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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인권·평화의 오월 가치 빛낼 '세계인권도시포럼' 광주서 열린다
사회전국 2025.02.03 14:55:16‘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오는 5월 15~17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평화와 연대 :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개최한다. 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은 2020년부터 6년 연속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와 공동 주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국제협력을 이어가며 인권도시의 미래비전을 논의하는 중요한 국제 인권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이 되는 해로 여전히 계속되는 전쟁, 국가폭력 및 인권탄압 등 국내외 상황을 반영해 국제기구·국내외 전문가 등과 논의를 통해 ‘평화와 연대 :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선정했다. 전쟁과 폭력은 인간의 존엄성을 근본적으로 위협하고, 개인에게 심각한 고통과 트라우마를 발생시킴으로써 인류공동체의 평화로운 삶과 공존을 파괴한다. 이번 세계인권도시포럼을 통해 ‘평화가 부재한 상황에서는 어떠한 인권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원칙을 재확인한다. 포럼을 통해 평화가 갖는 적극적인 의미를 탐색하고 모든 반평화적 상황에 맞서 누구나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한 인권도시 간 연대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5·18기념주간과 맞물려 더 많은 이들이 광주를 찾고, 민주·인권·평화의 오월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개최 시기를 10월에서 5월로 옮겼다. 광주시는 포럼 개최에 앞서 오는 14일까지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의 주제회의를 주관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주제회의는 시민사회단체 주관으로 포럼의 주제와 관련한 인권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이다. 특히 올해는 오월정신과 공동체정신을 연계한 새로운 주제회의를 발굴해 더욱 폭넓은 인권 논의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용수 광주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5·18 광주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개최하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시민이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세계 유일의 국제인권포럼이다”며 “이번 포럼에서 전쟁과 폭력의 종식을 폭넓게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찰, ‘서부지법 난동’ 이후 대통령대행실과 핫라인 구축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4:50:53서울서부지방법원 난동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실과 핫라인을 구축했다. 3일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통령 직무대행실과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핫라인을 구축했다”며 “급한 상황에서도 보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고, 앞으로 신속하게 모든 상황이 전파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경찰이 핫라인을 구축한 이유는 지난달 19일 서부지법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흥분한 군중이 서부지법 건물에 침입했지만, 6시간 이상 최 대행에게 보고가 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한편, 경찰은 현재 서부지법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99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 중 63명은 구속, 36명은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다. 구속된 63명 중 62명은 검찰에 송치됐으며, 경찰은 남은 1명에 대해 이번주 중에 송치할 계획이다. 경찰은 사건 당시 현장에서 86명을 검거하고 이후 13명을 추가로 특정했다. 추가 특정된 13명 중 5명이 구속됐다. 이달 2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체포한 ‘녹색 점퍼’ 20대 남성에 대해서는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다. 또한 경찰은 법원과 헌법재판소, 국회 등 국가기관 및 구성원에 대한 협박 등 121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나섰으며, 그 중 피의자 3명을 검거해 조사를 마쳤다. 경찰은 7명을 특정해 추적 조사에 나섰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서부지법으로부터 요청을 받아 법관 3명에 대해 신변보호 조치에 나섰다. 경찰은 서부지법 침입을 선동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서는 피의자 입건하고 실제 침입을 감행한 피의자들과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있다. 피의자들은 대체로 범행을 시인하고 있지만, 선동 세력에 의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튜브 게시 후 삭제한 영상 등 다수 증거를 확보했으며, CCTV 등도 종합적으로 분석해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며 “국가기관을 상대로 위해를 선동하는 방송이나 댓글 등을 모니터링 하면서 추적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시 경찰들이 폭행을 당하거나 과로에 시달렸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향후 집회현장 인력 관리 효율화 작업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이 대행은 “경력운용 문제 있어서 그동안 선례가 통상 점거나 농성 등이었고 기물파손 등은 없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며 “집회 시위 사전정보를 강화해 징후를 철저히 미리 파악해 인력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지에 대해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NH증권, 경영지원 총괄대표에 김석찬 부사장 선임
