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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전기차 아토 3의 내부는'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01.16 11:36:2416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BYD(비야디) 승용 브랜드 런칭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전기차 아토 3가 공개되고 있다. 사진은 아토3의 내부와 12.8인치 회전식 디스플레이. BYD코리아는 올해 판매 차량은 소형 전기SUV 아토 3(ATTO 3)를 시작으로, 퍼포먼스 중형 전기세단 씰(SEAL), 중형 전기SUV 씨라이언 7(SEALION 7)을 출시할 계획이다. -
'임시공휴일' 1월 27일, 주식시장도 쉰다
증권국내증시 2025.01.16 11:33:07한국거래소가 16일 임시공휴일(1월 27일)에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휴장 대상 시장은 주식시장과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채권시장과 KSM(스타트업 시장), 파생상품시장, 석유·금·배출권 등 일반상품시장 등이다. 장외파생상품(원화·달러IRS) 청산업무 및 거래정보저장소(KRX-TR)도 쉰다. -
BYD 승용 브랜드 런칭, 전기차 3종 공개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01.16 11:32:1716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BYD(비야디) 승용 브랜드 런칭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가 아토3를 비롯한 전기차를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BYD전기차 씰, 아토 3, 씨라이언 7. BYD코리아는 올해 판매 차량은 소형 전기SUV 아토 3(ATTO 3)를 시작으로, 퍼포먼스 중형 전기세단 씰(SEAL), 중형 전기SUV 씨라이언 7(SEALION 7)을 출시할 계획이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1.65%↑)
증권News봇 2025.01.16 11:30:1016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9.95p(+1.20%) 상승한 2526.76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2.32%), 의약품업(+1.83%), 의료정밀업(+1.65%)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창고업(-1.10%), 음식료품업(-0.59%), 운수장비업(-0.5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007억, 기관은 60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80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이 13.01% 오른 3,345원을 기록 중이고, 대동(000490)(+12.70%), 아센디오(012170)(+12.1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하이트론(019490)(-17.20%), 한화엔진(082740)(-7.62%), 금호전기(001210)(-6.8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91개, 하락종목은 28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도쿄오토살롱] 소년 ‘아키오’의 꿈, ‘모리조 드림 개러지’ 선보여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01.16 11:30:00모리조 탈인형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치바에 위치한 ‘마쿠하리 멧세’에서 일본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 및 모터스포츠 관련 전시 행사인 ‘도쿄오토살롱 2025(TOKYO AUTO SALON 2025)’가 개최됐다.이런 가운데,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토요타(Toyota)’는 지난해에 이어 토요타 아키오 회장의 부캐 ‘모리조’에 관련된 특별 전시 공간을 마련,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모리조 드림 개러지’라는 이름 아래 진행된 이번 전시는 ‘현재의 모리조가 애정하는 차량들’을 테마로 전시됐던 ‘모리조 개러지’의 후속 전시로 ‘어린 시절 모리조의 마음을 훔쳤던 차량’들이 전시됐다.스바루 360. 사진 김학수 기자모리조 드림 개러지의 시작은 귀여운 외모, 그리고 많은 당대 다른 자동차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스바루 360’이었다. 일본의 ‘마이카 시대’를 위한 차량 중 하나라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1958년부터 1970년까지 생산된 360은 작은 차체, 그리고 마치 폭스바겐 비틀을 떠올리게 하는 외모를 갖췄다. 참고로 설명에 따르면 스바루 측에서는 360 개발 과정에 비틀의 영향은 없었다.마쯔다 R360 쿠페. 사진 김학수 기자스바루 360에 이은 차량은 마쯔다의 R360 쿠페다. 1960년 출시한 마쯔다의 소형 차량 R360, 그리고 R360의 바리에이션 모델 중 하나인 R360 쿠페 역시 작은 체격과 함께 매끄러운 디자인을 자랑한다.또 삼륜 차량으로 ‘전쟁 이후 일본의 재건’ 현장 및 각종 경상용 시장에서 많은 활약을 했던 다이하츠의 미드젯 역시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삼륜 차량은 지금으로는 무척 낯선 차량인 만큼 시선을 끌었다.다이하츠 미드젯. 사진 김학수 기자그리고 모리조 드림 개러지의 마지막 차량은 바로 토요타 코롤라 1100이었다. 흰색의 차체, 그리고 전통적이면서도 깔끔하게 다듬어진 차체를 가진 코롤라 1100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더불어 어린 시절의 토요타 아키오 회장의 사진으로 ‘등신대’를 만들어 차량과 함께 전시, 이번 도쿄오토살롱에 마련된 ‘모리조 드림 개러지’의 정체성을 더욱 선명히 드러내 ‘보는 즐거움’에 힘을 더했다.토요타 코롤라 1100. 사진 김학수 기자한편 토요타는 이번 도쿄오토살롱 2025에서 브랜드 및 모터스포츠 활동 관련된 다양한 계획을 밝혔다.특히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레이스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낸 것은 물론 미드십 레이아웃과 새로운 2.0L 터보 엔진의 개발 등을 통해 ‘신차 개발’에 대한 기대감 또한 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
