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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체포적부심' 서울중앙지법 16일 오후 5시 심문
사회사회일반 2025.01.16 10:34:23 -
산림청, 포항‧경주에 재선충병 방제인력 350여명 추가 투입
사회전국 2025.01.16 10:32:35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경북 포항‧경주지역에 국가 방제인력 350여명을 추가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해 9월부터 총 7차례 걸쳐 전국 16개 광역시·도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방제전략 자문, 예산지원, 제도개선 등 협력을 강화해왔다. 산림청은 최근 재선충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재선충병 방제 인력이 부족한 포항과 경주 지역에 국유림영림단 52개단 약 350여명을 투입하고 5개 지방산림청과 해당 국유림관리소에서 보유한 임업장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 경북 경주·포항·안동·고령·성주, 대구 달성, 경남 밀양 등 7개 시·군을 비롯한 피해 극심지역의 재선충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방제기간 동안 국유림과 사유림 구분없이 공동방제를 지원해 방제효과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국가 방제인력의 주축인 국유림영림단 투입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 기간 내 감염목 전량 제거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LG전자 'AI홈 허브'로 플로 음악 듣는다
산업IT 2025.01.16 10:32:31SK스퀘어(402340) 자회사 드림어스컴퍼니(060570)가 LG전자(066570) 스마트홈 서비스 'AI홈 허브'에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연동한다고 16일 밝혔다. 플로는 8000만 곡 이상의 음원과 AI 추천 기술을 기반으로 AI홈 허브에서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I홈 허브는 연내 출시된다. 플로는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볼보, BMW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과 연동하고 iM뱅크와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금융 앱 '모니모'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새롬 드림어스컴퍼니 비즈니스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B2B 비즈니스를 통해 다방면으로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온정 이어진 부산…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사회전국 2025.01.16 10:31:58매서운 추위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부산지역 기부 온도는 뜨거웠다. 16일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 온도가 100도까지 채워졌다. 지난 13일 기준 나눔 온도는 102도를 기록해 최근 4년간 나눔온도 100도 달성일 중 가장 빨랐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작된 부산 사랑의 온도탑 캠페인 모금액은 110억7300만 원으로 목표액 108억6000만원을 훌쩍 넘어섰다. 법인 기부액이 59억2800만 원, 개인은 51억4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사랑의 온도탑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년 내 1억 원 이상의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는 2023년 40명, 2024년 23명이 추가로 가입해 지난해까지 누적 회원 수는 373명으로 늘었다. 이는 전국 2위 규모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설 명절을 맞아 성금 10억9500만원을 들여 저소득 가정 1만 가구와 쪽방 거주자 950가구에 가구당 10만원의 특별생계비를 지원한다. 또 사회복지시설 28곳에 배분금 6억 7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에 더 열정 넘치는 시민 덕분에 올해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더 빨리 따뜻해졌다”며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할 방안을 계속해서 고민하겠으며, 부산 시민의 온정과 포용성을 더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 -
"딱 봐도 훌륭한 어른…김의성, 이승환 이어 나훈아 저격?
