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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모집 하루 만에 7000명 돌파
정치정치일반 2025.02.03 16:12:02일반 시민과 청년을 중심으로 한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국민변호인단’(대통령 변호인단)이 모집 하루 만에 7000명을 돌파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가 이르면 3월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국민 여론전이 성공할지 주목된다. 3일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변호인단 모집을 시작한 이날 오후 4시 7분 현재 가입자 7028명을 기록 중이다. 해당 홈페이지는 카카오톡 메신저 등을 통해 전파되면서 빠르게 가입자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연령 제한 등은 없고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사이트다.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홈페이지에서는 공지사항, 입장문과 성명서, 집회정보, 대통령 담화문, 여론조사 추이 등을 카테고리 별로 확인할 수 있다. 카드뉴스 게시판에서는 일타강사 전한길씨가 유투브에 올린 영상 내용 등이, 자유게시판 성격인 계몽령 게시판에는 자유발언과 부정선거 주장 글 들이 올라와 있다. ‘링크트리’ 메뉴를 통해서는 부정선거 증거 모음 사이트, CIA 신고하기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해당 사이트는 지난해 6월 창간한 온라인 매체 프리진뉴스를 운영하는 자유지성미디어가 개설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인 석동현, 배의철 변호사는 1일 서울 영등포구 한양빌딩에서 국민변호인단 준비 모임을 진행한 바 있다. 모임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국민변호인단 참여 희망자 약 150명이 모였는데, 그중 절반은 20, 30대 청년인 것으로 전해졌다. 모임을 주최한 석 변호사는 “(탄핵심판 선고에서) 국민적 여론이 굉장히 중요하다. (헌법재판관이) 대통령을 탄핵으로 쫓아낼 상황이 아니라는 여론을 목도하면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국민변호인단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국민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여러 방법과 마음을 모으자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
'나'에서 '우리'로 세계관 확장한 아이브 "타인에 대한 공감·'럭키비키' 긍정 마인드 담았죠"
서경스타가요 2025.02.03 16:11:42"저희가 이번 앨범에서는 '나'에 대한 이야기만 한 게 아니라 타인에 대한 '공감'도 노래했어요. 그러한 음악적 성장을 (영상) 댓글로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뿌듯했습니다."(안유진) 아이브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 발매 기념 간담회에서 "우리도 데뷔할 때부터 6명이 서로를 존중하고 공감하며 팀워크를 키워왔다"며 "이렇게 음악으로 공감에 관해 이야기하게 돼 기쁘다. (메시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브 엠파시'는 지난해 4월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 이후 국내에서는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이자 선공개곡인 '레블 하트'(REBEL HEART)와 또 다른 타이틀곡 '애티튜드'(ATTITUDE)를 비롯해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보컬 하모니가 매력적인 '플루'(FLU),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워너 댄스 위드 섬바디'(I Wanna Dance with Somebody)를 재해석한 '유 워너 크라이'(You Wanna Cry), 멤버 리즈가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한 '땡큐'(Thank U) 등 여섯 곡이 담겼다. 지난달 선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은 '레블 하트'는 동료애를 주제로 듣는 이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는 곡이다. 멤버들은 '우린 따로 이유를 묻지 않고 서로가 필요할 때가 있어'라고 시선을 '나'에서 '우리'로 확장했다. '애티튜드'는 바꿀 수 없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것은 나의 태도이므로 이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묘사된 곡이다. 수잔 베가의 '톰스 다이너'(Tom's Diner)를 샘플링한 친숙한 멜로디에 리듬감 있는 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더해졌다. 팀의 보컬을 맡은 리즈는 "'아이 엠'(I AM)보다 음역이 높은 곡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노래도 좋고, 연습도 많이 해서 음악 방송을 하는 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안유진은 "샘플링은 우리의 도전과 시도 가운데 하나"라며 "샘플링한 곡이지만 뻔하지 않게 매력적으로 우리만의 스토리로 풀어냈다"고 말했다. '원영적 사고' 혹은 '럭키비키'(럭키+장원영의 영어 이름 '비키')라는 유행어를 낳으며 긍정적 사고를 전파한 멤버 장원영이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장원영은 "저를 '럭키비키'로 사랑해주신 만큼, '럭키비키 마인드'를 장착한 곡"이라며 "우리의 행동과 음악을 보고 들으며 자라는 친구들이 많아서 우리의 영향이 체감된다. 그럴 때일수록 저 자신과 아이브의 언행에 신중해진다. 앞으로도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만 끼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간 수록곡부터 종종 작사에 참여했는데, 이 가사들을 팬과 회사도 좋아해줘서 '다음에는 타이틀곡을 써보고 싶다'고 먼저 의견을 냈다"며 "신곡 가운데 '애티튜드'라는 곡이 마음에 들어 가사를 쓰게 됐다"고 작사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아이브는 '애티튜드'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사랑이 없어진 사회가 멤버들의 긍정적인 마음과 공감 능력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지난 2021년 12월 가요계에 등장한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ELEVEN)부터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키치'(Kitcsh), '아이 엠', '배디'(Baddie) 등 내놓는 노래마다 히트를 시키며 4세대 걸그룹 전성시대의 주역으로 눈부신 활약을 했다. 