BYD, 한국 시장 공식 출범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01.16 11:29:3616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BYD(비야디) 승용 브랜드 런칭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가 아토3를 비롯한 전기차를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BYD전기차 씰, 아토 3, 씨라이언 7. BYD코리아는 올해 판매 차량은 소형 전기SUV 아토 3(ATTO 3)를 시작으로, 퍼포먼스 중형 전기세단 씰(SEAL), 중형 전기SUV 씨라이언 7(SEALION 7)을 출시할 계획이다. -
'尹 생각하면'…울먹이는 권성동
정치정치일반 2025.01.16 11:24:57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비상의원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관련 발언 중 눈시울을 붉혔다. 권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어제 체포당한 윤석열 대통령을 오늘 우리 손으로 특검법을 발의해 수사하겠다는 게 정치 이전에 한 인간으로 해선 안될 일이란 것을"이라면서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윤 대통령은 저의 오랜 친구"라면서 "어젯밤에 너무나 괴롭고 내가 좀 더 잘할 걸 자책했다"라고 발언을 이어간 그는 "정치가 뭔지 깊은 회의를 느꼈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비상의원총회에서 자체 특검법에 대해 논의한다. 오승현 기자 -
[속보] 이창용 한은 총재 "신성환 위원, 기준금리 인하 소수의견"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1.16 11:22:3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신성환 금융통화위원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소수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한 후 기자간담회에서 이런 내부 논의 내용을 전했다. 한은은 동결 배경을 두고 "예상하지 못한 정치적 리스크(위험) 확대로 성장의 하방 위험과 환율 변동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 정치 상황과 주요국 정책 변화에 따른 경제전망·외환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현재의 금리 수준을 유지하면서 대내외 여건 변화를 좀 더 점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부연했다.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에 설 명절 지원금 1억5000만원 기탁
사회전국 2025.01.16 11:21:24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재욱 회장은 16일 이장우 대전시장을 만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나는 데 써달라며 1억5000만원을 기탁했다. 시는 기탁금중 1억3500만원은 어려운 이웃 3369가구에 현금으로 지원하고 1500만원은 쪽방상담소와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이 추진하는 공동차례상, 무료급식 등 설명절 행사에 지원할 계획이다. -
[주식 초고수는 지금] 트럼프 수혜로 LNG 부각…동성화인텍 순매수 1위
증권국내증시 2025.01.16 11:18:13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6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동성화인텍(033500), 효성중공업(298040), 셀트리온(068270), 에코프로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동성화인텍이다. 동성화인텍은 액화천연가스(LNG) 보냉재 전문업체로 동성케미컬 자회사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LNG 투자 및 생산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 등으로 매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보고서를 인용해 “트럼프 당선인이 LNG 수출 허가 보류를 해제하고 신규 수출 터미널을 신속히 건설하며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공약을 이행할 경우 앞으로 5년 동안 LNG 수출 용량이 2배로 증가해 미국 경제에 1조 3000억 달러 규모의 부양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했다. 동성화인텍은 지난해 12월 노르웨이 선급(DNV)으로부터 수에즈막스급 암모니아 추진선 연료탱크에 대한 개념승인(AIP)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기존 LNG 연료탱크에 이어 이번 암모니아 연료탱크를 개발하면서 차세대 친환경 연료 저장‧사용 기술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위는 효성중공업이 차지했다. 이날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4.78% 오른 47만 1500원을 기록 중이다. 초고압변압기 증설에 따라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창원과 멤피스 공장 합산 생산능력이 40% 증설을 통해 기존 9700억 원에서 3900억 원 증가할 것”이라며 “증설된 생산능력 3900억 원은 지난해 예상 전체 연결 매출의 8.2%, 중공업 부문 연결 매출의 13.1%에 달할 만큼 의미 있는 규모”라고 했다. 3위는 셀트리온이다. 14일(현지시간)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에 참석해 신약 파이프라인의 구체적인 개발 로드맵을 처음 공개하고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올해 4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시험에 돌입하면서 인수합병(M&A)을 통해 2년 후 뉴욕 증시에 상장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는 “그동안 축적한 항체의약품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2028년까지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9개, 다중항체 분야에서 4개 등 총 13개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하겠다”고 했다. 이날 순매도 상위 종목은 LG화학(051910), SK하이닉스(000660), 한화오션(042660) 등이다. 전일 순매수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 카카오(035720), HLB(028300) 순으로 많았다. 순매도 상위는 파마리서치(214450), 성광벤드(014620), 한화엔진(082740) 등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대전시,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한다
