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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휴전 합의’ 발표 후에도 공습…”73명 사망”
국제정치·사회 2025.01.17 10:20:58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 휴전에 합의한 뒤에도 가자지구에서 공습을 지속해 최소 73명이 숨졌다고 알자지라 방송 등이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중재국 카타르 등은 전날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이 6주(42일)간 교전을 멈추고 인질과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교환하면서 영구적 휴전을 논의하는 3단계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중재국 중 하나인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 및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이를 확인하며 축하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하마스와 마무리지을 사항이 아직 남아있다고 말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가자 북부에 공격을 가했다. 팔레스타인 민방위국에 따르면 가자지구 전역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어린이 20명과 여성 25명을 포함해 최소 73명이 사망하고 230명 이상이 다쳤다. 민방위국은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에서만 61명이 숨졌다고 덧붙였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전쟁 발발 후 전날까지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주민 4만6천707명이 숨지고 11만265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
<코>옵티시스,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01.17 10:20:40오전 10시 20분 현재 옵티시스(109080)가 +30.00% 오른 11,830원(▲2,73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88억9,460만, 거래량은 82만8,04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옵티시스는 전일 상승(9,100원, ▲70, +0.78%)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옵티시스는 상승 15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9.22%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48%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0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LS머트리얼즈(417200) +24.98%, 서전기전(189860) +20.88%, 서남(294630) +12.7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장원영 "보상 없는 고통은 없다"…'럭키비키' 이을 제2의 '원영적 사고'
서경스타TV·방송 2025.01.17 10:20:15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럭키비키’ 열풍을 불러온 자신의 긍정적인 사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원영은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원영적 사고’에 대해 “이건 저에게 당연하면서도 생활적인 사고”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고이다 보니까 자기합리화랑 헷갈릴 수 있는데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고 감사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원영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원영적 사고’는 밈(meme·인터넷 유행어)로 지난해 큰 유행을 일으켰다. 팬과 젊은 세대를 넘어 기업과 정치권에서도 이를 활용할 정도였다. ‘럭키비키’도 장원영이 팬들에게 "역시 난 ‘럭키비키’인게 딱 내가 갔더니 따뜻한 스콘이 방금 막 나왔더라. 그래서 새 스콘 받아서 나왔다”고 말한 것에서 비롯됐다. 행운을 뜻하는 영단어 럭키와 장원영의 영어 이름인 비키를 합친 것으로 운이 좋은 자신을 지칭한 말이다. 장원영은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낙천적으로 살아왔던 것 같다. 나쁜 일이 있었을 때 나쁜 상황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다음은 뭔데?’라고 그 후의 일을 생각했다"며 "나쁜 일에 고립된 적이 없다. 생각하기 나름이고 본인이 만들어 가는 거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도 맞는 말”이라고 했다. 또 “이 일을 하게 되면 타의에 하게 되는 일이나 듣는 말이 많다. 장원영으로서는 다르게 하고 싶을 수도 있고 안 듣고 싶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타의에 의해 하게 될 때마다 오는 스트레스가 크다”고 고충을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어 "세상살이가 뭐 그렇죠”라며 “그래서 제가 찾은 해결책은 간단하다. 이 인생의 주인은 나니까 주체적으로 살면 해결이 되더라”라고 자신만의 회복법을 밝혔다. 