멤버들이 3년 2개월간 들어 올린 1위 트로피만 60개에 이른다. 이들은 2023∼2024년 첫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로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에 걸쳐 공연을 펼쳐 42만여명의 관객과 만났다.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소닉 2024' 등 해외 대형 음악 축제 무대에도 올라 호평받았다. 가을은 "우리가 벌써 (연차로는) 선배가 됐다는 게 꿈 같다"며 "후배들이 본받을 수 있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후배들과 나란히 성장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리즈도 "우리는 그동안 당당함과 나르시시즘을 아이덴티티로 표현해왔는데, 그 부분이 아이브답다고 팬들이 생각해 주시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기대되고 성장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멤버 레이는 신보 발매일인 이날 생일을 맞았다. 그는 "생일에 컴백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 팬들과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안유진은 “앞으로 더 많은 무대 경험을 통해 여유로운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특히 레이의 고향인 일본 나고야에서 공연하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위믹스재단, 위퍼블릭에 e스포츠팀 DRX 공식 팬 커뮤니티 오픈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03 16:07:51위메이드의 위믹스(WEMIX) 재단이 블록체인 기반 소셜 플랫폼 위퍼블릭에 e스포츠 게임단 DRX 공식 팬 커뮤니티를 3일 오픈했다. DRX 공식 팬 커뮤니티는 위퍼블릭의 팬덤형 탈중앙화자율조직(DAO·다오) 기능을 활용해 개설했다. 팬덤의 개성을 반영해 페이지를 꾸미거나 게시판을 자유롭게 변경하고 구성원의 역할에 따라 권한을 세분화해 커뮤니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DRX는 2012년 창단한 프로게임단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워크래프트3’, ‘철권’ 등 게임의 e스포츠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위퍼블릭 DRX 공식 팬 커뮤니티에서는 소속 선수들과 소통하고 오픈 기념 위퍼블릭 가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앞으로 선수들과 관련한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DRX 공식 팬 커뮤니티는 위퍼블릭 앱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선일 DRX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DRX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하고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해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민진 위메이드 위퍼블릭 센터장 이사는 “e스포츠는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과 커뮤니티 활성화가 중요한 산업으로, 위퍼블릭의 기술력과 소셜 기능을 활용해 팬들에게 더욱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위퍼블릭은 DRX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 팬덤 비즈니스로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퍼블릭은 공통 관심사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후원이나 참여 프로젝트를 개설하고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플랫폼이다. 최근 콘텐츠 제작자와 팬 또는 팬들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팬덤형 다오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팬덤형 다오 개설은 위퍼블릭 앱 또는 공식 홈페이지 하단 제휴 문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
트럼프發 관세 전쟁 시작에 하락세 보인 코스피
증권국내증시 2025.02.03 16:06:4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캐나다·멕시코·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로 국내 증시가 하락세를 보인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종가 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42포인트(2.52%) 내린 2453.95로, 코스닥 지수는 24.49포인트(3.36%) 내린 703.80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465원대로 거래되고 있다. -