문화·스포츠문화 2025.01.16 10:30:25배우 김의성이 이승환에 이어 가수 나훈아를 저격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김의성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속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하는 사진을 올리며 "딱 봐도 훌륭한 어른 #중증외상센터"라는 문구를 함께 게재했다. 단순한 홍보 문구처럼 여겨지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최근 가수 이승환이 SNS에 올린 글과 함께 나훈아를 저격한 글로 해석되고 있다. 앞서 나훈아는 최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KSPO)에서 열린 자신의 전국 투어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 서울 공연 첫날 무대에서 "지금 하는 짓거리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냐"며 정치권을 비난했다. 그는 "인제 그만두는 마당에 아무 소리 안 하려고 했는데 내가 요새 방향 감각이 없다, 오른쪽이 어데고, 왼쪽이 어데고. 내 팔의 왼쪽과 오른쪽이 어디냐.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면서 왼쪽 역시 잘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비난이 쏟아졌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나훈아의 발언을 언급, "나훈아 씨, 그냥 살던 대로 살아라. 당신 좋아했던 팬들 마음 무너뜨리지 말고"라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 도지사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러나 나훈아 씨의 탄핵 시국 관련 발언은 아무리 팬이어도 동의하기 어렵다. 아니 심히 우려스럽다"며 "평상시라면 좌우 싸우지 말고 통합정신으로 정치를 잘해야 한다는 말이 옳다"며 "그러나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라고 언급했다. 이 같은 비판이 이어지자, 나훈아는 다시 자신의 콘서트에서 "국회의원인지 도지사인지 잘 들으시라. 나보고 뭐라고 하는 저것들, 자기 일이나 똑바로 하라. 어디 어른이 이야기하는데 XX들을 하고 있냐"고 호통치며 ‘어른’을 언급했다. 이후 가수 이승환은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 관련 영상을 링크에 걸어 올리며 "'노인'과 '어른'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얕고 알량한 지식, 빈곤한 철학으로 그 긴 세월에도 통찰이나 지혜를 갖지 못하고 그저 오래만 살았다면 '노인'입니다, '어른'은 귀하고 드뭅니다, 여기, 닮고 싶은 참 어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른 김장하'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적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나훈아 저격글'로 화제가 됐다. 이후 나온 김의성의 ‘중증외상센터’ 홍보글 역시 ‘훌륭한 어른'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해 단순 홍보용이 아닌 ‘저격글’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
'기생충' 배우 박명훈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체결
서경스타영화 2025.01.16 10:30:25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배우 박명훈이 키이스트(054780)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는 “영화 ‘기생충’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을 통해 글로벌 명품 배우로 발돋움한 박명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독창적인 연기와 깊이 있는 캐릭터 표현으로 신뢰받는 박명훈 배우가 키이스트와 함께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서포트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연극 무대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한 박명훈은 다년간 무대에서 다진 실력으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2019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에서 지하실에 숨어 사는 남자 오근세 역을 맡아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에 미국 배우조합상(SAG), 골드더비어워드 앙상블상,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디렉터스컷어워즈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 백상예술대상 남자 신인연기상 등 국내외 시상식에서 승전보를 전했다. 이후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경관의 피’, 올빼미’, ‘노량: 죽음의 바다’ 등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좋거나 나쁜 동재’ 등 화제작들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명품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그 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한반도 통일 조폐국 국장 조영민 역을 맡아 이기심과 찌질함 가득한 악역을 완벽히 소화해 다시 한번 글로벌 명품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최근 영화 ‘1승’에서는 해체 직전의 프로 여자배구단 ‘핑크스톰’의 반단장 역을 맡아 박명훈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극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어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박명훈은 예능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tvN ‘텐트 밖은 유럽-스페인 편’에서 예능 초보만의 순수한 매력과 맏형으로서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인상을 남기며 인간 박명훈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처럼 연기 활동으로 글로벌 인지도는 물론 예능 등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박명훈이 키이스트와 손잡고 함께 펼쳐갈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박명훈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김동욱, 김서형, 채정안, 배정남, 한선화, 강한나, 스테파니 리, 심희섭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부문과 드라마, 예능 제작 부문을 영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최근 KBS 2TV ‘다리미 패밀리’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가족계획’, tvN ‘별들에게 물어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제작해 공개했으며,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시즌2 준비에 한창이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금융업(0.95%↑)