증권증권일반 2025.02.03 14:50:12NH투자증권은 3일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로 김석찬 부사장(사진)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6년인 김 총괄 대표는 광주상고를 졸업하고 198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학사, 전남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농협중앙회 소득지원국 국장, 농협중앙회 회원종합지원부 부장, 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장 등을 거쳐 최근까지 농협생명에서 사업2부문장을 맡아왔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김 총괄 대표는 농협중앙회 입사 이후 영업, 마케팅 및 경영부문 전반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금융 전문가"라며 "농협중앙회, 은행, 생명 등에서 요직을 역임했던 만큼 향후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 서울형 가사서비스 대상 확대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4:49:12서울시가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의 집안일을 돕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대상을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180% 이하로 완화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76억 원을 투입해 25개 자치구에서 1만 1000가구를 지원한다. 대상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이다. 가족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구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중위소득 180%에 해당하는 가구원 수별 소득기준 금액(월 평균 소득)은 2인 707만 9000원, 3인 904만 6000원, 4인 1097만 6000원이다. 지원 대상 가정은 연 7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신용(체크)카드로 받을 수 있다. 서울맘케어 홈페이지에서 제공기관으로 선정된 32개 업체의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지난달 20일 신청 접수가 시작됐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된다. 서비스 이용 기한은 11월 말까지다. 연내 소진하지 못한 서비스는 소멸된다. -
[속보] 고법 "삼바·에피스 회계처리, 거짓회계로 보기 어려워"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4:40:51[속보] 고법 "삼바·에피스 회계처리, 거짓회계로 보기 어려워" -
[속보] 고법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보고서 조작 판단 어려워"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4:39:54[속보] 고법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보고서 조작 판단 어려워" -
울산시, 남목에 ‘미래차 배후산단’ 조성
사회전국 2025.02.03 14:37:50울산시 동구와 북구에 걸쳐 있는 남목일반산업단지 일대가 미래차 배후산단으로 조성된다. 울산시는 3일 시청에서 제1회 울산 도시계획위원회를 갖고 동구 서부동, 북구 염포동 일원에 위치한 남목일반산업단지 부지 37만㎡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민선8기 1호 공약인 개발제한구역 해제 3호다. 남목일반산업단지는 오는 2025년 준공예정인 현대자동차 전기자동차 전용 공장의 원활한 부품공급과 협력업체의 입주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민선8기 1호 공약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추진됐다. 이곳은 인근에 미포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하고 기존 사업체와 연계성이 우수하며 최적의 입지 요건을 갖추고 있어 순조롭게 중앙부처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환경평가 1·2등급지, 생태자연도 등 환경적 영향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대한 어려움이 컸다. 이에 울산시는 약 2년 동안 해제의 필요성과 자연환경 보전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를 설득한 끝에 남목일반산업단지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이끌어 냈다. 특히 비수도권 시·도지사의 개발제한구역 해제권한 확대(30만㎡ 이하 → 100만㎡ 미만)를 통해 울산시가 직접 해제한 사업으로는 울산체육공원에 이어 두 번째다. 해제된 부지는 올 상반기 안에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총 26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전기차 부품, 수소연료전지 등의 제조업체가 들어설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가 조성되며 직주근접을 위한 주거용지, 도로 및 공원 등의 기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약 8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1700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침체되어 있는 동구를 비롯한 울산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해 오는 2028년 전기차 공장 배후 지원단지 조성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남목산단이 조성되면 전기자동차 투자 촉진과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민선 8기 들어 지난 2023년 12월 중구 다운동 일원 18만 9000㎡에 이어 지난해 11월 울산체육공원 일원 92만 9858㎡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한 바 있다. -
