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양대 노총 “장시간 노동, 반도체 산업경쟁력 도움 안돼”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5:25:38우리나라 노동조합 지형을 양분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양대 노총)이 주 52시간제를 예외하는 반도체 특별법에 대한 입법 논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3일 양대 노총은 이날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표는 반도체 특별법안 노동시간 적용제외 논의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특별법은 여야 모두 발의했다. 여당안에는 연구개발자에 한해 근로시간 등에 관한 특례를 두도록 했다. 이 특례는 주 52시간제 예외를 뜻한다. 야당인 민주당은 그동안 이 근로시간 특례를 반대했고 ‘특례 법안’도 발의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대표가 이날 반도체 특별법을 통해 근로시간 특례를 담을 수 있는지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움직임을 견제하는 차원에서 양대 노총이 기자회견을 연 것이다. 양대 노총은 기자회견문에서 “삼성전자와 달리 SK하이닉스는 장시간 노동 없이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장시간 노동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에 어떠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반도체 산업 노동자들이 다른 업종에 비해 산업재해를 당할 확률이 높다는 점도 양대 노총이 장시간 노동을 우려하는 배경이다. 양대 노총은 현재 제도로도 반도체 산업의 근로시간을 늘릴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2022년부터 특별연장근로 가능 사유에 반도체산업과 같은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이후 특별연장근로를 활용했다. 주 52시간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은 탄력적 근로시간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재량 근로시간제 등 유연근무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날 민주당 토론회에서도 주 52시간제 예외에 대한 찬반이 엇갈렸다. 예외를 반대하는 측에서는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위험과 근로시간 제도 형해화 가능성을 지적했다. 예외를 찬성하는 측은 반도체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 마련이 우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토론회에서 주 52시간제 예외를 통해 총 근로시간을 늘리려는 것인지 주 52시간제 예외를 주장하는 참석자들에게 거듭 물었다. 하지만 이들은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이 대표는 “총 근로시간을 늘리자는 것은 근로시간 체계 자체를 바꾸자는 것 아닌가”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
전남 도시가스 공급률 63→85% 확대…"에너지 복지 실현"
사회전국 2025.02.03 15:22:58낮은 인구밀도와 농어촌 지역 특성상 가스 배관 투자가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전남도내 도시가스 공급률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일선 시·군, 도시가스사와 함께 2031년까지 약 4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 도시가스 공급률을 전국 평균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는 전남도가 지난 2021년 도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한 ‘도시가스 공급배관 확대 10개년 계획’에 따른 것이다. 2024년 12월 현재 63.6%인 도시가스 공급률을 전국 평균인 85%로 상향한다는 목표다. 전남도는 도시가스사의 신규 배관투자를 유도하고 시군의 배관 건설 부담을 덜기 위해 10개년 계획을 세워 건설비용의 일부를 2022년부터 도비로 지원했다. 올해는 17개 시·군에 19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가스공사의 장흥~보성 간 천연가스 배관 건설공사가 5월에 완료될 예정으로, 그동안 미공급 지역이었던 보성읍에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약 2000가구가 순차적으로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전남도는 도시가스 배관 투자에도 불구하고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은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저렴한 연료를 공급하고 있다. LPG배관망은 기존 소형저장탱크를 중심으로 배관을 연결한 마을 단위 공급뿐 아니라 읍면 단위로 확대한 중규모 LPG배관망 구축을 지난해부터 추진해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읍·면 단위 중규모 LPG배관망 구축은 산업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7개 시·군, 11개소에서 2024년부터 5년 간 총 460억 원 투입으로 약 4700가구가 공급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규모 마을단위로 구축하는 LPG배관망에는 올해 11개 시·군, 14개소에 도비 약 24억 원을 지원함으로써 약 800가구가 공급받을 예정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도시가스 배관 확대 지원으로 19개 시·군 53만 7479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했고, 93개 마을 5491가구에 LPG배관망을 구축했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매년 도시가스 공급과 LPG배관망 구축사업의 지속적 추진으로 농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와 농촌 간 에너지 사용 불균형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에너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랑의온도탑 108.6도로 성료…감사합니다!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5:22:45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희망2025 나눔캠페인 폐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일~1월 31일 사이 사랑의온도탑은 108.6도를 기록했다. 고금리·고물가로 경기가 침체한 상황에서도 캠페인 44일 차에 100도를 돌파해 지난 캠페인보다 하루 더 빨리 끓어올랐다. 총모금액은 4886억 원으로, 당초 목표액이었던 4497억 원에서 389억 원이 더 모였다. 역대 연말연시 희망 나눔 캠페인 모금액 중 최고액이다. 권욱 기자 2025.2.3 -