증권News봇 2025.01.16 10:30:081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1.17p(+1.25%) 상승한 2527.98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2.51%), 의약품업(+1.81%), 의료정밀업(+1.50%)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창고업(-0.76%), 운수장비업(-0.42%), 전기가스업(-0.3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금융업이 53:4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34:66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762억, 기관은 81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66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이 15.03% 오른 3,405원을 기록 중이고, 아센디오(012170)(+14.02%), 한창제지(009460)(+10.0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8.95%), 하이트론(019490)(-8.51%), 한화엔진(082740)(-7.2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602개, 하락종목은 26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푸딩 남았어요?"…세븐일레븐, 日 ‘저지우유푸딩’ 15만개 완판
산업생활 2025.01.16 10:29:24“1개 사지말고 보이는 대로 쟁여놔야 합니다” “비행기 안타도 먹을 수 있어 좋네요…일본 갈 때마다 매번 구매해왔는데 이제 먹고 싶을 때 바로 집 앞에서 먹을 수 있어 좋아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달부터 일본에서 직소싱해 판매 중인 냉장상품 ‘저지우유푸딩’이 입고되는 족족 완판 행렬을 이어가면서 전체 물량 15만 개가 모두 동났다고 1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21일 국내 최초로 일본 편의점 푸딩 순위 1위인 ‘저지우유푸딩’을 본토에서 그대로 가져와 전국 점포에 도입했다. 그 결과 3회차 물량까지 도합 15만개를 모두 완판했다. 매주 상품이 입고되는 토요일부터 평균 2일 내로 90% 이상의 물량이 판매됐다. 점포별 상품 재고를 조회하는 ‘우리동네 상품찾기’에서는 저지우유푸딩 출시 이후 현재까지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전체 상품 중 1위를 차지했다. 디저트 카테고리 전체 검색량도 전년 동기 대비 8배 가량 증가했다. 저지우유푸딩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데에는 그동안 폭발적인 수요 대비 공급처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도와 경험이 늘어나면서 저지우유푸딩은 온·오프라인상에서 모두 익숙해졌지만, 국내 구매처가 한정적이었다. 세븐일레븐은 이 같은 점을 파고 들어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 저지우유푸딩을 입고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저지우유푸딩은 일본 오하요유업주식회사에서 만든 우유 푸딩으로 현지인 및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면서 모두 인기가 많은 상품이다. 특히 국내 관광객들에게는 일명 ‘쟁여템(쟁여 와야 하는 아이템)’으로 유명하다. 저지우유(저지종 소에게서 얻은 우유)를 사용해 농후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전까지는 해외로 수출된 이력이 없다. 냉장상품 특성상 유통기한이 매우 짧다보니 일본에 방문한 관광객 역시 한정 수량으로만 구매를 해오곤 했다. 세븐일레븐은 1년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현재 고속 페리선으로 일본 오사카항에서 부산항까지 매주 저지우유푸딩을 단독 수입 중이다. 김해성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 담당MD는 “저지우유푸딩 직소싱은 해외 네트워크를 탄탄히 보유한 세븐일레븐이었기에 가능했다”며 “냉장상품 직소싱이 쉬운 일은 아닌데 이번 성공 사례를 계기로 각국 파트너사들과 좀 더 긍정적으로 논의해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마련하게 된 만큼 향후 세븐일레븐만이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소비자들이 해외 경험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글로벌 먹거리에 대한 지식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해외 각국의 세븐일레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품 소싱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달엔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파스키에’와 신규 상품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파스키에는 프랑스 국민 베이커리 브랜드로 전 세계 각국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브리오쉬’를 기반으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 중이다. 세븐일레븐은 진한 버터향과 은은한 럼의 풍미를 담아낸 파스키에의 대표 빵인 ‘파스키에슬라이스브리오쉬’를 비롯해 식사대용으로 즐기기 좋은 ‘파스키에브레첼’과 완제품 형태로 별도 조리 없이 팬케이크를 즐길 수 있는 ‘파스키에팬케이크’까지 총 3종의 빵들을 판매한다. -
부산지역 롯데百, 실속·가성비 모두 담은 선물세트 선보여
