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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신규공무원 2897명 뽑는다
사회전국 2025.02.03 09:44:16경기도가 올해 신규공무원 2897명을 선발한다. 도는 3일 이같은 ㅍ내용을 담은 2025년도 ‘제1·2회 공개경쟁임용시험(7·8·9급)’과 ‘제1·2·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연구·지도사, 7·8·9급)’ 시행계획을 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도(의회 포함)와 31개 시군(의회 포함)을 더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7급 31명 △8·9급 2,597명 등 24개 직류에 총 2628명을,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연구사·지도사 64명 △7급 39명 △8급 9명 △9급 157명 등 19개 직류 269명을 선발한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295명, 저소득층 90명, 기술계고 55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이전과 달리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국어·영어 과목의 출제 기조가 지식암기 위주에서 직무 적합형 중심으로 전환되며, 필기시험 시간이 100분에서 10분 늘어나 110분으로 연장된다. 또한 신규임용시험 녹지직류 가산 대상 자격증에 나무의사가 추가되고,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가 있는 응시자의 응시수수료가 면제된다. 양주시, 포천시, 양평군 등 일부 시군의 경우에는 공개경쟁임용시험 일반토목 및 건축직류의 거주지 제한 요건이 완화되기 때문에 관련 직류를 준비 중인 수험생의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기존과 동일한 유의 사항으로는 같은 날짜에 시행하는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 중복으로 접수할 수 없다는 것과 1개 시험은 1개 기관에만 접수할 수 있다는 것이 있다. 이정화 경기도 인사과장은 “국어·영어 과목의 출제 기조 전환을 비롯해 일부 직류의 거주지 제한 요건 완화 등 기존과 달라진 사항이 있으므로 응시 예정자는 공고문과 세부 안내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부탁했다. -
[속보] 트럼프 "EU에도 곧 관세 부과…내일 트뤼도와 통화"
국제정치·사회 2025.02.03 09:43:3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에도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2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관세 부과 대상국은 어디인가'라는 질문에 "확실히 EU가 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타임라인이 있다고 말할 수 없지만 곧 부과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여파로 유로스톡스 50 선물 지수는 3.4% 급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오전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통화할 것이며 멕시코 측과도 통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4일 멕시코와 캐나다에 25%의 관세 부과를 앞두고 통화가 이뤄지는 것으로 타협점을 찾을지 주목된다. -
개관 25주년 맞은 롯데호텔 제주, 객실 최대 25% 할인
문화·스포츠라이프 2025.02.03 09:42:25롯데호텔 제주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호텔은 숫자 ‘25’에 맞춰 최대 25% 객실료를 할인해주고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캐릭터 루아(LUA) 25주년 기념 한정판 담요를 제공한다. 2~3월에는 리워즈 포인트 2500P($25 상당) 1회, 4월에는 델리카한스 2만5000원 바우처 1회를 제공한다. 3일부터 9일까지 단 7일간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투숙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25주년 기념 패키지 예약 후 기간 내 투숙을 완료한 리워즈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제주 숙박권(2명), 롯데호텔 뷔페 이용권 2인(1명), 롯데호텔 뉴욕 치즈케이크(22명)도 준다. 다이닝 레스토랑 ‘라세느’에서는 오는 3월 31일까지 디너 뷔페 2인 이용 시 1인 디너를 무료로 제공하는 ‘라세느 디너 2+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디너 프로모션을 통해 신선한 제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제주 로컬 푸드존에서 진정한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라세느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와인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레드, 화이트 하우스 와인 4종을 제공하며 이용 시, 요금은 1인당 4만 원이 추가된다. 롯데호텔 제주 측은 “지난 25년간 롯데호텔 제주에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프로모션”이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서비스와 경험을 선사해 드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MBK·영풍, ‘배임·공정거래법 위반’ 최윤범·박기덕 검찰 고발 [시그널]
