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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샘 올트먼, 오늘 전용기편 방한…韓 투자 본격화
산업IT 2025.02.03 14:10:50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오늘 밤 전용기편으로 입국해 무박 2일의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오픈AI 개발자 콘퍼런스 '빌더랩' 참석이 이번 방한의 주요 목적이다. 별도로 삼성과 SK(034730) 등 총수들과의 회동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오는 4일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오픈AI 빌더랩 서울' 행사에 참석한다. 이로써 올트먼 CEO는 지난해 1월 삼성전자(005930) 평택공장을 방문한 이후 약 1년 만에 한국을 찾게 됐다. 오픈AI가 국내에서 개발자 콘퍼런스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빌더랩은 한국의 AI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로 진행되는 행사다. 주최 측에서는 사전에 초대장을 받은 인원들로만 행사장 입장을 제한하겠다는 계획이다. 약 70~100명 규모의 국내 AI 기업 개발자들이 초대를 받았다. 참석 자격은 AI 기업 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급 개발자다. 또 오픈AI 측 핵심 개발진도 여럿 참석한다. 이번 행사 진행은 사전에 오픈AI 일본 법인 측 인사들이 주축이 돼 준비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콘퍼런스는 오픈AI 개발자들이 한국 AI 기업 개발자들에게 챗GPT를 바탕으로 협업 모델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오픈AI 개발자들이 챗GPT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와 모델 구축에 대한 방법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 오픈AI 개발자들과 국내 개발자들이 협력해 공동 연습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트먼 CEO는 오전 행사가 종료된 이후 오후에 출국하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오픈AI 측은 행사 이후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 혹은 CEO들과의 미팅을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오픈AI 측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미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또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의 회동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정신아 카카오(035720) 대표와 미팅을 가질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이에 대해 오픈AI 측 관계자는 "개발자 콘퍼런스 참석 이외에 일정에 대해선 아직 확정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오픈AI는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국내 법인 설립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올트먼 CEO는 지난해 방한 때부터 한국 법인 설립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개발자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나선 만큼, 향후 국내 AI 기업들과의 원활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한국 법인 설립이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향후 한국 법인 설립이 가시화될 경우 국내 데이터센터 건설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픈AI는 지난해 11월 한국산업은행(KDB)과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술 지원 및 금융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 업무 협약에는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 협력 △국내 데이터센터 개발에 대한 금융협력 △오픈AI의 국내 데이터센터 임차공간 점진적 확보에 대한 협력 등이 포함돼 있다. -
[점심브리핑] 비트코인 9만 3000달러로 하락…김치 프리미엄 10% 육박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03 14:09:49주요 가상자산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후 1시 45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6.45% 내린 9만 3266.36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ETH)은 19.84% 폭락한 2481.44 달러, 리플(XRP)은 24.08% 떨어진 2.166달러, 솔라나(SOL)는 8.02% 내린 193.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빗썸 기준 BTC는 2.94% 떨어진 1억 5017만 7000원을 기록했다. ETH는 17.03% 내린 400만 1000원, XRP는 30.86% 하락한 3483원, SOL은 6.88% 떨어진 30만 9600원을 기록했다. 도지코인(DOGE)은 21.94% 내린 363원이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11.15% 줄어든 약 3조 달러(약 4405조 8000억 원)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데이터 기업 알터너티브닷미에 따르면 크립토 공포 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16포인트 떨어진 44포인트로, ‘공포’ 상태다. 가상자산이 급락하면서 김치프리미엄도 크게 확대됐다. 같은 시간 김프가 기준 BTC의 김프는 9.98%를 기록했다. 이는 업비트에서 바이낸스보다 BTC가 약 1367만 원 더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의미다. ETH의 김프는 10.44%, XRP는 10.47%, SOL은 10.40%로 나타났다. 김치프리미엄 현상은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해외 투자자들에게 폐쇄되어 있고, 트래블룰 등의 규제로 인해 국내 투자자들의 차익거래가 제한된 상황에서 발생하고 있다. 정민 프레스토리서치 애널리스트는 "김치프리미엄은 국내 거래소의 매도 압력이 글로벌 시장 대비 낮을 때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
활동 재개 나선 대통령실, 美 관세조치·中 딥시크 대응 방안 논의
