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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2월 국회서 조기 추경 합의하고 반도체법 마무리하자"
정치정치일반 2025.02.03 15:09:05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2월 임시국회에서는 여야가 조기 추경(추가경정예산)에 합의하자”고 제안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임시국회 개회식에서 “지난 2개월간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위기감 속에 민생과 미래 의제에 대한 논의가 사실상 멈췄다. 그 시간을 만회하는 2월 임시국회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의장은 “지금 국회와 정부가 서둘러야 하는 추경은 민생추경일뿐만 아니라 경제심리 회복 추경, 성장률 방어추경이고 국정안정 추경”이라며 “추경 시기와 구체적인 내용 등을 두고 여야 이견이 있다. 조기 추경과 규모에 합의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머리를 맞대고 좁혀가자”고 제안했다. 우 의장은 또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 산업정책도 매우 중요하다”며 “반도체 특별법과 에너지 3법 등 미래 먹거리 지원산업을 신속하게 마무리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국정협의회를 통해 초당적 의제에 대해 큰 틀에서 원칙을 정리하고, 국회 각 상임위에서 이를 구체화해 나가야 한다”며 “가능한 이른 시일 안에 1차 협의회 회의를 열어 추경 편성 및 민생경제 입법에 대해 논의하고, 산업통상 이슈에 대해 함께 대응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우 의장은 “2월 임시국회에서는 연금특위, 기후특위, 윤리특위도 반드시 구성해줄 것을 여야에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
대화 나누는 권영세-윤상현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3 15:08:29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국회(임시회) 개회식 및 본회의를 마치고 윤상현 의원과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
[속보] 이재용 '경영권 불법승계 혐의' 항소심 무죄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5:08:19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정회계·허위공시 혐의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3일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 회장의 변호인인 김유진 변호사는 재판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이번 판결을 계기로 (이 회장이)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검찰이 제출한 주요 증거에 대한 증거능력도 일부 인정되지 않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로직스 서버 등에 대한 증거능력 판단에 대해 재판부는 "압수수색 과정에서 탐색·선별 등 절차의 존재 및 실질적인 참여권 보장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검찰이 주장한 부정거래행위에 대해서 재판부는 이사회 결의와 합병계약, 주주총회 전후 주가관리 등 과정에서 보고서를 조작하거나 합병 성사를 위해 부정한 계획을 수립하고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회계부정 혐의는 회사 측의 재무제표 처리가 재량을 벗어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인정됐다. 또 외부에서 오인할 수 있거나 지배력이 변경되지 않은 것처럼 가장했다는 주위적·예비적 공소사실 등 추가한 기소 내용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업무상 배임과 위증 혐의에 대해서도 배임이 인정되지 않고 공모나 재산상 손해도 인정되지 않는다고 했다. 일부 피고인의 발언도 위증이 아니라고 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 이 회장의 경영권 승계와 지배력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는 검찰의 주장도 기각됐다. 재판부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미래전략실의 조율·협력에 의해 합병이 결정됐고, 두 회사의 의사와 관련 없이 합병이 결정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합병 검토 시간이 짧다는 이유만으로 합병이 부실하다는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합병 태스크포스(TF)와 미전실 사이 관계가 일방적인 의사결정 지시 관계라고 볼 증거도 없다고 했다. 이번 사건의 가장 큰 쟁점이었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허위공시·부정회계 의혹에 대해 재판부는 "(바이오젠의) 콜옵션이 행사되면 삼성바이오가 (삼바에피스에 대한) 지배력을 잃는다는 사실이 주요 위험이라고 공시했어야 된다고 본다"면서도 "하지만 은폐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이 회장이 2015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낮은 비용으로 경영권을 승계하고 지배력을 높일 목적으로 삼성 미전실이 추진한 각종 부정거래와 시세조종, 회계 부정 등에 관여했다는 혐의로 2020년 9월 이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지난해 2월 1심 재판부는 3년 5개월 가량 심리 끝에 이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전실 실장, 김종중 전 미전실 전략팀장, 장 전 차장 등 나머지 피고인 13명에게도 원심과 같이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
'프리 선언' 김대호, 몸값 얼마나 뛸까…배성재는 100배 ↑·장성규는 청담동 건물주 등극