"尹 수사에 불만:…대법원 앞 분신 시도한 男 구속송치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4:35:40대법원 앞에서 술에 취해 분신을 시도하다 검거된 50대 남성이 결국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공용건조물방화예비 혐의를 받는 A 씨를 지난달 31일 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건물 앞에서 “분신하고 방화하겠다”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A 씨는 음주 상태에서 본인의 몸에 시너를 뿌린 상태에서 발견됐는데 몸에 불을 붙인 상태는 아니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토트넘 4연패 끊은 캡틴 "리버풀 나와"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2.03 14:31:04“준결승전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할 때다.” 지긋지긋했던 리그 7경기 무승을 끊은 토트넘 ‘캡틴’ 손흥민(33)이 경기 이후 소셜미디어에 적은 글이다. 토트넘은 7일 오전 5시(한국 시각) 카라바오컵(리그컵) 리버풀 원정을 앞두고 있다. 리버풀은 리그 1위 팀. 토트넘은 리그컵 4강전 상대로 리버풀을 만나 예상을 깬 1차전 1대0 승리로 결승행 희망을 밝혔다. 7일 준결승 2차전에서 결승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결전을 앞두고 치른 리그 경기에서 손흥민을 앞세운 토트넘은 귀중한 승리를 따내면서 자신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토트넘은 3일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끝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리그 11위의 만만찮은 브렌트퍼드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전반 29분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문전의 상대 선수 등을 맞혀 자책골을 유도한 손흥민은 후반 42분 파페 사르의 쐐기골을 도왔다. 왼쪽에서 공을 받은 뒤 쇄도하는 사르를 보고 수비진 사이로 찔러줬고 사르는 골키퍼 다리 사이로 잘 밀어 넣었다. 리그 7호 도움(6골)으로 시즌 어시스트 부문 7위에 오른 손흥민은 EPL 역대 공격 포인트(골+도움) 15위(195개)에도 이름을 올렸다. 두 골 모두에 관여하며 풀타임 활약한 손흥민에게 후스코어드닷컴은 7.7의 높은 평점을 매겼다. 최근 리그 1무 6패의 깊은 부진에 빠져 있던 토트넘은 4연패를 끊고 8경기 만에 승점 3을 챙기면서 리그 15위에서 14위(8승3무13패·승점 27)로 올라섰다. 무실점 승리라는 점이 더 고무적이다. 리그 경기 무실점 승리는 지난해 12월 16일 사우샘프턴전(5대0 승) 이후 처음이다. 부상에서 막 돌아온 수비수 미키 판더펜의 컨디션이 리버풀전 선발 출전도 가능할 만큼 올라온 것도 좋은 소식이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34:66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운수창고업(3.81%↓)
증권News봇 2025.02.03 14:30:183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8.57p(-2.72%) 하락한 2448.80로, 34(매도):6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화학업(-4.26%), 철강금속업(-3.83%), 운수창고업(-3.81%)이며, 강세업종은 음식료품업(+0.7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창고업이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47:5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1,167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8,239억, 기관은 3,87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한국석유(004090)가 24.82% 오른 15,890원을 기록 중이고, 유니온(000910)(+24.11%), 유니온머티리얼(047400)(+10.8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평화산업(090080)(-16.91%), 삼화전기(009470)(-15.71%), 율촌화학(008730)(-14.2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834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9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직주근접 신혼부부에 특화... '남울산 노르웨이숲' 3일 특별공급 실시
사회사회이슈 2025.02.03 14:28:17'남울산 노르웨이숲' 조감도지난 1일(토)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남울산 노르웨이숲’이 오늘(3일) 특별공급을 실시한다.유림E&C가 시공을 맡은 ‘남울산 노르웨이숲’은 온양 발리스타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사업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48세대로 건립되며, 이 중 33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남울산 노르웨이숲’은 중소형 위주의 평형으로 공급되며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이 가장 많이 배정돼 있어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신혼부부에게 매력적인 단지로 꼽히고 있다. 또, 단지는 산업단지가 다수 위치해 있는 울산 남부권에 위치해, 직주근접에 대한 이점을 노리는 신혼부부에게는 놓치지 말아야 할 단지로 평가받는 중이다. 