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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상민 前 행안부 장관 수사, 경찰이 담당… 공수처와 협의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2:00:07 -
경기도, 한파특보에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사회전국 2025.02.03 12:00:02경기도는 3일 오전 한파특보가 도 전역으로 확대 발표됨에 따라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한다. 기상청은 입춘인 이날 밤 9시부터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확대 발효되고, 4일부터 아침기온이 도내 모든 시군에서 영하 10도 이하(경기북·동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이에 도는 한파 비상1단계를 가동하며 김성중 행정1부지사 긴급 지시사항을 각 시군에 전파했다. 비상1단계는 복지, 상수도 분야 등 6개반 13개 부서에서 시군과 함께 일일 예방활동 실적 등을 점검하며 한파에 대비한다. 김성중 부지사는 취약계층 피해발생 예방을 위한 부단체장 중심, 현장점검 등 철저한 대응 태세 확립 등을 당부했다. -
작년 폐기한 손상화폐 3.3조원 달해… 1만원권이 절반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03 12:00:00지난해 훼손되거나 오염된 5만원권·1만원권 등 손상화폐 4억 7000여 만 장이 폐기됐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손상화폐 4억 7489만 장을 폐기 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3조 3761억 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 2023년 폐기한 화폐보다 897만장(1.9%) 줄어든 수치다. 손상화폐는 시중에 유통되다 한은에 환수된 화폐 중 훼손·오염 등으로 통용에 부적합하다고 판정돼 폐기 처리된 화폐를 말한다. 권종별로는 1만원권이 1억 9704만 장으로 전체의 52.8%에 달했다. 이어 1000원권이 1억 3380만 장, 5만원권이 2328만 장, 5000원권이 1924만 장이 폐기됐다. 주화 폐기량은 1억 153만 장으로 10원(3656만장)과 100원(3562만장)이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이어 50원(1507만장), 500원(1429만장) 순으로 집계됐다. 한은 관계자는 “화폐를 깨끗이 사용하면 매년 화폐 제조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 ‘돈 깨끗이 쓰기’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업무·개인 휴대전화 압수… 비화폰 포함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2:00:00 -
한은 "금리 25bp 인상하면 집값 최대 0.4% 하락"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03 12:00:00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높이면 집값이 최대 0.4% 하락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은은 3일 국내외 금융경제 여건의 변화에 맞춰 준구조모형(BOK-LOOK) 개발을 통해 이 같은 분석결과를 내놓았다. 준구조모형은 모형 설정과 확장, 수정 등이 비교적 쉬워 경제여건 변화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모형이다. 이번 모형은 세계 5번째로 구축하는 것으로 국내 고유의 경제 특징 등을 반영해 전망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은이 이 모형을 통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경, GDP갭(실질 GDP-잠재 GDP)이 최대 0.07%포인트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시차를 두고 최대 0.05%포인트 낮아지고, 주택 가격도 최대 0.4%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가계부채도 5조 1000억 원가량 줄어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최대 0.3%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은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추면 비슷한 수준의 반대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은이 이번에 내놓은 결과는 신규 개발한 BOK-LOOK을 통해 분석한 결과다. BOK-LOOK은 대외부문과 금융부문을 강화해 전망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외교역권을 미국, 중국, 유로, 신흥 아시아 등 6개 블록으로 세분화해 국가별 경제충격이 발생할 경우 펼쳐질 국내 파급효과를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국채 기간구조, 차주별 신용프리미엄, 회사채 스프레드 등 주요 변수를 반영해 통화정책기조 변화 등 다양한 금융충격 발생에 대한 효과 분석을 할 수 있도록 정교화했다. 이와 더불어 주요 금융경제 변수 경로를 내생적으로 전망하는 모형체계 등을 반영해 전망력도 높였다. 한은은 코로나 19 이후 바뀐 국내외 여건 등을 반영해 조건부 전망을 시험한 결과 물가 전망 등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여러 대조모형을 통한 전망치뿐 아니라 주요 기관 전망과 비교해 BOK-LOOK의 전망력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경제 모형의 개선·보완을 통해 전망 시스템의 고도화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속보] '마은혁 불임명' 권한쟁의 변론재개…헌법소원도 선고 연기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1:59:03헌법재판소가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 임명에 관한 선고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3일 헌법재판소는 공지를 통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기한 마 재판관 임명 관련 권한쟁의심판에 대해 이날 오후 2시부터 변론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또 마 재판관 임명과 관련해 김정환 법무법인 도담 변호사가 낸 헌법소원 심판 선고도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후 2시에 권한쟁의 심판과 헌법소원 관련 선고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이를 연기하는 것이다. 