사회전국 2025.01.16 10:29:10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이 실속·가성비를 강조한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여 명절 선물 부담을 대폭 낮춘다. 1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 백화점 부산본점 식품관은 지난해 폭염으로 출하량이 줄어든 배 대신 상대적으로 시세가 안정적인 사과, 샤인머스캣, 곶감 물량을 확대하며 할인 공세에 나선다. 전통적 선물 품목인 사과, 배와 함께 한라봉, 샤인머스캣, 애플망고 등을 더해 품격은 높이면서 가격 부담은 줄인 ‘혼합 과일 세트’를 많게는 20% 할인 판매한다. 최상급 건시만을 엄선해 준비한 ‘상주곶감 가람’도 15% 할인한다. 가볍게 건네기 좋은 선물도 가격대별로 마련했다. 5만원 이하, 5~10만원 등 가격대별 실속 추천상품은 지난해 설날에 비해 20% 물량을 더 확보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10~20만원대의 실속과 특별함을 모두 챙긴 ‘한우 실속 세트’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집밥 수요가 늘어난 점을 감안해 오랜 보관이 가능하고 활용이 편리한 가공식품 중심의 선물세트도 크게 늘렸다. 명절 인기 상품인 스팸, 참치 등을 포함해 5만원 이하의 조미김, 유지류의 구색을 보강하며 부담을 낮췄다. 도상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식품팀장은 “계속되는 고물가 부담에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실속있고 특별한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기획했다”며 “가볍게 건네기 좋은 선물세트를 부담없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 노보 노디스크, 분당서울대병원과 임상 협력
문화·스포츠헬스 2025.01.16 10:28:43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이 글로벌 임상시험의 국내 참여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미래 의료 혁신 기술을 선도할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1월 15일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학종 의생명연구원장과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사샤 세미엔추크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보 노디스크의 주력 분야인 당뇨병, 비만, 혈우병, 성장호르몬 영역에서의 개발뿐만 아니라, 디지털화와 같은 첨단 미래 의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우수한 임상시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 단계에서 한국 만성질환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적인 신약 개발 과정에 필요한 첨단 기술을 접목한 임상연구에 한국 연구자들이 더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학종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은 “국내에서 이뤄지는 글로벌 임상시험의 저변을 확장하고 만성질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법 개발에 기여하고자 본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샤 세미엔추크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대표는 “노보 노디스크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전형적인 유형의 임상연구와 더불어 디지털화 등 첨단 미래 의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노보 노디스크가 구축해 온 100년 이상의 만성 난치성 질환의 연구를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미래 의료에 필요한 여러 혁신 기술을 선도해 나갈 협약이다”라고 했다. -
대전 중구,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펼친다
사회전국 2025.01.16 10:26:23대전 중구는 도심 주택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1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개인주택 소유자가 구청에 사전 신청 후 기존 주택의 대문 또는 담장을 개조(철거)해서 주차 가능 규격(폭2.5mx길이 6m)이상인 주차 공간을 확보할 경우 관련 설치비용의 최대 90% 범위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설치 유형에 따라 최저 110만원에서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1면 추가 시 6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주민은 주차장 설치 완료 후 5년 동안 주차장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고 주차장 설치 후 용도변경을 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이 환수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개인 전용 주차장 확보와 도심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AI·첨단로봇도 특허 우선심사 받는다
산업중기·벤처 2025.01.16 10:26:11이달 19일부터 인공지능(AI), 첨단로봇, 바이오도 특허 우선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기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와 함께 해당 분야 특허 심사 처리 기간이 기존 평균 18개월 이상에서 최단 2개월 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특허청은 16일 우리기업의 신속한 기술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심사처리기간 단축을 골자로 하는 2025년 특허심사 처리계획을 발표했다. 심사처리기간은 심사청구 이후 심사관의 첫 번째 심사의견이 통지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뜻한다. 우리기업의 첨단기술 조기 권리화 및 해외 주요국에서 신속한 특허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우선심사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19일부터 바이오, 인공지능, 첨단로봇을 우선심사 대상으로 신규 지정한다. 이로써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4대 국가첨단전략산업이 모두 우선심사 대상이 된다. 탄소중립과 직접 관련된 수소기반 기술 등도 우선심사 대상으로 추가된다. 특허청은 올해 바이오 35명, 인공지능 9명, 첨단로봇 16명 등 총 60명의 민간 전문가를 심사관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경우 2022년 11월 우선심사가 시행된 이후 평균 처리기간이 1.6개월까지 단축됐다”며 “바이오, AI, 첨단로봇 분야에서도 우리기업의 조속한 특허권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리기업의 국제특허 확보속도 및 심사처리기간 단축을 위해 심사처리 절차도 개선한다. 국제특허출원의 기초가 되는 국내출원을 우선 처리해 후속 해외출원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한다. 또, 특허심사하이웨이 출원의 처리기한을 4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한다. 정연우 특허청 특허심사기획국장은 “특허권의 신속한 확보는 우리기업의 생존을 넘어 국가경제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계획을 통해 국내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빠르게 특허권을 확보하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폴란드·이스라엘, 미국 첨단 AI 칩 수출 통제에 반발