여기에 울산 신규공급 단지 대비 평균 평단가가 약 800만원 저렴하게 책정돼 있고,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돼 초기 자금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다.특히 단지는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평형에 상관없이 전세대 팬트리,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이 조성돼 거주자 기호에 맞는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 일부 세대는 4Bay 평면이 적용돼 더욱 넓고 쾌적한 주거 생활이 기대된다.‘남울산 노르웨이숲’은 뛰어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가 위치한 온양읍 일대는 울산 남부권 대표적인 산업단지 분포지역으로, 직주근접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실제 단지 인근으로 온산국가산업단지, GW일반산업단지, 에너지융합일반산업단지가 있어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단지와 인접한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는 샤힌 프로젝트와 고려아연 이차전지 소재공장 신·증설 등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2026년 6월 완공 목표로 진행 중인 샤힌 프로젝트는 향후 3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낼 것으로 전망돼, 이 일대 인프라 확충까지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울산시가 지난해 2월 발표한 울산 남부권 개발계획에 따르면, 온양읍, 서생면 및 웅촌면 222만8000㎡ 면적에 철도 기반을 활용한 산업·물류·유통·연구단지 및 수용인구 2만2000명 목표의 주거단지를 조성한다고 알려져 향후 이 일대가 남울산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또, 차량으로 5분 거리면 닿을 수 있는 동해선 남창역을 이용하면 울산 중심가까지 17분 대면 진입이 가능하며 부산까지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동해선의 경우 KTX이음 정차역인 태화강역 이동이 가능해 동해선 접근이 수월한 ‘남울산 노르웨이숲’은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동해고속도로 온양 IC를 통해 울산 전역은 물론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해운대, 센텀시티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해운대의 경우 40분대로 도달이 가능하다. 여기에 추후 함양울산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영호남 지역 접근성도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현재 ‘남울산 노르웨이숲’ 인근에는 다양한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약 200만여㎡규모 부지에 약 1만4,000세대가 들어설 예정인 ‘남울산 노르웨이숲’ 인근에는 대안3지구 도시개발구역, 동상지구 도시개발구역, 덕신동상지구 도시개발구역 등의 도시개발계획이 계획돼 있다. 해당 개발사업이 끝나면 엄청난 수의 인구 유입을 통한 배후수요 확보,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방면으로의 지역 개발이 촉진될 전망이다. 특히 오는 2026년 2월 울주군립병원 개원이 예정돼 있어, 메디컬 인프라는 이미 확보된 상황이다.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고 직주근접이 우수한 입지에 자리하고 있어 인근에 직장을 둔 신혼부부에게 매우 매력적일 것”이라며, “여기에 1차 계약금이 500만원으로 정해져 있어 초기 자금에 대한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어 신혼부부에겐 좋은 선택지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남울산 노르웨이숲’은 금일 특별공급에 이어 4일(화) 1순위, 5일(수)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일(화)에 진행된다.‘남울산 노르웨이숲’의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일원에 위치해 있다. -
대웅제약, 환자 모니터링 '씽크' 보험수가 획득
문화·스포츠헬스 2025.02.03 14:23:08대웅제약의 환자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가 국산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최초로 ‘원격심박기술에 의한 감시’에 대한 보험수가를 획득했다. 3일 조병하 대웅제약 사업부장은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프면 병원가서 검사받고 치료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이제는 평소 축적한 건강 데이터로 질환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건강 관리 솔루션을 도입, 보급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씽크는 웨어러블 바이오센서, 게이트웨이, 대시보드, 모바일 대시보드(태블릿), 모니터링 관리 어플리케이션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해 환자의 실시간 생체신호를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의료진에게 전달해 환자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지난해 출시 이후 씽크의 매출은 60억원 수준으로 회사는 향후 상급종합병원뿐만 아니라 준종합병원까지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씨어스테크롤로지의 씽크의 보험수가 획득을 계기로 올 상반기 안에 스카이랩스의 반지형 연속혈압측정기 ‘카트비피’를 씽크에 연동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더욱 확장하고 스마트한 의료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검진 패키지 또한 출시할 계획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기대수명이 늘어난 만큼 질병의 치료뿐만 아니라 평소 관리, 예방, 예측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의 질환 예측, 예방, 치료,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해, 환자 맞춤형 건강 관리와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켜 국민 건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메탄올 강점 보인 삼성E&A, UAE서 2.5조 올해 첫 수주