천재현 헌법재판소 공보관은 이날 오전 정기브리핑에서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재판관들은 오전에 평의를 열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지난 31일 최상목 대통령 권대행 측은 권한쟁의 심판과 관련해서 추가 심리가 필요하다며 변론재개 신청을 낸 바 있다. -
화성시, 동부권 공공정원화 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에 '보타니카 생츄어리'
사회전국 2025.02.03 11:55:48화성시는 ‘보타닉가든 화성’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동부권 공공정원화 사업의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조경사무소 사람과나무와 도화엔지니어링이 제출한 ‘보타니카 생츄어리(Botanica Sanctuary)’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동부권 공공정원화 사업은 화성시가 여울공원 전시온실과 더불어 ‘보타닉가든 화성’의 동부권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시는 동부권 거점공원 4개소를 식물 주제의 전시관람·체험·교육 프로그램이 복합 구성된 공공정원으로 리뉴얼하고 이를 연결하는 가든벨트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대상 지역은 동부권 대상지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협업 구간을 제외한 시 사업 구간인 여울공원·자라뫼공원·노작공원(반석산)·큰재봉공원까지 1,478,609㎡와 이를 잇는 가든벨트 7.9km이다. 올해 특례시 지위를 획득한 화성시는 공모지침으로 △100만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차별화된 정원도시 구현 △복합적인 공간 구성을 통한 이용성 제고 △지속 가능하고 상징적인 현대 정원 모델이 가능한 설계안을 제시한 바 있다. 공모 결과 총 9개의 작품 제안이 접수됐으며, 21일과 24일 2차에 걸쳐 대학교수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공공정원 2.0’을 강조하면서,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보타닉’이라는 특별함을 담아내며 진화하는 공공정원의 모델을 제시한 ‘조경사무소 사람과나무와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제출작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랜드마크 요소로 여울공원 중심부의 지형차를 활용해 반석산 경관을 다각도로 감상하면서 실내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반석산 습지정원 등 대상지가 갖고 있는 환경과 부합되는 요소별 테마 공간을 제안해 색다른 녹색 여가 프로그램과 장소를 제안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고, 2등에서 5등까지 입상작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보상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이달 중 설계 공모 당선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2025년 하반기 중으로 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공모로 ‘보타닉가든 화성’ 동부권 기반 조성을 위한 밑그림이 마련됐다”며 “화성특례시만의 차별화된 공공정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설계 과정에서부터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시민이 일상 속에서 함께하고 만족할 수 있는 ‘보타닉가든 화성’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개혁연대 "고려아연 신규 순환출자에 공정거래법 규제 필요"[시그널]
증권IB&Deal 2025.02.03 11:50:36경제개혁연대는 고려아연(010130)이 최근 인위적인 순환출자 고리를 형성, 영풍(000670) 측 의결권을 제한한 것과 관련 "탈법행위를 금지한 공정거래법 제 36조와 동법 시행령 제42조 위반에 해당될 여지가 높다"고 3일 밝혔다. 경제개혁연대는 이날 '고려아연 신규 순환출자에 공정거래법 규제 적용 필요' 논평을 내고 "시행령 제42조 4호에 따르면 ‘자기의 주식을 취득·소유하고 있는 계열회사의 주식을 타인의 명의를 이용하여 자기의 계산으로 취득하거나 소유하는 행위를 탈법행위의 한 유형으로 규율하고 있다. 이번 순환출자가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공정거래법 제 22조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하는 국내회사에 대해서만 순환출자를 금지하고 있지만, 동법 제 36조와 시행령 등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이번 고려아연의 해외 법인을 활용한 신규 순환출자도 탈법 행위 가능성이 높다고 본 것이다. 앞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일가는 호주 소재 고려아연의 100% 지배회사인 선메탈코퍼레이션(SMC)에 영풍 지분 10% 이상을 매각했다. 이로써 '영풍→고려아연→SMC홀딩스→SMC→영풍'으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고리가 형성됐고 관련법에 따라 영풍이 소유한 고려아연 지분 전체에 대해 의결권이 제한된 바 있다. 