악성 루머에 시달렸던 장원영은 “사람 대 사람으로 본 적 없는 사람들이고, 저에 대해 극히 일부만 아는 사람들이 몇 초의 영상을 보고 판단하는 게 저에게는 사실 큰 상처가 되진 않는다"며 "‘그런 사람도 있지만 여기 날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그럼 된 거지?’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 “내가 잘못한 부분은 받아들여서 고쳐나가고 만약 큰 시련을 잘 극복하고 다음 단계로 가면 두 배의 행운이 있다고 생각한다. 보상 없는 고통은 없다는 걸 마음에 새기면서 연예계 생활도, 장원영의 삶도 임하고 있다”라며 “보상이 없더라도 이렇게 믿는 것 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원영은 자신을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가짜 영상을 만들어 유포한 유튜버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해 1억 원 배상 판결을 받았다. 해당 유튜버는 이날 형사 재판에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징역 2년과 집행유예 3년, 2억 1000만 원의 추징금을 선고 받기도 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3일 선공개곡 ‘레블 하트’(REBEL HEART)를 발표했다. 오는 2월 3일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로 컴백한다. -
닌텐도 스위치2 연내 출시…1.4억대 팔린 스위치 넘을까
산업IT 2025.01.17 10:20:04닌텐도가 차세대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2’를 연내 출시한다. 전작 스위치 출시 이후 약 8년 만이다. 닌텐도는 16일 오후 10시 2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분 20여초 분량의 '닌텐도 스위치 2' 예고 영상을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닌텐도가 2017년 출시한 스위치는 지난해 3분기 기준 1억 4604만 대 판매됐다.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1년간 1회 이상 닌텐도 스위치를 즐긴 사람은 1억 2700만 명이다. 닌텐도 스위치2의 휴대용 화면과 전용 컨트롤러 조이콘 크기는 전작 보다 커졌다. 버튼 레이아웃은 거의 같다. 휴대용으로 사용하다가 전용 독에 끼워 TV 화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사용법도 계속 유지된다. 닌텐도는 전작인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된 게임도 패키지 버전과 다운로드 버전 모두 동일하게 '닌텐도 스위치 2'에서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닌텐도가 마리오 카드 신작도 스위치 2 발매에 맞춰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가격과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전작은 36만 원에 판매됐다. 닌텐도는 스위치2의 구체적인 사양과 출시 일정을 오는 4월 2일 닌텐도의 신작 발표회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공개할 전망이다. 닌텐도는 4월 4일 미국 뉴욕과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닌텐도 스위치 2 체험회'를 차례로 개최한다. 한국에서는 5월 31일부터 이틀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며, 참가자는 사전 응모를 받아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
[부고] 박수현(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정치정치일반 2025.01.17 10:19:52▲서송자씨 별세, 박수현(더불어민주당 의원)씨 모친상 = 17일, 계룡장례식장 2층 특실, 발인 20일 0시, 장지 공주 나래원. (041)853-4444 -
한국연구재단, 양자기술단장에 백승욱 박사 선임
산업IT 2025.01.17 10:19:14한국연구재단은 16일 양자기술단장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백승욱 박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백 단장은 앞으로 정부에서 위탁받은 양자기술단 소관분야 지원사업의 평가관리와 사업기획, 중장기 발전 방안 제안 및 정책 수립과 자문을 맡게 된다. 아울러 예산 배분방안 수립,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과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 등 조사분석을 비롯해 대외협력 업무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업무를 담당한다. 임기는 2년이다. -
강동구, 자전거 종합지원센터 운영
사회사회일반 2025.01.17 10:14:33서울 강동구는 이달 21일부터 고덕동에서 자전거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자전거 수리 서비스 시설인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와 자전거 안전 체험 교육 시설인 강동바이크스쿨을 통합해 종합지원센터를 조성했다. 한 곳에서 수리와 교육이 모두 가능하다. 기존 강동바이크스쿨(연면적 178㎡)보다 확장된 규모(연면적 267㎡)로 건립됐다. 센터에서는 유·무상 자전거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편의를 위해 동별 지정 장소에서 이동 수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교통법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수칙을 교육한다. 펑크나 체인 이탈 발생시 응급처치 방법, 자전거 관리 방법도 알려준다. -
"내합남불, 역대 대통령 글 중 최악"…조갑제, 체포 전 '尹 메시지' 혹평, 왜?