사회전국 2025.01.16 11:17:16대전시가 역세권 토지이용 효율화와 주차 등 생활불편개선을 위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시는 ‘대전광역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을 일부 개정해 기준 용적률에 인센티브를 가산해 도시계획조례 이상의 허용용적률을 규정하고 상한 용적률의 도입을 통해 공공기여를 통한 기반시설 기부채납 시 국토계획법상 용적률까지 계획이 가능하게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기존 9개 항목에서 12개 항목으로 확대했다. 새롭게 변경된 항목에는 법적 기준 이상의 주차장 확보와 제로에너지 건축물 계획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주택건설사업 시행 시 법적 주차대수 이상의 주차장을 확보할 경우 최대 10%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획기적인 방안을 도입했다. 이는 민간 개발자들이 주차장 조성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유도하고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공기여를 통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요청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산재해 있던 공공기여 관련 기준 및 절차를 지침에 명확히 규정해 민간 개발자의 이해를 돕고 공공기여를 활성화해 도시기반시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역세권 상업지역에 임대주택 기부채납 시 국토계획법상 용적률까지 개발이 가능한 ‘대전드림타운’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허용범위를 기존 도시철도역 출입구 250m에서 350m로 확장한다. 이에 따라 다수의 임대주택 사업자의 참여 기회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 청년, 어르신 등 1인 가구 인구변화에 대응한 양질의 주택공급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기조에 발맞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과감한 규제 혁신을 추진했다”며 “이번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일부개정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크게 해소되고 최근 침체한 건설업계에도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등 문화유산 기념 우표 발행
산업IT 2025.01.16 11:16:5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6일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등 해외 환수 문화유산을 기념한 우표를 24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기념우표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과 ‘척암선생문집책판’, ‘대한제국 고종황제어새’, ‘한말 의병 관련 문서’를 담았다. 이번 기념우표의 소재는 국가유산청의 현황 및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국외소재문화유산은 과거 도난이나 약탈, 거래, 선물 등 다양한 이유로 한반도를 떠나 있는 유산으로 지난 1일 기준 24만여 점에 달한다. 흩어져 있는 국가만 세계 29개국에 이른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은 고종이 하사한 내탕금으로 사들였던 미국 워싱턴 D.C.소재 건물로, 1889년 2월부터 1905년 을사늑약 전까지 미국 주재 대한제국 공사관으로 사용됐다. 2012년 국가유산청(당시 문화재청)이 매입한 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위탁관리하고 있다. ‘척암선생문집책판’은 항일의병장인 척암 김도화(1825∼1912) 선생의 문집 책판으로, 1917년 무렵 척암 문집을 찍기 위해 제작했던 1000여 장의 책판 중 한 장이다. 2019년 독일의 한 경매에 출품된 사실을 확인해 환수됐다. 환수 책판은 국내에 소장된 동일 문집 책판 20장과 함께 한국국학진흥원에 소장되고 있다. ‘대한제국 고종황제어새’는 고종이 일본의 국권 침탈에 대항하기 위해 프랑스와 러시아, 독일, 이탈리아 등에 보낸 비밀 친서에 사용한 국새이다. 2009년 국립고궁박물관이 매입해 다시 한국에 돌아오게 됐다. 같은 해 보물로 지정됐고, 현재는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한말 의병 관련 문서’는 통문, 고시, 전령, 서신 등 총 13건의 문서이며, 두루마리 2개로 배접한 형태로 구성돼 있다. 이 문서는 13도 창의군 관련 서신을 포함해 한말 의병 활동, 일제의 의병 탄압 행위, 그에 대항한 불굴의 항전 의지 등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지난해 7월 복권기금을 통해 일본에서 매입돼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현재는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고 있다. -
현대차證, 밸류업 동참…배당 성향 40% 이상 달성 목표
증권국내증시 2025.01.16 11:16:38현대차증권이 배당 성향을 업계 최고 수준인 4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공언하며 밸류업 계획에 동참했다. 아울러 주가 상승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업계 최저 수준인 주가순자산비율(PBR)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현대차증권은 16일 공시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증권은 3년 내 배당 성향 40%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는 지난 5년간 평균 연결 기준 배당 성향보다 13% 높은 수준이다. 아울러 2028년까지 연결 기준 배당 성향을 30~35%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증권은 과도하게 저평가돼 있는 PBR을 높이는 데도 주력한다. 지난해 3분기 기준 현대차증권의 PBR은 0.22배로 증권업종 특성을 감안해도 낮은 수준이다. 우선은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기발행한 전환상환우선주(RCPS) 잔량 약 704만 주(775억 원 규모)는 올 5월 전량 상환한 이후 소각할 예정이다. 현대차증권은 아울러 2028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을 달성해내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사업 부문별 중장기 목표도 제시했다. 