지는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조성해 연간 300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날씨에서 자유로운 지하부는 기존 식당이나 카페 등 식음시설은 물론 모터쇼, 크리스마스 마켓, 아트페어 등 계절과 상황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상징공간과 조형물은 연내 준공을, 세종로공원은 2027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 시장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22개국에서 보내온 석재로 조형물을 만들고 다양한 미디어 기법을 활용해 대한민국을 이뤄온 감사의 뜻을 표하는 동시에 과거의 희생과 미래를 향한 감사를 승화시킨 의미있는 조형물을 선보일 것”이라며 “국가 상징이자 서울의 랜드마크인 광화문광장에 지상․지하공간을 동시에 열어 세계인이 주목하고 한국을 방문하는 세계인들이 반드시 찾는 명소로 거듭날 것이기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
삼성운용 '美 AI 전력인프라 ETF', 하락장서 개인 순매수 1위
증권국내증시 2025.02.03 09:56:24삼성자산운용이 자사 상품인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가 지난달 31일 하락장에서 개인 순매수액 242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상장지수펀드(ETF)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ETF는 미국의 전력 생산, 송배전망, 데이터센터 등과 관련된 전문기업 10곳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는 이날 기준으로 GE버노바, 비스트라 에너지, 이튼, 버티브 홀딩스, 컨스텔레이션. 아리스타네트웍스, 뉴스케일 파워 등을 편입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전력 인프라 기업들의 주가는 악재가 겹치며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출범한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가 관세 부과 정책을 본격화한 데다 최근 중국 ‘딥시크(DeepSeek)’의 출현으로 적은 전력으로도 고성능의 AI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나며 산업 전망의 불확실성이 커진 탓이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여전히 전력 인프라 산업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며 하락장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고질적인 전력 생산 부족과 인프라 노후 상황이 AI 전력 인프라 산업의 장기 성장세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김천흥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미국 전력인프라 산업에 대한 장기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대표 상품인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를 최근 1개월 동안 52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는 등 매수세가 확대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딥시크의 비용 절감 혁신이 AI 상용화로 이어질 경우 더욱 큰 전력 인프라 투자 수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4000만원대 전기 SUV'…볼보 EX30 최대 333만원 낮췄다
산업기업 2025.02.03 09:55:59볼보자동차코리아가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볼보 EX30의 판매가를 최대 333만원까지 인하하고 2월 출고한다고 3일 밝혔다. EX30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9만 8065대의 판매고를 기록한 프리미엄 전기 SUV다. 유럽 시장에서만 7만 8032대를 판매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내에는 66㎾h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와 200㎾ 모터를 결합한 후륜 기반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된다. 실내·외 구성과 일부 편의사양에 따라 코어(Core)와 울트라(Ultra) 두 가지 트림으로 제공한다. 272마력의 모터 출력과 35㎏·m의 최대 토크로 출발부터 시속 100㎞까지 불과 5.3초만에 도달할 수 있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복합 기준 351㎞(상온 351㎞, 저온 302㎞)로 환경부 인증을 받았다. 에너지 효율 등급에서는 복합 4.8㎞/㎾h의 전비를 달성했다. 최대 153㎾의 급속(DC) 충전을 통해 10~80%까지 약 28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볼보코리아는 EX30의 공식 판매가를 최대 333만 원 선제적으로 인하했다. 트림별로 코어는 4755만 원, 울트라는 5183만 원에 책정했다. 국고 및 지방자치단체 전기차 보조금을 적용하면 4000만 원 초반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30은 스티어링 휠 상단에 탑재된 IR 센서로 운전자의 움직임을 파악해 주의를 주는 ‘운전자 경고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했다. 내부에서 문을 열 때 차량 앞 뒤에서 다가오는 자전거, 오토바이, 킥보드 등의 접근을 시각·청각 신호로 경고해 사고를 예방 주는 ‘문 열림 경보’도 처음 적용했다. 앞 차와의 간격, 차선을 유지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도로 이탈 완화, 경사로 감속 주행 장치 등 첨단 안전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EX30의 가치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본사와의 많은 논의와 협의 끝에 가격을 조정했다”며 “한국시장의 중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뛰어난 스웨디시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첨단 기술을 집약한 프리미엄 SUV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 외암민속마을, 한복 착용하면 무료 입장
사회전국 2025.02.03 09:55:58충남 아산시는 외암민속마을 관광 활성화 및 ‘아산방문의 해’를 기념해 2월부터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특히 ‘입어봐유’ 외암마을 한복체험장과 연계하여 한복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무료입장 혜택은 전통한복과 생활한복을 모두 포함하며 상의(저고리)와 하의(치마 또는 바지)를 갖춰 입어야 한다. 단, 두루마기만 착용한 경우는 한복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시는 이번 무료입장 정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한복을 입고 마을을 거닐며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외암민속마을을 더욱 활력 있는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암민속마을의 관광 활성화 및 아산방문의 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세라젬 “홈 헬스케어 IoT 국제 표준 모델 개발 순항”
산업중기·벤처 2025.02.03 09:55:32세라젬은 헬스케어 연구기관인 클리니컬을 통해 진행 중인 홈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국제 표준화 모델 확립 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세라젬의 홈 헬스케어 플랫폼은 2023년 열린 IoT 국제표준화그룹(JTC1/SC41) 총회에서 IoT 국제 표준화 과제로 승인됐다. 세라젬 클리니컬은 헬스케어 기기와 일반 가전 등 다양한 기기 간의 IoT 연동을 구현해 상호 호환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고 효과성, 안정성 등을 확보하는 등 표준 제정에 집중하고 있다. 이 과제는 ISO/IEC TR 30123이라는 표준문서 번호를 부여받았으며 약 70% 정도 진행된 상태다. 세라젬 측은 “올해 안에 표준이 제정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는 관련 산업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될 뿐 아니라 국제 표준을 선점한만큼 신시장 주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세라젬 홈 헬스케어 플랫폼은 수요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가 가능한 IoT 연동 헬스케어 통합 플랫폼이다. 클리니컬이 개발하고 있는 침대형 의료기기 홈 메디케어 베드(Home Medicare Bed) 등 의료기기와 가전, 각종 스마트홈 기기들을 IoT 기능을 통해 한번에 제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 속에서 의료 접근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나의 플랫폼에서 건강 데이터와 의료기기 사용 이력 등을 확인하고 원격의료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라젬은 홈 헬스케어 IoT 국제 표준 개발을 주도하고 스마트 혁신가전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개의 정부 포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기원 세라젬 클리니컬 대표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에서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 혁신가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세라젬 클리니컬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라젬 클리니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헬스케어와 IoT 기술 융합이 글로벌 혁신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홈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세계 표준을 성공적으로 마련해 국내 홈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