증권증권일반 2025.02.03 09:41:36고려아연(010130) 최대주주 영풍(000670)과 MBK파트너스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 선메탈코퍼레이션(SMC) 전·현직 이사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SMC가 영풍 지분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배임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가 발생했다는 이유에서다. 영풍·MBK파트너스는 최 회장과 박기덕 고려아연 사장, 이성채 SMC 대표와 최주원 SMC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배임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영풍·MBK는 이들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기도 했다. 공정거래법상 상호출자 금지를 회피하는 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지적하면서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영풍·MBK의 이사회 장악이 확실시되자 영풍(고려아연 발행주식총수의 25.4% 소유)의 의결권을 제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신규 상호출자를 형성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 고발에는 배임 혐의가 추가됐다. 최 회장의 지배권 보전이라는 개인적 이익 달성을 위해 고려아연의 손자회사 SMC를 동원하고 회삿돈을 썼다는 이유에서다. 영풍·MBK는 업무상 배임죄 성립이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모회사 계열사가 경영상 필요가 뚜렷하지 않음에도 다른 회사의 주식을 모회사 회장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매입함으로써 그 목적 달성에 이용된 것에 불과한 경우에는 업무상 배임죄가 성립한다고 설명했다. SMC가 575억 원을 들여 영풍 주식을 매입했으나 사업적으로는 이득이 없다는 게 영풍·MBK 측 판단이다. 반면 최 회장은 SMC의 공금을 사적으로 이용해 고려아연 임시주총에서 영풍·MBK 측이 추천한 후보들의 이사회 진입을 방어함으로써 지배권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봤다. 최 회장은 사모펀드 원아시아파트너스 출자와 이그니오홀딩스 투자(배임), 자사주 공개매수(배임), 일반공모 유상증자 추진 과정에서의 공개매수신고서 거짓 기재(사기적 부정거래), 원아시아파트너스 투자를 통한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가담 의혹(자본시장법 위반 등) 등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과 서울남부지검 등 수사기관에서 이미 4건의 수사를 받고 있다. 영풍·MBK 관계자는 “최 회장과 그 동조자들은 최 회장 한 사람의 이익을 위해 주주와 일반투자자들의 이익을 해하고 고려아연의 자금을 사금고처럼 이용하며 어떤 위법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다”며 “범죄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의 우려가 심각한 만큼 검찰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법의 지배가 관철되고 있음이 자본시장은 물론 우리 사회에 각인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선왕실 사당 ‘경복궁 선원전’의 ‘편액’ 日서 귀환…27일 공개
문화·스포츠문화 2025.02.03 09:40:09조선 왕실의 사당이었던 ‘경복궁 선원전(璿源殿)’ ‘편액’이 일본에서 환수돼 국내로 돌아왔다. 국가유산청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함께 일본에 있던 ‘경복궁 선원전 편액’의 정보를 입수해 문헌 조사, 전문가들의 평가와 직접 조사하는 실견을 거친 끝에 지난 해 2월 라이엇게임즈 후원을 받아 국내로 환수하는 데 성공했으며, 그 실물을 오는 2월 27일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언론에 최초로 공개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선원전은 궁궐내 있던 왕실의 사당으로, 역대 왕들의 어진을 봉안하고 의례를 지내던 곳이다. 선원전 편액은 고종 시기 1868년 경복궁 중건시 걸렸던 것으로, 나무로 제작된 세로 140㎝×가로 312㎝ 크기다. 승정원일기에 ‘재건 경복궁 선원전’ 편액의 글씨를 쓴 서사관은 서승보(徐承輔)로 기록되어 있는데, 환수 유물 글씨의 필획과 결구 등 서체 특성상 서승보의 글씨로 추정된다. 원래 조선 왕실의 선원전은 경복궁, 창덕궁, 경운궁(지금의 덕수궁)에 있었다. 임금이 궁궐을 옮길 때 역대 왕들의 어진도 함께 옮겨야 했기 때문에 여러 궁에 선원전을 두게 된 것이다. 조선 왕실의 최초 선원전은 1444년 창건된 경복궁 선원전으로, 임진왜란 때 전소됐다. 이후 100여 년 동안 궁궐 안에 선원전을 건립하지 못하다가 1695년에 이르러 창덕궁에 선원전을 마련하고 어진을 봉안한 것이 지금의 (구)선원전이다. 고종 때 경복궁이 재건되면서 선원전의 기능도 경복궁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경복궁영건일기’에 따르면 1865년부터 경복궁을 다시 짓기 시작해 1868년 경복궁에 선원전이 재건됐다. 1897년부터 고종이 경운궁에 머무르자 경운궁에도 선원전이 세워졌다. 고종이 경복궁에 머물 땐 경복궁으로, 창덕궁에 머물 땐 창덕궁으로 어진도 따라 옮겨졌다. 이에 대한제국기에는 경복궁, 창덕궁, 경운궁 3곳의 선원전이 모두 그 기능을 담당했다. 이후 경운궁 선원전은 1921년 창덕궁으로 옮겨졌고, 이것이 현재의 창덕궁 (신)선원전이다. 경복궁 선원전은 일제강점기에 훼철되어 이토 이로부미의 절인 ‘박문사’(현재 신라호텔 자리)를 짓는 데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현재는 창덕궁에만 두 곳의 선원전이 남아있다. 이번에 환수된 경복궁 선원전 편액은 ▲ 바탕판은 옻칠(흑칠)을 하였고, ▲글씨는 금을 사용한 금자(金字)이며, ▲테두리를 연장한 봉은 구름무늬를 조각하여 격식이 높은 현판 양식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또한, 선원전이라는 전각의 위계에 맞게 네 변의 테두리를 둘렀으며 테두리에는 부채, 보자기 등의 칠보(七寶) 문양을 그려 길상(吉祥)의 의미를 부여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환수가 13년째 ‘국가유산지킴이’로 활동하는 게임사 라이엇게임즈의 도움이 컸다고 설명했다. 라이엇게임즈는 2012년부터 국가유산청과의 협약을 통해 문화유산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국외 문화유산의 환수·활용 등을 위해 국외재단에 기부금을 지원해 왔다. 2023년 보물로도 지정된 ‘문조비 신정왕후 왕세자빈 책봉 죽책’ 등 여러 소중한 유산의 환수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경복궁 선원전 편액’은 라이엇게임즈가 기여한 7번째 환수 문화유산이다. -