최 회장 측은 이를 앞세워 지난달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 표대결에서 영풍·MBK파트너스를 손쉽게 따돌리고 승리했다. 경제개혁연대는 "2015년 롯데그룹 형제 간 지배권 분쟁으로 롯데그룹의 국외계열사를 통한 복잡한 순환출자 문제가 불거졌지만 국외계열사를 통한 순환출자 금지는 입법화되지 않았다"며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국내회사는 총수일가가 20% 이상 지분을 보유한 국외계열사와 국내계열사에 직·간접 출자한 국외계열사 현황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외 계열사 포함 상호출자와 순환출자를 금지하기 위한 공정거래법 개정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할 단계가 됐다"며 "이번 고려아연 건을 통해 국외계열사를 통한 순환출자가 총수일가의 지배권 유지 또는 확장을 위해 이용될 수 있음이 명확히 확인되었기 때문"이라고 일갈했다. -
<유>한국ANKOR유전, 상한가 진입.. +29.83% ↑
증권News봇 2025.02.03 11:48:33오전 11시 48분 현재 한국ANKOR유전(152550)이 +29.83% 오른 383원(▲88)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98억6,573만, 거래량은 2,691만5,50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한국ANKOR유전은 전일 하락(295원, ▼-6, -1.99%)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한국ANKOR유전은 상승 7회, 하락 2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3.92%였다.현재 '기타업' 총 8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2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패러랠(168490) +7.03%, 엘브이엠씨홀딩스(900140) +1.08%, 맵스리얼티1(094800) +0.2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관세전쟁에 급락…지금이 매수기회? SK하닉·LG이노텍 등 순매수[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증권일반 2025.02.03 11:38:40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000660)로 나타났다. 2~3위는 LG이노텍(011070), 기아(000270)였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800원(4.42%) 내린 19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 등에 고율 관세를 매기겠다고 선포하면서 국내 증시 전반이 휘청이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이와 관련한 영향 등을 받으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이었던 지난달 31일에도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로 인한 쇼크로 9.86% 폭락하는 등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진 바 있다. 주식 초고수들은 저가 매수세에 나서면서도 SK하이닉스의 향후 청사진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가 만드는 고대역폭메모리(HBM)는 GPU와 함께 탑재돼 대규모 연산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엔비디아에 가장 앞선 기술력의 HBM을 사실상 독점 공급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액 66조1930억 원, 영업이익 23조4673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위인 LG이노텍 역시 전 거래일 대비 5.51% 급락한 1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21조2008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을 것으로 최근 잠정 집계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7060억원으로 전년보다 15% 감소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장부품 신규 수주 및 수주잔고(차량 카메라 모듈 제외)는 2021년 이후 4년 연속 증가하면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024년 기준 수주잔고는 전년 대비 27% 증가한 13조6000억 원으로 처음으로 13조 원을 넘었다. 신규 수주는 전년보다 20% 늘어난 3조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박지환 CFO(전무)는 "앞으로 차량용 센싱·통신·조명 등 자율주행 핵심 부품 사업에 드라이브를 거는 동시에 최근 글로벌 빅테크향(向) 제품 양산을 시작한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를 앞세워 AI·반도체 부품 신사업을 육성하는 등 사업구조 고도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3위는 기아다. 기아는 미국과 인접한 멕시코 누에보레온주(州)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이곳에서 27만여대의 차량을 생산했고 이중 62%가 미국에 수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K3 등이 주력 차종인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결정으로 미국으로의 수출에 일부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판매처를 다각화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살피고 있다. 이날 기아 주가는 같은 시각 5.78% 급락한 9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순매도 1위는 LG전자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이수페타시스(007660), 알테오젠(196170), 실리콘투(257720) 순으로 매도세가 많았다. 전 거래일 순매수는 HD현대일렉트릭(267260), 하이브(352820), LG에너지솔루션(373220) 순이다. 순매도는 NAVER(035420), 카카오(035720), 이수페타시스 순으로 많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