정치정치일반 2025.02.03 14:08:18대통령실은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수석비서관급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구치소에서 “국정 운영의 중심은 대통령실”이라는 옥중 메시지를 낸 이후 대통령실이 다시 업무 활동을 재개하는 모습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 수석회의에서는 미국의 멕시코·캐나다·중국 관세조치 동향에 대해 분석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경제수석실을 중심으로 미국의 멕시코·캐나다에 25%, 중국에 10% 추가 관세 부과 등 주요 내용을 살피고 해당 국들의 반응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정부는 이날 통상교섭본부장 주재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 대외경제현안 간담회 개최, 진출기업과 영향 점검회의 등을 통해 우리 경제와 진출 기업에 미칠 영향을 긴밀히 점검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달 30일 대통령실은 수석 회의에서 중국의 인공지능(AI) 딥시크 관련 충격을 분석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대통령실은 딥시크 등장으로 격화되는 글로벌 AI 경쟁 상황과 주요국들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분석과 민·관의 혁신 역량을 모은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 정지된 이후 사실상 공전 상태였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지난 달 31일 일반 접견에서 정 실장 등을 만나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인 만큼 의기소침하지 말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한 이후 현안에 대한 업무 활동을 재개하는 모습이다. -
<코>바이브컴퍼니,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5.02.03 14:06:59오후 2시 6분 현재 바이브컴퍼니(301300)가 +29.97% 오른 6,180원(▲1,42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51억5,207만, 거래량은 276만9,36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바이브컴퍼니는 전일 상승(4,755원, ▲675, +16.54%)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바이브컴퍼니는 상승 14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3.16%였다.현재 '기타업' 총 231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4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플리토(300080) +21.58%, 샌즈랩(411080) +13.90%, 카페24(042000) +12.6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OK금융, 新인사제도 시행…공정·성과주의 강화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3 14:04:00OK금융그룹이 ‘공정성’과 ‘성과보상체계’ 강화를 골자로 한 새 인사제도를 전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기존 직급 중심의 체계를 대폭 간소화 해 성장레벨(Lv) 중심으로 전환했다. 직군에 따라 △Lv.1~ Lv.3(3단계) △Lv.1~Lv.4(4단계) 체계를 적용한다. 평가 시스템도 재정비했다. 기존에는 정해진 비율 내에서 평가 등급을 받는 상대평가를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능력 위주의 절대 평가 방식을 도입해 직원 개개인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공정한 평가 시스템 구축을 위해 평가심의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여도 △전문성 △영향력 등 평가 항목을 세분화했다. 아울러 보상체계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직군별 업무 속성에 따라 성과 보상의 주기를 달리 적용해 객관적이고 차별화된 보상시스템을 구축했다. 성과급 및 성과급 지급률을 확대해 성과와 보상의 연계성을 높이고 보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틀도 마련했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신(新)인사제도 도입은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는 OK금융의 핵심 경쟁력 기반을 더 공고히 하는 한편, 인재 육성에 대한 최윤 회장의 철학이 반영됐다”며 "공정성과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닦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스코퓨처엠, 작년 영업이익 7억원…비상경영 체제 돌입
산업산업일반 2025.02.03 14:03:37포스코퓨처엠이 지난해 매출 3조 6999억 원, 영업이익 7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2.3%, 영업이익은 98.0% 감소했다. 배터리소재사업은 매출 2조 3399억 원, 영업손실 369억원을 기록했다. 양극재 사업은 고부가 제품인 하이니켈 제품 중심으로 판매량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리튬, 니켈 등 주요 원료가격 하락으로 판매가가 크게 하락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30.4% 감소한 2조 1856억 원을 기록했다. 음극재 사업은 천연흑연 음극재 부문에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판매량이 감소하고 원료인 흑연가격 하락 영향으로 판매가격도 하락했다. 인조흑연 음극재 부문 역시 가동초기 높은 제조단가로 인한 재고 평가손실이 반영돼 매출이 전년 대비 30.4% 감소한 154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기초소재사업에서는 매출 1조 3600억 원, 영업이익 376억 원을 기록했다. 내화물은 전로 수리 증가로 이익이 늘었으나 화성·라임(생석회)에서는 고정비가 증가하며 수익성이 저하됐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캐즘 이후의 성장을 대비하기 위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전기차 시장 수요 위축과 더불어 주요 시장인 미국의 새 행정부 출범 등 글로벌 정책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이다.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지난달 17일 “제조 경쟁력 강화와 혁신적인 조업 역량을 확보하는 데 매진하고 회사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투자사업은 지속 검토해 나갈 것”이라면서도 “비핵심자산은 과감하게 조정해 나가는 등 회사 경영진들은 주요 경영 아젠다들을 철저하게 수익성 확보 관점에서 검토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
인벤티지랩, 큐라티스 경영권 인수…GMP 확보·사업 강화