오늘도 추운데…내일은 더 춥다
사회사회일반 2025.02.03 09:37:40절기 '입춘'인 3일 두꺼운 옷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서울 서대문역사거리에서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절기 '입춘'인 3일 서울 서대문역을 지나가는 출근길 시내버스 창가에 김이 서려있다. 절기 '입춘'인 3일 서울 서대문역사거리에서 한 외국인이 하얀 입김을 내뿜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4일 체감온도가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는 주중 내내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오승현 기자 2025.02.03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美·加방문…경기미래교육 세계화 본격 추진
사회전국 2025.02.03 09:34:39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북미지역 교육당국과 국제교류협력 관계를 맺고 경기미래교육의 세계화를 본격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임 교육감은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교육청을 방문해 주요 관계자와 한국어 교육과 온라인 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주 시애틀 대한민국총영사관도 함께 참석해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은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정책 및 기관 간 교류 확대 △학생 주도의 다양한 상호 교류 활동 지원 협력 △언어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방법 개발 협력 등이 골자다. 임 교육감은 방문 기간 중 3월 개원 예정인 주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도교육청을 찾아 주요 교육 활동에 교류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 임 교육감은 7일과 8일에는 캐나다 밴쿠버 바이른 크릭 중‧고 커뮤니티 학교 방문, 버나비 교육청 교육감 면담 등을 통해 경기공유학교를 소개하고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교류 협력에는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지방공무원인사과 핵심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경기미래교육의 세계화를 위한 인사 교류 정책, 학교‧학생 교류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유네스코 미래교육 포럼에서 소개한 경기공유학교와 경기온라인학교 등 경기교육의 우수 교육활동을 세계 각국에 알리고 국제교류를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2025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여러분이 뽑아주세요”
사회전국 2025.02.03 09:34:20청주시립도서관은 2025년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오는 4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청주시민과 독서전문가들이 추천한 170여권의 도서 중 책읽는청주 추진위원회에서 엄선한 아동‧청소년‧일반 각 부문별 5권씩, 총 15권을 대상으로 한다. 아동부문 후보도서는 △황지영의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이상미의 ‘우리를 기다려 주세요’ △류영진의 ‘갓이 사라진 세상’ △진형민의 ‘왜왜왜 동아리’ △어윤정의 ‘빅뱅마켓’이다. 청소년부문은 △김수빈의 ‘고요한 우연’ △김선미의 ‘비스킷’ △이꽃님의 ‘죽이고 싶은 아이 1-2’△백은별의 ‘시한부’ △심진규의 ‘조선꽃 찔레’이 대상이다. 일반부문 도서는 △정유정의 ‘영원한 천국’ △김기태의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김지연의 ‘조금 망한 사랑’ △조승리의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백수린의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이 후보로 선정됐다.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아동‧청소년‧일반 각 부문별로 각 1권씩 투표하면 된다. 온라인 참여는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오프라인 참여는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 및 충북대‧청주대 도서관에서 가능하다. 선호도조사 결과는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대표도서는 3월에 개최되는 책읽는청주 추진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책읽는청주는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하나의 주제로 소통함으로써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청주시가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민독서운동이다. 시는 올해 대표도서 선정 후 대표도서 선포식, 대표도서 작가 강연, 각종 독서연계 문화행사 및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인사] iM증권
증권증권일반 2025.02.03 09:34:04◇iM증권 <상무보 신규 선임> △IB Ⅱ본부장 신재화 -
입춘 한파