사랑의온도탑, 108.6도로 나눔 캠페인 성료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5:22:03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희망2025 나눔캠페인 폐막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일~1월 31일 사이 사랑의온도탑은 108.6도를 기록했다. 고금리·고물가로 경기가 침체한 상황에서도 캠페인 44일 차에 100도를 돌파해 지난 캠페인보다 하루 더 빨리 끓어올랐다. 총모금액은 4886억 원으로, 당초 목표액이었던 4497억 원에서 389억 원이 더 모였다. 역대 연말연시 희망 나눔 캠페인 모금액 중 최고액이다. 권욱 기자 2025.2.3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기계업(3.27%↓)
증권News봇 2025.02.03 15:20:233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4.04p(-2.54%) 하락한 2453.33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화학업(-4.35%), 운수창고업(-3.79%), 철강금속업(-3.71%)이며, 강세업종은 음식료품업(+0.5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77:23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1,408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9,124억, 기관은 3,43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한국석유(004090)가 29.93% 오른 16,540원을 기록 중이고, 유니온(000910)(+24.51%), 유니온머티리얼(047400)(+13.1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평화산업(090080)(-16.21%), 율촌화학(008730)(-14.05%), 삼화전기(009470)(-13.6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830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0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속보] 이재용 변호인 "이번 판결 계기로 본연의 업무 전념할 것"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5:18:12[속보] 이재용 변호인 "이번 판결 계기로 본연의 업무 전념할 것" -
포스코홀딩스 작년 영업익 38.4% '털썩'…"구조개편 36% 완료해 체질 개선 가속"
산업산업일반 2025.02.03 15:16:54포스코홀딩스가 그룹 쌍두마차 사업인 철강과 2차전지 소재 부문의 동반 부진 영향으로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72조 6880억 원, 영업이익 2조 1740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8%, 38.4% 하락했다. 회사는 지난해 국내외 철강 수요 부진 및 중국 철강 공급과잉, 핵심 광물 가격 하락 등 대내외 불안정한 사업 환경이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철강 부문에서는 포스코가 수요 부진과 고로 개수 등으로 인한 생산 감소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 2차전지 소재 부문도 메탈 가격 하락, 천연흑연 미국 해외우려기업(FEOC) 지정 유예에 따른 판매량 감소 등으로 포스코퓨처엠 실적이 하락했다. 인프라 부문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에너지 밸류체인 확장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포스코이앤씨의 수주 확대 등에 힘입어 수익성을 방어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그룹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공개했다. 철강 사업은 인도·북미 등 고성장·고수익 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글로벌 사업 기회를 확보할 계획이다. 탄소 중립 분야에서는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설비 강건화와 효율화로 원가의 구조적인 혁신을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2차전지 소재 사업은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1단계, 국내 광석리튬 1·2공장, 리사이클링, 실리콘 음극재 공장 등 국내외 신규 가동 공장들의 정상 조업도를 조기에 달성하고 고객사 제품 인증 확대 등을 통해 안정된 수익 기반 확보에 주력한다. 포스코그룹은 한편 지난해 저수익 사업과 비핵심 자산 구조 개편 프로젝트 125개 중 45개를 완료해 현금 6625억 원을 창출했다. 올해까지 61개 프로젝트를 추가로 마쳐 총 106개 프로젝트에서 누적 현금 2조 1000억 원을 확보해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폭스바겐, 인도 정부 상대로 2조원대 세금 부과 취소 소송
국제국제일반 2025.02.03 15:16:30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 최대 자동차 기업 폭스바겐이 인도 정부를 상대로 14억 달러(약 2조 500억 원) 규모의 세금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폭스바겐이 소송에서 지면 연간 매출액이 넘는 거액을 물어야 할 처지에 놓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의 자회사인 폭스바겐인디아는 최근 인도 뭄바이 고등법원에 인도 세무 당국을 상대로 14억 달러의 세금 부과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폭스바겐은 거액의 세금 부과가 폭스바겐의 인도 투자를 위험에 빠뜨리고 외국인 투자 환경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지난해 폭스바겐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생산을 위해 인도에 15억 달러(약 2조 2000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앞서 인도 정부는 지난해 9월 폭스바겐에 관세율 규정 위반을 이유로 14억 달러의 세금을 부과했다. 