정치정치일반 2025.01.17 10:14:11월간조선 사장을 지낸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전 윤석열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에 대해 “文法(문법)과 사실과 法理(법리)에 맞지 않은 내용이 너무 많다”며 “역대 대통령들이 쓴 글 중 최악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혹평했다. 조 대표는 15일 조갑제닷컴에 ‘윤석열이 죽어야 법치가 산다!’는 제목의 글에서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부제목으로는 ‘최악의 변명문 讀後記(독후기)’라고 적었다. 윤 대통령의 메시지 중 “안타깝게도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졌습니다”라는 문구에 조 대표는 “과장이 지나치면 거짓말이 되는 경우”라고 지적하면서 “한국의 법이 다 무너졌는데 어떻게 대통령이 체포되고 계엄선포가 무효가 되며 탄핵심리가 진행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법이 모두 무너졌다면 정글의 야만으로 회귀했다는 뜻인데, 지난 3년 간 법치의 수호자였던 본인은 뭘 하고 있었단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이 공수처의 체포영장 청구 및 서울서부지방법원(서부지법)의 발부, 공수처와 경찰의 집행에 이르는 과정에 대해 “이런 불법의 불법의 불법이 자행되고 무효인 영장에 의해서 절차를 강압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보고 정말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라고 주장한 것을 두고 조 대표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법원 영장도 일단 불법으로 몰고 간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공수처와 경찰이 합쳐서 공조수사본부를 만들어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대하여 법원이 여러 건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은 그 자체로 수사권을 인정한 판례”라며 “서울서부지원(서부지법)에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은 관저 소재지(서울 용산구) 관할 법원이므로 위법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럼에도 영장 발부나 이의신청 심리 자체를 불법이라고 단정하는 윤석열 대통령이야말로 ‘내합남불’이다. 내가 유리하면 합법, 불리하면 불법이란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 측이 법원에 체포영장에 대한 이의 신청을 한 사실도 거론하면서 “법원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점을 전제로 한 것일터인데, 기각이 되니 또 불복하여 불법이라고 외친다. 게임의 규칙을 지키지 않으니 無道(무도)하다”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윤 대통령이 “저는 이렇게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앞으로 이러한 형사 사건을 겪게 될 때 이런 일이 정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적은 것에 대해서는 “법률기술자로서의 온갖 특권을 다 누린 이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공수처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을 두고 윤 대통령이 “저는 오늘 이들이 경호 보안 구역을 소방 장비를 동원해서 침입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불미스러운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서 일단 불법 수사이기는 하지만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적은 문구에 조 대표는 사실관계가 틀렸다고 지적했다. 그는 “소방장비라고 하면 물대포나 크레인 같은 걸 연상시키는데 경찰은 절단기 사다리 같은 자체 장비를 동원했지 소방장비를 쓴 것은 아니다”라며 “'침입'은 도둑질에 해당하는 말인데 헌법수호의 책무를 진 사람이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을 도둑 정도로 본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에 대해 “자신의 기분에 맞지 않으면 모두가 적이 된다. 이준석도 한동훈도. 기초적인 사실 파악이 안되는 윤석열 대통령은 부산 엑스포 유치나 의대증원 2000명 밀어붙이기도 이런 식으로 했을 것이다. 그가 추진한 개혁이 과연 사실에 기초했는지 점검할 때”라고 주장했다. “국민 여러분께서 그동안, 특히 우리 청년들이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정말 재인식하게 되고, 여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시는 것을 보고, 저는 지금은 법이 무너지고 칠흑같이 어두운 시절이지만 이 나라의 미래는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라는 윤 대통령 메시지의 마지막 부분에 대해 조 대표는 “오늘은 법이 무너진 날이 아니고 무너질 뻔한 법이 일어나 최고 권력자를 응징한 날이다. 그러니 윤석열이 죽어야 법치가 산다”고 반박하며 글을 끝맺었다. -
외환시장도 27일 휴장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1.17 10:13:47외환시장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27일 휴장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17일 "오는 27일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해 거래가 이뤄지는 외환시장이 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8~30일은 설 연휴인 만큼 외환시장은 토요일인 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 동안 거래를 멈추게 된다. -
송파구, 금연클리닉 운영
사회사회일반 2025.01.17 10:13:10서울 송파구는 새해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클리닉에서는 6개월간 정기 상담 및 관리, 교육 등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첫 등록시 니코틴 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 농도 측정 등 검사를 통해 개인 실태를 파악한다. 검사 결과가 나오면 전문상담사와 1대1 면담을 통해 금연 계획을 세우고 행동요법을 지도받는다. 니코틴 패치·껌·사탕 등 보조제를 제공해 효과적인 금연을 돕는다. 금연 성공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다. -
[특징주] LS일렉트릭, '일론 머스크' xAI 납품 소식에 13% 강세
증권국내증시 2025.01.17 10:10:44LS(006260)일렉트릭(LS ELECTRIC(010120))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개발사에 전력기기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17일 장 초반 13% 넘게 급등 중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LS일렉트릭은 전장 대비 13.24% 오른 21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AI 개발사 xAI의 테네시주 멤피스 데이터센터에 배전반 부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주요 빅테크 3곳과도 배전반 부품 납품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S일렉트릭뿐만 아니라 서전기전(189860)(21.77%)이 장중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LS에코에너지(229640)(22.25%), 제일일렉트릭(199820)(8.25%), 보성파워텍(006910)(6.86%), LS(5.58%) 등 전력설비주가 일제히 급등 중이다. 전력설비주는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세계적인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에 힘입어 최근 연일 상승세다. 여기에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 복구 과정에서 전력설비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