구속영장 반려 vs 압수수색 강행…경호처 수사 놓고 검경 또 갈등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6:05:49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대통령경호처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서 비화폰 등 휴대폰을 압수했다. 경호처 수사를 둘러싸고 경찰이 신청한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두 차례 반려한 검찰과 강제수사 착수로 맞불을 놓은 경찰의 갈등이 재점화되는 양상이다. 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정례 브리핑을 갖고 “김 차장과 이 본부장 등 2명의 업무용 및 개인 휴대폰을 주거지에서 압수했다”며 “업무용 휴대폰에는 비화폰(보안폰)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의 주거지와 신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먼저 시행해 휴대폰 등 증거 확보를 마쳤지만, 비화폰 서버 확보를 위해 시도한 용산 경호처 사무실 압수수색은 8시간의 대치 끝에 실패했다. 경찰 관계자는 “(경호처는) 이미 경찰이 확보한 자료를 임의 제출하겠다고 했다”며 “필요로 하는 자료를 달라고 했지만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의 경호처 수사는 난항을 겪고 있다. 이달 1일 서울서부지검은 경찰이 신청한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반려하고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3일 윤 대통령의 1차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김 차장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한 뒤 지난달 1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반려돼 석방했다. 압수수색도 번번이 가로막혔다. 앞서 경호처는 경찰의 압수수색에 총 네 차례 불응했으며 경찰과 함께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또한 지난달 20일 대통령 안전가옥(안가)과 경호처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달 24일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고 영장 집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 단계에서 반려당했다. 경찰은 우선 압수수색을 먼저 진행하고 보완 수사 여부를 판단하기로 결정했다. 김 차장의 증거인멸 우려도 경찰이 구속 재시도보다 압수수색에 먼저 착수한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김 차장은 비상계엄 이후 비화폰 서버 기록 삭제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본부장은 영장 집행을 앞두고 기관단총 2정과 실탄 80발을 무기고에서 꺼내 대통령 관저 안으로 옮겨두라고 경호처 관계자에게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검찰에 유감을 표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차장에 대한 증거인멸 우려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보완 수사를 요구한 부분은 유감이다”고 밝혔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물 분석과 보완 수사를 거친 뒤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검경 갈등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16일 경찰은 문상호 정보사령관에 대한 긴급체포를 신청했지만 검찰이 군사법원법에 위반된다는 이유로 이를 불승인하자 유감을 표명한 바 있다. 검경 갈등은 ‘체포조 동원’ 의혹과 관련해 극한으로 치달았다. 검찰은 비상계엄 선포 당일 경찰이 방첩사령부의 요청으로 ‘정치인 체포조’를 파견했다고 보고 있다. 이에 검찰은 우종수 국수본부장과 윤승영 국수본 수사기획조정관 등 간부들의 휴대폰을 압수하고 지난달 31일 국수본 건물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서는 등 본격적으로 칼날을 겨누고 있다. 한편 경찰은 현재까지 당정 관계자 28명, 군 관계자 20명, 경찰 5명 등 53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 중 경찰은 8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11명을 공수처와 군검찰에 이첩했다. 경찰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특정 언론사의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직접 수사할 예정이다. -
트럼프發 관세 부과 충격…2450선으로 마감한 코스피
증권국내증시 2025.02.03 16:05:22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캐나다·멕시코·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로 국내 증시가 하락세를 보인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종가 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42포인트(2.52%) 내린 2453.95로, 코스닥 지수는 24.49포인트(3.36%) 내린 703.80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465원대로 거래되고 있다. -
트럼프發 관세 부과 충격에 하락세 보인 코스피
증권국내증시 2025.02.03 16:04:18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캐나다·멕시코·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로 국내 증시가 하락세를 보인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42포인트(2.52%) 내린 2453.95로, 코스닥 지수는 24.49포인트(3.36%) 내린 703.80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465원대로 거래되고 있다. -
SH공사, 전 임직원과 ESG 환경 경영 실천 선포
부동산정책·제도 2025.02.03 16:03:40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3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선포식을 열고 모든 임직원이 환경 경영 실천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황상하 사장, 이성재 서울주택도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 한성욱·설재훈 노동이사, 직원 대표 등이 모든 임직원 앞에서 환경 경영 방침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환경 관련 법규·기준 준수 △투명한 환경 정보 공개 △탄소 중립‧녹색 성장 기본 계획 동참 △생물 다양성과 자연 자원 보전 △사업으로 인한 환경 영향 최소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공사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중장기 ESG 환경 경영 계획과 온실가스 감축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담은 첫 친환경 보고서, ‘그린 리포트’도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공사가 2030년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환경 경영의 방향과 계획이 포함됐다.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온실가스 스코프3 배출량도 공시됐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이번 환경 경영 선포와 그린 리포트 발간을 계기로 이해관계자들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적극 소통하고, 환경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ESG 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해 ESG 선도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 리포트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축 아파트 입주민 원스톱 행정서비스…광명시, 이전 절차 불편 줄인다