폭스바겐이 자회사인 아우디와 스코다·폭스바겐 차량을 개별 부품으로 수입하는 방식으로 30~35%에 달하는 세금 중 5~15%만 납부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폭스바겐은 2011년 인도 정부에 자사의 부분별 수입 모델에 대해 알렸고 정부로부터 이를 지지하는 내용의 답변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자동차 부품들을 차량별 ‘조립 키트’ 형태로 묶지 않고 개별 선적해 각각 배송했고 일부 현지 부품과 결합해 자동차를 만들었기 때문에 분해 방식의 수입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폭스바겐은 “이러한 방식의 과세는 인도 정부가 취하는 입장과 완전히 어긋나며 외국인투자가들이 기대하는 믿음과 신뢰의 기반을 위태롭게 한다”고 지적했다. 뭄바이 고등법원은 5일 해당 사건에 대한 심리를 시작한다. 정부 소식통은 폭스바겐이 분쟁에서 패소할 경우 벌금과 추징금 약 28억 달러(약 4조1000억 원)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고 추산했다. 지난해 폭스바겐의 인도 매출액은 21억 9000만 달러(약 3조 2100억 원)다. 따라서 이번 소송에서 패소하면 한 해 매출을 넘어서는 막대한 비용을 물어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된다. -
목표치 걸음 수 달성하면 '1만원 상품권' 주는 지자체
사회전국 2025.02.03 15:14:42전남 신안군은 일상 속 걷기 활성화를 위해 건강 걷기 챌린지 ‘워크온’을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11월까지 10개월 간 진행되며, 스마트폰을 소지한 신안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걷기 챌린지는 워크온 앱을 활용해 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연령대별로 59세 이하 17만보, 60세 이상 13만 6000보를 목표로 한다. 목표 달성자 중 매달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400명(59세 이하 240명, 60세 이상 160명)에게 1만 원권의 신안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일상 속 걷기 습관을 형성해 건강위험요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안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은 바다 위 정원 1섬 1정원화 사업을 통해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며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섬마다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자연 속에서 걷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신안군의 한 관계자는 “건강 걷기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걷기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건강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훈훈한 정 나눠요” 인하대 ‘동계방학 봉사활동’ 펼쳐
사회전국 2025.02.03 15:13:29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여느 때와 다른 겨울방학을 보내는 중이다. 지역 사회와 함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선 ‘인하 동계방학 봉사활동’으로 따듯한 호흡을 전하고 있다. 3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동계방학 봉사활동은 공모제로 총 5개 팀이 선발됐다. 공모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창의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이에 학생들은 교육, 환경, 의료, 문화와 같은 다양한 분야를 다룬 봉사활동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우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한 ‘은빛케어 팀’은 건강 관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취약계층 노인의 신체적 건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겨울철 취약한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자 체계적인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용마루 팀’은 교육 분야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유익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만들기 활동으로 창의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갖도록 했다. ‘봉사기관차 팀’은 지역 아동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봉사활동이다. 아동들이 겪는 정보 접근 부족과 문화적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자 예술, 체육, 음악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했다. ‘인하대 산악부 팀’은 환경보전 활동을 진행하며 문학산과 명성산 등산로와 자연암벽 시설을 정비하고 야영지의 환경을 보전했다. 지역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을 유지하는 활동으로 환경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담다 팀’은 문화 소외계층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사진전과 영화 상영회를 진행했다. 노인들에게 장수와 행복을 기원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동시에 문화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을 펼쳤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인하대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명문사학으로 학생들이 창학 이념인 ‘사회봉사’를 실천하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안참사 포토샵 조작" 악성 루머 퍼뜨린 유튜버, 세월호 때도 허위사실 유포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5:13:11179명의 희생자를 낳은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가 조작됐다는 내용의 영상을 퍼뜨린 유튜버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에도 비슷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파악됐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입건된 유튜버 A 씨는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월호 1등 항해사는 국가정보원 요원’ ‘정부와 해양경찰청이 자행한 학살극’ 등의 글을 635차례 올렸다. 