리테일 부문은 VVIP 채널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특화 증권사로 도약하며 퇴직연금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일반기업 적립금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일즈&트레이딩 부문은 수익원 다변화 및 금융상품 수탁고 증대와 소액 채권 매수·매도 전담 업무 안정화, 은행채 리그테이블 최상위권 유지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기업 투자은행(IB)부문의 경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불확실한 시장에 대응하고, 토탈 금융 솔루션으로 우량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신기술금융사 및 사모투자펀드(PEF) 결성 등 운용업도 육성할 계획이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기반으로 ‘기업 밸류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향후 자구 노력을 통한 ROE 및 배당 개선을 통해 주주환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HMM 컨테이너 서비스 확대…4월 亞~남미 추가 노선 개설
산업산업일반 2025.01.16 11:13:51HMM(011200)이 4월부터 아시아~남미동안 구간에서 컨테이너 서비스를 추가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하는 FL2(Far East Asia - East Latin America Service 2) 서비스는 한국에서 출발해 인도양·희망봉을 지나 남미동안으로 향한다. HMM은 기존 FIL(Far East-India-Latin America Service) 외에 추가 서비스를 개설함으로써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남미동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특히 한국 화주들의 원활한 수출입 지원과 부산항 물동량 증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일본 ONE와 공동 운항하는 이번 서비스는 4월 첫째 주 부산에서 첫 출항하며 왕복 총 77일이 소요된다. 기항지는 부산(한국)~남중국~싱가포르~히우그란지(브라질)~산토스(브라질)~산타카타리나(브라질)~싱가포르~홍콩~부산 순이다. 남미동안의 첫 기항지인 히우그란지에서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로 연결되는 피더서비스를 자체 제공해 해당 지역 운송 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피더서비스는 주요 항구와 소규모 항구를 연결하는 화물 운송 서비스다. HMM 관계자는 “최근 시장 변화에 맞춰 인도·남미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며 “직기항 서비스 확대를 통한 고객 만족도를 지속 향상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HMM은 한편 2월부터는 대서양과 인도~유럽 구간에서 컨테이너 서비스도 신규 개설한다. 대서양 항로(TA1)는 주요 원양 노선의 하나로 HMM이 2018년 서비스 종료 이후 7년 만에 재진출하는 항로다. 그동안 한국선사의 진출이 어려웠던 대서양 항로 진출로 HMM은 태평양·인도양 등 주요 동서항로에서 모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TA1 서비스는 영국 사우샘프턴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4600TEU급 컨테이너선 10척이 투입돼 왕복 총 70일이 소요된다. -
"100만 달러 줘도 대기해야"…기업들 가고 싶어 줄 섰다는 '이곳' 뭐길래?
국제정치·사회 2025.01.16 11:13:15오는 20일(현지 시간)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기업들 사이에서 인기 티켓으로 떠오르고 있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익명의 소식통 5명을 인용해 트럼프 당선인의 2기 취임식 기부금으로 약 2억 달러(약 2916억원)가 모였다고 보도했다. 이는 1기 취임식 모금액인 1억700만달러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2021년 조 바이든 취임식 기부금 6200만달러와 비교했을 때 3배에 육박한 금액이다. 역대 최고 기부액이 몰리면서 100만 달러(약 14억원)을 내고도 VIP 티켓을 받지 못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후원자도 생길 전망이다. 100만달러는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 기부 등급 중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트럼프 취임위원회에 따르면 100만달러 이상 기부자는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 부부와의 만찬 등 취임식 관련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 입장권이 동나면서 모금도 중단됐다. 지난 6일부터 개인 맞춤형 기부 사이트는 폐쇄됐고, 기업 및 개인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패키지도 조기 종료됐다. 각 기업은 거액의 자금을 취임식에 기부하는 것은 물론 최고경영자(CEO)들이 눈도장을 찍기 위해 세계 최고 권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대신 취임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아마존, 메타, 오픈AI, 우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골드만삭스, 포드 등 미국 유명 기업 총수들이 100만달러 이상 기부금을 내고 참석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들이 취임식 기부금 대열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 JP모건체이스와 케이블TV 대기업 컴캐스트, 맥도날드, 델타항공, 록히드마틴, 존슨앤드존슨(J&J) 등이 100만 달러를 기부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맥도날드, 델타항공, J&J가 취임식에 기부하는 것은 10여년 만에 처음이다. 국내에서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허영인 SPC그룹 회장 등이 트럼프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은 18일부터 공식 취임일인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취임식에는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승리 집회’, 퍼레이드 등 지지자와 부유한 기부자를 위한 축제와 각종 행사가 열린다. 19일에는 트럼프 당선인 부부가 참석하는 만찬이 있고, 20일 미국 대통령 선서식이 진행된다. 취임식 행사에 사용하고 남은 기부금은 트럼프 대통령 도서관 건립을 위한 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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