사회전국 2025.02.03 11:38:13경기 광주시는 3일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2026~2027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경기도민의 참여와 관심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공모전은 지난해 12월부터 1월 3일까지 진행됐다. 시는 접수된 1411건에 대해 3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을 포함한 30작품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비장애인부 최우수작은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 장애인부는 ‘꿈을 안고 광주로! 마음 열고 경기로!’가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슬로건과 개발 용역 중인 엠블럼 등 대회 마스코트를 활용해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홍보자료 및 홍보물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슬로건 공모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1400만 경기도민과 41만 광주시민의 화합을 위해 남은기간 동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골프 남녀 ‘상금 유감’…‘LPGA 우승’ 김아림 보다 두 배 이상 번 ‘PGA 7위’ 김주형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03 11:31:10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는 ‘시그니처 대회’란 게 있다. 4대 메이저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외하고 총상금 2000만 달러가 걸린 초특급 대회 8개를 통칭한다. 다른 대회에 비해 상금이 두 배 이상 많기 때문에 톱랭커들이 빠지지 않는다.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 올해 두 번째 치러지는 PGA 시그니처 대회다. 대회 최종일 이글 1개에 버디 5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이며 우승(합계 21언더파 276타)을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우승 상금은 무려 360만 달러에 이른다. 같은 날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의 총상금이 200만 달러인 것과 비교하면 얼마나 상금 규모가 큰 지 알 수 있다. 올해 처음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매킬로이는 작년 5월 웰스파고 챔피언십 이후 9개월 만에 통산 27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매킬로이의 우승 상금은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일 5타를 줄이고 우승(합계 20언더파 268타)을 차지한 김아림의 우승 상금 30만 달러 보다 무려 10배 이상 많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2타를 줄이고 공동 7위(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64만 달러를 받았다. 김아림의 우승 상금 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액수다. 이번 시즌 소니오픈 65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컷 탈락 등으로 부진했던 김주형은 시즌 최고 성적을 찍고 반등의 계기를 만들었다. 이날 5타를 줄이며 단독 12위(13언더파 275타)로 상승한 김시우는 아쉽게 톱10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두둑한 상금 45만 5000달러를 받게 됐다. 역시 LPGA 우승자 김아림 보다 많은 상금이다. 공동 13위 토니 피나우(미국)의 상금이 36만 8500달러이고 공동 17위 호주 동포 이민우가 획득한 상금도 LPGA 우승 상금에 맞먹는 27만 2000달러다. 올해 LPGA 투어 중 총상금 1000만 달러를 넘는 대회가 3개나 되는 등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지만 PGA 투어와 비교하면 아직 갈 길이 멀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닥은 42:5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운송업(2.21%↓)
증권News봇 2025.02.03 11:30:193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4.63p(-3.38%) 하락한 703.66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일반전기전자업(-5.00%), 금융업(-4.25%), 기계·장비업(-4.19%)이며, 강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4.4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71:29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743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376억, 기관은 1,25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에스에이티이엔지(351320)가 29.95% 오른 2,100원을 기록 중이고, 플리토(300080)(+23.74%), 공구우먼(366030)(+19.8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안트로젠(065660)(-20.50%), 카이노스메드(284620)(-16.72%), 파인테크닉스(106240)(-15.4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451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21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세상에 없던 기술 만들자… ‘핵심 두뇌’ 1만명 집결시킨 LG전자