사회전국 2025.02.03 16:02:25경기 광명시가 신축 아파트 현장에서 주소지 이전에 따른 행정 업무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입주 초기 불편을 최소화 하고 빠른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광명시는 올해 입주를 시작한 트리우스광명 아파트 단지 내에 마련된 이동민원실에서 ‘찾아가는 원스톱 행정서비’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동민원실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신분증 주소 변경,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신청 등 여러 행정 업무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광명시 생활민원 종합 안내서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트리우스광명 1단지 생활지원센터에 마련된다. 시는 이외에도 올해 입주 예정인 철산동 철산자이더헤리티지(3804세대)와 광명동 광명센트럴아이파크(1957세대)에 찾아가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제공 서비스의 범위도 넓혀 입주민의 편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입주민들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일상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
신유빈, 옛 '황금 콤비' 전지희 제압…싱가포르 스매시 32강 진출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2.03 15:56:56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국가대표팀 ‘환상 듀오’로 활약했던 전지희(전 미래에셋증권)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신유빈은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2025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단식 본선 1회전(64강)에서 전지희를 3대0(11대8 11대6 11대7)으로 잡았다. 이 경기 승리로 신유빈은 32강 진출했다. 신유빈은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밀렸던 전지희를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로 기선을 제압했다. 1게임과 2게임을 넉넉한 점수 차로 잡아낸 신유빈은 3게임 시작과 동시에 6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앞서 나갔다. 이후 10대7로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마지막 점수를 강력한 드라이브로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신유빈과 전지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한 '황금 콤비'였다. 둘은 2024 파리 올림픽 때 여자단체전 동메달 주역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지희가 혼성단체 월드컵을 끝으로 한국 국가대표를 반납하면서 환상의 복식조가 해체됐다. -
"피싱 범죄 꼼짝 마"…라바웨이브·경찰, 피싱범죄 대응 간담회 개최
사회사회일반 2025.02.03 15:54:34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기업 라바웨이브가 경찰과 몸캠피싱·보이스피싱 범죄 대응과 관련한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라바웨이브는 지난달 31일 용인동부경찰서와 실무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경 협력 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준엽 라바웨이브 대표이사, 김종길 용인동부경찰서장 등 양기관의 수장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라바웨이브는 “수년간 급증하고 있는 몸캠피싱과 매년 천문학적인 피해를 초래하는 보이스피싱 등 피싱 범죄의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기술적 수사 공조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라바웨이브는 앞서 지난해 용인동부경찰서와 ‘몸캠피싱 피해자 영상 유포 방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양기관은 △피해 영상 유포 차단의 무상 지원 △심리지원 상담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등 다방면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는 “피싱 범죄는 피해자들에게 심각한 경제·정신적 피해를 야기하는 중대한 범죄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라며 “용인동부경찰서와 협력해 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범죄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 사업계획수립용역 재개