서경스타TV·방송 2025.02.03 15:07:51김대호 아나운서가 14년간 몸담았던 MBC에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향후 받게 될 출연료에 이목이 집중된다. 김대호는 지난 달 31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직접 퇴사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곳에서 가장 먼저 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내 삶을 너무 재밌게 봐주지 않았나”라며 “때론 놀리고, 재밌게 같이 즐겨준 게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어 퇴사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회사를 그만두기보다 다른 인생은 어떻게 살까 싶은 것이다. 너무 고맙게도 그 계기가 생겼다”며 ”내가 삶의 고삐를 당길 순간이란 생각, 내 인생에 재밌는 순간이 될 거란 확신이 생겼다”고 밝혔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선배인 전현무는 "나도 KBS에 있을 때 가요무대 빼고 다 나갔다. 위험해도 내 운명 개척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마음이 큰 거다. 더 큰 분야를 인생에서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 무작정 잘될 거라기보다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매월 월급 또박또박 받다가 프리랜서로 0원이 되면 공포감이 있다. MBC 울타리에서 벗어나 아예 일이 없을 수 있다”며 "난 불확실한 수익으로 전전긍긍했지만 넌 안 그럴 것 같다. 그냥 받아들이고 다음 걸 기다리는 호방한 마음이 들 것"이라고 응원했다. MBC 측은 이날 “김대호와 퇴사 절차를 논의중”이라며 “정확한 퇴사일자 등 차후 일정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또 향후 ‘나 혼자 산다’ 등 MBC 프로그램의 출연 여부에 대해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퇴사 절차를 마친 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2011년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김초롱·오승훈과 함께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MBC 이브닝 뉴스', '생방송 오늘 저녁', '뉴스투데이', 'MBC 주말 뉴스' 등 다수 교양·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023년엔 MBC 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의 '4춘기' 콘텐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같은 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23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과 2024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과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기가 높아지며 김대호의 퇴사와 관련해 소문이 계속됐다. 김대호는 지난해 12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직장인이다 보니 그 질문을 수없이 받는데, 그날 기분에 따라 말한다. 인터뷰 날 광고가 불발된 상황이면 프리하고 싶다고 한다”며 “외부 활동 건은 회사에 보고하고, 그 수입은 내가 받지만 상업 광고활동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광고 제안이 15개 정도 왔지만,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일언지하에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또 “아나운서는 방송 출연료를 따로 받지 않고, 사규상 시간당 최대 4만원을 받는다”며 “부장님께 컴플레인을 넣었더니 ‘알고 있다. 고맙다. 노력하겠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김대호의 퇴사 소식이 알려지자 업계에서는 향후 그의 출연료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BS 아나운서 출신 배성재는 2021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아나운서 때는 컬투쇼 1회 출연하면 1000원이었는데 프리랜서 선언 후 100배는 뛴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JTBC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도 지난해 5월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 출연해 "뉴스 할 때랑 지금이랑 어느 게 더 재밌냐"는 질문에 "비교도 안 된다. 돈이 다르지 않나"라며 "회사에서 월급 받고 뉴스 출연료 2만 원 받다가 통장에 정산되서 들어올 때 믿기지 않는 돈이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이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건물주가 되기도 했다. 2021년 당시 65억 원에 매입한 건물의 현재 시세는 1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
본회의 참석한 권영세-권성동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3 15:07:48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국회(임시회) 개회식 및 본회의에서 자리하고 있다. -
[특징주] 카카오, 오픈AI와 협력 소식에 9%대 급등
증권국내증시 2025.02.03 15:06:35챗GPT 개발사이자 인공지능(AI) 시대를 연 오픈AI의 창업자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 사진)가 한국을 방문할 계획인 가운데 방한 기간 카카오(035720)와의 협업 등을 구체화시키면서 카카오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카카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39% 급등한 4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4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국내 기업 및 스타트업 개발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워크숍인 ‘빌더 랩’을 개최할 계획이다. 빌더 랩은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개발자 행사로 이 자리에 올트먼 CEO 등 오픈AI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올트먼 CEO는 행사 이후 같은 장소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기자간담회 자리에도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오픈AI와의 구체적인 협업 방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지난해 자체 AI 서비스인 '카나나'를 처음 공개하고 올해 출시를 준비 중이다. 독자적인 초거대 언어모델을 개발하는 대신 이미 개발된 다양한 AI 모델을 필요에 맞게 선택해 구현하는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활용한다는 방침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에 양측이 전격적으로 손을 잡으면서 카카오가 오픈AI 모델을 본격적으로 자사 모델에 활용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2025 장성 방문의 해' 공식 슬로건은