산업산업일반 2025.02.03 11:29:35LG전자가 글로벌 연구개발(R&D) 컨트롤타워인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증설 공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센터는 서울 내 단일 회사 R&D 단지로는 최대 규모로 이곳에 모이는 인재만 1만여 명에 이른다. LG전자를 대표하는 두뇌들은 이곳에서 인공지능(AI)을 비롯해 세상에 없던 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설 연휴를 시작으로 서울 서초·양재·가산R&D캠퍼스 등에 분산돼 있던 연구원 2000여 명이 신설 연구동으로 순차 입주를 시작했다. 기존 LG사이언스파크에서 근무하던 연구원 1000여 명도 신축 연구동으로 이동해 새로운 연구동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로써 선행기술 R&D를 주도하는 최고기술책임자(CTO) 부문과 4개 사업본부(HS·MS·VS·ES) 소속 R&D 인력 대부분인 약 1만 명이 모두 LG사이언스파크에 모여 근무하게 된다. LG사이언스파크 내 LG전자 연구동의 전체 연면적은 약 41만 3000㎡, 부지 기준으로는 약 7만 ㎡다. LG전자를 포함해 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화학·LG에너지솔루션·LG생활건강·LG유플러스 등 계열사 R&D 조직과 협력사·스타트업 등을 포함해 총 2만 5000여 명이 근무한다. 회사는 이번 증설과 함께 연구원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업무 효율 또한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으로 신축 연구동으로 이동하는 직원들이 근무지 변경으로 인한 육아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00명 규모의 LG전자 마곡 어린이집을 증설했다. 기존에 운영되던 직장 어린이집을 포함하면 LG사이언스파크 내 직장 어린이집은 총 460여 명 규모로 늘어났다. 연구동 내 임직원 안전체험관도 마련했다. 실험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연구원들이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안전체험관은 화재 대피, 보안경 성능, 안전화 충격, 화학물질 반응 등 총 18개 안전 관련 체험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현재 회사는 고객의 공간과 경험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을 지향점으로 두고 개별 제품을 넘어 고객에게 보다 총체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 체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차원에서 R&D 역량을 집중해 미래 융복합 관점의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
특허청, 새롭게 개편된 지식재산 정보 검색서비스 개통
산업중기·벤처 2025.02.03 11:22:14특허청은 국내외 지식재산 정보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정보 검색서비스(KIPRIS)를 개편해 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키프리스는 국내외 29개국(기관)의 특허, 상표, 디자인 공보와 국내 행정처리정보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식재산 검색 플랫폼이다. 키프리스는 지난해 기준 연간 검색 횟수가 1억 60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활용도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번 개편은 국민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키프리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국내와 해외 정보를 별도로 검색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통합검색 기능을 도입해 한 번의 검색으로 국내외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메뉴 체계를 단순화하고 중복되거나 유사한 기능은 통합·재배치해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도 동일한 검색 화면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장소나 기기 종류와 관계없이 일관성 있는 사용자 경험(UX)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단순하고 깔끔한 메인 화면을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불필요한 팝업창 대신 2단 검색 결과 화면을 제공해 가독성을 높였고 국문과 영문 홈페이지를 통합해 언어 전환 기능(국문 ↔영문)을 추가했다. 검색 결과에 대한 통계 시각화 기능도 추가했다. 표, 도표, 그래프 형태로 주요 통계를 제공하여 이용자가 지식재산 정보를 보다 유용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통계 제공 범위도 확대해 해외 상표와 디자인 정보까지 제공한다. 최일승 특허청 산업재산정보국장 직무대리는 “이번 키프리스 개편으로 일반 국민이 지식재산 정보를 더 친숙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지식재산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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