김중호 에어서울 대표 취임 "합병 후 더 큰 신뢰 받을 것"
산업기업 2025.01.17 10:10:33에어서울의 새로운 수장에 김중호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17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김 대표는 1966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에 대한항공에 입사했다. 김 대표는 영업·마케팅 등 항공 업무의 주요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쌓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한항공에서 여객마케팅부·여객노선영업부 등을 거치고 후쿠오카지점장·오사카지점장·제주지점장 등을 지냈다. 에어서울은 김 대표의 취임으로 에어서울의 경쟁력 향상과 서비스 품질 증대 등 회사 경영 전반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 대표는 “대한항공과의 합병을 계기로 고객에게 더 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안전 운항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겠다”며 “에어서울만의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 시민옴부즈만위원회, 작년 현장민원 225만여건 처리
사회사회일반 2025.01.17 10:10:27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지난해 시와 25개 자치구에서 225만 6000여 건의 현장민원을 접수·처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민원 분야는 교통(167만 건), 가로정비(14만 건), 청소(10만 건) 등 순이었다. 불법주정차, 불법광고물, 쓰레기 무단투기, 소음 등 시민안전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민원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옴부즈만위원회는 매월 현장 민원 처리 상황을 점검한 뒤 미처리 민원은 자치구에 알려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했다. 지난해 미처리 현장민원의 평균 처리 소요일은 19일로 2022년(평균 72일)과 2023년(평균 25일) 대비 기간이 대폭 줄었다. 주용학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은 "올해는 더 체계적인 현장 민원 점검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게 생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DL건설, 서울형 친환경 우수공사장 표창장 수상
부동산정책·제도 2025.01.17 10:06:22DL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17구역 주택 재개발 현장이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에서 우수공사장에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제도는 강화된 비산먼지 억제 기준을 적용해 공사장에서 자발적으로 저공해 건설기계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으로 서울시가 2021년에 도입했다. 서울시 내에 친환경 공사장 인증을 받은 공사장이 빠르게 늘어 공사장 먼지 저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는 2023년 8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친환경공사장의 자율이행사항 및 참여도 평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선정된 우수공사장 14개소 및 건설사 3개사에서 1년 이상 공적을 쌓은 담당자를 선정해 표창했다. DL건설은 답십리 17구역 주택재개발 현장에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억제 기준을 적용해 친환경 공사장 운영에 최선을 다해왔다. 현장의 근로자를 비롯한 모든 구성들이 직무와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비산먼지 예방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의무화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성실히 수행해 현장에서 운행되는 차량 및 반입되는 차량이 저공해 차량으로만 운행되도록 관리했다. 이외에도 현장 공사차량 실명제 운영 및 현장 교육 실시, 현장 주변 도로 1일 2회 이상 살수 시행, 사물 인터넷(IoT) 활용 미세먼지 실시간 관제 실시, 무인 살수 시스템 운영, 미세먼지 흡착 필터 운영 등 대기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정책들을 수립해 운영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친환경공사장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같은 현장에서 2년 연속 수상한 것은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친환경공사장이 정착되는 것은 물론 현장이 무사히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찰 출석한 김성훈 경호차장 "정당한 경호 임무 수행"
사회사회일반 2025.01.17 10:06:00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주도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11일 경찰에 출석했다. 1차 체포영장 집행 무산 후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김 차장에 3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이에 불응하자 체포영장을 청구해 법원에서 발부됐다. 김 차장은 이날 오전 10시 3분께 서대문 국가수사본부 청사에 출석하면서 '영장 집행을 막았다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정당한 경호 임무를 수행했다"고 말했다. '어떤 점을 위주로 소명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소임을 다하지 못한 사람으로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아울러 경호원들에게 무기 사용을 지시한 적 없다면서 경호원들은 무기를 상시 휴대한다고 덧붙였다. 15일 2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경호처 내부가 분열돼 있었다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서는 "일부 사실과 다른 점이 많다"고 반박했다. 경찰은 2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김 전 차장을 체포할 방침이었지만, 윤 대통령 측의 요청으로 김 차장에 대한 영장을 집행하지 않았다. 김 차장은 체포된 윤 대통령의 경호 업무를 마친 뒤 변호인과 함께 이날 출석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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