사회전국 2025.02.03 15:03:14장성군은 ‘2025년 장성 방문의 해’ 공식 표어(슬로건) 공모 결과 ‘다시 찾는 장성, 2025 설렘의 해’가 대상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대상에 선정된 이번 슬로건은 ‘장성 방문의 해’의 추진 목적과 장성관광 활성화 의미를 잘 담고 있다는 평을 얻었다. 장성군은 총 881건의 응모작이 접수된 가운데, 제안심사 실무위원회 회의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 4건, 우수 9건을 최종 선정했다. 의미전달성, 심미성, 대중성 등을 중점 평가했다. 최우수 작품으로는 △자연에 취하고(GO)! 장성에 반하고(GO)! △성장하는 당신, 맞이하는 장성 △체크인(in) 장성, 힐링인(in) 장성 △천만의 쉼표, 힐링장성이 선정됐다. 선정작은 오는 20일 열리는 ‘장성 방문의 해’ 선포식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성 방문의 해’는 주요 관광명소를 대상으로 관광택시, 스탬프 투어, 구석구석 라이브 버스킹,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연중 운영하는 관광 프로젝트다. 장성군의 한 관계자는 “공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표어를 중심으로 통일성 있는 ‘장성 방문의 해’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강화된 교육 과정…2025년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개시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03 15:02:27병무청이 3일부터 충북 보은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2025년도 사회복무요원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12월 19일까지 총 40주 동안 진행되며 대상 인원은 총 2만 8000여 명이다. 사회복무요원 교육은 복무기본교육 기본과정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생애설계적 관점에서 사회복무요원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정신건강’과 ‘진로지원’을 복무기본과정 정규과목으로 새롭게 편성했다. 또 사회복무제도의 필요성 및 복무규정 교육을 강화해 사회복무요원들의 복무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복무 유도에 중점을 뒀다. 김종철 병무청장은 “사회복무요원 복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 정책에 반영해 사회복무제도가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현대오토에버, 분기 매출 1조원 첫 돌파
산업기업 2025.02.03 15:01:23현대오토에버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초로 분기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등으로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오토에버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액 3조 7136억 원, 영업이익 2244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1.2%, 23.7%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한 1조1596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매출 1조 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현대오토에버의 실적은 △시스템 통합(SI) △IT 아웃소싱(IT Outsourcing) △차량 소프트웨어(SW) 등 세 가지 부문으로 구분된다. 연간 기준으로, SI 사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한 1조 2789억 원으로 집계됐다. ITO 사업 매출은 같은 기간 15.2% 늘어난 1조 6304억 원이다. 차량SW의 매출은 25.8% 증가한 8044억 원으로 나타났다. SI 부문에서는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 AWS 클라우드 공급 등이 호실적을 끌어냈다. ITO 관련해서는 계열사 IT운영 매출과 국내외 CCS(Connected Car Service) 운영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차량 SW 부문에서는 모빌진 클래식 등 차량 SW 플랫폼의 확대 적용되고 국내외 내비게이션 물량이 증가해 성장을 견인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닥은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운송업(2.85%↓)
증권News봇 2025.02.03 15:00:413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6.17p(-3.59%) 하락한 702.12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일반전기전자업(-5.12%), 기타서비스업(-5.03%), 금융업(-4.57%)이며, 강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3.2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은 48:52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349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307억, 기관은 1,99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바이브컴퍼니(301300)가 29.97% 오른 6,180원을 기록 중이고, 에스에이티이엔지(351320)(+29.95%), 디젠스(113810)(+24.3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안트로젠(065660)(-21.18%), 카이노스메드(284620)(-20.10%), 파인테크닉스(106240)(-16.3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43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23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인사] 서울경제신문
사회피플 2025.02.03 15:00:25◇서울경제신문 <편집국>△편집부 종합편집부장 박문홍 △경제부장 서일범 △금융부장 김영필 △정치부장 이상훈 △사회부장 윤홍우 △산업부장 손철 △테크성장부장 정영현 △바이오부장 김민형 △마켓시그널부장 황정원 △문화부장 이재용 △골프스포츠부장 박민영 △여론독자부장 성행경 △디지털미디어센터장 한영일 △디지털미디어센터 디지털편집부장 김경훈 △바이오부 선임기자 김정곤 △문화부 선임기자 최수문 이혜진 <논설위원실>△논설위원 홍병문 <마케팅국>△마케팅1부 부장대우 함병선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35:65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운수창고업(3.61%↓)