문화·스포츠헬스 2025.02.03 14:03:27인벤티지랩(389470)이 백신개발 및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기업인 큐라티스의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인벤티지랩은 큐라티스의 전환사채 인수 및 보통주 유상증자 참여 방식으로 3월까지 25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환사채의 보통주 전환물량을 포함할 경우 큐라티스 지분의 약 40%를 보유하게 돼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인벤티지랩은 큐라티스의 경영권 인수를 통해 큐라티스 오송바이오플랜트 내 장기지속형 주사제 전용 제조설비를 빠르게 구축할 방침이다. 큐라티스의 오송바이오플랜트는 cGMP, EU-GMP 등 글로벌 수준의 GMP 제조시설을 갖춘 곳으로 큐라티스가 개발 중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의 글로벌 임상샘플 제조에 대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인벤티지랩은 장기지속형 약물전달기술 및 제조 플랫폼 기술인 IVL-드러그 플루이딕(DrugFluidic)을 오송바이오플랜트 공장에 적용함으로써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및 국내 제약사와의 임상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진행을 더욱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또 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 이후의 상업화 단계의 양산도 동일한 제조소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게 돼 글로벌 및 국내 파트너와의 사업개발 및 플랫폼 기술영업에서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차세대 mRNA 백신 및 치료제에 적용되는 지질나노입자(LNP) 사업부문에서의 경쟁력 강화도 기획하고 있다. 인벤티지랩은 2023년부터 LNP 제조를 위한 대량생산 장비인 핸디진(HANDYGENE™) GMP과 연구용 장비인 핸디진 랩(HANDYGENE™ Lab)을 개발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큐라티스는 이번 인벤티지랩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우수한 시장성을 확보한 GLP-1 비만 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포함한 인벤티지랩의 개발 품목들에 대해 임상샘플 제조 및 이후의 상업용 제조를 담당하는 주력 GMP 제조소 역할로,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재무건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제품생산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GMP 생산기반 확보와 LNP CDMO 사업의 밸류체인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목표를 달성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 간 만들어낼 시너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벤티지랩 플랫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큐라티스 대표는 “이번 거래로 당사의 백신 개발역량과 CDMO 경쟁력이 인벤티지랩의 자금 및 기술과 결합되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큐라티스가 보유한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만큼,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CDMO로 빠르게 성장하여 사업적 성과와 실적으로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닥은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운송업(3.01%↓)
증권News봇 2025.02.03 14:00:303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5.72p(-3.53%) 하락한 702.57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일반전기전자업(-5.10%), 금융업(-4.62%), 화학업(-4.33%)이며, 강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4.0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54:46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374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494억, 기관은 1,81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에스에이티이엔지(351320)가 29.95% 오른 2,100원을 기록 중이고, 상보(027580)(+23.67%), 플리토(300080)(+21.1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안트로젠(065660)(-21.76%), 카이노스메드(284620)(-19.14%), 파인테크닉스(106240)(-17.5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44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22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경남도, 전기차 보급사업 예년보다 1개월 당겨 추진
사회전국 2025.02.03 13:59:29경남도가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예년보다 1개월 앞당겨 이달 초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승용차 1만 2000여 대, 화물차 4000여 대, 승합차 200여 대, 이륜차 1000여 대 등 지난해 대비 180% 늘어난 1만 8000여 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환경부의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차량별 차등 적용된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지침은 전기차 안전성 강화와 성능향상을 위주로 차량별 보조금을 지원하도록 개편했다. 배터리 충전정보 제공, 주차 중 이상 감지·알림 기능 등을 장착한 차량에 더 많은 보조금이 산정된다.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를 전기 승용차로 구매하면 국고보조금을 20% 추가 지원하고, 다자녀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전기 화물차는 주요 구매자인 소상공인, 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10% 추가 지원하는 등 실수요자의 구매 부담을 완화해 보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시군별 누리집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공고문을 게시하고, 이달 초부터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은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17일 시군 담당자 간담회에서 보조금 개편내용과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고 협조 사항을 공유한 후 21일 2025년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전기차 보급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중요한 사업으로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기준 자동차 등록 대수 현황에서 경남도의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는 4만 6628대다. -