산업기업 2025.02.03 14:22:52삼성E&A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2조 5000억 원 규모의 올해 첫 해외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E&A는 UAE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와 ‘UAE 메탄올 프로젝트’ 설계·조달·공사(EPC)에 대한 계약을 지난달 31일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UAE 수도인 아부다비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남궁홍 삼성E&A 사장과 타지즈사의 마샬 알킨디 사장 등 각 사의 최고 경영진이 참석했다. UAE 루와이스 산업단지 내 타지즈 공단에 건설되는 이번 플랜트는 하루 5000톤 규모의 메탄올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계약 금액은 2조 4788억 원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44개월이다. 삼성E&A는 최근 성공적으로 수행한 말레이시아 메탄올 프로젝트의 경험 자산과 모듈화·자동화 등 혁신 기술과 차별화된 수행 체계를 이번 프로젝트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삼성E&A는 메탄올 플랜트가 건설되는 루와이스 산업단지 내에서 8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도 했다. 삼성E&A 관계자는 “메탄올 프로젝트 성공 경험과 차별화된 기술력에 대한 발주처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었다”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UAE 국가 경제 다각화에 기여하고 중동 지역에서의 입지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코빗 리서치센터 "가상자산 '성장 열쇠' 시장조성자 도입해야"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03 14:21:42가상자산 시장의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시장조성자(Market Maker)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코빗 리서치센터는 ‘마켓 메이커, 시장 유동성의 열쇠’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같이 밝혔다. 시장조성자는 거래소에서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 호가를 지속적으로 제시해 시장 유동성을 높이고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보고서에서 "해외 주요 거래소들은 이미 시장조성자를 통해 체계적인 유동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며 "윈터뮤트, GSR 등 전문 시장조성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규제 공백으로 인해 정상적인 시장조성 활동조차 시세조종으로 오인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국내 거래소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코빗은 혁신금융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해 시장조성자 제도를 우선 도입하고, 이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법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윤영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시장조성자 제도는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기존 자본시장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규제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추경호, 반도체 토론회 이재명에 "역할극 놀이 재연"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3 14:15:30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3일 반도체 특별법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또다시 금투세 때의 역할극 놀이를 재연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비판했다. 추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생과 경제를 망치는 악법들은 제멋대로 뚝딱 만들어 날치기 통과시키는 거대 야당이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는 외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이상의 식언(食言)은 사양한다”며 “이 대표의 식언 전력은 시리즈로 연재될 정도로 악명이 높다”고 꼬집었다. 추 의원은 이어 “호떡 뒤집듯 입장을 번복하며 민생을 볼모 삼아 불확실성만 키웠던 이재명 식 정치는 누구에게도 도움되지 않는다”며 “또 다른 시리즈를 연재할 목적이 아니라면 국가기간전력망법, 고준위방폐법, 해상풍력법과 함께 2월 국회에서 반도체특별법을 처리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또 “중국의 딥시크가 전 세계에 딥쇼크가 돼버린 지금도 만시지탄(晩時之歎)”이라며 “반도체 산업은 세계를 무대로 경쟁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산업이다. 우리나라 국가대표에게만 채워진 기형적인 족쇄, 국회에서 끊어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오늘은 절기상 봄이 시작되는 입춘이다. 하지만 이런 한파에 봄옷을 꺼내 입을 사람은 없다”며 “봄 햇살을 피부로 느낄 때 비로소 봄이 된다는 상식을 더 늦기 전에 깨닫기 바란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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