사회사회일반 2025.02.03 09:32:32절기 '입춘'인 3일 서울 서대문역사거리에서 한 외국인이 하얀 입김을 내뿜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4일 체감온도가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는 주중 내내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오승현 기자 2025.02.03 -
“봉제라인 감춰 고급스런 침실 연출”…세사·세사리빙, 2025 봄·여름 침구 신제품 출시
산업중기·벤처 2025.02.03 09:30:36토털 리빙기업 웰크론은 알러지방지 침구 브랜드 ‘세사(SESA)’와 ‘세사리빙(SESA Living)’의 2025년 봄·여름(SS) 시즌 침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알러지방지 기능의 ‘웰로쉬’ 소재를 기본으로, 앞면에 홑겹 원단을 덧대어 봉제라인이 보이지 않아 차렵이불의 간편함과 이불커버의 고급스러움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반무봉제 스타일의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백화점 브랜드 ‘세사’의 ‘타임즈’는 앞면과 뒷면 모두 광폭 소재를 사용해 이음선이 없고, 앞면을 홑겹 덧댐해 누빔라인이 보이지 않아 고급스러운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심플한 자수 프린트가 뒷면의 베이지 컬러와 매치돼 모던함을 느낄 수 있다. 대리점 브랜드 ‘세사리빙’의 ‘뉴데이’ 또한 앞면을 홑곁으로 덧대어 이음선과 봉제라인이 보이지 않는 반무봉제 차렵이불이다. 광폭 화이트 원단에 3면 겹날개 스타일로 심플하고 간결한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천연소재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고밀도 순면 소재를 사용한 침구 제품도 선보인다. 일반적으로 면 침구는 천연소재의 특성상 다소 거친 터치감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웰크론은 천연소재를 선호하는 고객층의 취향에 맞춰 고밀도 순면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워싱 가공을 통해 부드러운 터치감을 구현했다. 대표 제품은 백화점 브랜드 ‘세사’의 ‘포유’ 제품이다. 100% 순면 소재의 제품으로 소프트한 컬러감의 플라워 자수가 뒷면의 크림 컬러와 매치돼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고밀도 워싱 원단을 사용해 피부에 닿을 때 기분 좋은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세사리빙의 ‘브라이드’도 고밀도 순면제품이다. 60수 광폭 고밀도 순면 소재를 사용한 호텔 베딩 스타일의 제품으로, 화이트 원단에 3면 겹날개 끝 그레이 포인트로 심플한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화사한 봄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침구 제품도 선보인다. 내추럴한 감성이 느껴지는 와일드 플라워를 모티브로 한 세사리빙 ‘플로렌’, 블루와 옐로우 컬러의 플러워가 화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세사리빙 ‘러브썸’ 등이 대표 제품이다. ‘세사리빙’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28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2025 SS 신제품 전 품목을 30% 할인 판매하고, 신학기 이불과 다운필 차렵이불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웰크론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는 천연소재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부드러운 터치감의 고밀도 순면 침구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차렵이불과 이불커버의 장점을 살린 반무봉제 침구 신제품도 대거 선보였다”며,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 확대를 통해 침구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자신만의 침실 스타일 연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닥은 43:57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업(3.34%↓)
증권News봇 2025.02.03 09:30:08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0.48p(-2.81%) 하락한 707.81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화학업(-3.86%), 일반전기전자업(-3.70%), 비금속업(-3.34%)이며, 강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2.4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업이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61:39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673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002억, 기관은 64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에스에이티이엔지(351320)가 29.95% 오른 2,100원을 기록 중이고, 공구우먼(366030)(+21.49%), 피델릭스(032580)(+21.4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안트로젠(065660)(-17.47%), 파인테크닉스(106240)(-13.40%), 경남스틸(039240)(-11.7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439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9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경기도, AI 기술 활용 에너지저장장치 공공건물에 설치…효율성·안정성↑