"'5만 전자' 싸다 사자"…개미들만 줍줍하고 외국인들 손 떼더니 결국
증권증권일반 2025.02.03 13:56:14외국인이 삼성전자에서 손을 떼고 있다. 이들은 지난 6개월 동안 삼성전자 주식 22조 8806억 원어치를 팔아치웠고 외국인의 삼성전자 지분 보유 비중이 50% 아래로 내려갔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49.99%다.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 비중이 50% 밑으로 떨어진 건 2023년 1월 12일 이후 2년 만이다. 반도체 수요 감소와 실적 부진 등 복합적인 요소가 겹치면서 외국인들이 삼성전자를 순매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간 외국인은 삼성전자 22조8806억원어치를 팔았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사업·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에서의 부진과 경쟁력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상황에서 지난달 31일 '딥시크 충격'이 국내 증시를 덮쳤고, 외국인은 당일에만 삼성전자 주식 7005억원을 팔았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5만2400원으로 미끄러졌다. 지난 27일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미국 빅테크 기업의 10분의 1도 안 되는 비용으로 고성능 AI 모델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저비용 첨단 AI 개발로 인해 AI 용 HBM 시장이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고 미국은 물론 국내 반도체 업체들 주가가 타격을 입었다. 다만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주가가 올해 상반기 내에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기술 경쟁력을 회복했다는 증거가 나오고, 주주 환원 프로그램이 나오면 상반기 중 주가가 회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1분기 실적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으나 분기 이익 바닥이 확인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
한글박물관 불에 긴장…문체부 13곳 공사장 특별 점검
문화·스포츠문화 2025.02.03 13:55:39문화체육관광부는 유인촌 장관 주재로 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회의실에서 ‘화재 예방 및 관리 강화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유인촌 장관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13개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지시하며 공사 현장 뿐만 아니라 미술관·박물관·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 및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유 장관은 “공사장 화재는 예방시스템이 멈추지 않고 작동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잘 준수되고 안전교육과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진단하고 보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오는 5일부터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등 공사 현장 13개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6월까지 소속기관 38개소에 대해 중대재해예방 실태를 점검하고, 공공기관 31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지하1층, 지상4층)에서 리모델링·증축 공사 과정에서 화제가 발생해 3~4층을 태운 바 있다. -
HK이노엔, R&D 판교 시대 개막…‘HK이노엔 스퀘어’ 오픈
문화·스포츠헬스 2025.02.03 13:53:18HK이노엔(195940)이 경기도 성남시에 연구개발(R&D) 인력 등 450여 명이 집결한 혁신 R&D 플랫폼 ‘HK이노엔 스퀘어’를 오픈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 스퀘어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지상 10층(지하 6층), 연 면적 4만 785㎡(1만 2338평) 규모로 조성된 융복합 연구시설이다. 기존 경기도 이천에 있던 연구소와 유관부서 인력이 모여 임직원 간 협업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지하 1층에는 식당과 피트니스 센터, 오픈 라이브러리(사내 도서관)를 구현했고 1층에는 카페와 어린이집을 만들었다. 그 외 층은 연구공간 및 사무공간, 중소·벤처스타트업을 위한 업무공간으로 조성했다. HK이노엔 스퀘어의 컨셉은 자연의 선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으로 환경과의 연결을 지향하고 글로벌 바이오헬스기업으로 도약하는 역동성과 성장성을 상징한다. 업무 공간 구분 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고 가용 공간을 최대화해 공간 효율화를 꾀했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R&D 인력과 인프라가 총집결한 HK이노엔 스퀘어에서 빠르고 밀도 높은 소통으로 자체연구와 오픈이노베이션을 활발히 펼칠 것”이라며 “R&D 시너지를 극대화해 만성질환과 면역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을 적극 발굴함으로써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
인사처, 6개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진행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03 13:52:42인사혁신처가 6개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정부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직 내·외부 공모로 뽑고 있다. 3일 인사처에 따르면 이번 공모 대상 직위는 총 6개다.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환경부 등 4개 부처의 고위공무원단 3개, 과장급 3개 직위다. 고위공무원단 직위는 △외교부 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 공사 △외교부 주아르헨티나대사관 공사참사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등이다. 주오이시디대한민국대표부 공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분야별 위원회 및 부설기구 관련 활동 등을 담당한다. 