사회전국 2025.02.03 15:54:12부산항만공사(BPA)는 2023년 12월부터 일시 정지됐던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사업 계획 수립 용역을 최근 재개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컨소시엄(부산시·부산항만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부산도시공사·한국철도공사)은 항만재개발법에 따라 사업 계획을 수립해 정부 승인을 받아야 하나 원자재 가격 상승에다 어려운 대내외 환경으로 인한 사업성 재검토 필요성 등으로 해당 용역이 일시 정지된 상태였다. 부산시컨소시엄은 2단계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해 사업 계획 수립 용역의 추가 과업으로 우선적인 사업성 재검토를 포함, 용역 재개를 위한 각 기관별 협력 사항들을 지난달 합의 완료했다. 당초 사업계획 수립용역은 과업 기간이 1년이었으나 사업성 재검토 등 추가 과업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 용역이 완료된 이후 정부 심의 등을 거쳐 사업 계획이 고시되며 사업시행자가 이에 따른 실시계획을 승인받은 이후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 전성훈 BPA 항만재생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계획 수립 용역 재개로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며 “컨소시엄 내 타 기관들과 함께 용역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스피, 트럼프發 관세 충격에 2.5% 하락 2450대 마감
증권증권일반 2025.02.03 15:50:54코스피가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이 본격화하자 2.5% 넘게 급락해 2450대로 밀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42포인트(2.52%) 내린 2453.95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48.63포인트(1.93%) 내린 2468.74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웠다. 장중엔 3.17% 밀려 2437.61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급락했다. 삼성전자(005930)(-2.67%), SK하이닉스(000660)(-4.17%), LG에너지솔루션(373220)(-4.40%), 현대차(005380)(-1.94%), 기아(000270)(-5.78%) 등이 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30%), NAVER(035420)(+0.23%) 등은 올랐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4일 방한해 카카오(035720) 정신아 대표 등과 만난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카카오 주가는 전일대비 9% 급등, 4만1800원에 마감했다. 카카오가 오픈AI와 함께 AI 분야 협력을 넓혀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49포인트(3.36%) 내린 703.80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 역시 대부분 하락을 면치 못했다. 알테오젠(196170)(-5.11%), 에코프로비엠(247540)(-9.16%), HLB(-1.00%), 에코프로(086520)(-6.23%) 등이 내렸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34%)는 올랐다. -
부산진구, 구민 생활안전보험 확대 운영
사회전국 2025.02.03 15:43:18부산 부산진구는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진구에 주민등록이 있는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적용한다. 올해는 지난해 15개 항목으로 운영됐던 보장 범위를 확대해 넘어짐, 낙상, 화상 등 대부분의 생활안전사고를 본인 과실 유무를 불문하고 보장한다. 상해 의료비는 1인당 최대 30만원, 상해사망은 1인당 500만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자전거사고,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상해진단위로금도 지원한다. 가입기간은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로 개인이 가입한 보험, 부산 시민안전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사고를 당한 구민들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안전보험을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생활안전보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부산진구 안전도시과 등으로 하면 된다. -
경남도, 라이즈 사업 계획 최우수…135억 추가 확보
사회전국 2025.02.03 15:42:22경남도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교육부의 라이즈 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에 최우수 계획 평가를 받아 100억 원, 체계 구축·운영 영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35억 원 등 모두 135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부터 광역 시도 주도로 시행하는 라이즈 사업에 대해 교육부가 각 지역의 계획, 체계 구축·운영의 우수성을 평가하고, 분야별 상위 지자체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대학, 산업·경제계, 혁신기관과 협의를 거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기업 수요·문제해결형 교육을 필수로 반영하는 대학별 특성화 방안을 설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경남 라이즈 사업의 국비 예산 895억 원 등 1000억 원을 투입해 5개 프로젝트, 11개 단위 과제를 수행한다. 자율적 혁신을 추진하는 대학과 스마트홈, 첨단 부품 등 신산업 분야, 콘텐츠, 관광 등 추가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고루 지원할 계획이다. 라이즈 사업은 지자체의 대학 지원 권한 확대와 규제 완화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 인재양성, 취·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발전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게 목표다. 도는 오는 21일까지 라이즈 사업을 진행할 대학을 공모한다. 선정 결과는 3월 말에 발표한다.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차질 없는 추진으로 지역 정주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인력 미스매치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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