사회전국 2025.02.03 09:29:34경기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고양·안산·시흥·의왕·광주시의 공공청사, 체육문화센터 등 6곳에 설치한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에너지저장장치(ESS)는 에너지가 남는 시간에 전기를 저장하고 부족한 시간에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다. 이번에 설치될 에너지저장장치는 전력 사용 패턴 등의 AI 분석 기술이 접목된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함께 적용해 에너지 관리의 효율성‧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 대상은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른 약전력 1000kW 이상인 공공기관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했다. 6곳에 도비 4억 5000만 원 등 총 1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2월부터 설치한다. 도는 AI 분석 기술을 통해 피크전력 저감, 화재 이상 사전탐지, 예측 유지보수 등 안전성을 강화하고, 전력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력수급 불안정성 보완 등 전력계통의 안정화도 기대하고 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공공기관에서 우선적으로 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에는 민-관이 함께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유형 ESS’ 등 발전된 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스피 '관세전쟁' 우려에 2%대 급락…2500선 붕괴[오전시황]
증권국내증시 2025.02.03 09:27:55코스피가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부과 충격에 2460대에서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57.02포인트(2.27%) 내린 2460.35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63포인트(1.93%) 내린 2468.74로 출발해 하락 폭을 점차 키우고 있다. 코스피 시총 상위주 대부분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 -2.48%, SK하이닉스(000660) -3.87%, LG에너지솔루션(373220) -3.6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3.42%, 현대차(005380) -1.94% 등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7.22포인트(2.36%) 내린 711.07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0.03포인트(1.38%) 내린 718.26로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도 하락세다. 알테오젠(196170) -4.58%, 에코프로비엠(247540) -6.87%, HLB(028300) -0.87%, 에코프로(086520) -4.59% 등이다. 이날 국내 증시 하락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은 물론 캐나다와 멕시코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데 따라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4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전면적으로 부과키로 하면서 이들 국가 간 관세 전쟁이 격화하고 있다. 과거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가전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의지를 피력했었고, 멕시코와 캐나다에 진출한 국내 기업도 많다는 점에서 앞으로 한국 경제에 부담이 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국가 간 관세전쟁이 확전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수출 중심 국가들로도 옮겨 붙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는 분위기다. -
KT, AI 학습플랫폼 '콴다' 구독서비스 2종 출시
산업IT 2025.02.03 09:25:57KT는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콴다' 구독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콴다는 KT가 100억 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한 국내 벤처기업 ‘매스프레소’의 대표 서비스로 KT가 통신사 중 처음으로 출시했다. 콴다는 광학 문자 인식(OCR) 기술을 활용해 모르는 문제를 사진으로 촬영하면 AI가 5초 안에 풀이를 제공하는 AI 학습 플랫폼이다. 콴다 서비스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매월 80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사용 중이며, 누적 검색 수는 70억 건에 달한다. KT는 △콴다 프리미엄(월 1만 8500원) △콴다 프리미엄 Lite(월 1만 1000원) 2종의 OTT 구독 부가서비스로 제공한다. 콴다 프리미엄 Lite는 광고형 상품이다. 오는 3월 31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50%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후에는 상시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지원한다. KT 관계자는 “지역 1타 강사와 명문대 대학생이 주요 문제집과 모의고사 등에 대한 상세한 동영상 풀이를 제공해 이용자들이 높은 학습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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