증권News봇 2025.02.03 15:00:203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5.48p(-2.60%) 하락한 2451.89로, 35(매도):6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화학업(-4.16%), 철강금속업(-3.83%), 전기전자업(-3.76%)이며, 강세업종은 음식료품업(+0.6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창고업이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46:54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1,112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8,767억, 기관은 3,47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한국석유(004090)가 28.36% 오른 16,340원을 기록 중이고, 유니온(000910)(+24.31%), 유니온머티리얼(047400)(+11.7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평화산업(090080)(-16.21%), 율촌화학(008730)(-14.54%), 삼화전기(009470)(-14.4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83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9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이준석, '부정선거 주장' 전한길 직격…"나이 어린 사람에게 하는 꼰대질"
정치정치일반 2025.02.03 15:00:0112·3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주요 이슈로 떠오른 부정선거 의혹을 두고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공방을 벌였다. 전씨는 부정선거 의혹 검증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이 의원은 이러한 주장은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는 입장이다. 3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 출연한 이 의원은 전씨를 겨냥해 “이분이 자꾸 이준석이가 뭘 몰라서 그런다고 그러는데 제가 다른 영역은 몰라도 전한길씨보다 정치랑 공직 선거 영역에서는 모른다 소리 들을 경력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오랜 정치 경험과 함께 주요 정당 대표로서 대선, 지방선거를 치른 경력을 내세운 것이다. 그러면서 “전형적인 나이 어린 사람에게 하는 꼰대질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전씨는 지난달 27일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부정선거 의혹을) 음모론이라고 치부하고 덮으려는 사람들, 그 자가 범인들”이라며 “이준석 의원처럼 함부로 자기가 모르면서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는 건 그동안 부정선거 의혹을 키워온 사람들에 대해서 매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분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이 1월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한길 강사가 되었든 황교안 총리가 되었든 누구든 좋다”며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토론을 하자는 제안에는 “부정선거에 관한 의혹은 사실 문제라 진짜냐, 가짜냐의 문제”라며 “증거 자료를 제시하면 바로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에 토론할 주제가 못 된다”고 일축했다. 3일 방송에서 이 의원은 이러한 주장을 겨냥해 “지금 이 방송 들으시는 분들 중 (부정선거 의혹을) ‘검증 좀 하면 안 되냐’ 이렇게 얘기하는 분이 있을지 모른다”면서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한 민경욱 전 의원의 소송 제기 및 대법원 판결을 거론했다. 이 의원은 “재검표 다 까가지고 그 표가 문제가 없다는 것 다 확인했고 주장 하나하나 일장기 투표지, 배춧잎 투표지 무슨 형상 기억 종이니 이런 거 다 검증해 가지고 대법원 판결로 다 나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자꾸 뭘 선동하는 분들이 조사도 안 했다. 제대로 수사도 안 했다 이런 얘기하는데 다 해 가지고 이런 결론이 난 것”이라며 “그러니까 애초에 거짓 위에 자꾸 거짓을 쌓아 올리다 보니까 전한길씨도 위험한 지점으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
'무해력, 추구미'…올해 편의점 발렌타인데이 상품 키워드는
산업기업 2025.02.03 14:59:51편의점 업계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무해력’, ‘추구미’ 트렌드에 맞춘 캐릭터 상품을 대거 선보이며 고객 선점에 나섰다. 무해력은 순수하고 귀여운 대상이 주는 힐링 효과를 뜻하며 추구미는 개인마다 다른 취향을 일컫는 신조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귀여바라! 가져바라!’ 슬로건 아래 에버랜드의 캐릭터 ‘뿌직이&빠직이’와 ‘리락쿠마’ 등을 활용한 34종의 상품을 출시했다. GS25는 글로벌 젤리브랜드 ‘하리보’와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등의 캐릭터를 내놓았다. 추구미를 앞세운 세븐일레븐은 교육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와 협업한 상품을 비롯해 영화 ‘토이스토리3’의 ‘랏소베어’와 앙리 마티스 명화 등 세대별로 다른 130개 상품을 출시했다. 풍성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CU는 제휴 카드로 최대 60% 할인을 제공하며, GS25는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결제 시 40% 페이백을 실시한다. 세븐일레븐도 다양한 결제 수단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는 단품 초콜릿 전 상품을 대상으로 14일까지 ‘다다익선 반값 쿠폰팩’ 행사를 펼친다. -
경찰,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악성 댓글 작성한 19명 검거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4:55:44지난해 12월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을 대상으로 작성된 악성 게시글에 대해 수사에 나선 경찰이 1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3일 기준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및 유가족 대상 악성 게시글 총 242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현재까지 19명을 검거했다”며 “다른 게시자들도 지속해 추적 중이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사고 책임과 관련해 입건된 인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전남경찰청에 수사본부를 차려 주요 대상자들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주요 대상자들에 대해 지난해 12월 31일 출국금지 조치했으며, 지난달 2일에는 제주항공 등 3개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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