이후 A 씨는 해경 대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2018년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확정판결을 받았다. 한편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주항공 참사가 조작됐다는 내용의 영상을 100여 차례 게시한 혐의로 최근 A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이에 부산지법은 지난달 31일 A씨의 영장실질심사를 열었지만, A 씨는 불출석했다. 경찰은 A 씨가 계속 불출석할 경우 체포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
삼성생명 “숨은 보험금 찾아드려요”
경제·금융보험 2025.02.03 15:12:13삼성생명(032830)이 이달부터 고객이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을 먼저 안내하고 지급하는 ‘숨은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보험금 지급 금액이 확정됐지만 아직 청구하지 않은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보험금을 받아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안내 받은 고객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콜센터 또는 고객플라자 방문을 통해 숨은 보험금을 신청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받을 수 있다. 숨은 보험금은 보험 가입 후 보장 내용을 잊어 보험금 청구 시점을 놓쳤거나 주소나 연락처가 변경된 사실을 보험사에 알리지 않아 정확한 안내를 받지 못해 발생한다. 분할보험금·만기보험금, 소멸된 계약의 휴면보험금과 신청하지 않은 연금 등이 이에 해당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고객이 잊고 있던 소중한 보장 자산을 되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재명 “다양성은 민주당의 생명…당내 다른 목소리 권장되길”
정치정치일반 2025.02.03 15:11:50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민주당이 한 목소리만 나오지 않도록, 오히려 다른 목소리를 권장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비명(비이재명)계 잠룡들의 당내 ‘일극 체제’에 대한 비판 목소리에 친명(친이재명)계의 반발이 이어지자 자신이 직접 나서 진화에 나선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숲은 단 하나의 나무로 이뤄지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다양성과 비판은 현대 정당의, 우리 민주당의 생명과도 같은 원칙이다. 민주당이 다양한 풀 나무가 자라는 건강한 숲이면 좋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하고 활발한 토론이 이뤄질 때 창의성과 역동성이 살아난다”면서 “우리는 그 힘으로 생산적 통합, 발전적 성장의 꿈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안의 다른 의견을 배격하면서 내부 다툼이 격화되면 누가 가장 좋아하겠느냐”면서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될 항전을 치르고 있다. 반헌정세력과 싸워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부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보다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살리고 민주주의를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필승을 위한 강철검이 필요한 지금, 다양한 원소가 결합할 때 강력한 합금이 만들어진다는 지혜를 잊지 말아야겠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그날까지 작은 차이로 싸우는 일은 멈추고 총구는 밖으로 향했으면 한다”며 “저 또한 여러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며 함께 이기는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대전도시공사, ‘DCCO혁신 어벤져스’ 2기 출범
사회전국 2025.02.03 15:11:24대전도시공사는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혁신을 위해 젊은 세대 사원을 중심으로 ‘제2기 DCCO혁신 어벤져스’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DCCO혁신 어벤져스는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자율 운영 사내모임으로 올해 12월까지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업무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공사 미래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1기 어벤져스는 조직문화 개선 기반 구축, 사원증 사진 다시찍기, 미래리더(차/과장급)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여러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추진 중이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제2기 DCCO혁신 어벤져스 발대를 통해 “세대 간 문화차이로 인한 갈등 해소와 일하는 방식 개선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혁신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화 나누는 김민석, 박선원 의원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3 15:09:22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국회(임시회) 개회식 및 본회의에서 김민석, 박선원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