주아르헨티나대사관 공사참사관은 양국 간 주요 경제외교 현안의 안정적 관리, 재외국민 보호 및 동포 사회 발전을 위한 총영사 업무 등을 수행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아시아 문화 연구의 교류 협력, 아시아 문화콘텐츠 창·제작 및 유통 체계(플랫폼) 구축,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 등을 관장한다. 과장급 직위는 △법무부 전주교도소 의료과장 △대구소년원 의무과장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 수자원정보센터장 등이다. 전주교도소 의료과장은 수용자에 대한 의료업무, 의약품 관리 총괄, 교정시설의 보건·위생·감염병 예방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대구소년원 의무과장은 보호위탁 소년에 대한 진료 및 심신 보호지도, 약무 및 방역, 의료 기재 및 의약품 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두 직위 모두 의사면허 소지 후 의학 분야에서 6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한강홍수통제소 수자원정보센터장은 홍수 정보 제공 체계 구축?운영, 수자원기술 국제 협력 등을 총괄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 공고와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나라일터나 각 부처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란 인사처 개방교류과장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 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스마트도시’ 구축 속도낸다
사회전국 2025.02.03 13:52:02박상돈 천안시장이 국내외 정보기술(IT) 기업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 구축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시장은 3일 NHN 클라우드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를 잇달아 방문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을 천안시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고 스마트도시 지원 정책 등을 알렸다. 박 시장은 이날 김동훈 NHN 클라우드 대표 등과 만나 데이터센터 운영 현황, 클라우드 기술을 청취하고 공공 행정의 클라우드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NHN 클라우드는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한 컨소시엄 기업·기관 중 하나이며 국가통신망과 연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 공공부문 클라우드 분야 점유율 1위 기업이다. 김동훈 대표는 “NHN 클라우드는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원으로, 스마트도시 구축과 공공행정 클라우드 전환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 지원으로 천안시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를 논의중인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를 방문해 인재 양성, 공공 부문의 인공지능 산업 확장 가능성 등을 살폈다. 박 시장은 지기성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등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구글 AI 기술 검증(PoC) 추진, 지역 유망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지역 인재 양성교육을 위한 구글 AI 분야 교육 운영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구글의 최첨단 로봇과 AI 기술 시연을 관람하고 첨단 기술이 도시 생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글로벌 기업인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는 지난 2018년 구글이 한국에 설립한 클라우드 전담 법인으로 구글이 축적한 AI 기술력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도구 등을 통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며 국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기성 사장은 “구글 클라우드의 강력한 AI와 클라우드 기술력을 기반으로 천안시의 스마트도시 구축을 더욱 가속화하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천안시는 급격한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라며 “시가 추구하는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기업들과의 협력 관계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또한 “천안시는 앞으로도 NHN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의 구축에 전념하고 기업의 정보기술을 천안에 접목해 디지털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철수, 이재명에 만남 제안…"개헌 논의하자"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3 13:51:08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일 개헌 논의를 위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만남을 전격 제안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가 치러질 내년이 개헌을 위한 최적의 시기이자 기회다. 시기를 놓치면 개헌은 또다시 요원해질 수밖에 없다”며 “대한민국 미래의 명운이 달린 개헌논의에 동참해 달라”고 이 대표에게 요청했다. 안 의원은 또 시간과 장소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87 체제는 수명을 다한 지 오래다. 이제 극단적 정치적 대립과 갈등을 초래하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청산하고 비극적 역사의 반복을 끝장내야 한다”며 “이 대표께서도 개헌의 당위성은 인정하고 계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어 “대한민국 제1야당 당수인 이재명 대표께서는 개헌에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권자”라며 “이 대표의 결단 없이 개헌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개헌을 미루는 것은 국민과 미래를 저버리는 것이고, 국가를 이끌 지도자의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며 “분권형 대통령제로의 개헌은 이재명 대표가 추구하는 탈이념, 탈진영 구상을 제대로 실현시킬 수 있는 분명한 방안”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이재명 대표.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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