국제국제일반 2025.01.16 10:24:15폴란드와 이스라엘이 미국의 새로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통제 조치에 반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크시슈토프 가프코프스키 폴란드 부총리 겸 디지털 장관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백악관의 결정은 "이해할 수 없으며 실질적인 이유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라도슬라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무장관과 헤나 비르쿠넨 유럽연합(EU) 기술주권·안보·민주주의 담당 수석 부집행위원장에게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했다. 지난 13일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는 AI 개발에 필요한 반도체를 한국 등 동맹국에는 제한 없이 판매하고, 나머지 대다수 국가에는 한도를 설정하는 수출통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때 폴란드 등 일부 EU 회원국과 이스라엘은 구매 제한이 걸린 국가 그룹으로 분류됐다. 기술 산업이 국내총생산(GDP)의 약 20%를 차지하는 이스라엘은 의회 위원회가 긴급회의를 소집하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엔비디아와 인텔, 알파벳, 애플 등 미국의 빅테크는 수만 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고용하고 있으며 이들 빅테크의 AI 반도체 개발 중 일부는 이스라엘에서 이뤄지고 있다. 폴란드 역시 정보기술(IT) 서비스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EU 집행위원회도 미국이 일부 EU 회원국에 대해 첨단 AI 반도체 접근을 제한한 데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
오드유스, 음악 방송·음원 발매·일본 프로모션까지 새해부터 열일 행보 '눈길'
서경스타가요 2025.01.16 10:23:48신인 걸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새해부터 음악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올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드유스는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7일 KBS2 '뮤직뱅크', 18일 MBC '쇼! 음악중심', 19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지난해 11월 발매한 데뷔 싱글의 수록곡 'Best Friendz(베스트 프렌즈)'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새해 첫 무대를 앞둔 오드유스는 "저희의 탄생을 알린 'Best Friendz'로 2025년을 시작하게 돼 기분이 좋다. 팬분들께 드리는 새해 첫 선물로 오드유스만의 밝은 에너지가 전달되기를 바란다. 새해에는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팬들을 위한 활동도 이어졌다. 오드유스는 지난 15일 'Best Friendz(English Ver.)'를 발매하고 퍼포먼스 비디오도 공개했다. 'Best Friendz'가 오드유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곡인 만큼, 영어 버전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데뷔 첫 일본 프로모션으로 성장 가능성도 입증했다. 지난 12일과 13일 도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진행된 데뷔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에서는 사인회와 미니 토크, 멤버별 자기소개,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타워레코드는 차세대 K팝 걸그룹으로서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대형 포토 패널 전시와 뮤직비디오 상영 등 현지 프로모션을 적극 지원했다. 이처럼 오드유스는 새해 시작부터 국내외에서 차근차근 입지를 다지며 성장해 나가고 있다. 첫 퍼포먼스 공개와 영어 버전 발매, 해외 프로모션까지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성장에 박차를 가하는 오드유스의 2025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
권성동 "공수처, 野 '사병집단' 스스로 증명…북한 보위부 전락"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16 10:22:46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한 것을 두고 “추악한 정치적 뒷거래를 통해 탄생한 공수처가 법치를 짓밟으며 대한민국의 수사기관이 아닌 더불어민주당의 사병집단임을 스스로 증명했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대한민국의 공권력이 마치 나치 독일의 게슈타포, 소련의 비밀경찰인 케이지비(KGB), 북한의 보위부처럼 이재명 세력의 찬탈 도구로 전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제 민주당이 지목하고 수사기관의 판사쇼핑에 맞춤형 영장만 받아오면 그 누구라도 체포할 수 있다”며 “현직 대통령에 대한 불법체포는 범죄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모든 사태의 배후에는 민주당이 있다”며 “국정혼란을 틈타 공수처와 경찰을 겁박해 숙청의 도구로 악용했다”고 덧붙였다. 권 원내대표는 또 “헌재가 윤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해 일주일에 두 번씩 심리를 진행한다고 예고했다”며 “대통령 탄핵 심판은 민주당이 바라는 대로 토끼 뛰듯 처리하고, 한덕수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 심판은 민주당이 원하는 대로 거북이 걷듯 처리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더불어탄핵당인 민주당은 탄핵소추안을 무려 29차례나 발의해 정부 발목잡기를 넘어 아예 발목을 부러뜨려 국정을 반신불수로 만들었다”며 “탄핵중독당 ‘이재명 세력’이 무차별 탄핵을 남발한 것은 헌법재판소의 편향적이고 불공정한 늦장 심판에도 원인이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회가 비상식적인 탄핵 폭거를 저지르는 동안 헌재가 단 한 번이라도 신속한 결정을 내렸으면 탄핵 폭주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었다”며 “10건의 계류 중인 탄핵 심판 일정을 대통령 탄핵 심판처럼 공개하고, 공명정대하고 신속하게 심판을 진행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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